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나의 일기 2부
나의 이름과 나의 과거의 여자들의 이름은 가명을 쓰고 있습니다.....
혹!! 이글을 읽고 등장하는 인물이 자신이라는걸 알게되더라도 그녀들의 피해를 없게 하기위해...
난 그녀의 집을 나와서 당장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나 꿈같았기에 일기로 남기기로 했다..
얼마전에 산 컴퓨터를 켜고 있었던 일들을 기억이 나는 데로 적기 시작했다..
- 지금 쓰는 이글의 바탕이 되는 글이다.. -
그 당시 처음 나온 아래아 한글1.0버젼으로...
5.25인치디스켓에 저장을 하고[지금은 3.5인치디스켓에 저장을 한다..]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 숨겼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말고는 우리집에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그런 행동을 했다..
내일은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와 같았을 것이다..
그렇게 잠을 설치고 기다리던 내일이 왔다..
아침 일찍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남편이 출근을 하고 나서 약 10분 뒤에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우리집 대문에서 보면 그녀의 집이 보였다..]
그때시간이 정확히 8시 38분이었다..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그렇게 고대를 하고 갔었으니...
아침을 그녀의 집에서 같이 먹었다..
그녀는 어젯밤에 그녀의 남편과 관계를 가졌으나 시원치 않았다고 밥을 먹으면서 나에게 신세한탄을 하듯이 나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16살이나 어린 나에게...
그렇게 밥을 먹고 난 후 부터는 내가 너무나 조급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밥 먹고 바로하면 몸에 안좋으니깐 쫌 있다가 하자"라고 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하지만 나는 몸이 너무나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말이 옳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식사후 약 1시간 내지는 2시간 후에 관계를 가지는 것이 몸을 상하지 않는다고..
설겆이를 하는 그녀의 뒤로 가서는 살며시 끌어안기도 하고 치마를 들어 올려 아무것도 안입은 그녀의 엉덩이에 뽀뽀도 하면서 달아 올라있는 나를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연장자답게 그런 나를 안정 시켰다..
어떤식으로? 간단하다..
"너 계속 그럴래? 계속 그러면 앞으로 우리집에 발도 못 들일 줄 알어.." 라고..
그말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소파에 않아서 1시간쯤 빨리 흘렀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10시간 같은 1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유혹이 다시 시작 되었다..
"성현아! 이리로 좀 와볼래?"
"네!!"
"성현아 나랑 둘이만 있을 때는 그냥 반말해도 I찮아.. 그러니까 말놔 알았지?"
나는 "응"이라고 대답을 하고 싶었지만 2년 넘게 존댓말을 해오다가 갑자기 말은 놓으려니까 좀 아니 많이 어색했다..
난 다시 "네"하는 대답을 하고는 "다음부터 그렇게 해야지"하는 생각을 했다..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욕실에 있었는데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옷이라고 해봤자 무릎까지 오는 치마와 면티 그리고 브레지어밖에 없었다..
나도 그녀에게 질세라 반바지와 면티밖에 없는 나의 옷을 모두 벗었다..
- 아참!! 그당시 나는 육상을 하고 있었는데 도대표 선수를 하다가 2학기부터 육상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지만 몸매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만큼 완벽했다.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는 알통맨, 육상인, 울트라성현등 나의 외모에 관련된 별명뿐이었다..
이 별명을 보고 아!! 하는 분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연락해라 친구들아 우리집 전화번호 안바꼈다...] -
옷을 벗고 난후 그녀는 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나 또한 그녀가 나의 몸을 씻겨주는 동안 그녀의 몸을 씻겼다..
그렇게 씻고 나서 난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그녀를 번쩍 안아서 그녀의 침실로 가서는 살며시 또慧?.
그리고 나서는 어젯밤에 생각했었던 애무를 했다..
"썬데이 서울"에 나와있는 애무 방법을 그대로 했다..
우선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녀의 무성한 털들 사이로 살짝 보이는 그녀의 꽃잎을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녀는 아직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책에는 그렇게 하면 "아~~~"하는 방응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멈출 수 는 없었다..
그녀의 꽃입을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그때부터 그녀에게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음~~~"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그때부터 나는 한단계 한단계 책에 나온대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그녀의 꽃잎이 아닌 항문쪽을 혀로 지긋이 눌렀다..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는 바람에 내 코가 그녀의 질구에 쿡하고 박혔다..
그녀는 "아~~ 하~~~~"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머리를 붙잡았다..
거기서 멈출 수는 없었다.. 왜냐면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깊숙이 넣어 보고 싶었다..
난 그녀의 질 안으로 혀를 넣기 위해서 혀를 길게 꺼내고 그녀의 질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책에 그렇게 하라고 나와있었기 때문에...]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조금이라도 깊숙이 넣으려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넣다뺐다를 반복하자 그녀는 "성현아 더는 못 참겠어 넣어줘"라고 절규 하듯이 나에게 말했다..
난 그녀의 말에 한 단계 더 흥분이 되었다...
나 또 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몸을 ?으면서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무성한 숲을 지나 그녀의 배꼽주위, 윗배, 그녀의 풍만한 가슴, 그리고 흰 목덜미 마지막으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있는 그녀의 입술을 ?았다..
그리고 나는 그곳을 잡았다..
하지만 거기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아니 엄청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질이 어딘지는 알았지만 안보고 어디인줄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냥 그녀의 질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녀에게는 더욱 큰 자극이 되었는지 허리를 드는 것이었다..
그러는 바람에 우연히 나의 단단해진 물건이 그녀의 질안으로 쏙!! 들어갔다..
너무나 황홀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사랑해!!" 라고 말을 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양어깨를 손톱으로 할퀴듯이 꽉잡더니 끌어 당겼다..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그리고 움찔거리는 그녀의 질 안이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졌다..
다시 나는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꽉내리 누르는 것이었다..
위, 아래로 흔들기가 불편할 정도였다..[지금도 느끼는 것이지만 관계중에 여자들의 힘이란 실로 엄청나다..]
어쩔수 없이 양옆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 자금까지 난 그 방법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
양옆으로 흔들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나의 엉덩이에 구멍이라도 낼 듯이 꽉 쥐더니 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는 것이었다..
난 아직 더 하고 싶은데 그녀는 벌써 절정에 도달했다..
잠깐 그렇게 나의 허리를 감고 있더니 "성현아 나 또 하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이었다..
"지금 끼우고 있는데 또 하고 싶다니 이게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한동안 그 말 때문에 고민을 했었다..[바보처럼...]
그렇다면 또 하는 수 밖에....
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 내었다..
그것이 또 한번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넣느냐...[하하.. 이런..-.-;]
다행히 이번엔 그녀가 나의 물건을 잡고 친절히[?] 그녀의 질안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움직이기 불편 할텐데도 나의 밑에서 허리를 움직여 나의 허리운동에 맞춰서 움직여 주었다..
그녀의 움직임에 나도 이번엔 사정 할 것 만 같았다..
히지만 내가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다시 한번 그녀의 절정이 다가왔나 보다..
난 사정을 하지 못하고 다시 약간의 그녀의 정적을 지켜보기만 했다..
그녀의 질은 움찔거리며 나의 물건을 조였다 Q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한참 있다가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성현아 너 나 사랑할 수 있니?"라고 말했다..
난 그녀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약 1년 전부터 그녀를 짝사랑해 왔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너무나 좋아서 대답을 못했던 것이다..
"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
"아니요.. 전부터 누날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 성현아 키스해줘"
"누나 사랑해!!"
나는 그녀의 말에 너무나 행복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을 나의 입술로 덮어 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입안을 나의 혀로 휘젓다가 나의 허리를 들어 거의 빼다싶이 했다가 갑자기 깊게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술이 나의 입술로 막혀 있어서 그런지 콧소리를 내었다..
"흐~~~~~흥"
난 다시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리를 양옆으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의 물건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다..
"누나 나 사정할 것 같아...."
"그럼 해"
그녀의 질안으로 난 나의 물건을 최대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나는 실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쏟아부었다..
그녀도 절정에 달했는지 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고 또다시 질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더 움직이고 싶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을 어루만지듯이 나의 물건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나의 정액을 빨아들이듯이 나의 물건을 조였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었다..
나의 물건은 아직 사그러들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허리에 감고있던 다리를 내리고는 나의 어깨를 붙잡고 꽉 끌어안았다..
나의 귓불을 살짝 깨물면서 "성현아 사랑해.."라고 말해 주었다..
나도 그녀의 말에 "누나 사랑해"라고 답해주었다..
그렇게 끌어안고 한참 누워 있다가 우리는 떨어졌다..
그녀는 어제 했던 것처럼 티슈 몇장을 뽑아서 그녀의 그곳에 같다 대고 욕실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성현아 넌 안씻을 거니?"하는 것이다..
"아니"이렇게 대답하고는 "어라 벌써 반말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욕실로 터벅거리며 걸어가서 쪼그려 앉아서 뒷물을 하고 있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누나 사랑해"
어떻게 보면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다..
그렇게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나서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물론 물기를 완전히 닦고나서.
벌써 점심 먹을 때가 넘어 있었다.. 2시가 조금 넘었다..
그녀는 그런 차림으로 점심을 준비했다..
날위해서 점심을 준비하는 그녀가 너무나 예뻐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살며시 안아주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냥 살며시 안고만 싶었는데.
- 일기장에 그렇게 나와있다.. -
그렇게 있자니 밥을 식탁위로 옮기는데 상당한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그녀와 같이 반찬들을 식탁위로 옮겼다..
그녀는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했지만 그녀 혼자서 하는게 맘에 들질 않았다.. 준비한 밥을 먹는데 그녀가 나와 16살이라는 나이차가 있다는게 믿기질 않았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질 않았다..
나보다 나이가 16살이나 더 많았지만 그녀는 나보다 키도 작고[당연한 예기지만]
몸무게도 조금이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16살이라는 나이차를 커버 할수 있다고 생각 했다..
난 밥을 먹다 말고"누나 일루 와바 응?"
"응? 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밥 먹어라.. 응..?"
"어휴~~ 그렇게 하고 어떻게 밥먹냐?"
"왜? 뭐가 어때서 그렇게 먹으면 되지..."
"으이그~~ 그냥 밥이나 먹어 엉뚱한 소리 하지말고.."
"아이~~~잉 그러지 말고..응?...응?"
"어휴~~~ 그래 알았어.."
-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발상이지만 그땐 진짜 그렇게 했었다.. -
그렇게 그녀는 나의 무릎위에 앉았고 그렇게 밥을 먹었다..
솔직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왜냐고?
나의 거시기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 애인 있으신 분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정말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름니다..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나의 눈앞에.. -
그녀는 밥을 먹다가 나의 물건이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는 일어나서 젓가락으로 나의 물건을 집더니 밥알이 가득한 그녀의 입으로 가져다 살짝 무는 것이었다..
솔직히 좀 지저분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러고 나서 입에서 나의 물건을 꺼냈는데 나의 물건에 밥알이 몇 개 붙어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그녀와 함께 밥은 안먹고 한참을 밥알 튀어가며 웃었다..
그렇게 밥을 먹는둥 마는둥 점심을 먹고 그녀와 TV를 보았다..
소파에 앉아서 물론 그녀는 나의 무릎 위에 앉아서..
그렇게 앉아 있으려니까 나의 물건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좀 어떻게 해줘!! 이씨.." 이렇게..
나의 발기를 느낀 그녀는 나의 심볼을 잡더니 입으로 가져 가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마치 나에게 보라는 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입으로 해주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자세히 보였다..
정말로 그녀의 입은 날 미치게 만들었다..
"누나 그만해!!"
"응?"
"제발 그만해! 응?"
"시어!!"[입에 물고 말했다.]
"제발 누나 그만..." 그러자 그녀는 날 뒤로 밀치더니 등을 보인 상태로 나의 심볼을 잡고 그대로 그녀의 질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난 그런 자세는 듣도 보지도 못한 자세였다..
그렇게 하니까 나의 물건이 그녀의 질 끝까지 들어갔다..
"악!!"
갑자기 그녀는 작은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누나 왜 그래?"
"아니야.. 너무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아파서.."
"그럼 이렇게 하지 말자.."
"그래 잠깐만 있어봐.."
그러더니 그녀는 일어서더니 마주보는 자세로 나의 물건을 깔고 앉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도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뒤로하는 것보다는 낳았다..
그녀는 허리를 상당히 유연하게 움직이며 나의 위에서 춤을 추었다..
난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위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었다..
그녀는 몇 분되지 않아 절정에 달했는지 나의 목을 꽉 끌어 안았다..
역시 질을 움찔거리면서..
난 그녀의 사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그녀의 가슴은 정말로 예뻤다 지금까지도 난 그녀의 가슴은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만약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정말로 당신의 가슴은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다.. -
겨드랑이 부분부터 시작해서 유두근처 그리고 그녀의 잘 익은 포도알같은 유두를 혀로 ?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다시 허리를 뒤로 젖혀 내가 애무하는걸 방해했다..
[허리를 뒤로 젖히니까 애무하다가 유두가 입에서 뽁! 하고 빠져나갔다..]
다시 난 그녀의 유두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왠일인지 입안에 약간 새큼한 맛이 감돌았다..
난 그녀에게 "누나 젖이 나오나봐!! "라고 말했다..
"그럼 먹어"
"애도 안낳는데 젖이 나오나?"이렇게 또 물었다..
"몰라 생리전에 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르겠어.."
난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했다..
그녀는 다시 나의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면서..
난 두 번째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누나 나 할 것 같아..."
"잠깐!! 아직 하지마"
"알았어...."
그녀는 나의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나의 위에서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있다가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너 아까 예전부터 날 좋아했다고 했지..?"
"응"
"언제부턴데...?"
"음.... 한 1년쯤..."
"그래?"
"그럼 좋아한다고 말하지.."
"왜?.. 누나도 그때부터 날 좋아했었어?"
"음.. 난 몇 개월 전부터.."
"그때 좋아한다고 했으면 날 미친놈쯤으로 밖에 안 봤겠네 뭐..."
"아니야 그전부터 그냥 좋은 애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어.."
"그래?"
"응.. 우리 신랑은 애들이랑 놀아줄 생각을 안하거든 그래서 신랑이 널 좀 닮았으면..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음.... 그래?"
"그러다가 몇 달전에 슈퍼에서 물건을 잔뜩 사들고 올 때 네가 들어 줬을 때 너무 고맙고 신랑이 너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는 깜짝 놀랐어.. 그때부터 너만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 그랬어?"
"그으~~래"
그러더니 그녀는 나의 양쪽 귀를 잡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앞으로는 내가 누나 신랑할께 응?" "그래 앞으로 수현이 신랑은 성현이다.. 알았지?"
"예쓰 멤!!"
난 그렇게 대답을 하고 허리를 힘차게 들어 올렸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너무나 놀랐는지 작은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악!! 성현아 나 또 하고 싶어~~"
"이런 또 한다니 아까부터 계속 끼우고 있는데...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알았어..."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려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 속에서 꺼냈다..
그러자 난 분명히 사정을 안했는데 묽고 끈적해보이는 액체가 그녀의 음부에서 나의 물건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어라!! 난 분명히 사정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몸속에서 빠져나온 것이 몹시 못마땅한지 인상을 쓰면서 다시 나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질안으로 인도 해주었다.. 마치 길을 잘못 들어선 장님를 안내해주는 맹도견처럼...
그리고는 다시 날 황홀하게 만드는 춤을 다시 시작하였다..
그녀의 동작은 세상 그 어떤 무용수의 동작보다 아름다웠고 그 어떤 포르노 보다 자극적이었다..
정말 그때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나와 그녀는 그날의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의 그곳에서 다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절정에 달했는지 머리를 끌어안았다..
- 그 때 난 죽는줄 알았다.. 그 풍만한 가슴에 얼굴이 묻혀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절정의 나락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끌어안고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질안에서 나의 물건을 꺼냈다..
그러자 내가 그녀안에 가득채운 정액이 주륵하고 흘러내렸다..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하필 그녀의 집 소파는 천으로된 소파였다..
가죽이면 닦아 내기만 하면 되는데 천이라 닦아 내는 것만으로 해결이 되질 않았다...
별수없이 천으로된 소파의 외피만 벗겨서 빨기로 했다..
그녀의 남편은 항상 7시만 되면 칼퇴근이기 때문에 그전에 내가 나가야 했다..
아이들이 있으면 괜찮지만 아이가 가고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난 5시 반 쯤부터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6시쯤 되어서 우리는 정말로 아쉬운 이별을 해야했다..
뭐 옥상에 올라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면 그녀의 집 옥상과 거의 붙어있다. 자로 한번 재어 봤는데 39.8Cm였다..-
그렇게 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의 아내[?]를 두고 집에 왔다..
그리고는 다시 책상속 깊은 곳에서 나의 일기가 들어 있는 디스켓을 꺼내어 들었다..
나의 이름과 나의 과거의 여자들의 이름은 가명을 쓰고 있습니다.....
혹!! 이글을 읽고 등장하는 인물이 자신이라는걸 알게되더라도 그녀들의 피해를 없게 하기위해...
난 그녀의 집을 나와서 당장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나 꿈같았기에 일기로 남기기로 했다..
얼마전에 산 컴퓨터를 켜고 있었던 일들을 기억이 나는 데로 적기 시작했다..
- 지금 쓰는 이글의 바탕이 되는 글이다.. -
그 당시 처음 나온 아래아 한글1.0버젼으로...
5.25인치디스켓에 저장을 하고[지금은 3.5인치디스켓에 저장을 한다..]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 숨겼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말고는 우리집에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그런 행동을 했다..
내일은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와 같았을 것이다..
그렇게 잠을 설치고 기다리던 내일이 왔다..
아침 일찍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남편이 출근을 하고 나서 약 10분 뒤에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우리집 대문에서 보면 그녀의 집이 보였다..]
그때시간이 정확히 8시 38분이었다..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그렇게 고대를 하고 갔었으니...
아침을 그녀의 집에서 같이 먹었다..
그녀는 어젯밤에 그녀의 남편과 관계를 가졌으나 시원치 않았다고 밥을 먹으면서 나에게 신세한탄을 하듯이 나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16살이나 어린 나에게...
그렇게 밥을 먹고 난 후 부터는 내가 너무나 조급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밥 먹고 바로하면 몸에 안좋으니깐 쫌 있다가 하자"라고 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하지만 나는 몸이 너무나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말이 옳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식사후 약 1시간 내지는 2시간 후에 관계를 가지는 것이 몸을 상하지 않는다고..
설겆이를 하는 그녀의 뒤로 가서는 살며시 끌어안기도 하고 치마를 들어 올려 아무것도 안입은 그녀의 엉덩이에 뽀뽀도 하면서 달아 올라있는 나를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연장자답게 그런 나를 안정 시켰다..
어떤식으로? 간단하다..
"너 계속 그럴래? 계속 그러면 앞으로 우리집에 발도 못 들일 줄 알어.." 라고..
그말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소파에 않아서 1시간쯤 빨리 흘렀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10시간 같은 1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유혹이 다시 시작 되었다..
"성현아! 이리로 좀 와볼래?"
"네!!"
"성현아 나랑 둘이만 있을 때는 그냥 반말해도 I찮아.. 그러니까 말놔 알았지?"
나는 "응"이라고 대답을 하고 싶었지만 2년 넘게 존댓말을 해오다가 갑자기 말은 놓으려니까 좀 아니 많이 어색했다..
난 다시 "네"하는 대답을 하고는 "다음부터 그렇게 해야지"하는 생각을 했다..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욕실에 있었는데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옷이라고 해봤자 무릎까지 오는 치마와 면티 그리고 브레지어밖에 없었다..
나도 그녀에게 질세라 반바지와 면티밖에 없는 나의 옷을 모두 벗었다..
- 아참!! 그당시 나는 육상을 하고 있었는데 도대표 선수를 하다가 2학기부터 육상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지만 몸매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만큼 완벽했다.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는 알통맨, 육상인, 울트라성현등 나의 외모에 관련된 별명뿐이었다..
이 별명을 보고 아!! 하는 분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연락해라 친구들아 우리집 전화번호 안바꼈다...] -
옷을 벗고 난후 그녀는 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나 또한 그녀가 나의 몸을 씻겨주는 동안 그녀의 몸을 씻겼다..
그렇게 씻고 나서 난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그녀를 번쩍 안아서 그녀의 침실로 가서는 살며시 또慧?.
그리고 나서는 어젯밤에 생각했었던 애무를 했다..
"썬데이 서울"에 나와있는 애무 방법을 그대로 했다..
우선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녀의 무성한 털들 사이로 살짝 보이는 그녀의 꽃잎을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녀는 아직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책에는 그렇게 하면 "아~~~"하는 방응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멈출 수 는 없었다..
그녀의 꽃입을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그때부터 그녀에게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음~~~"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그때부터 나는 한단계 한단계 책에 나온대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그녀의 꽃잎이 아닌 항문쪽을 혀로 지긋이 눌렀다..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는 바람에 내 코가 그녀의 질구에 쿡하고 박혔다..
그녀는 "아~~ 하~~~~"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머리를 붙잡았다..
거기서 멈출 수는 없었다.. 왜냐면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깊숙이 넣어 보고 싶었다..
난 그녀의 질 안으로 혀를 넣기 위해서 혀를 길게 꺼내고 그녀의 질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책에 그렇게 하라고 나와있었기 때문에...]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조금이라도 깊숙이 넣으려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넣다뺐다를 반복하자 그녀는 "성현아 더는 못 참겠어 넣어줘"라고 절규 하듯이 나에게 말했다..
난 그녀의 말에 한 단계 더 흥분이 되었다...
나 또 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몸을 ?으면서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무성한 숲을 지나 그녀의 배꼽주위, 윗배, 그녀의 풍만한 가슴, 그리고 흰 목덜미 마지막으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있는 그녀의 입술을 ?았다..
그리고 나는 그곳을 잡았다..
하지만 거기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아니 엄청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질이 어딘지는 알았지만 안보고 어디인줄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냥 그녀의 질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녀에게는 더욱 큰 자극이 되었는지 허리를 드는 것이었다..
그러는 바람에 우연히 나의 단단해진 물건이 그녀의 질안으로 쏙!! 들어갔다..
너무나 황홀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사랑해!!" 라고 말을 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양어깨를 손톱으로 할퀴듯이 꽉잡더니 끌어 당겼다..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그리고 움찔거리는 그녀의 질 안이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졌다..
다시 나는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꽉내리 누르는 것이었다..
위, 아래로 흔들기가 불편할 정도였다..[지금도 느끼는 것이지만 관계중에 여자들의 힘이란 실로 엄청나다..]
어쩔수 없이 양옆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 자금까지 난 그 방법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
양옆으로 흔들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나의 엉덩이에 구멍이라도 낼 듯이 꽉 쥐더니 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는 것이었다..
난 아직 더 하고 싶은데 그녀는 벌써 절정에 도달했다..
잠깐 그렇게 나의 허리를 감고 있더니 "성현아 나 또 하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이었다..
"지금 끼우고 있는데 또 하고 싶다니 이게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한동안 그 말 때문에 고민을 했었다..[바보처럼...]
그렇다면 또 하는 수 밖에....
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 내었다..
그것이 또 한번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넣느냐...[하하.. 이런..-.-;]
다행히 이번엔 그녀가 나의 물건을 잡고 친절히[?] 그녀의 질안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움직이기 불편 할텐데도 나의 밑에서 허리를 움직여 나의 허리운동에 맞춰서 움직여 주었다..
그녀의 움직임에 나도 이번엔 사정 할 것 만 같았다..
히지만 내가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다시 한번 그녀의 절정이 다가왔나 보다..
난 사정을 하지 못하고 다시 약간의 그녀의 정적을 지켜보기만 했다..
그녀의 질은 움찔거리며 나의 물건을 조였다 Q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한참 있다가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성현아 너 나 사랑할 수 있니?"라고 말했다..
난 그녀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약 1년 전부터 그녀를 짝사랑해 왔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너무나 좋아서 대답을 못했던 것이다..
"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
"아니요.. 전부터 누날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 성현아 키스해줘"
"누나 사랑해!!"
나는 그녀의 말에 너무나 행복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을 나의 입술로 덮어 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입안을 나의 혀로 휘젓다가 나의 허리를 들어 거의 빼다싶이 했다가 갑자기 깊게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술이 나의 입술로 막혀 있어서 그런지 콧소리를 내었다..
"흐~~~~~흥"
난 다시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리를 양옆으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의 물건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다..
"누나 나 사정할 것 같아...."
"그럼 해"
그녀의 질안으로 난 나의 물건을 최대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나는 실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쏟아부었다..
그녀도 절정에 달했는지 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고 또다시 질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더 움직이고 싶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을 어루만지듯이 나의 물건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나의 정액을 빨아들이듯이 나의 물건을 조였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었다..
나의 물건은 아직 사그러들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허리에 감고있던 다리를 내리고는 나의 어깨를 붙잡고 꽉 끌어안았다..
나의 귓불을 살짝 깨물면서 "성현아 사랑해.."라고 말해 주었다..
나도 그녀의 말에 "누나 사랑해"라고 답해주었다..
그렇게 끌어안고 한참 누워 있다가 우리는 떨어졌다..
그녀는 어제 했던 것처럼 티슈 몇장을 뽑아서 그녀의 그곳에 같다 대고 욕실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성현아 넌 안씻을 거니?"하는 것이다..
"아니"이렇게 대답하고는 "어라 벌써 반말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욕실로 터벅거리며 걸어가서 쪼그려 앉아서 뒷물을 하고 있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누나 사랑해"
어떻게 보면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다..
그렇게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나서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물론 물기를 완전히 닦고나서.
벌써 점심 먹을 때가 넘어 있었다.. 2시가 조금 넘었다..
그녀는 그런 차림으로 점심을 준비했다..
날위해서 점심을 준비하는 그녀가 너무나 예뻐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살며시 안아주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냥 살며시 안고만 싶었는데.
- 일기장에 그렇게 나와있다.. -
그렇게 있자니 밥을 식탁위로 옮기는데 상당한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그녀와 같이 반찬들을 식탁위로 옮겼다..
그녀는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했지만 그녀 혼자서 하는게 맘에 들질 않았다.. 준비한 밥을 먹는데 그녀가 나와 16살이라는 나이차가 있다는게 믿기질 않았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질 않았다..
나보다 나이가 16살이나 더 많았지만 그녀는 나보다 키도 작고[당연한 예기지만]
몸무게도 조금이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16살이라는 나이차를 커버 할수 있다고 생각 했다..
난 밥을 먹다 말고"누나 일루 와바 응?"
"응? 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밥 먹어라.. 응..?"
"어휴~~ 그렇게 하고 어떻게 밥먹냐?"
"왜? 뭐가 어때서 그렇게 먹으면 되지..."
"으이그~~ 그냥 밥이나 먹어 엉뚱한 소리 하지말고.."
"아이~~~잉 그러지 말고..응?...응?"
"어휴~~~ 그래 알았어.."
-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발상이지만 그땐 진짜 그렇게 했었다.. -
그렇게 그녀는 나의 무릎위에 앉았고 그렇게 밥을 먹었다..
솔직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왜냐고?
나의 거시기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 애인 있으신 분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정말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름니다..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나의 눈앞에.. -
그녀는 밥을 먹다가 나의 물건이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는 일어나서 젓가락으로 나의 물건을 집더니 밥알이 가득한 그녀의 입으로 가져다 살짝 무는 것이었다..
솔직히 좀 지저분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러고 나서 입에서 나의 물건을 꺼냈는데 나의 물건에 밥알이 몇 개 붙어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그녀와 함께 밥은 안먹고 한참을 밥알 튀어가며 웃었다..
그렇게 밥을 먹는둥 마는둥 점심을 먹고 그녀와 TV를 보았다..
소파에 앉아서 물론 그녀는 나의 무릎 위에 앉아서..
그렇게 앉아 있으려니까 나의 물건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좀 어떻게 해줘!! 이씨.." 이렇게..
나의 발기를 느낀 그녀는 나의 심볼을 잡더니 입으로 가져 가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마치 나에게 보라는 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입으로 해주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자세히 보였다..
정말로 그녀의 입은 날 미치게 만들었다..
"누나 그만해!!"
"응?"
"제발 그만해! 응?"
"시어!!"[입에 물고 말했다.]
"제발 누나 그만..." 그러자 그녀는 날 뒤로 밀치더니 등을 보인 상태로 나의 심볼을 잡고 그대로 그녀의 질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난 그런 자세는 듣도 보지도 못한 자세였다..
그렇게 하니까 나의 물건이 그녀의 질 끝까지 들어갔다..
"악!!"
갑자기 그녀는 작은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누나 왜 그래?"
"아니야.. 너무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아파서.."
"그럼 이렇게 하지 말자.."
"그래 잠깐만 있어봐.."
그러더니 그녀는 일어서더니 마주보는 자세로 나의 물건을 깔고 앉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도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뒤로하는 것보다는 낳았다..
그녀는 허리를 상당히 유연하게 움직이며 나의 위에서 춤을 추었다..
난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위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었다..
그녀는 몇 분되지 않아 절정에 달했는지 나의 목을 꽉 끌어 안았다..
역시 질을 움찔거리면서..
난 그녀의 사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그녀의 가슴은 정말로 예뻤다 지금까지도 난 그녀의 가슴은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만약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정말로 당신의 가슴은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다.. -
겨드랑이 부분부터 시작해서 유두근처 그리고 그녀의 잘 익은 포도알같은 유두를 혀로 ?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다시 허리를 뒤로 젖혀 내가 애무하는걸 방해했다..
[허리를 뒤로 젖히니까 애무하다가 유두가 입에서 뽁! 하고 빠져나갔다..]
다시 난 그녀의 유두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왠일인지 입안에 약간 새큼한 맛이 감돌았다..
난 그녀에게 "누나 젖이 나오나봐!! "라고 말했다..
"그럼 먹어"
"애도 안낳는데 젖이 나오나?"이렇게 또 물었다..
"몰라 생리전에 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르겠어.."
난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했다..
그녀는 다시 나의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면서..
난 두 번째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누나 나 할 것 같아..."
"잠깐!! 아직 하지마"
"알았어...."
그녀는 나의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나의 위에서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있다가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너 아까 예전부터 날 좋아했다고 했지..?"
"응"
"언제부턴데...?"
"음.... 한 1년쯤..."
"그래?"
"그럼 좋아한다고 말하지.."
"왜?.. 누나도 그때부터 날 좋아했었어?"
"음.. 난 몇 개월 전부터.."
"그때 좋아한다고 했으면 날 미친놈쯤으로 밖에 안 봤겠네 뭐..."
"아니야 그전부터 그냥 좋은 애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어.."
"그래?"
"응.. 우리 신랑은 애들이랑 놀아줄 생각을 안하거든 그래서 신랑이 널 좀 닮았으면..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음.... 그래?"
"그러다가 몇 달전에 슈퍼에서 물건을 잔뜩 사들고 올 때 네가 들어 줬을 때 너무 고맙고 신랑이 너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는 깜짝 놀랐어.. 그때부터 너만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 그랬어?"
"그으~~래"
그러더니 그녀는 나의 양쪽 귀를 잡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앞으로는 내가 누나 신랑할께 응?" "그래 앞으로 수현이 신랑은 성현이다.. 알았지?"
"예쓰 멤!!"
난 그렇게 대답을 하고 허리를 힘차게 들어 올렸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너무나 놀랐는지 작은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악!! 성현아 나 또 하고 싶어~~"
"이런 또 한다니 아까부터 계속 끼우고 있는데...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알았어..."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려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 속에서 꺼냈다..
그러자 난 분명히 사정을 안했는데 묽고 끈적해보이는 액체가 그녀의 음부에서 나의 물건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어라!! 난 분명히 사정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몸속에서 빠져나온 것이 몹시 못마땅한지 인상을 쓰면서 다시 나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질안으로 인도 해주었다.. 마치 길을 잘못 들어선 장님를 안내해주는 맹도견처럼...
그리고는 다시 날 황홀하게 만드는 춤을 다시 시작하였다..
그녀의 동작은 세상 그 어떤 무용수의 동작보다 아름다웠고 그 어떤 포르노 보다 자극적이었다..
정말 그때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나와 그녀는 그날의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의 그곳에서 다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절정에 달했는지 머리를 끌어안았다..
- 그 때 난 죽는줄 알았다.. 그 풍만한 가슴에 얼굴이 묻혀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절정의 나락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끌어안고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질안에서 나의 물건을 꺼냈다..
그러자 내가 그녀안에 가득채운 정액이 주륵하고 흘러내렸다..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하필 그녀의 집 소파는 천으로된 소파였다..
가죽이면 닦아 내기만 하면 되는데 천이라 닦아 내는 것만으로 해결이 되질 않았다...
별수없이 천으로된 소파의 외피만 벗겨서 빨기로 했다..
그녀의 남편은 항상 7시만 되면 칼퇴근이기 때문에 그전에 내가 나가야 했다..
아이들이 있으면 괜찮지만 아이가 가고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난 5시 반 쯤부터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6시쯤 되어서 우리는 정말로 아쉬운 이별을 해야했다..
뭐 옥상에 올라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만...
-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면 그녀의 집 옥상과 거의 붙어있다. 자로 한번 재어 봤는데 39.8Cm였다..-
그렇게 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의 아내[?]를 두고 집에 왔다..
그리고는 다시 책상속 깊은 곳에서 나의 일기가 들어 있는 디스켓을 꺼내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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