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무렵에 오빠랑 난 강아지처럼 맨날 으르렁 대고 싸웠다.
그러다가 금방 친해져서 놀고 그러다 싸우고...
대개의 싸움은 내가 울면서 끝나고
잠시후에 나를 울렸단 죄로 오빠가 혼나고...
그렇게 앙숙이었으면서도 우린 참 친햇다.
그때쯤 오빠랑 하던 은밀한 놀이가 있었다.
오빠가 지금은 180이 넘는 키지만
중3때는 나랑 거의 비슷한 키였다.
난 바람이 불면 날아갈듯한 호리호리한 몸매에
멋대없이 키만 멀쑥 컸었다.
우린 누구키가 큰가 재보는 놀이를 하였다.
서서 재보다가 앉은키를 재보고
그러다 다리 길이를 재보았다.
다리 길이를 재는 방법은
서로 마주 앉아서 다리를 교차되게 뻣는것이었다.
다리가 긴 쪽이 먼저 상대방의 사타구니에 발이 닿게 될터이니..
그런데 약간 내가 작았지만 그 길이는 별차이가 없었다.
오빠발이 내 허벅지 사이에 닿으면
오빤 발가락을 꼼지락 거렷다.
내발은 오빠의 허벅지사이에 닿았고
물컹한 덩어리가 발끝에 느껴졌다.
그 물컹한 덩어리는 내가 발가락을 펴서 비벼대면
점점 단단해 지곤 햇다.
우린 얇은 이불을 펴놓고 이불속에서
(아마 그때도 이런 놀이가 불법(?)적임을 알았던것 같다)
서로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다가
엄마가 오면 태연하게 딴청을 하곤햇다.
엄만 그런 우리를 보고
사이 좋은 오누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가슴안쪽에 만져지던 단단한 몽우리가 점점 아퍼지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한 중1 여름방학 무렵이었다.
더운 여름날인데 한강 시민 공원에 수영을 하러 간 날이었다.
전날부터 배가 살살 아펏지만
수영을 워낙 좋아 햇기에 아픈배를 안고 수영장을 갓다.
엄마,아빠는 맥주병이라 그저 썬텐이나 하였고
오빠는 수영하면서도 비키니 입은 여자들 쳐다 보느라 정신없었다.
난 인어공주의 실력으로 풀을 갈랏고...
그러다 휴식시간이 되어서 다들 나오라고 안전요원이 호각을 불었다.
난 풀에서 나왔는데 뒤따러 오던 오빠가 풀에서 안나오고 우물쭈물 하엿다.
안전요원이 빨리 나오라고 재촉을 하자 마지못해 오빠는나왓다.
난 오빠가 왜 안나오나 하고 멀뚱이 쳐다 보았고..
그런데 풀에서 나오는 오빠의 수영복 앞이 불룩해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난 그때 묘한 상상을 햇다.
저 안에 있는건 어F게 생겻을까 하는....
그날 저녁에 수박을 먹고 나서 텔비를 보는데
엄마아빤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잠시후...
옆에 앉아 있던 오빠가
다리를 내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또 다리길이 재기 놀이가 하고 싶은가 보다 하고
우린 발가락을 가지고 상대의 허벅지 안쪽을 간지르기 시작햇다.
그날따라 오빠의 허벅지 사이에 있던 그 뭉클한 것은
엄청나게 부풀었고
난 그런것이 재미 있었다.
오빠는 얼굴이 벌개져서
내 허벅지 안쪽을 발가락으로 문질럿다.
한참 그러는데 난 몸이 짜릿함에 떨림을 느꼈다.
기분이 좋은 정도를 지난...짜릿함을...
얼마쯤일까...우린 무아지경에서 그 놀이를 하엿다.
그런데 엄마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우린 머쓱해져서 떨어졌다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저녁에 느꼈던 감촉이 스멀스멀 아랫도리에서 올라왓따.
난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안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축축한것이 흘러 나온단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 하이틴 로맨스에서 읽엇던
여자도 기분이 좋아지면 나오는 축축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일어나서 침대 시트를 걷었다.
그 순간 난 기절추풍을 하엿다.
하얀팬티에 피가 얼룩져 잇었다.
순간...
아까 오빠랑 햇더 은밀한 놀이가 떠올랏다.
오늘따라 오빠가 좀 쎄게 이 분분을 자극했었는데
그래서 피가 난다고 생각햇다.
그리 아프진 않앗지만 피를 보니 겁이 덜컥 났다.
난 안방으로 가서 엄마를 불렀다.
엄만 졸음섞인 목소리로 왜그러냐고 물었고
난
[아픈데 엄마가 좀 와줘..]
하였다.
내방에 온 엄마는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난 우물쭈물 하다가...
그러면서 무지 고민을 하다가 오빠와의 은밀한 놀이를 털어 놓았다.
[저녁때 오빠가 다리길이 재보자고 해서
서로 마주보고 허벅지 안쪽을 비볐는데 지금 아래 거기서 피가나]
그러더니 좀 보자고 하였다.
보고나서 엄마는 화가 난 표정 더하기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보라야...이건 생리야...이제 여자가 되는거야]
[정말..생리야..]
사실 난 친구들이 생리한단 소리를 들으면
난 언제나 하는 초조감이 있었다.
그런데 생리를 한다니 웬지 어른이 된다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생리대를 가지고 오셔서
날개를 펴서 붙이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엄마가 나가신후...1분쯤 지낫을까...
우당탕 소리가 들렷다.
무슨 소린가 나가보니
오빠가 아빠한테 얻어 맞고 있었다.
아빤 매우 화가난 모습이엇다
갑자기 아빠가 소파옆에 있던 기타를 집어 들었다.
그리곤 오빠 머리를 기타로 내리쳤다.
기타가 반으로 뿌러졌다.
무서운 광경이었다.
난 공포에 질려 내방으로 왓다.
그리곤 밤새 악몽을 꾸며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햇다.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에 아무도 말을 안햇다.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와 걸으면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 어젯밤에 왜 맞었어.?]
[너 땜에 맞았어]
[내가 뭘..?]
[니가 엄마한테 내가 니 아래를 만졌다고 일럿대며..
그걸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맞은거야...
앞으로 너하고 안 놀꺼니가 그렇게 알어]
난 좀 억울했다.
오빠를 혼나게 하려고 그런건 아닌데..
어른들이 오버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오빤 미안하단 내 사과에 냉랭하고 무뚝뚝한 표정을 지으며
성큼성큼 앞서서 걸어가 버렷다.
그날은 하루종일 우울햇다.
배가 살살 아프다 말다 하는것이었다.
친구가 눈치를 채고
생리하니 하고 물었다.
난 고개만 끄덕 거렷고...
친구가 추카한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죄지은 사람처럼
내방에 쳐박혀 있는데
아빠가 왔다고 나오라고 했다.
나가보니 케이크가 식탁위에 있었다.
아빠생일,.,,,아닌데. .
엄마생일도 아니고 오빠 생일도 아니고
내 생일도 아니고..
[엄마 웬케익이야..?]
그러자 아빠가 대답햇다
[우리 이쁜 보라공주님이 어린이를 마감한걸 기념하는거야]
생리를 내가 하게 된 댓가로
난 케이크를 먹었고
오빤 키타가 부셔지도록 맞았고
엄만 여자로써 몸가짐에 대한 주의사항을 한시간이나 이야기 햇고
아빤 예쁜 시계를 사주었다.
하여간 어린시절의 은밀한 놀이는 이날로 끝이 났다.
그러다가 금방 친해져서 놀고 그러다 싸우고...
대개의 싸움은 내가 울면서 끝나고
잠시후에 나를 울렸단 죄로 오빠가 혼나고...
그렇게 앙숙이었으면서도 우린 참 친햇다.
그때쯤 오빠랑 하던 은밀한 놀이가 있었다.
오빠가 지금은 180이 넘는 키지만
중3때는 나랑 거의 비슷한 키였다.
난 바람이 불면 날아갈듯한 호리호리한 몸매에
멋대없이 키만 멀쑥 컸었다.
우린 누구키가 큰가 재보는 놀이를 하였다.
서서 재보다가 앉은키를 재보고
그러다 다리 길이를 재보았다.
다리 길이를 재는 방법은
서로 마주 앉아서 다리를 교차되게 뻣는것이었다.
다리가 긴 쪽이 먼저 상대방의 사타구니에 발이 닿게 될터이니..
그런데 약간 내가 작았지만 그 길이는 별차이가 없었다.
오빠발이 내 허벅지 사이에 닿으면
오빤 발가락을 꼼지락 거렷다.
내발은 오빠의 허벅지사이에 닿았고
물컹한 덩어리가 발끝에 느껴졌다.
그 물컹한 덩어리는 내가 발가락을 펴서 비벼대면
점점 단단해 지곤 햇다.
우린 얇은 이불을 펴놓고 이불속에서
(아마 그때도 이런 놀이가 불법(?)적임을 알았던것 같다)
서로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다가
엄마가 오면 태연하게 딴청을 하곤햇다.
엄만 그런 우리를 보고
사이 좋은 오누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가슴안쪽에 만져지던 단단한 몽우리가 점점 아퍼지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한 중1 여름방학 무렵이었다.
더운 여름날인데 한강 시민 공원에 수영을 하러 간 날이었다.
전날부터 배가 살살 아펏지만
수영을 워낙 좋아 햇기에 아픈배를 안고 수영장을 갓다.
엄마,아빠는 맥주병이라 그저 썬텐이나 하였고
오빠는 수영하면서도 비키니 입은 여자들 쳐다 보느라 정신없었다.
난 인어공주의 실력으로 풀을 갈랏고...
그러다 휴식시간이 되어서 다들 나오라고 안전요원이 호각을 불었다.
난 풀에서 나왔는데 뒤따러 오던 오빠가 풀에서 안나오고 우물쭈물 하엿다.
안전요원이 빨리 나오라고 재촉을 하자 마지못해 오빠는나왓다.
난 오빠가 왜 안나오나 하고 멀뚱이 쳐다 보았고..
그런데 풀에서 나오는 오빠의 수영복 앞이 불룩해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난 그때 묘한 상상을 햇다.
저 안에 있는건 어F게 생겻을까 하는....
그날 저녁에 수박을 먹고 나서 텔비를 보는데
엄마아빤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잠시후...
옆에 앉아 있던 오빠가
다리를 내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또 다리길이 재기 놀이가 하고 싶은가 보다 하고
우린 발가락을 가지고 상대의 허벅지 안쪽을 간지르기 시작햇다.
그날따라 오빠의 허벅지 사이에 있던 그 뭉클한 것은
엄청나게 부풀었고
난 그런것이 재미 있었다.
오빠는 얼굴이 벌개져서
내 허벅지 안쪽을 발가락으로 문질럿다.
한참 그러는데 난 몸이 짜릿함에 떨림을 느꼈다.
기분이 좋은 정도를 지난...짜릿함을...
얼마쯤일까...우린 무아지경에서 그 놀이를 하엿다.
그런데 엄마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우린 머쓱해져서 떨어졌다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저녁에 느꼈던 감촉이 스멀스멀 아랫도리에서 올라왓따.
난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안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축축한것이 흘러 나온단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 하이틴 로맨스에서 읽엇던
여자도 기분이 좋아지면 나오는 축축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일어나서 침대 시트를 걷었다.
그 순간 난 기절추풍을 하엿다.
하얀팬티에 피가 얼룩져 잇었다.
순간...
아까 오빠랑 햇더 은밀한 놀이가 떠올랏다.
오늘따라 오빠가 좀 쎄게 이 분분을 자극했었는데
그래서 피가 난다고 생각햇다.
그리 아프진 않앗지만 피를 보니 겁이 덜컥 났다.
난 안방으로 가서 엄마를 불렀다.
엄만 졸음섞인 목소리로 왜그러냐고 물었고
난
[아픈데 엄마가 좀 와줘..]
하였다.
내방에 온 엄마는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난 우물쭈물 하다가...
그러면서 무지 고민을 하다가 오빠와의 은밀한 놀이를 털어 놓았다.
[저녁때 오빠가 다리길이 재보자고 해서
서로 마주보고 허벅지 안쪽을 비볐는데 지금 아래 거기서 피가나]
그러더니 좀 보자고 하였다.
보고나서 엄마는 화가 난 표정 더하기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보라야...이건 생리야...이제 여자가 되는거야]
[정말..생리야..]
사실 난 친구들이 생리한단 소리를 들으면
난 언제나 하는 초조감이 있었다.
그런데 생리를 한다니 웬지 어른이 된다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생리대를 가지고 오셔서
날개를 펴서 붙이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엄마가 나가신후...1분쯤 지낫을까...
우당탕 소리가 들렷다.
무슨 소린가 나가보니
오빠가 아빠한테 얻어 맞고 있었다.
아빤 매우 화가난 모습이엇다
갑자기 아빠가 소파옆에 있던 기타를 집어 들었다.
그리곤 오빠 머리를 기타로 내리쳤다.
기타가 반으로 뿌러졌다.
무서운 광경이었다.
난 공포에 질려 내방으로 왓다.
그리곤 밤새 악몽을 꾸며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햇다.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에 아무도 말을 안햇다.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와 걸으면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 어젯밤에 왜 맞었어.?]
[너 땜에 맞았어]
[내가 뭘..?]
[니가 엄마한테 내가 니 아래를 만졌다고 일럿대며..
그걸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맞은거야...
앞으로 너하고 안 놀꺼니가 그렇게 알어]
난 좀 억울했다.
오빠를 혼나게 하려고 그런건 아닌데..
어른들이 오버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오빤 미안하단 내 사과에 냉랭하고 무뚝뚝한 표정을 지으며
성큼성큼 앞서서 걸어가 버렷다.
그날은 하루종일 우울햇다.
배가 살살 아프다 말다 하는것이었다.
친구가 눈치를 채고
생리하니 하고 물었다.
난 고개만 끄덕 거렷고...
친구가 추카한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죄지은 사람처럼
내방에 쳐박혀 있는데
아빠가 왔다고 나오라고 했다.
나가보니 케이크가 식탁위에 있었다.
아빠생일,.,,,아닌데. .
엄마생일도 아니고 오빠 생일도 아니고
내 생일도 아니고..
[엄마 웬케익이야..?]
그러자 아빠가 대답햇다
[우리 이쁜 보라공주님이 어린이를 마감한걸 기념하는거야]
생리를 내가 하게 된 댓가로
난 케이크를 먹었고
오빤 키타가 부셔지도록 맞았고
엄만 여자로써 몸가짐에 대한 주의사항을 한시간이나 이야기 햇고
아빤 예쁜 시계를 사주었다.
하여간 어린시절의 은밀한 놀이는 이날로 끝이 났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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