수신제가15
진회는 잠을 자다가 깨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무거운 걸 느꼈다.
"뭐지?
진회는 문득 몸을 움직이다. 자신의 항문에서 아픔을 느꼈다.
-아~ 이... 이건
진회는 어젯밤에 일이 갑자기 떠올랐다.
순간적으로 토할 것 같았다.
-우엑
같은 남자랑 그짓을 하다니...
재천은 잠을 자다가 밑에서 부시럭 거리며 몸이 움직이자 깨어났다.
그리고 아침이면 항상 솟아오르는 해처럼...
그의 물건 또한 솟아올라있었다.
그리고 진회의 움직임과 진회의 항문의 조임에 쾌감을 느꼈다.
-으음...
재천은 자신의 손에 든 진회의 젖가슴을 쥐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척, 척...
-윽...
진회는 순간 적으로 재천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애무하자, 징그러운 느낌에 몸을 뺄려고 했다.
그러나 재천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진회는 아픔을 느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오히려 엉덩이 깊은 곳과 가슴에서 쾌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느낌이란 부부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과는 다른 쾌락이었다.
그리고 점차 그 쾌락에 함몰되어 갔다.
-아~ 흐흑... 아... 안돼.
재천은 10년 동안 이상한 곳에서 여러 가지 책을 봤고, 그 중에서는 음란한 책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 외에 여자의 민감한 곳을 애무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책도 많이 보았다.
그래서 이번에 응용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진회의 젖가슴을 누르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구천일심의 수법과 방아돌리기를 이용해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추커억 추컥...
-헉헉,... 음 정말 좋아... 헉 헉허 헉
-아~ 아흐흑 어~
그리고 마침내 재천은 점차 폭발할 것 같았다.
이번엔 어제 싼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싸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진회를 자신의 앞에 누인다음, 입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 간다...
진회는 자신도 모르게 재천의 물건에서 나오는 액을 삼켜버렸다.
-우~ 웩...
진회는 욕지껄이가 일었다.
재천은 미안한 생각에 진회의 등을 쳐주었다.
-미안해, 그만...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됐어요.
진회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여자인 걸 알고 놀랬다.
사실 진회는 몇 년전부터 이상한 현상이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가끔가다 목소리가 고운 여자목소리가 나올 때는 일부러 말을 하지 않고는 햇다.
그런데...
이건 마치 자신이 여자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
-아, 그건 그렇고 이름도 모르는데...
-내 이름은 진회에요. 송진회...
-송진회라... 그럼 이 근처 송가장의 사람?
-그래요. 송가장의 장남이에요...
-그런데 어제는 무슨 일로...
-그건...
순간적으로 진회는 모든 일이 생각이 났다.
일단의 흑의를 입은 사람들이 송가장으로 쳐들어와 난데없이 취옥배를 내놓으라고 한 것 하며...
아버지의 말... 어서 도움을 청하라는...
그리고 혈수마존에게 걸려 도망치던일...
-혈수마존은 어떻게...
-아, 그 손이 빨간 영감 말이군... 그 영감 아마 지금쯤 황천을 가지 않았을까?
아참 그러고 보니...
재천은 바로 나왔다 바로 들어왔다.
-젠장, 그 혈수마존이라는 작자가 살아있을 줄이야.
-그... 그럼 댁이 혈수마존을....
-뭐, 대충...
진회는 순간적으로 놀랐다.
"이럴 수가... 그 1갑자전에도 당할자가 없다는 혈수마존을 이기다니... 이미 소림사나 무당파로 가서 도움을 청하기엔 시간이 없다.
-대협. 이제 대협에게 한가지 청이 있사옵니다.
-그게 무엇이오?
-저희 송가장에 큰 일이 생겼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음, 그러니까 송가장에 괴한이 침입했고... 현재 무술대회를 연단 말이다. 1등에게 취옥배와 송가장의 여식을 주기로...
-알았소.
-그... 그럼 도와주시는 겁니까.
-아하하하, 이를 말이겠소. 이제 우리가 남이오?
진회는 재천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
이미 돌이키기엔 늦어버렸다. 만약 가문이 멸망한다면 끝장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여동생... 모두가 죽는 것이다.
"그래, 이미 버린 몸, 더 버린 들 어떠랴...
-흠, 그런데 진회라... 이름이 영...
-무슨 문제가?
-그게... 저... 남자이름 같아서... 차라리 난 그대를 진희라고 부르고 싶은데...
-그정도야...
그리고 재천은 마지막으로 진회의 입속에 혀를 넣고 키스를 했다.
진회 역시 자신의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처음엔 징그러웠는데... 재천은 정말 보면 볼수록 괜찮은 것 같았다.
비록 그것이 재천의 진정한 모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송가장이란 말이오? 진희...
-네, 그렇사옵니다.
말을 하고 있는 두사람은 한쌍은 잘 어울리는 부부같았다.
여인은 아름다웠고, 남편으로 보이는 자는 비록 절세 미남은 아니나, 그렇다고 밉상은 아니었다.
그 둘은 다름아닌 재천과 진희였다.
첫째날 둘은 그냥 비무대회를 구경만 했다. 아직까지는 여유가 더 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둘은 한 방을 잡았고...
그 날 밤... 다시 깊은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관계가 끝난 후...
재천과 진희는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에는 재천과 진희 모두 남장차람이었다.
-그럼 갑시다.
-네
재천을 바라보는 진희의 눈동자엔 사랑의 빛이 감돌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그러한 느낌에 깜짝놀랐다.
하지만 곧 그러한 생각을 지우고는 재천을 따라 갔다.
여기는 송가장...
-아버님...
-아니 넌 진회가 아니냐? 그래 갔던 일은 어찌되었느냐?
-그게... 소림사에는 못갔습니다.
-뭐라고...
진희의 아버지인 송진명은 넋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아버님 그리 걱정하실 일은 아닌 듯 싶사옵니다. 어서 들어오시지요... 대협...
-이 대협은 누구시냐?
-그게...
진희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은공의 이름도 모른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저는 운몽(雲夢)이라고 하옵니다.
-그렇소?
말을 하는 송진명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가득했다.
기껏 온 사람이 이 청년이라니...
-아버님... 그게
진희는 혈수마존을 10초안에 이긴 일부터 얘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송진명은 놀라기 시작했다. 물론 진희는 자신의 처녀(?)를 빼앗긴 얘기는 빼놓고 말이다.
"음, 그러고 보니 이 청년은 태양혈이 나보다도 더 많이 솟아잇구나. 필히 나보다도 내공이 깊다니... 이런 청년고수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사실 진희의 내공은 30년 가까이 되었고, 송진명 역시 1갑자가 채 되지 않은 60년에 약간 못미치는 공력을 가지고 잇었다.
재천은 모든 상황을 둘러보겠다고 하며, 송가장을 둘러보자는 허락을 구했고, 송진명 역시 쾌히 허락했다.
-좋은 일에는 마가 끼고, 하늘이 화가 있으면 복이 있다고...
취옥배로 인해 화가 생기더니... 저런 고수가 도와 줄 줄이야... 저 정도라면 내 딸 해교의 신랑감으로 손색이 없구나...
그 말을 듣던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을 느꼇다.
그리고 자신이 질투심을 느꼇다는 사실에 더 당혹해 햇다.
"이 무슨 추태인가... 그래... 내 동생이라면 어울릴지도...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최근에 자신의 변한 모습 때문에, 아내와 잠자리를 못한지 2년이 넘었다.
그리고 아내를 재천에게 바친다면...
이상한 생각에 괴로워하던 그는
재천을 찾아 밖으로 나갔다.
진회는 잠을 자다가 깨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무거운 걸 느꼈다.
"뭐지?
진회는 문득 몸을 움직이다. 자신의 항문에서 아픔을 느꼈다.
-아~ 이... 이건
진회는 어젯밤에 일이 갑자기 떠올랐다.
순간적으로 토할 것 같았다.
-우엑
같은 남자랑 그짓을 하다니...
재천은 잠을 자다가 밑에서 부시럭 거리며 몸이 움직이자 깨어났다.
그리고 아침이면 항상 솟아오르는 해처럼...
그의 물건 또한 솟아올라있었다.
그리고 진회의 움직임과 진회의 항문의 조임에 쾌감을 느꼈다.
-으음...
재천은 자신의 손에 든 진회의 젖가슴을 쥐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척, 척...
-윽...
진회는 순간 적으로 재천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애무하자, 징그러운 느낌에 몸을 뺄려고 했다.
그러나 재천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진회는 아픔을 느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오히려 엉덩이 깊은 곳과 가슴에서 쾌락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느낌이란 부부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과는 다른 쾌락이었다.
그리고 점차 그 쾌락에 함몰되어 갔다.
-아~ 흐흑... 아... 안돼.
재천은 10년 동안 이상한 곳에서 여러 가지 책을 봤고, 그 중에서는 음란한 책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 외에 여자의 민감한 곳을 애무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책도 많이 보았다.
그래서 이번에 응용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진회의 젖가슴을 누르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구천일심의 수법과 방아돌리기를 이용해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추커억 추컥...
-헉헉,... 음 정말 좋아... 헉 헉허 헉
-아~ 아흐흑 어~
그리고 마침내 재천은 점차 폭발할 것 같았다.
이번엔 어제 싼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싸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진회를 자신의 앞에 누인다음, 입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 간다...
진회는 자신도 모르게 재천의 물건에서 나오는 액을 삼켜버렸다.
-우~ 웩...
진회는 욕지껄이가 일었다.
재천은 미안한 생각에 진회의 등을 쳐주었다.
-미안해, 그만...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됐어요.
진회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여자인 걸 알고 놀랬다.
사실 진회는 몇 년전부터 이상한 현상이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가끔가다 목소리가 고운 여자목소리가 나올 때는 일부러 말을 하지 않고는 햇다.
그런데...
이건 마치 자신이 여자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
-아, 그건 그렇고 이름도 모르는데...
-내 이름은 진회에요. 송진회...
-송진회라... 그럼 이 근처 송가장의 사람?
-그래요. 송가장의 장남이에요...
-그런데 어제는 무슨 일로...
-그건...
순간적으로 진회는 모든 일이 생각이 났다.
일단의 흑의를 입은 사람들이 송가장으로 쳐들어와 난데없이 취옥배를 내놓으라고 한 것 하며...
아버지의 말... 어서 도움을 청하라는...
그리고 혈수마존에게 걸려 도망치던일...
-혈수마존은 어떻게...
-아, 그 손이 빨간 영감 말이군... 그 영감 아마 지금쯤 황천을 가지 않았을까?
아참 그러고 보니...
재천은 바로 나왔다 바로 들어왔다.
-젠장, 그 혈수마존이라는 작자가 살아있을 줄이야.
-그... 그럼 댁이 혈수마존을....
-뭐, 대충...
진회는 순간적으로 놀랐다.
"이럴 수가... 그 1갑자전에도 당할자가 없다는 혈수마존을 이기다니... 이미 소림사나 무당파로 가서 도움을 청하기엔 시간이 없다.
-대협. 이제 대협에게 한가지 청이 있사옵니다.
-그게 무엇이오?
-저희 송가장에 큰 일이 생겼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음, 그러니까 송가장에 괴한이 침입했고... 현재 무술대회를 연단 말이다. 1등에게 취옥배와 송가장의 여식을 주기로...
-알았소.
-그... 그럼 도와주시는 겁니까.
-아하하하, 이를 말이겠소. 이제 우리가 남이오?
진회는 재천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
이미 돌이키기엔 늦어버렸다. 만약 가문이 멸망한다면 끝장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여동생... 모두가 죽는 것이다.
"그래, 이미 버린 몸, 더 버린 들 어떠랴...
-흠, 그런데 진회라... 이름이 영...
-무슨 문제가?
-그게... 저... 남자이름 같아서... 차라리 난 그대를 진희라고 부르고 싶은데...
-그정도야...
그리고 재천은 마지막으로 진회의 입속에 혀를 넣고 키스를 했다.
진회 역시 자신의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처음엔 징그러웠는데... 재천은 정말 보면 볼수록 괜찮은 것 같았다.
비록 그것이 재천의 진정한 모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송가장이란 말이오? 진희...
-네, 그렇사옵니다.
말을 하고 있는 두사람은 한쌍은 잘 어울리는 부부같았다.
여인은 아름다웠고, 남편으로 보이는 자는 비록 절세 미남은 아니나, 그렇다고 밉상은 아니었다.
그 둘은 다름아닌 재천과 진희였다.
첫째날 둘은 그냥 비무대회를 구경만 했다. 아직까지는 여유가 더 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둘은 한 방을 잡았고...
그 날 밤... 다시 깊은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관계가 끝난 후...
재천과 진희는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에는 재천과 진희 모두 남장차람이었다.
-그럼 갑시다.
-네
재천을 바라보는 진희의 눈동자엔 사랑의 빛이 감돌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그러한 느낌에 깜짝놀랐다.
하지만 곧 그러한 생각을 지우고는 재천을 따라 갔다.
여기는 송가장...
-아버님...
-아니 넌 진회가 아니냐? 그래 갔던 일은 어찌되었느냐?
-그게... 소림사에는 못갔습니다.
-뭐라고...
진희의 아버지인 송진명은 넋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아버님 그리 걱정하실 일은 아닌 듯 싶사옵니다. 어서 들어오시지요... 대협...
-이 대협은 누구시냐?
-그게...
진희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은공의 이름도 모른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저는 운몽(雲夢)이라고 하옵니다.
-그렇소?
말을 하는 송진명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가득했다.
기껏 온 사람이 이 청년이라니...
-아버님... 그게
진희는 혈수마존을 10초안에 이긴 일부터 얘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송진명은 놀라기 시작했다. 물론 진희는 자신의 처녀(?)를 빼앗긴 얘기는 빼놓고 말이다.
"음, 그러고 보니 이 청년은 태양혈이 나보다도 더 많이 솟아잇구나. 필히 나보다도 내공이 깊다니... 이런 청년고수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사실 진희의 내공은 30년 가까이 되었고, 송진명 역시 1갑자가 채 되지 않은 60년에 약간 못미치는 공력을 가지고 잇었다.
재천은 모든 상황을 둘러보겠다고 하며, 송가장을 둘러보자는 허락을 구했고, 송진명 역시 쾌히 허락했다.
-좋은 일에는 마가 끼고, 하늘이 화가 있으면 복이 있다고...
취옥배로 인해 화가 생기더니... 저런 고수가 도와 줄 줄이야... 저 정도라면 내 딸 해교의 신랑감으로 손색이 없구나...
그 말을 듣던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을 느꼇다.
그리고 자신이 질투심을 느꼇다는 사실에 더 당혹해 햇다.
"이 무슨 추태인가... 그래... 내 동생이라면 어울릴지도...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최근에 자신의 변한 모습 때문에, 아내와 잠자리를 못한지 2년이 넘었다.
그리고 아내를 재천에게 바친다면...
이상한 생각에 괴로워하던 그는
재천을 찾아 밖으로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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