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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2 1,656회 0건
자유가족 6부

만약 [근친상간]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은 이 글을 읽지
마시기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미성년자는 즉시 이사이트를 나가시길 권합니다.

[주요 주인공들]
박시훈 - 아빠(47) 건축사
염정아 - 엄마(45) 모델라인 원장
박은애 - 누나(25) 외항사 객실승무원
박희수 - 형(24) 대학원
김수진 - 형수(24) 모델
박정수 - 나(20) 대1
장현아 - 여자친구(20) 대1
박은희 - 여동생(17) 고2

형수님도 이미 한껏 흥분이 되었는지 자신의 분비물도 아랑곳없이 조그만 혀로 과감히 내 입안을 휘져어 왔다.
난 그녀의 가슴을 아래서 받쳐들듯이 감아쥐며 서서히 주물러 갔고, 형수님은 점점 더 대담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을 스스르 내리더니 내 힙을 힘주어 잡고는 바짝 끌어 당겨갔다. 나의 귀여운 똘이는 안그래도 흥분으로 꺼떡꺼떡대고 있다가 형수님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씰룩거리는 비부로 인도해가자 냄새를 맡았는지 한층 핏대를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형수님의 맑고 매끌매끌한 사랑의 물로 이미 코팅된 보지안으로 소리도없이 밀려들어갔다. 그러나 소리가 없는 것은 똘이와 숙이뿐이었고 우리는 그岾막觀壙?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에 다급한 소리를 내지않을 수 없었다.

"아흑!" "헉!"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힙을 들어올리며 형수님의 옥문을 막 진입해가는 준비된 그놈에 힘을 가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다. 그녀의 보지와 질이 불규착하게
옴죄어 오면서 강하게 저항하는 것이었다.
형수님도 부딪쳐가는 시동생의 싱볼의 힘을 느끼고는

"아우, 헉!"하면서 연신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다.

난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는 가볍게 진퇴를 하기시작했다.
"스윽, 스윽" 실제로 소리가 날리 없지만 우리들 귀엔
온통 신경이 서로 맞닿은 그곳에 가있는지라 마치 칼가는 소리같이 선명하게 들리는 듯했다.

"형수님, 이제... 후, 준비를... 들어갈께요."
"하악~ 네, 어서..."

난 두손에 힘을 주면서 그녀를 가볍게 들어올려 체중을 주는것과 동시에 성기에 힘을 주면서 밀어갔다.
아, 짐작했지만 그녀의 저항은 몇갑절로 늘어났고 뻐근하고 묵직한 조임이 자지끌에서 느껴다.
그러면서 어느 순각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슈우욱!" 하고 들어갔다. 순간 그녀도 우격다짐으로 막되먹은 놈이 들어오자 한껏 흥분이 고조되어.

"아악, 흐윽 도련님"
하며 두다리로 내 엉덩이를 덥썩 감아오며 두팔로는 목을 사정없이 감아왔다. 그녀 딴에는 다리로 내 허리를 지지해 들어온 놈을 밀쳐내보자고 한 임기응변이었겠지만

그건 ..... 오산이었다.

형수님은 어머님과 마찬가지로 모델수업을 항상해서
고관절이 유연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니 보통 여인들처럼
엉거주춤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게 되었고 거기다 냉큼 뛰어오르며 매달렸으니 온체중이 그리게 되었다. 그러니...

스스로 보지를 내 자지에 힘껏 박는 형상이 되었다.
나도 갑자기 부딪쳐오는 충격에 놀라 그놈에 힘을 빡 실어버렸다. 순간

"아악, 아아악~"하며 그녀는 벌쩍 뛰듯이 자지러지며
고개가 뒤로 꺽여가고 있었다. 흰 논동자와 함께...

아! 쫄깃쫄깃한 맛이란 바로 이런것을 말하는 거다.
이미 아버지가 인정한 신기가 아닌가?
아직 충분히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작살맞은
형수님의 질은 신경질적으로 수축을 반복하고 게다고
다시 떨어질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바람에

Automatic!

"써어억 썩, 쓱악 쓱"

나도 뒤꿈치를 살짝들어 형수님의 엉덩이 공격에 보조를 맞추어 반동을 주었다.

"악, 도련님. 제발... 너무해요..나 좀.."

하며 다급한 음성으로 애원했고. 더욱 떨어질려고
허리에 힘을 주었으니 ... 차라리 가만있으면 될껄 쯧쯧~
누가보면 형수님이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박는줄 알것이 아닌가?

"아, 형수님 너무 좋아... 과연...대단해요.. 헉"

그렇게 실강이가 벌어지면서 형수님도 서서히 적응이 되어가는 듯했다.
무턱대고 옥죄어 오던 질내부가 서서히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형수님도 어깨를 잡고 밀치던 손이 이제는 등뒤로 이동해서는 오히려 당기기 시작하는 거이었다. 그러면서 교묘하게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허리와 몸은 좌우로 흔들흔들 진동을 주는 것이 아닌가?

독자 여러분 상상이 가시는지? 혹시 여성분이시라면 오늘
남편과 함께 십하실때 어렇게 해보시라. 아마 모르긴 해도
내일 멋진 옷한벌을 선물로 받을지도...^^
그러나 육중한 분들이 이런자세를 욕심냈다간....

하여튼 그러면서 코로는 서서히 뜨거운 김 반, 비음 반

"흐으응, 흐응, 하악"
하며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도 마치 춤추듯이 부딪쳐오는 그녀의 몸기술과 부드럽고도 오물조물 조여오는 형수님 질의 느낌에 이미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하악, 형수님, 좋아.. 죽이는 군요. 넘 쫄깃해요"

이에 질세라. 형수님도.
"흐응, 저도... 조아. 아앙 죽을 거 같아요."
한며 한층 더 신나게 몸을 흔들어 댄다.
난 한껏 기분이 고조되어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덥썩 잡아서는 마치 절구로 방망이를 찧듯이(실생활에서는 방망이로 절구를 찧죠)진퇴에 파워를 더해주었다.

"허윽, 도련님... 너무해... 아흥 . 나 죽어요.."

하며 정신나간 사람마냥 외쳐대면서도 율동을 멈출 생각은 커녕 더욱 신명을 더해갔다. 나도 날아갈 것 갈은 째지는 기분에 큰소리로

"오 예"하자 형수님도 맞받아서 "오 예"
하기를 세번이네 합창했다. 마치 랩합창같이....

그러더니 형수님은 너무 기쁜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보지로 내 좃을 계속 희롱하고 있었다. 나도 덩달아 불끈불끈 거기에 힘을 주었고 절묘한 화음이 되어 계곡을 퍼져나가는 듯했다.

"형수님, 잠시만... 다른 자세로 할까요?" 하자
"네, 도련님"하고는 아쉬운 듯이 숨을 몰아쉬며 진정하고는 힘을 풀어왔다.

"형수님, 타이타닉에서 기억나는 거 있죠? 뱃머리에서.."

"네, 너무 감동적인 모습이었어요. 그런데요?"

"형수님이라고 못해볼 것없죠. 여기서 연출해드릴께요. 기대되죠?"

하고는 그녀의 한다리를 풀어서는 땅을 밟고서게 하고 한다리는 무릎을 접어 그녀의 상체를 돌리며 내가슴 앞을 지나 돌려서는
천불동 계곡안쪽을 바라보게 내앞에 엉덩이를 보이게 했다. 허리눈 숙인채로.

왜 어렇게 어럽게 자세를 변경하느냐고요? 생각해보시라 이러지 않고도 한시도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자세전환하는 방법이 있는지.

난 준비가 되자 형수님의 탈력있는 엉덩이를 가볍게 잡고
절벽끝으로 천천히 밀고 갔다. 한 스텝,

"도련님, 어쩌시려고요?"
"하하 형수님 제게 맡기시고 잠시만 눈감고 가만히 하라는 대로 하시겠어요?."

난 계속밀고가서는 거의 끝에 다다라 멈추었다. 걷는 도중에도 반동으로 여전히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슥슥 쑤시고 있었고 형수님도 한걸음마다 가면서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것이었다. 이런 지혜로은 여인이 ^^

난 그녀의 환도뼈 부근을 두손으로 힘껏잡아 들어올리며
나의 힘찬 자자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깊숙히 박아 무게중심을 잡아갔다.

"헉"하고 그녀가 흥분으로 신음했고
"형수님 두팔을 서서히 양쪽으로 펴시고요. 두다리는 뒤로 감아 제 무릎 뒤쪽을 감으시고 는을 뜨세요. 허리는 한 45도쯤 숙이시고요."

그녀는 시키는 대로 하고는 살짝 눈을 떴다.
처음에는 멍하니 있더니 잠시후
"아~ 이렇게 아름답다니 넘 멋있어요. 도련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그때 절벽을 타고 올라오던 계곡바람이 그녀의 긴 생머리를 머리위로 날리고 있었다.

아마 형수님은 평생 이 자세와 장면을 있지 못할 것이다.

우리둘은 잠시 말없이 성스러움(?)도 잊은채 뉘엇뉘엇
져가는 황금빛 석양에 의해 온통 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른 천불동 계곡의 졀경에 넋을 잃고 있었다.

먼저 정신을 차린 나는 그녀의 엉치뼈를 단단히 잡고는
살짝 들었다 올리며 내 엉덩이는 앞뒤로 그녀의 보지를
마주쳐 나갔다.

그녀도 천볼동 절경과 영화속 한장면에 취해 있다가
자신의 보지와 질로 느껴지는 성스러운 느낌에 다시금
정신을 본연의 작업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앞뒤로 부딪치자 둘다 온통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학, 악, 도련님, 넘 조아..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흑, 형수님. 저도 .. 최고예요. 형수님의 보지는... 정말이지 .."

"헉, 형수님 혹시 형님으로부터 옥현단공에 대해 들어봤나요?"

"네, 하학, 들어는 봤는데 잘은 모르겠어요. 흐응"

"형수님, 허어억 전 다른 건 수련이 얕아도 3단계는
꽤하거든요? 헉, 형수님 맛보고 싶지 않으세요?"

"흐으응, 네, 조아..요. 지금도 좋아 죽겠지만 궁금해요"

"그런데 형수님 어떤일이 있더라도 너무 격렬히 움직이지는 않겠다고 약속해요 알았죠?"

"네. 흐응"

그러더니 난 갑자기 모든 움직임을 멈추었다.
"형수님 온몸의 힘을 빼세요. 보지안까지요"
형수님이 그대로 하자 난 정신을 가다듬고 서서히 공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처음엔 의아해하더니 어쨌든 기다려보기로하고
보지에 온 느낌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뱀이 꿈틀대고 한차례 지나간듯 한 착각이 들었다.

"? 이제 뭐지? 착각인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다시 기다리는 데 분명히 아까보다
더 분명힌 꿈틀거림이 또 왔다. 동시에 예민한 질내부로
느껴지는 알수없는 화끈한 느낌이 쏴아악 몰려왔다.

"흐으응"

그러나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그 느낌이 점검 강해지며 온갖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다음회에 계속....


PS:독자여러분은 왜 제가 이런 엽기적인 체위만 택했는지 아시는지?
암벽위에서 누워서 했다가는 무릎다 까지고, 등때기 까지고. 흑 ㅜ.ㅜ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공상력이 풍부하셔야 합니다.
제가 묘사하는 부분을 눈을 반쯤 감고 상상해보시길, 무턱대고
성교모습만 묘사하는 여타 야설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십하실때, 한번쯤 따라해보시는 것도.

제글이 비록 등장인물이 가족들이고 가족간의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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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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