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뷰 수쿨...초등학교 친구들...1부...
안녕하세요 날아나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연구실의 하루는 항상 이런식이다...
미리정해논 약속도 제시간에 가본적이 거의 없을정도로 바쁘다...
아니 바쁜것보다 그 교수놈 눈치를 보느냐고...
오늘은 초등학교 시절의 아이들을 12년 만에 만나는 날이다...
I love school...세상이 좋아져 연락 끊긴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교수가 나가고 연구실 정리를 대충 끝내고 이대앞 카페로 차를 몰았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를 알아보는 친구들이 먼저와서 손을 흔든다.
"정민아 여기야... 야 이게 얼마만이냐? 살아있었냐? 중학교때 전학 가고 연락 끊기더니..."
이제 26살의 처녀가 된 여자아이들과 개구지던 친구들이 반가워한다...
즐겁던 지난 얘기들이 끝날때쯤 미란이가 가방에서 봉투 몇장을 꺼내더니
친구들에게 나눠줬다..."이게 뭐야?" "나 담주에 시집간다"
"지지배 벌써 시집가니? ㅎㅎ"
미란인 172정도의 키에 이탈리아에서 큐레이터과정을 공부하다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아이다...어릴적에도 다른아이들 보다 크고 성숙하더니
지금은 모델 뺨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나 시집가기전에 오늘 너희들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내가 쏠게 나이트 함 가자"
미란이의 제의에 우린 흔쾌히 동의 하고 명동 롯데호텔 클럽으로 몰려갔다
시끄러운 음악과 술...그렇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밤 늦게 나이트서나왔다 몇몇 친구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미란이 또 몇친구들은 이태원으로 갔다
이곳 이태원 나이트서 친구들은 이젠 완전히 술에 취했고
정신 없는 친구들을 택시 태워 보냈다.
역시 몸도 가누지 못하는 미란인 같은 강남방향이라 같이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자는 미란일 보자 어릴적 누나처럼 느껴지던 미란이 모습이 생각났다...
그땐 가슴도 작고 이제 막 생리를 시작할 때 였을텐데...
택시 안에서 미란인 정말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하늘색 셔츠에 타이트한 청바지...벌어진 셔츠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
"내가 왜 이러지?" 미란일 보고있자니 어릴적부터 느끼던 내깊은 욕망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
"아저씨 이앞에 잠깐 세워주세요" 도저히 참을수 없던 난 택시를 세우고 미란이를 부축해
가까이 보이는 모텔로 미란일 데리고 갔다
"이래도 되는걸까?"...하지만 갈등도 잠시...
비교적 깨끗한 침대에 미란일 눕히고 미란이 가슴에 손을 올렸다
딱딱한 브라의 느낌이 전해지고 두손으로 위로 쓸어올리자 볼륨있는 가슴의 느낌이 전해졌다..."미치겠네 ..."
하늘색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하얀 브라가 보였다 깊게파인 가슴계곡이
날 숨쉴수 없게 만들고 조금 뒤척이는 미란인 이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잠만잔다
"담주면 시집가는 아인데..." 순간 갈등을 했지만 이미 늦은 때였다...
셔츠를 벗기고 청바지의 벨트를 풀고...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하얀 너무도 하얀 브라와 팬티만 남았다...
아무 무늬도 없는 팬티엔 검은 음모가 비치고 있었다...
나도 서둘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내 자지는 남들과 비슷한 크기인데 벌써 껄덕대고 있다...
미란이의 브라를 위로 올리자 생각보단 작은 하지만 볼륨있는 가슴과
핑크색의 꼭지가 날반기고 있었다 한손 가득 가슴을 쥐어보고 혀로 핥고
한손으론 팬티위의 미란이 보지를 쓸고 있었다...그때 "아~뭐야~~"
미란이가 깬 것이다 "어? 너..".악~~~ 뭐야?" 악~~
미란인 정신이 드는지 소리를 질렸고 정신 없던 난 배게로 얼굴을 덮으며
한손으론 팬티를 벗겼다
검음 음모가 가지런히 자란 미란이의 보지...난 손가락을 뼜어 미란이의 보지 계속을 만지고
입으론 꼭지을 빨고 정신없이 애무를 했다
하지만 미란인 애무에도 소용없이 소리를 질러됐고 팔 다리를 사정없이 버둥돼고 있었다
하긴 생각하면 담주면 시집가는 처녀가 모텔서 그것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당연하지...
일단은 내 자지를 넣어야 해...자지를 넣고나면 지가 어쩔거야?...난 생각했다...
한손은 배게로 얼굴을 막고 한손은 내 자지를 잡았다...
이젠 애무도 전희도 다 소용 없었다 오로지 자지를 밀어 넣어야 한다는 생각뿐...
한손에 웅켜진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문지르고 아직 흥분이 안되서인지
미란의 보지는 매끄럽지다시 미란의 보지에 침을 발라 자지를 밀어넣는다...
빡빡하게 겨우 내자지의 머리부분만 보지에 걸쳐져있었다.
미란인 더욱 몸을 비틀고 소리지르고 두손으로 내 어깨를 밀쳐냈다...
"나쁜새끼" "개새끼야 이거 놔....제발 놔줘..."
순간 이왕 이렇게 된거 미란의 얼굴을 보면서 하고싶은 생각이들었고 배게를 겊어냈다...
눈물로 얼룩진 얼굴과 부운 눈...
반항하는 두 팔을 위로 잡고 머리만 끼워진 내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악~~~아파 제발 하지마 제발 아파....
자지의 반이 들어갔고 미란인 고통의 소리를 질렀다...
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내 자지는 거의 다들어갔다...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듯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울고있는 미란인 정말 예뼜다...
아래를 보자 미란의 털과 내털이 서로 엉켜있었고 다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찌M찌L " 소리를 내며 처녀의 상징인 피가 내 자지에 묻어났다...
어릴적 그렇게 보고싶던 미란이의 보지에 내 자지가 꽂혀있다...
난 미란의 보지에 왕복하는 내 자지를 보며 초등학교때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다니던 미란이의 모습이 생각났다...
다시 미란의 얼굴을 보자 아직도 울고 있었고 난 한 손으로 미란이의 얼굴을 돌려 나와 눈이 마주치게 했다.
"미란아 니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갔는데?...크크크" 가슴도 이쁘네..."하며 가슴을 한손으로 웅켜쥐고 웃었다...
"나쁜자식 넌 악마야...개자식..."
난 열심히 왕복을 했고 가슴과 젖꼭지를 혀로 돌리며 절정을 맞고있었다...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고 그대로 미란의 보지에 하얀 정액를 샀다...
미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고 미란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물었다...
미란의 보지에선 피와 내 좆물이 흐르고 있었고 미란인 그대로 누운채 울고만 있었다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끝나버린 일...
하얀 몸에 하얀 가슴...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담배를 다 피우고 미란일 일으켰다...
한순으로 미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또 다시 내 자지는 껄떡되고 있었고
미란의 빨간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미란아 빨아라" "뭐 나쁜새끼야?"
한순으로 자지를 웅켜쥐고 미란의 빨간 입술에 가지고 갔다
"빨라고~~...얼렁 빠라..."
당황한 미란인 또다시 울면서 소리쳤다..."제발 이러지마 날 그냥 보내줘"
"미란아 얼렁 빨고 가자 맞고 빨래?...너 멍든 몸으로 결혼식 할래?"
미란인 결혼식이란 말을 듣자 더욱 크게 울었다
침대에 걸터앉아 미란일 침대 밖 바닥에 앉히고 내 두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로 미란의 얼굴을 당겼다...
"얼렁 빨아라" 미란의 입술에 내 자지를 문지르자 울고 있는 입술이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입안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혀로 살살...이빨로 물지말고...부드럽게 빨아라..."
처음인 듯 별다른 기술없이 자지를 물고 혀로 문지르기만 하지만
미란이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됐다.
난 한손으론 미란의 머리를 잡고 한손을 뼜어 미란의 가슴을 웅켜쥐고 결정을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자지에서 또한번 신호가 왔고 "싸면 다 먹어라 알았지?"
"아~~~아...." 하얀 좆물이 미란의 입안에 퍼지자 차마 입에 담을수 없었는지
내 자지를 밀어냈다. 난 다시 미란의 머릴잡고 미란의 이마와 입술에
많은 양의 하얀 좆물을 토해났다...
"아~~아...허..." 미란의 얼굴은 내 좆물로 번벅이 되있었고 난 두손을 뼜어 가슴을 만지며 일어셨다...
새벽 6시 두 번의 사정을 더 하고서 미란일 보내주고 난 사우나로 갔다...
안녕하세요 날아나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연구실의 하루는 항상 이런식이다...
미리정해논 약속도 제시간에 가본적이 거의 없을정도로 바쁘다...
아니 바쁜것보다 그 교수놈 눈치를 보느냐고...
오늘은 초등학교 시절의 아이들을 12년 만에 만나는 날이다...
I love school...세상이 좋아져 연락 끊긴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교수가 나가고 연구실 정리를 대충 끝내고 이대앞 카페로 차를 몰았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를 알아보는 친구들이 먼저와서 손을 흔든다.
"정민아 여기야... 야 이게 얼마만이냐? 살아있었냐? 중학교때 전학 가고 연락 끊기더니..."
이제 26살의 처녀가 된 여자아이들과 개구지던 친구들이 반가워한다...
즐겁던 지난 얘기들이 끝날때쯤 미란이가 가방에서 봉투 몇장을 꺼내더니
친구들에게 나눠줬다..."이게 뭐야?" "나 담주에 시집간다"
"지지배 벌써 시집가니? ㅎㅎ"
미란인 172정도의 키에 이탈리아에서 큐레이터과정을 공부하다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아이다...어릴적에도 다른아이들 보다 크고 성숙하더니
지금은 모델 뺨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나 시집가기전에 오늘 너희들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내가 쏠게 나이트 함 가자"
미란이의 제의에 우린 흔쾌히 동의 하고 명동 롯데호텔 클럽으로 몰려갔다
시끄러운 음악과 술...그렇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밤 늦게 나이트서나왔다 몇몇 친구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미란이 또 몇친구들은 이태원으로 갔다
이곳 이태원 나이트서 친구들은 이젠 완전히 술에 취했고
정신 없는 친구들을 택시 태워 보냈다.
역시 몸도 가누지 못하는 미란인 같은 강남방향이라 같이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자는 미란일 보자 어릴적 누나처럼 느껴지던 미란이 모습이 생각났다...
그땐 가슴도 작고 이제 막 생리를 시작할 때 였을텐데...
택시 안에서 미란인 정말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하늘색 셔츠에 타이트한 청바지...벌어진 셔츠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
"내가 왜 이러지?" 미란일 보고있자니 어릴적부터 느끼던 내깊은 욕망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
"아저씨 이앞에 잠깐 세워주세요" 도저히 참을수 없던 난 택시를 세우고 미란이를 부축해
가까이 보이는 모텔로 미란일 데리고 갔다
"이래도 되는걸까?"...하지만 갈등도 잠시...
비교적 깨끗한 침대에 미란일 눕히고 미란이 가슴에 손을 올렸다
딱딱한 브라의 느낌이 전해지고 두손으로 위로 쓸어올리자 볼륨있는 가슴의 느낌이 전해졌다..."미치겠네 ..."
하늘색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하얀 브라가 보였다 깊게파인 가슴계곡이
날 숨쉴수 없게 만들고 조금 뒤척이는 미란인 이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잠만잔다
"담주면 시집가는 아인데..." 순간 갈등을 했지만 이미 늦은 때였다...
셔츠를 벗기고 청바지의 벨트를 풀고...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하얀 너무도 하얀 브라와 팬티만 남았다...
아무 무늬도 없는 팬티엔 검은 음모가 비치고 있었다...
나도 서둘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내 자지는 남들과 비슷한 크기인데 벌써 껄덕대고 있다...
미란이의 브라를 위로 올리자 생각보단 작은 하지만 볼륨있는 가슴과
핑크색의 꼭지가 날반기고 있었다 한손 가득 가슴을 쥐어보고 혀로 핥고
한손으론 팬티위의 미란이 보지를 쓸고 있었다...그때 "아~뭐야~~"
미란이가 깬 것이다 "어? 너..".악~~~ 뭐야?" 악~~
미란인 정신이 드는지 소리를 질렸고 정신 없던 난 배게로 얼굴을 덮으며
한손으론 팬티를 벗겼다
검음 음모가 가지런히 자란 미란이의 보지...난 손가락을 뼜어 미란이의 보지 계속을 만지고
입으론 꼭지을 빨고 정신없이 애무를 했다
하지만 미란인 애무에도 소용없이 소리를 질러됐고 팔 다리를 사정없이 버둥돼고 있었다
하긴 생각하면 담주면 시집가는 처녀가 모텔서 그것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당연하지...
일단은 내 자지를 넣어야 해...자지를 넣고나면 지가 어쩔거야?...난 생각했다...
한손은 배게로 얼굴을 막고 한손은 내 자지를 잡았다...
이젠 애무도 전희도 다 소용 없었다 오로지 자지를 밀어 넣어야 한다는 생각뿐...
한손에 웅켜진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문지르고 아직 흥분이 안되서인지
미란의 보지는 매끄럽지다시 미란의 보지에 침을 발라 자지를 밀어넣는다...
빡빡하게 겨우 내자지의 머리부분만 보지에 걸쳐져있었다.
미란인 더욱 몸을 비틀고 소리지르고 두손으로 내 어깨를 밀쳐냈다...
"나쁜새끼" "개새끼야 이거 놔....제발 놔줘..."
순간 이왕 이렇게 된거 미란의 얼굴을 보면서 하고싶은 생각이들었고 배게를 겊어냈다...
눈물로 얼룩진 얼굴과 부운 눈...
반항하는 두 팔을 위로 잡고 머리만 끼워진 내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악~~~아파 제발 하지마 제발 아파....
자지의 반이 들어갔고 미란인 고통의 소리를 질렀다...
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내 자지는 거의 다들어갔다...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듯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울고있는 미란인 정말 예뼜다...
아래를 보자 미란의 털과 내털이 서로 엉켜있었고 다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찌M찌L " 소리를 내며 처녀의 상징인 피가 내 자지에 묻어났다...
어릴적 그렇게 보고싶던 미란이의 보지에 내 자지가 꽂혀있다...
난 미란의 보지에 왕복하는 내 자지를 보며 초등학교때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다니던 미란이의 모습이 생각났다...
다시 미란의 얼굴을 보자 아직도 울고 있었고 난 한 손으로 미란이의 얼굴을 돌려 나와 눈이 마주치게 했다.
"미란아 니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갔는데?...크크크" 가슴도 이쁘네..."하며 가슴을 한손으로 웅켜쥐고 웃었다...
"나쁜자식 넌 악마야...개자식..."
난 열심히 왕복을 했고 가슴과 젖꼭지를 혀로 돌리며 절정을 맞고있었다...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고 그대로 미란의 보지에 하얀 정액를 샀다...
미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고 미란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물었다...
미란의 보지에선 피와 내 좆물이 흐르고 있었고 미란인 그대로 누운채 울고만 있었다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끝나버린 일...
하얀 몸에 하얀 가슴...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담배를 다 피우고 미란일 일으켰다...
한순으로 미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또 다시 내 자지는 껄떡되고 있었고
미란의 빨간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미란아 빨아라" "뭐 나쁜새끼야?"
한순으로 자지를 웅켜쥐고 미란의 빨간 입술에 가지고 갔다
"빨라고~~...얼렁 빠라..."
당황한 미란인 또다시 울면서 소리쳤다..."제발 이러지마 날 그냥 보내줘"
"미란아 얼렁 빨고 가자 맞고 빨래?...너 멍든 몸으로 결혼식 할래?"
미란인 결혼식이란 말을 듣자 더욱 크게 울었다
침대에 걸터앉아 미란일 침대 밖 바닥에 앉히고 내 두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로 미란의 얼굴을 당겼다...
"얼렁 빨아라" 미란의 입술에 내 자지를 문지르자 울고 있는 입술이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입안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혀로 살살...이빨로 물지말고...부드럽게 빨아라..."
처음인 듯 별다른 기술없이 자지를 물고 혀로 문지르기만 하지만
미란이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됐다.
난 한손으론 미란의 머리를 잡고 한손을 뼜어 미란의 가슴을 웅켜쥐고 결정을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자지에서 또한번 신호가 왔고 "싸면 다 먹어라 알았지?"
"아~~~아...." 하얀 좆물이 미란의 입안에 퍼지자 차마 입에 담을수 없었는지
내 자지를 밀어냈다. 난 다시 미란의 머릴잡고 미란의 이마와 입술에
많은 양의 하얀 좆물을 토해났다...
"아~~아...허..." 미란의 얼굴은 내 좆물로 번벅이 되있었고 난 두손을 뼜어 가슴을 만지며 일어셨다...
새벽 6시 두 번의 사정을 더 하고서 미란일 보내주고 난 사우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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