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1편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1편.
* 아파트의 색골 유부녀
나는 나이 서른 다섯, 아직 총각이다.
내 직업은 현재 시내 변두리에 위치한 모 아파트의 관리소장이다.
말이 관리소장이지 워낙 작은 아파트가 몇 동 밖에 없으니 아파트 경비나 마찬가지다. 물론 경비 보는 아저씨들이 세명 있지만 말이다.
젊은 놈이 열정을 쏟아 부으면서 일하기에는 일자리가 좀 그렇다.
관리소장 하면 나이 먹고 별 할일 없는 노인들이 앉는 자리인데도 나는 어찌어찌 해서 이 아파트의 관리소장 자리로 밥을 먹고 있다.
평일 아파트의 아침 풍경은 대부분 똑같다.
평수가 작은 아파트이니 신혼살림을 하는 부부나 거기에 아이가 하나 딸린 집이 대부분이다.
여자들은 아침에 신랑들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늦은 오전 시간에 장바구니를 들고 아파트에서 조금 떨어진 재래시장으로 장을 보러 가거나 아니면 좀 여유가 있는 집구석은 수영장이나 헬쓰클럽 가방들을 들고 운동을 하러 가는 집이 대부분이다.
3동 2202호 아주머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그 아줌마는 딱 보기에도 색골 타입이다. 키는 자그마해서 150센티쯤 되고 허리는 잘록하고 유방도 탱탱하고 엉덩이는 볼록 튀어나와서 씰룩거려 진다.
가끔 관리사무소 앞의 쓰레기 통에 쓰레기라도 버리러 오면 그 탄력있게 흔들리는 유방과 씰룩거리는 엉덩짝 때문에 내 좆이 불끈불끈 서 버리는 걸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아줌마는 유치원에 다니는 여자아이가 한 명 있는데도 처녀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아줌마와 친분이 있었던 건 얼마 전에 이 집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을 때다. 참 이 아줌마도 대책이 안 서는 게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는데 관리사무소로 뛰어온 것이다.
나는 그 아줌마내 수도꼭지를 교체해 주면서 그 아줌마와 안면을 틔었다.
몇 일후 장마철이라 연속으로 몇 일을 비가 퍼부었다.
그러니까 일주일 전 쯤이다. 보통은 점심을 근처 식당에 한달 단위로 끊어서 먹곤 했는데 그 날은 비가 와서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중국음식을 시켰다. 중국집 배달을 하는 놈은 중학교를 중퇴한 아이다.
나는 이 아이와 친분이 있다. 워낙 자주 보다 보니 이 놈도 날 별루 가리지 않고 한번은 이 놈이 인생 상담을 해주십사 하고 말해서 맥주집에 데리고 가서 맥주를 사 주기도 했다.
이 놈은 날 형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렇게 부르라고 시킨건 나였다.
이 놈이 짜장면을 가져왔는데 이놈 반바지 앞섶에 이상한 것이 눈에 띄었다.
허옇고 점액질이 묻어있는 것이 정액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를 바지에 풀어 묻히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야 너 딸딸이 쳤냐, 그 바지에 묻은게 뭐냐?”
내 말에 아이가 얼굴을 붉힌다.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다그쳤다.
놈은 처음엔 발을 빙빙 돌리면서 딴전을 피운다.
내가 좀더 다그치자 아이가 마지못해서 이야기를 한다.
“형 사실은요, 조금 전에 3동 202호 아줌마랑 했어요.”
아이에게 들은 말을 대충 요약을 하면 그랬다.
3동 202호에서 중국음식을 시켜서 배달을 나갔는데 그집 안주인이 잠옷바람에 나오더란다.
중국음식을 꺼내놓는데 아줌마가 그 앞에 쪼그리고 앉더란다.
그런데 잠옷이 걷혀 올라가서 허벅지 안쪽이 보이더란다.
놈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안쪽을 보니까 여자의 보지 털이 그대로 보였다.
놈은 놀라서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보던 눈길을 딴 곳으로 돌렸다.
여자가 자신의 벌어진 가랑이를 오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 “얘, 너 어딜 본거야?”
아이가 무안해서 얼굴을 벌겋게 붉히자 여자가 빙그레 웃는다.
그러더니 “더 보여줄까?” 하고 말한다.
아이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러자 여자가 자신의 잠옷 치마를 더욱 위쪽으로 걷어 올린다. “뭘 더 보고 싶으면서.”
그러더니 “너 여기 가만히 있어.”
아이는 여자의 명령에 못이 박힌 듯이 가만히 있다.
여자가 거실의 커튼을 쳐 버린다.
그리고 아이의 팔을 잡아 끌어서 거실 중앙으로 데리고 간다.
“너 이제보니 제법 귀엽게 생겼구나.”
“솔찍하게 말해봐, 누나 거기 더 보고 싶지.”
아이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여자가 자신의 잠옷을 훌러덩 벗어던졌다.
그리고 거실 중앙에 눕더니 다리를 올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려준다.
“뭐해, 보고싶다면서.”
아이의 눈이 여자의 보지를 뚫어질 듯이 본다.
“너 만지고 싶지?”
여자의 물음에 아이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그럼 한번 만져봐라.”
아이가 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 꽃잎을 벌리고 보지의 대음순 부분을 만지고 소음순 부분도 손톱으로 J었다.
“흐흠, 너 여자랑 해본적 있니.”
“아~뇨, 안 해봤어요.”
“어머 너 그럼 동정이니?, 좋아 그럼 오늘 누나가 신나는 경험을 시켜주지.”
“우선 누나 거기를 입으로 빨아봐.”
아이는 여자의 명령에 여자의 보지에 입을 댔다.
그리고 신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자가 허리를 뒤튼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하얀 점액질의 분비물이 아이의 입 주위에 묻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가 일어나더니 아이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냈다. 아이의 아직 포경 상태의 좆을 까 발리더니 자신의 입속에 머금는다.
아이는 기절할 것처럼 흥분한다.
얼마쯤 아이의 좆을 빨아대자 아이의 좆이 껄떡거려지면서 그대로 정액이 여자의 목줄기를 때린다.
여자는 아이의 정액을 맛난 듯이 받아 마신다.
그러고도 아이의 좆을 입에서 빼지 않는다.
조금 더 빨아대자 아이가 새롭게 발기하기 시작한다.
“형 그 아줌마 있지 진짜 색골이더라.”
“내 좆물을 그냥 꿀꺽꿀꺽 마시더라니까.”
여자가 발기한 아이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인도했단다.
아이가 헛 좆질을 하자 친절하게도 여자가 자신의 보지 구멍에 아이의 좆을 맞춰 줬단다.
아이가 허리를 뒤로 뺐다가 밀어넣자 금새 삽입이 됐다.
아이가 힘차게 좆질을 하자 여자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자가 아이의 엉덩짝을 자신의 두 손으로 잡으면서 좀더 깊숙하게 삽입이 되어지기를 원했단다.
그런데도 아이는 경험이 없고 미숙해서인지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했단다.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아이의 정액을 아이의 반바지로 쓱쓱 닦아냈단다. 그 좆물이 아이의 바지 앞섶에 묻어 있었던 것이다.
여자는 아주 아쉬운 눈치를 보이면서 아이를 내보냈단다.
“형 내가 형이니까 이야기 해준 거예요, 아줌마가 비밀 지키라고 나한테 다섯번이나 이야기 했어요.”
놈은 나에게 202호 아줌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비밀을 지켜 줄 것을 신신당부 했다. 놈의 말을 듣느라고 자장면도 팅팅 불었고 내 좆도 팅팅 불어 버렸다.
팅팅 불은 자장면을 먹어치우고 우산을 쓰고 3통 202호로 갔다.
3동 202호의 현관 초인종을 누르자 주인여자가 문을 열어준다.
“어머, 관리소장님 어쩐 일이세요?”
“예, 저번에 수도꼭지 달아드린 것 혹시 새는 데는 없나 해서 왔어요.”
“예, 어세 들어오세요.”
여자를 따라서 거실로 들어섰다.
여자가 커피를 타온다면서 주방으로 간다.
여자는 아이가 말했던 잠옷바람 그대로다.
“수도꼭지는 안 새는 것 같은데 다른 곳이 새네요.”
“예~에, 어디가 새는데요?”
여자가 그렇게 물었을 때 나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막말을 해 버렸다.
“씨발, 어디가 새기는, 니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지 어디가 새.”
여자가 내 말에 두 눈을 휘둥그렇게 치뜬다.
잽싸게 움직여서 거실의 커튼을 쳐 버렸다.
그리고 여자를 거실 중앙에 넘어뜨렸다.
여자가 잠깐 저항을 했다. 그러나 내 말에 여자가 얼어 붙은 듣이 움직이질 않는다. “아줌마, 아까 **반점 꼬마 왔을 때 무슨 짓 했어?”
“다 아니까 가만히 있어, 시끄럽게 굴면 재미 없어.”
여자의 잠옷을 벗겨냈다. 아이가 말한대로 여자는 알몸이었다.
잠옷 속에 팬티나 브라자가 없었던 것이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여자는 그 꼴에 양말을 신고 있었다.
“야 이 씨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날 부르지 그랬냐?”
여자의 다리를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까 발렸다.
입을 대고 빨려는데 먼저 다녀간 아이 놈의 정액 냄새가 여자의 보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
또한 지린내까지 같이 풍긴다.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정욕을 억누르기엔 그 냄새가 역부족이었다.
그대로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거긴, 하악, 거긴 안돼요.”
“씨발년 가만히 안 있냐?, 뭘 안된다는 거야.”
“좋아, 너도 내 좆 맛 좀 봐라.”
여자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웃옷과 바지를 벗어던졌다.
내 굵고 긴 좆을 보더니 처음에 내가 자신에게 막 말을 할 때처럼 여자는 한번 더 놀란다.
“왜, 좆이 크니까 좋아 죽겠냐?”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의 몸에 올라탔는데 이번엔 69 자세를 취했다.
여자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좆을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입속에 머금는다. 그리고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여자의 사까시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마치 좆 껍질을 벗겨놓을 듯이 거세개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러니 아까 그 배달원 아이가 여자의 입속에 정액을 싸 놓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사까시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여자의 보지를 내 입속에 몽땅 빨아 넣기도 하고 여자의 항문 부위를 입으로 빨기도 했다.
여자는 항문에 무척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어머, 어머, 어머, 나 어떻게 해, 거긴 안돼요, 제발, 거긴 너무해요.”
그러면서 여자가 보지로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 놓는다.
여자의 보지는 여자가 토해 놓은 보짓물로 온통 홍수가 나 버렸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접을 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쭈욱 잡아뺐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여자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내 좆을 바라다 본다.
나는 여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입구에 맞췄다.
여자는 발정난 암캐 같은 년이다.
제 양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넓게 까발리면서 어서 꿰뚫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이다.
나는 천천히 여자의 보지 입구를 귀두로 문지르면서 여자의 애를 태웠다.
“빨리, 빨리 넣어줘요, 내 보지 찢어줘요.”
여자가 애원을 한다.
“기달려 이 씨발년아.”
그렇게 말해놓고 내 좆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정 조준을 한 다음에 단번에 꿰뚫어 버렸다.
“흐흐흑, 미치겠어요.”
여자가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심하게 뒤튼다.
“좋냐, 좋아?, 이 씨발년아.”
삽입을 하고서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좆질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데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달라고 애원을 한다. 여자의 유방을 빨아줬다.
정말 색골 년이다. 얼마나 좋은지 여자가 내 엉덩짝을 자신의 다리로 감아 붙인다. 얼마간 좆질을 하는데 여자의 보지가 내 좆 끝부분을 물어대기 시작한다. 긴자꾸 긴자꾸 하는데 이 년이 진짜 긴자꾸 보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간 좆질을 하다가 버텨내지 못하고 그대로 여자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흐흑, 내 보지 좋아, 흐흑.”
여자가 몸을 비비 꼬면서 신음을 연신 토해 놓는다.
좆을 쭈욱 잡아 뺐는데 여자가 따라오더니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로 더러워진 내 좆을 자신의 입에 문다.
그리고 또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 년은 아직도 부족한 모양이다. 얼마간 내 좆을 빨아대자 내 좆도 반응을 해서 다시 불끈 섰다.
이 년 하고 네 판을 뛰었다. 나중에는 하늘이 노란해 지는 것 같았다.
이 년은 사정을 하고 나면 곧바로 내 좆을 물고 빨아대서 대책이 안 섰다.
이 년하고 교접을 더 못 한 것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때까지 나와 교접을 한 것이다.
아이가 초인종을 누를 때서야 겨우 좆질을 멈추고 서둘러 옷을 주워 입었다.
이 년은 입은 게 별루 없으니 벗어놨던 제 잠옷을 주워 입으면 됐지만 나는 옷을 입는데 시간이 걸려서 옷을 몽땅 말아들고 화장실로 튀어 들어가야 했다. 처음엔 이년 남편이 아닌가 하고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엄마, 왜 이렇게 늦게 문을 따요.”
“왠 짜증이니, 엄마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해야지.”
옷을 주워입고 거실로 나가자 아이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면서 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이 아저씨는 누구야?”
여자가 ”관리소 아저씨잖아, 아저씨 안녕하세요 해야지.”
“아저씨 안녕하세요, 근데 아저씨 왜 우리집에 온 거예요?”
내가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서 당황해 있는데 여자가 태연히 말해준다. “저번에 아저씨가 우리집 물 새는거 고쳐 줬잖니.”
“또 물 새는곳 있어서 엄마가 부른거야.”
“아 그랬구나.”
여자의 집을 나서는데 여자가 내 뒤통수에 대고 “수고하셨어요.” 라고 말한다. 제 보지를 따먹어 주면서 수고했다는 소린가?
나는 민망해서 서둘러서 관리사무소로 돌아왔다.
다음날 여자가 또 날 불렀다. 아직 이른 아침 시간이었다.
막 아파트 여자들이 자신들의 신랑을 출근시키고 난 그 시간대였다.
여자의 집에 가서 나는 그 전날보다 더 민망한 꼴을 당해야 했다.
여자의 집에는 두명의 남자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명은 재래시장에서 야채가계를 하는 김씨란 사람이었다.
물론 우리 아파트에도 자주 야채 배달을 와서 안면이 있었다.
다른 한 명은 아직 어린 티가 줄줄 흐르는 젊은 남자였다.
그 친구는 여자의 시동생이었다.
우리 세 명은 여자의 보지를 쑤신 구멍동서였다.
벌건 대낮 아침나절에 서로 그렇게 만나고 보니 민망할 따름이었다.
여자는 우리 셋이서 동시에 자신을 먹어주길 원한 것이다.
우린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눴다.
제일 쏘킹한 건 여자의 시동생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시동생과도 붙어먹은 아주 개보지 년이었다.
“아이, 비도 오고 몸도 나른하고 해서 신나게 몸 좀 풀려고 다 오시라고 했어요, 괜찮죠?”
우리들 셋의 어색한 분위기는 이 년이 잠옷을 벗어 던지면서 같이 날라가 버렸다. 이 년이 제 잠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우리들의 바지 앞섶을 들춰낼 때 쯤에 우리는 서먹서먹한 기분을 떨쳐낼 수 있었다.
셋이서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자 서로의 좆 크기가 비교가 됐다.
좆의 크기는 여자의 시동생이 제일 컸고 그 다음에 내가 컸으며 야채가게 김씨는 좆도 작고 시원찮아 보였다.
좆의 길이는 여자의 시동생이나 나나 거의 비슷했는데 여자의 시동생인 놈은 좆 줄기에 뭘 삽입했는지 굵기가 나보다 한 둘레는 굵었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좆질을 했다.
아예 이 년의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말이다.
나중에는 안방에 들어가서 콜드크림을 가져다가 여자의 항문에 바르고 항문도 쑤셔 줬다. 한 놈이 여자의 입속에 좆을 집어넣고 여자의 혀 놀림에 쾌감을 느끼고 있으면 다른 두 놈은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꿰뚫었다.
번갈아 가면서 여자의 입과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얼마나 쑤셨는지 좆 줄기가 얼얼했다.
여자는 보지가 벌렁벌렁해지고 똥구멍이 찢어진다면서 발정난 암캐처럼 흥흥거렸다. 나중에는 좆물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
그러자 야채가게 김씨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놓기 시작한다.
야채가게 김씨가 꺼내놓은 비닐봉지엔 오이, 가지, 무우 등의 야채가 들어 있다. 김씨는 자신의 부족한 정력을 야채로 메꾸고 있었던 것이다.
“난 말이우 좆도 작고 정력도 약해서 이 방법으로 이 년을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우.”
“자, 자 망설이지 마시고 한 개씩 잡아요.”
우리는 김씨의 말대로 야채를 한 개씩 잡았다. 나는 무우를 잡고 시동생은 가지를 잡았다.
김씨는 오이를 잡는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이 년의 보지를 야채로 쑤셨다. 우리들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여자의 보지나 항문으로 야채가 삽입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무우를 쑤셔 넣는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무우가 워낙 굵어서 무우를 이년 보지에 쑤셔 넣자 이 년이 보지 찢어진다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그래도 무우는 이 년의 보지에 굵고 깊은 뿌리를 박아 버렸다.
무우는 줄기 부분이 그대로 있어서 마치 이년 보지에서 무우가 솟아난 것 같았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아 줬다. 이 년이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면서 좋아했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고 보지에는 커다란 무우를 처박고 좋아서 거실 바닥을 뒹구는 색골년.
우리는 이 년이 개거품을 물 때까지 야채를 먹여줬다.
나중에 이 년의 집에서 나오는데 야채가게 김씨가 나에게 해준 말이 생각났다. “저 여자 있잖수, 내가 보지를 신나게 쑤셔준 저 야채로 저녁 반찬을 만든다우.”
“자기야 맛있어, 어쩌구 하고 떠들어 댈 걸 생각하면 좆이 불끈 선다우.”
“신랑이란 놈만 불쌍한거지 뭐유.”
다음날 아침에 여자가 음식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다가 잠깐 관리사무소에 들렸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귓속말로 내게 말한다.
“어제 셋이서 하고 나서 아직도 보지가 얼얼해요.”
“신랑이 저녁에 한번 하자고 달려들어서 했는데 내 보지가 헐렁거린다고 말하잖아요.”
“혹시 바람 피우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둘러대느라고 혼났어요.”
전날 무우로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나서 무우를 빼니까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동굴이 뚫린 것처럼 구멍이 뻥 뚫렸던 것이 생각났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내 좆을 자신의 손으로 잠깐 쥐어 본다.
그리고 귓속말을 하고 나가 버린다.
“이따가 점심때 우리 집에 와요.”
“어제 방수공사 한 곳에 또 물이 새는 것 같아요.”
나는 여자의 말을 들으면서 빙그레 웃어줬다.
정말 개보지 같은 유부녀다.
어제 세명이 자신들의 좆에 야채까지 곁들여서 방수공사를 해줬는데도 또 오늘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1편.
* 아파트의 색골 유부녀
나는 나이 서른 다섯, 아직 총각이다.
내 직업은 현재 시내 변두리에 위치한 모 아파트의 관리소장이다.
말이 관리소장이지 워낙 작은 아파트가 몇 동 밖에 없으니 아파트 경비나 마찬가지다. 물론 경비 보는 아저씨들이 세명 있지만 말이다.
젊은 놈이 열정을 쏟아 부으면서 일하기에는 일자리가 좀 그렇다.
관리소장 하면 나이 먹고 별 할일 없는 노인들이 앉는 자리인데도 나는 어찌어찌 해서 이 아파트의 관리소장 자리로 밥을 먹고 있다.
평일 아파트의 아침 풍경은 대부분 똑같다.
평수가 작은 아파트이니 신혼살림을 하는 부부나 거기에 아이가 하나 딸린 집이 대부분이다.
여자들은 아침에 신랑들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늦은 오전 시간에 장바구니를 들고 아파트에서 조금 떨어진 재래시장으로 장을 보러 가거나 아니면 좀 여유가 있는 집구석은 수영장이나 헬쓰클럽 가방들을 들고 운동을 하러 가는 집이 대부분이다.
3동 2202호 아주머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그 아줌마는 딱 보기에도 색골 타입이다. 키는 자그마해서 150센티쯤 되고 허리는 잘록하고 유방도 탱탱하고 엉덩이는 볼록 튀어나와서 씰룩거려 진다.
가끔 관리사무소 앞의 쓰레기 통에 쓰레기라도 버리러 오면 그 탄력있게 흔들리는 유방과 씰룩거리는 엉덩짝 때문에 내 좆이 불끈불끈 서 버리는 걸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아줌마는 유치원에 다니는 여자아이가 한 명 있는데도 처녀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아줌마와 친분이 있었던 건 얼마 전에 이 집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을 때다. 참 이 아줌마도 대책이 안 서는 게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는데 관리사무소로 뛰어온 것이다.
나는 그 아줌마내 수도꼭지를 교체해 주면서 그 아줌마와 안면을 틔었다.
몇 일후 장마철이라 연속으로 몇 일을 비가 퍼부었다.
그러니까 일주일 전 쯤이다. 보통은 점심을 근처 식당에 한달 단위로 끊어서 먹곤 했는데 그 날은 비가 와서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중국음식을 시켰다. 중국집 배달을 하는 놈은 중학교를 중퇴한 아이다.
나는 이 아이와 친분이 있다. 워낙 자주 보다 보니 이 놈도 날 별루 가리지 않고 한번은 이 놈이 인생 상담을 해주십사 하고 말해서 맥주집에 데리고 가서 맥주를 사 주기도 했다.
이 놈은 날 형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렇게 부르라고 시킨건 나였다.
이 놈이 짜장면을 가져왔는데 이놈 반바지 앞섶에 이상한 것이 눈에 띄었다.
허옇고 점액질이 묻어있는 것이 정액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를 바지에 풀어 묻히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야 너 딸딸이 쳤냐, 그 바지에 묻은게 뭐냐?”
내 말에 아이가 얼굴을 붉힌다.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다그쳤다.
놈은 처음엔 발을 빙빙 돌리면서 딴전을 피운다.
내가 좀더 다그치자 아이가 마지못해서 이야기를 한다.
“형 사실은요, 조금 전에 3동 202호 아줌마랑 했어요.”
아이에게 들은 말을 대충 요약을 하면 그랬다.
3동 202호에서 중국음식을 시켜서 배달을 나갔는데 그집 안주인이 잠옷바람에 나오더란다.
중국음식을 꺼내놓는데 아줌마가 그 앞에 쪼그리고 앉더란다.
그런데 잠옷이 걷혀 올라가서 허벅지 안쪽이 보이더란다.
놈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안쪽을 보니까 여자의 보지 털이 그대로 보였다.
놈은 놀라서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보던 눈길을 딴 곳으로 돌렸다.
여자가 자신의 벌어진 가랑이를 오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 “얘, 너 어딜 본거야?”
아이가 무안해서 얼굴을 벌겋게 붉히자 여자가 빙그레 웃는다.
그러더니 “더 보여줄까?” 하고 말한다.
아이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러자 여자가 자신의 잠옷 치마를 더욱 위쪽으로 걷어 올린다. “뭘 더 보고 싶으면서.”
그러더니 “너 여기 가만히 있어.”
아이는 여자의 명령에 못이 박힌 듯이 가만히 있다.
여자가 거실의 커튼을 쳐 버린다.
그리고 아이의 팔을 잡아 끌어서 거실 중앙으로 데리고 간다.
“너 이제보니 제법 귀엽게 생겼구나.”
“솔찍하게 말해봐, 누나 거기 더 보고 싶지.”
아이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여자가 자신의 잠옷을 훌러덩 벗어던졌다.
그리고 거실 중앙에 눕더니 다리를 올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려준다.
“뭐해, 보고싶다면서.”
아이의 눈이 여자의 보지를 뚫어질 듯이 본다.
“너 만지고 싶지?”
여자의 물음에 아이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그럼 한번 만져봐라.”
아이가 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 꽃잎을 벌리고 보지의 대음순 부분을 만지고 소음순 부분도 손톱으로 J었다.
“흐흠, 너 여자랑 해본적 있니.”
“아~뇨, 안 해봤어요.”
“어머 너 그럼 동정이니?, 좋아 그럼 오늘 누나가 신나는 경험을 시켜주지.”
“우선 누나 거기를 입으로 빨아봐.”
아이는 여자의 명령에 여자의 보지에 입을 댔다.
그리고 신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자가 허리를 뒤튼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하얀 점액질의 분비물이 아이의 입 주위에 묻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가 일어나더니 아이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냈다. 아이의 아직 포경 상태의 좆을 까 발리더니 자신의 입속에 머금는다.
아이는 기절할 것처럼 흥분한다.
얼마쯤 아이의 좆을 빨아대자 아이의 좆이 껄떡거려지면서 그대로 정액이 여자의 목줄기를 때린다.
여자는 아이의 정액을 맛난 듯이 받아 마신다.
그러고도 아이의 좆을 입에서 빼지 않는다.
조금 더 빨아대자 아이가 새롭게 발기하기 시작한다.
“형 그 아줌마 있지 진짜 색골이더라.”
“내 좆물을 그냥 꿀꺽꿀꺽 마시더라니까.”
여자가 발기한 아이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인도했단다.
아이가 헛 좆질을 하자 친절하게도 여자가 자신의 보지 구멍에 아이의 좆을 맞춰 줬단다.
아이가 허리를 뒤로 뺐다가 밀어넣자 금새 삽입이 됐다.
아이가 힘차게 좆질을 하자 여자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자가 아이의 엉덩짝을 자신의 두 손으로 잡으면서 좀더 깊숙하게 삽입이 되어지기를 원했단다.
그런데도 아이는 경험이 없고 미숙해서인지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했단다.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아이의 정액을 아이의 반바지로 쓱쓱 닦아냈단다. 그 좆물이 아이의 바지 앞섶에 묻어 있었던 것이다.
여자는 아주 아쉬운 눈치를 보이면서 아이를 내보냈단다.
“형 내가 형이니까 이야기 해준 거예요, 아줌마가 비밀 지키라고 나한테 다섯번이나 이야기 했어요.”
놈은 나에게 202호 아줌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비밀을 지켜 줄 것을 신신당부 했다. 놈의 말을 듣느라고 자장면도 팅팅 불었고 내 좆도 팅팅 불어 버렸다.
팅팅 불은 자장면을 먹어치우고 우산을 쓰고 3통 202호로 갔다.
3동 202호의 현관 초인종을 누르자 주인여자가 문을 열어준다.
“어머, 관리소장님 어쩐 일이세요?”
“예, 저번에 수도꼭지 달아드린 것 혹시 새는 데는 없나 해서 왔어요.”
“예, 어세 들어오세요.”
여자를 따라서 거실로 들어섰다.
여자가 커피를 타온다면서 주방으로 간다.
여자는 아이가 말했던 잠옷바람 그대로다.
“수도꼭지는 안 새는 것 같은데 다른 곳이 새네요.”
“예~에, 어디가 새는데요?”
여자가 그렇게 물었을 때 나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막말을 해 버렸다.
“씨발, 어디가 새기는, 니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지 어디가 새.”
여자가 내 말에 두 눈을 휘둥그렇게 치뜬다.
잽싸게 움직여서 거실의 커튼을 쳐 버렸다.
그리고 여자를 거실 중앙에 넘어뜨렸다.
여자가 잠깐 저항을 했다. 그러나 내 말에 여자가 얼어 붙은 듣이 움직이질 않는다. “아줌마, 아까 **반점 꼬마 왔을 때 무슨 짓 했어?”
“다 아니까 가만히 있어, 시끄럽게 굴면 재미 없어.”
여자의 잠옷을 벗겨냈다. 아이가 말한대로 여자는 알몸이었다.
잠옷 속에 팬티나 브라자가 없었던 것이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여자는 그 꼴에 양말을 신고 있었다.
“야 이 씨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날 부르지 그랬냐?”
여자의 다리를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까 발렸다.
입을 대고 빨려는데 먼저 다녀간 아이 놈의 정액 냄새가 여자의 보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
또한 지린내까지 같이 풍긴다.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정욕을 억누르기엔 그 냄새가 역부족이었다.
그대로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거긴, 하악, 거긴 안돼요.”
“씨발년 가만히 안 있냐?, 뭘 안된다는 거야.”
“좋아, 너도 내 좆 맛 좀 봐라.”
여자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웃옷과 바지를 벗어던졌다.
내 굵고 긴 좆을 보더니 처음에 내가 자신에게 막 말을 할 때처럼 여자는 한번 더 놀란다.
“왜, 좆이 크니까 좋아 죽겠냐?”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의 몸에 올라탔는데 이번엔 69 자세를 취했다.
여자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좆을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입속에 머금는다. 그리고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여자의 사까시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마치 좆 껍질을 벗겨놓을 듯이 거세개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러니 아까 그 배달원 아이가 여자의 입속에 정액을 싸 놓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사까시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여자의 보지를 내 입속에 몽땅 빨아 넣기도 하고 여자의 항문 부위를 입으로 빨기도 했다.
여자는 항문에 무척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어머, 어머, 어머, 나 어떻게 해, 거긴 안돼요, 제발, 거긴 너무해요.”
그러면서 여자가 보지로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 놓는다.
여자의 보지는 여자가 토해 놓은 보짓물로 온통 홍수가 나 버렸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접을 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쭈욱 잡아뺐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여자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내 좆을 바라다 본다.
나는 여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입구에 맞췄다.
여자는 발정난 암캐 같은 년이다.
제 양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넓게 까발리면서 어서 꿰뚫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이다.
나는 천천히 여자의 보지 입구를 귀두로 문지르면서 여자의 애를 태웠다.
“빨리, 빨리 넣어줘요, 내 보지 찢어줘요.”
여자가 애원을 한다.
“기달려 이 씨발년아.”
그렇게 말해놓고 내 좆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정 조준을 한 다음에 단번에 꿰뚫어 버렸다.
“흐흐흑, 미치겠어요.”
여자가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심하게 뒤튼다.
“좋냐, 좋아?, 이 씨발년아.”
삽입을 하고서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좆질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데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달라고 애원을 한다. 여자의 유방을 빨아줬다.
정말 색골 년이다. 얼마나 좋은지 여자가 내 엉덩짝을 자신의 다리로 감아 붙인다. 얼마간 좆질을 하는데 여자의 보지가 내 좆 끝부분을 물어대기 시작한다. 긴자꾸 긴자꾸 하는데 이 년이 진짜 긴자꾸 보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간 좆질을 하다가 버텨내지 못하고 그대로 여자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흐흑, 내 보지 좋아, 흐흑.”
여자가 몸을 비비 꼬면서 신음을 연신 토해 놓는다.
좆을 쭈욱 잡아 뺐는데 여자가 따라오더니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로 더러워진 내 좆을 자신의 입에 문다.
그리고 또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 년은 아직도 부족한 모양이다. 얼마간 내 좆을 빨아대자 내 좆도 반응을 해서 다시 불끈 섰다.
이 년 하고 네 판을 뛰었다. 나중에는 하늘이 노란해 지는 것 같았다.
이 년은 사정을 하고 나면 곧바로 내 좆을 물고 빨아대서 대책이 안 섰다.
이 년하고 교접을 더 못 한 것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때까지 나와 교접을 한 것이다.
아이가 초인종을 누를 때서야 겨우 좆질을 멈추고 서둘러 옷을 주워 입었다.
이 년은 입은 게 별루 없으니 벗어놨던 제 잠옷을 주워 입으면 됐지만 나는 옷을 입는데 시간이 걸려서 옷을 몽땅 말아들고 화장실로 튀어 들어가야 했다. 처음엔 이년 남편이 아닌가 하고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엄마, 왜 이렇게 늦게 문을 따요.”
“왠 짜증이니, 엄마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해야지.”
옷을 주워입고 거실로 나가자 아이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면서 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이 아저씨는 누구야?”
여자가 ”관리소 아저씨잖아, 아저씨 안녕하세요 해야지.”
“아저씨 안녕하세요, 근데 아저씨 왜 우리집에 온 거예요?”
내가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서 당황해 있는데 여자가 태연히 말해준다. “저번에 아저씨가 우리집 물 새는거 고쳐 줬잖니.”
“또 물 새는곳 있어서 엄마가 부른거야.”
“아 그랬구나.”
여자의 집을 나서는데 여자가 내 뒤통수에 대고 “수고하셨어요.” 라고 말한다. 제 보지를 따먹어 주면서 수고했다는 소린가?
나는 민망해서 서둘러서 관리사무소로 돌아왔다.
다음날 여자가 또 날 불렀다. 아직 이른 아침 시간이었다.
막 아파트 여자들이 자신들의 신랑을 출근시키고 난 그 시간대였다.
여자의 집에 가서 나는 그 전날보다 더 민망한 꼴을 당해야 했다.
여자의 집에는 두명의 남자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명은 재래시장에서 야채가계를 하는 김씨란 사람이었다.
물론 우리 아파트에도 자주 야채 배달을 와서 안면이 있었다.
다른 한 명은 아직 어린 티가 줄줄 흐르는 젊은 남자였다.
그 친구는 여자의 시동생이었다.
우리 세 명은 여자의 보지를 쑤신 구멍동서였다.
벌건 대낮 아침나절에 서로 그렇게 만나고 보니 민망할 따름이었다.
여자는 우리 셋이서 동시에 자신을 먹어주길 원한 것이다.
우린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눴다.
제일 쏘킹한 건 여자의 시동생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시동생과도 붙어먹은 아주 개보지 년이었다.
“아이, 비도 오고 몸도 나른하고 해서 신나게 몸 좀 풀려고 다 오시라고 했어요, 괜찮죠?”
우리들 셋의 어색한 분위기는 이 년이 잠옷을 벗어 던지면서 같이 날라가 버렸다. 이 년이 제 잠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우리들의 바지 앞섶을 들춰낼 때 쯤에 우리는 서먹서먹한 기분을 떨쳐낼 수 있었다.
셋이서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자 서로의 좆 크기가 비교가 됐다.
좆의 크기는 여자의 시동생이 제일 컸고 그 다음에 내가 컸으며 야채가게 김씨는 좆도 작고 시원찮아 보였다.
좆의 길이는 여자의 시동생이나 나나 거의 비슷했는데 여자의 시동생인 놈은 좆 줄기에 뭘 삽입했는지 굵기가 나보다 한 둘레는 굵었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좆질을 했다.
아예 이 년의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말이다.
나중에는 안방에 들어가서 콜드크림을 가져다가 여자의 항문에 바르고 항문도 쑤셔 줬다. 한 놈이 여자의 입속에 좆을 집어넣고 여자의 혀 놀림에 쾌감을 느끼고 있으면 다른 두 놈은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꿰뚫었다.
번갈아 가면서 여자의 입과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얼마나 쑤셨는지 좆 줄기가 얼얼했다.
여자는 보지가 벌렁벌렁해지고 똥구멍이 찢어진다면서 발정난 암캐처럼 흥흥거렸다. 나중에는 좆물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
그러자 야채가게 김씨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놓기 시작한다.
야채가게 김씨가 꺼내놓은 비닐봉지엔 오이, 가지, 무우 등의 야채가 들어 있다. 김씨는 자신의 부족한 정력을 야채로 메꾸고 있었던 것이다.
“난 말이우 좆도 작고 정력도 약해서 이 방법으로 이 년을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우.”
“자, 자 망설이지 마시고 한 개씩 잡아요.”
우리는 김씨의 말대로 야채를 한 개씩 잡았다. 나는 무우를 잡고 시동생은 가지를 잡았다.
김씨는 오이를 잡는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이 년의 보지를 야채로 쑤셨다. 우리들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여자의 보지나 항문으로 야채가 삽입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무우를 쑤셔 넣는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무우가 워낙 굵어서 무우를 이년 보지에 쑤셔 넣자 이 년이 보지 찢어진다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그래도 무우는 이 년의 보지에 굵고 깊은 뿌리를 박아 버렸다.
무우는 줄기 부분이 그대로 있어서 마치 이년 보지에서 무우가 솟아난 것 같았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아 줬다. 이 년이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면서 좋아했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고 보지에는 커다란 무우를 처박고 좋아서 거실 바닥을 뒹구는 색골년.
우리는 이 년이 개거품을 물 때까지 야채를 먹여줬다.
나중에 이 년의 집에서 나오는데 야채가게 김씨가 나에게 해준 말이 생각났다. “저 여자 있잖수, 내가 보지를 신나게 쑤셔준 저 야채로 저녁 반찬을 만든다우.”
“자기야 맛있어, 어쩌구 하고 떠들어 댈 걸 생각하면 좆이 불끈 선다우.”
“신랑이란 놈만 불쌍한거지 뭐유.”
다음날 아침에 여자가 음식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다가 잠깐 관리사무소에 들렸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귓속말로 내게 말한다.
“어제 셋이서 하고 나서 아직도 보지가 얼얼해요.”
“신랑이 저녁에 한번 하자고 달려들어서 했는데 내 보지가 헐렁거린다고 말하잖아요.”
“혹시 바람 피우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둘러대느라고 혼났어요.”
전날 무우로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나서 무우를 빼니까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동굴이 뚫린 것처럼 구멍이 뻥 뚫렸던 것이 생각났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내 좆을 자신의 손으로 잠깐 쥐어 본다.
그리고 귓속말을 하고 나가 버린다.
“이따가 점심때 우리 집에 와요.”
“어제 방수공사 한 곳에 또 물이 새는 것 같아요.”
나는 여자의 말을 들으면서 빙그레 웃어줬다.
정말 개보지 같은 유부녀다.
어제 세명이 자신들의 좆에 야채까지 곁들여서 방수공사를 해줬는데도 또 오늘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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