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교에서는 하이틴로맨스가 유행 하였다.
남녀간의 연애에 대한 정보는 대개 이 하이틴 로맨스류의
소설에서 얻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찐하지도 않은 내용이었는데
그당시에는 엄청 비밀스러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러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걸리면
책은 압수 당하였고..
그래도 누가 하나 가져오면 서로 돌려가며 읽었다.
한번은 집에와서 침대에서 책을 읽는데
성관계 묘사 장면이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온몸을 혀로 ?는다는 내용이었는데
난 갑자기 혀로 ?으면 그렇게 좋은지 궁금해 졌다.
난 침대에 앉아서
내 팔뚝에 혀를 대어 보았다.
그리고 혀를 살살 굴렸다.
전에는 몰랏던 짜르르한 감각이 팔을 타고 흘렀다.
난 옷을 하나씩 벗고 누웠다.
까칠한 침대의 시트가 젖꼭지에 닿는 느낌이 좋았다.
알몸으로 시트만 덮은채
난 누워서 한손으론 책을 읽으면서
한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만졌다.
소설속의 여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내 머리속으로 이입 되어 왓다.
난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렷다.
곱슬거리는 음모를 거쳐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건드렷다.
어깨가 움찔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손바닥 전체로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어 보기도 하면서
난 소설과 현실을 혼동하기 시작햇다.
간지러운듯한 쾌감이 허벅지 사이에서
허리를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그 쾌감이 머리속으로 밀려 오는것을 만끽하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며 오빠가 들어왔다.
[보라야 전화 받어]
난 황급히 책을 옆에 내려 놓았다.
다행히 시트를 덮은채여서 알몸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얇은 시트 하나 사이로 오빠의 시선을 마주할수 밖에 없었다.
[응...누구 전환데..]
[몰라.. 친구래]
그러나 난 전화를 받기위해 일어날수가 없었다.
[지금 몸이 아퍼서 그러니까..나중에 전화하라고 해]
[어디가 아픈데...]
[감기인가봐]
오빠는 침대 옆으로 다가와서 이마를 짚어 보았다.
자위를 하느라 열이 올라서 이마가 좀 뜨거웠었나 보다.
[진짜..열이 있네]
[응..]
[약 먹어야지..바보야..그 냥 있음 되니]
[응..좀 있다 자기전에 먹을꺼야]
[지금 내가 갓다 줄께 기다려]
난 속으로 그저 오빠가 빨리 나갓으면 햇을뿐이었다.
[아냐..내가 찻아서 먹을께]
[괜차너..갓다줄께]
오빠가 내방을 나가는 순간 난 잽싸게 일어나서
침대발치에 던져놓은 브래지어를 집어서 대충 가슴에 둘렀다.
바쁜 마음에 브라 호크가 잘 채워지질 않았다.
그때 발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렷다
난 얼른 침대시트속으로 잠수를 하였다.
[이거 먹어..]
난 누워서 알약을 두개 입에 넣었다.
그런데 물을 먹으려니 누워서 먹을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물을 먹으려고 상체를 일으켰다.
아프지도 않은데 약을 먹어야 하다니...쩝..
물을 먹고..약을 넘기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히는 순간
시트가 흘러 내렷다.
호크도 못채운채 대충 걸친 브래지어가
가슴에 덜렁 매달려 있을뿐인 모습으로
난 오빠의 시선속에 노출되었다.
오빠의 시선이 내 가슴에 꽂히고 있었다.
난 시트를 얼른 끌어 올리며
얼굴만 빨개졌다.
오빠는 딴청을 하면서
감기 조심 하라는 말을 남기고 방에서 나갔다.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
다시 자위를 계속할 생각은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그후부터 난 자위를 할때는 언제나 방문이 잠겻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고3 가을이 되자
오빠는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엿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언제나 집에 없었다.
일요일은 늦잠을 좀 자는것이 허용되었다.
어느 가을날 일요일...
새벽일찍 엄마,아빠는 등산을 나가셨고
난 엄마가 준비해논 찌게를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는
오빠를 깨우려고 오빠방에 갓다.
[오빠..해가 떴어..일어나 밥먹어]
오빠는 깨워도..응..알았어..? 構煮?일어날 생각을 안햇다.
그래서 난 담요를 확 잡아 당겻다.
담요를 제끼자 런닝과 팬티만 입은 오빠의 모습이 들어났다.
그런데도 오빠는 일어나질 않앗다.
그런데 그때..
난 오빠의 팬티 사이로 삐죽나온 성기를 보았다.
어린애들 고추는 몇번 보았지만
남자의 성기를 본것은 처음이엇다.
그것은 독사의 머리처럼 잔뜩 발기한채
팬티 사이로 머리를 들고 있었다.
순간..난 고개를 돌렷지만
이내 호기심이 일었다.
난 오빠의 얼굴을 한번 바라다 보았다.
오빠는 여전히 잠에 취해 있었다.
난 천천히 오빠의 아래쪽으로 시선을 돌렷다.
굵은 성기는 약간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웬지 한번 건드려 보고 싶엇다.
난 손가락 끝으로 성기끝을 살짝 쳐보았다.
오빠의 성기가 앞뒤로 흔들 거렷다.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았다.
보기엔 무척 딱딱해 보이는데
생각외로 보드라웠다.
손바닥을 펴서 잡아 보았다.
그러자 보드라운 느낌은 사라지고
장작개비처럼 뻣뻣한 느낌이 손바닥 전체에 전해져 왓다.
시각적으로는 징그럽단 느낌이엇는데
감촉은 괜찮은것 같았다.
그때 오빠가...끄응~ 하면서 잠꼬대를 하엿다.
난 놀라서 얼른 손을 떼고는
담요를 다시 덮고는 오빠를 흔들어 깨웠다.
그제서야 오빠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는
[몇시야..?]
하고 물었다.
[7시 30분이 넘었어]
[벌써..]
오빠는 후다닥 급하게 일어났다.
그러자 오빠의 팬티사이로 삐죽나온 성기가 다시 보였다.
그것은 마치 학교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의 가지처럼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다.
오빠는 내가 팬티쪽을 쳐다 보는?의식햇는지
자기도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이게 왜 나와 있지.]
하고는 얼른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난 입을 가린채 킥킥 웃으며 먼저 방을 나왓다.
그땐 성에대해 어떤 일을 벌인다는것보단
그저 치기어린 호기심이었던 같다.
방에서 나와 보니 렌지위에 올려 놓고간 찌게가
다 쫄아 있었다.
그날 오빠와 난 짜디짠 찌게를 먹어야만 햇다.
남녀간의 연애에 대한 정보는 대개 이 하이틴 로맨스류의
소설에서 얻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찐하지도 않은 내용이었는데
그당시에는 엄청 비밀스러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러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걸리면
책은 압수 당하였고..
그래도 누가 하나 가져오면 서로 돌려가며 읽었다.
한번은 집에와서 침대에서 책을 읽는데
성관계 묘사 장면이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온몸을 혀로 ?는다는 내용이었는데
난 갑자기 혀로 ?으면 그렇게 좋은지 궁금해 졌다.
난 침대에 앉아서
내 팔뚝에 혀를 대어 보았다.
그리고 혀를 살살 굴렸다.
전에는 몰랏던 짜르르한 감각이 팔을 타고 흘렀다.
난 옷을 하나씩 벗고 누웠다.
까칠한 침대의 시트가 젖꼭지에 닿는 느낌이 좋았다.
알몸으로 시트만 덮은채
난 누워서 한손으론 책을 읽으면서
한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만졌다.
소설속의 여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내 머리속으로 이입 되어 왓다.
난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렷다.
곱슬거리는 음모를 거쳐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건드렷다.
어깨가 움찔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손바닥 전체로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어 보기도 하면서
난 소설과 현실을 혼동하기 시작햇다.
간지러운듯한 쾌감이 허벅지 사이에서
허리를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그 쾌감이 머리속으로 밀려 오는것을 만끽하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며 오빠가 들어왔다.
[보라야 전화 받어]
난 황급히 책을 옆에 내려 놓았다.
다행히 시트를 덮은채여서 알몸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얇은 시트 하나 사이로 오빠의 시선을 마주할수 밖에 없었다.
[응...누구 전환데..]
[몰라.. 친구래]
그러나 난 전화를 받기위해 일어날수가 없었다.
[지금 몸이 아퍼서 그러니까..나중에 전화하라고 해]
[어디가 아픈데...]
[감기인가봐]
오빠는 침대 옆으로 다가와서 이마를 짚어 보았다.
자위를 하느라 열이 올라서 이마가 좀 뜨거웠었나 보다.
[진짜..열이 있네]
[응..]
[약 먹어야지..바보야..그 냥 있음 되니]
[응..좀 있다 자기전에 먹을꺼야]
[지금 내가 갓다 줄께 기다려]
난 속으로 그저 오빠가 빨리 나갓으면 햇을뿐이었다.
[아냐..내가 찻아서 먹을께]
[괜차너..갓다줄께]
오빠가 내방을 나가는 순간 난 잽싸게 일어나서
침대발치에 던져놓은 브래지어를 집어서 대충 가슴에 둘렀다.
바쁜 마음에 브라 호크가 잘 채워지질 않았다.
그때 발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렷다
난 얼른 침대시트속으로 잠수를 하였다.
[이거 먹어..]
난 누워서 알약을 두개 입에 넣었다.
그런데 물을 먹으려니 누워서 먹을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물을 먹으려고 상체를 일으켰다.
아프지도 않은데 약을 먹어야 하다니...쩝..
물을 먹고..약을 넘기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젖히는 순간
시트가 흘러 내렷다.
호크도 못채운채 대충 걸친 브래지어가
가슴에 덜렁 매달려 있을뿐인 모습으로
난 오빠의 시선속에 노출되었다.
오빠의 시선이 내 가슴에 꽂히고 있었다.
난 시트를 얼른 끌어 올리며
얼굴만 빨개졌다.
오빠는 딴청을 하면서
감기 조심 하라는 말을 남기고 방에서 나갔다.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
다시 자위를 계속할 생각은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그후부터 난 자위를 할때는 언제나 방문이 잠겻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고3 가을이 되자
오빠는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엿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언제나 집에 없었다.
일요일은 늦잠을 좀 자는것이 허용되었다.
어느 가을날 일요일...
새벽일찍 엄마,아빠는 등산을 나가셨고
난 엄마가 준비해논 찌게를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는
오빠를 깨우려고 오빠방에 갓다.
[오빠..해가 떴어..일어나 밥먹어]
오빠는 깨워도..응..알았어..? 構煮?일어날 생각을 안햇다.
그래서 난 담요를 확 잡아 당겻다.
담요를 제끼자 런닝과 팬티만 입은 오빠의 모습이 들어났다.
그런데도 오빠는 일어나질 않앗다.
그런데 그때..
난 오빠의 팬티 사이로 삐죽나온 성기를 보았다.
어린애들 고추는 몇번 보았지만
남자의 성기를 본것은 처음이엇다.
그것은 독사의 머리처럼 잔뜩 발기한채
팬티 사이로 머리를 들고 있었다.
순간..난 고개를 돌렷지만
이내 호기심이 일었다.
난 오빠의 얼굴을 한번 바라다 보았다.
오빠는 여전히 잠에 취해 있었다.
난 천천히 오빠의 아래쪽으로 시선을 돌렷다.
굵은 성기는 약간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웬지 한번 건드려 보고 싶엇다.
난 손가락 끝으로 성기끝을 살짝 쳐보았다.
오빠의 성기가 앞뒤로 흔들 거렷다.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았다.
보기엔 무척 딱딱해 보이는데
생각외로 보드라웠다.
손바닥을 펴서 잡아 보았다.
그러자 보드라운 느낌은 사라지고
장작개비처럼 뻣뻣한 느낌이 손바닥 전체에 전해져 왓다.
시각적으로는 징그럽단 느낌이엇는데
감촉은 괜찮은것 같았다.
그때 오빠가...끄응~ 하면서 잠꼬대를 하엿다.
난 놀라서 얼른 손을 떼고는
담요를 다시 덮고는 오빠를 흔들어 깨웠다.
그제서야 오빠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는
[몇시야..?]
하고 물었다.
[7시 30분이 넘었어]
[벌써..]
오빠는 후다닥 급하게 일어났다.
그러자 오빠의 팬티사이로 삐죽나온 성기가 다시 보였다.
그것은 마치 학교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의 가지처럼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다.
오빠는 내가 팬티쪽을 쳐다 보는?의식햇는지
자기도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이게 왜 나와 있지.]
하고는 얼른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난 입을 가린채 킥킥 웃으며 먼저 방을 나왓다.
그땐 성에대해 어떤 일을 벌인다는것보단
그저 치기어린 호기심이었던 같다.
방에서 나와 보니 렌지위에 올려 놓고간 찌게가
다 쫄아 있었다.
그날 오빠와 난 짜디짠 찌게를 먹어야만 햇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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