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1

회사를 그만둔지 삼일이 지났다. 그 동안 송별식을 한다며 술에 찌들어지냈다. 어제 밤에도 새벽두시까지 마시다 집에 들어와 바로 골아떨어져잤다. 몇시나 되었을까? 눈을 떠보니 시계바늘이 오전11시를가리킨다. 퍽!퍽! 팍!팍!팍! 베란다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냉수를 한컵 마신후 베란다로 나갔다. 우리 아파트 뒷편은 거의가 텃밭으로 사용한다. 아직 인사를 나눈적은 없는 1층210호 생산4과 반장집 아줌마가 호미로 땅을 고르고 있다. 그런데, 이런! 반바지에 나시를 입은 아줌마의 허연 유방이 그대로 다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까만 유두까지 다보인다. 노브라였다.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유방을 보자 서서히 피가 가운데로 모이기 시작한다. 하얀색 반바지가 보여주는 엉덩이의 윤곽과 살짝 살짝 보이느 엉치뼈, 그리고 분홍색 팬티끈! 호미질을 할때마다 리듬미컬하게 움직이는 엉덩이! 내좆은 순식간에 사각팬티 가운데 단추구멍을 뚫고 밖으로 나와 꺼떡인다. 좆을 잡고 용두질을 시작한다. 한산한 시간이라 주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아줌마가 내쪽에서 보지아파트쪽으로 이동한다. 다시 호미질을 한다. 잠시후, 일어나며 허리를 편다. 몸을 내쪽으로 돌리며 걸어온다. 순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몸을돌려 방으로 들어가고, 아줌마는 당황한 표정을지었다. 다시 들리는 호미소리에 천천히 베란다쪽으로 나간다. 아줌마는 우리집을 향해 비스듬히 앉아서 호미질을한다. 나는 다시 베란다 끝에서서 용두질을 한다. 나시티가 올라가 아줌마 허리가 다보이고 아줌마가 반바지를 내렸느지 엉덩이윗부분도 보인다. 시선은 밑으로 가 있지만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우리집은 베란다 난간이 낮아 내 무릎위로는 다 보일것이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 팬티를벗고 다시 나왔다. 하얀색 반팔티만 입은체 노팬티로 나와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시 아줌마 머리가 향한 반대쪽을 향해 서서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흔든다. 아줌마가 내좆을 보기 쉽게 해주기 위해서다 . 시선은 앞쪽을 보지만 나역시 곁눈으로 아줌마를 살핀다. 호미소리가 멈쳤다.곁눈으로 보자, 고개를 돌려 나를 보는 아줌마의 입이 크게 벌어진다. 나는 모르는척 , 더 세게 용두질을친다. 얼마의시간이 지난후, 호미소리가 이어지고 아줌마는 내쪽으로 앉은 걸음으로 호미질을 하며 다가온다. 몸을 돌려 밑을보자, 아줌마유방이 출렁거린다. 조금더 다가오자, 허벅지에 눌린 유방이 옷밖으로 삐져나와 제법 큰유방이 다보인다. 까만 유두는 조금 커진것같다. 발밑에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 용두질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차츰, 눈이 희미해지고 아줌마가 입은 나시티가 벗겨진다. 우유빛 유방은 커질대로 커지고, 유두는 바짝서서 요동을 친다. 반바지와 팬티는 어느새 사라지고 커다란 엉덩이사이의 검은 동굴은 애액을 쏟아낸다. 손에쥔 호미자루가 아줌마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다시 나올땐 어느새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굵은 좆으로 변해 있다. 두손으로 잡고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서서히 검은 동굴속으로 좆을 집어넣기 시작한다. 검은 수풀이 갈라지고 붉은 좆기둥은 미지의 동굴을 향해 들어간다. 따뜻함과 왠지모를 압박감에 부르르 떨리는 좆! 그러나 이내 평정을 되찾은 좆은 서서히 그러나. 힘차게 동굴을 탐사한다. 이곳, 저곳 세세하게 탐사하는 좆의 위력앞에 동굴은 모든것을 드러내고 마침내, 항복을 선언한다. 열락의끝에서 벌어진 아줌마의 입을 향해 나는 마침내 허연 좆물을싸고 말았다. 여전히 호미질을 하고있는 아줌마의 머리,가슴, 등에 떨어지는 좆물! 머리위의 거친숨소리에 이상 함을 느낀 아줌마가 고개를 드는순간 , 마지막 좆물이 아줌마의 입술에 떨어졌다. " 어머!" 깜짝놀란 아줌마의 비명에 나는 황급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어떻게 하지? " 좆물도 닦지 못한체 반바지만입고 밖으로 나왔다. 혹시 아줌마가 볼까 좆나게 뛰어 아파트를 빠져나왔다.시장을 한바퀴돌며 숨을 고른후 만화방에 갔다. 여전히 섹시한 아줌마가 별나게 반긴다. 책을 고르다, 좆에 묻은 좆물이 찝찝해서 벽에 걸린 화장지를 조금떼서 화장실로 가는데 아줌마가 묻는다. " 응가 하러가?" "아니요." "......." "......" 이런! 사실대로 말하고나니 얼굴이 달아올랐다. 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아줌마의 야릇한 시선을 느끼며 화장실로 갔다. 오래있을수가 없어서 빨리 좆물만 닦고 다시 들어갔다. 팬티를 안입어서 좆물이 반바지 가운데 묻어서 자국이 생겼다. 하필 ! 그기에.... 아줌마가 앉아있는 카운터 앞에서 신간을 고르고 있는데 아줌마의 시선이 좆물묻은 곳을향했다. 입가에 미소를 짓는 아줌마의얼굴에 야릇한 색기가 흐른다. 신간 다이에 두팔로 얼굴을받친채 내 좆있는 부분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몸을들자, 목이 깊이 파인 원피스 차림이라 유방 윗부분과 젖무덤이 다보인다. " 헉!" 코구멍이 커진다. 좆이 부풀어오른다.노팬티??얇은 반바지라 순식간에 가운데가 아올랐다. 만화책으로 얼굴을 가린채 아줌마를 살짝보니 커진눈과 벌어진 입에서 즐거움이 넘치는것 같다. 나역시 조금 즐기고 싶었다. 마침. 보고 있던 만화책이 성인용이라 내 좆은 자극을 더 받아 최대한 커져서 반바지 가운데를 밀쳐 반바지 윗부분이 떠서 무성한 좆털이거의 다 노출되었다. " 꿀꺽!" 아줌마의 침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에 나는 " 아줌마! 나중에 올께요. " 하고는 옷을 추스리며 나갔다. 올라오고 있는 사람은 만화방아줌마 친구였다.오전에 집안일을 마치고 놀러 오는중인가보다. 그때까지 가운데가 볼록했던 나는아줌마가 한눈 파는사이 가리고 있던 손을 치웠다. 그러자 좆은 갑자기 더 커졌다. 올라가던 아줌마가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내가 마주 쳐다보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다시 올라간다.1층중간계단?【?올라가는 아줌마 를 봤다. 팬티가 비치는 하늘색 원피스다. 몸을 숙여 위를쳐다보자 뒤는 똥구멍만 가리고 앞은 음모만 가리는 야한팬티였다.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달덩이 처럼 뽀얗다.쳐다보는 내 시선을 느꼈을까? 2층계단 끝부분에서 허리를 숙여 신발을 만진다. 한쪽발을 올린 상태라 벌어진 다리 사이로 거뭇거뭇한 털과 빨간 조개가 희미하게 보인다.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눈을 부릅뜨고 쳐다봤다. 조금 젖은듯한 팬티때문에 도톰한 조개살이 그대로 나타난다. " 씨~발! 요즘 아줌마들은 전부다 야하네! " 아줌마가 만화방으로 들어간 뒤에 커진 좆 때문에 밖에 나갈수도 없어서 조금 죽인 다음에 나갈려고 다시 만화방 화장실로 들어갔다. 방금 본 조개살 때문에 그냥 죽지는 않을것 같았다. 남자큰거 보는데 들어가서 대를 잡았다. 한참 용두질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왔다. 칸막이 하나로 연결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이어서 " 쇄액! " " 쉬이익!" 힘찬 오줌발에 좆이 빨리는것 같았다. 누굴까? 나는 문을 살짝 열어 지나가다가 나를 볼수있게 하고 용두질을한다. 가끔씩, " 딸! " " 딸! " 하고 소리가 나기에 그냥지나치지는 않을것같았다.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나왔다. 만화방 아줌마 친구였다.문이 조금 열려있으니 지나가면서 힐끗 쳐다본다. 나는 고개를 뒤로 약간 젖힌채 눈을가늘게 뜬상태로 자위에만 집중하는척 한다. 약간 당황한 듯한 모습의 아줌마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 , 화장실 출입문이 열린다. 그러나 닫히지는 않고 다시 고요! 잠시후 남자 화장실 판넬문에 그림자가 으른 거린다.문이열린 반대쪽의 작은 틈으로 아줌마의 호기심에찬 눈이 보인다. 좆에 힘이 들어간다. 흥분이 갑자기 고조 되었다. 손이 점점 빨라지고 좆대가리는 벌겋게 부풀어오르고 좆구멍은 벌렁벌렁거린다. 드디어 , 좆대가리를 아줌마쪽으로 돌렸다. "찍! " " 찍!" " 퍽!" "어머!" " 퍼벅!" " 후다닥!" " 울컥! " " 울컥!" 모든게 하얗게 변하며 무아지경에 빠져 열락을만끽한다. 시간이 멈춰지고 모든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는 쾌락의시간이 지나가자 남아있는 좆물을 짜내어 옷에다 닦고 밖으로 나왔다. 갈때가 없었다. 밥을먹고 다시 만화방에갔다.평일이라 손님이 없었다. 아줌마 두명이 야릇하게 웃으며 반긴다. " 총각 ! 오늘 회사 안가? " " 회사 그만 뒀어요." " 왜? " " 그냥, 공부 좀 할려구요." " 그래? 무슨공부?" " 생각하고 있어요." " 그래?...." 카운터 옆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던 아줌마친구가 다리를 바꿔꼬는순간! " 헉!" 검은숲이 그대로 보인다. 팬티는? 아마, 아까 젖어서 벗은 모양이다. " 총각! 공부 못해도 돼! 남자는 한가지만 잘하면돼!" 친구가 거든다. "그래! 밤일을 잘하던지 낮일을 잘하던지 . 물론 , 다잘하면 좋지만... " " 다 잘해볼려구요." " 그래! 다 잘하면 최고지! 그런데 나는 두개다 어중간한 것보다는 한가지라도 똑소리나게 잘하는 남자가 좋아!" " 나도!..." 어떻게 보면 참 야한 대화지만 스스럼없이 말하는것 보면 아줌마는 아줌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노골적인 성행위 위주의 일본성인만화 몇권을 골라계산하자, " 총각! 매일 그런거만 보다가 꼴리면 어떻게해?" " 예? ... 뭐, 혼자서 해결하죠." " 만화방에서 꼴리면?..." " 그건...." " 화장실에서 해결해?" 아까 화장실에서 자위 하던것을 친구가 말한것 같았다. 나도 대차게 대답했다. " 그럼, 여기 안에서해요?" " 하면 어때?" " 하하하! 알았어요. 다음엔 여기서 할께요." 그래, 아무도 없으면 여기서 해! 심심한데 나도 구경좀하게..." " 야! 그땐, 나도 불러! 꼭이야!" 친구가 거던다. " 알았어요. 다음에 한번 날잡아서 ....." " 그냥 지금하지 . 손님도없는데.." "지금은 별로...... " " 그럼 ,말 나온김에 내일하자!" " 그럼, 내일 일찍 올께요." " 그래. 나도 내일 일찍 올께. 지금은 시장보고 집에 가봐야겠다. " 아줌마친구는 일어나 나를 보고 싱긋이 웃더니 히프를 실룩거리며 나갔다. 손님이 왔다. 나는 책을 들고 구석진 자리로 가 책을 보기시작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