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소영 민정 민서 모녀를 돌려보내고 컴퓨터를 켰다.
www.sorasguide.com을 쳤다.
야설 공작소에 들어갔다.
있었다.
개솔린의 하렘 2000.
김씨라는 주인공이 벌이는 섹스행각이 담긴 야설이었다.
김씨는 컴퓨터를 껐다.
그렇다.
김씨는 실재하는 인물이 아닌 야설 속의 허구의 인물이었다.
김씨는 거리를 방황했다.
평소라면 잡아먹었을 여고생 3명이 웃으며 지나가도 김씨는 그냥 지나쳤다.
저 앞에 pc방이 보였다.
김씨는 안으로 들어갔다.
pc방은 텅비어 있었다.
"결국 찾아왔군. "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냐? "
"나다. 개솔린. 당신을 창조한 아마추어 야설 작가지. "
"왜 나를 창조했냐? "
"즐거움을 위해서지. 답답한 현실 속에서는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을 위해서지. "
"이게 즐거움이냐? 밤낮으로 발기하고 성교하는게? "
"너도 즐겁게 즐기지 않았냐? "
"이젠 즐겁지 않다. 나를 죽여다오. "
"왜? 너는 완벽하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너의 하렘으로 끌여들일 수 있다. "
"나는 이제 원하지 않는다. 이건 현실이 아니다. 더러운 음란한 상상일 뿐이다. "
"온갖 변태적인 짓을 다하고는 이제 도덕군자가 되었는가? "
"그건 네가 상상했던 대로 움직였을 뿐이다. 이젠 네 의지로 움직인다. "
"하하하. 네에게는 의지가 없다. 넌 내 창조물이다. 난 네 주인이다. "
"아니다! "
"내가 왜 네를 창조한 줄 아냐? 내 이웃에 한 중년남자가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돈을 버느라 죽도록 고생하고 이제 안락한 생활을 하나 했을 때는 당뇨병에 걸린 남자다. 남들은 단란걸이다 원조교제다 젊은 보지와 신나게 즐기는데 요 남자는 마누라와도 그 짓을 못하지. 되려 마누라는 춤바람이 나서 젊은 제비와 놀아나고 1 딸은 프리섹스 알바걸를 해서 밤새 쏘다니고 2 딸은 남자친구와 씹질해서 임신했고 3 딸은 원조교제해서 경찰서나 들낙거리고 집안이 풍지박산 났지. 그 중년 남자의 성씨가 김씨다. 너는 그 남자를 모델로 만들어 졌다. 나는 김씨에게 환상 속에서나마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
"...! "
"돌아가라. 그냥 계속해서 젊은 보지들과 즐겨라. 야설의 주인공답게. "
"싫다. 나를 죽여랴. 이제 씹질은 지겹다. 12살짜리 애들과 씹질을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
"백년전만해도 60먹은 노인이 10살먹은 아이와 결혼도 했다. "
"싫다. 나를 죽여라. "
"귀찮은 놈. 그래 죽어라. "
꽥.
김씨는 죽었다.
<하렘 2000 1부 끝 >
<하렘 2000 2부 프롤로그 >
강은 잠에서 깨어났다.
자지가 굳강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강은 습관적으로 연예잡지를 들고 화장실에 갔다. 강은 잡지 속의 예쁜 미소녀들을 보며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를 쳤다.
요새 가장 인기인 4인조 미소녀 댄스그룹의 멤버, 19살짜리 예리. 18살짜리 진아.
17살짜리 쌍둥이 제니와 미미는 강이 가장 좋아하는 딸딸이용이었다.
요 4명의 미소녀와 떼씹을 할 수만 있다면 강은 죽으라면 죽을 작정이다.
요 보지들에게 자지를 비빌 수만 있다면.
강은 부르르 떨며 정액을 쌌다.
허무했다.
진짜 보지에 넣어봤으면 했다.
강은 방에 돌아와 케이블 tv를 켰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우와 저 허리. 저 엉덩이.
다시 자지가 선다.
아길레라 다음에는 브릿트니 스피어가 나온다.
요 계집도 가슴이 죽인다.
강은 다시 화장실로 향한다.
딸딸이를 친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가 필요해.
강은 집을 나선다.
거리에 반은 계집이다.
보지다.
에쁜 계집도 있다.
예쁜 보지도 있다.
하지만 강의 것은 하나도 없다.
강은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계집들은 모두 예쁘다.
그래서 강이 일하고 있다.
특히 강은 지수라는 계집을 맘속으로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지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졸라 멋있는 남자친구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닌다.
강은 두 다리뿐이다.
강은 중퇴다.
집안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강은 가게에 도착했다.
왠일인지 가게는 예쁜 계집들로 가득차 있다.
졸라 화려하고 아름답고 귀엽고 우아하고 계집들이다.
한 가족같았다.
미스코리아 대회도 아닌데 저런 예쁜 계집들이 떼로 다니다니.
젠장 다시 자지가 서고 말았다.
강은 미치겠다.
화장실에 갔다.
딸딸이를 친다.
싸고 나오자 지배인 누나가 화를 낸다.
바쁜데 어디갔냐고 한다.
그런데 지배인 누나가 화내는 모습도 예쁘다.
자지가 선다.
미치겠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가 필요해.
www.sorasguide.com을 쳤다.
야설 공작소에 들어갔다.
있었다.
개솔린의 하렘 2000.
김씨라는 주인공이 벌이는 섹스행각이 담긴 야설이었다.
김씨는 컴퓨터를 껐다.
그렇다.
김씨는 실재하는 인물이 아닌 야설 속의 허구의 인물이었다.
김씨는 거리를 방황했다.
평소라면 잡아먹었을 여고생 3명이 웃으며 지나가도 김씨는 그냥 지나쳤다.
저 앞에 pc방이 보였다.
김씨는 안으로 들어갔다.
pc방은 텅비어 있었다.
"결국 찾아왔군. "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냐? "
"나다. 개솔린. 당신을 창조한 아마추어 야설 작가지. "
"왜 나를 창조했냐? "
"즐거움을 위해서지. 답답한 현실 속에서는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을 위해서지. "
"이게 즐거움이냐? 밤낮으로 발기하고 성교하는게? "
"너도 즐겁게 즐기지 않았냐? "
"이젠 즐겁지 않다. 나를 죽여다오. "
"왜? 너는 완벽하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너의 하렘으로 끌여들일 수 있다. "
"나는 이제 원하지 않는다. 이건 현실이 아니다. 더러운 음란한 상상일 뿐이다. "
"온갖 변태적인 짓을 다하고는 이제 도덕군자가 되었는가? "
"그건 네가 상상했던 대로 움직였을 뿐이다. 이젠 네 의지로 움직인다. "
"하하하. 네에게는 의지가 없다. 넌 내 창조물이다. 난 네 주인이다. "
"아니다! "
"내가 왜 네를 창조한 줄 아냐? 내 이웃에 한 중년남자가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돈을 버느라 죽도록 고생하고 이제 안락한 생활을 하나 했을 때는 당뇨병에 걸린 남자다. 남들은 단란걸이다 원조교제다 젊은 보지와 신나게 즐기는데 요 남자는 마누라와도 그 짓을 못하지. 되려 마누라는 춤바람이 나서 젊은 제비와 놀아나고 1 딸은 프리섹스 알바걸를 해서 밤새 쏘다니고 2 딸은 남자친구와 씹질해서 임신했고 3 딸은 원조교제해서 경찰서나 들낙거리고 집안이 풍지박산 났지. 그 중년 남자의 성씨가 김씨다. 너는 그 남자를 모델로 만들어 졌다. 나는 김씨에게 환상 속에서나마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
"...! "
"돌아가라. 그냥 계속해서 젊은 보지들과 즐겨라. 야설의 주인공답게. "
"싫다. 나를 죽여랴. 이제 씹질은 지겹다. 12살짜리 애들과 씹질을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
"백년전만해도 60먹은 노인이 10살먹은 아이와 결혼도 했다. "
"싫다. 나를 죽여라. "
"귀찮은 놈. 그래 죽어라. "
꽥.
김씨는 죽었다.
<하렘 2000 1부 끝 >
<하렘 2000 2부 프롤로그 >
강은 잠에서 깨어났다.
자지가 굳강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강은 습관적으로 연예잡지를 들고 화장실에 갔다. 강은 잡지 속의 예쁜 미소녀들을 보며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를 쳤다.
요새 가장 인기인 4인조 미소녀 댄스그룹의 멤버, 19살짜리 예리. 18살짜리 진아.
17살짜리 쌍둥이 제니와 미미는 강이 가장 좋아하는 딸딸이용이었다.
요 4명의 미소녀와 떼씹을 할 수만 있다면 강은 죽으라면 죽을 작정이다.
요 보지들에게 자지를 비빌 수만 있다면.
강은 부르르 떨며 정액을 쌌다.
허무했다.
진짜 보지에 넣어봤으면 했다.
강은 방에 돌아와 케이블 tv를 켰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우와 저 허리. 저 엉덩이.
다시 자지가 선다.
아길레라 다음에는 브릿트니 스피어가 나온다.
요 계집도 가슴이 죽인다.
강은 다시 화장실로 향한다.
딸딸이를 친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가 필요해.
강은 집을 나선다.
거리에 반은 계집이다.
보지다.
에쁜 계집도 있다.
예쁜 보지도 있다.
하지만 강의 것은 하나도 없다.
강은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계집들은 모두 예쁘다.
그래서 강이 일하고 있다.
특히 강은 지수라는 계집을 맘속으로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지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졸라 멋있는 남자친구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닌다.
강은 두 다리뿐이다.
강은 중퇴다.
집안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강은 가게에 도착했다.
왠일인지 가게는 예쁜 계집들로 가득차 있다.
졸라 화려하고 아름답고 귀엽고 우아하고 계집들이다.
한 가족같았다.
미스코리아 대회도 아닌데 저런 예쁜 계집들이 떼로 다니다니.
젠장 다시 자지가 서고 말았다.
강은 미치겠다.
화장실에 갔다.
딸딸이를 친다.
싸고 나오자 지배인 누나가 화를 낸다.
바쁜데 어디갔냐고 한다.
그런데 지배인 누나가 화내는 모습도 예쁘다.
자지가 선다.
미치겠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가 필요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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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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