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에피소드 5부
강간에 대한 에피소드5
* 나는 당신의 미천한 종 이외다.
목숨을 구걸하는 대가로 나는 그의 분신이 되었다.
나?, 스물 다섯, 신체 건장한 남자이지.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지. 난 내가 생각해 봐도 괜찮은 남자였어.
키 175센티, 몸무게 65킬로그램, 그의 개가 되기 전에 나는 체육관에서 꼬맹이 애들한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었지.
애들이 날 사범님이라고 불렀었어.
지금은 한 남자의 충실한 분신으로 그의 하고싶은 일을 내가 대신 해주면서 하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
내가 주인으로 모시는 남자는 지지리도 못생긴 곰보 얼굴에 다리까지 심하게 저는 절름발이이지.
어떻게 그 남자의 종이 되었는지를 말해주지.
난 항상 내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너무 건강해서 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거든. 그런 나에게 2년 전, 그러니까 정확히 2000년 5월에 큰 재앙이 찾아왔지. 신장에 이상이 생긴 거야.
보통 병에 걸리면 가족들이 병 수발을 들잖아.
그런데 난 가족이 없어. 아버지는 술을 좋아해서 술 마시다가 죽었고 어머니, 난 어머니를 모르고 살았어.
어머니는 매번 술 마시고 자신을 구타하는 남자가 싫어서 도망을 갔지.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말이야. 난 아버지가 죽은 후에 유일한 피붙이인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
그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나니 난 천애고아가 된 것이지.
물론 젊은 나이에 체육관 사범 하면서 받은 돈은 다 여자들 꼬시는 비용으로 탕진을 했지.
그러니 모아놓은 돈도 없이 덜컥 병에 걸려서 그 때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지. 그 때 난 심각했거든.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서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고 그렇다고 신장 투석을 할 돈도 없었거든.
그냥 죽는 일만 남았던 것이지. 그런 내게 구원의 손길이 있었어.
허름한 내 자취방에 한 남자가 찾아왔지. 몸이 심하게 불편해 보이는 남자가 목발을 짚고 찾아온 거야.
수행원 한 명까지 데리고 말이야. 어떻게 내 소식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어.
그 모양새 변변찮은 남자가 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군.
“살고 싶어?”
난 그 때 정말 살고 싶었어. 억울했지. 아직 젊은 나이에 죽기는 싫었거든. 살고 싶다고 말했지.
그 남자가 말하더군. “널 살려주면 넌 나에게 뭘 줄꺼야?”
내가 뭐라고 했겠어? 당연히 “뭐든지” 라고 말했지.
그 때 그 남자가 악마라고 해도 난 그런 대답을 했을 거야.
그 남자가 날 살려줬지. 세상에 돈 가지고 못하는 일이 어디 있어.
큰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신장 투석을 시켜주면서 내 몸에 맞는 새로운 콩팥을 달아줬지.
아!!!!!, 그 남자 부자였거든. 알 부자집 외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적에 소아마비에 걸려서 커서까지 행동이 부자연스러웠지.
그 남자가 말하더군.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대신 해줄 분신을 찾고 있다고 말이야.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조건들과 내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하더군.
퇴원을 하고 나서 나는 그의 분신이 되었지.
이제 내가 그의 분신으로써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기로 하지.
그 남자는 몸만 불편한 것이 아니고 정신도 엄청난 불구였어.
서른을 조금 넘긴 나이인데 남자는 깡말랐고 성 기능도 불구였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남자가 좋아하는 건 여자와의 섹스였지.
좆이 안 서는데 무슨 섹스가 되겠어.
그냥 반반한 여자를 사서 보듬어 안고 있다가 보지 구멍이나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그러는 정도였지.
남자의 정신이 이상하게 비틀어진 건 그 때문인 거 같아.
그 남자를 수행하던 비서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그 남자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보면서 흥분을 했다고 하더군.
수행하던 비서도 남자가 산 여자와 몇 차례인가 섹스를 했고 그 장면을 남자에게 보여줬었다더군.
남자는 그 것도 성이 안 찬 모양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강간하는 장면을 보고싶어 했다더군. 그래서 몇 번인가 건달들을 사서 강간을 시키고 자신은 구경을 하다가 그 강간 사건이 경찰에 알려지는 바람에 남자가 치도곤이를 당했다더군. 물론 그 사건은 남자가 엄청나게 돈을 처발라서 피해자들과 합의를 하는 바람에 유야무야 넘어갔다더군. 문제는 또 있었지.
건달 놈들은 남자에게 그 껀을 빌미로 돈을 뜯어 내려고도 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남자는 고심을 하다가 자기에게 죽어라 충성을 할 만한 사람을 물색했다는군. 그것도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충성할 남자를 찾았다더군.
그런 면에서 남자는 약았지. 목숨으로 흥정을 해서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을 구했으니 말이야.
이야기가 너무 너저분하고 길었군.
이제 내가 남자가 지시한 일들을 어김없이 해치군 걸 이야기 해주도록 하지.
몸이 어느 정도 완쾌가 되고 나서 남자는 나에게 운동을 계속 하라고 했지.
그 운동은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밥벌이를 하던 태권도가 아니었어.
몸을 다부지게 가꾸라는 거야. 맨 날 밥 먹고 하는 일이 알통 키우는 일이었지. 아침을 먹고 오전엔 남자의 집에 딸린 전용 운동공간(웬만한 운동 기구들은 다 있는)에서 운동을 하지.
그리고 오후엔 내 맘대로 시간을 보내지.
남자의 집에는 남자를 수행하는 나와 비슷한 처지의 비서가 있고 남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가정부가 두 명 있고 정원이나 집 밖을 관리하는 늙은 관리인이 한 명 더 있지.
남자는 가끔 가다 나에게 명령을 하지.
자기가 눈독을 들였던 여자를 강간하라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그 강간 부분을 이야기 하기로 하지.
남자는 사채업을 하고 있었지. 남자가 사채업을 하는 이유는 간단했어.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지. 남자가 돈을 빌려주는 기준도 간단해.
우선은 남자 마음에 드는 여자여야 해.
그리고 그 여자가 술집이나 다방 같은 데 다니면서 마구 몸을 내돌리는 여자가 아니어야 해.
또 한가지는 반드시 그 여자가 기한 내에 돈을 못 갚아야 하지.
돈을 꿔 주고 기다리지. 마치 낚시를 하는 사람이 고기에게 맛난 미끼를 던지듯이 말이야.
입질이 있고 그 다음에 낚아 올릴 즈음에 내가 나서지.
간단해, 돈을 갚으라고 요구를 하고 그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몸을 요구하지. 물론 대부분의 여자들이 거절을 하지.
그러면 내가 그 남자가 보는 앞에서 멋진 쑈를 하는 거야.
얼마 전에도 주인이 호출을 해서 시내에 있는 사채 사무실엘 나갔지.
얼굴이 아주 곱상한 여자가 와 있더군. 아주 난처한 얼굴을 하고 쩔쩔 매면서 말이야.
남자는 푹신한 회전 의자에 앉아서 날 기다리고 있었지.
“이 아주머니가 돈을 못 갚겠다네.”
“어쩌지?” 그 어쩌지 란 말이 나에겐 “저 여자를 강간해”란 말이다.
여자의 따귀를 올려 붙이고 쇼파에 여자를 눕혔지.
나의 주인인 남자는 눈을 반짝이면서 내가 하는 일을 봤지.
옷을 벗겼어.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제법 잘 빠졌더군.
마치 싱싱한 물고기처럼 여자는 파들거렸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전 결혼한 몸이예요.”
“조용히 해 이 썅년아.”
“죽고 싶어?, 이 씨발.”
허리 뒷춤에 차고 다니던 칼을 꺼내서 여자의 목 줄기에 댔지.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떠는 여자.
그 다음부터는 순조로웠어. 여자의 젖가슴을 빨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혀로 신나게 핥아줬지.
여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
아!!, 그건 정말 싫어. 질질 짜고 징징거리는 년 말이야.
그 여자도 질질 짜면서 징징거렸지. 돈은 갚을 테니까 제발 이러지 말라면서 말이야.
보지를 빨리우니까 쇼파의 모서리를 꽉 부여 잡으면서 머리를 저었지.
나의 주인은 그런 장면을 멀찍이 떨어진 자신의 쇼파에서 캠코더로 찍고 있었어. 보지를 어느 정도 빨아대니까 여자의 구멍에서 찝찌름한 보짓물이 흘러 넘치더군. 이번엔 내 차례.
바지를 벗어 던지고 여자의 입 속에 내 좆을 쑤셔 넣었지.
“깨물면 죽여 버린다.”
여자는 입으로 내 좆을 한 번에 받아 넣지 못했어. 내 좆이 기형적으로 됐거든. 물론 좆이 크고 길었지.
거기다가 좆에 여러 가지 시술을 해서 아주 기형적으로 됐거든.
좆 줄기에는 여러 개의 다마를 해 박아서 마치 도깨비 방망이처럼 돼 버렸어. 거기다가 또 실리콘까지 삽입해 놔서 처음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좆이 부풀어 올랐거든.
물론 내가 좆을 그렇게 만든 건 순전히 나의 주인이 그걸 원해서였지.
여자의 목젖까지 내 좆이 찔려 들어갔지. 여자가 괴로운 듯이 콜록거리면서 기침을 했어. 그래도 난 봐주지 않았어.
여자는 제대로 된 펠라치오를 못 했어. 아주 서툴렀지.
당연하지. 내 좆은 여자가 스므스하게 빨기에는 너무 굵고 컸으며 또한 그 여자는 평범한 가정주부 였으니까 말이야.
남편이 하는 장사가 잘 안 되어서 사채를 끌어 들였다가 낭패를 본 것이지.
어느 정도 억지로 여자의 입속에 좆을 쑤셔 넣다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이동을 했지. 여자가 울면서 애원을 했어.
“제발, 하지 마세요, 흑흑”
물론 조금은 불쌍한 생각도 들었어. 그렇지만 나는 내 주인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했지.
여자의 몸을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도록 해 놓고 엉덩짝이 쇼파 끝에 걸리도록 했다. 여자는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고 힘을 꼭 주고 있었다.
내가 칼 끝을 여자의 허벅지에 대자 여자가 마지 못해서 다리를 조금 벌린다. 칼 끝에 힘을 주고 정말 찌르려는 자세를 취하자 여자가 다리를 쫙 벌린다. 그에 따라서 좀 전에 내가 빨아대던 여자의 보지가 활짝 열려진다.
내 타액과 여자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구멍.
여자의 보지 구멍 입구에 내 좆을 가져다 대자 여자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은 겁에 질려 버리더군.
내 좆이 워낙 굵고 기형적이었으니까 말이야.
좆 끝으로 보지 구멍을 조금 문지르다가 천천히 밀어 넣었어.
여자가 허리를 활처럼 휘더군. 여자의 허리 휨에 따라서 내 좆도 여자의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려 들어갔지.
“아악, 아파요,,,,,,,, 빼,,세,,요, 너무,,, 찢어질,,,,,,,”
여자는 내가 좆을 밀어 넣자 말을 도막도막 끊으면서 괴로워 한다.
내 주인이 바라는 장면은 바로 이런 장면이었다.
다 쑤셔 넣은 후에 여자의 보지를 내려다 보니 여자의 보지 구멍은 내 좆에 끼워져서 찢어질 듯이 벌어져 있었다.
좆질을 시작했다. 너무 기형적으로 변한 내 좆은 여자에게 아픔을 주기에 충분했다. 좆질이 시작되자 여자가 얼굴을 찌프리면서 죽을 상을 짖는다.
그러나 삽입이 힘들었지 한번 삽입되고 나니 좆질은 잘 됐다.
여자의 보지를 좆으로 쑤시면서 여자의 가슴을 양 손으로 주무르고 여자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여자는 내 입을 피해 도리질을 쳤다.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여자의 머리통을 꽉 움켜잡고 입 속에 내 혀를 집어 넣었다.
“흐음, 흠, 음음음, 흠”
여자는 내가 혀로 입속을 마구 휘저어 놓자 어쩔 줄을 모른다.
얼마나 여자를 농락했을까? 여자는 거의 기진맥진해 있었다.
그 즈음에 나 또한 거의 절정에 도달했다.
그대로 여자의 자궁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다.
깜짝 놀라는 여자. 정액을 쏟아 부은 후 여자의 몸에 내 몸을 포갰다.
조금 지나서 좆을 빼냈다. 질퍽한 정액이 여자의 몸 속에서 빠져나온 내 좆과 같이 빠져 나온다. 정액이 길다랗게 선을 이으면서 쇼파에 묻어 버린다. 티슈로 좆을 대충 닦고 바지를 챙겨 입었다.
여자는 넋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이다. 자기의 알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있다. 내 임무는 끝났다.
나는 사채 사무실을 유유히 빠져 나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내 주인이 내 어깨를 토닥거려준다.
“김군, 오늘 일 잘 처리했어. 좋았어.”
“자, 이건 용돈이야.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라고.”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내가 뭔가 큰 일을 해낸 듯 할 것이다.
잘 했다는 그 것이 여자를 강간한 일 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할 것이다.
그런 일을 자주 하지는 않았어. 아주 가끔 있는 일이지.
또 한가지 내가 그의 분신으로 처리한 일에 대해서 말해 줄까?
바로 엇그제 일이지. 그 날 점심 무렵에 주인이 날 불렀어.
이번 여자는 대학생이었어. 미친 년이지. 나이 스물 세살.
카드를 너무 많이 긁어서 그 돈을 때울 길이 없으니까 우선 사채를 끌어다 쓴 것이지. 이 년은 먼저번 유부녀와 다르게 자신의 씀씀이가 헤퍼서 낭패를 본 것이지.
사채 사무실에 가보니 생긴 건 멀쩡하더라고.
아니지 그렇게 말하는 것 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좋겠어.
꽤 미인형이었지. 아직 솜털이 그대로 남아있는 보송보송한 년이었어.
빌려간 돈을 기한 내에 못 갚고 봐달라고 질질 짜고 있더라고.
물론 주인은 그 돈을 받아내느냐 못 받아내느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 그렇지만 그 돈이 강간의 빌미가 되어야 하니 계속해서 위협을 가하지. 그리고 어느 정도 위협이 된 후에 날 부르지.
주인의 평소와 똑 같은 말 “어쩌지?”
주인의 그 말을 듣고 나는 곧바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여대생에게 달려들어서 옷가지를 벗겼다. 스웨터를 벗기고 치마를 벗겨내고 속 옷들을 마구 벗겨냈다.
팬티는 너무 거칠게 벗겨내서 찢어져 버렸다.
미친 년이지 그 와중에도 “살려주세요” 라고 말을 하더군.
그 여대생 년의 유방은 무척 작았어. 아직 다 몸이 영글지 않은 듯 농익은 맛은 없더군.
상체도 갸냘퍼 보였고 하체도 볼품이 없어 보였지.
유방은 한 손으로 잡아도 양이 안 찰 만큼 작았고 보지엔 털도 별루 없었어.
있긴 있었지. 작은 명 털들이 보숭보숭 나 있더군.
유방을 빨았지. 그 여대생 애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고 말이야.
주인은 하던대로 책상 안에서 캠코더를 꺼내더니 그 장면을 기록하더군.
어떤 년들은 유방이 너무 커서 다 빨기에도 벅찼는데 그 여대생 년은 유방이 너무 작으니까 입속에 유방이 몽땅 들어오더군.
좆나게 빨아줬지. 싫다고 지랄을 떠는 년을 말이야.
그 다음엔 보지를 빨아줬어. 보지를 빨려는데 자꾸 손톱을 세우고 앙탈을 부려서 약간의 폭력도 행사를 했지.
그 년의 보지는 정말 작았어.
작은데다가 하필이면 밑 보지야. 보지를 까발리니까 지린내가 나더군.
그날 오줌 싸면서 한 번도 닦지를 않은 모양이지.
대음순은 안쪽으로 꼭 오무려져 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보니까 속의 소음순도 핑크 빛이더군.
여대생 년은 내가 생각 했던 대로 성 경험이 없어 보였지.
아마 대학 다니면서도 뛰어난 미모에 남자애들이 줄줄이 따라다녔을 것 같더군. 따라다니는 놈팽이들에게 좆나게 콧대를 세웠겠지.
나중에 안 일인데 사채까지 끌어다 쓴 이유는 그 년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카드로 대출을 받아 쓰고 그 빛을 갚지 못해서 사채로 .
바지를 벗어 던졌어. 그리고 그 년의 가랑이를 벌렸지.
주인은 내가 여자의 입속에 내 좆을 쑤셔 넣는걸 좋아했지만 난 그 여대생에게는 그러지 않았어.
깨물릴 것 같았거든. 그 대신 다른 데 깨물리기로 작정을 했지.
그 년의 보지 말이야. 보지 구멍에 내 좆을 쑤셔 넣는데도 애를 먹었어.
워낙 반항이 심해서 말이야. 억지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밀어 넣었지.
정말 구멍이 좁더군. 이건 마치 몇 겹의 랩으로 싼 걸 좆으로 뚫는 것 같았거든. 한 번에 삽입이 되질 않아서 좆을 빼내서 침을 잔뜩 바르고 쑤셔 넣었어. 반쯤 파고 들었을까?
여대생이 돼지 잡을 때 나는 돼지 목 따는 소릴 지르더군.
너무 시끄러워도 안 돼니까 주인이 여대생의 입에 테이프를 발랐어.
그리고 끝까지 쑤셔 넣었어. 좁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그 맛.
정말 죽였지. 유부녀 년들이랑은 보지 맛이 달랐어.
그리고 그 년은 예상했던 대로 처녀였지. 끝까지 반항을 했지만 주인은 그런 그녀의 행동들이 즐거웠던 모양이야.
씨발, 다 끝나고 나서 좆을 빼내는데 좆의 줄기에 벌건 핏물이 묻어 있더군.
그 년은 거의 까무러친 듯 했어.
처음으로 성 경험을 하는데 너무 큰 걸 넣었으니 보지에 무리가 갔겠지.
주인은 나에게 당한 년들에 대해서 한번 당하고 나서는 그렇게 가혹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계집들은 나에게 한번 당하고 나면 무슨 수를 쓰든지 자기가 빌려 쓴 사채를 갚는다.
이제 내가 요즘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해.
언제까지 그렇게 주인에게 메여서 살 거냐고?
두 가지야. 주인이 내가 싫다고 해서 내?을 때와 주인이 죽었을 때지.
요즘 들어서 생각해보니 주인이 날 내?을 확률은 99.99% 없는거 같아.
그래서 요즘은 일을 꾸미고 있어.
주인이 제 수명을 다 하고 죽지 않으면 내가 죽여 주는 거야.
어떻게 하면 주인에게 미안하지 않으면서 머리가 비정상적인 주인을 편하게 저승에 보내줄 수 있을까 하고 궁리를 하고 있지.
주인이 죽는다면 그렇다면 나는 자유를 찾겠지.
사실 주인 앞에서 이 년 저 년 강간하는 것도 이젠 싫증이 나.
그 년들 강간 당하면서 울고 불고 난리 피우는 것도 싫고.
또 계집들을 따먹고 나면 몇 일동안 기분이 엿같지.
생각해봐, 멀쩡한 놈이 여자들 강간하고 나서 기분이 좋겠어?
하기야 강간하는 그 순간엔 기분이 좋지만 말이야.
강간에 대한 에피소드5
* 나는 당신의 미천한 종 이외다.
목숨을 구걸하는 대가로 나는 그의 분신이 되었다.
나?, 스물 다섯, 신체 건장한 남자이지.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지. 난 내가 생각해 봐도 괜찮은 남자였어.
키 175센티, 몸무게 65킬로그램, 그의 개가 되기 전에 나는 체육관에서 꼬맹이 애들한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었지.
애들이 날 사범님이라고 불렀었어.
지금은 한 남자의 충실한 분신으로 그의 하고싶은 일을 내가 대신 해주면서 하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
내가 주인으로 모시는 남자는 지지리도 못생긴 곰보 얼굴에 다리까지 심하게 저는 절름발이이지.
어떻게 그 남자의 종이 되었는지를 말해주지.
난 항상 내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너무 건강해서 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거든. 그런 나에게 2년 전, 그러니까 정확히 2000년 5월에 큰 재앙이 찾아왔지. 신장에 이상이 생긴 거야.
보통 병에 걸리면 가족들이 병 수발을 들잖아.
그런데 난 가족이 없어. 아버지는 술을 좋아해서 술 마시다가 죽었고 어머니, 난 어머니를 모르고 살았어.
어머니는 매번 술 마시고 자신을 구타하는 남자가 싫어서 도망을 갔지.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말이야. 난 아버지가 죽은 후에 유일한 피붙이인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
그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나니 난 천애고아가 된 것이지.
물론 젊은 나이에 체육관 사범 하면서 받은 돈은 다 여자들 꼬시는 비용으로 탕진을 했지.
그러니 모아놓은 돈도 없이 덜컥 병에 걸려서 그 때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지. 그 때 난 심각했거든.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서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고 그렇다고 신장 투석을 할 돈도 없었거든.
그냥 죽는 일만 남았던 것이지. 그런 내게 구원의 손길이 있었어.
허름한 내 자취방에 한 남자가 찾아왔지. 몸이 심하게 불편해 보이는 남자가 목발을 짚고 찾아온 거야.
수행원 한 명까지 데리고 말이야. 어떻게 내 소식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어.
그 모양새 변변찮은 남자가 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군.
“살고 싶어?”
난 그 때 정말 살고 싶었어. 억울했지. 아직 젊은 나이에 죽기는 싫었거든. 살고 싶다고 말했지.
그 남자가 말하더군. “널 살려주면 넌 나에게 뭘 줄꺼야?”
내가 뭐라고 했겠어? 당연히 “뭐든지” 라고 말했지.
그 때 그 남자가 악마라고 해도 난 그런 대답을 했을 거야.
그 남자가 날 살려줬지. 세상에 돈 가지고 못하는 일이 어디 있어.
큰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신장 투석을 시켜주면서 내 몸에 맞는 새로운 콩팥을 달아줬지.
아!!!!!, 그 남자 부자였거든. 알 부자집 외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적에 소아마비에 걸려서 커서까지 행동이 부자연스러웠지.
그 남자가 말하더군.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대신 해줄 분신을 찾고 있다고 말이야.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조건들과 내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하더군.
퇴원을 하고 나서 나는 그의 분신이 되었지.
이제 내가 그의 분신으로써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기로 하지.
그 남자는 몸만 불편한 것이 아니고 정신도 엄청난 불구였어.
서른을 조금 넘긴 나이인데 남자는 깡말랐고 성 기능도 불구였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남자가 좋아하는 건 여자와의 섹스였지.
좆이 안 서는데 무슨 섹스가 되겠어.
그냥 반반한 여자를 사서 보듬어 안고 있다가 보지 구멍이나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그러는 정도였지.
남자의 정신이 이상하게 비틀어진 건 그 때문인 거 같아.
그 남자를 수행하던 비서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그 남자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보면서 흥분을 했다고 하더군.
수행하던 비서도 남자가 산 여자와 몇 차례인가 섹스를 했고 그 장면을 남자에게 보여줬었다더군.
남자는 그 것도 성이 안 찬 모양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강간하는 장면을 보고싶어 했다더군. 그래서 몇 번인가 건달들을 사서 강간을 시키고 자신은 구경을 하다가 그 강간 사건이 경찰에 알려지는 바람에 남자가 치도곤이를 당했다더군. 물론 그 사건은 남자가 엄청나게 돈을 처발라서 피해자들과 합의를 하는 바람에 유야무야 넘어갔다더군. 문제는 또 있었지.
건달 놈들은 남자에게 그 껀을 빌미로 돈을 뜯어 내려고도 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남자는 고심을 하다가 자기에게 죽어라 충성을 할 만한 사람을 물색했다는군. 그것도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충성할 남자를 찾았다더군.
그런 면에서 남자는 약았지. 목숨으로 흥정을 해서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을 구했으니 말이야.
이야기가 너무 너저분하고 길었군.
이제 내가 남자가 지시한 일들을 어김없이 해치군 걸 이야기 해주도록 하지.
몸이 어느 정도 완쾌가 되고 나서 남자는 나에게 운동을 계속 하라고 했지.
그 운동은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밥벌이를 하던 태권도가 아니었어.
몸을 다부지게 가꾸라는 거야. 맨 날 밥 먹고 하는 일이 알통 키우는 일이었지. 아침을 먹고 오전엔 남자의 집에 딸린 전용 운동공간(웬만한 운동 기구들은 다 있는)에서 운동을 하지.
그리고 오후엔 내 맘대로 시간을 보내지.
남자의 집에는 남자를 수행하는 나와 비슷한 처지의 비서가 있고 남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가정부가 두 명 있고 정원이나 집 밖을 관리하는 늙은 관리인이 한 명 더 있지.
남자는 가끔 가다 나에게 명령을 하지.
자기가 눈독을 들였던 여자를 강간하라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그 강간 부분을 이야기 하기로 하지.
남자는 사채업을 하고 있었지. 남자가 사채업을 하는 이유는 간단했어.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지. 남자가 돈을 빌려주는 기준도 간단해.
우선은 남자 마음에 드는 여자여야 해.
그리고 그 여자가 술집이나 다방 같은 데 다니면서 마구 몸을 내돌리는 여자가 아니어야 해.
또 한가지는 반드시 그 여자가 기한 내에 돈을 못 갚아야 하지.
돈을 꿔 주고 기다리지. 마치 낚시를 하는 사람이 고기에게 맛난 미끼를 던지듯이 말이야.
입질이 있고 그 다음에 낚아 올릴 즈음에 내가 나서지.
간단해, 돈을 갚으라고 요구를 하고 그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몸을 요구하지. 물론 대부분의 여자들이 거절을 하지.
그러면 내가 그 남자가 보는 앞에서 멋진 쑈를 하는 거야.
얼마 전에도 주인이 호출을 해서 시내에 있는 사채 사무실엘 나갔지.
얼굴이 아주 곱상한 여자가 와 있더군. 아주 난처한 얼굴을 하고 쩔쩔 매면서 말이야.
남자는 푹신한 회전 의자에 앉아서 날 기다리고 있었지.
“이 아주머니가 돈을 못 갚겠다네.”
“어쩌지?” 그 어쩌지 란 말이 나에겐 “저 여자를 강간해”란 말이다.
여자의 따귀를 올려 붙이고 쇼파에 여자를 눕혔지.
나의 주인인 남자는 눈을 반짝이면서 내가 하는 일을 봤지.
옷을 벗겼어.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제법 잘 빠졌더군.
마치 싱싱한 물고기처럼 여자는 파들거렸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전 결혼한 몸이예요.”
“조용히 해 이 썅년아.”
“죽고 싶어?, 이 씨발.”
허리 뒷춤에 차고 다니던 칼을 꺼내서 여자의 목 줄기에 댔지.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떠는 여자.
그 다음부터는 순조로웠어. 여자의 젖가슴을 빨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혀로 신나게 핥아줬지.
여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
아!!, 그건 정말 싫어. 질질 짜고 징징거리는 년 말이야.
그 여자도 질질 짜면서 징징거렸지. 돈은 갚을 테니까 제발 이러지 말라면서 말이야.
보지를 빨리우니까 쇼파의 모서리를 꽉 부여 잡으면서 머리를 저었지.
나의 주인은 그런 장면을 멀찍이 떨어진 자신의 쇼파에서 캠코더로 찍고 있었어. 보지를 어느 정도 빨아대니까 여자의 구멍에서 찝찌름한 보짓물이 흘러 넘치더군. 이번엔 내 차례.
바지를 벗어 던지고 여자의 입 속에 내 좆을 쑤셔 넣었지.
“깨물면 죽여 버린다.”
여자는 입으로 내 좆을 한 번에 받아 넣지 못했어. 내 좆이 기형적으로 됐거든. 물론 좆이 크고 길었지.
거기다가 좆에 여러 가지 시술을 해서 아주 기형적으로 됐거든.
좆 줄기에는 여러 개의 다마를 해 박아서 마치 도깨비 방망이처럼 돼 버렸어. 거기다가 또 실리콘까지 삽입해 놔서 처음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좆이 부풀어 올랐거든.
물론 내가 좆을 그렇게 만든 건 순전히 나의 주인이 그걸 원해서였지.
여자의 목젖까지 내 좆이 찔려 들어갔지. 여자가 괴로운 듯이 콜록거리면서 기침을 했어. 그래도 난 봐주지 않았어.
여자는 제대로 된 펠라치오를 못 했어. 아주 서툴렀지.
당연하지. 내 좆은 여자가 스므스하게 빨기에는 너무 굵고 컸으며 또한 그 여자는 평범한 가정주부 였으니까 말이야.
남편이 하는 장사가 잘 안 되어서 사채를 끌어 들였다가 낭패를 본 것이지.
어느 정도 억지로 여자의 입속에 좆을 쑤셔 넣다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이동을 했지. 여자가 울면서 애원을 했어.
“제발, 하지 마세요, 흑흑”
물론 조금은 불쌍한 생각도 들었어. 그렇지만 나는 내 주인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했지.
여자의 몸을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도록 해 놓고 엉덩짝이 쇼파 끝에 걸리도록 했다. 여자는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고 힘을 꼭 주고 있었다.
내가 칼 끝을 여자의 허벅지에 대자 여자가 마지 못해서 다리를 조금 벌린다. 칼 끝에 힘을 주고 정말 찌르려는 자세를 취하자 여자가 다리를 쫙 벌린다. 그에 따라서 좀 전에 내가 빨아대던 여자의 보지가 활짝 열려진다.
내 타액과 여자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구멍.
여자의 보지 구멍 입구에 내 좆을 가져다 대자 여자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은 겁에 질려 버리더군.
내 좆이 워낙 굵고 기형적이었으니까 말이야.
좆 끝으로 보지 구멍을 조금 문지르다가 천천히 밀어 넣었어.
여자가 허리를 활처럼 휘더군. 여자의 허리 휨에 따라서 내 좆도 여자의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려 들어갔지.
“아악, 아파요,,,,,,,, 빼,,세,,요, 너무,,, 찢어질,,,,,,,”
여자는 내가 좆을 밀어 넣자 말을 도막도막 끊으면서 괴로워 한다.
내 주인이 바라는 장면은 바로 이런 장면이었다.
다 쑤셔 넣은 후에 여자의 보지를 내려다 보니 여자의 보지 구멍은 내 좆에 끼워져서 찢어질 듯이 벌어져 있었다.
좆질을 시작했다. 너무 기형적으로 변한 내 좆은 여자에게 아픔을 주기에 충분했다. 좆질이 시작되자 여자가 얼굴을 찌프리면서 죽을 상을 짖는다.
그러나 삽입이 힘들었지 한번 삽입되고 나니 좆질은 잘 됐다.
여자의 보지를 좆으로 쑤시면서 여자의 가슴을 양 손으로 주무르고 여자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여자는 내 입을 피해 도리질을 쳤다.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여자의 머리통을 꽉 움켜잡고 입 속에 내 혀를 집어 넣었다.
“흐음, 흠, 음음음, 흠”
여자는 내가 혀로 입속을 마구 휘저어 놓자 어쩔 줄을 모른다.
얼마나 여자를 농락했을까? 여자는 거의 기진맥진해 있었다.
그 즈음에 나 또한 거의 절정에 도달했다.
그대로 여자의 자궁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다.
깜짝 놀라는 여자. 정액을 쏟아 부은 후 여자의 몸에 내 몸을 포갰다.
조금 지나서 좆을 빼냈다. 질퍽한 정액이 여자의 몸 속에서 빠져나온 내 좆과 같이 빠져 나온다. 정액이 길다랗게 선을 이으면서 쇼파에 묻어 버린다. 티슈로 좆을 대충 닦고 바지를 챙겨 입었다.
여자는 넋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이다. 자기의 알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있다. 내 임무는 끝났다.
나는 사채 사무실을 유유히 빠져 나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내 주인이 내 어깨를 토닥거려준다.
“김군, 오늘 일 잘 처리했어. 좋았어.”
“자, 이건 용돈이야.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라고.”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내가 뭔가 큰 일을 해낸 듯 할 것이다.
잘 했다는 그 것이 여자를 강간한 일 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할 것이다.
그런 일을 자주 하지는 않았어. 아주 가끔 있는 일이지.
또 한가지 내가 그의 분신으로 처리한 일에 대해서 말해 줄까?
바로 엇그제 일이지. 그 날 점심 무렵에 주인이 날 불렀어.
이번 여자는 대학생이었어. 미친 년이지. 나이 스물 세살.
카드를 너무 많이 긁어서 그 돈을 때울 길이 없으니까 우선 사채를 끌어다 쓴 것이지. 이 년은 먼저번 유부녀와 다르게 자신의 씀씀이가 헤퍼서 낭패를 본 것이지.
사채 사무실에 가보니 생긴 건 멀쩡하더라고.
아니지 그렇게 말하는 것 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좋겠어.
꽤 미인형이었지. 아직 솜털이 그대로 남아있는 보송보송한 년이었어.
빌려간 돈을 기한 내에 못 갚고 봐달라고 질질 짜고 있더라고.
물론 주인은 그 돈을 받아내느냐 못 받아내느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 그렇지만 그 돈이 강간의 빌미가 되어야 하니 계속해서 위협을 가하지. 그리고 어느 정도 위협이 된 후에 날 부르지.
주인의 평소와 똑 같은 말 “어쩌지?”
주인의 그 말을 듣고 나는 곧바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여대생에게 달려들어서 옷가지를 벗겼다. 스웨터를 벗기고 치마를 벗겨내고 속 옷들을 마구 벗겨냈다.
팬티는 너무 거칠게 벗겨내서 찢어져 버렸다.
미친 년이지 그 와중에도 “살려주세요” 라고 말을 하더군.
그 여대생 년의 유방은 무척 작았어. 아직 다 몸이 영글지 않은 듯 농익은 맛은 없더군.
상체도 갸냘퍼 보였고 하체도 볼품이 없어 보였지.
유방은 한 손으로 잡아도 양이 안 찰 만큼 작았고 보지엔 털도 별루 없었어.
있긴 있었지. 작은 명 털들이 보숭보숭 나 있더군.
유방을 빨았지. 그 여대생 애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고 말이야.
주인은 하던대로 책상 안에서 캠코더를 꺼내더니 그 장면을 기록하더군.
어떤 년들은 유방이 너무 커서 다 빨기에도 벅찼는데 그 여대생 년은 유방이 너무 작으니까 입속에 유방이 몽땅 들어오더군.
좆나게 빨아줬지. 싫다고 지랄을 떠는 년을 말이야.
그 다음엔 보지를 빨아줬어. 보지를 빨려는데 자꾸 손톱을 세우고 앙탈을 부려서 약간의 폭력도 행사를 했지.
그 년의 보지는 정말 작았어.
작은데다가 하필이면 밑 보지야. 보지를 까발리니까 지린내가 나더군.
그날 오줌 싸면서 한 번도 닦지를 않은 모양이지.
대음순은 안쪽으로 꼭 오무려져 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보니까 속의 소음순도 핑크 빛이더군.
여대생 년은 내가 생각 했던 대로 성 경험이 없어 보였지.
아마 대학 다니면서도 뛰어난 미모에 남자애들이 줄줄이 따라다녔을 것 같더군. 따라다니는 놈팽이들에게 좆나게 콧대를 세웠겠지.
나중에 안 일인데 사채까지 끌어다 쓴 이유는 그 년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카드로 대출을 받아 쓰고 그 빛을 갚지 못해서 사채로 .
바지를 벗어 던졌어. 그리고 그 년의 가랑이를 벌렸지.
주인은 내가 여자의 입속에 내 좆을 쑤셔 넣는걸 좋아했지만 난 그 여대생에게는 그러지 않았어.
깨물릴 것 같았거든. 그 대신 다른 데 깨물리기로 작정을 했지.
그 년의 보지 말이야. 보지 구멍에 내 좆을 쑤셔 넣는데도 애를 먹었어.
워낙 반항이 심해서 말이야. 억지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밀어 넣었지.
정말 구멍이 좁더군. 이건 마치 몇 겹의 랩으로 싼 걸 좆으로 뚫는 것 같았거든. 한 번에 삽입이 되질 않아서 좆을 빼내서 침을 잔뜩 바르고 쑤셔 넣었어. 반쯤 파고 들었을까?
여대생이 돼지 잡을 때 나는 돼지 목 따는 소릴 지르더군.
너무 시끄러워도 안 돼니까 주인이 여대생의 입에 테이프를 발랐어.
그리고 끝까지 쑤셔 넣었어. 좁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그 맛.
정말 죽였지. 유부녀 년들이랑은 보지 맛이 달랐어.
그리고 그 년은 예상했던 대로 처녀였지. 끝까지 반항을 했지만 주인은 그런 그녀의 행동들이 즐거웠던 모양이야.
씨발, 다 끝나고 나서 좆을 빼내는데 좆의 줄기에 벌건 핏물이 묻어 있더군.
그 년은 거의 까무러친 듯 했어.
처음으로 성 경험을 하는데 너무 큰 걸 넣었으니 보지에 무리가 갔겠지.
주인은 나에게 당한 년들에 대해서 한번 당하고 나서는 그렇게 가혹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계집들은 나에게 한번 당하고 나면 무슨 수를 쓰든지 자기가 빌려 쓴 사채를 갚는다.
이제 내가 요즘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해.
언제까지 그렇게 주인에게 메여서 살 거냐고?
두 가지야. 주인이 내가 싫다고 해서 내?을 때와 주인이 죽었을 때지.
요즘 들어서 생각해보니 주인이 날 내?을 확률은 99.99% 없는거 같아.
그래서 요즘은 일을 꾸미고 있어.
주인이 제 수명을 다 하고 죽지 않으면 내가 죽여 주는 거야.
어떻게 하면 주인에게 미안하지 않으면서 머리가 비정상적인 주인을 편하게 저승에 보내줄 수 있을까 하고 궁리를 하고 있지.
주인이 죽는다면 그렇다면 나는 자유를 찾겠지.
사실 주인 앞에서 이 년 저 년 강간하는 것도 이젠 싫증이 나.
그 년들 강간 당하면서 울고 불고 난리 피우는 것도 싫고.
또 계집들을 따먹고 나면 몇 일동안 기분이 엿같지.
생각해봐, 멀쩡한 놈이 여자들 강간하고 나서 기분이 좋겠어?
하기야 강간하는 그 순간엔 기분이 좋지만 말이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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