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1부
그 아이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아마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예뻤던 것 같다.
유희수...... 희수..희수.. 정말 이름도 예뻤다.
왠만한 남자 얘들도 그 아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
그 아이를 바라 보았다.
초등학교 6학년때 몸매 같은거 봤으랴? 여자이면서 얼굴만 예쁘면 장땡이었다.
그런 희수가 나랑 짝꿍이 되었다. 짝꿍...
평소에 짝사랑하던 아이가 짝꿍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랴...
그리고 몇일 뒤 나는 초등학교 생활중 가장 행복한 날을 맞이 하였다.
여느때와 같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었다. 나는 수업을 들으면서 힐끗힐끗 희수를 쳐다
보았다. 아.. 선녀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예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정말 내 인생에서 한번 볼까 말까한 장면을 보았다.
가슴...
나시티를 입고 있었던 희수가 고개를 숙이자 헐렁 헐렁 했던 나시티가 앞으로 쏠리더니
희수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아.. 얼마나 보고 싶었던 희수의 몸인가...
나는 희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작지만 톡 뛰어나온 젖꼭지...
정말 앙증맞은 그 젖꼭지를 바라보면서 목에서는 연신 침을 꿀떡 꿀떡 삼키고 있었다.
아.. 한번쯤 만져 봤으면..
희수: 왜 그래? 내 옷에 뭐 묻었어?
계속 희수의 옷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나에게 희수가 한 말 이였다.
나: 아..아니.. 그냥...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그때 나한테 지우개가 날라왔다.
퍽~
나: 어떤 놈이야! 칠판 지우개 던진놈이!
선생님: 어떤놈? 선생놈이다 이놈아!
나: 헉.. 선생님..
나의 얼굴이 빨개지고 반에있던 친구들이 웃기 시작했다.
내옆에 있는 희수도 있었다. 꺄르르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 귀여웠다...
나중에 커서 희수와 결혼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다니던
초등학교 6학년때 시절이었다.
졸업식........
초등학교의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아 이제.. 희수의 얼굴은 영영 보지 못한단 말인가.. 아.. 아..
괴로워하는 나한테 희수가 다가왔다.
희수: 어디 아프니?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나: 아니야. 그냥..
희수: 우리 중학교때도 같은 반 되서 친하게 지내자. 알았지?
나: 으..으응..
희수: 그럼 나 엄마가 불러서 가볼게. ^^*
중학교때도 같은 반 되서 친하게 지내자.....
이 말이 나의 삶의 용기를 주었다. 희수도 나를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희수에 대한 들떠 있는 여러생각들을 하는 사이 졸업식도 끝나갔다...
중학교......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자.
나의 부모님 께서는 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셨다.
중학교때는 꼭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너 지금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거지나 청소부밖에 못해.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 이시다.
내가 다니게 될 중학교는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꽤 큰 학교였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큰 슬픈 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남자만 다니는 학교 였던 것이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이 세상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학교가 남녀공학인줄만
알았다.
그렇게 나는 희수없이 쓸쓸한 생활을 해야 했고
그렇게 2년동안 중학교 생활을 하였다.
중학교 2학년 지금 까지 간간히 희수를 만나면 인사정도나 할뿐 다른 긴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인가? 희수만 보면 괜히 얼굴이 불거지고
또 아랫도리에 힘이 팍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일 뒤 나는 자위 행위도 하게 되었다.
심심해서 생식기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데 점점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정액도 나오지 않았지만 조금씩 자주하게 되자 찔끔 찔끔 나오게
되더니 나중에는 아주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짓을 할 때마다 흥분이 되고 점차 야한 잡지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생각했다.
강간......
나는 자위 행위를 하면서 항상 초등학교 때 보았던. 희수의 그 가슴을
생각했다. 작은 봉오리 거기에 튀어나온 연 분홍빛 젖꼭지...
그리고...... 희수를 나의 첫 섹스상대로 써보기 싶은 마음에......
계획을 짜 강간하기로 마음먹었다.
2부서 계속......
그 아이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아마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예뻤던 것 같다.
유희수...... 희수..희수.. 정말 이름도 예뻤다.
왠만한 남자 얘들도 그 아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
그 아이를 바라 보았다.
초등학교 6학년때 몸매 같은거 봤으랴? 여자이면서 얼굴만 예쁘면 장땡이었다.
그런 희수가 나랑 짝꿍이 되었다. 짝꿍...
평소에 짝사랑하던 아이가 짝꿍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으랴...
그리고 몇일 뒤 나는 초등학교 생활중 가장 행복한 날을 맞이 하였다.
여느때와 같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었다. 나는 수업을 들으면서 힐끗힐끗 희수를 쳐다
보았다. 아.. 선녀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예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정말 내 인생에서 한번 볼까 말까한 장면을 보았다.
가슴...
나시티를 입고 있었던 희수가 고개를 숙이자 헐렁 헐렁 했던 나시티가 앞으로 쏠리더니
희수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아.. 얼마나 보고 싶었던 희수의 몸인가...
나는 희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작지만 톡 뛰어나온 젖꼭지...
정말 앙증맞은 그 젖꼭지를 바라보면서 목에서는 연신 침을 꿀떡 꿀떡 삼키고 있었다.
아.. 한번쯤 만져 봤으면..
희수: 왜 그래? 내 옷에 뭐 묻었어?
계속 희수의 옷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나에게 희수가 한 말 이였다.
나: 아..아니.. 그냥...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그때 나한테 지우개가 날라왔다.
퍽~
나: 어떤 놈이야! 칠판 지우개 던진놈이!
선생님: 어떤놈? 선생놈이다 이놈아!
나: 헉.. 선생님..
나의 얼굴이 빨개지고 반에있던 친구들이 웃기 시작했다.
내옆에 있는 희수도 있었다. 꺄르르 웃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 귀여웠다...
나중에 커서 희수와 결혼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다니던
초등학교 6학년때 시절이었다.
졸업식........
초등학교의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아 이제.. 희수의 얼굴은 영영 보지 못한단 말인가.. 아.. 아..
괴로워하는 나한테 희수가 다가왔다.
희수: 어디 아프니?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나: 아니야. 그냥..
희수: 우리 중학교때도 같은 반 되서 친하게 지내자. 알았지?
나: 으..으응..
희수: 그럼 나 엄마가 불러서 가볼게. ^^*
중학교때도 같은 반 되서 친하게 지내자.....
이 말이 나의 삶의 용기를 주었다. 희수도 나를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희수에 대한 들떠 있는 여러생각들을 하는 사이 졸업식도 끝나갔다...
중학교......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자.
나의 부모님 께서는 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셨다.
중학교때는 꼭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너 지금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거지나 청소부밖에 못해.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 이시다.
내가 다니게 될 중학교는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꽤 큰 학교였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큰 슬픈 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남자만 다니는 학교 였던 것이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이 세상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학교가 남녀공학인줄만
알았다.
그렇게 나는 희수없이 쓸쓸한 생활을 해야 했고
그렇게 2년동안 중학교 생활을 하였다.
중학교 2학년 지금 까지 간간히 희수를 만나면 인사정도나 할뿐 다른 긴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인가? 희수만 보면 괜히 얼굴이 불거지고
또 아랫도리에 힘이 팍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일 뒤 나는 자위 행위도 하게 되었다.
심심해서 생식기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데 점점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정액도 나오지 않았지만 조금씩 자주하게 되자 찔끔 찔끔 나오게
되더니 나중에는 아주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짓을 할 때마다 흥분이 되고 점차 야한 잡지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생각했다.
강간......
나는 자위 행위를 하면서 항상 초등학교 때 보았던. 희수의 그 가슴을
생각했다. 작은 봉오리 거기에 튀어나온 연 분홍빛 젖꼭지...
그리고...... 희수를 나의 첫 섹스상대로 써보기 싶은 마음에......
계획을 짜 강간하기로 마음먹었다.
2부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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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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