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흥.....아앗...... .오, 오빠앗.....천천히.... ....아흑........읏... ?.....으음......하?........조금만..... 천천히 해줘......응........"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미 내 자지는 자위를 하던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커져 있었고, 서둘러 오른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나서 진아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순간 진아가 아쉬운 듯 몸을 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확실히 원하고 있는 것이었다. 진아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꿇어앉은 뒤, 양손으로 다리가 닫히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고 나서 그녀에게 말했다.
"처음엔 아플 거야. 그 순간만 지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질 테니까 조금만 참아. 아프면 곧 말해. 알겠지?"
"응.........."
"그럼........들어갈게."
오른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앞으로 이동시켰다. 귀두 끝에 촉촉한 느낌이 닿았고, 그것이 보지임을 깨닫자 나는 그 상태에서 멈춘 뒤에 한 번 크게 심호흡을 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간다."
귀두 끝이 밀리듯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의 애무로 인해 애액이 많이 분비되어 그다지 뻑뻑하지는 않았으나, 진아의 보지는 상당히 조이는 느낌이었다. 자지가 꽉 조이는 기분을 느끼며 난 팔을 뻗어 진아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고통을 참고 있는지 눈을 꽉 감은 채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자지가 반정도 들어갔을 때, 결국 진아는 참지 못하고 크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 아, 아파.....오빠.....아파.. . ...아윽......앗! 아아! 으윽.....아윽! 오, 오빠....꺼내줘, 제발.......아앗! 우, 움직이지 말고......빠, 빨리.........흑....빨리.. . ..빼줘.......으웃........"
"조금만, 조금이면 되니까, 응? 진아야........."
"아악!"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아 소리를 줄였다. 그리고 단숨에 자지의 끝까지 진아의 속으로 밀어 넣었다. 동시에 뭔가가 뚫리는 느낌이 자지를 통해 전달되었고, 진아는 크게 요동을 치면서 입을 막고 있는 내 손을 떼내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더욱 세게 그녀의 입을 누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욱! ?!"
창문으로 들어오는 어슴푸레한 빛에 그녀의 눈가가 반짝였다. 울고 있는 것일까. 난 약간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왕 벌어진 일, 끝까지 가 보는거야. 그렇게 스스로 다짐하고 난 허리를 천천히 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아의 입을 막았던 손을 풀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을 떼자마자 곧 비명과 신음이 섞여서 방안 가득히 울렸다.
"오, 오빠! 제발....아악! 그만, 그만! 아악! 가, 가만히......아파........... ..아프다고! 오빠! 아아아악! 으?! 우, 움직이지 말아줘.........윽!"
"조금만, 이제 다 됐어. 진아야, 조금만 참아!"
꽉 조이는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했다. 너무 꽉 조이는 바람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난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아내었다. 아직 진아가 흥분되기도 전에 나만 끝내면 진아는 고통만을 느끼고 끝내기 때문이었다. 가능하다면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자지가 왕복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진아의 비명도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애액의 분비도 꽤나 많이 진행되어, 이제는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였다. 손가락에 그것을 묻혀서 진아의 입 속에 넣어주자 진아는 목마른 사슴처럼 자신의 애액을 잘도 받아 넘겼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진아의 입속이 좋아서, 난 계속 진아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주었다.
"아흥.....오빠......나...... 아앗....기분 좋아......읏....이, 이상해.....아악..하아...흐응. .....윽..윽......아아......아 ? ?....."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한계에 이르는 길을 가깝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는 제법 박는 속도도 빨라져서 진아 역시 거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슉, 퍽, 찔꺽찔꺽, 푹, 철퍽, 찔꺽찔꺽, 슈욱........"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진아의 사타구니와 내 자지가 서로 마찰을 일으키며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가 더욱 커져서 흥분된 진아의 귀에도 똑똑하게 들릴 정도가 되자, 우리 둘에게 한계가 왔다. 진아 쪽이 나보다 먼저였다.
"오, 오빠! 나....나, 아아아아아아악!"
"으윽....진아야.....나, 나온다........네 속에.........싸고 싶어......"
"아앗...안돼......오빠......밖 ? ?.......안은 안돼....."
이미 절정에 다다른 나에게 그 말이 들릴 리가 없었다. 난 진아의 질벽이 수축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숙여 그녀의 가슴을 작고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자지에서부터 하얀 액체가 진아의 보지를 향해 내뿜어지기 시작했다. 내 몸 안의 최후의 한 방울까지 모두 그녀에게 쏟아부을 속셈으로 난 사정을 하면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당량의 애액이 정액과 뒤섞여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밖으로 흘러나왔고, 진아는 거의 탈진상태가 되어 침대에 힘없이 누운 채 거칠게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나는 그제야 허리를 멈추며 쓰러지듯 그녀의 위에 엎어졌다. 나 역시 숨을 몰아쉬며 손을 뻗어 흐트러진 진아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주었다.
"............."
"진아야......미안해......."
"......아냐.................괜찮 아..........."
"네가 정말 예뻐서...........전부터 이러고 싶었지만..........넌 아직 어리고........"
"오빠........나 버리지 않을 거지?"
"............응."
"그럼 됐어...........오빠, 나 키스해 줘."
역시 그녀 또한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었다. 난 확신하면서 진아의 말대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듯, 아주 정성스럽고 또한 진하게...........지친 우리들은 입을 맞춘 그 상태로 깊게 잠이 들어버렸다.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미 내 자지는 자위를 하던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커져 있었고, 서둘러 오른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나서 진아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순간 진아가 아쉬운 듯 몸을 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확실히 원하고 있는 것이었다. 진아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꿇어앉은 뒤, 양손으로 다리가 닫히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고 나서 그녀에게 말했다.
"처음엔 아플 거야. 그 순간만 지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질 테니까 조금만 참아. 아프면 곧 말해. 알겠지?"
"응.........."
"그럼........들어갈게."
오른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앞으로 이동시켰다. 귀두 끝에 촉촉한 느낌이 닿았고, 그것이 보지임을 깨닫자 나는 그 상태에서 멈춘 뒤에 한 번 크게 심호흡을 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간다."
귀두 끝이 밀리듯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의 애무로 인해 애액이 많이 분비되어 그다지 뻑뻑하지는 않았으나, 진아의 보지는 상당히 조이는 느낌이었다. 자지가 꽉 조이는 기분을 느끼며 난 팔을 뻗어 진아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고통을 참고 있는지 눈을 꽉 감은 채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자지가 반정도 들어갔을 때, 결국 진아는 참지 못하고 크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 아, 아파.....오빠.....아파.. . ...아윽......앗! 아아! 으윽.....아윽! 오, 오빠....꺼내줘, 제발.......아앗! 우, 움직이지 말고......빠, 빨리.........흑....빨리.. . ..빼줘.......으웃........"
"조금만, 조금이면 되니까, 응? 진아야........."
"아악!"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아 소리를 줄였다. 그리고 단숨에 자지의 끝까지 진아의 속으로 밀어 넣었다. 동시에 뭔가가 뚫리는 느낌이 자지를 통해 전달되었고, 진아는 크게 요동을 치면서 입을 막고 있는 내 손을 떼내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더욱 세게 그녀의 입을 누르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욱! ?!"
창문으로 들어오는 어슴푸레한 빛에 그녀의 눈가가 반짝였다. 울고 있는 것일까. 난 약간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왕 벌어진 일, 끝까지 가 보는거야. 그렇게 스스로 다짐하고 난 허리를 천천히 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아의 입을 막았던 손을 풀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을 떼자마자 곧 비명과 신음이 섞여서 방안 가득히 울렸다.
"오, 오빠! 제발....아악! 그만, 그만! 아악! 가, 가만히......아파........... ..아프다고! 오빠! 아아아악! 으?! 우, 움직이지 말아줘.........윽!"
"조금만, 이제 다 됐어. 진아야, 조금만 참아!"
꽉 조이는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했다. 너무 꽉 조이는 바람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난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아내었다. 아직 진아가 흥분되기도 전에 나만 끝내면 진아는 고통만을 느끼고 끝내기 때문이었다. 가능하다면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자지가 왕복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진아의 비명도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애액의 분비도 꽤나 많이 진행되어, 이제는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였다. 손가락에 그것을 묻혀서 진아의 입 속에 넣어주자 진아는 목마른 사슴처럼 자신의 애액을 잘도 받아 넘겼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진아의 입속이 좋아서, 난 계속 진아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주었다.
"아흥.....오빠......나...... 아앗....기분 좋아......읏....이, 이상해.....아악..하아...흐응. .....윽..윽......아아......아 ? ?....."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한계에 이르는 길을 가깝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는 제법 박는 속도도 빨라져서 진아 역시 거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슉, 퍽, 찔꺽찔꺽, 푹, 철퍽, 찔꺽찔꺽, 슈욱........"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진아의 사타구니와 내 자지가 서로 마찰을 일으키며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가 더욱 커져서 흥분된 진아의 귀에도 똑똑하게 들릴 정도가 되자, 우리 둘에게 한계가 왔다. 진아 쪽이 나보다 먼저였다.
"오, 오빠! 나....나, 아아아아아아악!"
"으윽....진아야.....나, 나온다........네 속에.........싸고 싶어......"
"아앗...안돼......오빠......밖 ? ?.......안은 안돼....."
이미 절정에 다다른 나에게 그 말이 들릴 리가 없었다. 난 진아의 질벽이 수축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숙여 그녀의 가슴을 작고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자지에서부터 하얀 액체가 진아의 보지를 향해 내뿜어지기 시작했다. 내 몸 안의 최후의 한 방울까지 모두 그녀에게 쏟아부을 속셈으로 난 사정을 하면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당량의 애액이 정액과 뒤섞여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밖으로 흘러나왔고, 진아는 거의 탈진상태가 되어 침대에 힘없이 누운 채 거칠게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나는 그제야 허리를 멈추며 쓰러지듯 그녀의 위에 엎어졌다. 나 역시 숨을 몰아쉬며 손을 뻗어 흐트러진 진아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주었다.
"............."
"진아야......미안해......."
"......아냐.................괜찮 아..........."
"네가 정말 예뻐서...........전부터 이러고 싶었지만..........넌 아직 어리고........"
"오빠........나 버리지 않을 거지?"
"............응."
"그럼 됐어...........오빠, 나 키스해 줘."
역시 그녀 또한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었다. 난 확신하면서 진아의 말대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듯, 아주 정성스럽고 또한 진하게...........지친 우리들은 입을 맞춘 그 상태로 깊게 잠이 들어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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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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