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아흑..........."
진아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다. 진아의 가슴이 뛰고 있는 느낌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오른손에 확실히 전달되고 있었다.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진아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 가고 있었고, 저항도 처음보다는 약간이지만 줄어있었다. 무심결에 손을 갖다 댄 얼굴은 약간 열이 올라있었다.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하였다. 촛불이라도 준비할까......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두 번 다시 진아를 안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아쉬웠지만, 대신 그 아쉬움을 그녀의 몸을 애무하는 것으로 채워 나갔다. 입술을 핥던 혀를 조금 아래로 내려 진아의 목덜미를 핥았다. 내 애무를 받은 진아가 신음을 흘릴 때마다 기분 좋게 성대가 울리며 내 혀를 자극하였다. 어느 정도 그녀가 흥분되었다고 생각하자 난 애무를 중단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진아의 허리 아래로 손을 넣어 셔츠를 그녀의 머리 위로 벗겨내었다. 원래 진아의 체구보다 훨씬 컸던 것이었기에 별 무리없이 셔츠는 바닥에 떨어졌다. 어둠 속이었지만 진아는 부끄러운지 두 팔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렸다. 눈에 보인 것은 실루엣뿐이었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난 한차례 작게 쿡 하고 웃고는 나 역시 상의를 벗었다. 그리고 팔을 뻗어 진아의 어깨를 살짝 감쌌다. 힘이 잔뜩 들어간 것이 극도로 긴장한 모양이었다. 왼손을 움직여 진아의 어깨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손을 조금씩 아래로 내렸다. 나이에 비해 약간 큰 그녀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살짝 어루만져주자 진아는 곧 으흥, 하고 콧소리를 내며 몸을 살짝 떨었다. 그러나 저항은 없었다. 포기한 건지, 아니면 날 이해해주고 받아들이기로 한 것인지는 몰랐다.
"힘을 빼. 천천히, 이렇게 잔뜩 긴장되어 있으면 곤란해."
진아를 안고서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 말을 알아들은 것인지, 진아의 몸에서 조금 힘이 빠졌고 훨씬 부드럽게 그녀를 안을 수 있었다. 자신의 나체를 보이기 부끄러웠는지 진아는 내가 자기를 안자 나에게 꼭 붙어서 좀체 떨어질 줄을 몰랐다. 난 내 등을 감싼 진아의 손을 잡아 살짝 풀면서 동시에 나와 그녀 사이에 벌어진 공간으로 얼굴을 옮겼다. 두 개의 동그란 유방이 내 입술에 닿았고, 순간 진아는 몸을 크게 튕기며 살짝 비명을 내질렀다.
"앗! 흑...으음......."
진정시키듯 왼손은 그녀의 얼굴을, 오른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입을 옮기면서 그녀의 가슴 전체를 구석구석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진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을 냈고, 그것은 나의 욕구를 더욱 불타게 만들었다. 그녀를 생각해서 처음 애무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오로지 내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유두에 혀가 닿았다. 난 정성스럽게 그것을 핥았고, 또 다른 쪽의 유두는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주었다. 금방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난 꼿꼿이 선 유두를 계속 애무해 주며 그녀의 입술을 매만지고 있던 왼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비밀스런 입구로. 힙합 스타일의 반바지 역시 셔츠와 마찬가지로 쉽게 떨어져 나갔다. 어둠 속에서 희게 빛나는 팬티 한 장만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가리는 전부가 돼 버렸다.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아! 오빠......잠깐.....아 직 거기는.........아읏... 으응, 응......천천히.....아아 아.........."
처음에는 거부하는 듯 다리를 닫아 손가락이 들어갈 수 없게 했지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진아의 보지털과 그 주변을 애무해주자 곧 다리는 벌어졌다.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았을 듯한 보지를 생각하며 난 손가락을 아래로 미끄러트렸다. 약간의 물기와 함께 주름진 그녀의 중심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그리고 이미 충분히 발기된 진아의 클리토리스 역시 느낄 수 있었다.
"오, 오빠! 잠깐만! 아직.....아직 거긴.........아악! 아! 아앗! 윽......아아......으흑.. .! 윽...."
만져지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진아는 서둘러 날 말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매만지고 있었다. 아까 유방을 애무할 때와는 좀 다른, 약간 고통스러운 듯한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소리는 내가 손가락을 움직임에 따라 그 음과 크기가 변해가고 있었다.
"조금 아프겠지만, 잠깐만 참으면 곧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렇게 말하고 난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올려 진아의 입술에 키스하였다. 이번엔 전혀 저항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녀의 혀가 강하게 나의 혀와 얽히길 바라고 있었다. 약간 조바심을 줘 볼까. 일부러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단지 손끝으로만 살결을 스치듯 문지르며 진아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읍.......으흠......웁. ....으움........훔........ "
막힌 소리를 내며 그녀가 스스로 내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이렇게 해달라는 듯 강하게 누르며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기 안에 들어와 버린 내 손가락에 대해서는 잊은 듯 했다. 그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난 네 번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욱!"
내 손을 잡은 진아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난 천천히 그녀의 손을 떼고서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진아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렸다. 고통 때문인지 그녀가 심하게 다리를 움직이는 바람에 완전히 빼내지는 못하고 한쪽 발목에 대강 걸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난 한결 움직이기 쉬워진 왼손을 천천히 잡아뺐다. 안도하는 듯한 진아의 한숨이 들렸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난 다시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까보다 조금 빠르게, 빼내는 것은 느리게. 그런 식으로 조금씩 피치를 올리며 진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흥분의 증거인 애액이 흘러 손가락을 적시는 정도가 되자, 키스하고 있던 입술을 떼고 오른손으로 상체를 받쳤다. 내 아래에서 진아가 고통과 흥분에 사로잡혀 몸부림치고 있었다.
진아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다. 진아의 가슴이 뛰고 있는 느낌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오른손에 확실히 전달되고 있었다.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진아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 가고 있었고, 저항도 처음보다는 약간이지만 줄어있었다. 무심결에 손을 갖다 댄 얼굴은 약간 열이 올라있었다.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하였다. 촛불이라도 준비할까......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두 번 다시 진아를 안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아쉬웠지만, 대신 그 아쉬움을 그녀의 몸을 애무하는 것으로 채워 나갔다. 입술을 핥던 혀를 조금 아래로 내려 진아의 목덜미를 핥았다. 내 애무를 받은 진아가 신음을 흘릴 때마다 기분 좋게 성대가 울리며 내 혀를 자극하였다. 어느 정도 그녀가 흥분되었다고 생각하자 난 애무를 중단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진아의 허리 아래로 손을 넣어 셔츠를 그녀의 머리 위로 벗겨내었다. 원래 진아의 체구보다 훨씬 컸던 것이었기에 별 무리없이 셔츠는 바닥에 떨어졌다. 어둠 속이었지만 진아는 부끄러운지 두 팔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렸다. 눈에 보인 것은 실루엣뿐이었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난 한차례 작게 쿡 하고 웃고는 나 역시 상의를 벗었다. 그리고 팔을 뻗어 진아의 어깨를 살짝 감쌌다. 힘이 잔뜩 들어간 것이 극도로 긴장한 모양이었다. 왼손을 움직여 진아의 어깨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손을 조금씩 아래로 내렸다. 나이에 비해 약간 큰 그녀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살짝 어루만져주자 진아는 곧 으흥, 하고 콧소리를 내며 몸을 살짝 떨었다. 그러나 저항은 없었다. 포기한 건지, 아니면 날 이해해주고 받아들이기로 한 것인지는 몰랐다.
"힘을 빼. 천천히, 이렇게 잔뜩 긴장되어 있으면 곤란해."
진아를 안고서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 말을 알아들은 것인지, 진아의 몸에서 조금 힘이 빠졌고 훨씬 부드럽게 그녀를 안을 수 있었다. 자신의 나체를 보이기 부끄러웠는지 진아는 내가 자기를 안자 나에게 꼭 붙어서 좀체 떨어질 줄을 몰랐다. 난 내 등을 감싼 진아의 손을 잡아 살짝 풀면서 동시에 나와 그녀 사이에 벌어진 공간으로 얼굴을 옮겼다. 두 개의 동그란 유방이 내 입술에 닿았고, 순간 진아는 몸을 크게 튕기며 살짝 비명을 내질렀다.
"앗! 흑...으음......."
진정시키듯 왼손은 그녀의 얼굴을, 오른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입을 옮기면서 그녀의 가슴 전체를 구석구석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진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을 냈고, 그것은 나의 욕구를 더욱 불타게 만들었다. 그녀를 생각해서 처음 애무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오로지 내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유두에 혀가 닿았다. 난 정성스럽게 그것을 핥았고, 또 다른 쪽의 유두는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주었다. 금방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난 꼿꼿이 선 유두를 계속 애무해 주며 그녀의 입술을 매만지고 있던 왼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비밀스런 입구로. 힙합 스타일의 반바지 역시 셔츠와 마찬가지로 쉽게 떨어져 나갔다. 어둠 속에서 희게 빛나는 팬티 한 장만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가리는 전부가 돼 버렸다.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아! 오빠......잠깐.....아 직 거기는.........아읏... 으응, 응......천천히.....아아 아.........."
처음에는 거부하는 듯 다리를 닫아 손가락이 들어갈 수 없게 했지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진아의 보지털과 그 주변을 애무해주자 곧 다리는 벌어졌다.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았을 듯한 보지를 생각하며 난 손가락을 아래로 미끄러트렸다. 약간의 물기와 함께 주름진 그녀의 중심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그리고 이미 충분히 발기된 진아의 클리토리스 역시 느낄 수 있었다.
"오, 오빠! 잠깐만! 아직.....아직 거긴.........아악! 아! 아앗! 윽......아아......으흑.. .! 윽...."
만져지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진아는 서둘러 날 말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매만지고 있었다. 아까 유방을 애무할 때와는 좀 다른, 약간 고통스러운 듯한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소리는 내가 손가락을 움직임에 따라 그 음과 크기가 변해가고 있었다.
"조금 아프겠지만, 잠깐만 참으면 곧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렇게 말하고 난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올려 진아의 입술에 키스하였다. 이번엔 전혀 저항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녀의 혀가 강하게 나의 혀와 얽히길 바라고 있었다. 약간 조바심을 줘 볼까. 일부러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단지 손끝으로만 살결을 스치듯 문지르며 진아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읍.......으흠......웁. ....으움........훔........ "
막힌 소리를 내며 그녀가 스스로 내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이렇게 해달라는 듯 강하게 누르며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기 안에 들어와 버린 내 손가락에 대해서는 잊은 듯 했다. 그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난 네 번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욱!"
내 손을 잡은 진아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난 천천히 그녀의 손을 떼고서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진아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렸다. 고통 때문인지 그녀가 심하게 다리를 움직이는 바람에 완전히 빼내지는 못하고 한쪽 발목에 대강 걸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난 한결 움직이기 쉬워진 왼손을 천천히 잡아뺐다. 안도하는 듯한 진아의 한숨이 들렸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난 다시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까보다 조금 빠르게, 빼내는 것은 느리게. 그런 식으로 조금씩 피치를 올리며 진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흥분의 증거인 애액이 흘러 손가락을 적시는 정도가 되자, 키스하고 있던 입술을 떼고 오른손으로 상체를 받쳤다. 내 아래에서 진아가 고통과 흥분에 사로잡혀 몸부림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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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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