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편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편
*외상 값으로 얻은 아내
나는 시내에서 조그마한 술집을 하던 남자이다.
물론 술집을 차리기 까지 나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조직에 들어가서 행동대원으로 뛰기도 하고 교도소에도 세 번 들어갔다 온 경험이 있고, 쉽게 말해서 양아치 같은 놈이라고 보면 된다.
어찌어찌 해서 내가 모시고 있던 큰형님의 배려로 이 술집을 차리게 된 것이다. 그 어찌어찌란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골치가 아파지는데 굳이 말하자면 조직의 중간 보스급 형님이 사고를 치고 내가 그걸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다녀온 부분이다.
교도소에 다녀와서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다시 조직 생활을 하기에도 좀 그렇고 하니까 큰 형님이 돈을 좀 떼어주고 술집을 차리게 도와준 것이다.
간판은 레스토랑으로 붙여 뒀지만 사실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술집이다.
반반한 여자아이 셋을 고용하고 저녁 시간에 술 장사를 했다.
술집 내부에는 각각 작은 룸을 만들고 커튼을 붙여 뒀다가 단속이 뜬다는 연락이 오면 커튼을 뜯어내고 파리를 날리는 레스토랑 형태로 돌아가곤 했다. 단속이 없는 보통때는 커튼을 치고 룸에 아가씨들을 들여보내서 술취한 놈들이 아가씨들의 팬티 속을 더듬게 하거나 유방을 만지게 해주곤 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일반 맥주집 보다는 술값이 비싸고 단란주점에 비해서는 무척 싼 술집으로 알면 된다.
가끔은 아주 황당한 술 손님들이 오곤 했다.
이제 그 황당한 술 손님들 때문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몇 해가 지난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아직도 그 기억은 생생하니 그 이야기를 전부 여러분에게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늦은 저녁시간에 세 명의 남자가 찾아왔다.
말쑥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들어왔지만 세 남자들은 전작이 있었던 듯 혀가 많이 꼬여 있었다.
저희들끼리 이과장, 김과장 하고 부르는 걸 보니 아마도 어느 회사의 중간 관리자급 직원들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했다.
그날 따라 룸이 붐벼서 여자가 없었다.
보도 방에 연락을 해서 급하게 여자를 조달해야 했다.
그런 경우는 보통 팁은 아가씨들이 먹고 아가씨들 봉사료로 나온 돈은 나와 아가씨들이 6:4로 나눈다.
물론 6 부분이 아가씨들 몫이다.
이 놈들은 아가씨를 안 넣어준다고 두 번이나 소란을 피웠다.
아가씨들 셋이 오니까 마시던 맥주를 몽땅 치우고 양주를 들여오란다.
보통 사내 새끼들은 술에 취하면 객기를 부린다.
이 놈들도 그런 부류였다.
나중에 술이 깨면 후회를 할 그런 놈들 말이다.
이 놈들은 양주를 다섯 병이나 마셨다. 물론 반 이상은 아가씨들이 마시거나 휴지통에 버렸지만 말이다.
나중에 계산을 할 때는 이과장 이라고 부르는 기생 오래비 같이 생겨먹은 놈이 계산을 했다.
“야 오늘은 내가 쏜다.”
그렇게 말하면서 호기롭게 카드를 꺼내 놨는데 긁어보니 사용한도가 초과된 카드다. 두 동료 놈은 벌써 밖에 나가 있었고 이과장 이라고 부르는 이 놈은 잠깐 곤란한 눈빛이더니 제 자동차 키를 꺼내 놓는다.
“쥔장, 오늘 술값이 없네.”
“자 술값 외상이우, 그 대신 내 차를 맡겨놓고 가지.”
“요 앞에 프린스가 내 차유.”
집 앞에 세워둔 놈의 차를 확인하고 놈의 주민등록증에서 주소를 받아 적고는 놈을 보내줬다.
참 황당한 경우였다.
술을 처먹고 술값이 없다고 제 차를 맡겨두고 가니 말이다.
다음날 오전 늦게 일어나서 장사를 하기 위해 시장에 다녀오고 가계 문을 여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여자다. 전화를 한 여자는 우리 집에서 술을 잔뜩 처먹고 차 키를 던져놓고 간 놈의 와이프 였다.
술값을 갚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되느냐는 것이다.
장소를 알려주고 삼십분이 지나서 여자가 찾아왔다.
여자는 처음 보기에도 참 곱게 생겼다.
텔런트 이나영 이를 닮은 모습이다.
키도 제법 커다랗고 몸매도 늘씬한 편이며 특히 눈도 크고 피부는 하얗다 못해 투명한 느낌이 들었다.
길거리에서 마주친다면 결혼한 유부녀인 아줌마라는 느낌 보다는 처녀로 볼 그런 타입이었다.
어디 패션 쑈에 나가도 안 빠질 그런 타입의 여자였다.
나는 눈이 크고 얼굴이 흰 타입의 여자를 좋아한다.
또 쉽게 말하자면 아주 순진하게 생겨먹은 년들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술값이 얼마나 나왔냐고 묻길래 조금 더 붙여서 백여 만원을 불렀다.
여자가 잠깐 난처한 표정을 짖는다.
“어머 그렇게나 많이 나왔어요?”
“애이 아주머니도, 우리가 괜히 바가지 씨우는 건 아닙니다.”
“어제 손님들이 마신 대로만 부른 겁니다.”
“어쩌죠, 그렇게 많이 나온 줄 모르고 돈을 조금 가져 왔는데.”
여자가 한동안을 머뭇거린다.
그 순간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여자를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여자가 남편의 술값을 대신 갚을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여자에게 알려줬다.
“돈이 없다면 다른 수도 있는데요.”
“예~에, 무슨 수가 있어요?”
“좋시다, 내 까놓고 말하죠, 아주머니 몸으로 술값을 때우쇼.”
내 말에 여자가 눈을 커다랗게 치뜬다.
그런 모습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나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자 내 눈길을 피하며 눈을 요리조리 굴린다. 사실 이 여자가 색골처럼 생겨먹었다면 별루였을 것이다.
나는 조직 생활을 하면서 여러 여자들을 먹어봤다.
제일 많이 먹어본 건 술집 년이고 창녀부터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까지 먹어봤다. 물론 조직 생활을 하기 전에 잠깐동안 나이트에서 써빙을 보면서 따먹어본 년들 이었지만 말이다.
그 후에 조직 생활을 하면서도 여자를 참 많이도 먹었다.
색골처럼 생겨먹은 년들을 먹고 나선 기분이 좆 나게 나쁘다.
마치 창녀와 한 것처럼 말이다.
또 요즘은 에이즈도 조심을 해야 하니 아무 년하고나 붙어 먹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여자는 내 제의가 마음에 드는 눈친데 자신의 정숙함을 벗어 던지기가 곤란한 모양이다.
“애이, 아주머니 거 한번 한다고 표가 납니까?”
“눈 딱 감고 나랑 한번 놀면 백만원이 그냥 굴러 떨어집니다.”
내 말에 여자가 입술을 깨물더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늦게 나온 주방 아줌마와 아가씨들에게 이것 저것 지시를 했다.
그리고 룸 한쪽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불러냈다.
내 차에 태우고 도시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식당쪽으로 차를 몰았다.
“아주머니 회 좋아하쇼?”
“내가 송어 회 잘 하는데 아는데 회 한 접시 합시다.”
여자는 내 말에 “예”, “아뇨”로 대답을 한다.
여자는 생각보다 숫기가 없었다.
여자는 회를 몇 첨 집어 먹으면서도 나를 따라 나선 걸 후회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여자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술을 시켰다.
여자는 술에 약한 모양이다. 두 잔을 마시고는 하얗던 얼굴이 붉어진다.
여자를 데리고 모텔에 들어갔다.
여자는 모텔 앞에서도 한동안을 망설였다.
내가 손을 잡아 끌자 그제서야 마지못해서 날 따라왔다.
모텔 방에 들어서서도 한동안을 머뭇거린다.
“내가 먼저 닦고 나오겠소.”
나는 여자에게 도망갈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여자를 모텔 방에 두고 먼저 샤워를 했다. 타올로 앞을 가리고 나오니 여자는 그때까지도 모텔 방 한쪽에 서서 서성거린다.
“뭐합니까, 빨리 씻으쇼.”
내 말에 여자가 말한다.
“그냥 없었던 일로 해요, 아무래도 돈을 드리는 편이 낳을 것 같아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여기까지 따라왔으니 그냥 합시다.”
여자는 울상이다.
그러더니 마지 못해서 욕실로 들어선다.
한 동안을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가 들어왔을 때의 차림 그대로 옷을 모두 주워 입고 나온다.
그런 여자를 잡아 끌어서 둥그런 침대 위에 넘어뜨렸다.
“잠깐만요, 아저씨 잠깐만요.”
여자가 다급하게 나를 부르면서 나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나는 이미 불이 붙어 있어서 여자의 옷가지를 벗겨냈다.
여자는 내 손을 꽉 붙잡고 있었지만 내 힘은 여자의 힘을 능가했다.
여자의 하얀 투피스 상의가 벗겨졌다.
스커트의 자크를 풀고 스커트를 벗겨낼 즈음에 여자가 울먹인다.
나는 그런 여자의 행동을 무시하면서 여자의 옷가지를 모두 벗겨냈다.
마지막으로 팬티와 브라자만 남았다.
브라자를 벗겨내면서 조금 실망을 했다.
유방이 작다. 젖꼭지도 아주 작다.
팬티를 벗겨냈다. 여자는 털도 별루 없었다.
작은 털들이 드문드문 난 보지가 보인다.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여자가 다리에 힘을 준다. 여자가 다리에 힘을 주면 곤란하다.
어쩔 수 없이 여자의 유방에 입을 댔다.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여자의 유방이 내 입 속에 몽땅 빨려 들것처럼 작았지만 유방은 탄력이 넘쳤다.
젖꼭지는 마치 작은 구슬이 달려 있는 듯이 앙증맞다.
“어머, 거기는,,,,,,,,,, 어머, 어머”
여자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빨아대자 “어머”를 연발했다.
유부녀 인데도 처녀를 먹는 느낌이었다.
나의 애무에 여자의 다리가 많이 풀렸다. 내 손을 밑으로 내려서 여자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곧바로 머리를 이동시켜서 여자의 보지 둔덕을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다리를 넓게 벌렸다. 억지로 힘을 줘서 있는 힘껏 다리를 벌려야 했다.
허벅지 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까서 벌리면서 혀를 여자의 보지에 댔다.
여자가 흠짓 놀란 눈치다.
허벅지가 부르르 떨린다.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났다.
마치 질 좋은 생선 회를 입에 넣은 기분이다.
얼마쯤 보지를 빨아주자 여자가 허리를 뒤튼다.
보지에서는 찝찌름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나는 내 좆을 손으로 쥐었다. 내 좆은 이미 조폭 생활을 하면서 많이 기형적으로 변해 있었다.
좆 줄기엔 여러 개의 다마가 박혀 있었고 교도소를 들락거리면서 좆에는 해바라기를 해서 보기에도 좋지 않다.
좆 끄트머리를 여자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리고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해바라기를 한 부분이 여자의 보지 입구에서 걸린다.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린다. 아마도 기형적인 좆 맛은 처음 볼 것이다.
몇 번 살짝살짝 찌르다가 마음먹고 허리에 힘을 줬다.
여자의 보지 속살이 벌어지면서 내 좆이 여자의 몸 속으로 조금씩 파묻혀 진다. 여자가 비명을 지른다.
아마도 좆 줄기 여기 저기에 박힌 다마들이 여자의 질 안쪽을 긁은 것 때문에 비명을 지른 모양이다.
한번에 삽입이 되었지만 그 삽입되는 시간은 조금 길게 걸렸다.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여자가 무척이나 괴로워 한다.
정숙한 유부녀를 먹는 기분은 바로 이런데 있다.
여자는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몸이 달아 오른다.
좆질의 강도를 높이자 여자가 허리를 자꾸 뒤쪽으로 빼낸다.
아마도 기형적인 내 좆이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여자의 입 속에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내 혀를 안 받겠다는 듯이 여자가 머리를 한쪽으로 뒤튼다.
여자의 머리통을 꽉 부여잡고 내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혀로 여자의 입 속을 헤집어 놨다.
유방은 작았지만 제법 맛갈스러운 계집이었다.
유부녀인 여자에게는 술집 아이들에게는 느낄 수 없는 풋풋한 무언가가 있었다. 얼마쯤 좆질을 하다가 여자의 양 다리를 어깨에 짊어졌다.
좀 더 삽입이 깊어지자 여자가 미칠 듯이 달아 오른다.
제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그렇게 달아 오르는 자신이 미울 수도 있으리라.
얼마쯤 좆질을 하다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자가 그 걸 알아차렸다.
“아저씨 제발 안에다는 하지 마세요.”
“저 오늘 위험해요. 제발 안에다는 하지 마세요.”
참 사람 심뽀란게 이상하다. 하라고 멍석을 깔아주면 못 하던 놈들도 하지 말라고 말리면 더 하고 싶어진다.
아마 나도 청개구리 기질이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여자의 말을 무시하면서 얼마쯤 더 좆질을 하다가 여자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쏟아줬다.
여자가 내 정액을 받으면서 흐느껴 운다.
흥분해서 우는지 아니면 외간 남자에게 몸을 내돌린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서 우는지는 모르겠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냈다. 그리고 머리맡에서 담배를 한 개피 빼서 피웠다. 여자는 내 정액을 받고 나서 시트를 끌어다가 자신의 알몸을 가린다. 담배를 피우다 보니 내 좆이 다시 슬그머니 서 버린다.
여자의 알몸을 가린 홑이불을 벗겨냈다.
“이러지 마세요, 한번만 한다고 했잖아요.”
“뭐, 한번만?, 야, 씨발 여기 들어와서 한번만 한다는게 말이 돼?”
“한번 더 하자.”
나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다시 꿰어 맞췄다.
좆질을 시작하자 여자가 다시 흥분을 한다.
여자의 보지 구멍은 유부녀 치고는 좁았다.
두 번째로 쑤시는데도 뻑뻑하고 느낌이 좋다.
이런 년을 맨날 따먹고 사는 남편 놈이 부러웠다.
어짜피 오늘 헤어지면 다시는 못 먹어볼 년이니 싫컷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내가 이런 년 몸을 만져볼 수나 있는가 말이다. 물론 소싯적처럼 강간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여자를 세 번이나 먹었다.
그리고 나서 여자에게 자동차 키를 넘겨줬다.
여자는 돌아오는 길에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자신의 처지가 수치스러웠을 것이다.
여자와의 만남은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했다.
두 달 후에 여자가 날 찾아왔다.
여자는 날 보더니 내게 술을 한잔 사달라고 말했다.
술을 두어 잔 마시더니 여자가 내게 말을 한다.
자기는 지금 임신 중이란다. 자기가 임신한 아이 아빠가 누군지 알겠냐고 내게 묻는다. 여자의 커다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내겐 정말 곤란한 순간이었다.
자 이제 이야기를 마무리 하기로 하자.
여자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지금 나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
물론 얼마 후에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
독자 여러분도 알겠지만 그 떡두꺼비 같은 놈은 키우다 보니 나를 빼 닮았다. 난 참 운이 좋은 놈이다.
나 같은 교도소 들락거리던 양아치 놈에게 지금 내가 지금 데리고 사는 와이프는 과분한 편이다.
내 와이프는 대학 교육까지 받고 알고 보니 정숙한 여자였다.
나중에 내 와이프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
내 와이프는 먼저 데리고 살던 놈이 워낙 돈을 헤프게 쓰고 이 여자 저 여자 건들이고 다녀서 순간적으로 홧김에 나와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술취한 놈의 술값 대신에 나는 예쁜 와이프를 얻은 것이다.
나는 여자와 결혼하면서 새 삶을 살고 있다.
아!!, 여자의 남편은 여자와 이혼을 하고 다니던 회사도 짤렸단다.
놈은 회사 공금을 유용해서 술을 처먹었다나 어쨌다나.
요즘 나는 술집을 때려치우고 와이프와 함께 작은 식당을 하고 있다.
물론 내가 술집을 때려치우고 식당을 하게된 계기는 와이프 때문이다.
이제는 잘 먹고 잘 사는 일만 남은 것이다.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편
*외상 값으로 얻은 아내
나는 시내에서 조그마한 술집을 하던 남자이다.
물론 술집을 차리기 까지 나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조직에 들어가서 행동대원으로 뛰기도 하고 교도소에도 세 번 들어갔다 온 경험이 있고, 쉽게 말해서 양아치 같은 놈이라고 보면 된다.
어찌어찌 해서 내가 모시고 있던 큰형님의 배려로 이 술집을 차리게 된 것이다. 그 어찌어찌란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골치가 아파지는데 굳이 말하자면 조직의 중간 보스급 형님이 사고를 치고 내가 그걸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다녀온 부분이다.
교도소에 다녀와서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다시 조직 생활을 하기에도 좀 그렇고 하니까 큰 형님이 돈을 좀 떼어주고 술집을 차리게 도와준 것이다.
간판은 레스토랑으로 붙여 뒀지만 사실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술집이다.
반반한 여자아이 셋을 고용하고 저녁 시간에 술 장사를 했다.
술집 내부에는 각각 작은 룸을 만들고 커튼을 붙여 뒀다가 단속이 뜬다는 연락이 오면 커튼을 뜯어내고 파리를 날리는 레스토랑 형태로 돌아가곤 했다. 단속이 없는 보통때는 커튼을 치고 룸에 아가씨들을 들여보내서 술취한 놈들이 아가씨들의 팬티 속을 더듬게 하거나 유방을 만지게 해주곤 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일반 맥주집 보다는 술값이 비싸고 단란주점에 비해서는 무척 싼 술집으로 알면 된다.
가끔은 아주 황당한 술 손님들이 오곤 했다.
이제 그 황당한 술 손님들 때문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몇 해가 지난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아직도 그 기억은 생생하니 그 이야기를 전부 여러분에게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늦은 저녁시간에 세 명의 남자가 찾아왔다.
말쑥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들어왔지만 세 남자들은 전작이 있었던 듯 혀가 많이 꼬여 있었다.
저희들끼리 이과장, 김과장 하고 부르는 걸 보니 아마도 어느 회사의 중간 관리자급 직원들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했다.
그날 따라 룸이 붐벼서 여자가 없었다.
보도 방에 연락을 해서 급하게 여자를 조달해야 했다.
그런 경우는 보통 팁은 아가씨들이 먹고 아가씨들 봉사료로 나온 돈은 나와 아가씨들이 6:4로 나눈다.
물론 6 부분이 아가씨들 몫이다.
이 놈들은 아가씨를 안 넣어준다고 두 번이나 소란을 피웠다.
아가씨들 셋이 오니까 마시던 맥주를 몽땅 치우고 양주를 들여오란다.
보통 사내 새끼들은 술에 취하면 객기를 부린다.
이 놈들도 그런 부류였다.
나중에 술이 깨면 후회를 할 그런 놈들 말이다.
이 놈들은 양주를 다섯 병이나 마셨다. 물론 반 이상은 아가씨들이 마시거나 휴지통에 버렸지만 말이다.
나중에 계산을 할 때는 이과장 이라고 부르는 기생 오래비 같이 생겨먹은 놈이 계산을 했다.
“야 오늘은 내가 쏜다.”
그렇게 말하면서 호기롭게 카드를 꺼내 놨는데 긁어보니 사용한도가 초과된 카드다. 두 동료 놈은 벌써 밖에 나가 있었고 이과장 이라고 부르는 이 놈은 잠깐 곤란한 눈빛이더니 제 자동차 키를 꺼내 놓는다.
“쥔장, 오늘 술값이 없네.”
“자 술값 외상이우, 그 대신 내 차를 맡겨놓고 가지.”
“요 앞에 프린스가 내 차유.”
집 앞에 세워둔 놈의 차를 확인하고 놈의 주민등록증에서 주소를 받아 적고는 놈을 보내줬다.
참 황당한 경우였다.
술을 처먹고 술값이 없다고 제 차를 맡겨두고 가니 말이다.
다음날 오전 늦게 일어나서 장사를 하기 위해 시장에 다녀오고 가계 문을 여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여자다. 전화를 한 여자는 우리 집에서 술을 잔뜩 처먹고 차 키를 던져놓고 간 놈의 와이프 였다.
술값을 갚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되느냐는 것이다.
장소를 알려주고 삼십분이 지나서 여자가 찾아왔다.
여자는 처음 보기에도 참 곱게 생겼다.
텔런트 이나영 이를 닮은 모습이다.
키도 제법 커다랗고 몸매도 늘씬한 편이며 특히 눈도 크고 피부는 하얗다 못해 투명한 느낌이 들었다.
길거리에서 마주친다면 결혼한 유부녀인 아줌마라는 느낌 보다는 처녀로 볼 그런 타입이었다.
어디 패션 쑈에 나가도 안 빠질 그런 타입의 여자였다.
나는 눈이 크고 얼굴이 흰 타입의 여자를 좋아한다.
또 쉽게 말하자면 아주 순진하게 생겨먹은 년들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술값이 얼마나 나왔냐고 묻길래 조금 더 붙여서 백여 만원을 불렀다.
여자가 잠깐 난처한 표정을 짖는다.
“어머 그렇게나 많이 나왔어요?”
“애이 아주머니도, 우리가 괜히 바가지 씨우는 건 아닙니다.”
“어제 손님들이 마신 대로만 부른 겁니다.”
“어쩌죠, 그렇게 많이 나온 줄 모르고 돈을 조금 가져 왔는데.”
여자가 한동안을 머뭇거린다.
그 순간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여자를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여자가 남편의 술값을 대신 갚을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여자에게 알려줬다.
“돈이 없다면 다른 수도 있는데요.”
“예~에, 무슨 수가 있어요?”
“좋시다, 내 까놓고 말하죠, 아주머니 몸으로 술값을 때우쇼.”
내 말에 여자가 눈을 커다랗게 치뜬다.
그런 모습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나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자 내 눈길을 피하며 눈을 요리조리 굴린다. 사실 이 여자가 색골처럼 생겨먹었다면 별루였을 것이다.
나는 조직 생활을 하면서 여러 여자들을 먹어봤다.
제일 많이 먹어본 건 술집 년이고 창녀부터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까지 먹어봤다. 물론 조직 생활을 하기 전에 잠깐동안 나이트에서 써빙을 보면서 따먹어본 년들 이었지만 말이다.
그 후에 조직 생활을 하면서도 여자를 참 많이도 먹었다.
색골처럼 생겨먹은 년들을 먹고 나선 기분이 좆 나게 나쁘다.
마치 창녀와 한 것처럼 말이다.
또 요즘은 에이즈도 조심을 해야 하니 아무 년하고나 붙어 먹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여자는 내 제의가 마음에 드는 눈친데 자신의 정숙함을 벗어 던지기가 곤란한 모양이다.
“애이, 아주머니 거 한번 한다고 표가 납니까?”
“눈 딱 감고 나랑 한번 놀면 백만원이 그냥 굴러 떨어집니다.”
내 말에 여자가 입술을 깨물더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늦게 나온 주방 아줌마와 아가씨들에게 이것 저것 지시를 했다.
그리고 룸 한쪽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불러냈다.
내 차에 태우고 도시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식당쪽으로 차를 몰았다.
“아주머니 회 좋아하쇼?”
“내가 송어 회 잘 하는데 아는데 회 한 접시 합시다.”
여자는 내 말에 “예”, “아뇨”로 대답을 한다.
여자는 생각보다 숫기가 없었다.
여자는 회를 몇 첨 집어 먹으면서도 나를 따라 나선 걸 후회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여자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술을 시켰다.
여자는 술에 약한 모양이다. 두 잔을 마시고는 하얗던 얼굴이 붉어진다.
여자를 데리고 모텔에 들어갔다.
여자는 모텔 앞에서도 한동안을 망설였다.
내가 손을 잡아 끌자 그제서야 마지못해서 날 따라왔다.
모텔 방에 들어서서도 한동안을 머뭇거린다.
“내가 먼저 닦고 나오겠소.”
나는 여자에게 도망갈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여자를 모텔 방에 두고 먼저 샤워를 했다. 타올로 앞을 가리고 나오니 여자는 그때까지도 모텔 방 한쪽에 서서 서성거린다.
“뭐합니까, 빨리 씻으쇼.”
내 말에 여자가 말한다.
“그냥 없었던 일로 해요, 아무래도 돈을 드리는 편이 낳을 것 같아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여기까지 따라왔으니 그냥 합시다.”
여자는 울상이다.
그러더니 마지 못해서 욕실로 들어선다.
한 동안을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가 들어왔을 때의 차림 그대로 옷을 모두 주워 입고 나온다.
그런 여자를 잡아 끌어서 둥그런 침대 위에 넘어뜨렸다.
“잠깐만요, 아저씨 잠깐만요.”
여자가 다급하게 나를 부르면서 나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나는 이미 불이 붙어 있어서 여자의 옷가지를 벗겨냈다.
여자는 내 손을 꽉 붙잡고 있었지만 내 힘은 여자의 힘을 능가했다.
여자의 하얀 투피스 상의가 벗겨졌다.
스커트의 자크를 풀고 스커트를 벗겨낼 즈음에 여자가 울먹인다.
나는 그런 여자의 행동을 무시하면서 여자의 옷가지를 모두 벗겨냈다.
마지막으로 팬티와 브라자만 남았다.
브라자를 벗겨내면서 조금 실망을 했다.
유방이 작다. 젖꼭지도 아주 작다.
팬티를 벗겨냈다. 여자는 털도 별루 없었다.
작은 털들이 드문드문 난 보지가 보인다.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여자가 다리에 힘을 준다. 여자가 다리에 힘을 주면 곤란하다.
어쩔 수 없이 여자의 유방에 입을 댔다.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여자의 유방이 내 입 속에 몽땅 빨려 들것처럼 작았지만 유방은 탄력이 넘쳤다.
젖꼭지는 마치 작은 구슬이 달려 있는 듯이 앙증맞다.
“어머, 거기는,,,,,,,,,, 어머, 어머”
여자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빨아대자 “어머”를 연발했다.
유부녀 인데도 처녀를 먹는 느낌이었다.
나의 애무에 여자의 다리가 많이 풀렸다. 내 손을 밑으로 내려서 여자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곧바로 머리를 이동시켜서 여자의 보지 둔덕을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다리를 넓게 벌렸다. 억지로 힘을 줘서 있는 힘껏 다리를 벌려야 했다.
허벅지 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까서 벌리면서 혀를 여자의 보지에 댔다.
여자가 흠짓 놀란 눈치다.
허벅지가 부르르 떨린다.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났다.
마치 질 좋은 생선 회를 입에 넣은 기분이다.
얼마쯤 보지를 빨아주자 여자가 허리를 뒤튼다.
보지에서는 찝찌름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나는 내 좆을 손으로 쥐었다. 내 좆은 이미 조폭 생활을 하면서 많이 기형적으로 변해 있었다.
좆 줄기엔 여러 개의 다마가 박혀 있었고 교도소를 들락거리면서 좆에는 해바라기를 해서 보기에도 좋지 않다.
좆 끄트머리를 여자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리고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해바라기를 한 부분이 여자의 보지 입구에서 걸린다.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린다. 아마도 기형적인 좆 맛은 처음 볼 것이다.
몇 번 살짝살짝 찌르다가 마음먹고 허리에 힘을 줬다.
여자의 보지 속살이 벌어지면서 내 좆이 여자의 몸 속으로 조금씩 파묻혀 진다. 여자가 비명을 지른다.
아마도 좆 줄기 여기 저기에 박힌 다마들이 여자의 질 안쪽을 긁은 것 때문에 비명을 지른 모양이다.
한번에 삽입이 되었지만 그 삽입되는 시간은 조금 길게 걸렸다.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여자가 무척이나 괴로워 한다.
정숙한 유부녀를 먹는 기분은 바로 이런데 있다.
여자는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몸이 달아 오른다.
좆질의 강도를 높이자 여자가 허리를 자꾸 뒤쪽으로 빼낸다.
아마도 기형적인 내 좆이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여자의 입 속에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내 혀를 안 받겠다는 듯이 여자가 머리를 한쪽으로 뒤튼다.
여자의 머리통을 꽉 부여잡고 내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혀로 여자의 입 속을 헤집어 놨다.
유방은 작았지만 제법 맛갈스러운 계집이었다.
유부녀인 여자에게는 술집 아이들에게는 느낄 수 없는 풋풋한 무언가가 있었다. 얼마쯤 좆질을 하다가 여자의 양 다리를 어깨에 짊어졌다.
좀 더 삽입이 깊어지자 여자가 미칠 듯이 달아 오른다.
제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그렇게 달아 오르는 자신이 미울 수도 있으리라.
얼마쯤 좆질을 하다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자가 그 걸 알아차렸다.
“아저씨 제발 안에다는 하지 마세요.”
“저 오늘 위험해요. 제발 안에다는 하지 마세요.”
참 사람 심뽀란게 이상하다. 하라고 멍석을 깔아주면 못 하던 놈들도 하지 말라고 말리면 더 하고 싶어진다.
아마 나도 청개구리 기질이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여자의 말을 무시하면서 얼마쯤 더 좆질을 하다가 여자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쏟아줬다.
여자가 내 정액을 받으면서 흐느껴 운다.
흥분해서 우는지 아니면 외간 남자에게 몸을 내돌린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서 우는지는 모르겠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냈다. 그리고 머리맡에서 담배를 한 개피 빼서 피웠다. 여자는 내 정액을 받고 나서 시트를 끌어다가 자신의 알몸을 가린다. 담배를 피우다 보니 내 좆이 다시 슬그머니 서 버린다.
여자의 알몸을 가린 홑이불을 벗겨냈다.
“이러지 마세요, 한번만 한다고 했잖아요.”
“뭐, 한번만?, 야, 씨발 여기 들어와서 한번만 한다는게 말이 돼?”
“한번 더 하자.”
나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다시 꿰어 맞췄다.
좆질을 시작하자 여자가 다시 흥분을 한다.
여자의 보지 구멍은 유부녀 치고는 좁았다.
두 번째로 쑤시는데도 뻑뻑하고 느낌이 좋다.
이런 년을 맨날 따먹고 사는 남편 놈이 부러웠다.
어짜피 오늘 헤어지면 다시는 못 먹어볼 년이니 싫컷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내가 이런 년 몸을 만져볼 수나 있는가 말이다. 물론 소싯적처럼 강간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여자를 세 번이나 먹었다.
그리고 나서 여자에게 자동차 키를 넘겨줬다.
여자는 돌아오는 길에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자신의 처지가 수치스러웠을 것이다.
여자와의 만남은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했다.
두 달 후에 여자가 날 찾아왔다.
여자는 날 보더니 내게 술을 한잔 사달라고 말했다.
술을 두어 잔 마시더니 여자가 내게 말을 한다.
자기는 지금 임신 중이란다. 자기가 임신한 아이 아빠가 누군지 알겠냐고 내게 묻는다. 여자의 커다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내겐 정말 곤란한 순간이었다.
자 이제 이야기를 마무리 하기로 하자.
여자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지금 나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
물론 얼마 후에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
독자 여러분도 알겠지만 그 떡두꺼비 같은 놈은 키우다 보니 나를 빼 닮았다. 난 참 운이 좋은 놈이다.
나 같은 교도소 들락거리던 양아치 놈에게 지금 내가 지금 데리고 사는 와이프는 과분한 편이다.
내 와이프는 대학 교육까지 받고 알고 보니 정숙한 여자였다.
나중에 내 와이프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
내 와이프는 먼저 데리고 살던 놈이 워낙 돈을 헤프게 쓰고 이 여자 저 여자 건들이고 다녀서 순간적으로 홧김에 나와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술취한 놈의 술값 대신에 나는 예쁜 와이프를 얻은 것이다.
나는 여자와 결혼하면서 새 삶을 살고 있다.
아!!, 여자의 남편은 여자와 이혼을 하고 다니던 회사도 짤렸단다.
놈은 회사 공금을 유용해서 술을 처먹었다나 어쨌다나.
요즘 나는 술집을 때려치우고 와이프와 함께 작은 식당을 하고 있다.
물론 내가 술집을 때려치우고 식당을 하게된 계기는 와이프 때문이다.
이제는 잘 먹고 잘 사는 일만 남은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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