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주희에게(2)
주희에게 보낸 두번째 편지입니다.
다른 여자들도 그런 생각들은 할까?
나만 그러는게 아닐까?
진짜루 개인적인 걸까?
너한텐 모든 걸 애기할꺼야
내가 했던 모든 경험을~
이건 가장 최근 일이야 1월말이었지
사촌 언니네 놀러갔는데 언니는 나보다 5살위야
아이가 고등학교1학년 올라가구
방학이라 집에 있더라구 오전엔 학원 다녀오구
같이 점심을 먹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사촌언니와 조카녀석이 섹스를 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어
갑자기 숨이 턱 막히고 엄청난 쾌감과 흥분이 몰려왔어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
그래서 그날 토요일이라 자고 가겠다고 했지 사촌언니는 3년전에 이혼을 했어
요즘은 이혼한 사람들이 주변에 흔하더라구
언니가 장사를 해서 가게에 다녀온다구 저녁먹기전까지 돌아온다고 나가는거야
난 조카녀석 방으로 갔어
고1 올라가는 녀석이라 아직 얼굴엔 어린내가 남아있더라구 이 녀석을 엄마랑 섹스를 시킬려면 내가 섹스를 알려줘야 겠다고 생각했지
다가가서 그동안 많이 컸구나 하면서 앙고라 질감의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가 좀 짧았어
난 그애가 앉아있는 책상 맞은편 침대에 걸터 앉았지 아마도 팬티가 보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앤 첨에 눈 둘곳을 찾다가 나중엔 은근히 내 아래를 쳐다보더라구
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과 요즘 야한거에 많은 관심이 있냐고 떠보았지
편하게 말했더니 조카도 그냥 편하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길래
딸딸이 치냐고 했더니 약간 거북한 표정을 짓더니 중2때부터 했다는 거야
그래서 난 남자들은 원래 그런다고 애기해 주면서 자연스런 거니까 괜찮다고 말해줬지
그러면서 난 남자들 딸딸이 치는거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어 궁금하다고 보여달라고
머뭇거리길래 손을 잡고 침대에 편하게 눕힌다음 해보라고 했어
녀석도 무척 흥분했는지 손을 떨면서 바지를 내리더라구
팬티를 벗자 자지가 우뚝 서는거야 달려들어 빨고 싶어서 혼났어
자지가 꽤 크더라구 나이치곤, 자지털은 보송보송했어 귀여워 ^^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슬슬 움직이길래
난 옆에서 남자들은 야한거 보면서 딸딸이 치냐고 물었지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도와줄께 하면서 원피스를 벗었어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옆에 서서 몸을 흔들어 주면서
한쪽 브래지어 끈을 살짝 내려 젖꼭지를 보여주자 조카는 미친듯이 좋아라고 외치며 자지를 흔들어 대는 거야
이번엔 팬티를 살짝 내려 보지털이 조금 보이게 하자마지 조카는 소릴 지르며 사정을 했지
하얀 정액이 와~ 창문 있는데까지 날아갔어
헉헉거리더니 잠시 가라앉는가 싶더니 다시 딸딸이를 치는거야
난 다가가서 너 섹스 안해봤지하자 고개를 끄떡이길래
그럼 이모랑 약속해 절대루 비밀을 지키겠다고 조카는 지킨다고 말했지 그러면서 날 확 끌어안을려고 하는거야
그럼 이모가 천천히 알려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그러면서 여자는 그렇게 우왁스럽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키스와 애무에 대해서 말해줬어
우선 키스부터 가르쳐준다면서 입술을 갖다댔지 천천히 혀를 조카입안으로 밀어넣고 조카의 혀를 찾아 혀를 빨았지
그러자 조카녀석도 빠르게 반응을 하더니 내 브래지어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거야
나도 요즘엔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무척 떨리는거야 브레지어를 벗기는 방법도 알려주구
입술을 떼고 가슴 애무하는 방법을 알려줬어 둥글게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해주라고
그리고 조카 손을 잡고 내 팬티속에 넣었어 살살 어루만지라고 하면서 부드럽게 아래위로 만지라고 나도 옆에 누워서 다릴 벌려줬어
그리고 머릴 잡아 젖가슴을 입으로 빨라고 했지 혀로 젖꼭지 주위를 부드럽게 핥으면서 젖꼭지를 빨게 시켰어
난 온몸이 쾌감에 사로 잡혀 바들바들 떨렸어 그리곤 살며시 입으로 아프지 않게 젖꼭지를 물라고 했어 난 조카의 머릴 꼭 끌어안고 말었어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손중 검지와 중지를 살살 비비면서 보지구멍에 넣으라고 했어
조카는 보짓물이 엄청나왔다고 하면서 손가락을 밀어넣는거야 난 짜릿함에 온몸에 힘이들어가 신음소릴 냈어
부드럽게 삽입하면서 손가락을 피스톤운동을 하게했어 그리고 다릴 활짝 벌려 보지를 볼수 있게 했지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아냐고 했더니 비디오로 봤다는거야 거길 살살 애무해 주라고 했어 조카는 내 보질 보면서 클리토리스를 살살 자극하는거야
난 상체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질렀어 오르가즘에 눈앞이 하얗게 보이는거야
난 진정을 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조카녀석의 표정을 보면서 자지를 어루만져줬어
잘했다 지금까지 이모가 상으로 입으로 빨아줄께라고 하면서 입에 조카자지를 물었지
입술을 오무려 조카자지를 물고 고개를 움직이면서 혀로 자지 귀두 둘레를 핥으면서 정액나오는 구멍을 살살 핥으면서 빨았어
오른손으론 부랄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손끝으로 부랄 밑을 간지럽혔어
남자들은 노소를 막론하고 입으로 해주면 모든게 끝이야 모두 좋아하고 해주길 원하지
너도 나중에 입으로 하는거 해주면 남자들은 대만족하지 딴거 잘해주지 않아도 잘 빨아주면 그걸루 남자를 잡을수 있어
그리고 부랄도 입에 넣고 혀로 살살 애무 해주었어 이것도 좋아해 남자들은 넘 좋아해서 탈이지
고갤 들어보니 조카녀석은 거의 실신상태로 눈을 감고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릴 냈어
다시 조카자지를 물고 집중적으로 빨아주자 입천장이 따가울 정도로 정액이 목구멍으로 들어왔어
난 거의 한모금은 되는거 같애, 남자들은 자기 정액을 먹어주면 되게 좋아해 보지에 사정하는 기분이라나
나이가 먹을수록 정액의 양도 줄어 30살만 넘어도 입안에 조금 뭔가 들어오는 느낌정도 밖에 안들어
어린 애들은 입안이 넘칠 정도로 양이 많아
어린 애는 첨부터 보지에 삽입을 시키면 금방 흥분해서 바로 사정해 버려
한두번 사정을 시키고 좀 쉬게하고 다시하면 오래 할수 있어
조금 쉬다가 이젠 내가 눕고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 역시 생각했던데로 발딱 서있더라고
보지구멍을 알려주며 바로 삽입하지 말고 자지를 잡고 구멍을 문지르면서 넣으라고 하자 쑥 삽입을 시키더군
역시 본능적으로 허릴 움직이는데 죽여주는거야 삽입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난 포르노배우처럼 소릴 허헉~허헉~했어 남자는 소릴지르면 더 흥분해
조카녀석을 멈추게 하고 자세를 바꾸자고 했지 난 두발두손으로 서고 뒤에서 삽입을 시켰어
내 허릴 잡더니 철벅철벅 소리가 나는거야
처음에 사정할때는 이모 윽~ 이모 하더니 두번째 할때는 수연아~ 넘 좋아 수연아~하면서 반말을 하는거야
나도 더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나도 정수야 하다가 정수씨 나도 좋아요 해줬더니 넘 좋아하는거야
사정할때가 가까이 오자 조카는 이 좆같은 수연아~ 수연보지야~ 씨팔년 개보지같은 년~ 네 보지 정말 죽이는 보지야~
아흑아흑~ 씨팔~ 너무 좋아~ 개씨팔년~ 나 싼다 개보지 수연아~ 하는거야
나도 이상하게 메조키스트적 성향이 있는지 욕을 들을수록 흥분이 되는거야
나도 덩달아 정수씨 이 개보지 같은 수연이 보지에 싸주세요라고 했어
조카녀석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꽉 잡았는데 넘 아프면서 가슴이 터질듯한 오르가즘이 오는거야
뒤에서 삽입하면 내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도 하고 등을 때리기도 했는데 난 아프다기 보다는 온몸이 오르가즘에 거의 실신할뻔 했지
그리곤 사정을 했어
사촌언니가 들어오기전까지 이젠 내가 위로 앉아서 한번하구 이젠 엄마와 아들의 섹스를 보고싶어 죽겠더라고
그때부터 조카가 날 뭐라고 불렀냐면 신보지래~~웃기지 ^^
휴~ 사촌언니와 조카랑 섹스시키는데 거의 일주일 걸렸어
4일정도는 언니네서 지내면서 출근했다니까 마지막날 합방시키고 섹스장면을 보고 나왔어
진짜 흥분되더라 나두 보짓물을 질질 쌌어
어제 일요일에 놀러갔더니 옷을 하나도 안입고 살고 있는거야
주말에 대여섯번씩 한다는거야
마침 갔더니 사촌언니가 조카 위로 앉아서 하고 있더라구
저녁 먹고 가라길래 저녁먹구 티비보는데 조카녀석이 정보지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쑤시는거야
그러더니 물이 많이 나왔는지 좀 축축한 기분이 들었는데
나를 눕히더니 내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고 위에서 내리 찍는거야
너무 행복하더라~
지 엄마한테도 미란이라고 이름을 부르고 있더군 옆에서 엄마가 내 보지에 꽂히는 자지뿌리와 내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면서 부랄도 만져주는거야
그럼 안녕...
실제 후배 주희의 답글:
언니의 글은 너무 야하다
언니의 글 때문에 요즘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못해
물론 언니의 생각이 내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언니에게 뭐라고 그럴 순 없지만
요즘 언니의 글을 읽느라 모니터를 껐다 켰다 난리가 아냐
누가 지나가면 볼까봐 불안해 죽겠어
집에선 인터넷이 없어서 못보고
뭐라고 해줄 말이 없다 언니야
나도 이거 보면서 흥분되고 자위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언니는 좀 너무한거 같아 특히 어떻게 엄마랑 자식간에 그걸 시켜
그건 안되는거 아냐? 너무한거 같아
어?든 언니도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그럼 잘 지내구
언니가 그런다고 해서 내가 언니 싫어하지 않는거 알지?
힘내, 안뇽
이렇게 반응하는 후배의 모습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섹스는 좋은거 같아요.
이글은 여기서 끝이구요
나중에 더 좋은 글 써서 올릴께요.
이나영 (2003-04-21 12:08:01)
그러지 말고,후배 주희랑 직접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보아 하니,여자도 좀 밝힐 것 같은데...
주희에게 보낸 두번째 편지입니다.
다른 여자들도 그런 생각들은 할까?
나만 그러는게 아닐까?
진짜루 개인적인 걸까?
너한텐 모든 걸 애기할꺼야
내가 했던 모든 경험을~
이건 가장 최근 일이야 1월말이었지
사촌 언니네 놀러갔는데 언니는 나보다 5살위야
아이가 고등학교1학년 올라가구
방학이라 집에 있더라구 오전엔 학원 다녀오구
같이 점심을 먹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사촌언니와 조카녀석이 섹스를 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어
갑자기 숨이 턱 막히고 엄청난 쾌감과 흥분이 몰려왔어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
그래서 그날 토요일이라 자고 가겠다고 했지 사촌언니는 3년전에 이혼을 했어
요즘은 이혼한 사람들이 주변에 흔하더라구
언니가 장사를 해서 가게에 다녀온다구 저녁먹기전까지 돌아온다고 나가는거야
난 조카녀석 방으로 갔어
고1 올라가는 녀석이라 아직 얼굴엔 어린내가 남아있더라구 이 녀석을 엄마랑 섹스를 시킬려면 내가 섹스를 알려줘야 겠다고 생각했지
다가가서 그동안 많이 컸구나 하면서 앙고라 질감의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가 좀 짧았어
난 그애가 앉아있는 책상 맞은편 침대에 걸터 앉았지 아마도 팬티가 보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앤 첨에 눈 둘곳을 찾다가 나중엔 은근히 내 아래를 쳐다보더라구
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과 요즘 야한거에 많은 관심이 있냐고 떠보았지
편하게 말했더니 조카도 그냥 편하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길래
딸딸이 치냐고 했더니 약간 거북한 표정을 짓더니 중2때부터 했다는 거야
그래서 난 남자들은 원래 그런다고 애기해 주면서 자연스런 거니까 괜찮다고 말해줬지
그러면서 난 남자들 딸딸이 치는거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어 궁금하다고 보여달라고
머뭇거리길래 손을 잡고 침대에 편하게 눕힌다음 해보라고 했어
녀석도 무척 흥분했는지 손을 떨면서 바지를 내리더라구
팬티를 벗자 자지가 우뚝 서는거야 달려들어 빨고 싶어서 혼났어
자지가 꽤 크더라구 나이치곤, 자지털은 보송보송했어 귀여워 ^^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슬슬 움직이길래
난 옆에서 남자들은 야한거 보면서 딸딸이 치냐고 물었지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도와줄께 하면서 원피스를 벗었어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옆에 서서 몸을 흔들어 주면서
한쪽 브래지어 끈을 살짝 내려 젖꼭지를 보여주자 조카는 미친듯이 좋아라고 외치며 자지를 흔들어 대는 거야
이번엔 팬티를 살짝 내려 보지털이 조금 보이게 하자마지 조카는 소릴 지르며 사정을 했지
하얀 정액이 와~ 창문 있는데까지 날아갔어
헉헉거리더니 잠시 가라앉는가 싶더니 다시 딸딸이를 치는거야
난 다가가서 너 섹스 안해봤지하자 고개를 끄떡이길래
그럼 이모랑 약속해 절대루 비밀을 지키겠다고 조카는 지킨다고 말했지 그러면서 날 확 끌어안을려고 하는거야
그럼 이모가 천천히 알려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그러면서 여자는 그렇게 우왁스럽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키스와 애무에 대해서 말해줬어
우선 키스부터 가르쳐준다면서 입술을 갖다댔지 천천히 혀를 조카입안으로 밀어넣고 조카의 혀를 찾아 혀를 빨았지
그러자 조카녀석도 빠르게 반응을 하더니 내 브래지어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거야
나도 요즘엔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무척 떨리는거야 브레지어를 벗기는 방법도 알려주구
입술을 떼고 가슴 애무하는 방법을 알려줬어 둥글게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해주라고
그리고 조카 손을 잡고 내 팬티속에 넣었어 살살 어루만지라고 하면서 부드럽게 아래위로 만지라고 나도 옆에 누워서 다릴 벌려줬어
그리고 머릴 잡아 젖가슴을 입으로 빨라고 했지 혀로 젖꼭지 주위를 부드럽게 핥으면서 젖꼭지를 빨게 시켰어
난 온몸이 쾌감에 사로 잡혀 바들바들 떨렸어 그리곤 살며시 입으로 아프지 않게 젖꼭지를 물라고 했어 난 조카의 머릴 꼭 끌어안고 말었어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손중 검지와 중지를 살살 비비면서 보지구멍에 넣으라고 했어
조카는 보짓물이 엄청나왔다고 하면서 손가락을 밀어넣는거야 난 짜릿함에 온몸에 힘이들어가 신음소릴 냈어
부드럽게 삽입하면서 손가락을 피스톤운동을 하게했어 그리고 다릴 활짝 벌려 보지를 볼수 있게 했지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아냐고 했더니 비디오로 봤다는거야 거길 살살 애무해 주라고 했어 조카는 내 보질 보면서 클리토리스를 살살 자극하는거야
난 상체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질렀어 오르가즘에 눈앞이 하얗게 보이는거야
난 진정을 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조카녀석의 표정을 보면서 자지를 어루만져줬어
잘했다 지금까지 이모가 상으로 입으로 빨아줄께라고 하면서 입에 조카자지를 물었지
입술을 오무려 조카자지를 물고 고개를 움직이면서 혀로 자지 귀두 둘레를 핥으면서 정액나오는 구멍을 살살 핥으면서 빨았어
오른손으론 부랄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손끝으로 부랄 밑을 간지럽혔어
남자들은 노소를 막론하고 입으로 해주면 모든게 끝이야 모두 좋아하고 해주길 원하지
너도 나중에 입으로 하는거 해주면 남자들은 대만족하지 딴거 잘해주지 않아도 잘 빨아주면 그걸루 남자를 잡을수 있어
그리고 부랄도 입에 넣고 혀로 살살 애무 해주었어 이것도 좋아해 남자들은 넘 좋아해서 탈이지
고갤 들어보니 조카녀석은 거의 실신상태로 눈을 감고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릴 냈어
다시 조카자지를 물고 집중적으로 빨아주자 입천장이 따가울 정도로 정액이 목구멍으로 들어왔어
난 거의 한모금은 되는거 같애, 남자들은 자기 정액을 먹어주면 되게 좋아해 보지에 사정하는 기분이라나
나이가 먹을수록 정액의 양도 줄어 30살만 넘어도 입안에 조금 뭔가 들어오는 느낌정도 밖에 안들어
어린 애들은 입안이 넘칠 정도로 양이 많아
어린 애는 첨부터 보지에 삽입을 시키면 금방 흥분해서 바로 사정해 버려
한두번 사정을 시키고 좀 쉬게하고 다시하면 오래 할수 있어
조금 쉬다가 이젠 내가 눕고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 역시 생각했던데로 발딱 서있더라고
보지구멍을 알려주며 바로 삽입하지 말고 자지를 잡고 구멍을 문지르면서 넣으라고 하자 쑥 삽입을 시키더군
역시 본능적으로 허릴 움직이는데 죽여주는거야 삽입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난 포르노배우처럼 소릴 허헉~허헉~했어 남자는 소릴지르면 더 흥분해
조카녀석을 멈추게 하고 자세를 바꾸자고 했지 난 두발두손으로 서고 뒤에서 삽입을 시켰어
내 허릴 잡더니 철벅철벅 소리가 나는거야
처음에 사정할때는 이모 윽~ 이모 하더니 두번째 할때는 수연아~ 넘 좋아 수연아~하면서 반말을 하는거야
나도 더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나도 정수야 하다가 정수씨 나도 좋아요 해줬더니 넘 좋아하는거야
사정할때가 가까이 오자 조카는 이 좆같은 수연아~ 수연보지야~ 씨팔년 개보지같은 년~ 네 보지 정말 죽이는 보지야~
아흑아흑~ 씨팔~ 너무 좋아~ 개씨팔년~ 나 싼다 개보지 수연아~ 하는거야
나도 이상하게 메조키스트적 성향이 있는지 욕을 들을수록 흥분이 되는거야
나도 덩달아 정수씨 이 개보지 같은 수연이 보지에 싸주세요라고 했어
조카녀석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꽉 잡았는데 넘 아프면서 가슴이 터질듯한 오르가즘이 오는거야
뒤에서 삽입하면 내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도 하고 등을 때리기도 했는데 난 아프다기 보다는 온몸이 오르가즘에 거의 실신할뻔 했지
그리곤 사정을 했어
사촌언니가 들어오기전까지 이젠 내가 위로 앉아서 한번하구 이젠 엄마와 아들의 섹스를 보고싶어 죽겠더라고
그때부터 조카가 날 뭐라고 불렀냐면 신보지래~~웃기지 ^^
휴~ 사촌언니와 조카랑 섹스시키는데 거의 일주일 걸렸어
4일정도는 언니네서 지내면서 출근했다니까 마지막날 합방시키고 섹스장면을 보고 나왔어
진짜 흥분되더라 나두 보짓물을 질질 쌌어
어제 일요일에 놀러갔더니 옷을 하나도 안입고 살고 있는거야
주말에 대여섯번씩 한다는거야
마침 갔더니 사촌언니가 조카 위로 앉아서 하고 있더라구
저녁 먹고 가라길래 저녁먹구 티비보는데 조카녀석이 정보지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쑤시는거야
그러더니 물이 많이 나왔는지 좀 축축한 기분이 들었는데
나를 눕히더니 내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고 위에서 내리 찍는거야
너무 행복하더라~
지 엄마한테도 미란이라고 이름을 부르고 있더군 옆에서 엄마가 내 보지에 꽂히는 자지뿌리와 내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면서 부랄도 만져주는거야
그럼 안녕...
실제 후배 주희의 답글:
언니의 글은 너무 야하다
언니의 글 때문에 요즘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못해
물론 언니의 생각이 내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언니에게 뭐라고 그럴 순 없지만
요즘 언니의 글을 읽느라 모니터를 껐다 켰다 난리가 아냐
누가 지나가면 볼까봐 불안해 죽겠어
집에선 인터넷이 없어서 못보고
뭐라고 해줄 말이 없다 언니야
나도 이거 보면서 흥분되고 자위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언니는 좀 너무한거 같아 특히 어떻게 엄마랑 자식간에 그걸 시켜
그건 안되는거 아냐? 너무한거 같아
어?든 언니도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그럼 잘 지내구
언니가 그런다고 해서 내가 언니 싫어하지 않는거 알지?
힘내, 안뇽
이렇게 반응하는 후배의 모습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섹스는 좋은거 같아요.
이글은 여기서 끝이구요
나중에 더 좋은 글 써서 올릴께요.
이나영 (2003-04-21 12:08:01)
그러지 말고,후배 주희랑 직접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보아 하니,여자도 좀 밝힐 것 같은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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