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2부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여...
제 글이 적극적이고 거칠지가 않아서 반응이 별로 인듯...ㅎㅎㅎ
그래도 이 느낌으로 글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많이들 응원해 주시길...
-찜질방 2부 -
찜질방 수면실이 너무 조용했었기때문에 여자의 아주 작은 신음소리지만 내 귀에는 천둥소리 같았다. 혹시 누가 듣지 않았을까?
하지만..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반바지 위로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자 여자의 허리가 조금 휘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숨소리는 이제 많이 빨라지고 거칠어졌다.
누우면 앉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
난 이제 바지 위가 아니라 정말 그녀의 실물을 만져보고 싶어 졌다.
몸을 그녀 쪽으로 돌려서 누웠다.
그녀의 얼굴이 한 눈에 들어왔다.
약간 거칠은 숨소리...작지만 파르르 떨리는 눈...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반바지로 이끌었다.
그리곤 이미 너무 딱딱해져, 혈관이 터질듯 팽창한 자지에 그녀의 손을 닿게 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의 손은 다시 그녀의 반바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잠시 후 팬티가 느껴졌다.
팬티를 살며시 제치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너무나 많은 애액으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갈 정도로 흥분을 한 상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발라 보지 주위를 간지럽혔다.
그리곤 입으로 그녀의 귓 속으로 거친 호흡을 넣어줬다.
"후~ㄱ, 후~ㄱ"
그녀가 움찔하는 듯 하더니 나의 자지 근처에 머물러만 있던 손이 움직이면서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정말 아플 만큼 세게...
나의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그녀의 보지 주위를 쓰다듬던 나의 손가락은 이제 그녀의 속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천천히 입구 근처를 애액을 뭍혀 쓰다듬다가
손가락 마다 하나만큼만 넣은 다음 손가락을 구부렸다.
그리곤 그녀의 속에 있는 주름을 느꼈다.
오돌오돌한 주름...그 주름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그러자...다물어 졌던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상황때문에 주위의 환경으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순 없었지만..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을 빨아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집어 넣자
그녀의 입은 소리는 내지 못한채 안타깝게 버끔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가 뒤로 천천히 제쳐졌다.
그리곤 반바지 위로 자지를 애무하던 손이 급하게 바지 속으로 쑥 들어왔다.
그리곤 뜨겁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손을 바삐 움직였다.
난 그녀의 오르가즘을 직감했다.
그녀는 지금 끝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거기에 다다르자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삽입을 한 상태로 돌리고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돌려주었다.
그녀의 머리가 휘어지고 눈동자가 굴러가는지 감고 있는 눈 주위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손가락을 깊이 넣어...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돌을 건드렸다. 그러자...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시작하더니 나의 손가락을 물어왔다.
그 상태로 난 손가락을 더 바삐 움직였다.
그녀의 허리가 튀어 올랐다.
그리곤 손가락으로...울컥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끈적한 액체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약 10여초를 그렇게 움찔거리던 그녀는
마치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몸을 축 늘어뜨렸다.
나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에는 계속 힘이 들어가 있었고
가쁜 호흡으로 가슴이 쉴사이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난 손을 빼고 그녀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그녀의 손이 안고 있는 팔을 세게 잡아주었다.
눈은 쉴사이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안정이 되어가고 있을 즈음 주위가 떠올랐다.
방금 약 1~2분은 정말 주위에서 잠만 자고 있지 않았다면 누구라도 우리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움직임이 거칠었고, 숨긴다고는 했지만 거친 호흡소리...
생각이 거기에 다다르자,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자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빼자 처음으로 그녀가 눈을 떴다.
그리곤 나를 쳐다봤다.
너무도 아름다운 눈이었다.
살짝 웃어주었다. 그녀도 옅은 미소로 대답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녀도 따라 일어났다.
약한 조명이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불빛.
앞장서는 나와 뒤따라 오는 그녀를 바라보는 몇 개의 눈들을 의식하며 수면실 밖으로 나왔다.
정수기 앞에서 물을 한 잔 따르곤 뒤따라온 그녀에게 건넸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이 말을 할까...그만둘까...
물을 마시는 그녀을 보고는 한 순간 동안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었지만 나의 입에선
생각의 반응보다 빨리 말을 하고 있었다.
"이제 샤워만 하고 나갈 생각입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잠깐 쳐다보았다.
웃음도 없이...조금은 상기가 된 표정으로...
아무런 대답없이 그녀는 물컵을 나에게 전해주곤 여탕으로 들어갔다.
그녀에게서 어떤 대답도 듣지 못했지만 그녀는 나를 따라서 나올 것이라고 확신을 했다.
바쁘게 남탕으로 돌아와선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샤워를 하곤 옷을 입었다.
매표소 입구엔 그녀가 없었다. 조금 천천히 나왔는데...그냥 간건가?
그냥 마냥 앉았다.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그냥 습관적인 듯한 느낌으로 의자에 앉아있었다. 한 5분? 10분? 여탕 쪽에서 시끌거리는 여자 목소리들이 들리더니..그녀가 나왔다.
그런데,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친구인 듯한 2명의 동행이 있었다.
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나의 앞을 지나쳐갔다.
너무도 큰 확신을 가졌던 나였기에 순간 멍...한 느낌이 들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일어섰다.
그리곤 밖으로 나와 다시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었다.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저..."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어왔다.
주위를 둘러 보았다.
"여기..."
그 목소리가 난 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그녀였다.
======2부 끝=====
응원 메일 좀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 메일 말구염...^^;
유부녀들에게 메일을 받아보고...친구도 하고 싶은 마음인데 아직은 없군요..^^;
뭐, 언젠간 오겠죠?ㅎㅎㅎ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여...
제 글이 적극적이고 거칠지가 않아서 반응이 별로 인듯...ㅎㅎㅎ
그래도 이 느낌으로 글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많이들 응원해 주시길...
-찜질방 2부 -
찜질방 수면실이 너무 조용했었기때문에 여자의 아주 작은 신음소리지만 내 귀에는 천둥소리 같았다. 혹시 누가 듣지 않았을까?
하지만..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반바지 위로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자 여자의 허리가 조금 휘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숨소리는 이제 많이 빨라지고 거칠어졌다.
누우면 앉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
난 이제 바지 위가 아니라 정말 그녀의 실물을 만져보고 싶어 졌다.
몸을 그녀 쪽으로 돌려서 누웠다.
그녀의 얼굴이 한 눈에 들어왔다.
약간 거칠은 숨소리...작지만 파르르 떨리는 눈...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반바지로 이끌었다.
그리곤 이미 너무 딱딱해져, 혈관이 터질듯 팽창한 자지에 그녀의 손을 닿게 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의 손은 다시 그녀의 반바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잠시 후 팬티가 느껴졌다.
팬티를 살며시 제치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너무나 많은 애액으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갈 정도로 흥분을 한 상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발라 보지 주위를 간지럽혔다.
그리곤 입으로 그녀의 귓 속으로 거친 호흡을 넣어줬다.
"후~ㄱ, 후~ㄱ"
그녀가 움찔하는 듯 하더니 나의 자지 근처에 머물러만 있던 손이 움직이면서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정말 아플 만큼 세게...
나의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그녀의 보지 주위를 쓰다듬던 나의 손가락은 이제 그녀의 속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천천히 입구 근처를 애액을 뭍혀 쓰다듬다가
손가락 마다 하나만큼만 넣은 다음 손가락을 구부렸다.
그리곤 그녀의 속에 있는 주름을 느꼈다.
오돌오돌한 주름...그 주름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그러자...다물어 졌던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상황때문에 주위의 환경으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순 없었지만..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을 빨아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집어 넣자
그녀의 입은 소리는 내지 못한채 안타깝게 버끔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가 뒤로 천천히 제쳐졌다.
그리곤 반바지 위로 자지를 애무하던 손이 급하게 바지 속으로 쑥 들어왔다.
그리곤 뜨겁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손을 바삐 움직였다.
난 그녀의 오르가즘을 직감했다.
그녀는 지금 끝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거기에 다다르자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삽입을 한 상태로 돌리고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돌려주었다.
그녀의 머리가 휘어지고 눈동자가 굴러가는지 감고 있는 눈 주위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손가락을 깊이 넣어...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돌을 건드렸다. 그러자...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시작하더니 나의 손가락을 물어왔다.
그 상태로 난 손가락을 더 바삐 움직였다.
그녀의 허리가 튀어 올랐다.
그리곤 손가락으로...울컥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끈적한 액체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약 10여초를 그렇게 움찔거리던 그녀는
마치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몸을 축 늘어뜨렸다.
나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에는 계속 힘이 들어가 있었고
가쁜 호흡으로 가슴이 쉴사이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난 손을 빼고 그녀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그녀의 손이 안고 있는 팔을 세게 잡아주었다.
눈은 쉴사이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안정이 되어가고 있을 즈음 주위가 떠올랐다.
방금 약 1~2분은 정말 주위에서 잠만 자고 있지 않았다면 누구라도 우리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움직임이 거칠었고, 숨긴다고는 했지만 거친 호흡소리...
생각이 거기에 다다르자,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자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빼자 처음으로 그녀가 눈을 떴다.
그리곤 나를 쳐다봤다.
너무도 아름다운 눈이었다.
살짝 웃어주었다. 그녀도 옅은 미소로 대답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녀도 따라 일어났다.
약한 조명이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불빛.
앞장서는 나와 뒤따라 오는 그녀를 바라보는 몇 개의 눈들을 의식하며 수면실 밖으로 나왔다.
정수기 앞에서 물을 한 잔 따르곤 뒤따라온 그녀에게 건넸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이 말을 할까...그만둘까...
물을 마시는 그녀을 보고는 한 순간 동안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었지만 나의 입에선
생각의 반응보다 빨리 말을 하고 있었다.
"이제 샤워만 하고 나갈 생각입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잠깐 쳐다보았다.
웃음도 없이...조금은 상기가 된 표정으로...
아무런 대답없이 그녀는 물컵을 나에게 전해주곤 여탕으로 들어갔다.
그녀에게서 어떤 대답도 듣지 못했지만 그녀는 나를 따라서 나올 것이라고 확신을 했다.
바쁘게 남탕으로 돌아와선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샤워를 하곤 옷을 입었다.
매표소 입구엔 그녀가 없었다. 조금 천천히 나왔는데...그냥 간건가?
그냥 마냥 앉았다.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그냥 습관적인 듯한 느낌으로 의자에 앉아있었다. 한 5분? 10분? 여탕 쪽에서 시끌거리는 여자 목소리들이 들리더니..그녀가 나왔다.
그런데,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친구인 듯한 2명의 동행이 있었다.
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나의 앞을 지나쳐갔다.
너무도 큰 확신을 가졌던 나였기에 순간 멍...한 느낌이 들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일어섰다.
그리곤 밖으로 나와 다시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었다.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저..."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어왔다.
주위를 둘러 보았다.
"여기..."
그 목소리가 난 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그녀였다.
======2부 끝=====
응원 메일 좀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 메일 말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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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간 오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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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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