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3
친구는 방을 얻어 방키 한개씩을 주더니 나갔다온다는것이다 나의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친구는 너는 같이자는부인이라도 옆에 있는데 난 혼자 자기 싫으니 아까 만났던 자기 애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잔다는것이였다
친구가 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내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TV를 보는데 민영씨얼굴이 자꾸떠올라 아내와 한번 섹스라도 하면 생각나지 않을까 하고 아내를 보니 얼마나 피곤 했는지 벌써 잠이 들어있었다
할수없이 TV를 보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였다
난 친구가 돌아와 문을 두드리는줄 알고 옷도 입지 않은채로 문을 열었다
그런데 민수씨가 문앞에 서있는것이였다 무슨일이냐는 내 물음에 그는 잠도 오지 않고 하니 자기가 한잔살테니 나가자는 것이다
난 그렇게 하자하고 옷을 입고 따라 나섰다 모텔근처에는 어디든지 술집이 밀집해 있었다
그와 함께 모텔 가까운 술집에 들어가보니 손님은 거의 없고 주인 여자만 혼자 있었다 들어간 우리는 간단하게 한잔 하고 갈테니 맥주나 몇병주고 안주는 간단한걸로 달라 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의 얼굴을 보니 무슨 할말이 있는듯 한데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는것 같아
" 내가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
물어보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을 할려고 하는데 주인여자가 술을 가지고 오는바람에 말을 하지 못했다
주인이 간뒤 그가 나에게
" 낮에 어느정도 부인께 이야기 들었습니다 "
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하며
"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
하니 그가
" 부인과 다른 남자와..........."
하며 말끝을 흐리는게 어떤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었다
내 아내와 하루밤 자고 싶다는것인지 나는 아무말도 않고 있는데 그가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자기도 자기 아내와 다른 남자가 자기보는데서 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가지고는 있는데 생각뿐이였지 나처럼 해볼수는 없었다는것이였다
난 그어떤 말도 해주질못하고 있는데 주인 여자가 안주를 가지고 오는것이다
주인에게 손님도 없으니 같이 앉아 술이나 한잔 하자고 권하니 그녀는 좋다며 내 옆으로 앉는것이다
같이 앉아 술을 마시며 그 이야기를 이여가며 그녀에게
" 사장님은 이런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하고 물어보니 그녀는 우리를 이상한 사람처럼 보더니 한마디
" 저도 그렇게 해보진 않았지만 ............질투심도 생길것이고 또......오 무척 흥분이 되지 않을까 해요 "
이말끝에 민수씨에게 부부 합의 없이는 그일이 힘들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이혼 할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그는 난감해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가
" 그럼 두분이서는 처음에 합의 하시고 시작 하셨나요 "
" 합의는 하지 않았지만 내가 일을 꾸며가지고 할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일로 인해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었내요 "
그는 내 말을 듣더니 한참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말없이 있었다
한참 있더니 이제 그만 하고 방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그가 술값을 치루는것을 보고 나와 모텔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가 내게 오더니
" 그럼 오늘밤 제 아내와 한번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줄수 있나요 "
하는말에 내 귀를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렇치 않아도 그녀를 처음 본순간부터 안아보고 싶었는데 그가 이런말을 하니 귀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그러다 정말 두분이 잘못되시면 어떻게 하려구요 "
말을듣던 그는 "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런분위기를 만들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 혹시 잘못되서 부인께서 화내시고 두분이 싸우시더라도 전 책임이 없습니다 "
하며 승낙을 하게 되었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 나올테니 잠깐 들어오시지 마시고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모텔로 들어갔다
한 오분정도 기다리니 둘은 나왔다 자기 아내에겐 잠도 않오고 하니 근처 구경이나 하자고 하고 데리고 나왔다는것이다
난 이 둘과 어딜갈까 하고 망설이고 걷고 있는데 그가
" 우리 이집에 들어가 술이나 한잔할까요 "
그러길래 난 좋다고 하고 그의 아내는 무슨 술을 더먹냐고 자기는 안먹을 테니 둘이 마시라 하고 따라 들어왔다
단란주점이라 그런지 밖에선 우리들이 보이지 않게 되어 난 속으로 잘됐다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막상 술이오고 안주가 와 술은 마시고 있는데 도무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했다
아내가 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쉬웠지만 오늘은 막상 내가 하려니 떨리고 두려울 뿐이였다
잠시 그의 아내가 나가자 그에게 내가 노래를 부를테니 부인과 춤을 추며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아줘야 내가 하기 쉽다는 말을 하니 내게 아내에게 술을좀 먹이라는것이였다 자기 아내는 술이 어느정도 취해야 창피함을 모르고 섹스를 할때도 좋아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민영씨가 들어오자 난 술부터 권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 마신술이 취하니 안마신다는걸 억지로 마시게 했다
몇잔 안먹고도 그녀는 비틀거릴 정도로 취했다 그러자 민수가 춤을 추자고 하니 비틀거리면서도
" 자기야 나 취했는데 어떻게 춤을 춰 또 내가 저분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고 "
민수는 자기 부인에게 " 무슨 ..... 우리끼리인데 실수를 하더라도 I찬치, 안그래요 "
갑자기 내게 물어오니 난 엉겁결에
" 그래요 우리끼리 인데 어때요 내가 흉 안볼테니 재미 있게들 놀아요 "
난 노래를 부르고 둘은 꼭 안은체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속으로난 조금있으면 저여자를 안아볼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분이되고 좃이 쓰는게 느껴졌다
그는 민영씨와 춤을 추면서 입마춤도 하고 그녀의 힙을 주무르기도 하는데 그녀가 술기운 인지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나를 의식해서 인지 자꾸 내 쪽을 그녀는 보는것이다
난 못본척 하며 노래를 끝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노래가 끝나자 또 화장실로 가는것이다
그가 내게 아내가 지금 흥분을 한것 같으니 자기가 노래를 할테니 아내와 춤을 추라는 것이다
민영씨가 들어오자 난
" 낮에 내 파트너 였는데 나와는 춤 안추실 거에요 "
그녀는 자기 남편을 보더니 민수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 나와 춤을 춰다
그전에 그가 나에게 하는말이
" 만약에 아내가 거부 하면 그걸로 끝냅시다 "
했기에 난 무척 조심 스럽게 그녀를 공약 하기로 했다
살짝 살짝 볼을 비비고 내어깨위로 그녀의 손을 올리게 하고 내 손은 그녀의 힙쪽으로 손을 두고 있었다
난 일부러 그녀의 보지쪽으로 흥분해 있는 내 좃을 찔러 봤다 그녀가 도망을 간다거나 거부를 하면 그만 두려 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나에게 푹 파무쳐 춤만 추는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숨소리는 내가 느낄수가 있었다
고르지 못한 숨소리가 내 귀에 전해져 오는것이다 난 " 아.........이제 된거구나 "
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힙을 주물러 보았다
그래도 그녀는 가만히있으면서 내 얼굴을 보는것이다 난 눈을 피해 다른쪽을 보는척하며 그녀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친구는 방을 얻어 방키 한개씩을 주더니 나갔다온다는것이다 나의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친구는 너는 같이자는부인이라도 옆에 있는데 난 혼자 자기 싫으니 아까 만났던 자기 애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잔다는것이였다
친구가 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내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TV를 보는데 민영씨얼굴이 자꾸떠올라 아내와 한번 섹스라도 하면 생각나지 않을까 하고 아내를 보니 얼마나 피곤 했는지 벌써 잠이 들어있었다
할수없이 TV를 보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 것이였다
난 친구가 돌아와 문을 두드리는줄 알고 옷도 입지 않은채로 문을 열었다
그런데 민수씨가 문앞에 서있는것이였다 무슨일이냐는 내 물음에 그는 잠도 오지 않고 하니 자기가 한잔살테니 나가자는 것이다
난 그렇게 하자하고 옷을 입고 따라 나섰다 모텔근처에는 어디든지 술집이 밀집해 있었다
그와 함께 모텔 가까운 술집에 들어가보니 손님은 거의 없고 주인 여자만 혼자 있었다 들어간 우리는 간단하게 한잔 하고 갈테니 맥주나 몇병주고 안주는 간단한걸로 달라 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의 얼굴을 보니 무슨 할말이 있는듯 한데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는것 같아
" 내가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
물어보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을 할려고 하는데 주인여자가 술을 가지고 오는바람에 말을 하지 못했다
주인이 간뒤 그가 나에게
" 낮에 어느정도 부인께 이야기 들었습니다 "
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하며
"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
하니 그가
" 부인과 다른 남자와..........."
하며 말끝을 흐리는게 어떤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었다
내 아내와 하루밤 자고 싶다는것인지 나는 아무말도 않고 있는데 그가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자기도 자기 아내와 다른 남자가 자기보는데서 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가지고는 있는데 생각뿐이였지 나처럼 해볼수는 없었다는것이였다
난 그어떤 말도 해주질못하고 있는데 주인 여자가 안주를 가지고 오는것이다
주인에게 손님도 없으니 같이 앉아 술이나 한잔 하자고 권하니 그녀는 좋다며 내 옆으로 앉는것이다
같이 앉아 술을 마시며 그 이야기를 이여가며 그녀에게
" 사장님은 이런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하고 물어보니 그녀는 우리를 이상한 사람처럼 보더니 한마디
" 저도 그렇게 해보진 않았지만 ............질투심도 생길것이고 또......오 무척 흥분이 되지 않을까 해요 "
이말끝에 민수씨에게 부부 합의 없이는 그일이 힘들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이혼 할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그는 난감해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가
" 그럼 두분이서는 처음에 합의 하시고 시작 하셨나요 "
" 합의는 하지 않았지만 내가 일을 꾸며가지고 할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일로 인해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었내요 "
그는 내 말을 듣더니 한참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말없이 있었다
한참 있더니 이제 그만 하고 방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그가 술값을 치루는것을 보고 나와 모텔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가 내게 오더니
" 그럼 오늘밤 제 아내와 한번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줄수 있나요 "
하는말에 내 귀를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렇치 않아도 그녀를 처음 본순간부터 안아보고 싶었는데 그가 이런말을 하니 귀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 무슨 소리를 하십니까 그러다 정말 두분이 잘못되시면 어떻게 하려구요 "
말을듣던 그는 "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런분위기를 만들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 혹시 잘못되서 부인께서 화내시고 두분이 싸우시더라도 전 책임이 없습니다 "
하며 승낙을 하게 되었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 나올테니 잠깐 들어오시지 마시고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모텔로 들어갔다
한 오분정도 기다리니 둘은 나왔다 자기 아내에겐 잠도 않오고 하니 근처 구경이나 하자고 하고 데리고 나왔다는것이다
난 이 둘과 어딜갈까 하고 망설이고 걷고 있는데 그가
" 우리 이집에 들어가 술이나 한잔할까요 "
그러길래 난 좋다고 하고 그의 아내는 무슨 술을 더먹냐고 자기는 안먹을 테니 둘이 마시라 하고 따라 들어왔다
단란주점이라 그런지 밖에선 우리들이 보이지 않게 되어 난 속으로 잘됐다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막상 술이오고 안주가 와 술은 마시고 있는데 도무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했다
아내가 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쉬웠지만 오늘은 막상 내가 하려니 떨리고 두려울 뿐이였다
잠시 그의 아내가 나가자 그에게 내가 노래를 부를테니 부인과 춤을 추며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아줘야 내가 하기 쉽다는 말을 하니 내게 아내에게 술을좀 먹이라는것이였다 자기 아내는 술이 어느정도 취해야 창피함을 모르고 섹스를 할때도 좋아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민영씨가 들어오자 난 술부터 권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 마신술이 취하니 안마신다는걸 억지로 마시게 했다
몇잔 안먹고도 그녀는 비틀거릴 정도로 취했다 그러자 민수가 춤을 추자고 하니 비틀거리면서도
" 자기야 나 취했는데 어떻게 춤을 춰 또 내가 저분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고 "
민수는 자기 부인에게 " 무슨 ..... 우리끼리인데 실수를 하더라도 I찬치, 안그래요 "
갑자기 내게 물어오니 난 엉겁결에
" 그래요 우리끼리 인데 어때요 내가 흉 안볼테니 재미 있게들 놀아요 "
난 노래를 부르고 둘은 꼭 안은체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속으로난 조금있으면 저여자를 안아볼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분이되고 좃이 쓰는게 느껴졌다
그는 민영씨와 춤을 추면서 입마춤도 하고 그녀의 힙을 주무르기도 하는데 그녀가 술기운 인지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나를 의식해서 인지 자꾸 내 쪽을 그녀는 보는것이다
난 못본척 하며 노래를 끝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노래가 끝나자 또 화장실로 가는것이다
그가 내게 아내가 지금 흥분을 한것 같으니 자기가 노래를 할테니 아내와 춤을 추라는 것이다
민영씨가 들어오자 난
" 낮에 내 파트너 였는데 나와는 춤 안추실 거에요 "
그녀는 자기 남편을 보더니 민수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 나와 춤을 춰다
그전에 그가 나에게 하는말이
" 만약에 아내가 거부 하면 그걸로 끝냅시다 "
했기에 난 무척 조심 스럽게 그녀를 공약 하기로 했다
살짝 살짝 볼을 비비고 내어깨위로 그녀의 손을 올리게 하고 내 손은 그녀의 힙쪽으로 손을 두고 있었다
난 일부러 그녀의 보지쪽으로 흥분해 있는 내 좃을 찔러 봤다 그녀가 도망을 간다거나 거부를 하면 그만 두려 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나에게 푹 파무쳐 춤만 추는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숨소리는 내가 느낄수가 있었다
고르지 못한 숨소리가 내 귀에 전해져 오는것이다 난 " 아.........이제 된거구나 "
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힙을 주물러 보았다
그래도 그녀는 가만히있으면서 내 얼굴을 보는것이다 난 눈을 피해 다른쪽을 보는척하며 그녀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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