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열정 3부
편의상 그냥 3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와 있었던 이 후의 일들을 더 올려볼까...하는 생각에 1부, 2부...이렇게 매일 매일로 나누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렇게 부드러운 이야기는 거친 이야기보다 역시 인기가 없나봐여...하하하.
글 읽으시고 소감 꼭 부탁드리구여...팬들??많이 형성이 되서...이런 금기시 되는 이야기들 서로 할 수 있었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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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열정 3부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나 육감적이라고 생각했다.
힘을 주어 들어올릴 때마다...나의 성기가 그녀 속으로 파고드는 그 느낌을 느끼며...우리는 서로 쾌락의 정점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감싸쥔 그녀의 팔에 힘이 세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미 신음소리를 내지 말아야한다는...두려움... 조심스러움에서 벗어나 쾌락의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주체하지 못하는..안타까운 신음소리만을 토해 냈다.
아~, 아~...음~~~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이 조임과 풀림을 반복하였다.
아마도 나의 성기는 그녀의 애액으로 거울처럼 번들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조임과 풀림으로 이미 나의 성기의 끝부분은 아련한 아픔마저 느껴진다.
조금 힘이 든다고 느껴졌다. 순간 그녀의 성기가 세게 조여왔다. 성기가 아프다...움직임을 잠시 멈추었다.
멈추지 말아줘요..아~
밖에서 사람 발자국소리 같은 것을 들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도 들었을까?
나의 귀는 그녀의 옅은 신음소리와 바깥의 발자국소리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그래도 움직임을 멈출 수는 없었다.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제쳤다. 그리고 양 팔로 화장실 뒤 쪽 벽을 잡았다...난 힘겹게 한 손을 빼어 그녀의 옷을 젓히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아주 세게...젓가슴 속 모든 응어리들을 빨아 들이고 싶은 느낌으로
그녀가 갑자기 비명소리를 냈다.
악~!
난 너무 놀라 한 손으로 그녀의 입을 가렸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었다. 가려진 내 손 사이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힘겹게 새어 나온다.
악~ 아~ 아~
그리고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의 조임이 한 동안 지속이 되더니..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감을 느꼈다.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도 동시에 멈추었다.
잠시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몇 번의 울컥거림이 느껴졌다.
허리가 잠시 몇 번을 튕기더니...이내 멈추었다.
내가 허리를 빼려고 움직였다.
잠시만...잠시만...이대로. ..있어줘요...
허벅지로 무엇인가..가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나의 정액은 아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까...아마도..그녀??
그녀가 양 팔로 내 목을 감싸더니 다시 나의 얼굴을 감싸왔다.
그리고 깊은 키스를 요구했다.
이제 그녀의 혀...그녀의 타액에서는 욕망이 아닌 사랑이 느껴진다.
너무도 부드럽게 나의 혀를 빨아주고...자신의 혀로 나의 입술을, 혀를..이빨을 건드리며...사랑을 내 속으로 불어 넣어 줬다.
분명...그것은 욕망이 아니었다...더이상...
밖에서 후다닥...하는 소리가 들렸다.
밖으로 뛰어 나가는 소리였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봤다. 그리고 웃었다. 서로에게.
그녀로부터 나의 성기를 빼고 그녀를 바로 세웠다.
머리를 숙이고는 그녀의 성기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아마도 경험이 없는 듯...귀두를 핥아준다거나...하는 세심함은 없었지만 분명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됐어요...그만 일어나요...
하지만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입에 문채로 머리를 흔들었다. 마치 너무나 먹고 싶은 것을 입에 머금고 있는...그것을 다시 입에서 꺼내기 싫어하는 사람처럼.
그만해요...난 괜찮아요...얼굴을 보고 싶은데...
그러자 그녀는 나를 잠시 올려다봤다. 웃어 주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일어났다.
그녀의 팬티를 찾아 입혀 주었다. 바지도 다시 추스려주고, 브레지어의 호크를 채워 주고...
내가 옷을 모두 입자...그녀는 나를 잠시 쳐다보더니...힘껏 나를 껴안았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뜨겁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나의 성기는 그 순간을 못참는 것인지 다시 발기했지만 오늘은 그만...이라며 스스로를 달랬다.
그녀는 손수건을 꺼내어 나에게 흐르는 땀을 닦아 주고...머리를 가지런하게 만져주었다. 나 또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너무도 당연한 듯...남자 화장실을 나왔다.
몇 몇 시선이 우리를 바라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않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배가 고팠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배가 고프다는 것만 생각이 났다.
밥...먹으러 갈래요?
예...
그녀의 팔을 잡고 걸음을 재촉했다.
걸으면서...마치 폭풍이 지나가고 난 이후의 고요함과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세게 잡아 쥔 그녀의 손아귀와 나의 손아귀 사이에 모든 세상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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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녀와의 이야기를 더 진행해야 말아야 할 지 신경이 쓰이네여..
의견들 보내 주시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읽어 주서셔 감사하구염.
편의상 그냥 3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와 있었던 이 후의 일들을 더 올려볼까...하는 생각에 1부, 2부...이렇게 매일 매일로 나누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렇게 부드러운 이야기는 거친 이야기보다 역시 인기가 없나봐여...하하하.
글 읽으시고 소감 꼭 부탁드리구여...팬들??많이 형성이 되서...이런 금기시 되는 이야기들 서로 할 수 있었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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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열정 3부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나 육감적이라고 생각했다.
힘을 주어 들어올릴 때마다...나의 성기가 그녀 속으로 파고드는 그 느낌을 느끼며...우리는 서로 쾌락의 정점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감싸쥔 그녀의 팔에 힘이 세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미 신음소리를 내지 말아야한다는...두려움... 조심스러움에서 벗어나 쾌락의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주체하지 못하는..안타까운 신음소리만을 토해 냈다.
아~, 아~...음~~~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이 조임과 풀림을 반복하였다.
아마도 나의 성기는 그녀의 애액으로 거울처럼 번들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조임과 풀림으로 이미 나의 성기의 끝부분은 아련한 아픔마저 느껴진다.
조금 힘이 든다고 느껴졌다. 순간 그녀의 성기가 세게 조여왔다. 성기가 아프다...움직임을 잠시 멈추었다.
멈추지 말아줘요..아~
밖에서 사람 발자국소리 같은 것을 들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도 들었을까?
나의 귀는 그녀의 옅은 신음소리와 바깥의 발자국소리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그래도 움직임을 멈출 수는 없었다.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제쳤다. 그리고 양 팔로 화장실 뒤 쪽 벽을 잡았다...난 힘겹게 한 손을 빼어 그녀의 옷을 젓히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아주 세게...젓가슴 속 모든 응어리들을 빨아 들이고 싶은 느낌으로
그녀가 갑자기 비명소리를 냈다.
악~!
난 너무 놀라 한 손으로 그녀의 입을 가렸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었다. 가려진 내 손 사이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힘겹게 새어 나온다.
악~ 아~ 아~
그리고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의 조임이 한 동안 지속이 되더니..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감을 느꼈다.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도 동시에 멈추었다.
잠시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몇 번의 울컥거림이 느껴졌다.
허리가 잠시 몇 번을 튕기더니...이내 멈추었다.
내가 허리를 빼려고 움직였다.
잠시만...잠시만...이대로. ..있어줘요...
허벅지로 무엇인가..가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나의 정액은 아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까...아마도..그녀??
그녀가 양 팔로 내 목을 감싸더니 다시 나의 얼굴을 감싸왔다.
그리고 깊은 키스를 요구했다.
이제 그녀의 혀...그녀의 타액에서는 욕망이 아닌 사랑이 느껴진다.
너무도 부드럽게 나의 혀를 빨아주고...자신의 혀로 나의 입술을, 혀를..이빨을 건드리며...사랑을 내 속으로 불어 넣어 줬다.
분명...그것은 욕망이 아니었다...더이상...
밖에서 후다닥...하는 소리가 들렸다.
밖으로 뛰어 나가는 소리였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봤다. 그리고 웃었다. 서로에게.
그녀로부터 나의 성기를 빼고 그녀를 바로 세웠다.
머리를 숙이고는 그녀의 성기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아마도 경험이 없는 듯...귀두를 핥아준다거나...하는 세심함은 없었지만 분명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됐어요...그만 일어나요...
하지만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입에 문채로 머리를 흔들었다. 마치 너무나 먹고 싶은 것을 입에 머금고 있는...그것을 다시 입에서 꺼내기 싫어하는 사람처럼.
그만해요...난 괜찮아요...얼굴을 보고 싶은데...
그러자 그녀는 나를 잠시 올려다봤다. 웃어 주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일어났다.
그녀의 팬티를 찾아 입혀 주었다. 바지도 다시 추스려주고, 브레지어의 호크를 채워 주고...
내가 옷을 모두 입자...그녀는 나를 잠시 쳐다보더니...힘껏 나를 껴안았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뜨겁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나의 성기는 그 순간을 못참는 것인지 다시 발기했지만 오늘은 그만...이라며 스스로를 달랬다.
그녀는 손수건을 꺼내어 나에게 흐르는 땀을 닦아 주고...머리를 가지런하게 만져주었다. 나 또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너무도 당연한 듯...남자 화장실을 나왔다.
몇 몇 시선이 우리를 바라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않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배가 고팠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배가 고프다는 것만 생각이 났다.
밥...먹으러 갈래요?
예...
그녀의 팔을 잡고 걸음을 재촉했다.
걸으면서...마치 폭풍이 지나가고 난 이후의 고요함과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세게 잡아 쥔 그녀의 손아귀와 나의 손아귀 사이에 모든 세상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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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녀와의 이야기를 더 진행해야 말아야 할 지 신경이 쓰이네여..
의견들 보내 주시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읽어 주서셔 감사하구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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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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