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미학1-5
거실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집 근처에 사는 친구였다. 저녁 7시쯤 술 한잔 하기로 하고 끊었다. 다시 내 방에 왔을때 그녀는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힘이 빠졌다. 배가 고파왔다.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밥먹고 목욕하고 비디오나 한편 빌려오기로 했다. 속도 풀겸 콩나물해장국밥을 먹었다. 목욕탕에 바로 가려다가 배도 꺼줄겸 단골 만화방에 가기로 했다. 우리 동네에는 만화방이 몇개 되지만 내가 가는 만화방이 제일 잘된다. 왜냐하면,삼십대중반정도의 아줌마가 이쁘고 야하기 때문이다. 웃을때 눈가에 흐르는 색기, 주로 입는 의상은 미니스커트,반바지 , 헐렁한티속엔 노브라. 가슴파인 옷을 입고 고개숙여 음료수나 커피를 서비스 할때 보이는 젖무덤,( 어쩔땐 유방과 젖꼭지 까지 다보인다. ) 짧은 치마입고 청소할때 보일듯말듯한 팬티와 허벅지, 이런것들이 나를 좆꼴리게한다. 오늘도 아줌마는 색기어린 눈으로 웃으며 인사한다. "언젠가 한번 따먹어야할텐데..." 목욕탕에 갔다가 비디오한편을 빌렸다. 다시 집으로 와 보지아파트를 본다. 조용하다. 비디오를 다보니 오후 5시 , 이제 7시까지 뭐하지 . 츄리링반바지에 반팔티를입고 다시 나온다. 비디오를 반납하고 다시 만화방으로 간다. "어! 또왔어?"
" 예 " "애인만나러 안가?" "아, 나중에..." "그래?" 저녁을 먹고 만나기로 했기에 짜장면을 시켜달라고했다. 6시50분 보던책을 다음에 본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까 짜장면이 짜워서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소변이 마려웠다.2층 만화방 화장실로 다시 올라갔다. 화장실문을 열자 여자 소변보는곳으로 들어가는 만화방 아줌마가 보인다. 화장실구조는 남녀공용이고 여닫이 출입문을 열면 오른쪽으로 세면기, 스텐물받이(봉걸레청소 시 사용),남자 소변기세개가 순서대로있고 . 왼쪽에는 남자대변기, 여자대변기가 각각 하나씩있다. 분홍색원피스를 입은만화방 아줌마가 분명했다. 문을닫고 소변을 볼려는데 , " 쉬이익!" 쎄에엑!" 하는소리가 들렸다. "아줌마 오줌발좋네." " 오줌발좋은여자는 보지힘도 좋다든데..." 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 하긴! 야하게 생긴여자가 색을 못쓸리가없지!.혼자생각 하다가, 문득, 아줌마보지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생각이 들자말자, 나는 얼굴을 화장실바닥과 판넬문사이의 십센치 정도의 공간에 넣었다. 맨처음 보이는건, 왼쪽허벅지와 엉덩이.눈에 힘을주고 자세히 보자,분홍빛조개살과 까만 숲이보인다. 숨이 막힌다. 엉덩이를 약간 든 아줌마는 휴지로 보지를 닦는다. 나는 재빨리 일어나 소변기 앞에 섰다.좆을 꺼내려고 했지만 이미 커질대로 커진좆은 잘 나오지 않는다. 겨우 꺼냈지만 발기한 상태라 소변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때, 싸아~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나왔다. 나는 아줌마가 나갈 입구 반대쪽을 보고 엉거주춤 서있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나가지 않고 봉걸레를 빨기시작했다. "철퍽!" "철퍽!"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줌마는 7시반쯤, 아저씨와 교대하기전에 화장실청소를 하고 간다. 아줌마가 옆에 있다는 사실에 좆이 더 빨딱섰다. 순간, 나를 유혹하는 노출의욕망! 그욕망이 나의 뇌리를 스침과 동시에 나의 몸은 소변기정면을 향해 돌아섰다.
한순간, 봉걸레 빠는소리가 멈췄다.얼마의 시간이지났을까? "철퍽!" "철퍽!" 다시 봉걸레빠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시선을 아래로 둔채 소변보는일에만 열중하지만, 성난좆은 수그러들줄을 모른다. 그때,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고2쯤보이는 여자가 들어온다. 만화방단골손님인지 아줌마가 아는척을 한다. 그리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눈다. 그사이, 나는 겨우 볼일을 보고 "험!" 헛기침을 한번하고는 그들옆을 지나쳐간다. " 총각! 애인만나러 가?" "예.." "애인은 좋겠네~" "예?" "아니~ 그냥." "예. 수고하세요!." 밖으로 나왔다. 왠지모를 흥분이 짜릿하게온몸을 감싼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소주방으로 갔다.
거실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집 근처에 사는 친구였다. 저녁 7시쯤 술 한잔 하기로 하고 끊었다. 다시 내 방에 왔을때 그녀는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힘이 빠졌다. 배가 고파왔다.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밥먹고 목욕하고 비디오나 한편 빌려오기로 했다. 속도 풀겸 콩나물해장국밥을 먹었다. 목욕탕에 바로 가려다가 배도 꺼줄겸 단골 만화방에 가기로 했다. 우리 동네에는 만화방이 몇개 되지만 내가 가는 만화방이 제일 잘된다. 왜냐하면,삼십대중반정도의 아줌마가 이쁘고 야하기 때문이다. 웃을때 눈가에 흐르는 색기, 주로 입는 의상은 미니스커트,반바지 , 헐렁한티속엔 노브라. 가슴파인 옷을 입고 고개숙여 음료수나 커피를 서비스 할때 보이는 젖무덤,( 어쩔땐 유방과 젖꼭지 까지 다보인다. ) 짧은 치마입고 청소할때 보일듯말듯한 팬티와 허벅지, 이런것들이 나를 좆꼴리게한다. 오늘도 아줌마는 색기어린 눈으로 웃으며 인사한다. "언젠가 한번 따먹어야할텐데..." 목욕탕에 갔다가 비디오한편을 빌렸다. 다시 집으로 와 보지아파트를 본다. 조용하다. 비디오를 다보니 오후 5시 , 이제 7시까지 뭐하지 . 츄리링반바지에 반팔티를입고 다시 나온다. 비디오를 반납하고 다시 만화방으로 간다. "어! 또왔어?"
" 예 " "애인만나러 안가?" "아, 나중에..." "그래?" 저녁을 먹고 만나기로 했기에 짜장면을 시켜달라고했다. 6시50분 보던책을 다음에 본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까 짜장면이 짜워서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소변이 마려웠다.2층 만화방 화장실로 다시 올라갔다. 화장실문을 열자 여자 소변보는곳으로 들어가는 만화방 아줌마가 보인다. 화장실구조는 남녀공용이고 여닫이 출입문을 열면 오른쪽으로 세면기, 스텐물받이(봉걸레청소 시 사용),남자 소변기세개가 순서대로있고 . 왼쪽에는 남자대변기, 여자대변기가 각각 하나씩있다. 분홍색원피스를 입은만화방 아줌마가 분명했다. 문을닫고 소변을 볼려는데 , " 쉬이익!" 쎄에엑!" 하는소리가 들렸다. "아줌마 오줌발좋네." " 오줌발좋은여자는 보지힘도 좋다든데..." 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 하긴! 야하게 생긴여자가 색을 못쓸리가없지!.혼자생각 하다가, 문득, 아줌마보지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생각이 들자말자, 나는 얼굴을 화장실바닥과 판넬문사이의 십센치 정도의 공간에 넣었다. 맨처음 보이는건, 왼쪽허벅지와 엉덩이.눈에 힘을주고 자세히 보자,분홍빛조개살과 까만 숲이보인다. 숨이 막힌다. 엉덩이를 약간 든 아줌마는 휴지로 보지를 닦는다. 나는 재빨리 일어나 소변기 앞에 섰다.좆을 꺼내려고 했지만 이미 커질대로 커진좆은 잘 나오지 않는다. 겨우 꺼냈지만 발기한 상태라 소변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때, 싸아~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나왔다. 나는 아줌마가 나갈 입구 반대쪽을 보고 엉거주춤 서있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나가지 않고 봉걸레를 빨기시작했다. "철퍽!" "철퍽!"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줌마는 7시반쯤, 아저씨와 교대하기전에 화장실청소를 하고 간다. 아줌마가 옆에 있다는 사실에 좆이 더 빨딱섰다. 순간, 나를 유혹하는 노출의욕망! 그욕망이 나의 뇌리를 스침과 동시에 나의 몸은 소변기정면을 향해 돌아섰다.
한순간, 봉걸레 빠는소리가 멈췄다.얼마의 시간이지났을까? "철퍽!" "철퍽!" 다시 봉걸레빠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시선을 아래로 둔채 소변보는일에만 열중하지만, 성난좆은 수그러들줄을 모른다. 그때,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고2쯤보이는 여자가 들어온다. 만화방단골손님인지 아줌마가 아는척을 한다. 그리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눈다. 그사이, 나는 겨우 볼일을 보고 "험!" 헛기침을 한번하고는 그들옆을 지나쳐간다. " 총각! 애인만나러 가?" "예.." "애인은 좋겠네~" "예?" "아니~ 그냥." "예. 수고하세요!." 밖으로 나왔다. 왠지모를 흥분이 짜릿하게온몸을 감싼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소주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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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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