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에피소드 7부
강간에 대한 에피소드7
*두 개의 이메일.
※서로 모르는 남자끼리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 야한 포르노 그림도 주고 받으면서 친해져서 서로 강간한 이야기를 하는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소재 있으시면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편
A님께서 보내주신 그림은 잘 받았습니다.
A님이 설명해주신 대로 일본 강간 그림이더군요.
그런데 그 강간 그림은 실제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한 겁니까, 아니면 술집 애들이나 창녀를 데려다가 연출한 겁니까?
궁금하군요. 저는 강간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제가 강간한 이야기를 해 드릴까요?, 별루 재미는 없지만 한번 들어봐 주세요.
저는 무척 친한 초등학교 동창놈이 있습니다.
이름은 강이원 입니다. 이 친구하고는 어릴 적부터 허물없이 같이 자란 사이 입니다. 꽤 친한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이야기를 해 드려야겠네요.
이 친구의 형제 자매 이름이 다 희한합니다. 큰 형이 일원이, 둘째가 이원이, 셋째 여동생이 삼화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1, 2, 3이 되죠. 그런 이름은 이 친구의 아버지가 아이를 낳을 적마다 붙였거든요. 다행인 건 이 친구 집안에서 넷째가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4라는 숫자를 불길하게 생각하잖아요.
이 친구 아버지는 정말 괴짜 입니다.
고등학교 적에 한번은 이 친구네 집에서 토요일 대낮에 담배를 피우면서 술을 마셨거든요. 이 친구 아버지한테 걸려서 줄빠따를 맞았죠.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 맞은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술 말고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 때문이죠. 줄 빠따를 맞고 나서 이 친구 아버지가 따라주는 막걸리를 친구 놈 셋이서 큰 주전자로 세 주전자나 얻어 먹었죠.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나요.
강이원이란 친구 놈은 덩치가 좋습니다. 키 180에 몸피도 두껍고 얼굴도 잘 생긴 호남 형이죠. 음,,,,,,,,,,, 탤런트 중에 얼굴은 살찐 이병헌이를 닮았고 몸피는 강호동을 닮았죠.
그런데 이 친구 놈이 여자를 무진장 밝힙니다.
또 여자들도 엄청 따르고요. 이 친구놈 대학 다닐 적에 성병(임질) 걸려서 세 번인가 병원엘 다녔거든요.
물론 그 성병이 창녀촌 같은데 가서 옮은 건 아니죠.
나중에 취직하고 나서 정신을 좀 차리나 했죠.
우린 가끔씩 모임을 가집니다. 계 모임 말입니다.
한번은 이 친구 놈이 계 모임에 여자를 데리고 왔더군요.
몸집도 작고 얼굴도 주먹만 한 것이 무척 귀엽게 생긴 여자였죠.
처음엔 애인인 줄 알았어요. 물론 애인이었죠. 그런 표현 보다는 처음엔 처녀인 줄 알았다고 말하는 편이 좋겠군요.
아무튼 콱 깨물어 주고 싶도록 귀여운 여자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결혼했던 유부녀 입디다.
애까지 하나 낳은 여자였죠. 이 친구놈이 여자를 꾀여서 바람을 피우다가 남편한테 이혼을 당했다나요.
그 날 모인 넷이서 술을 진탕 마셨어요. 계원인 두 놈이 안 나왔죠.
여자도 끝까지 우리랑 같이 술자리에 어울렸어요. 노래방에서는 얼마나 죽였는 줄 아십니까? 허리 돌리면서 가수 이정현이의 반이란 노랠 부르는데 정말 좆이 꼴려서 죽는 줄 알았죠.
삼차에 가서 술 퍼 마시다가 이 여자가 뻗었죠.
미리 예약해 둔 모텔로 자릴 옮겼어요.
다 아시다시피 계 모임 끝에는 카드를 치잖아요.
여자를 침대에 재우고 카드를 쳤죠. 제 패가 엄청 잘 붙더군요.
누가 똘을 잡으면 저는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잡고 또 다른 놈이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잡으면 저는 집을 잡더군요.
그 날 제일 개피를 본 건 강이원이였죠.
마침 그 날이 이원이의 월급날이라 월급 봉투가 꽤 축이 났어요.
원래는 친구들끼리 의 상한다고 앞빵 10만원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 놈이 10만원을 올인 당하더니 눈깔이 뒤집히더군요.
원래 카드란 게 그렇잖아요. 꼭 다음 판에는 딸 것 같고 본전 생각도 나고요. 마지막엔 판이 커져서 두 친구 놈도 올인을 당했죠.
나와 그 친구 놈이 붙게 됐죠. 그 판에서 난 K포커를 잡았죠.
그 친구 놈도 뭔가 잡은 거 같고. 둘이서 열심히 판을 키웠죠.
나중에 그 친구 놈이 월급 봉투를 탈탈 털어 넣더군요.
더 넣을 것이 없다면서요. 그 즈음에 삼차까지 다녀오고 모텔방에서 또 마신 술로 다 좀 취해 있었거든요.
제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어요. “얌마, 더 걸거 없냐?”
“다 넣었어, 더 없어.”
“씨발, 그럼 너 저 여자 걸어라, 너 저 여자는 데리고 노는 여자라면서?”
“우리도 저 여자랑 한번 놀아보자?”
“새~애~끼, 지랄하고 자빠졌네, 좋아 나머지 부족한 돈은 저 여자를 건다.”
“내가 이기면 이 판 다 먹는거다.”
친구 놈은 자기가 절대로 그 판에서 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했던 모양 입니다. 실실 웃으면서 카드를 펴는데 Q포커더군요.
세상에 Q포커랑 K포커가 붙을 확률이 얼마나 될 까요?
제 생각엔 스트레이트플러쉬나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 나오는 거 보다 더 힘들 것 같더군요.
아무튼 카드가 오픈 된 다음에 친구 놈 얼굴이 노랗게 뜨더군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죠.
또 그 때는 부담이 없었어요. 친구 놈이 데리고 노는 여자를 한번쯤 주물러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부담 없이요.
여자는 술에 절어서 자고 있고 강이원이는 성질이 나는지 애매한 맥주병을 걷어 차고 일어서더군요.
“야, 니들 딱 한시간이다, 한시간 후에 들어올게.”
강이원이가 씩씩거리면서 나가고 나서 여자의 옷을 벗겼죠.
얼굴도 마르고 몸피도 말라 보이는 년이 벗겨놓고 보니까 제법 토실토실 하더군요. 분명히 가슴이 빈대떡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보지 털도 무성하고 제법 영글어 있더군요.
한 놈이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고 한 놈이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아무튼 난리 부루스를 췄어요. 시간은 한 시간 밖에 없으니까요.
여자는 홀딱 벗기고 제 몸을 주물러도 깨질 않더군요.
나중에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한 놈이 여자의 보지에 좆을 꿰어 넣으니까 그때서야 깨어나더군요.
“으으음, 자아기이, 왜애이래애.”
아마도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남자가 애인인 이원인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보지를 꿰뚫은 놈이 이원이의 친구인 우리라는 걸 알고나선 무척 반항을 하더군요. 손톱을 세우고 발버둥을 치고,,,,,,,
아무튼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두 사람이 여자의 손과 발을 붙잡고 한 사람이 강간을 했죠.
나도 두 친구놈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보지를 쑤셨어요.
이미 먼저 한 놈의 정액으로 보지는 질퍽거렸죠.
한번 한 년을 먹으려니까 조금 찝찝하기도 했지만 제법 맛은 있었어요.
내가 두 번째로 삽입을 했는데 처음 한 놈에게는 엄청 반항을 하더니 내가 삽입할 즈음에는 여자도 제법 달아 오르더군요.
눈썹까지 바르르 떨면서 비음을 터트리는데,,,,,,, 아휴,,,,,
우린 그 날 세 놈이서 두 번씩 여자와 교접을 했습니다.
정말 생긴 거 같지 않게 엄청난 색골이었죠. 그러니 덩치 좋은 이원이 같은 놈이 필요했겠죠.
좆대가리를 조여대는 그 보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랫도리가 스멀스멀 합니다. 아무튼 이원이 놈 말대로 한시간 안에 끝을 냈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까 여자가 우리보고 “개새끼들”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질질 짜는데 정말 여자를 죽여버리고 싶었다니까요.
여자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옷을 챙겨 입고 휭하니 밖으로 나가더군요. 나중에 이원이 놈이 술이 떡이 돼서 들어오더니 지 여자 어디 갔냐고 난리를 피웠죠. 이원이 놈도 질질 짜면서 말입니다.
그 날 정말 여자를 강간한 우리 세 놈은 기분이 엿 같았어요.
얼마 후에 이원이 놈 결혼식엘 참석했죠. 다른 놈들에겐 청첩장을 다 보냈는데 내게는 보내지 않았더군요.
나중에 안 일인데 그 여자를 강간했던 세 놈에게만 청첩장을 보내지 않았더군요. 그 친구와 결혼한 여자가 누군지 이제 짐작이 가시죠?
결혼식장에서 이원이 놈도 무안해 하고 우리도 무안하고 신부는 얼마나 무안해 하던지,,,,,,,,,
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까?
2편
B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군요.
저번에 보내드린 사진은 정말 일본에서 강간하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 진위 여부는 파악할 길이 없지만 일본 친구놈이 어렵게 구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다음번에도 그 친구놈이 사진을 보내오면 스켄 해서 보내드리죠.
저도 B님이 해주신 이야기에 화답하기 위해서 강간 이야기를 해 드리죠.
B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계모임 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불알친구 다섯과 계 모임을 합니다. 그러고 보니 B님과 계모임 인원수가 똑같네요.
저의 계 모임은 1, 3, 6, 9, 12월에 합니다. 두 달에 한 번씩이니 자주 만나는 편이죠. 3, 6, 12월엔 남자들 끼리만 만나지만 1월과 9월엔 부부 동반으로 만나곤 하죠.
그 일이 1월에 있었으니 딱 한달이 지났네요.
저는 B님도 아시겠지만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제 고향은 서울 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 놈들은 대부분 서울 근교에 직장을 잡아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부산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명식이라는 친구 놈이 부산에 같이 있다는 겁니다.
B님도 잘 아시겠지만 불알친구가 같은 도시에 산다는 건 정말 좋은 일 입니다. 대부분 계 모임은 서울에서 합니다.
다들 직장에 다니고 개인 사업도 하고 그러니 모임은 토요일 저녁에 하곤 하죠. 1월에 부부 동반 모임인데 제 와이프는 임신중이라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명식이 부부와 같이 서울에 올라가기로 했죠.
그런데 명식이 놈이 그 전날 회사 일로 해외로 출장을 가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명식이 처와 같이 서울에 올라갔죠.
우리 계 모임은 부부 동반 때 빠지면 벌금이 쎄거든요.
그러니 남편이 못 나오면 부인이라도 계에 참석을 해야죠.
하기야 부인들 끼리도 무척 친하니까 여자 혼자 나온다고 해서 서먹서먹할 건 없습니다. 부인들끼리 서로 서열을 정해놓고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는 그런 친한 사이거든요.
그런데 명식이 놈은 결혼한 지 얼마 돼질 않아서 여자가 무척 서먹서먹해 하더군요. 명식이와 여자의 나이 차이가 여덟살이나 나니 제가 보기에 명식이 처는 꼭 어린애 같더군요.
명식이 처는 조신해 얌전해 보이는 여잡니다. 부인들 중에서 나이도 제일 어리고 얼굴도 제일 반반했죠.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한 자리에 같이 앉아 있는데 정말 서먹서먹 하더군요. 사람들이 중년의 남자와 어린 여자가 불륜 관계인 건 아닌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었죠.
물론 그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요.
계 모임에서는 명식이 처에게 짖꿎었죠. 부인들 하고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처음 계에 참석을 했으니 계원 친구놈들이 짖꿎게 굴었죠.
명식이 대신 벌주를 마셔야 한다면서 명식이 처에게 연신 술을 권했죠.
명식이 처는 처음엔 사양을 하더니 p 잔 들이켜고 나니까 그냥 퍼 마시더군요. 여자가 무척 술이 센 줄 알았죠.
어느 정도 술이 돼서 노래방에 가자면서 자리를 일어서는데 명식이 처가 보이질 않더군요. 친구 놈들은 지 마누라들 챙기기만 바빴고요.
술집 주인한테 물었더니 명식이 처가 화장실에 가서 한참 지났는데도 나오질 않았다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명식이 처가 변기 위에서 뻗어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명식이 처를 들쳐업고 나왔더니 친구 놈들과 부인네들이 하나도 보이질 않더군요.
핸드폰으로 친구놈들한테 전화를 하려는데 그날 따라 배터리도 다 나가서 연락할 방법도 없더군요. 공중전화를 찾아서 기웃거리는데 명식이 처가 내 등짝 위에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정말 난감하더군요. 이런 때를 진퇴양난이라고 해야 하나요?
등짝은 토사물로 온통 찐득거리고, 그 상황에서 우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쩔 수 없이 근처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옷에 묻은 토사물들을 닦아내고 명식이 처의 옷 앞섶에 묻은 토사물도 닦았죠. 그런데 문제는 토사물들이 자켓 안 쪽까지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자켓을 벗기고 나니까 흑심이 생깁디다.
여자는 내 친구의 부인인데도 말입니다.
살짝 가슴만 보자고 생각을 했죠.
윗 옷을 벗기고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를 벗겨내니까 제법 토실토실한 가슴이 나오더군요. 아직 아이를 안 낳아서 그런지 젖꼭지도 위쪽으로 치솟아 있고요. 한번 만져보고 싶도록 가슴이 탐스러웠죠.
잘못된 거는 여자의 윗 옷을 벗기면서부터 입니다.
가슴을 만지다 보니 좆이 불끈 섭디다.
그 순간에 여자는 내 친구의 부인이 아닙디다.
도덕적인 생각, 양심요?, 그런건 욕정 앞에서 너무도 간단하게 무너집니다.
술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여자가 있고 그 여자의 가슴 살을 봤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다면 고자이겠지요.
여자의 치마도 벗겼습니다. 미끈한 다리가 나오고,,,,,,,,,,
팬티도 벗겼죠. 작고 가랑이에 꽉 끼는 얇은 팬티였어요.
색깔이 베이지색 이었던거 같은데,,,,,,,
다 벗기고 아랫도릴 보니까 여자는 보지에 털이 별루 없더군요.
우리 마누라는 보지에 털이 너무 많아서 내가 빨아줄 땐 애를 먹곤 하죠.
보지 털이 자꾸 입 안으로 들어오거든요.
또 임신중이라 저는 그 때 몇 달째 굶주리고 있었거든요.
명식이 처의 다리를 벌렸죠. 보지에 입을 댔어요.
약간의 냄새도 났지만 괜찮았어요. 보지도 작고 속살 색깔도 핑크빛이고.
내 마누라는 보지가 조금 늘어진 타입인데 명식이 처는 보지가 아랫도리에 바짝 올라붙어 있더군요.
유방은 또 어떻고요. 명식이 처의 유방은 거의 숫처녀의 그것과 같았어요.보지를 빨다가 유방을 빠는 행동을 반복했어요.
그러면서 히죽히죽 웃었죠. 너무 좋아서요.
명식이 처는 내가 보지나 유방을 빨아도 아무런 감각이 없었나봐요.
술에 절어 있었거든요. 팅팅 불은 내 좆을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었죠.
그 느낌, 엄청 좁고 조이는 보지였죠.
여자는 아랫도리를 들락거리는 좆이 자신의 남편 친구의 것이란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좆질을 해도 몸만 덜렁거리더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여자를 먹는데 무슨 재미가 있냐고요?,
아닙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채 오분을 못 버텼습니다.
아마 B씨도 그 상황이면 오분을 버티기 힘들었을 껄요.
그냥 명식이 처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쏟았어요. 그 상황에 너무 흥분이 돼서 미쳐 좆을 못 뺐거든요.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서 조금 후회도 했죠.
명식이라는 친구 놈 때문에요. 그 놈이 장가들 때 무척 좋아하던 생각이 납디다. 그런데 옷을 챙겨 입으려는데 좆이 또 섭디다.
또 했어요. 내 정액으로 질퍽거리는 보지 구멍에 또 쑤셔 넣었죠.
다 끝나고 나서 명식이 처의 옷가지에 묻어있는 토사물들을 더 닦아냈죠.
다시 속옷부터 명식이 처에게 주워 입히는데 무척 힘이 들더군요.
특히 브라자를 채우는 게 힘들더군요. 후크를 딸 줄만 알았지 잠그는 방법은 잘 모르거든요. 명식이 처는 모텔방에 재우고 친구놈들한테 전화를 했죠. 친구 놈들은 그 사이에 노래방에 다녀와서 모텔을 잡았더군요.
한 친구놈이 명식이 처에 대해 묻더군요.
술에 취해서 다른 모텔방에 재우고 왔다고 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명식이 처와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이 얼마나 서먹서먹하던지,,,,,,,,, 명식이 처도 대충 내가 자기를 강간했다는 걸 눈치챈 모양 입디다. 그 일이 있고 나서 꼭 한달이 지난 오늘 명식이 놈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지 마누라 임신 했다고요.
자기가 술 한잔 산다면서 만나자는데,,,,,,,,,
명식이 처의 몸 속에 있는 씨앗이 제 아이 일까요?
명식이 놈 만나기가 멋적어서 바쁘다고 나중에 만나자고 했죠.
강간에 대한 에피소드7
*두 개의 이메일.
※서로 모르는 남자끼리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 야한 포르노 그림도 주고 받으면서 친해져서 서로 강간한 이야기를 하는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소재 있으시면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편
A님께서 보내주신 그림은 잘 받았습니다.
A님이 설명해주신 대로 일본 강간 그림이더군요.
그런데 그 강간 그림은 실제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한 겁니까, 아니면 술집 애들이나 창녀를 데려다가 연출한 겁니까?
궁금하군요. 저는 강간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제가 강간한 이야기를 해 드릴까요?, 별루 재미는 없지만 한번 들어봐 주세요.
저는 무척 친한 초등학교 동창놈이 있습니다.
이름은 강이원 입니다. 이 친구하고는 어릴 적부터 허물없이 같이 자란 사이 입니다. 꽤 친한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부터 이야기를 해 드려야겠네요.
이 친구의 형제 자매 이름이 다 희한합니다. 큰 형이 일원이, 둘째가 이원이, 셋째 여동생이 삼화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1, 2, 3이 되죠. 그런 이름은 이 친구의 아버지가 아이를 낳을 적마다 붙였거든요. 다행인 건 이 친구 집안에서 넷째가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4라는 숫자를 불길하게 생각하잖아요.
이 친구 아버지는 정말 괴짜 입니다.
고등학교 적에 한번은 이 친구네 집에서 토요일 대낮에 담배를 피우면서 술을 마셨거든요. 이 친구 아버지한테 걸려서 줄빠따를 맞았죠.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 맞은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술 말고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 때문이죠. 줄 빠따를 맞고 나서 이 친구 아버지가 따라주는 막걸리를 친구 놈 셋이서 큰 주전자로 세 주전자나 얻어 먹었죠.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나요.
강이원이란 친구 놈은 덩치가 좋습니다. 키 180에 몸피도 두껍고 얼굴도 잘 생긴 호남 형이죠. 음,,,,,,,,,,, 탤런트 중에 얼굴은 살찐 이병헌이를 닮았고 몸피는 강호동을 닮았죠.
그런데 이 친구 놈이 여자를 무진장 밝힙니다.
또 여자들도 엄청 따르고요. 이 친구놈 대학 다닐 적에 성병(임질) 걸려서 세 번인가 병원엘 다녔거든요.
물론 그 성병이 창녀촌 같은데 가서 옮은 건 아니죠.
나중에 취직하고 나서 정신을 좀 차리나 했죠.
우린 가끔씩 모임을 가집니다. 계 모임 말입니다.
한번은 이 친구 놈이 계 모임에 여자를 데리고 왔더군요.
몸집도 작고 얼굴도 주먹만 한 것이 무척 귀엽게 생긴 여자였죠.
처음엔 애인인 줄 알았어요. 물론 애인이었죠. 그런 표현 보다는 처음엔 처녀인 줄 알았다고 말하는 편이 좋겠군요.
아무튼 콱 깨물어 주고 싶도록 귀여운 여자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결혼했던 유부녀 입디다.
애까지 하나 낳은 여자였죠. 이 친구놈이 여자를 꾀여서 바람을 피우다가 남편한테 이혼을 당했다나요.
그 날 모인 넷이서 술을 진탕 마셨어요. 계원인 두 놈이 안 나왔죠.
여자도 끝까지 우리랑 같이 술자리에 어울렸어요. 노래방에서는 얼마나 죽였는 줄 아십니까? 허리 돌리면서 가수 이정현이의 반이란 노랠 부르는데 정말 좆이 꼴려서 죽는 줄 알았죠.
삼차에 가서 술 퍼 마시다가 이 여자가 뻗었죠.
미리 예약해 둔 모텔로 자릴 옮겼어요.
다 아시다시피 계 모임 끝에는 카드를 치잖아요.
여자를 침대에 재우고 카드를 쳤죠. 제 패가 엄청 잘 붙더군요.
누가 똘을 잡으면 저는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잡고 또 다른 놈이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잡으면 저는 집을 잡더군요.
그 날 제일 개피를 본 건 강이원이였죠.
마침 그 날이 이원이의 월급날이라 월급 봉투가 꽤 축이 났어요.
원래는 친구들끼리 의 상한다고 앞빵 10만원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 놈이 10만원을 올인 당하더니 눈깔이 뒤집히더군요.
원래 카드란 게 그렇잖아요. 꼭 다음 판에는 딸 것 같고 본전 생각도 나고요. 마지막엔 판이 커져서 두 친구 놈도 올인을 당했죠.
나와 그 친구 놈이 붙게 됐죠. 그 판에서 난 K포커를 잡았죠.
그 친구 놈도 뭔가 잡은 거 같고. 둘이서 열심히 판을 키웠죠.
나중에 그 친구 놈이 월급 봉투를 탈탈 털어 넣더군요.
더 넣을 것이 없다면서요. 그 즈음에 삼차까지 다녀오고 모텔방에서 또 마신 술로 다 좀 취해 있었거든요.
제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어요. “얌마, 더 걸거 없냐?”
“다 넣었어, 더 없어.”
“씨발, 그럼 너 저 여자 걸어라, 너 저 여자는 데리고 노는 여자라면서?”
“우리도 저 여자랑 한번 놀아보자?”
“새~애~끼, 지랄하고 자빠졌네, 좋아 나머지 부족한 돈은 저 여자를 건다.”
“내가 이기면 이 판 다 먹는거다.”
친구 놈은 자기가 절대로 그 판에서 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했던 모양 입니다. 실실 웃으면서 카드를 펴는데 Q포커더군요.
세상에 Q포커랑 K포커가 붙을 확률이 얼마나 될 까요?
제 생각엔 스트레이트플러쉬나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 나오는 거 보다 더 힘들 것 같더군요.
아무튼 카드가 오픈 된 다음에 친구 놈 얼굴이 노랗게 뜨더군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죠.
또 그 때는 부담이 없었어요. 친구 놈이 데리고 노는 여자를 한번쯤 주물러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부담 없이요.
여자는 술에 절어서 자고 있고 강이원이는 성질이 나는지 애매한 맥주병을 걷어 차고 일어서더군요.
“야, 니들 딱 한시간이다, 한시간 후에 들어올게.”
강이원이가 씩씩거리면서 나가고 나서 여자의 옷을 벗겼죠.
얼굴도 마르고 몸피도 말라 보이는 년이 벗겨놓고 보니까 제법 토실토실 하더군요. 분명히 가슴이 빈대떡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보지 털도 무성하고 제법 영글어 있더군요.
한 놈이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고 한 놈이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아무튼 난리 부루스를 췄어요. 시간은 한 시간 밖에 없으니까요.
여자는 홀딱 벗기고 제 몸을 주물러도 깨질 않더군요.
나중에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한 놈이 여자의 보지에 좆을 꿰어 넣으니까 그때서야 깨어나더군요.
“으으음, 자아기이, 왜애이래애.”
아마도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남자가 애인인 이원인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보지를 꿰뚫은 놈이 이원이의 친구인 우리라는 걸 알고나선 무척 반항을 하더군요. 손톱을 세우고 발버둥을 치고,,,,,,,
아무튼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두 사람이 여자의 손과 발을 붙잡고 한 사람이 강간을 했죠.
나도 두 친구놈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보지를 쑤셨어요.
이미 먼저 한 놈의 정액으로 보지는 질퍽거렸죠.
한번 한 년을 먹으려니까 조금 찝찝하기도 했지만 제법 맛은 있었어요.
내가 두 번째로 삽입을 했는데 처음 한 놈에게는 엄청 반항을 하더니 내가 삽입할 즈음에는 여자도 제법 달아 오르더군요.
눈썹까지 바르르 떨면서 비음을 터트리는데,,,,,,, 아휴,,,,,
우린 그 날 세 놈이서 두 번씩 여자와 교접을 했습니다.
정말 생긴 거 같지 않게 엄청난 색골이었죠. 그러니 덩치 좋은 이원이 같은 놈이 필요했겠죠.
좆대가리를 조여대는 그 보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랫도리가 스멀스멀 합니다. 아무튼 이원이 놈 말대로 한시간 안에 끝을 냈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까 여자가 우리보고 “개새끼들”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질질 짜는데 정말 여자를 죽여버리고 싶었다니까요.
여자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옷을 챙겨 입고 휭하니 밖으로 나가더군요. 나중에 이원이 놈이 술이 떡이 돼서 들어오더니 지 여자 어디 갔냐고 난리를 피웠죠. 이원이 놈도 질질 짜면서 말입니다.
그 날 정말 여자를 강간한 우리 세 놈은 기분이 엿 같았어요.
얼마 후에 이원이 놈 결혼식엘 참석했죠. 다른 놈들에겐 청첩장을 다 보냈는데 내게는 보내지 않았더군요.
나중에 안 일인데 그 여자를 강간했던 세 놈에게만 청첩장을 보내지 않았더군요. 그 친구와 결혼한 여자가 누군지 이제 짐작이 가시죠?
결혼식장에서 이원이 놈도 무안해 하고 우리도 무안하고 신부는 얼마나 무안해 하던지,,,,,,,,,
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까?
2편
B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군요.
저번에 보내드린 사진은 정말 일본에서 강간하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 진위 여부는 파악할 길이 없지만 일본 친구놈이 어렵게 구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다음번에도 그 친구놈이 사진을 보내오면 스켄 해서 보내드리죠.
저도 B님이 해주신 이야기에 화답하기 위해서 강간 이야기를 해 드리죠.
B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계모임 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불알친구 다섯과 계 모임을 합니다. 그러고 보니 B님과 계모임 인원수가 똑같네요.
저의 계 모임은 1, 3, 6, 9, 12월에 합니다. 두 달에 한 번씩이니 자주 만나는 편이죠. 3, 6, 12월엔 남자들 끼리만 만나지만 1월과 9월엔 부부 동반으로 만나곤 하죠.
그 일이 1월에 있었으니 딱 한달이 지났네요.
저는 B님도 아시겠지만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제 고향은 서울 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 놈들은 대부분 서울 근교에 직장을 잡아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부산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명식이라는 친구 놈이 부산에 같이 있다는 겁니다.
B님도 잘 아시겠지만 불알친구가 같은 도시에 산다는 건 정말 좋은 일 입니다. 대부분 계 모임은 서울에서 합니다.
다들 직장에 다니고 개인 사업도 하고 그러니 모임은 토요일 저녁에 하곤 하죠. 1월에 부부 동반 모임인데 제 와이프는 임신중이라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명식이 부부와 같이 서울에 올라가기로 했죠.
그런데 명식이 놈이 그 전날 회사 일로 해외로 출장을 가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명식이 처와 같이 서울에 올라갔죠.
우리 계 모임은 부부 동반 때 빠지면 벌금이 쎄거든요.
그러니 남편이 못 나오면 부인이라도 계에 참석을 해야죠.
하기야 부인들 끼리도 무척 친하니까 여자 혼자 나온다고 해서 서먹서먹할 건 없습니다. 부인들끼리 서로 서열을 정해놓고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는 그런 친한 사이거든요.
그런데 명식이 놈은 결혼한 지 얼마 돼질 않아서 여자가 무척 서먹서먹해 하더군요. 명식이와 여자의 나이 차이가 여덟살이나 나니 제가 보기에 명식이 처는 꼭 어린애 같더군요.
명식이 처는 조신해 얌전해 보이는 여잡니다. 부인들 중에서 나이도 제일 어리고 얼굴도 제일 반반했죠.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한 자리에 같이 앉아 있는데 정말 서먹서먹 하더군요. 사람들이 중년의 남자와 어린 여자가 불륜 관계인 건 아닌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었죠.
물론 그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요.
계 모임에서는 명식이 처에게 짖꿎었죠. 부인들 하고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처음 계에 참석을 했으니 계원 친구놈들이 짖꿎게 굴었죠.
명식이 대신 벌주를 마셔야 한다면서 명식이 처에게 연신 술을 권했죠.
명식이 처는 처음엔 사양을 하더니 p 잔 들이켜고 나니까 그냥 퍼 마시더군요. 여자가 무척 술이 센 줄 알았죠.
어느 정도 술이 돼서 노래방에 가자면서 자리를 일어서는데 명식이 처가 보이질 않더군요. 친구 놈들은 지 마누라들 챙기기만 바빴고요.
술집 주인한테 물었더니 명식이 처가 화장실에 가서 한참 지났는데도 나오질 않았다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명식이 처가 변기 위에서 뻗어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명식이 처를 들쳐업고 나왔더니 친구 놈들과 부인네들이 하나도 보이질 않더군요.
핸드폰으로 친구놈들한테 전화를 하려는데 그날 따라 배터리도 다 나가서 연락할 방법도 없더군요. 공중전화를 찾아서 기웃거리는데 명식이 처가 내 등짝 위에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정말 난감하더군요. 이런 때를 진퇴양난이라고 해야 하나요?
등짝은 토사물로 온통 찐득거리고, 그 상황에서 우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쩔 수 없이 근처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옷에 묻은 토사물들을 닦아내고 명식이 처의 옷 앞섶에 묻은 토사물도 닦았죠. 그런데 문제는 토사물들이 자켓 안 쪽까지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자켓을 벗기고 나니까 흑심이 생깁디다.
여자는 내 친구의 부인인데도 말입니다.
살짝 가슴만 보자고 생각을 했죠.
윗 옷을 벗기고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를 벗겨내니까 제법 토실토실한 가슴이 나오더군요. 아직 아이를 안 낳아서 그런지 젖꼭지도 위쪽으로 치솟아 있고요. 한번 만져보고 싶도록 가슴이 탐스러웠죠.
잘못된 거는 여자의 윗 옷을 벗기면서부터 입니다.
가슴을 만지다 보니 좆이 불끈 섭디다.
그 순간에 여자는 내 친구의 부인이 아닙디다.
도덕적인 생각, 양심요?, 그런건 욕정 앞에서 너무도 간단하게 무너집니다.
술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여자가 있고 그 여자의 가슴 살을 봤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다면 고자이겠지요.
여자의 치마도 벗겼습니다. 미끈한 다리가 나오고,,,,,,,,,,
팬티도 벗겼죠. 작고 가랑이에 꽉 끼는 얇은 팬티였어요.
색깔이 베이지색 이었던거 같은데,,,,,,,
다 벗기고 아랫도릴 보니까 여자는 보지에 털이 별루 없더군요.
우리 마누라는 보지에 털이 너무 많아서 내가 빨아줄 땐 애를 먹곤 하죠.
보지 털이 자꾸 입 안으로 들어오거든요.
또 임신중이라 저는 그 때 몇 달째 굶주리고 있었거든요.
명식이 처의 다리를 벌렸죠. 보지에 입을 댔어요.
약간의 냄새도 났지만 괜찮았어요. 보지도 작고 속살 색깔도 핑크빛이고.
내 마누라는 보지가 조금 늘어진 타입인데 명식이 처는 보지가 아랫도리에 바짝 올라붙어 있더군요.
유방은 또 어떻고요. 명식이 처의 유방은 거의 숫처녀의 그것과 같았어요.보지를 빨다가 유방을 빠는 행동을 반복했어요.
그러면서 히죽히죽 웃었죠. 너무 좋아서요.
명식이 처는 내가 보지나 유방을 빨아도 아무런 감각이 없었나봐요.
술에 절어 있었거든요. 팅팅 불은 내 좆을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었죠.
그 느낌, 엄청 좁고 조이는 보지였죠.
여자는 아랫도리를 들락거리는 좆이 자신의 남편 친구의 것이란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좆질을 해도 몸만 덜렁거리더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여자를 먹는데 무슨 재미가 있냐고요?,
아닙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채 오분을 못 버텼습니다.
아마 B씨도 그 상황이면 오분을 버티기 힘들었을 껄요.
그냥 명식이 처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쏟았어요. 그 상황에 너무 흥분이 돼서 미쳐 좆을 못 뺐거든요.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서 조금 후회도 했죠.
명식이라는 친구 놈 때문에요. 그 놈이 장가들 때 무척 좋아하던 생각이 납디다. 그런데 옷을 챙겨 입으려는데 좆이 또 섭디다.
또 했어요. 내 정액으로 질퍽거리는 보지 구멍에 또 쑤셔 넣었죠.
다 끝나고 나서 명식이 처의 옷가지에 묻어있는 토사물들을 더 닦아냈죠.
다시 속옷부터 명식이 처에게 주워 입히는데 무척 힘이 들더군요.
특히 브라자를 채우는 게 힘들더군요. 후크를 딸 줄만 알았지 잠그는 방법은 잘 모르거든요. 명식이 처는 모텔방에 재우고 친구놈들한테 전화를 했죠. 친구 놈들은 그 사이에 노래방에 다녀와서 모텔을 잡았더군요.
한 친구놈이 명식이 처에 대해 묻더군요.
술에 취해서 다른 모텔방에 재우고 왔다고 했죠.
그 다음날 아침에 명식이 처와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이 얼마나 서먹서먹하던지,,,,,,,,, 명식이 처도 대충 내가 자기를 강간했다는 걸 눈치챈 모양 입디다. 그 일이 있고 나서 꼭 한달이 지난 오늘 명식이 놈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지 마누라 임신 했다고요.
자기가 술 한잔 산다면서 만나자는데,,,,,,,,,
명식이 처의 몸 속에 있는 씨앗이 제 아이 일까요?
명식이 놈 만나기가 멋적어서 바쁘다고 나중에 만나자고 했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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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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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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