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극장에서...1부
그녀와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한 지 1년...
그동안 폰섹도 하고...컴섹도 해 봤지만...모두가...항상 끝이 문제였다.
상상이라는 이유로...전화라는 이유로...끝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
그래서 어느날 그녀와 만나자는 제안을 했고, 가정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그녀에게
겨우겨우 ok를 받아냈다.
메일로 연락하며...서로 만나기로 한 방법은...
내가 날짜와 시간 극장을 정해서...표를 미리 끊어 놓는 것...
그래서..그 표를 물품 보관서 또는 택배 등을 이용하여 미리 전달하는 것...
만나기로 한 당일...
난 설레임에 전날부터 잠을 못이루었고...
무엇을 입고 나갈까..고민을 하다가 그냥 평소에 입던데로 입고 나가서 보여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청바지에..티...그렇게 입고 집을 나섰다.
메가박스 1관...
상영 시간은 퇴근 시간 이후라 조금 늦어졌고...
나는 서둘러 극장으로 출발.
극장엔 평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상영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도 지루했다. 커피도 한 잔 하고...
그녀가 왔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드디어 상영 시작...
난 상영이 시작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다.
미리 앉아 있으면 혹시 같이 왔을지도 모를 남편에게 얼굴을 들킬 염려가 있어서..
영화가 시작되고 10분 후 쯤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화장실에서..손도 ?고...담배도 한 개피 피우고...
그러다가 자리를 찾아서 움직였다.
극장 안에는 정말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 있었다.
내 표에 적힌 자리를 찾아가다가...어떤 여자가 한 명 혼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번호가 적힌 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녀와는 내가 가더라도 옆을 보지 않기로 약속을 한터라..
그녀는 옆을 쳐다보지 않았다.
치마를 입고...나를 쳐다보지 말 것. ...
가능하면 노팬티로 있을 것...
그녀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나처럼 가슴이 쿵쾅거릴까? 그럴까?
그 쿵쾅거리는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어린 아이처럼...유두를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옆 모습이..가지런하고 예쁜 모습...
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지만...모든 신경은 오른쪽에 앉은 그녀에게로 쏠려 있었다.
5분쯤? 지났을까?
난 다리를 벌려...그녀와 나의 다리가 닿을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다리는 가만히...움직임이 없었다.
그녀가 맞는거지? 난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손을 살며시..내려...그녀의 허벅지에 닿도록...했다.
손끝이 그녀의 허벅지에 닿았을 뿐인데도...이미 나의 그것은 성이 날대로 나 있었다.
치마...확실히 그녀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손을 조금 더...전진을 시켰다. 손끝으로...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건드려보았다.
조금 움찔...하는 느낌...
난 이제 과감해지리고 했다. 그녀라는 확신이 선 이상...머뭇거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없도..혼자인데...
난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감싸 쥐었다.
그녀의 손이 내 손등으로 다가왔다. 난 그녀의 손을 치우라는 듯이 살짝 밀쳤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다리에서 허벅지 쪽으로...조금씩 손을 이동시켰다.
약간의 떨림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살살..간지르듯..그녀의 허벅지를 훑어가다가...
그녀의 둔덕 근처로...손을 이동시켰다.
그녀의 둔덕이...많이 뜨겁다는...생각이 들었다. 정말...불이 붙은 듯...뜨거웠다.
치마를 조금씩 말았다.
그리고...처음으로...그녀의 속살..을...손으로 건드렸다.
너무 부드러웠다.
그녀의 입에서..아~하는..아주 미약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손을 천천히...그녀의 보지 근처로 이동시켰다.
조금 꼬집어도 주고...부드럽게 훑어 주기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다다랐을 때...너무 놀랐다. 정말..노팬티..
까칠한 털이 너무도 황홀하게 느껴졌다.
그리고..잠시 후..난 더 놀랐다.
이미..그녀의 보지에선...꿀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니...줄줄 흐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난...꿀물을 손끝이 뭍혀서...입으로 빨아 먹었다.
일부러 들으라고..약간의 쪽쪽 소리까지 내어가면서...
그리곤..다시 손을..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다리를 조금 더 벌려..내 손이 편하도록 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을 다시 손 끝에 뭍혀...보지 주위를 조금씩..핥아 주자..
그녀의 온 몸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공알을 건드리자..그녀의 엉덩이가 튕겨졌다.
그녀의 치마는...이미 거의 걷혀져서..아마도 바로 옆에 사람이 있다면...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나는 얇은 잠바를 벗어..그녀의 허벅지를 가렸다. 그러자..그녀는 나의 잠바를 걷어내버렸다.
노출증...아마도 그녀에겐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았다.
나는..손가락 두개에 그녀의 꿀물을 뭍히고...보지 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선...이제 신음 소리가..쉴새없이...흘러 나왔다..
그러다가..이젠..아~~라는 조금 강해진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나를 너무도 흥분되게 만들었다.
다른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내 청바지 위에..이미 딱딱해져버린..자지를 만지도록 유도했다.
그녀는 마치 굶주린 여우처럼..허겁지겁..나의 자크를 내리곤..
내 자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세게 쥐고..아래 위로 흔들어 댔다..
나는 나대로..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이제 깊이 넣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받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자..손가락은..그녀의 보지 끝에 닿았다.
둥글게 튀어나온...
그걸 건드리자..그녀의 허리가 튀어 올라왔다.
아마..근처에 있던 사람이면...그리고 그녀를 본 사람이라면..지금 그녀의 상황을 알고도 남을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다른 손을 잡고는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가슴 속으로..내 손을 넣었다.
봉긋한 가슴...그리고...딱딱하게 서 버린..유두..
난..세게, 아프도록 가슴을 움켜 쥐었다.
나도 도저히 참기가 어려웠다. 그 순간..화장실이 생각이 났다.
보지에서 손을 뺐다. 그러자..그녀가 나를 쳐다봤다.
왜 그러냐는 듯한 눈빛...빨리 쑤셔달라는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나는 따라 오라는..눈빛을 그녀에게 보내고..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거기에서 그녀의 보지를 맘것 빨아보고 싶어서..너무도 급했다.
--------------------------------------------1부 끝!
1부를 여기서 마칩니다.
너무 오랫만에 쓰는 글이라...
생각만큼 안써지네요...
처음 낯선 여자와 만나는 느낌...어떨까...그 느낌을 생각하느라고 했는데...
글에 대한 소감을 보내주세염...전에 글 올릴 때 보니까..
스팸..엄청나던데...제발..그런 것 말고...생각 공유가 가능한 글들로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그녀와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한 지 1년...
그동안 폰섹도 하고...컴섹도 해 봤지만...모두가...항상 끝이 문제였다.
상상이라는 이유로...전화라는 이유로...끝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
그래서 어느날 그녀와 만나자는 제안을 했고, 가정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그녀에게
겨우겨우 ok를 받아냈다.
메일로 연락하며...서로 만나기로 한 방법은...
내가 날짜와 시간 극장을 정해서...표를 미리 끊어 놓는 것...
그래서..그 표를 물품 보관서 또는 택배 등을 이용하여 미리 전달하는 것...
만나기로 한 당일...
난 설레임에 전날부터 잠을 못이루었고...
무엇을 입고 나갈까..고민을 하다가 그냥 평소에 입던데로 입고 나가서 보여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청바지에..티...그렇게 입고 집을 나섰다.
메가박스 1관...
상영 시간은 퇴근 시간 이후라 조금 늦어졌고...
나는 서둘러 극장으로 출발.
극장엔 평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상영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도 지루했다. 커피도 한 잔 하고...
그녀가 왔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드디어 상영 시작...
난 상영이 시작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다.
미리 앉아 있으면 혹시 같이 왔을지도 모를 남편에게 얼굴을 들킬 염려가 있어서..
영화가 시작되고 10분 후 쯤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화장실에서..손도 ?고...담배도 한 개피 피우고...
그러다가 자리를 찾아서 움직였다.
극장 안에는 정말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 있었다.
내 표에 적힌 자리를 찾아가다가...어떤 여자가 한 명 혼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번호가 적힌 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녀와는 내가 가더라도 옆을 보지 않기로 약속을 한터라..
그녀는 옆을 쳐다보지 않았다.
치마를 입고...나를 쳐다보지 말 것. ...
가능하면 노팬티로 있을 것...
그녀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나처럼 가슴이 쿵쾅거릴까? 그럴까?
그 쿵쾅거리는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어린 아이처럼...유두를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옆 모습이..가지런하고 예쁜 모습...
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지만...모든 신경은 오른쪽에 앉은 그녀에게로 쏠려 있었다.
5분쯤? 지났을까?
난 다리를 벌려...그녀와 나의 다리가 닿을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다리는 가만히...움직임이 없었다.
그녀가 맞는거지? 난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손을 살며시..내려...그녀의 허벅지에 닿도록...했다.
손끝이 그녀의 허벅지에 닿았을 뿐인데도...이미 나의 그것은 성이 날대로 나 있었다.
치마...확실히 그녀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손을 조금 더...전진을 시켰다. 손끝으로...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건드려보았다.
조금 움찔...하는 느낌...
난 이제 과감해지리고 했다. 그녀라는 확신이 선 이상...머뭇거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없도..혼자인데...
난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감싸 쥐었다.
그녀의 손이 내 손등으로 다가왔다. 난 그녀의 손을 치우라는 듯이 살짝 밀쳤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다리에서 허벅지 쪽으로...조금씩 손을 이동시켰다.
약간의 떨림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살살..간지르듯..그녀의 허벅지를 훑어가다가...
그녀의 둔덕 근처로...손을 이동시켰다.
그녀의 둔덕이...많이 뜨겁다는...생각이 들었다. 정말...불이 붙은 듯...뜨거웠다.
치마를 조금씩 말았다.
그리고...처음으로...그녀의 속살..을...손으로 건드렸다.
너무 부드러웠다.
그녀의 입에서..아~하는..아주 미약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손을 천천히...그녀의 보지 근처로 이동시켰다.
조금 꼬집어도 주고...부드럽게 훑어 주기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다다랐을 때...너무 놀랐다. 정말..노팬티..
까칠한 털이 너무도 황홀하게 느껴졌다.
그리고..잠시 후..난 더 놀랐다.
이미..그녀의 보지에선...꿀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니...줄줄 흐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난...꿀물을 손끝이 뭍혀서...입으로 빨아 먹었다.
일부러 들으라고..약간의 쪽쪽 소리까지 내어가면서...
그리곤..다시 손을..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다리를 조금 더 벌려..내 손이 편하도록 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을 다시 손 끝에 뭍혀...보지 주위를 조금씩..핥아 주자..
그녀의 온 몸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공알을 건드리자..그녀의 엉덩이가 튕겨졌다.
그녀의 치마는...이미 거의 걷혀져서..아마도 바로 옆에 사람이 있다면...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나는 얇은 잠바를 벗어..그녀의 허벅지를 가렸다. 그러자..그녀는 나의 잠바를 걷어내버렸다.
노출증...아마도 그녀에겐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았다.
나는..손가락 두개에 그녀의 꿀물을 뭍히고...보지 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선...이제 신음 소리가..쉴새없이...흘러 나왔다..
그러다가..이젠..아~~라는 조금 강해진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나를 너무도 흥분되게 만들었다.
다른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내 청바지 위에..이미 딱딱해져버린..자지를 만지도록 유도했다.
그녀는 마치 굶주린 여우처럼..허겁지겁..나의 자크를 내리곤..
내 자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세게 쥐고..아래 위로 흔들어 댔다..
나는 나대로..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이제 깊이 넣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받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자..손가락은..그녀의 보지 끝에 닿았다.
둥글게 튀어나온...
그걸 건드리자..그녀의 허리가 튀어 올라왔다.
아마..근처에 있던 사람이면...그리고 그녀를 본 사람이라면..지금 그녀의 상황을 알고도 남을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다른 손을 잡고는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가슴 속으로..내 손을 넣었다.
봉긋한 가슴...그리고...딱딱하게 서 버린..유두..
난..세게, 아프도록 가슴을 움켜 쥐었다.
나도 도저히 참기가 어려웠다. 그 순간..화장실이 생각이 났다.
보지에서 손을 뺐다. 그러자..그녀가 나를 쳐다봤다.
왜 그러냐는 듯한 눈빛...빨리 쑤셔달라는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나는 따라 오라는..눈빛을 그녀에게 보내고..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거기에서 그녀의 보지를 맘것 빨아보고 싶어서..너무도 급했다.
--------------------------------------------1부 끝!
1부를 여기서 마칩니다.
너무 오랫만에 쓰는 글이라...
생각만큼 안써지네요...
처음 낯선 여자와 만나는 느낌...어떨까...그 느낌을 생각하느라고 했는데...
글에 대한 소감을 보내주세염...전에 글 올릴 때 보니까..
스팸..엄청나던데...제발..그런 것 말고...생각 공유가 가능한 글들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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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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