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5부 (부부교환)
파트너의 글을 연제 하면서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정말이냐? 어떻게 하면 되는가요? 저도좀 껴주세요...
제이름은 *** 키 176 무게 77 서울 강남이구 쥐띄 부부입니다..
20대는 신혼이기에 안됩니다.... 50대는 글세요 ... 3-40대는 서로 공감이되는데
여성파트너 쪽에서 ....그래서 제외입니다...
청량리에서 어느 갈비집에 들어선 시간은
저녁 8시 경이었다...
부천에서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02 번 파트너의 부부와 만나기로하고
와이프와 함께 전철을 타고 12월 20일 청량리 갈비집앞에서
전화로 네 저 0 번입니다...
네 2층 입구에 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두분다 일어서며 어서오세요 저 02번입니다..
네 저 0 번 입니다..
여기는 제 파트너 서미숙(가명) 입니다..
서로 악수가 오가고 자리를 안쪽으로 내주고 갈비에 쇠주 한잔씩을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부부교환이 처음 인가요? 네...... 2: 1 섹스는 해보았습니다
저희도 물론 2:1 섹스는 해보았으나 그게 마지막 사정을 한쪽에
해야되기 때문에 한쪽이 싫어하더군요!!!!
맞습니다 우리도 와이프를 언니라고 부르는 20대와 한방에서
몇차례 해보았는데 바꿔가면서 하는것은 좋은데..
사정은 자기에게 해달라고하여 3 차례를 그렇게 하였더니..
한 영애라는 아가씨가 싫어해서 2:1 의 섹스가 중단되었는데
소라의 글을 읽다가 연제를 하게 되었는고 의외로
2:1 과 부부교환( 스와핑) 섹스에 많은 관심으로 메일이 오더군요!!
근친에 대한 글을 쓸때는 누나.이모. 사춘오빠..등과 삼촌등과의
근친경험을 메일로 많이 오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 했지요.!!
솔직히 나는 스릴있는 섹스와 파트너 교환(부부교환)의
섹스라면 서로 손해볼것없고 즐길수있다면 공평하지않느냐.!!
네가 자기 모르게 혼자 바람피는것을 좋아할리없고...
2:1 의 섹스도 해보았지만 여자 한쪽이 즐겁지 못하니 공평하게
서로우리 파트너를 구해서 교환섹스후에 한방에서 2:2의 섹스를 즐길수있다면
좋지않겠느냐로 메일같이 파트너 교환섹스의 테마를 대화의 창구에두고
항상 예기하던중에 처음에는 내가 당신을 39세가되도록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는데...
어찌 낯도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차한잔하고 서로 해어져
각자 방으로가서 그남자의 품에서 즐거운 섹스를 할수가 있겠는가요.??
남자는 여자하고 대화없이도 잘한다지만 여자는 옷을 벗는데는
분위기가 있고 마음에 문이 열려야 하는것이지...!!!
교환섹스라하여 남편을 따라가 강간 당하는 능욕을 당한다면
당신은 섹스가 좋았다고 말하고 즐겁겠느냐?
그래도 최소한은 서로 한번 만나서 식사도하고 차도마시며
대화를 해보고 서로의 느낌에 긍정적인면과 인간적 정서적인 섹스분위기와
환경이 좀 만들어지고 상대의 여자와도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남편을 맡겨도 좋겠다는 마음 이 생겨야 되는것아니냐?!!
우리는 식사후에 노래방으로 향했다 ..
넓은 방에 2쌍의 파트너들은 각자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바뀌었고
02번은 와이프와 노래부르며 잘논다.....춤도추고, ,,
한시간 동안 노래와 춤이 술한잔 덕분에...분위기가 고조되고
02번은 이제 해어져서 각자가 섹스를 하로 가자고 와이프를 잡아끈다..
그런데 와이프는 노래방에서 더듬는것이 싫었나보다..
그래 호프집으로 갔다......그런데 호프집에서도...
정장을한 와이프의 치마속으로 손이 자꾸 들어오니까...약간은 당황..!!!!
와이프의 반응이 오늘은 식사만 하기로 하였으니..
게임은 다음에 하자고 제의한다......
택시를 타고 공항쪽으로 부천을 향해달린다 ... 02번의 파트너는
171정도의 늘신한 키에 얼굴도 갸름하게 예쁘게 생겼고 ..좋다고한다..
다음날 와이프에게 물었다....
처음으로 파트너 교환의 목적있는 모임을 한 소감을 말해보라고.?
상대방과 상대방의 파트너를 만나로가는 그 기분은 몹시흥분되고
기대가 되어 말할수없이 좋았다.!!
그리고 ..만나서...식사...노?」?.그러나 막상 상대남자의
손길이 치마와 앞가슴으로 노골적으로 파고드는데..
당신이 옆에있고하여 좋은 분위기가아닌 수치심 같은것이 있어서..
기분이 언짢았다..
파트너의 교환을 위한 1:1의 만남보다 공동으로 정회원간에 번개도하고
정기모임으로 서로 어울리기를 몇차례하다가보면 각자 친해진 팀부터..
그리고 서로 잘맞은 팀부터 교환및 2:2를 하도록하고..
우리도 함께만나서 서로 친목을 도모해가며....
여자들끼리도 연락해서 놀기도 하고.
친목이 앞선다면 즐겁고 재미있는 모임이 될것같다..
맞는 말이다.!!! 그럼 그렇게 해야될것같다...
파트너 클럽을 희망하는 팀들이 계속 메일로 자신의 부부를 소개하고
동참을 요구해오는데 이번주 중으로 모두 결정을 하기로하고
회원들에게 이번주 일요일 12:00 에는 모두 부부및 파트너 동반으로
바닷가 라이브 레스토랑으로 정기모임 통보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부산에 있는 2쌍의 커플은요 ??
김포공항으로 내가 마중나가야지뭐....한팀 은 40대고 ..또한팀은 30대 초반이니
같은 비행기를 타라고 해야겠구만!...
우리야 파트너 클럽은 친목회이며 강요가 없고 경비는 공동부담으로
싫은 사람은 언제든지 탈퇴할수있고...
친목회로서 다른 사람들보다 마음을비운 모임이라고나 할까?!!!
회원들과 전화를 할때 와이프(파트너)와 통하를 해보면 ..
대담하다...저희들도 좀 즐겁게 같이좀 하게 해주세요>""
누가 하라고 해서도 부부가 서로모여 친목속에.. 마음으로부터 합의가
이루어지면 편안하다...!!
부부가 상대의 파트너와 섹스를 한 이야기로 웃으며 이야기할수있고..
여자들끼리의 농담또한 사뭇 형님..아우님..언니..동??.
야 잘해줘...그리고 교육좀 잘 시켜서 보내 등이다...
이제 13일이면 한자리에서 모두 많나게 될것이다....
아직 마감은 안했지만 1월 10일 까지 회원가입을 마무리해야한다..
장소와 시간은 정회원만의 메일로 보낸다..
연락하실분은 실명과 전화번호.거주지.키 .몸무게. 나이를 파트너와 함께 밝히면
즉시 가입여부를 당일로 통보해주며 10일이후에는 가입승인이 없다..
관심있는분은 확실하게 메일을 보내고..
문의는 사절한다..
그날은 아름다운 이벤트로 우리의 파트너는 앞으로 행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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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감사합니다 파트너는 여기서 마감하고......
이후에는 교환섹스의 현장으로 독자여러분을 ?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