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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27 869회 0건
여기 흘린 남자 있어요 5부
여기까지가 몇일동안 써놓은 것이구요...이젠 또 열심히 써봐야겠네요...
노는동안 제 이야기를 모두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녀석들과의 건수는 이제 하나가 남았구요...그담엔 대학생활과 군생활의 이야기, 복학생때 이야기와 사회생활의 이야기로 전개할 생각입니다...

잠시 저에 대해서 적는다면...전 적극적인 여자랑 하는걸 좋아하구요...
여자한테 당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소원은 풀었구요...
이젠 여자 두명한테 한번 당해보고 싶습니다...하하하


제 목 : 여기 흘린 남자 있어요 5부(청소년 시절_3)
글쓴이 : 흘린남

그 녀석들과 건수는 계속 되어졌다…
고3 가을 무렵이다…도대체 모의고사 점수가 오르지 않아 미칠 지경인데, 술친구가 찾아왔다…
‘야…우리 돈암동 카페촌에 갈 건데…같이 갈래?’
‘카페를 왜 거기까지 가냐? 가면 뭐 좋아?’
‘거기가믄 물이 좋데…날라리도 많고, 술만 사주면 다 잡아먹을 수 있대…’
귀가 확 떠지는 소리였다…
놈과 술친구, 나는 수업이 끝나고는 야자를 땡치고 돈암동으로 갔다…
또한 놈의 집이 오늘 완벽하게 빈다는 것이었다…하나 걸리면 자기네 집에 가서 작살을 내자는 것이었다…
놈이 친구에게 들은 곳을 한참을 찾아 해맸다…그 카페에 고삐리 날라리가 많이 모인다는 정보였다…
겨우 찾아서 들어갔더니 정말 날라리로 가득했고 빈자리도 별로 없었다…
개중 제일 전망이 좋은 곳으로 자리를 잡은 후 우리는 커피를 시켜놓고 물구경을 했다…
‘야…제들은 잘 안주게 생겼는데…’
‘제들 어떠냐?…오유 한년은 정말 죽이는데…’ 놈이 일어나서 그 테이블에 가서 한참을 찝적 거렸지만, 머리를 긁적이며 돌아왔다…
우리는 그 후로도 몇 개 테이블에 합석을 시도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좀 평범하게 생긴 여자애 둘이 있는 테이블에 술친구가 갔다…
무어라 얘기하던 술친구는 같이 자리에 앉는 것이다…
‘야…두년이믄 하나 모자라잔아…또 돌려?…야 니들이 돌려먹어라…나 좀 한번 실컷 좀 해보게…하하하’
좀 지나자 술친구가 오라고 손짓을 했다…우리는 드이어 합석을 했고, 잠시 후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자애들은 고3이었고, 술을 많이는 못먹는 것 같았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여자애들을 재밌게 해주었고, 여자애들도 무척 즐거워 하는 것 같았는데, 놈이 자기네 집에 가서 한잔 더 하자고 했지만 별로 내키지 않는 표정이었다…
‘야…너네들 포르노 본적 있냐? 못 봤지…우리집에 테이프 여러 개 있는데 하나 빌려줄까?’
‘진짜 포르노야? 포르노는 어떤데?’ 아직 못 본 눈치였다…
‘미국 연놈들이 다 벗고 하지…다 보여…빌려줄께…한번 봐봐 죽여…’
키작은 여자애가 포르노에 무척 관심을 보이더니 친구를 설득해서 우리는 놈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니 10시쯤 되었었다…우리는 사가지고 간 맥주를 펼쳐 놓았고 테이프만 빌려갈 생각이었는지 여자애들은 통 앉지도 않으려고 했다…
‘얘들이 뭘 그리 서두르니…앉아서 내가 테이프 틀어줄 테니 한번 봐봐…보고 제일 맘에 드는 거 하나 내가 빌려줄게…여러 개 빌려주면 티나거든…’
놈은 여러 개의 테이프를 방에서 내와서는 비디오에 넣었다…
좀 있으니까 남녀의 현란한 섹스가 시작되었고, 우리들은 맥주를 마시면서 물그러미 쳐다 보았다…
처음에는 고개를 숙이고 훔쳐보듯 보던 여자애들은 나중에는 지들끼리 숙덕거리고 깔갈거리며 비디오를 보았다…
사실 나도 진짜 포르노는 처음 보는 것이여서 무척 흥분이 되었다…
놈은 여자애들 옆에 붙어 앉아서 뭐라고 계속 더들어댔다…내용을 설명하는 것 같았다…
영어도 못 하는 놈이 하두 보니까 내용이 이해가 가는 것 같았다…
놈은 테이프를 조금 보다가 다른걸로 바꾸어가며 여러 개를 보여주었다…
‘야야…내가 자세히 설명해주께…’하면서 한참을 얘기하던 키작은 여자애의 팔을 끌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방에서는 여자애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마루의 분위기는 무지하게 차가워졌다…
키큰여자애는 얼굴이 빨개서 비디오만 보고있었고, 우리둘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며 서로 어떻게 해보라고 눈빛을 보냈다…
이제 방안에선 헉헉대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키큰애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여자애는 비틀거리며 따라서 일어났고, 난 여자애의 손을 잡고 아무 문이나 열었다…
내가 연 것은 화장실이었다…난 얼른 여의 문을 열었다…방이었다…
난 불을 켜고 여자애를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고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잠시 주춤거리다가 여자애를 끌어안았다…
별 저항이 없어서, 난 바닥에 여자애를 눕혔다…역시 저항은 없었다…
내가 여자애의 허리띠를 글르려 하자…
‘불 먼저 꺼라…’ 여자애가 스위치를 가리켰다…
난 얼른 불을 껐다…깜깜해서 거의 보이는 게 없었다…
더듬어서 여자애를 찾아보니 허리띠는 이미 풀어져 있었고 여자애가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나도 도와서 바지를 내려주고 팬티를 벗겨냈다…
엉덩이도 들어주고 여자애의 호응이 좋았다…
상의를 벗기려 하자 그냥 하자고 했다…난 얼른 바지와 팬티를 모릎까지 내리고 여자애에게 옆드렸다…
구멍을 찾으려고 자지를 잡고 여기저기 쑤셔보았지만, 쉽지가 않았다…
그러자 여자애가 내 자지를 잡아서 한 두번 앞뒤로 흔들면서 만져보았다…
물이 잔뜩 나와있어서 손이 매끄럽게 움직였고, 쌔게 꼭 쥐기도 하고 부드럽게 만지기도 했다…
‘어머…잔뜩 화가 났네…’ 장난스런 목소리로 여자애가 말하고는 자지를 자기 보지에 맞추어주었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어 밀어넣자 여자애도 허리를 들어올리며 밀어 붙혔다…
자지가 있는 대로 다 들어가 버렸다…
‘으윽….우….’ 여자애가 기분 좋은 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위로 유방을 만졌다…유방은 꽤 큰 편인 것 같았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보지가 씰룩씰룩 자지를 무는 것 같았다…
‘윽…..크윽…..뭐야 이거…윽..장난 아닌데…’ 여자애가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나는 미치는 것 같았다…
‘왜? 안좋아?’
‘아니 미치도록 좋아…크윽…돌아버리?渼蔑─?나는 허리를 마구 흔들어 댔다…
‘으응…으응…좋아…아 …좋아…’ 얌전해 보이던 여자애는 아래서도 허리를 흔들면서 너무 좋아했다…
이게 정말 섹스 같다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난 그리 오래가질 못하고 쌀 것 같았다…
‘아…하…나…끝날 것 같아…학학…’
‘안돼…쫌만 더…학학…쫌만 더…으잉…’ 이상한 소리까지 내며 여자애는 교태를 부리며 좋아했지만, 난 싸고 말았다…
내가 온 몸에 힘을 주며 찍찍 사정을 하는 순간 여자애는 그것을 느꼈는지 나를 밀치며 일어나서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으…헉…’ 이루 말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아픈 것 같기도 했다…
여자애는 빨아들인 정액을 옆으로 뱃어내면서 계속 자지를 빨아댔다…
나는 누워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여자애의 머리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왜 자지를 빠는지 곧 알 수 있었다…
계속 빨아대자 자지가 분출을 끝내고도 아직 죽지 않고 있었다…
여자애는 입을 때고 자지를 바라보며 두어번 손으로 흔들더니, 내 몸위로 올라가서 앉는 것이었다…
아주 능숙한 솜씨로 자리를 자기 보지에다 다시 넣고는 말타기 하듯이 몸을 위아래로 흔들고 가끔씩은 앞뒤로도 흔들어 댔다…
처음에는 느낌이 없는가 싶더니, 살살 아프기도 했고, 무엇보다 앞으로 너무 많이 흔들 때는 자지가 부러질 것 같아서 겁도 났다…
‘아…살살해…좀심해라. .부러지겠다…으으…’
‘걱정마…헉헉…난 좀 더 해야되…헉헉…너 내 허락없이 싸면 안되…헉헉…’
여자애의 허리 돌림은 계속되었고, 내 자지는 힘이 빠지다가도 여자애가 물듯이 보지에 힘을 주고 흔들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그리 오래가질 못할 것 같았다…여자애도 너무 자극적으로 잘 하니까 더욱 그런 것 같았다…
‘아…어쩌냐…나 쌀 것 같아…으잉…학학…’
‘안되…헉헉…쫌만 참아…헉헉…’ 여자애는 지칠 줄 모르고 계속 했다…
이게 뿅간다는 것이구나…나는 실감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싸지 않을지를 생각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야아…싼다..으으…싼다 …’ 난 폭발 직전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여자애가 일어나면서 자지를 빼내고는 내 옆에 누웠다…
나는 겨우 사정을 하지 않았고, 손만 닿아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애무해 주라…’ 내가 여자애를 쳐다보며 주춤거리자…
‘얼른 애무해줘…입으로 애무하는 거 좋아한단 말야…’ 난 여자애의 상의를 위로 밀어올렸다…하얀 브래지어가 나왔고, 여자애가 자기 손을 등뒤로 돌리더니 브래지어가 헐렁해지니 브래지어를 위로 젖혀버렸다…
나는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입으로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
쪽쪽 소리를 내며 빨다가 꼭지를 살살 물어보기도 하였다…
여자애는 내 뒤통수를 잡고는 꼭 끌어안기도 하였다가 자기 유방에 내 얼굴을 비벼대기도 했다…
손을 바꿔서 만지면서 다른 쪽 유방도 빨았다…좀 있으려니까, 여자애가 내 머리를 아래로 잡아다녔다…
난 기듯이 밑으로 내려갔蔑┥틔「?입으로 애무해 달라는 것임을 알 수 있었고, 난 입술을 길게 뻗어서 여자애의 배에 침을 바르며 밑으로 내려왔다…
배꼽을 지나자 수풀이 나왔고, 난 수풀을 한번 입으로 물어서 잡아다녀 보았다…
‘아…따가와…그러지 마…’
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여자애의 보지를 보았다…
태어나서 제대로 된 보지를 처음으로 자세히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두운 탓에 잘 보이지는 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도 벌려보고 넣어보기도 했다…
‘아잉…입으로 얼른…’ 여자애는 많이 달아올라 있는 것 같았다…
난 보지에 입을 갔다대었다…입술이 닿자마자 여자애는 내 뒤통수를 잡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를 내입에 비벼댔다…
나는 혀를 내밀어서 할고, 보지앞에 대음순인가?를 빨기도 하고 살살 물어보기도 했다…
여자애는 정신이 없어 보였다…
‘아흑…아흑…으…으윽…??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온몸이 춤을 추듯이 난리였다…
‘아…인제 얼른해줘…얼른…’
난 다시 여자애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보지에 갔다대었다…
이번에도 잘 맞추지 못하자 얼른 여자애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넣어주었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도 전에 아래에서 허리를 들썩였다…
난 다시 여자애의 리듬에 맞춰서 펌프질을 했다…
내가 원래 땀이 좀 많은 편인데…이날 흘린 남의 땀은 정말 엄청났던 것 같다…
내배가 여자애의 배에 닿으면 철펄철펄 소리가 날 정도였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니 또 쌀 것 같았다…
좀 겁은 났지만, 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미안해…나…또…쌀 것 같아…’ 내가 허리운동을 멈추고 얘기하자…
‘알았어…계속해 멈추지말고…싸도 계속 움직㈐胥┯饅償嗤뺐立─?여자애는 허리를 들서이며 말했다…
싸라는 얘긴지…참으라는 얘긴지…싸고서도 움직이라니…
난 펌프질을 했고, 곧 얼마안가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윽..크윽…크윽…’ 난 몸을 떨면서 사정을 하자 여자애가 나를 와락 끌어 안아서 나는 여자애위로 엎어졌고, 여자애는 허리를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뿐만 아니라 등을 손톱으로 긁고 있는 것 같았다…
사정한 내 자지를 계속 움직이는 동안 난 말할 수 없이 아픈 것을 느꼈지만 가만이 있자…또 한번 사정을 하는듯한 쾌감도 느낄 수 있었다…
‘으..으…으…윽…윽……… .휴’ 한참을 더 빨리 허리를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질러대더니 여자애가 한숨을 쉬며 멈추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몸을 일으길 수 있었고, 여자애 옆에 누워버렸다…
우리는 가뿐숨을 내쉬었고, 한참을 그렇게 누워있으니까 좀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너어…얼마나 있으면 또 서니?…’ 완전히 죽어버린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여자애가 물었다…
‘아아…살살 만져..아프다야…글쎄 너가 너무 오래해서 슬지 모르겠는데…’ 난 주눅이 들어서 말끝을 흐려야 했고…
‘너 밖에 있는 내 친구랑 한번 해볼래? 걔는 나보다 잘 할텐데…’ 난 밖에 있을 술친구가 떠 올라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난 돌려서 먹을라구?’ 여자애가 화를 내면서 말했다…
‘아니…아니…너가 좀 더 하고 싶은 것 같아서…’ 꼬리를 내리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보기엔 여자애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보였지만, 내숭을 떠는 것 같았다…
내가 옷을 주섬주섬 입는데도, 여자애는 가만히 누워서 지 팬티를 보지위만 가리고 있었고, 내가 문을 ?졀?하자…
‘담배나 하나 갔다 줄래?’
‘그래…알았어…’ 마루로 나와보니 아무도 없었고, 문소리를 들었는지 안방에서 놈이 나왔다…
‘야 담배 두개만 줘라…얘는 어디갔냐? 그 방에 있냐?’ 술친구를 찾자…
‘아…집에서 전화가 와서 집에 갔어…’ 담배를 두개 주면서 놈이 말했다…
가끔씩 술친구는 놈의 집에서 잔적이 있어서 엄마가 집전화 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오늘 아버지가 집에 오신다고 얼른 집으로 오라고 전화가 왔었단다…
아까 무지하게 해댈 때 전화벨 소리가 울린 것 같기는 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30분 경이었다…
난 집에 전화를 해서 친구집에 공부를 하러 왔다고 했고, 좀 있다가 가던가 내일 일찍 가겠다고 했더니, 엄마는 밤에 돌아다니지 말고 내일 일찍 와서 도시락 꼭 챙겨가라고 하셨다…
난 담배를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마주 앉아서 담배를 폈다…
‘너 집에 안가도 되냐?’ 내가 걱정스럽게 묻자…
‘봐서…기분 내키면 안 들어가고…별거 없으면 가야지…’
‘여기서 집까지 꽤 먼데? 택시타고 가려고?’
‘그럼 뭐 내일가지 뭐…’ 여자애는 내심 술친구를 기대한 눈치였지만, 아마도 놈과의 대화를 들었을 것이다…
내가 담배를 끄자 여자애도 담배를 껏고, 다시 내게 안겨왔다…
당연히 내가 뒤로 발랑 넘어졌고, 여자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왠지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그날 밤 두 번을 더 하고 잤는데, 두 번다 여자애가 올라가서 했다…
내께 자꾸 힘이 빠져서 빠지니까 여자애는 짜증을 내면서도 계속 했다…
새벽에 눈을 떠보니 여자애는 옷을 하나도 안 입고 다리를 쭉 벌리고 자고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하고 싶었을 것을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를 않았고, 하루종일 자지는 설 생각도 안하고 살살 아프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딸딸이도 몇일 동안 생각도 나질 않아서 쉬어야 했다…
나는 집으로 와서 도시락을 챙겨서 학교를 갔고, 쉬는 시간에 가보니 놈은 역시 학교를 오지 않았다…
다음날 들은 얘기인데, 놈도 나 못지않게 여러 번 했다는 것이었고, 아침에도 한번 하고 나가니까 나랑 잔 애가 무척 화가 나 있었다고 했다…
난 그 후로 그 여자애를 만날 기회가 없었고, 술친구가 나대신 놈과 함께 그 여자 애들과 몇번 만나서 했다는데 술친구도 그 여자애 에겐 못 당하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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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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