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섹스 (1부)
설아가 목포에서 부천으로 전학을 오게된것은 여상 2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설아는 키가 171 정도였으며 학교의 미스선발전에 반대표로 출전하기도했으니
늘씬한키에 이미 성숙된 여성으로서 보기에 충분하였다.
작은 형님께서 화물선박의 기관장으로 일하다가 30대 초반에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살다가 형수님이 재혼을 하게되어 조카는 우리집에서
작은 아버지인 내가 학교를 보네기로 한것이다.
공부에는 취미가없고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고 놀기를 좋아했다.
어느날인가 늦게귀가한 조카에게 일직 다니도록 충고도하고
타이르기도 하면서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이해도했다..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전반기는 학교에 출석을 하였으나 2학기부터는
취업 실습으로 서울 어느회사에 취업을 하여 다니기 시작하였다.
마누라는 한식집을 경영하고있어서 아침이면 나갔다가 밤 10시가
넘어서 집에들어오기에 집에는 초등학교 에 다니는 딸과 조카
그리고 나만이 함께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직장에서 회식이 있어 술한잔을 하고 집에가보니
조카가 안방 침대에서 잠을 곤하게 자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