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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그리고 성에 대한 다른 표현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29 1,321회 0건
본인은 일본에서 살다가 국민학교쯤 한국으로 들어온 교포 2세임을 먼져 말씀드립니다 받침이나 "ㅔ" "ㅐ"의 차이를 아직 잘 못느끼고 있기때문에 글중에 오타가 있어도 이해를 바랍니다. !!

이 이야기는 필자가 아주 어릴적부터 격어온 성적경험에 대한 이야기다.
성인시절에 격은것을 주종으로 하는 이야기와는 적혀 다르며, 성적인 흥분감을 고조시키만을 위한 내용이 아님을 알려준다. 약간을 지루할수도 있지만, 조금은 색다를수도 있으며, 필자의 100%경험에 조금도 보템이 없이 글을 적어본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평가는 보시는이의 판단에..

< 일장 - 처음본 정사장면 >

아주 어릴적 한적한 시골에 제법 큰집에 살고 있었던 나는 쪽방으로 나뉜 방에 신혼부부인듯 하는 사람들이 이사를 와서 살았던 기억이있다.
젊은 부부여서 그런지 부모님과는 달리 매우 생기가 넘쳤다 그들은 매일 일찍일어나 산에올라 가벼운 운동을하고 남편은 항상 아내의 도움 을 받아 좁은 욕실에서 등목을 하는듯 했다.
부인은 그리 뛰어난 미녀는 아니었지만 귀여운스타일의 여자였으며, 남자는 보통의 일본 성인 남자였다.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남편은 본래 대도시 사람이었는데 본사에서 이지역의 공장 으로 발령을 내려서 거처를 옮긴듯 했다.
그들은 아주 오손도손 다투지도 않고 살고 있었다.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일찍 집에 돌아온적이있다.
늘그랬듯이 창고안에 가지고 놀던 공을 던져 넣은후에 방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이사온 부부의 문틈으로 뭔가 움직이는것 을 느꼈다.
멀리서 보기엔 마치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다리 비행기 타기 같은 놀이처럼 보였 다. "어른들도 가끔은 저런 장난을 하는가 보다" 생각하고 처음존 정사장면일듯한 행위를 넘 겨버린 것으로 기억이 난다.

몇일이 지났는가, 그날도 여느때처럼 놀다가 들어왔는데 그때와 비슷하게 문이 조금열려있었 고 새로 이사온 부부가 몇일전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번은 좀 확실하게 본것이 옷을 안입은듯 했다.

거기서 나의 호기심은 발동했고 그 부부의 문으로 다가섰다.
(처음 성행위를 했을때 여자친 구의 옷을벗기며 무척 떨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무척 떨려서 조심조심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 이때는 그냥 막무간에도 문으로 다가선듯한 느낌이다. 마치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을 보는것 같은 경계심 없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성이라는것을 안것은 몇년후니깐..)

조심 다가서니 안에서 하는 행동이 정확하게 보였는데 처음에는 잘 이해를 못했다.
자세히 보니 아내가 남편의 위에 올라앉아서 하는 성행위를 했는데 힘들어서 올라앉아 삽입한상태로 남편의 가슴에 기대어 누워있었다.
나의 눈에는 남편의 발과 다리부분 그리고 여자의 엉덩이 와 서로 합처진 성기뿐이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성기라는것은 어릴적 부모님과의 목욕에서 얻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아빠와 비슷한 성기가 그의 부인 몸속으로 들어갈때마다, 그 작은 몸의 부인은 몸을 움찔거리 며 신음소리를 냈다. 조금씩 빠르게도 움직이고 부인이 몸을 새웠다가 다시 눕히며 긴 신음소 리를 내곳 했다.
하지만 더이상은 가까이 갈수도 없었고 또 나에겐 그리 큰 어필을 주지 못해 서 이내 흥미를 잃어버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던 기억이 난다.

< 이장 - 실수로 저지른 자위행위 >

친구와 마루에서 업드려서 열심히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녀석은 2,3살 때무터 같이 지내던 사이었다는데 그렇게 어릴적 기억은 나지 않는다. 매일 숙제하자고 먼저 오는 녀석이 꼭 장 난감을 들고와서 숙제는 못하고 놀이만 하며, 놀은 기억이 난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께 꾸중을 듣고 방에 업드려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잠시후 부모님은 공부하는 나에게 과일을 가져다 주었고 나는 그것을 먹으면서 나머지를 열심히 풀어가고 있 었다.
근데 이 과일이 담긴 접시가 조금 위에 있어서 몸을 바닦에 붙인 상태로 몇번 위로 기어올라 먹다가 이상한 느낌에 봉착했다.
굉장히 간지럽기도 하고 뭐랄까 여튼 무척 이상한 느끼이었 다.
나는 조금씩 더빨리 움직였고 이내 머리가 빙빙돌더니 온몸에 힘이 풀렸다.
느낌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다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치 오줌을 싼는것처럼 나의 작은 고추(성기라 말하기엔 부족한점이..)에서 무언가가 끈임없이 나왔다.
나는 헐래벌떡 화장실로 갔고 작은 고추를 꺼내는 순간 깜짝 놀랬다. 하얀색의 액체가 밖으로 마구마구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하염없이 나오는것이다.
나는 겁을 먹었다.
이것이 멈추 기를 기다린것이 5분쯤이었는데 아직도 조금씩 나오는것이다.
조금씩 더더욱 공포를 집어먹고 내린 결론이 엄마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고추를 꺼내들고 보여줬다.
엄마는 조금은 놀래는듯 하면서 이내 웃 음을 지었다.
그리고 나에게 한마디 "너가 좀더 컷다는 증거란다. 누구나 다 경험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지만 그한마디로는 겁을먹은 나를 진정시키지 못했다.엄마에게 어떻게 멈 추냐고 물어봤고, 안죽냐고 몇번인가 물어본거 같은기억이 난다.
(재일 많이 기억나는것은 몇일 을 안죽냐고 물어보며 엄마를 따라다닌것이다.왠지 모르게 배가 아픈거 같지도 하고.. 지금생 각하면 왜 그딴질문을 했는지.. 안죽냐고?..)

< 삼장 - 두번째본 꼬마여자의 성기 그리고 기억 >

처음 자위를 하게된 이듬해에 나는 학교에서 아주 재미난 광경을 보았다. 교실뒤로 몰린 학 생들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니, 우리학급에서 조금 이쁜측에 끼었던 여자아이가 스스로 팬티 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몇몇 남자 아이들이 성기를 손으로 벌리기도 하고 벌린손에서 찌린내가 난다며 놀리기도 했 다 그리고 요즘 성에대해서 자세한 지식을 가진 아니들은 손가락을 넣어야 한다며 성기를 찌르기도 했다.
나는 이때 불연듯 어릴적 보았던 샛방 신혼부부의 성교장면이 꼬마아이의 노출 장면을 보면서 떠올랐다.
그때까지는 잊어버린듯 했던 기억이..
자위행위 경험후에 나는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이내 성기가 부푸러 올랐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성기가 손이나 옷에 의하여 자극을 받을 경우에만 이었지만. 지금은 달랐다.
신혼부부의 기억.. 그 기억이과 현실의 조화가 나의 성기를 색다르게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으며, 그 아이의 성기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조금은 습하기도 하고 축축하기도 한 꼬마여자 아이의 성기에서 따스한 온감이 느껴졌다.
그아이는 고개를 떨구고 나를 주시했고, 난 그아이의 성기에 손을 댄체로 눈을 마주보았다.
아이의 눈은 조금은 슬픈듯 하기도 하고 조금은 부끄러운듯 한 눈을 하고있었는데, 나는 그 눈빛을 성장해서 새로운 경험을 할때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언급하갰다.)

필자의 글해다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분은 아래 email로 편지를 주어도 무방하다. 욕을해도 무방하고 비웃어도 괜찮다. 어떠한 글이라도 기꺼이 볼것이며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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