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지않은 일본 교포2세입니다. 이로인하여, 문법과 어휘에 문제가 많음을 지적받고 있지만 절대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분이 지적해주시고 가르켜 주시면 저의 작품이 끝나기 전에는 완벽한 문법과 어휘로 문장을 펼쳐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시기에 문법이나 어휘가 거북하게 틀릴지 모르며, 이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것이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갰습니다.
<사장 - 처음본 포로노책, 확고해진 성적욕망>
10살쯤에 낡은 서랍장밑에서 포로노책을 우연하게 발견했다. 성장해서야 알았지만 그때당시 일본 에서 청순하기로 소문난 여배우의 충격적인 포로노책이었다. 처음패이지 부터 여배우는 평소에는 알고지내는 사이가 아닐듯 한 남성의 성기를 잡고 입으로 애무하는 장면이 있었다. 마치 막대사 탕을 먹듯이 즐거운 얼굴로 성기의 윗부분을 입에다 넣고 있는장면, 처음본 포로노라 숨이 막혀 왔다. 가슴은 폭팔할듯이 뛰고 평소에 아무고 들어오지 않는 창고였지만, 왜이리 누군가 들어올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지..
패이지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남녀는 조금씩 옷을 벗었다. 그리고 어릴적 추억속의 그 신혼부부 처럼 서로의 성기를 결합하는 장면이 중간부터는 매장마다 연출되었다. 클로으즈업한 사진에선 번쩍이는 남자의 성기가 마치 신선한 뱀장어 처럼 꿈틀거리는것 처럼 보였고, 그 두꺼운 남자의 성기가 여성의 몸속에 들어가있다는것을 신기해 하면서 보았다.
나의 성기가 이미 발기할때로 발기하여 책속의 남자처럼 우뚝 솟았을때를 발견한것은 시간이 무척 으른 뒤었다. 마치 책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것처럼 어린나의 몸에서 그만한 욕구를 발산한것을 처음이었다. 피줄이 튀어나오고 너무 딱딱해져서 통증까지 느껴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저 처음보는 책속에 그려진 성적욕구에 휘어감긴 두 남녀의 사랑행위를 보며, 가슴을 떨려할뿐..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책속의 주인공처럼.." 이런생각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마음속에 깊이 질타했고 그때마다 나의 욕구는 그것을 행동에 옮기자고 조금씩 조금씩 굳혀갔다.
모든 책을 넘길때쯤, 첫 자위행위에서 본 하얀색의 액체가 여자의 성기에서 흘러내렸고 배와 얼굴 에도 조금씩 묻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난 저것이 성행위에서 얻을수 있는 남성의 기쁨일것이라 는것을 한눈에 알았다.
책을 다시 조심스럽게 있던자리에 넣어두고, 방으로 돌아온 나는 그 후 수시간동안 머리속에서 그 사진들이 떠나지 않아 괴로웠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장 - 성장한 여성의 몸>
날씨가 포근해질쯤인 늦여름과 초가을의 중간쯤 나는 늘 산 중턱에 있는 계곡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곤했다. 그 작은 물고기를 작은칼로 내장만 꺼내 통체로 잘튀기면 뼈까지 아삭하게 먹을수있는 단백한 요리가 된다는것을 아빠에게 배운것이 여름쯤이었다.
한번 그맛을 보면 알갰지만, 산에서 사는 깨끗한 물고기를 쉽게 잡을수 있다면, 매일 나와같이
산에 오를 것이다. 그날은 일찍부터 물고기를 잡았다. 난 계곡 아래부터 조심스럽게 잡으며 계곡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거의 올라 갔을 때쯤엔 이미 산중턱에 해가 걸려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엄마에게 꾸중 맞기전에 씻고 내려가야갰다" 난 이런생각을 했다. 늘그랬듯이.. 지저분한 네모습 을 보면 꾸중하셨으니깐, 그리고 늘 가던 웅덩이로 조금씩 다가갔다. 그리 크지는 안지만 아주 포근한 작은 호수였다 큰나무가 둘러싸여있고 그 사이로작은 길이양쪽으로 나있으며, 작은 웅덩이 안에 푹잠기어 하늘을 보면 넓지는 않지만 높은 하늘을 나름대로 볼수있었던 곳이다.
오늘 이곳에서 성장한 여성의 몸을 아주 자세히 볼꺼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체 웅덩이에 다가섰고 웅덩이가 시야에 들어왔을때 쯤 돌아서서 몸을 숨길수 밖에 없었다. 어린 꼬마여자 아이와 엄마가 옷하나 안걸치고 웅덩이에서 가벼운 목욕을 하듯이 작은 타올하나를 가지고 들어가 있었다.
머리에는 새하얀 수건을 두르고 물속에선 산란된 빛에 더더욱 빛나는 살색에 호수 전체가 눈이 부실 정도였다. 잠시후 그 여성은 조금씩 물밖으로 나왔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온몸을 닦아갔다.
그녀는 팔을 덜어 자신의 옆구리쪽을 닦았고 그때마다 마치 가벼운 공기속에 떠있는것처럼 부푼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머리는 저려오고 그녀를 처다보는 시간보다 뒤에서 사람이 오지 않을까 처다보는 시간이 조금씩 더 길어졌다. 포로노책을 볼때보다도 더욱더 심장이 뛰었고 폭팔할것만 갔았다.
멀지 않은 시간에 코앞에서 보듯이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보았다
조금은 검붉은 색을 띠는듯 한 그곳은 그녀가 조금씩 더 다리를 벌릴때 마다 보고자하는 욕망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그것이 욕망일분 행동으로 옮겨졌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다. 내 몸이 노출된것을 느끼지도 못한 그때 그녀를 나를 보았나 보다. 마치 도둑질하다 주인에게 들켜도 그것보단 덜 놀랬을 것이다
"누구야! 누가 예이없이 훔쳐보는거야. 안나와" 정말 심장이 멈추는듯한 한마디였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집으로 죽어라 뛰었다. 방문을 걸어 잡그고 이불속에 숨어서 들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마치 총소리에 놀란 꿩이 도망갈 생각은 안하고 머리만 땅에 박고 있는것처럼 나도 이불속에서 귀를 틀어막고 연신 부질없는 행동만 해대다 잠이 들었다. 일찍부터 잡은 물고기는 가져올 생각도 못한체..
(후에 생각한 일이지만 아마 그녀는 내가 꼬마라는것을 알았을 것이다. 만일 큰성인이었다면, 저런식으로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겁을 먹었던지 비명을 질렀갰지..)
<육장 - 표출되는 성적욕구 그리고 자위>
14살때쯤 친구가 자위행위 하는것을 남에게 일부러 들키거나 고의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좀더 스릴이 크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일까?" 난 너무나 궁금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보여준단 말인가 자위행위를 한다면 아직 대담하지 않은 나이였기때문에 집에서 뿐이 하지 못하는데,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줘야 하는가? 같은 남성과 식구를 제외 한다면 세들어서 사는 대학생 누나와 그집 아주머니 뿐이 없었다.
직감적으로 대학생누나보다는 그집 아주머니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실천이라고 해야 간단한일 난 내방의 방문을 조금열고 성기를 밖으로 꺼낸후에 나는 문틈으로 머리만 내밀어서 아주머니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기를 한 40분쯤 드디어 아주머니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을걸 보니 화장실을 가는듯 했다.
그분이 화장실에 들어갈때를 기다렸다. "삐꺼억..탕" 그디어 들어갔다. 이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기척이 있으면 내다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틈으로 내방이 보인다는것을 알고있다. 제래식 화장실에 대가 문고리가 끈인데 그 끈을 매기위한 구멍이 딱 앉은 자세해서 눈높이에 위치한다.
분명히 방문을 쌔게 열면 그 구멍을 처다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방문을 쌔게 열었다.
그뒤 마치 집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는것 처럼 조심스럽게 왔다갔다 하는척 했고 그리고 이내 방문을 활짝열어두고 햇빛이 잘드는곳에 앉아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벅차오르는 흥분에 몸을 가눌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더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에 완전히 누워서 성기를 새웠다.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아마 아주머니는 나의 자위를 보면서 흥분할것이다. 나와 성관 계를 가지고 싶어할것이다. 난 지금 아주머니와 관계를 갖는것이다."
좀더 빨리 자위를 했고 이내 폭팔하기 직전엔 벌떡일어나 방문앞에 있는 거실 유리문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나의 배출된 정액을 마치 유리문을 깨트릴듯이 가서 부디쳤고 이내 나의 온몸에는 전율이 느껴졌다.
하지만 왠지 사정이 끝난후에는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난 신속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마무리하고 유리에 묻을 정액을 깨끗하게 닦은후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밖에서는 알수 없을 정도로 아주 조금 방문을 열은 후에 그 틈으로 화장실을주시했다.
내가 문을 닫은지 한 2-3분여쯤 지나 아주머니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화장실문을 열고 아주 조심스럽게 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수 있었다.
분명 아주머니는 나의 자위행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을 것이다. "어떤생각으로 보았을까?"
여러가지 의문을 안고 그날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따
(후에도 여러번 아주머니에게 자위행위를 보여줬고, 끝내 아주머니가 나의 자위행위를 같이 흥분하며 본다는것을 알은것은 긴시간이 걸리지 않았따. 처음처럼 방문을 소리내서 열을 필요도 없었고 어디에서든 자위를 하면 한편의 은밀한 곳에서 아주머니가 처다봤고, 나에게 확고한 심증을 증명시켜준것은 내 자위행위가 잘 안보이자 "어머님 계시니?" 하면서 내방문을 열었을때다.
이미 그순간에 나의 성기는 흥분할때로 흥분하며 사정하기 직전이었는데 방문이 열렸고 그순간 사정을 하였다. 그녀의 바로 코앞 마루에 떨어지기 시작한 나의 정액을 그녀는 하나 하나 쳐다보았고 나의 성기앞에 점점 눈길이 사정되는 정액을 따라 나의 성기로 향한다는 것을 알아다.
잠시후 정액은 성기를 타고 흘렀고, 아주머니는 그모습을 보고 한동안 서있다가 무척 쑥스러운 것처럼 문을 닫고 방으로 뛰어가셨다. 물론 그것이 전부 연극이갰지만..)
보시기에 문법이나 어휘가 거북하게 틀릴지 모르며, 이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것이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갰습니다.
<사장 - 처음본 포로노책, 확고해진 성적욕망>
10살쯤에 낡은 서랍장밑에서 포로노책을 우연하게 발견했다. 성장해서야 알았지만 그때당시 일본 에서 청순하기로 소문난 여배우의 충격적인 포로노책이었다. 처음패이지 부터 여배우는 평소에는 알고지내는 사이가 아닐듯 한 남성의 성기를 잡고 입으로 애무하는 장면이 있었다. 마치 막대사 탕을 먹듯이 즐거운 얼굴로 성기의 윗부분을 입에다 넣고 있는장면, 처음본 포로노라 숨이 막혀 왔다. 가슴은 폭팔할듯이 뛰고 평소에 아무고 들어오지 않는 창고였지만, 왜이리 누군가 들어올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지..
패이지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남녀는 조금씩 옷을 벗었다. 그리고 어릴적 추억속의 그 신혼부부 처럼 서로의 성기를 결합하는 장면이 중간부터는 매장마다 연출되었다. 클로으즈업한 사진에선 번쩍이는 남자의 성기가 마치 신선한 뱀장어 처럼 꿈틀거리는것 처럼 보였고, 그 두꺼운 남자의 성기가 여성의 몸속에 들어가있다는것을 신기해 하면서 보았다.
나의 성기가 이미 발기할때로 발기하여 책속의 남자처럼 우뚝 솟았을때를 발견한것은 시간이 무척 으른 뒤었다. 마치 책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것처럼 어린나의 몸에서 그만한 욕구를 발산한것을 처음이었다. 피줄이 튀어나오고 너무 딱딱해져서 통증까지 느껴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저 처음보는 책속에 그려진 성적욕구에 휘어감긴 두 남녀의 사랑행위를 보며, 가슴을 떨려할뿐..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책속의 주인공처럼.." 이런생각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마음속에 깊이 질타했고 그때마다 나의 욕구는 그것을 행동에 옮기자고 조금씩 조금씩 굳혀갔다.
모든 책을 넘길때쯤, 첫 자위행위에서 본 하얀색의 액체가 여자의 성기에서 흘러내렸고 배와 얼굴 에도 조금씩 묻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난 저것이 성행위에서 얻을수 있는 남성의 기쁨일것이라 는것을 한눈에 알았다.
책을 다시 조심스럽게 있던자리에 넣어두고, 방으로 돌아온 나는 그 후 수시간동안 머리속에서 그 사진들이 떠나지 않아 괴로웠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장 - 성장한 여성의 몸>
날씨가 포근해질쯤인 늦여름과 초가을의 중간쯤 나는 늘 산 중턱에 있는 계곡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곤했다. 그 작은 물고기를 작은칼로 내장만 꺼내 통체로 잘튀기면 뼈까지 아삭하게 먹을수있는 단백한 요리가 된다는것을 아빠에게 배운것이 여름쯤이었다.
한번 그맛을 보면 알갰지만, 산에서 사는 깨끗한 물고기를 쉽게 잡을수 있다면, 매일 나와같이
산에 오를 것이다. 그날은 일찍부터 물고기를 잡았다. 난 계곡 아래부터 조심스럽게 잡으며 계곡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거의 올라 갔을 때쯤엔 이미 산중턱에 해가 걸려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엄마에게 꾸중 맞기전에 씻고 내려가야갰다" 난 이런생각을 했다. 늘그랬듯이.. 지저분한 네모습 을 보면 꾸중하셨으니깐, 그리고 늘 가던 웅덩이로 조금씩 다가갔다. 그리 크지는 안지만 아주 포근한 작은 호수였다 큰나무가 둘러싸여있고 그 사이로작은 길이양쪽으로 나있으며, 작은 웅덩이 안에 푹잠기어 하늘을 보면 넓지는 않지만 높은 하늘을 나름대로 볼수있었던 곳이다.
오늘 이곳에서 성장한 여성의 몸을 아주 자세히 볼꺼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체 웅덩이에 다가섰고 웅덩이가 시야에 들어왔을때 쯤 돌아서서 몸을 숨길수 밖에 없었다. 어린 꼬마여자 아이와 엄마가 옷하나 안걸치고 웅덩이에서 가벼운 목욕을 하듯이 작은 타올하나를 가지고 들어가 있었다.
머리에는 새하얀 수건을 두르고 물속에선 산란된 빛에 더더욱 빛나는 살색에 호수 전체가 눈이 부실 정도였다. 잠시후 그 여성은 조금씩 물밖으로 나왔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온몸을 닦아갔다.
그녀는 팔을 덜어 자신의 옆구리쪽을 닦았고 그때마다 마치 가벼운 공기속에 떠있는것처럼 부푼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머리는 저려오고 그녀를 처다보는 시간보다 뒤에서 사람이 오지 않을까 처다보는 시간이 조금씩 더 길어졌다. 포로노책을 볼때보다도 더욱더 심장이 뛰었고 폭팔할것만 갔았다.
멀지 않은 시간에 코앞에서 보듯이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보았다
조금은 검붉은 색을 띠는듯 한 그곳은 그녀가 조금씩 더 다리를 벌릴때 마다 보고자하는 욕망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그것이 욕망일분 행동으로 옮겨졌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다. 내 몸이 노출된것을 느끼지도 못한 그때 그녀를 나를 보았나 보다. 마치 도둑질하다 주인에게 들켜도 그것보단 덜 놀랬을 것이다
"누구야! 누가 예이없이 훔쳐보는거야. 안나와" 정말 심장이 멈추는듯한 한마디였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집으로 죽어라 뛰었다. 방문을 걸어 잡그고 이불속에 숨어서 들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마치 총소리에 놀란 꿩이 도망갈 생각은 안하고 머리만 땅에 박고 있는것처럼 나도 이불속에서 귀를 틀어막고 연신 부질없는 행동만 해대다 잠이 들었다. 일찍부터 잡은 물고기는 가져올 생각도 못한체..
(후에 생각한 일이지만 아마 그녀는 내가 꼬마라는것을 알았을 것이다. 만일 큰성인이었다면, 저런식으로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겁을 먹었던지 비명을 질렀갰지..)
<육장 - 표출되는 성적욕구 그리고 자위>
14살때쯤 친구가 자위행위 하는것을 남에게 일부러 들키거나 고의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좀더 스릴이 크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일까?" 난 너무나 궁금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보여준단 말인가 자위행위를 한다면 아직 대담하지 않은 나이였기때문에 집에서 뿐이 하지 못하는데, 보여준다면 누구에게 보여줘야 하는가? 같은 남성과 식구를 제외 한다면 세들어서 사는 대학생 누나와 그집 아주머니 뿐이 없었다.
직감적으로 대학생누나보다는 그집 아주머니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실천이라고 해야 간단한일 난 내방의 방문을 조금열고 성기를 밖으로 꺼낸후에 나는 문틈으로 머리만 내밀어서 아주머니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기를 한 40분쯤 드디어 아주머니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을걸 보니 화장실을 가는듯 했다.
그분이 화장실에 들어갈때를 기다렸다. "삐꺼억..탕" 그디어 들어갔다. 이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기척이 있으면 내다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틈으로 내방이 보인다는것을 알고있다. 제래식 화장실에 대가 문고리가 끈인데 그 끈을 매기위한 구멍이 딱 앉은 자세해서 눈높이에 위치한다.
분명히 방문을 쌔게 열면 그 구멍을 처다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방문을 쌔게 열었다.
그뒤 마치 집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는것 처럼 조심스럽게 왔다갔다 하는척 했고 그리고 이내 방문을 활짝열어두고 햇빛이 잘드는곳에 앉아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벅차오르는 흥분에 몸을 가눌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더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에 완전히 누워서 성기를 새웠다.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아마 아주머니는 나의 자위를 보면서 흥분할것이다. 나와 성관 계를 가지고 싶어할것이다. 난 지금 아주머니와 관계를 갖는것이다."
좀더 빨리 자위를 했고 이내 폭팔하기 직전엔 벌떡일어나 방문앞에 있는 거실 유리문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나의 배출된 정액을 마치 유리문을 깨트릴듯이 가서 부디쳤고 이내 나의 온몸에는 전율이 느껴졌다.
하지만 왠지 사정이 끝난후에는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난 신속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마무리하고 유리에 묻을 정액을 깨끗하게 닦은후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밖에서는 알수 없을 정도로 아주 조금 방문을 열은 후에 그 틈으로 화장실을주시했다.
내가 문을 닫은지 한 2-3분여쯤 지나 아주머니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화장실문을 열고 아주 조심스럽게 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수 있었다.
분명 아주머니는 나의 자위행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을 것이다. "어떤생각으로 보았을까?"
여러가지 의문을 안고 그날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따
(후에도 여러번 아주머니에게 자위행위를 보여줬고, 끝내 아주머니가 나의 자위행위를 같이 흥분하며 본다는것을 알은것은 긴시간이 걸리지 않았따. 처음처럼 방문을 소리내서 열을 필요도 없었고 어디에서든 자위를 하면 한편의 은밀한 곳에서 아주머니가 처다봤고, 나에게 확고한 심증을 증명시켜준것은 내 자위행위가 잘 안보이자 "어머님 계시니?" 하면서 내방문을 열었을때다.
이미 그순간에 나의 성기는 흥분할때로 흥분하며 사정하기 직전이었는데 방문이 열렸고 그순간 사정을 하였다. 그녀의 바로 코앞 마루에 떨어지기 시작한 나의 정액을 그녀는 하나 하나 쳐다보았고 나의 성기앞에 점점 눈길이 사정되는 정액을 따라 나의 성기로 향한다는 것을 알아다.
잠시후 정액은 성기를 타고 흘렀고, 아주머니는 그모습을 보고 한동안 서있다가 무척 쑥스러운 것처럼 문을 닫고 방으로 뛰어가셨다. 물론 그것이 전부 연극이갰지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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