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의 극장연가-1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레이크 입니다. 잠산님을 비롯한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열심히 읽기만
했는데,.. 그분들께 감사하는 의미에서 저의 짧은 경험담들을 올릴려구합니다.. 성격상 약간의 각색이 있
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소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처녀작이기에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부디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읽고나서 여러분
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아이디가 아직 승인을 못받아서 글을 올리
지 못하여 산다화님의 협조를 받아 올리게 되엇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글은 2-3부에 걸쳐서 마무리를 할려고 생각중이며 먼저 1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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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 토요일날 아주 쑈킹한 경험을 했어요.. 금요일날 오후쯤 채팅을한 여자인데.. 28세 회사원이며
구로쪽에 산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 부탁을 들어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말해보라고 했죠. 그여자의 이야기가 전에 애인과 극장에 갔었데요.. 그런데 애인이 피곤했는지 영화
보는 도중에 자고있었나봐요.. 그런데 옆의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옆좌석의 다른 남자가 다리를 살짝
살짝 그여자의 다리에 비비더래요.. 여자는 치마를 입고있었고요.. 첨엔 놀랐지만.. 어쩔까 하면서 망설
이며 그냥 있는 동안에 그느낌이 짜릿하게 오더래요.. 또 애인이 깰까봐 조마조마하며 그냥있었더니..
이남자가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더래요.. 옆사람들 눈도 있고해서 여자는 꼼짝못하고 있었고요.... 조금있
으니까.. 이여자도 그냥 이 상황을 즐기자는 생각이 들더래요.. 잠시후 옆남자는 용기가 났는지 치마 속
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 밑쪽으로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고요.. 남자의 손은 허벅지로 무릎으로 조심
스레 움직이면서 애무를 하더래요.. 이여자는 낯선 남자가 만지는데 대해서 너무 흥분이 되더래요... 그리
고 옆남자의 손은 다른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여자의 다리 밑쪽으로 해서 파고 들었다는군요.. 그러자 이
여자는 오히려 더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리를 살짝 들어서 남자의 손이 쉽게 움직이게 해주었구,
팬티쪽으로 손이 들어오자 여자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기도 했답니다... 한참을 그 남자는 엉덩이 밑쪽
으로 여자의 팬티속으로 보지를 애무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면서 맘껏 흥분시켯대요.. 그리
고나서는 남자는 손을 팔짱을 낀 자세로 옆사람들의 시야를 가리고 손을 뻣쳐서 여자의 가슴도 주무르며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애무를 찐하게 했다는군요.. 그때 이여자는 몇 번씩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더군
요.. 그때 느낌을 못잊어서 지금도 가끔 혼자서 성인영화관에 가는데 남자들이 용기가 없는지 그냥 몇좌
석씩 떨어져 흘깃흘깃 쳐다보기만 하지 가까이 접근을 하지 않아서 번번히 허탕을 치고 돌아왔대요.. 그
래서 나한테 자기와 약속한시간에 약속한 극장에 와서 자기를 모르는척 하고 만져주고..(다른사람이 눈치
못채게끔..)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능하면 옆에 다른 남자도 있으면 그
남자도 자기를 만지게끔 분위기를 잡아달라더군요.. 첨엔 설마하고 장난인줄 알았죠.. 여자는 약속이 있
다면서 저녁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해야 진짜인줄 아시겠죠? 하면서요, 약속한 금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낮에 채팅한 여자인데 .. 토요일날 꼭 오실거죠? 하면서요, 여자는 맨 뒷좌석에
앉아있겠다고 하면서 혹 자기가 늦으면 뒷좌석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알아보느냐고 여자가
묻기에 난 모르면서 당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약속을 했죠.. 여자는 극장에는 여자는 자기
혼자뿐이니까 금방 알아볼거라고 하더군요.. 여자는 친절하게도 나한테 어떻게 입고 가면 좋겠나도 묻더
군요.. 난 아무래도 만지기 좋게 짧고 좀 헐렁한 치마와 잘 늘어나는 옷을 입고 오라고 했죠.. 여자는 속
옷은 벗고 갈까요? 하더군요.. 난 내가 벗겨 줄테니까 입고 오라고 했죠.. 자세하게 조건들을 얘기하고 확
인을 하더군요.. 시간과 장소를 .. 나는 꼭 나가겠다고 대답했죠... 드디어 토요일 오후 늦은시간.. 난 약
속한 시간에 그 극장으로 갔어요.. 구로쪽에 있는 소극장..그여자가 몇 번 가본곳 같더라구요, 나는 조금
일찍 극장에 가서 장소도 확인하고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 궁리도 했죠... 어느 자리가 주무르기 편할까
등등 여러 가지도 생각했죠.. 조금늦는다고 전화가 오고 비슷한 시간에 여자가 왔어요.. 난 뒤에서 서있
었죠.. 사람들이 이미 약속한 뒤쪽 자리의 좌우를 점령하고 있어서요.. 여자는 들어와서 눈이 어두우니
까.. 맨 뒤 통로쪽 벽에 서있더군요.. 난 저여자구나 생각하고(소극장에 여자는 오직 그여자뿐이었으니
까) 조금씩..조금씩.. 앞으로의 일어날 일에 흥분하며 옆으로 다가가서 섰죠.. 잠시있다가 나는 슬쩍 손가
락을 뻣쳐서 여자의 다리를 손으로 건들였죠.. 짧은 치마를 입어서 여자의 맨살 허벅지 바깥쪽 살에 손이
닿더군요... 여자는 한번 슬쩍 처다보더니 그냥 앞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척하고 있더군요.. 나는 다시 손
바닥으로 다리바깥쪽을 쓰윽~하고 훌튼다음에.. 치마 밑에서부터 위쪽으로 손을 넣어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어요.. 여자는 키가 155쯤되고 몸무게는 60쯤 되어보이는 살찐 몸매였어요... 그렇게 살이 쪄서인지
피부는 탱탱하고 부드럽더군요.. 엉덩이도 생각보다 크더군요..(참고로 저는 이렇게 통통,,뚱뚱하면서 가
슴볼륨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답니다... 믿지 못하시는 여자분들이 가끔 계신데...전 그런 스타일 매니아
입니다.) 난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죠.. 몇분후에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눈
이 어두우니까.. 반대편 여자쪽에 서더니 영화를 보더군요.. 그러자 여자는 내 손을 빼더군요.. 옆사람이
쳐다본다 이거죠.. 난 잠시 있다 다시 손을 뻣어서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매끈거리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여자도 그 상황을 즐기더군요.. 그런데 잠시후에 이여자가 나를
그냥두고 앞으로 걸어가더니 다른 남자들이 앉아있는 뒷좌석으로 들어가 가운데에 앉는거예요.. 난 순간
당황했죠.. 그냥 둘것인가 다시 데려 올것인가..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난 뒤로 다가가서 뒤에서 의자넘어
로 손을 넘겨 여자의 팔을 주물렀죠.. 그러니까.. 여자가 다시 일어서서 나오더군요.. 지나고 나니까 생각
인데.. 이여자가 그 남자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알려준거 같았어요.. 여기 여자가 와있다는 것을요.. 짧은
미니를 입어 남자의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죠.. 좌석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그녀의 통통하면서 실한 허
벅지와 그 남자들의 무릎이 서로 스치는 모습도 자극적이더군요..아마 그 남자들도 조금 흥분되었을거예
요.. 혼자 성인극장에 오는 여자가 있다는 생각에서요.. 여자는 내가 입고오란대로 미니를 입고 왔더군
요.. 다시 뒤쪽 통로로 나온 여자에게 나는 다시 다가갔죠.. 거기서 치마를 살짝 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
어서 엉덩이를 쓰다듬은후 난 살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며(좀 뚱뚱한 체형이라 엉덩이 살이 많더라구
요..^^) 손을 밀어 넣어서 여자의 항문과 보지뒤쪽을 만졌어요.. 몇분을 그렇게 하자 여자는 내 손을 빼더
군요.. 그러는 사이에 한편의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박으로 나가서 뒷좌석에 자리가 나더군요.. 여자는
양쪽다 빈곳으로 간 것이 나니라 한명이 앉아 있는 쪽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나는 여자 옆에 앉았죠.. 그
리고 영화가 시작하니까.. 옆 남자는 반대편 좌석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러니까.. 이여자가 그 남자
를 따라가더니 나에게 옆으로 오라는 거예요... 그남자는 이상한 생각을 했겠죠.. 난 그여자 옆에 가서 앉
았죠... 옆남자는 2칸 떨어져 앉아 있었고요.. 난 드디어 손을 뻣어 여자의 다리를 만졌죠..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오가면서 쓰다듬었죠.. 한쪽에는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여자를 주물렀어요.. 첨엔 다리
바깥쪽.. 다음에는 허벅지 안쪽... 다음에는 가슴... 노브라였죠.. 어깨끈이 없는 나시를 입고 위에 얇은 반
팔니트를 걸쳐서 가슴 만지기가 편했죠. 나는 5분여를 옆사람 모르게끔.. 그러나 조금 눈치채게 가슴과
허벅지를 만봐?. 이여자 미니를 입어서 옆남자가 흘끔흘끔 허옅게 드러난 허벅지와 가슴쪽을 처다보더
라고요.. 그래도 나는 계속 과감하게 만졌어요.. 여자는 눈을 감고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고요.. 조금 뒤
에 옆의 남자가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더니(극장 뒤쪽에서 화장실로 연결되는 문이 있거든요) 금방 나와
서 다시 앉는데.. 좌석을 한칸더 옮겨서 여자의 바로 옆에 와 앉더군요..제법 용기 있는 남자였어요.. 그
리고 내가 만지는 것을 쳐다보더라고요.. 난 여자의 나시를 살짝 내리고 나시위의 얇은 반팔옷으로 조금
가리는 시늉을 하면서 한손은 옆좌석 남자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쪽 가슴을 빨았죠... 그것을 쳐다보는
남자를 쳐다보면서 나는 가슴을 한참 주무르면서 빨았어요.. 양쪽 가슴이 모두 들어난 상태에서 그 여자
는 눈을 감고 있었죠..남자는 눈을 고정시키고 여자의 가슴과 허벅지를 쳐다보더군요.. 난 한참을 주무르
고 팬티속 보지를 만지고 난후 옆좌석 남자에게 손짓을 하여 내가 만지는 가슴을 주무르라고 손짓을 했더
니.. 남자도 조심스레 손을 뻣쳐서 자기쪽 가슴을 주무르더군요.. 여자는 움찔하며 놀라는 것 같더니 이
내 눈을 감고 즐기면서 느끼고 있었어요.. 남자는 첨에는 옷위로 가슴을 만지더군요.. 그내서 나는 친절하
게도 여자의 나시를 내려서 젖가슴을 내놓은담에 맨 살의 가슴을 주무르게 하는 친절을 베풀었죠.. 아마
그남자는 그여자가 내 애인쯤 되는걸로 생각해서인지 과감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예의는 있어서
건너편 좌석의 남자에게 보이지 않게 가리면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
니 재미도 있고 더 흥분되더군요.. 난 가슴을 옆 남자에게 맡기고 난 보지있는쪽을 만지기 시작했죠.. 여
자는 키 155정도에 몸무게는 60정도의 살찐몸매였어요.. 다리허벅지가 굵어서.. 앉으니까.. 미니 밑으로
드러나는 하얀살의 허벅지가 되게 섹시하더라고요.. 난 좀 마른편이라 살찐 여자가 좋거든요.. 역시 보지
있는데도 살이 많아서 손이 잘 않들어 가더군요.. 마침 여자가 다리를 벌려줘서 보지로 손이 들어갓어
요.. 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죠.. 털은 별로 없는편이었어요.. 그러다 밑에 손가락을 밀어보니
물이 나와서 미끌미끌했어요.. 난 그 물을 뭍여서 클리토리스에 바르며 애무를 했죠...클 리가 꼭 큰 콩같
이 느껴지더군요... 눈으로는 옆의 남자가 주물러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는
데 너무 짜릿했어요.. 팬티가 답답하게 느껴져서 나는 팬티를 내리는데 여자 허벅지가 커서 잘 않벗겨 졌
어요.. 여자는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고.. 옆의 남자도 자기쪽 팬티를 내리더군요.. 내가 벗기니까.. 여
자는 팬티를 가져가 핸드백에 넣더군요...관음증의 욕구를 만끽하는시간이었죠.. 그리고나서 나는 한참
을 다시 여자의 보지에 탐닉했어요.. 손가락을 밀어 넣으니까.. 질 입구의 주름도 느껴지고 살짝살짝 조이
는 그 느낌이 내 자지를 직접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참고 손가락으로만 애무했죠.. 그
러다보니 보지 만지는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어느덧 옆 남자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쪽 엉덩이 밑으로
들어와서 여자의 보지밑쪽과 항문을 만지고 있었어요.. 여자가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준 것 같았어요..
그 남자의 손과 내손이 부딧치면서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영화가
끝났죠.. 3편 동시상영이니까 쉬는시간이었어요. 여자는 자주 왔는지 바로 옷을 고쳐입고 화장실을 찾아
나가더군요.. 사람들이 잠시동안 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여자는 않왔어요.. 옆남자가 먼저 화장실로 가더군
요.. 잠시후 나도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진후 화장실로 갔죠.. 그때 여자가 화장실여자 칸에서 나오더군
요.. 소극장이라 화장실 남녀 구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손을 씻더군요.. 옆좌석 남자는 담배를 피우더니
문쪽으로 나가는거 같았고요.. 나는 손을 씻는척하는 여자를 뒤에서 안았죠.. 내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
에 비비면서 두손은 가슴을 주물렀죠.. 세게 움켜쥐었어요.. 여자는 가만 있었어요.. 난 여자를 돌려세우
고.. 여자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몸을 낮춰서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빨면서 위를 보니까. 여자
는 눈을 감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더군요.. 난 손을 올려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했어요.. 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여자는 눈을뜨더니 누군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오라는 손짓을 그
래서 보니까.. 아까 나가는 것 같았던 옆좌석의 남자가 우리의 행동을 문쪽에 숨어서 보고있었나봐요.. 옆
의 남자는 다가오더니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보지로 입을 갔다대고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서 빨기 시작했어요... 옆남자는 가슴을 빨고요.. 밑에서 위를 보니까.. 여자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면
서 즐기고있더군요.. 보지는 흥분되어서 움찔거리고.. 남자의 가슴을 빨아대는모습도 짜릿하고요.. 그러
다가 우리는 사람이 않오는 곳으로 가자고 했죠.. 그 극장 화장실은 옆문이 있어서 담으로 둘러친 바깥 공
터로 나갈수 있엇죠 건물과 건물사이의 물건 쌓아두는 곳까지는 나갈수 있었죠.. 우리 셋은 그리로 나갔
어요.. 후미진 곳으로 간 우리는 한참을 여자를 주무르고 빨고 애무했죠..난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
겻죠.. 그래서 나는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죠.. 여자는 몸을 숙여 내것을 빨더군요.. 그러면
서 나는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고요... 몇분을 그렇게 느끼고 나서 나는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웠
죠.. 전 낯선 여자와의 관계에서는 처음에는 항상 콘돔을 준비한답니다. 여자는 벽을 짚고 엉덩이를 뒤쪽
으로 빼어주더군요.. 난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얗고 큼지막하며 섹시한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갔다 붙였어요.. 난 여자의 보지구멍에 내 발기된 자지맞추고 귀두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애액을
묻혀나갔습니다.. 옆 남자는 내가 애인인줄 아니까.. 양보하고 망을 봐주더군요.. 그런후에 저는 엉덩이
에 힘을 주고 앞으로 밀어 넣엇죠...쑤우~~~욱 하고 들어가는 첫 느낌을 음미하면서 뿌리끝까지 밀어 넣
었습니다.. 그리고 빡빡하게 꽉 끼는 느낌을 느끼면서 쭈우~~욱 잡아 뽑았죠... 그리고 조금더 빨리 넣엇
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그뒤로는 그녀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딧치는 소리가 철썩 철썩 날정도로 강
하게 박아넣었습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양손으로 벽을 잡고서 내가 박는 반동에 따라 가슴
을 출렁이면서 흔들리고 있엇어요... 장소가 불안해서인지 우리는 오래 하지는 못햇어요 5분정도 뒷치기
자세로 , 그리고 앞으로 여자를 돌려세워서 여자의 한쪽 다리를 들고 삽입하는 자세로 섹스를 했죠.. 너
무 흥분되고 첨 만난여자라 오래 버틸수가 없었어요.. 옆남자는 망을 보면서 우리의 섹스장면을 쳐다보
고 있다가 우리가 마치는 것을 보더니 먼저 극장안으로 다시돌아가고 우린 정리를 했죠.. 여자는 고맙다
고, 너무 짜릿했다고 인사를하더니 돌아가면 자기 옆에 앉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무슨 뜻인가
햇어요.. 근데.. 이여자는 완전 프로였어요.. 새로운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겠다는 얘기죠.. 나는 그러겠다
고 했죠. 여자는 돌아가 아까 앉았던 자리에 앉았죠.. 옆에 그남자는 그대로이고 내가 앉았던 쪽은 비어
있었죠.. 새영화가 시작하고 얼마후 난 뒤에서 몰래 둘을 지켜봤어요... 남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여
자의 가슴은 다시 출렁이고 내가 벗겨서 노팬티인 그녀의 보지는 그 옆남자의 노리개가 되어서 남자의 손
이 분주히 오가고있엇죠.. 뒤에서 보고 있으니까.. 색다른 자극이 있더군요..조금 있으니까.. 아까 건너편
에서 흘깃흘깃 우리를 훔쳐보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내가 있는 뒤쪽 통로 즉 여자의 뒤편에 와서 서서 영
화를 보는척 하더니.. 여자의 옆좌석 즉 내가 앉아있던 자리로 가서 앉더군요.. 난 이제 주인공에서 관객
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한동안은 그냥 처다보고만 있더니... 이내 이남자
도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맨뒷좌석이라 난 살며시 뒤쪽으로 다가가 그모습을 지켜봤죠.. 새 남자는 먼
저 나와 같이 허옇케 드러나 허벅지를 슬쩍 스치는 듯 만지더니 여자가 가만히 있자 손바닥으로 쓰다듬더
군요... 다른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요.. 그것을 본 새 남자는 손을 뻣쳐서 여자의 허벅지 안
쪽을 만지더군요... 잠시 그러더니 새 남자는 여자가 노팬티인걸 알았는지 몸을 뒤틀어 손을 뻗어서 보지
를 만지더라고요.. 손의 각도나 몸을 봐서 분명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더군
요... 훔쳐보는 짜릿함도 대단하더군요.. 난 못참고 뒤에서 손을 뻣처서 다시 여자의 새남자쪽 가슴을 주
무르면서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죠... 몇분후 새 남자의 손이 여자의 허벅지를 주무르고 보지를
거쳐서 허벅지로 다시 나오는 것을 보고 난 이내 다시사정을 하고 말았죠... 잠시 여운을 음미한후 난 그
녀를 두남자에게 맡겨두고 영화관을 나왔죠.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거기서 오늘 몇남자가 주무를까 궁
금해 하면서요.. 그리고 다음을 또 기대하면서.. 다시 채팅을해서 또 만나려고요.. 그때 느낌이며 뒷 얘기
도 듣고 싶어서요.. 쉽지는 않을거예요.. 그녀는 새로운 낯선 남자들의 손길에 짜릿함을 느끼는거 같았어
요.. 하지만 또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지난 일요일 내내 난 그때 생각을 하면서 몇 번
이나 흥분했었죠... 후에 안 일이지만 내가 간후에 두 남자는 함께.. 다시 화장실에서 그 여자와 멋진 시간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후속편에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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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과 소재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MOVE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레이크 입니다. 잠산님을 비롯한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열심히 읽기만
했는데,.. 그분들께 감사하는 의미에서 저의 짧은 경험담들을 올릴려구합니다.. 성격상 약간의 각색이 있
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소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처녀작이기에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부디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읽고나서 여러분
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아이디가 아직 승인을 못받아서 글을 올리
지 못하여 산다화님의 협조를 받아 올리게 되엇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글은 2-3부에 걸쳐서 마무리를 할려고 생각중이며 먼저 1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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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 토요일날 아주 쑈킹한 경험을 했어요.. 금요일날 오후쯤 채팅을한 여자인데.. 28세 회사원이며
구로쪽에 산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 부탁을 들어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말해보라고 했죠. 그여자의 이야기가 전에 애인과 극장에 갔었데요.. 그런데 애인이 피곤했는지 영화
보는 도중에 자고있었나봐요.. 그런데 옆의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옆좌석의 다른 남자가 다리를 살짝
살짝 그여자의 다리에 비비더래요.. 여자는 치마를 입고있었고요.. 첨엔 놀랐지만.. 어쩔까 하면서 망설
이며 그냥 있는 동안에 그느낌이 짜릿하게 오더래요.. 또 애인이 깰까봐 조마조마하며 그냥있었더니..
이남자가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더래요.. 옆사람들 눈도 있고해서 여자는 꼼짝못하고 있었고요.... 조금있
으니까.. 이여자도 그냥 이 상황을 즐기자는 생각이 들더래요.. 잠시후 옆남자는 용기가 났는지 치마 속
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 밑쪽으로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고요.. 남자의 손은 허벅지로 무릎으로 조심
스레 움직이면서 애무를 하더래요.. 이여자는 낯선 남자가 만지는데 대해서 너무 흥분이 되더래요... 그리
고 옆남자의 손은 다른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여자의 다리 밑쪽으로 해서 파고 들었다는군요.. 그러자 이
여자는 오히려 더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리를 살짝 들어서 남자의 손이 쉽게 움직이게 해주었구,
팬티쪽으로 손이 들어오자 여자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기도 했답니다... 한참을 그 남자는 엉덩이 밑쪽
으로 여자의 팬티속으로 보지를 애무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면서 맘껏 흥분시켯대요.. 그리
고나서는 남자는 손을 팔짱을 낀 자세로 옆사람들의 시야를 가리고 손을 뻣쳐서 여자의 가슴도 주무르며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애무를 찐하게 했다는군요.. 그때 이여자는 몇 번씩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더군
요.. 그때 느낌을 못잊어서 지금도 가끔 혼자서 성인영화관에 가는데 남자들이 용기가 없는지 그냥 몇좌
석씩 떨어져 흘깃흘깃 쳐다보기만 하지 가까이 접근을 하지 않아서 번번히 허탕을 치고 돌아왔대요.. 그
래서 나한테 자기와 약속한시간에 약속한 극장에 와서 자기를 모르는척 하고 만져주고..(다른사람이 눈치
못채게끔..)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능하면 옆에 다른 남자도 있으면 그
남자도 자기를 만지게끔 분위기를 잡아달라더군요.. 첨엔 설마하고 장난인줄 알았죠.. 여자는 약속이 있
다면서 저녁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해야 진짜인줄 아시겠죠? 하면서요, 약속한 금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낮에 채팅한 여자인데 .. 토요일날 꼭 오실거죠? 하면서요, 여자는 맨 뒷좌석에
앉아있겠다고 하면서 혹 자기가 늦으면 뒷좌석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알아보느냐고 여자가
묻기에 난 모르면서 당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약속을 했죠.. 여자는 극장에는 여자는 자기
혼자뿐이니까 금방 알아볼거라고 하더군요.. 여자는 친절하게도 나한테 어떻게 입고 가면 좋겠나도 묻더
군요.. 난 아무래도 만지기 좋게 짧고 좀 헐렁한 치마와 잘 늘어나는 옷을 입고 오라고 했죠.. 여자는 속
옷은 벗고 갈까요? 하더군요.. 난 내가 벗겨 줄테니까 입고 오라고 했죠.. 자세하게 조건들을 얘기하고 확
인을 하더군요.. 시간과 장소를 .. 나는 꼭 나가겠다고 대답했죠... 드디어 토요일 오후 늦은시간.. 난 약
속한 시간에 그 극장으로 갔어요.. 구로쪽에 있는 소극장..그여자가 몇 번 가본곳 같더라구요, 나는 조금
일찍 극장에 가서 장소도 확인하고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 궁리도 했죠... 어느 자리가 주무르기 편할까
등등 여러 가지도 생각했죠.. 조금늦는다고 전화가 오고 비슷한 시간에 여자가 왔어요.. 난 뒤에서 서있
었죠.. 사람들이 이미 약속한 뒤쪽 자리의 좌우를 점령하고 있어서요.. 여자는 들어와서 눈이 어두우니
까.. 맨 뒤 통로쪽 벽에 서있더군요.. 난 저여자구나 생각하고(소극장에 여자는 오직 그여자뿐이었으니
까) 조금씩..조금씩.. 앞으로의 일어날 일에 흥분하며 옆으로 다가가서 섰죠.. 잠시있다가 나는 슬쩍 손가
락을 뻣쳐서 여자의 다리를 손으로 건들였죠.. 짧은 치마를 입어서 여자의 맨살 허벅지 바깥쪽 살에 손이
닿더군요... 여자는 한번 슬쩍 처다보더니 그냥 앞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척하고 있더군요.. 나는 다시 손
바닥으로 다리바깥쪽을 쓰윽~하고 훌튼다음에.. 치마 밑에서부터 위쪽으로 손을 넣어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어요.. 여자는 키가 155쯤되고 몸무게는 60쯤 되어보이는 살찐 몸매였어요... 그렇게 살이 쪄서인지
피부는 탱탱하고 부드럽더군요.. 엉덩이도 생각보다 크더군요..(참고로 저는 이렇게 통통,,뚱뚱하면서 가
슴볼륨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답니다... 믿지 못하시는 여자분들이 가끔 계신데...전 그런 스타일 매니아
입니다.) 난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죠.. 몇분후에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눈
이 어두우니까.. 반대편 여자쪽에 서더니 영화를 보더군요.. 그러자 여자는 내 손을 빼더군요.. 옆사람이
쳐다본다 이거죠.. 난 잠시 있다 다시 손을 뻣어서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매끈거리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여자도 그 상황을 즐기더군요.. 그런데 잠시후에 이여자가 나를
그냥두고 앞으로 걸어가더니 다른 남자들이 앉아있는 뒷좌석으로 들어가 가운데에 앉는거예요.. 난 순간
당황했죠.. 그냥 둘것인가 다시 데려 올것인가..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난 뒤로 다가가서 뒤에서 의자넘어
로 손을 넘겨 여자의 팔을 주물렀죠.. 그러니까.. 여자가 다시 일어서서 나오더군요.. 지나고 나니까 생각
인데.. 이여자가 그 남자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알려준거 같았어요.. 여기 여자가 와있다는 것을요.. 짧은
미니를 입어 남자의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죠.. 좌석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그녀의 통통하면서 실한 허
벅지와 그 남자들의 무릎이 서로 스치는 모습도 자극적이더군요..아마 그 남자들도 조금 흥분되었을거예
요.. 혼자 성인극장에 오는 여자가 있다는 생각에서요.. 여자는 내가 입고오란대로 미니를 입고 왔더군
요.. 다시 뒤쪽 통로로 나온 여자에게 나는 다시 다가갔죠.. 거기서 치마를 살짝 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
어서 엉덩이를 쓰다듬은후 난 살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며(좀 뚱뚱한 체형이라 엉덩이 살이 많더라구
요..^^) 손을 밀어 넣어서 여자의 항문과 보지뒤쪽을 만졌어요.. 몇분을 그렇게 하자 여자는 내 손을 빼더
군요.. 그러는 사이에 한편의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박으로 나가서 뒷좌석에 자리가 나더군요.. 여자는
양쪽다 빈곳으로 간 것이 나니라 한명이 앉아 있는 쪽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나는 여자 옆에 앉았죠.. 그
리고 영화가 시작하니까.. 옆 남자는 반대편 좌석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러니까.. 이여자가 그 남자
를 따라가더니 나에게 옆으로 오라는 거예요... 그남자는 이상한 생각을 했겠죠.. 난 그여자 옆에 가서 앉
았죠... 옆남자는 2칸 떨어져 앉아 있었고요.. 난 드디어 손을 뻣어 여자의 다리를 만졌죠..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오가면서 쓰다듬었죠.. 한쪽에는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여자를 주물렀어요.. 첨엔 다리
바깥쪽.. 다음에는 허벅지 안쪽... 다음에는 가슴... 노브라였죠.. 어깨끈이 없는 나시를 입고 위에 얇은 반
팔니트를 걸쳐서 가슴 만지기가 편했죠. 나는 5분여를 옆사람 모르게끔.. 그러나 조금 눈치채게 가슴과
허벅지를 만봐?. 이여자 미니를 입어서 옆남자가 흘끔흘끔 허옅게 드러난 허벅지와 가슴쪽을 처다보더
라고요.. 그래도 나는 계속 과감하게 만졌어요.. 여자는 눈을 감고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고요.. 조금 뒤
에 옆의 남자가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더니(극장 뒤쪽에서 화장실로 연결되는 문이 있거든요) 금방 나와
서 다시 앉는데.. 좌석을 한칸더 옮겨서 여자의 바로 옆에 와 앉더군요..제법 용기 있는 남자였어요.. 그
리고 내가 만지는 것을 쳐다보더라고요.. 난 여자의 나시를 살짝 내리고 나시위의 얇은 반팔옷으로 조금
가리는 시늉을 하면서 한손은 옆좌석 남자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쪽 가슴을 빨았죠... 그것을 쳐다보는
남자를 쳐다보면서 나는 가슴을 한참 주무르면서 빨았어요.. 양쪽 가슴이 모두 들어난 상태에서 그 여자
는 눈을 감고 있었죠..남자는 눈을 고정시키고 여자의 가슴과 허벅지를 쳐다보더군요.. 난 한참을 주무르
고 팬티속 보지를 만지고 난후 옆좌석 남자에게 손짓을 하여 내가 만지는 가슴을 주무르라고 손짓을 했더
니.. 남자도 조심스레 손을 뻣쳐서 자기쪽 가슴을 주무르더군요.. 여자는 움찔하며 놀라는 것 같더니 이
내 눈을 감고 즐기면서 느끼고 있었어요.. 남자는 첨에는 옷위로 가슴을 만지더군요.. 그내서 나는 친절하
게도 여자의 나시를 내려서 젖가슴을 내놓은담에 맨 살의 가슴을 주무르게 하는 친절을 베풀었죠.. 아마
그남자는 그여자가 내 애인쯤 되는걸로 생각해서인지 과감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예의는 있어서
건너편 좌석의 남자에게 보이지 않게 가리면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
니 재미도 있고 더 흥분되더군요.. 난 가슴을 옆 남자에게 맡기고 난 보지있는쪽을 만지기 시작했죠.. 여
자는 키 155정도에 몸무게는 60정도의 살찐몸매였어요.. 다리허벅지가 굵어서.. 앉으니까.. 미니 밑으로
드러나는 하얀살의 허벅지가 되게 섹시하더라고요.. 난 좀 마른편이라 살찐 여자가 좋거든요.. 역시 보지
있는데도 살이 많아서 손이 잘 않들어 가더군요.. 마침 여자가 다리를 벌려줘서 보지로 손이 들어갓어
요.. 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죠.. 털은 별로 없는편이었어요.. 그러다 밑에 손가락을 밀어보니
물이 나와서 미끌미끌했어요.. 난 그 물을 뭍여서 클리토리스에 바르며 애무를 했죠...클 리가 꼭 큰 콩같
이 느껴지더군요... 눈으로는 옆의 남자가 주물러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는
데 너무 짜릿했어요.. 팬티가 답답하게 느껴져서 나는 팬티를 내리는데 여자 허벅지가 커서 잘 않벗겨 졌
어요.. 여자는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고.. 옆의 남자도 자기쪽 팬티를 내리더군요.. 내가 벗기니까.. 여
자는 팬티를 가져가 핸드백에 넣더군요...관음증의 욕구를 만끽하는시간이었죠.. 그리고나서 나는 한참
을 다시 여자의 보지에 탐닉했어요.. 손가락을 밀어 넣으니까.. 질 입구의 주름도 느껴지고 살짝살짝 조이
는 그 느낌이 내 자지를 직접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참고 손가락으로만 애무했죠.. 그
러다보니 보지 만지는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어느덧 옆 남자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쪽 엉덩이 밑으로
들어와서 여자의 보지밑쪽과 항문을 만지고 있었어요.. 여자가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준 것 같았어요..
그 남자의 손과 내손이 부딧치면서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영화가
끝났죠.. 3편 동시상영이니까 쉬는시간이었어요. 여자는 자주 왔는지 바로 옷을 고쳐입고 화장실을 찾아
나가더군요.. 사람들이 잠시동안 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여자는 않왔어요.. 옆남자가 먼저 화장실로 가더군
요.. 잠시후 나도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진후 화장실로 갔죠.. 그때 여자가 화장실여자 칸에서 나오더군
요.. 소극장이라 화장실 남녀 구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손을 씻더군요.. 옆좌석 남자는 담배를 피우더니
문쪽으로 나가는거 같았고요.. 나는 손을 씻는척하는 여자를 뒤에서 안았죠.. 내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
에 비비면서 두손은 가슴을 주물렀죠.. 세게 움켜쥐었어요.. 여자는 가만 있었어요.. 난 여자를 돌려세우
고.. 여자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몸을 낮춰서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빨면서 위를 보니까. 여자
는 눈을 감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더군요.. 난 손을 올려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했어요.. 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여자는 눈을뜨더니 누군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오라는 손짓을 그
래서 보니까.. 아까 나가는 것 같았던 옆좌석의 남자가 우리의 행동을 문쪽에 숨어서 보고있었나봐요.. 옆
의 남자는 다가오더니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보지로 입을 갔다대고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서 빨기 시작했어요... 옆남자는 가슴을 빨고요.. 밑에서 위를 보니까.. 여자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면
서 즐기고있더군요.. 보지는 흥분되어서 움찔거리고.. 남자의 가슴을 빨아대는모습도 짜릿하고요.. 그러
다가 우리는 사람이 않오는 곳으로 가자고 했죠.. 그 극장 화장실은 옆문이 있어서 담으로 둘러친 바깥 공
터로 나갈수 있엇죠 건물과 건물사이의 물건 쌓아두는 곳까지는 나갈수 있었죠.. 우리 셋은 그리로 나갔
어요.. 후미진 곳으로 간 우리는 한참을 여자를 주무르고 빨고 애무했죠..난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
겻죠.. 그래서 나는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죠.. 여자는 몸을 숙여 내것을 빨더군요.. 그러면
서 나는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고요... 몇분을 그렇게 느끼고 나서 나는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웠
죠.. 전 낯선 여자와의 관계에서는 처음에는 항상 콘돔을 준비한답니다. 여자는 벽을 짚고 엉덩이를 뒤쪽
으로 빼어주더군요.. 난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얗고 큼지막하며 섹시한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갔다 붙였어요.. 난 여자의 보지구멍에 내 발기된 자지맞추고 귀두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애액을
묻혀나갔습니다.. 옆 남자는 내가 애인인줄 아니까.. 양보하고 망을 봐주더군요.. 그런후에 저는 엉덩이
에 힘을 주고 앞으로 밀어 넣엇죠...쑤우~~~욱 하고 들어가는 첫 느낌을 음미하면서 뿌리끝까지 밀어 넣
었습니다.. 그리고 빡빡하게 꽉 끼는 느낌을 느끼면서 쭈우~~욱 잡아 뽑았죠... 그리고 조금더 빨리 넣엇
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그뒤로는 그녀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딧치는 소리가 철썩 철썩 날정도로 강
하게 박아넣었습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양손으로 벽을 잡고서 내가 박는 반동에 따라 가슴
을 출렁이면서 흔들리고 있엇어요... 장소가 불안해서인지 우리는 오래 하지는 못햇어요 5분정도 뒷치기
자세로 , 그리고 앞으로 여자를 돌려세워서 여자의 한쪽 다리를 들고 삽입하는 자세로 섹스를 했죠.. 너
무 흥분되고 첨 만난여자라 오래 버틸수가 없었어요.. 옆남자는 망을 보면서 우리의 섹스장면을 쳐다보
고 있다가 우리가 마치는 것을 보더니 먼저 극장안으로 다시돌아가고 우린 정리를 했죠.. 여자는 고맙다
고, 너무 짜릿했다고 인사를하더니 돌아가면 자기 옆에 앉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무슨 뜻인가
햇어요.. 근데.. 이여자는 완전 프로였어요.. 새로운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겠다는 얘기죠.. 나는 그러겠다
고 했죠. 여자는 돌아가 아까 앉았던 자리에 앉았죠.. 옆에 그남자는 그대로이고 내가 앉았던 쪽은 비어
있었죠.. 새영화가 시작하고 얼마후 난 뒤에서 몰래 둘을 지켜봤어요... 남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여
자의 가슴은 다시 출렁이고 내가 벗겨서 노팬티인 그녀의 보지는 그 옆남자의 노리개가 되어서 남자의 손
이 분주히 오가고있엇죠.. 뒤에서 보고 있으니까.. 색다른 자극이 있더군요..조금 있으니까.. 아까 건너편
에서 흘깃흘깃 우리를 훔쳐보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내가 있는 뒤쪽 통로 즉 여자의 뒤편에 와서 서서 영
화를 보는척 하더니.. 여자의 옆좌석 즉 내가 앉아있던 자리로 가서 앉더군요.. 난 이제 주인공에서 관객
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한동안은 그냥 처다보고만 있더니... 이내 이남자
도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맨뒷좌석이라 난 살며시 뒤쪽으로 다가가 그모습을 지켜봤죠.. 새 남자는 먼
저 나와 같이 허옇케 드러나 허벅지를 슬쩍 스치는 듯 만지더니 여자가 가만히 있자 손바닥으로 쓰다듬더
군요... 다른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요.. 그것을 본 새 남자는 손을 뻣쳐서 여자의 허벅지 안
쪽을 만지더군요... 잠시 그러더니 새 남자는 여자가 노팬티인걸 알았는지 몸을 뒤틀어 손을 뻗어서 보지
를 만지더라고요.. 손의 각도나 몸을 봐서 분명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더군
요... 훔쳐보는 짜릿함도 대단하더군요.. 난 못참고 뒤에서 손을 뻣처서 다시 여자의 새남자쪽 가슴을 주
무르면서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죠... 몇분후 새 남자의 손이 여자의 허벅지를 주무르고 보지를
거쳐서 허벅지로 다시 나오는 것을 보고 난 이내 다시사정을 하고 말았죠... 잠시 여운을 음미한후 난 그
녀를 두남자에게 맡겨두고 영화관을 나왔죠.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거기서 오늘 몇남자가 주무를까 궁
금해 하면서요.. 그리고 다음을 또 기대하면서.. 다시 채팅을해서 또 만나려고요.. 그때 느낌이며 뒷 얘기
도 듣고 싶어서요.. 쉽지는 않을거예요.. 그녀는 새로운 낯선 남자들의 손길에 짜릿함을 느끼는거 같았어
요.. 하지만 또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지난 일요일 내내 난 그때 생각을 하면서 몇 번
이나 흥분했었죠... 후에 안 일이지만 내가 간후에 두 남자는 함께.. 다시 화장실에서 그 여자와 멋진 시간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후속편에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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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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