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동생의 교복에...
그냥 자려다가..잠이 안올듯하여 컴퓨터 끄기전에 짤막하게 하나 더 쓰고 가렵니다.
^^..누구나 크면서 호기심에 누나나 엄마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한 경험이
있을거예요..설마.. 나만그런건 아니겠죠? ^^;;
전 그런 경험이 많아요.. 지금도 그런걸 좋아하구요...
저는 손아래 여동생이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제 동생의 교복 이야깁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주로 엄마의 속옷이 제 자위 대상이었어요..
여자의 상징인 레이스 많이 달린 팬티나 브라는 한창 왕성하던 저에게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죠..첨엔 그냥 얼른 사정하는걸로 만족했는데..
횟수를 거듭하면서 점점더 대담해지고 다양한 자위를 시도하게 되었죠..
저는 남자중/고등학교를 다녔기때문에 여학생에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그저 여학교 교복만 봐도 흥분할 지경이었죠..요즘엔 코스프레니 제복페티시니
해서 많이들 나오지만 그땐 그냥 오 여자다!! (어린놈이..그쵸? ^^)라는 느낌뿐이었죠.
한창 여학교 교복의 섹시함에 빠져있을때 제일 멋졌던건 주름있는 붉은색 체크 교복과 나풀거리는 회색 주름 교복이었죠..그거입고 학교가는 여자애들을 베란다
밖으로 바라보면서 얼마나 많이 자위를 했었는지.. ^^
그러던 어느날 겨울 방학때였어요.. 놀러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동생이 새
고등학교 교복이라며 자랑을 하더군요..밋밋한게 별로 였지만 순간 제머리에 스치는 생각..
그렇다면 중학교때 교복은? ^^
제 동생의 중학교때 교복은 제가 좋아하는 빨간 체크무늬 교복이었던겁니다..
더구나 키가 좀 큰편이었던 제동생은 제 동생만 아니었으면 벌써 저의 자위 대상이
되었겠죠..
그때까진 전 자위하면서 한번도 동생을 생각한적은 없었습니다..정말루요..^^
그 교복이 집안 어딘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 저는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한시라도 빨리 그 교복을 만져보고 싶었죠..그렇다고 차마 중학교때 교복어딨어?
라고 물을수도 없는것이고...
그날 밤 계속 틈틈이 교복을 찾아다니던 나는 안쓰는 골방 벽장에서 드디어 동생의
교복을 찾아냈어요..차곡히 개여서 박스안에 들어있더군요..
일단 목표물을 찾은 저는 다른 식구들이 잠들기를 기다렸여요..
이윽고 새벽이 되고 전 몰래 골방으로 갔습니다..옆방이 동생방이라서 혹시라도
동생이 깬다면 그 챙피를 어쩔까요..누군가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그 느낌이
절 아주 흥분시키더군요..
살금살금 벽장문을 열고 박스를 내렸어요..드디어 빨간체크무늬 교복!!
전 치마와 블라우를 방바닥에 가지런히 펴 놓았어요..섹시하더군요..
그리고 전 입고있던 옷을 다 벗었어요.. 이때 누군가에게 들키면 끔찍하겠지만..
그땐 그런생각조차 흥분되더군요..옷을 다벗고.. 흥분한 성기를 스커트에대고
엎드렸어요..그리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며 교복의 느낌을 즐겼죠..
방바닥이 차가워서 짜릿함이 더하더군요.. 전 점점 빠르게 엉덩이를 돌리며
성기를 교복에 문질러댔어요.. 입에선 신음이 나오려고 하고..정말 끝내주더군요..
정말 흥분해서 엎드린채로 다리를 마구 휘저었어요..그러다가 발에 박스가 걸려
엎어졌는데..잠시 조용...인기척이 없음을 확인한 저는 박스쪽을 바라보았죠..
제눈에 들어온건.. 동생의 조그만 브라...
동생이 중학교 저학년때 입었던 희고 앙증맞은 조그만 브라였어요..
이미 흥분도 했겠다 거칠것이 없었죠..브라를 가져다가 제 성기를 감싸쥐었어요..
제 머리속엔 동생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미 전 제정신이 아니었어요..동생이 자기 속옷으로 자위하는 오빠를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그날 전 처음으로 자위하면서 동생과 관계하는 상상을 했어요..
첨엔 좀 그랬지만..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그런생각도 잠시..
아주 흥분되더군요..전 한손으로는 여동생의 브라로 성기를 감싸쥐고 흔들면서
다른한손으로는 교복치마를 들고 제몸에 문질렀어요..
흥분에 미칠 지경이 되었을때 전 사정하고 말았죠..
사정할때 여자의 물건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힌다는것이 짜릿했어요..
사정후 교복 여기저기 튀어있는 제 정액과 브라에 흘러있는 제 정액을 보면서
다시금 흥분을 느꼈어요..그날밤 전 그방에서 두번이나 더 자위를 하고나서야
나올수가 있었죠....
그냥 자려다가..잠이 안올듯하여 컴퓨터 끄기전에 짤막하게 하나 더 쓰고 가렵니다.
^^..누구나 크면서 호기심에 누나나 엄마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한 경험이
있을거예요..설마.. 나만그런건 아니겠죠? ^^;;
전 그런 경험이 많아요.. 지금도 그런걸 좋아하구요...
저는 손아래 여동생이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제 동생의 교복 이야깁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주로 엄마의 속옷이 제 자위 대상이었어요..
여자의 상징인 레이스 많이 달린 팬티나 브라는 한창 왕성하던 저에게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죠..첨엔 그냥 얼른 사정하는걸로 만족했는데..
횟수를 거듭하면서 점점더 대담해지고 다양한 자위를 시도하게 되었죠..
저는 남자중/고등학교를 다녔기때문에 여학생에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그저 여학교 교복만 봐도 흥분할 지경이었죠..요즘엔 코스프레니 제복페티시니
해서 많이들 나오지만 그땐 그냥 오 여자다!! (어린놈이..그쵸? ^^)라는 느낌뿐이었죠.
한창 여학교 교복의 섹시함에 빠져있을때 제일 멋졌던건 주름있는 붉은색 체크 교복과 나풀거리는 회색 주름 교복이었죠..그거입고 학교가는 여자애들을 베란다
밖으로 바라보면서 얼마나 많이 자위를 했었는지.. ^^
그러던 어느날 겨울 방학때였어요.. 놀러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동생이 새
고등학교 교복이라며 자랑을 하더군요..밋밋한게 별로 였지만 순간 제머리에 스치는 생각..
그렇다면 중학교때 교복은? ^^
제 동생의 중학교때 교복은 제가 좋아하는 빨간 체크무늬 교복이었던겁니다..
더구나 키가 좀 큰편이었던 제동생은 제 동생만 아니었으면 벌써 저의 자위 대상이
되었겠죠..
그때까진 전 자위하면서 한번도 동생을 생각한적은 없었습니다..정말루요..^^
그 교복이 집안 어딘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 저는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한시라도 빨리 그 교복을 만져보고 싶었죠..그렇다고 차마 중학교때 교복어딨어?
라고 물을수도 없는것이고...
그날 밤 계속 틈틈이 교복을 찾아다니던 나는 안쓰는 골방 벽장에서 드디어 동생의
교복을 찾아냈어요..차곡히 개여서 박스안에 들어있더군요..
일단 목표물을 찾은 저는 다른 식구들이 잠들기를 기다렸여요..
이윽고 새벽이 되고 전 몰래 골방으로 갔습니다..옆방이 동생방이라서 혹시라도
동생이 깬다면 그 챙피를 어쩔까요..누군가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그 느낌이
절 아주 흥분시키더군요..
살금살금 벽장문을 열고 박스를 내렸어요..드디어 빨간체크무늬 교복!!
전 치마와 블라우를 방바닥에 가지런히 펴 놓았어요..섹시하더군요..
그리고 전 입고있던 옷을 다 벗었어요.. 이때 누군가에게 들키면 끔찍하겠지만..
그땐 그런생각조차 흥분되더군요..옷을 다벗고.. 흥분한 성기를 스커트에대고
엎드렸어요..그리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며 교복의 느낌을 즐겼죠..
방바닥이 차가워서 짜릿함이 더하더군요.. 전 점점 빠르게 엉덩이를 돌리며
성기를 교복에 문질러댔어요.. 입에선 신음이 나오려고 하고..정말 끝내주더군요..
정말 흥분해서 엎드린채로 다리를 마구 휘저었어요..그러다가 발에 박스가 걸려
엎어졌는데..잠시 조용...인기척이 없음을 확인한 저는 박스쪽을 바라보았죠..
제눈에 들어온건.. 동생의 조그만 브라...
동생이 중학교 저학년때 입었던 희고 앙증맞은 조그만 브라였어요..
이미 흥분도 했겠다 거칠것이 없었죠..브라를 가져다가 제 성기를 감싸쥐었어요..
제 머리속엔 동생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미 전 제정신이 아니었어요..동생이 자기 속옷으로 자위하는 오빠를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그날 전 처음으로 자위하면서 동생과 관계하는 상상을 했어요..
첨엔 좀 그랬지만..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그런생각도 잠시..
아주 흥분되더군요..전 한손으로는 여동생의 브라로 성기를 감싸쥐고 흔들면서
다른한손으로는 교복치마를 들고 제몸에 문질렀어요..
흥분에 미칠 지경이 되었을때 전 사정하고 말았죠..
사정할때 여자의 물건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힌다는것이 짜릿했어요..
사정후 교복 여기저기 튀어있는 제 정액과 브라에 흘러있는 제 정액을 보면서
다시금 흥분을 느꼈어요..그날밤 전 그방에서 두번이나 더 자위를 하고나서야
나올수가 있었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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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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