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나의 일기 1부
안녕하세요 야설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매일 이곳에 올라있는 글들을 감상만 하다가 큰맘(?)먹고 저의 일기를 공개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90%정도는 예전에 써놓은 일기장에서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부족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나의 과거는 너무나 이상하다..
내곁에서 날 지켜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리고 날 상대했던 많은 여자들은 이글을 읽고 당장 글을 삭제하라고 협박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들을 위해서 모두 가명을 쓰고 있으니 I찮겠지...뭐 왠만 하면 이름을 쓰지 鳧?거지만..
일기장을 복 있으려니 약간의 각색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그대로 써버리면 내 과거의 그녀들이 보고 금방 알아버릴테니...
먼저 나의 첫경험은 남들보다 조금 빨랐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뿐 더 빠른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음...
그러니까 중3때였다..
국민학교 졸업할 때 쯤 우리집 옆으로 이사온 꼬마가 있었다..
유난히 여자애처럼 생긴애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자앤줄알고 있었다..
내 막내동생과도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더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골목에서 총싸움을 하고 있길래 "야!! 넌 기집애가 뭘 그런걸 가지고 노냐!!"
하고 말을 했다가 "왜 내가 여자야!! 이씨!!"하고는 울면서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사건이 있은 날 저녁에 그 애의 엄마가 우리집에 찾아 왔다..
다행히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
그렇게 해서 그 애 엄마랑 그 애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가깝게 지내면서 우리집과 그애의 집을 마치 자기집 드나들 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난 솔직히 그 애보다 그 애 엄마가 예뻐서 더 자주 들락거렸다.. 그냥...
자기말로는 학교 다닐때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했다 신빙성이 있는 얘기다..
그렇게 지내다가 중3 여름방학때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다..
그녀집 에는 가지고 놀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방학이면 그집에서 거의 살았다..
부모님은 맨날 그런 꼬마하고 논다고 뭐라고 하셨지만...
하루는 그녀집으로 놀러갔었는데 애가 없었다.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학원에서 아직 안왔다고 했다.
2시간쯤 있다가 올 것 같으니까 애 올때까지 VTR이나 보라고하면서 음료수를 꺼내 줬다.
그렇게 한 10분쯤 있다가
"누나 여기서 좀 잘테니까 전화오면 아무도 없다고 하고, 누가 찾아와도 아무도 없다고 해라.."이러고는 옆에 있는 소파에 누워서 자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그녀가 자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비디오가 너무나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한 30분쯤 지났나?
화장실에 갔다가 오면서 그녀를 한번 봤는데 잘하면 속옷이 보일 것 같았다..
아니 고개만 숙이면 보일 것 같았다..
바로 옆에 앉아서 그것도 못보고 있었던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고개를 삐딱하게 숙이고 그녀의 속옷을 보고있었다..
그러자니 못이 뻐근해서 무릎을 꿇고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머리를 집어 넣을려고 해서 넣은게 아니라 "좀더 자세히 좀더자세히.."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다..
만지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만지면 깰까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고만 있었는데 그녀가 깨버린 것이다..
너무나 놀래서 벌떡 서있던 나의 그것이 쫄아 붙었고 심장이 너무나 뛰어서 마치 입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렇게 무릎을 꿇은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너 만 할때는 원래 다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그래도 마음의 진정이 되질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진정 된다는 건 보통 철판으론 힘들 것 이다..
그때 또다시 그녀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니?"라고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보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차마 그렇다고는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 그렇게 보고 싶으면 내가 보여줄게 " 하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더니 팬티를 옆으로 치우면서 그곳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얼마나 놀랐는지 숨쉬는 것 조차 잊을 정도였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다시 그녀가 나에게"너 아직 한번도 만져본적 없지?" 이렇게 물어 보는것이었다..
"만져 보기는 커녕 보지도 못했었는데..."
그러면서 내 앞에 앉아서 내손을 잡더니 그녀의 그곳에 얹는 것이었다...
너무나 놀랐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만졌다 정말 무성한 그녀의 털이 나의 손가락 사이를 간질이고 있었다..
너무 놀라서 바짝 쪼그라들었던 나의 그곳이 속옷을 입지 안은 나의 坪?츄리닝을 뚫고 나올 것 만 같았다..
**왜 속옷을 안입었냐고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그녀의 털부터 만지기 시작해서 그녀의 벌어져 있는 꽂잎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갑자기 팬티를 바로하고 내 앞에 앉는 것이었다..
난 그렇게 바지가 불룩한 상태로 앉아있는데 갑지기 나한테
"나도 보여줬으니까 너도 보여줘야지"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진지한 얼굴로...
그때는 왜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너무나 설득력있게 들렸다..
그래서 "넵!!"하고는 일어섰다 아니 일어서려고 했는데 발에 쥐가 나서 다시 소파로 주저 앉았다..
** 무릎을 꿇은 상태로 10분을 넘게 있었으니 발에 쥐가 날 수밖에.... **
내가 그렇게 주저 앉자마자 그녀가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아래옷을 확!! 하고 벗겼다..
발이 저린데도 아픈 것 보다 나도 모르는 흥분이 그런 아픔을 잊게 해줬다..
그러더니 나의 꼬추를(일기장에 그렇게 나와있다..)이리저리 살피고 나더니 "우리신랑보다 훨씬 더 큰데..." 하면서 아래위로 천천히 흔드는 것이었다..
난 그때 미치는줄 알았다.. 매일저녁 "썬데이 서울"이나 보면서 혼자서 하던 짓을 그녀가 그렇게 이쁜얼굴을 하고 해주는 것이었다..
황홀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입을 갖다 대더니 입으로 해주는 것이었다..
입에 넣는 순간 하마터면 사정할뻔 했었다..
찡~~!!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었다..
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소파만 쥐었다 놓다만 했을 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고서는 난 사정을 했다. 사정한다고 말도 하지 못했다.. 무나 좋았기 때문에..
그녀는 입안에 있는 나의 정액을 휴지통에 뱉어내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줬다..
나의 정액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냄새는 나지 않았다..
** 솔직히 야설들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 정액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건 다 뻥이다 그렇게 많이 해봤어도 입에서 정액냄새가 난적은 없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나에게 " 내가 입으로 해줬으니까 너도 그렇게 해줘야지?"하는 것이다..
나는 또다시 "네!!" 하는 대답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였다..
그러고는 그녀는 속옷을 벗어서 테이블 위에 얹어 놓고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는 날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그녀의 무성한 털들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활짝 열려있는 그녀의 그곳에도..
처음에는 그렇게 키스만 했는데 그녀가 혀로 ?아 달라는 것이었다..
이런건 처음 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었다..
"애라이 모르겠다" 하고는 그녀의 그곳에 혀를 넣어 보았다..
너무나 이상했다..
약간은 비릿하고 미끈 거리는게 마치 콧물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난 너무나 흥분을 해있었기 때문에 처음 그때뿐이었다..
솔직히 그때 기억이 자세히는 나지 않는다. 너무나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참을 하고 있었는데 난 또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그때난 178Cm의키에 몸무게도 75Kg이나 되는 날 나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잡더니 한번에 들어올려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그녀가 그렇게 힘이 좋은 줄 몰랐다..**
그러고는 다시 딱딱해진 나의 그곳을 그녀의 그곳에 마구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러는 것도 잠시 지신의 그 은밀한 그곳에 맞추더니 나의 허리는 꽉끌어 안는 것이었다..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난 본능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입은 그녀의 입과 가슴을 빨면서..
허리운동을 하면서 가슴을 빨려고 하니 목이 좀 아프긴 했지만 난생처음으로 sex를 한다는게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목이 아픈건 아무렇지도 않았다...
" 아~~악.."
" 나 어떻게해... "
그렇게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고 나서야 또한번의 사정을 맞이했다..
그렇게 두 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수그러 들지않은 나의 물건은 그녀의 몸속을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결혼생활 9년이나 됐지만 처음으로 느꼈다고 했다 그것도 5번이나..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포개져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어머 어떻해.. 흘러내리는 것 같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티슈 몇장으로 자신의 그곳을 막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난 다시 옷을 입으려고 했지만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서 그냥 옷을 입기가 좀 그랬다..
그러고 있는데 그녀가 나보고 "샤워해야지?" 하는 것이다..
난 다시 "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럼 들어와"하는 것이었다..
난 좀 부끄럽지만 난 가장 보고싶었던 여자의 샤워장면을 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그녀는 "일루 와봐"하면서 나의 그곳을 다시 입에 물었다..
정신없는 나의 거시기는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안에서 춤을 추었다..
난 허리를 펼 수가 없었다.. 너무나 멋진 입 놀림이었다..
그렇게 잠깐하고 나서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난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모든 것을 했으니...
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등에 비누칠을 하면서 너무나 사랑스러워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비눗기가 있는 몸을 끌어안으니까 아까 하던 것하고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나의 그곳을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는 것도 그녀에게 상당히 자극이 되었나보다..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랐는지 날 "휙"하고 돌아보더니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하자 응?"
하는 것이다..
난 이말을 듣고 꿈이라고 생각했다..
"내일을 위해서라니.. 그럼 내일도?"
정말로 꿈만 같았다..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서로의 몸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아주고 짧지만 아주 달콤한 키스를 했다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어 있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11:30쯤 집에서 나와 여기에 왔는데 벌써 4시가 넘어 있어서 너무나 놀랐다..
그럼 몇시간 동안 했다는 거지?
너무나 이상했다 하지만 너무나 좋았다..
그건 그렇고 1시쯤 온다고 하던 애가 아직도 안와서 내가 걱정스레 물어 봤더니 여름 캠프에 가서 모래쯤 온다고 했다..
이렇게 나의 첫 경험은 이루어 졌다...
나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면 다음 얘기들을 올리겠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나의 체험들을......
안녕하세요 야설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매일 이곳에 올라있는 글들을 감상만 하다가 큰맘(?)먹고 저의 일기를 공개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90%정도는 예전에 써놓은 일기장에서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부족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나의 과거는 너무나 이상하다..
내곁에서 날 지켜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리고 날 상대했던 많은 여자들은 이글을 읽고 당장 글을 삭제하라고 협박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들을 위해서 모두 가명을 쓰고 있으니 I찮겠지...뭐 왠만 하면 이름을 쓰지 鳧?거지만..
일기장을 복 있으려니 약간의 각색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그대로 써버리면 내 과거의 그녀들이 보고 금방 알아버릴테니...
먼저 나의 첫경험은 남들보다 조금 빨랐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뿐 더 빠른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음...
그러니까 중3때였다..
국민학교 졸업할 때 쯤 우리집 옆으로 이사온 꼬마가 있었다..
유난히 여자애처럼 생긴애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자앤줄알고 있었다..
내 막내동생과도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더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골목에서 총싸움을 하고 있길래 "야!! 넌 기집애가 뭘 그런걸 가지고 노냐!!"
하고 말을 했다가 "왜 내가 여자야!! 이씨!!"하고는 울면서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사건이 있은 날 저녁에 그 애의 엄마가 우리집에 찾아 왔다..
다행히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
그렇게 해서 그 애 엄마랑 그 애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가깝게 지내면서 우리집과 그애의 집을 마치 자기집 드나들 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난 솔직히 그 애보다 그 애 엄마가 예뻐서 더 자주 들락거렸다.. 그냥...
자기말로는 학교 다닐때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했다 신빙성이 있는 얘기다..
그렇게 지내다가 중3 여름방학때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다..
그녀집 에는 가지고 놀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방학이면 그집에서 거의 살았다..
부모님은 맨날 그런 꼬마하고 논다고 뭐라고 하셨지만...
하루는 그녀집으로 놀러갔었는데 애가 없었다.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학원에서 아직 안왔다고 했다.
2시간쯤 있다가 올 것 같으니까 애 올때까지 VTR이나 보라고하면서 음료수를 꺼내 줬다.
그렇게 한 10분쯤 있다가
"누나 여기서 좀 잘테니까 전화오면 아무도 없다고 하고, 누가 찾아와도 아무도 없다고 해라.."이러고는 옆에 있는 소파에 누워서 자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그녀가 자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비디오가 너무나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한 30분쯤 지났나?
화장실에 갔다가 오면서 그녀를 한번 봤는데 잘하면 속옷이 보일 것 같았다..
아니 고개만 숙이면 보일 것 같았다..
바로 옆에 앉아서 그것도 못보고 있었던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고개를 삐딱하게 숙이고 그녀의 속옷을 보고있었다..
그러자니 못이 뻐근해서 무릎을 꿇고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머리를 집어 넣을려고 해서 넣은게 아니라 "좀더 자세히 좀더자세히.."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다..
만지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만지면 깰까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고만 있었는데 그녀가 깨버린 것이다..
너무나 놀래서 벌떡 서있던 나의 그것이 쫄아 붙었고 심장이 너무나 뛰어서 마치 입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렇게 무릎을 꿇은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너 만 할때는 원래 다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그래도 마음의 진정이 되질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진정 된다는 건 보통 철판으론 힘들 것 이다..
그때 또다시 그녀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니?"라고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보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차마 그렇다고는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 그렇게 보고 싶으면 내가 보여줄게 " 하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더니 팬티를 옆으로 치우면서 그곳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얼마나 놀랐는지 숨쉬는 것 조차 잊을 정도였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다시 그녀가 나에게"너 아직 한번도 만져본적 없지?" 이렇게 물어 보는것이었다..
"만져 보기는 커녕 보지도 못했었는데..."
그러면서 내 앞에 앉아서 내손을 잡더니 그녀의 그곳에 얹는 것이었다...
너무나 놀랐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만졌다 정말 무성한 그녀의 털이 나의 손가락 사이를 간질이고 있었다..
너무 놀라서 바짝 쪼그라들었던 나의 그곳이 속옷을 입지 안은 나의 坪?츄리닝을 뚫고 나올 것 만 같았다..
**왜 속옷을 안입었냐고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그녀의 털부터 만지기 시작해서 그녀의 벌어져 있는 꽂잎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갑자기 팬티를 바로하고 내 앞에 앉는 것이었다..
난 그렇게 바지가 불룩한 상태로 앉아있는데 갑지기 나한테
"나도 보여줬으니까 너도 보여줘야지"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진지한 얼굴로...
그때는 왜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너무나 설득력있게 들렸다..
그래서 "넵!!"하고는 일어섰다 아니 일어서려고 했는데 발에 쥐가 나서 다시 소파로 주저 앉았다..
** 무릎을 꿇은 상태로 10분을 넘게 있었으니 발에 쥐가 날 수밖에.... **
내가 그렇게 주저 앉자마자 그녀가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아래옷을 확!! 하고 벗겼다..
발이 저린데도 아픈 것 보다 나도 모르는 흥분이 그런 아픔을 잊게 해줬다..
그러더니 나의 꼬추를(일기장에 그렇게 나와있다..)이리저리 살피고 나더니 "우리신랑보다 훨씬 더 큰데..." 하면서 아래위로 천천히 흔드는 것이었다..
난 그때 미치는줄 알았다.. 매일저녁 "썬데이 서울"이나 보면서 혼자서 하던 짓을 그녀가 그렇게 이쁜얼굴을 하고 해주는 것이었다..
황홀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입을 갖다 대더니 입으로 해주는 것이었다..
입에 넣는 순간 하마터면 사정할뻔 했었다..
찡~~!!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었다..
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소파만 쥐었다 놓다만 했을 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고서는 난 사정을 했다. 사정한다고 말도 하지 못했다.. 무나 좋았기 때문에..
그녀는 입안에 있는 나의 정액을 휴지통에 뱉어내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줬다..
나의 정액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냄새는 나지 않았다..
** 솔직히 야설들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 정액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건 다 뻥이다 그렇게 많이 해봤어도 입에서 정액냄새가 난적은 없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나에게 " 내가 입으로 해줬으니까 너도 그렇게 해줘야지?"하는 것이다..
나는 또다시 "네!!" 하는 대답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였다..
그러고는 그녀는 속옷을 벗어서 테이블 위에 얹어 놓고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는 날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그녀의 무성한 털들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활짝 열려있는 그녀의 그곳에도..
처음에는 그렇게 키스만 했는데 그녀가 혀로 ?아 달라는 것이었다..
이런건 처음 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었다..
"애라이 모르겠다" 하고는 그녀의 그곳에 혀를 넣어 보았다..
너무나 이상했다..
약간은 비릿하고 미끈 거리는게 마치 콧물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난 너무나 흥분을 해있었기 때문에 처음 그때뿐이었다..
솔직히 그때 기억이 자세히는 나지 않는다. 너무나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참을 하고 있었는데 난 또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그때난 178Cm의키에 몸무게도 75Kg이나 되는 날 나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잡더니 한번에 들어올려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그녀가 그렇게 힘이 좋은 줄 몰랐다..**
그러고는 다시 딱딱해진 나의 그곳을 그녀의 그곳에 마구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러는 것도 잠시 지신의 그 은밀한 그곳에 맞추더니 나의 허리는 꽉끌어 안는 것이었다..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난 본능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입은 그녀의 입과 가슴을 빨면서..
허리운동을 하면서 가슴을 빨려고 하니 목이 좀 아프긴 했지만 난생처음으로 sex를 한다는게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목이 아픈건 아무렇지도 않았다...
" 아~~악.."
" 나 어떻게해... "
그렇게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고 나서야 또한번의 사정을 맞이했다..
그렇게 두 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수그러 들지않은 나의 물건은 그녀의 몸속을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결혼생활 9년이나 됐지만 처음으로 느꼈다고 했다 그것도 5번이나..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포개져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어머 어떻해.. 흘러내리는 것 같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티슈 몇장으로 자신의 그곳을 막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난 다시 옷을 입으려고 했지만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서 그냥 옷을 입기가 좀 그랬다..
그러고 있는데 그녀가 나보고 "샤워해야지?" 하는 것이다..
난 다시 "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럼 들어와"하는 것이었다..
난 좀 부끄럽지만 난 가장 보고싶었던 여자의 샤워장면을 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그녀는 "일루 와봐"하면서 나의 그곳을 다시 입에 물었다..
정신없는 나의 거시기는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안에서 춤을 추었다..
난 허리를 펼 수가 없었다.. 너무나 멋진 입 놀림이었다..
그렇게 잠깐하고 나서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난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모든 것을 했으니...
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등에 비누칠을 하면서 너무나 사랑스러워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비눗기가 있는 몸을 끌어안으니까 아까 하던 것하고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나의 그곳을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는 것도 그녀에게 상당히 자극이 되었나보다..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랐는지 날 "휙"하고 돌아보더니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하자 응?"
하는 것이다..
난 이말을 듣고 꿈이라고 생각했다..
"내일을 위해서라니.. 그럼 내일도?"
정말로 꿈만 같았다..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서로의 몸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아주고 짧지만 아주 달콤한 키스를 했다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어 있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11:30쯤 집에서 나와 여기에 왔는데 벌써 4시가 넘어 있어서 너무나 놀랐다..
그럼 몇시간 동안 했다는 거지?
너무나 이상했다 하지만 너무나 좋았다..
그건 그렇고 1시쯤 온다고 하던 애가 아직도 안와서 내가 걱정스레 물어 봤더니 여름 캠프에 가서 모래쯤 온다고 했다..
이렇게 나의 첫 경험은 이루어 졌다...
나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면 다음 얘기들을 올리겠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나의 체험들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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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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