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아내 길들이기
일행들은 그렇게 몇시간을 놀다가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승철이란 친구가 룸을 잡아 놓았으니 그리 자리를 옮기자는 것이다
각자의 부인들을 대리고 룸으로 들어가 보니 엄청크고 실내 인테리어가 잘된 곳이었다
노래방 기계도 있고 화장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욕실 처럼 크고 좋았다
각자 자리들을 잡고 술을 시키고 먼저 승철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 했다 다른 친구들은 않아서 술을 먹는 분위기 였다
승철이가 노래를 다 부르더니 내 아내에게 마이크를 넘기는것이었다 제수씨 노래 한번도 안들어봤으니 한번 부르라고.
내 아내 영희는 좀 쑥스러운지 머뭇 거리다 내가 " 한곡 불러봐 자기 잘부르는거 있잖아 "
하니까 노래 책에서 찾아 부르기 시작 했다
승철이가 노래 부를때 쳐다도 안본 친구들이 내 아내가 노래를 부르니 난리가 났다
박수 치고 앞에 나가서 춤도 추고 아무튼 난리들이었다
친구 부인들은 자기 신랑들이 그러니 눈들을 흘기고 있다 승철이란 친구만 가만히 않아서 내아내 노래부르는것을 듣기보다 내 아내 몸 이곳 저곳을 흩어 보고 있는게 아닌가
난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잊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는것이다
" 혹 저 친구 내 아내에게 흑심품고 저러는거 아냐 "
난 이런 생각에 그 친구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지켜 볼수 밖에 없었다
아내의 노래가 끝나고 다른 친구 부인이 노래를 부르는데 승철이란 친구는 자기 아내에겐
춤추자는 말 한마디 안하고 내 아내를 붙들고 춤을 추기 시작 했다
노래는 부르스곡 이기에 서로 껴안고 있는모습 이었다
난 한편으로는 질투심이 생겨지만 마음 한쪽에선 저 친구와 내 아내가 만약에 관계를 가진다면 하는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니 내 좃이 빳빳해 옴을 알수있었다 .
" 혹 내가 변태기질이 있는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순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놀다 모두 헤어지게 되었다
난 아내와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아내가 샤워 하고 나오는 모습이 유난히 섹시해 보이는 것이다
아내와 같이 침대에 누워 가슴을 만지고 밑으로 내려와 아내의 꽃잎을 만지니 유난히 젖어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난 아내에게 " 어 벌써 흥분 했네 " 하니 아낸 " 그러게 " 하며 웃는다 난 아내에게 " 자기 혹시 아까 승철이와 춤추면서 흥분 했어 ? " 물으니 아낸 아무말 못 하고 이불을 덮고 누워 버린다
아내를 다시 내 쪽으로 돌려서 애무를 시작 하니 아낸 " 흑...헉 ..어...엉 "
하며 흥분 하기 시작 한다
한번도 내가 애무를 해줘도 좋다는 말 한마디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던 여자 였는데
뭔가 오늘 나 모르는 사이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나에겐 더 흥분이 되는계기가 되었다 난 아내에게 또 물었다 " 아까 승철이와 춤출때 승철이가 자기 만졌지 " 그러니까 " 응 난 싫다고 그만 하라 했는데 승철씨가 내 귀에 대고 원래 남자들은 술집에 술 먹으로 가면 여자들과 이러고 논다고 또 자기도 다른 여자들과 이러고 논다니 화도 나고 해서 나도 가만히 있었어 "
하는것이다 난 하도 기가 막혀서 할말을 못하고 있는데 아내가
" 자기야 그런대 난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 뿐이였는데 내 몸이 하늘을 날아 갈것처럼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더라 " 하는것이다
난 아참 그 자식 여자 꼬시는게 장난이 아니라더니 정말이구나 느끼게 되었다
난 " 그럼 자기 기분 좋았겠내 외간 남자가 만져주기도 하고 " 하니까 아내는 " 싫지만은 안던데 " 하는것이다
" 아까 승철이가 어디 어디 만졌어 " 그러니 " 처음엔 장난으로만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승철씨가 장난이 아니데 힙만 만지다가 내 거기로 막 손이 오려고 하잖아 "
난 아내의 흥분을 더 고조 시키려고 " 거기가 어딘데 " 하니까
아내는 " 밑에 "
" 밑이 뭐냐니까 " 하니까 아내는 한번도 내게 하지 않은 말을 한다 " 우리 연예 할때 넣는 구멍 말야 " 하는 것이었다
난 한수 더 떠서 " 구멍이 뭔데 " 하니 아낸 " 내...........보....오 .....지 " 작은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데 난 더 흥분이 되었다
" 혹시 자기 승철이 좃 만져 본건 아니지 "
하니까 아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뒤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 그럼 정말 만져 본거야 "
하며 다그 치니까 " 사실 만져 본건 아닌데 춤을 추는데 자꾸 승철씨것이 내 거길 닿아서 알수 있었어 " 하는것이다
" 그래서 자기 흥분 했어 " " 자기 말고 다른 남자걸 느껴 보는건 오늘 처음 이잖아 "
난 내 아내가 이러다 바람이라도 피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난 속으로 오늘은 니 보지를 작살을 내주기 하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 헉.....헉......자기야 나죽어 그만해....헉.....어....헉
난 사정을 봐주지 않고 아내의 보지를 정말 열심히도 빨아 주었다
한번도 내 아낸 보지를 못 보게 했는데 오늘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빨아도 아무렇지않게 있는것이다
거기에 더 힘을 얻어 내 아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아직 내 아낸 애를 낳지 않아 그곳이 작은 편이다 털도 아담하게 있고 정말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
손가락을 먼저 한개...두개...세개 정말 세개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아내는 신음 소리만 낼 뿐이다 난 아내에게 " 신음 소리 더 크게내봐 " 하니 아내는 " 어떻게 ......." "싫어 " 하는것이다
난 아내가 좀더 섹기가 흐르기를 바라면서 " 너 신음 소리 속으로만 하면 길 가는 모르는 남자에게 니 보지 먹으라고 한다 "
하니 그때부터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지는 것이었다
" 아.......여보.....제발.....넣어죠 내 거기에 .....빨리 넣어죠........"
하는것이다 난 " 거기 어딜 말하는데 "하니 아낸 머뭇 거리다
" 내 보...오....지 "
난 또다시 " 뭐라고 ? " 하니 아낸 하는수 없이 " 내 씹구멍에 자기 좃을 박아줘 "
하는것이다 난 사실 이런말이 나오리가고는 생각치 못했다
난 내 좃을 아내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낸 목마른 사슴처럼 내 좃을 빨기 시작했다
" 쪼.....오.....쪽 .......쪽 " 정말 처음 내 아내가 내걸 빨아 주는것이 황홀할 지경 이었다
정말 오늘 내 아내가 흥분이 되나보다 하고
아내의 보지에 내 좃을 대고 살살 문질러 보았다 " 자기야 빨리 넣어줘 .......응 "
하는것이다 난 " 자기 보지에 내 좃 정말 넣 줄까? " 하며 약을 올리니까
" 자기야 제발 장난 하지 말고 빨리 넣어줘 나 지금 박고 싶어 자기걸 느끼고 싶단말야 "
하는것이다
그래서 아내의 보지에 맞춰서 살살 밀어넣다가 갑자기 확 집어 넣었다
" 헉 ........억 아파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야 사랑해 ........."
정말 내 아내가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다 난 평생 그냥 그렇게 하고 살줄만 알았는데 오늘 비로소 내 아내의 참 마음을 알게 된것 같아 기뻣다
평소보다 더오래 더 세게하다보니 어느덧 절정에 이르게 됐다
" 여보 나 끝낸다 "
" 잠깐 같이 끝내게 조금만 더해줘 " 하는 것이다 " 오늘 자기 보지 정말 좋다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 마치 다른 여자와 하느것 같아 "
하니 " 나도 오늘은 다른 남자와 하는것 같아 정말 좋다 자기야 "
하는것이다 같이 절정에 다다르고 샤워를 한후에 같이 침대에 누워 난 아내에게 물어봤다
" 아까 누구랑 하는거 상상 했어 " 하니까
" 자기는 누굴 생각 했는데 " 하는것이다 난 " 말하면 자기 화 안낼거지 사실 나 승철이 부인 생각 하며 너 와 했어 " 하니까 내 아낸 " 어쩐지 다르더라 " 하며 아무말 안한다
난 다시 물어 보니 아내가 들어가는 목소리로 " 아까 승철씨 생각했어 화 안낼거지 "
하는것이다
화는 왜 낼까 나도 다른 사람 생각 했는데 하며 웃다 우린 잠자리르 들게 되었다
난 잠자리에 들며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내 아내가 허락하고 또 내가 이해 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을 우리 잠자리에 초대 하고 싶다는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