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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세호협풍운록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23 1,790회 0건
일세호협풍운록 18장입니다.
작가의 한마디: 흠, 이번화는 서비스 페이지인가요?(쿵퍼퍼퍽!!! ㅠㅠ 죄송...)
H신이 적다는 분이 많으시던데요...그분들을 위해서 좀 썼습니다.
아무튼 SM을 요청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주인공만큼은 사랑이 있는
H신만을 고집하고 싶습니다만...그럼 즐독하시길. 눈이 빨게진 호협아 배상.


제 18장 당령과 백영을 받아들이다.


목욕탕안...객실에 비치된 욕실안은 욕조한세트? 와 개수대 그리고, 목욕의자
타올 두장...그리고 사방의 커다란 벽거울...욕실안의 정경이 환히 비치는 애로틱연출 만점의
벽거울...북경화화촌에서도 손꼽히는 비싼 특실이었다. 역시 돈의 힘이란...
호협아는 욕조에 걸터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그런
호협아의 두 다리 사이에는 절세미부 당령이 부지런히 혀를 놀리고 있었다.
보통이상으로 크고 웅장한 호협아의 육봉이 나 달아오른다~~~ 우우 죽이네...--;
비명소리를 지르며 당령의 입술이 귀두를 물고 혀로 귀두사이의 작은 홈을 간지르자,
꿈틀하고 버둥거렸다. 하지만 당령은 양손으로 꼭 붙잡은 뜨겁게 숨쉬며 맥동하는
호협아의 남근을 오히려 더 힘차게 위 아래로 잡고 살가죽을 마찰시켜주었다.
"쭈욱~~~쭈욱...쭉..쭉쭉!!!"
당령의 보드랍기 그지없는 옥수에 몸체를 잡힌 거근은 꼼짝도 못하고 쥐어짜지고 있었다.
당령이 살짝 귀두를 입밖으로 내뱉더니 입안에 고인 침을 호협아의 육봉 이곳저곳에
떨어트린후에 다시 손으로 붙잡고 움직이자, 더더욱 미끄럽고 자연스럽게 껄떡거려갔다.
"사, 사실...백부인...난...난...그러니까, 혈마교 소속이었던 숨은 고인이라던가
뭐 반노환동한 절세 무공의 기인이던가 그런자가 아니오."
그런 당령의 환장하게 요염한 애무에 허리를 꿈틀 떨며 호협아가 말했다.
"에엣??"
한참 호협아의 육봉을 정성들여서 애무하던 당령이 무슨 소리냐? 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백영은 욕조 앞에 걸터 앉은 호협아의 몸 앞에 서서 어머니 당령이 지시한대로
호협아의 손을 잡아 한손은 여체로서 부끄럽기 짝이없는 작은 수풀이 우거진 옥궁의 둔덕위로
다른 한손은 잡을 것도 없이 살짝 솟아오른 귀여운 젖가슴을 붙잡도록 유도했다.
호협아는 따뜻한 감촉과 살짝 까실까실한 감촉에 당령에게 말하다 말고 백영을 쳐다보았다.
"나.으.리? 안 만져? 내건 싫어? 엄마 거 말고...내 껏을 만져."
멍한 눈으로 호협아를 바라보면서 또박또박 말을 마친 당령이 자신의 손으로 호협아의
양손 위에 자기 손을 얹은채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그럼..."
당령은 잠시 눈 앞의 육봉을 애무하던 몸짓을 멈추고 호협아를 올려다 보았다.
"그러니까...음...난 올해 15세 소년일 뿐이오."
"15세???"
당령은 순간 손에 잡힌 호협아의 육봉을 놓쳐버렸다. 충격...이었다.
덜렁덜렁....호협아의 육봉이 미녀의 손을 즐기다가 빠져나오자, 화난듯이 꿈틀거렸다.
"사실은...그대들 모녀를 구하려고 찾아왔었소."
"에엣??"
"난 백도무림의 금성회 살수당 소속의 무사라오. 후우...그런데, 어쩌다 보니,
백부인...그대와, 그대의 영애를...범하고 말았소만..."
당령의 머리속이 실타래가 엉킨 것처럼 복잡해졌다.
백도무림 금성회. 살수당....15세 소년 고수라니...
"기분 좋아? 아저씨들은 이렇게 하면 좋아했어. 안좋아? 엄마. 어떻게 해야돼?"
백치 미소녀 백영은 호협아의 손이 자신의 유방과 옥궁을 어루만지지도 않으니...
이렇듯 호협아가 능동적으로 나오지 않자 당황한 듯이 당령을 쳐다보았다.
북경대희루에서는 늑대와 같이 욕망을 뿜어내는 별 징그러운 짓거리들을 다 해대며
그녀의 몸을 마치 물건처럼 굴렸던 사내들과는 너무도 다른 주인님이었다.
"하아...그랬군요...하지만, 저희 모녀를 구해주신 것은...역시 나으리세요."
"그렇긴 하오만..."
"나으리...한가지 부탁을 들어주세요."
"엣?"
"흡혈사 신마...그리고, 혈강신 천마를 꼭 죽여주세요!!!"
당령은 소요산장의 혈겁을 상기한 듯이 울먹이며 간청했다.
이 소년 주인님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가공할 무공을 지닌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고...사천 당가까지 데려다 준다는 말까지 해준 상냥한 소년이기도 했다.
그토록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이틀동안이나 금욕을 하며 당령모녀를 범하지 않은 사내이기도 했고...
호협아는 자신의 하늘이라도 뚫을 듯이 솟구쳐 오른 육봉 앞에서 눈물짓는 독서시 당령의
모습을 보면서, 호기가 솟아올랐다. 그렇다. 이 모녀의 원수이며, 사부 홍마녀를 다치게 한
그 쌍마 노친네들을 꼭 쳐단하리라!!!
"좋소!! 꼭 그리하리다."
호협아의 단호하고 분명한 말에 당령은 가슴이 두근거렸다. 멋진 그녀의 주인님이었다.
"그래, 이제부터 나 당령은...영아와 함께 영원히 이 나으리의 종이 되리라..."
당령은 소년 유부남 호협아의 거대한 대물을 갑자기 미친듯이 빨고 ?아 올렸다.
"쭈우웁~~쭈웁~~쭈우우웁~~~낼름낼름, 낼름낼름~~~"
그런 당령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왠지 부끄러웠다. 겨우 15살된 소년의 정력에 감탄하고, 구함받고, 노예처럼...행동하고,
이제와서 그것들을 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어요. 라고 발뺌하기에는
당령...이 절세미부의 마음은 너무도 순수했던 것이다.
"한가지만 더 부탁드려요. 나으리...그럼 저희를 팔거나 하진 않으실거죠?"
당령은 애원하는 눈빛으로 둥글게 흰 미려한 봉목으로 호협아를 올려다 보았다.
"그야 이를말이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절세 미부 당령은 호협아의 뜨거운 육봉을 쥐고 이제는 오히려 안심했다는 듯이
더욱 활기차게 위아래로 보듬어잡고 흔들어댔다.
"쭉!!! 쭉! 쭉쭉!!!"
"백부인, 이...이건, 난 반노환동의 고수도 아니고...윽!!! 헉!!!"
"상관없어요...저와 딸아이가 원한다면 거두어 주실거죠? 나으리...."
그녀 스스로 약조했던 만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당령이 다급하게
졸라댔다.
"조. 좋소....원한다면..."
호협아는 덜컥 말해버렸다. 참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후부터는 거칠것이 없었다. 자신의 손에 잡힌 연약한 백영의 젖가슴을 쥐고 부드럽게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주무르고, 백영의 옥궁둔덕을 덮고있던 손의 손가락을 움직여
단숨에 옥궁의 문을 열고 안으로 집어넣었다.
"엄마! 나으리...나으리가 영아 몸을 만져주고 있어."
백영은 기쁜듯이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한점 티없이 맑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기뻐하는
백치 미소녀 백영이었다.
"그래...그래....흐흑..."
당령은 괜히 눈물이 나서 흐느끼다가 일어서서 몸을 돌려 바닥에 있는 목욕 의자를 짚었다.
높이가 낮은데도 그것에 몸을 지탱한체로 그대로 다리를 쭉 펴서 호협아를 향해 풍만하고 탐스러운 둔부를 들어올렸다.
다리를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린 상태에서 그대로 다리를 편 자세인지라...
어려운 자세이긴 하지만, 무예를 오랫동안 닦았던 절세미부 당령의 몸은 유연하기 그지 없었다.
호협아는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삽입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자신의 육봉을 세워
두고 앉아 있었다. 호협아의 시선이 눈앞의 여체의 중심부분에 저절로 꽃히자, 호협아의 육봉은
자자~~~ 날 어서 저 속으로 쑤셔넣어줘 어서~~~ 하고 호협아를 재촉하듯 껄떡거렸다.
"엄마? 이상해...이상해..."
백영은 당령의 목욕의자에 팔을 짚은채로 두 다리를 ㅅ자로 벌려 세운채 둔부를 한껏 치켜든
모습을 보면서, 호협아의 손길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몸의 떨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마구 주무르며 농락하고 싶은 절세미부의 풍만한 둔부가 동그랗게 솟아올라 그 사이에
자리한 신비림의 갈라진 세로선의 모습이며 그 위에 소담스럽게 자리한 국화의 수줍은
모습마저도 부끄럼없이 드러낸... 둔부사이를 한껏 개방한 매혹적인 여체가
그의 거칠은 육봉의 공격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으리....영아...영아. 나으리의 소중한 것을 이 엄마의 소중한 곳에 넣어주렴..."
백영은 호협아의 손길에 조금씩 쾌락이라는 의미를 깨달아가고 있었다.
마구 자신의 몸을 탐하던 사내들의 거칠음에 비해 아주 부드럽게 백영의 여린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던 것이다.
"소중한 거?...."
당령이 눈짓으로 호협아의 거대한 육봉을 가리켰다.
"응....소중한거...나으리의 소중한거..."
백영의 작은 손이 호협아의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꿈틀대는 뜨거운 육봉...
"후우...후우...좋아...그렇게..."
호협아는 백영의 손이 자신의 육봉을 애무하는 느낌에 입을 살짝 벌렸다.
"자자, 엄마의 소중한 곳에...어서..."
당령의 재촉에 백영은 자신의 소중한 곳에 삽입된 호협아의 손가락을 보다가 호협아의
육봉의 끝 첨단의 버섯모양의 커다란 살덩이를 당령의 길게 세로로 갈라진 틈사이에
대고 문질렀다.
"쓰륵...쓰륵...."
당령이 자신의 옥궁에 문질러지는 호협아의 귀두 감촉에 아쉬운 비음을 흘려냈다.
"아학......나으리...."
30대의 절세 미부가 완전히 둔부를 개방한채 그 사이로 들어오는 15세 소년의 거대한 남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흑....나으리?"
당령은 귀두부분을 좀 지나서 뭉툭한 기둥이 어느정도 옥궁을 벌리며 들어오다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당황했다.
백영...미소녀 백영이 자신의 입에 호협아의 육봉끝을 머금은채 빨고 있었다.
"쭈웁~~~~나으리...엄마...아프게 하지마..."
당령은 얼굴이 빨개졌다. 그녀의 딸은 백치처럼 되어버린 후로, 더욱 그녀에게 집착하고 있었는데...
"아, 아니야...영아, 엄마는...엄마는 좋은 거야. 좋아서 그러는 거야. 알겠지?"
호협아야 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눈아래에는 바로 허리만 내밀면 그의 육봉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답고 성숙한 옥궁이 한번의
얕은 침입으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안아파? 영아는 아파...나으리의 소중한 것 넣으면 아파..."
"엄마는 괜찮다니까..."
"모, 못참겠소...백부인."
"하대하세요...나으리...하악!!!"
호협아가 백영의 얼굴을 살짝 끌어내자, 미소녀의 입속의 침으로 범벅된 호협아의 육봉이 다시
조준되었고, 호협아는 당령의 허리와 둔부근처의 아랫부분을 잡아 당령의 하체를 들어 자신의
육봉을 옥궁에 맞추더니 들어올린 당령의 하체를 천천히 내리자, 어느정도 벌어진 절세미부의
유혹적인 옥궁이 좌우로 입을 크게 벌리면서 호협아의 거대하게 꿈틀대는 욕망의 몽둥이를
꿀꺽~~~꿀꺽~~~하고 삼켜갔다.
"흐응!!! 으응!!"
당령이 하복부를 둘로 쪼개듯이 옥궁을 꽉채우며 들어온 호협아의 육봉의 감촉에 머리를 좌우로
힘없이 흔들었다.
백영...백영은 어머니의 당부 때문인지...걱정하는 얼굴로 당령의 둔부를 잡고 위 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호협아의 행위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다가 욕조 안에 들어가 호협아의 등에
자신의 귀여운 젖가슴을 찰싹 갖다 붙이고는 팔을 앞으로 돌려 가슴을 끌어안았다.
등 뒤에서 안아오는 미소녀의 따뜻한 동체...등뒤에 느끼진 몽실한 감촉...
호협아는 옥조대에 앉은채로 계속 당령의 둔부를 들었다 놓았다하면서 자신의 육봉이 당령의
옥궁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감상했다.
"헉헉..."
"하응....나으리...정말...크세요....아..."
처음 북경대희루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소년호협아의 물건은 장난이아니게 대물이었다.
모양도 힘도 최상급!!!
호협아가 몇번의 왕복 끝에 집어넣은 채로 당령의 허리를 들어올리자, 당령은 그 힘에
이끌려 일어섰다.
호협아가 일어서자, 당령은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호협아의 소중한 남근이 빠지지 않도록..
사실 빠질 염려도 없었다. 워낙 대물이어서....
뒤로 돌아서며, 이제는 허리를 숙이고 욕조를 손을 붙잡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호협아가 앉아있던 그 자리에 손을 짚은채 뒤에서 부터 들어오는 호협아의 육봉을 느끼고 있었다.
백영은 눈앞에 어머니가 허리를 숙인채 욕조를 붙잡고 둔부를 전후로 율동하며 몸을
움직이는 농염한 춤사위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호협아는 호협아대로 이제 안정된 뒷치기 자세를 취하자, 여유있게 당령의 둔부 뒤에 서서
당령의 둔부를 양손으로 꼭 붙잡고 절세미부 당령의 옥궁속으로 힘차게 자신의 남근을
왕복운동시켰다.
"척척척척!!!!"
"하응..하응...하응...하응....아...."
"헉헉....헉.....우우우우."
그러다가 호협아가 다시 허리운동을 멈추자, 당령이 다시 자신의 둔부를 일렁이며,
자신이 호협아의 육봉을 물고 놓고를 반복했다.
호협아는 자신이 가만히 서 있는데도 알아서 둔부를 움직여 자신의 사타구니에 풍만한 둔부를
부딪쳐오는 미녀 당령의 몸짓에 입을 벌린채 금세라도 나올 듯한 쾌감을 참고 있었다.
"착....착....착....나으리, 제발....제발, 나으리....해주세요..."
당령은 욕조를 잡은 손에 힘을 가하며 열심히 둔부를 일렁이고 있었지만,
쾌락을 얻기에는 부족했다....게다가 이 어린 주인님도 이런 정도의 움직임에는 기쁘지 않을 것인데...
백영은 그런 당령을 보다가 욕조에서 나와서 호협아의 옆에 서서 말했다.
"좋아? 엄마...의 소중한 곳?"
"으으...못참겠다. 정말..."
호협아는 손으로 당령의 등을 짚은채 폭풍같이 전후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당령의 둔부가 빠른 삽입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형체를 바꾸고 또 바꾸면서 출렁거렸다.
"착착착착!!!!!!!"
"으으으으...."
호협아가 다시 당령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다리에 힘을 주며 앞뒤로 힘차게 노를 저었다.
당령의 풍만한 젖가슴이 정신없이 사방 좌우로 흔들거리며 출렁였다.
"나으리!나으리!!아아악~~!!"
당령의 몸이 순간 뻣뻣하게 굳어갔다. 사짝 튕겨오른 등....
호협아가 앞의 거울을 보자, 쾌락에 얼굴을 찌푸리며 살짝 미소짓는 당령의 옥용이 비추어졌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요염함....
자신이 30세 미부에게 절정을 안겨준 것이다. 육봉을 싸고 따뜻하게 흘러다니는 당령의
옥궁속의 꿀물들....
그러나 호협아는 아직이었다.
당령의 출렁이는 젖무덤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계속 육봉을 당령의 옥궁속에 밀어넣었다.
"아항....항항....하앙....나으리...아직도...안하셨?楮?"
당령은 한번 분출한 줄 알았건만, 그러고 보니 아직도 호협아의 물건은 건재하게
자신의 옥궁속에서 꿈틀대며 움직이고 있었다. 젖가슴을 잡아오는 호협아의 손길이 거칠게
변했는데도 더더욱 갈구하고 있었다.
"더요!!! .....아앙...나 죽어요.....나으리...."
고개를 쳐들고 신음성을 지르는 절세미부....당령...
몇번의 절정인가....몸이 자지러지고 또 자지러진다...활처럼 휘어가는 허리...
호협아가 당령의 한쪽 다리를 들어 욕조에 걸쳤다. 그러자, 당령의 옥궁이 좀더 벌어져서 침입이
쉽게 변했다.
"아하...하앙....나으리...."
당령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여체의 뒤에서 선채로 굳건하게 한번!! 또 한번!! 깊게 삽입하는
호협아의 씩씩한 모습에 감탄하며 신음했다.
한다리를 들자 조금은 불안한 듯한 자세였지만, 호협아의 육봉이 들어오는 느낌이 더욱 색달랐다.
"백부인...이렇게, 조이다니...멋진 몸이오..."
호협아는 자신의 남근을 멋대로 물어오는 당령의 옥궁의 움직임에 기뻐하며 열심히
다시 풀무질을 시작했다.
백영이 당령이 짚은 욕조에 앉더니 어머니의 흩어져 내린 머리칼을 다듬어 주었다.
"정말...안아파?"
"응...학!!....아...안아파...엄마는 나...으리...에게 사랑받는 거야...."
"사랑?? 엄마는 영이를 사랑하잖아..."
"흐윽...흑흑!!!....맞아..엄마가 영이를 사랑하듯이....나으리...도 이 엄마를 사랑해 주는 거란다...하악!!"
딸에게 쾌락에 물든 여인의 풀려진 눈동자와 촉촉히 침이 흘러나오는 입술....그리고,
땀에 흠뻑 젖은 동체를 보여주고 있는 미부 당령...
뒤에서 계속 자신의 둔부쪽으로 공격해 들어오는 호협아의 춤사위가 그녀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호협아가 계속 엉덩이를 율동하면서 당령의 옥궁에 자신의 육봉을 찔러넣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혀를 내밀어 당령의 어깨를 ?다가 겨드랑이...그리고 풍만한 당령의 한쪽 유방을
들어올려 입속에 넣고 빨아들였다. 당령의 젖가슴의 유두가 호협아의 이빨에 씹히며,
입술사이에 잡혀서 바둥거렸다.
"나으리....아흑....정말....잘...하세요...기분좋아.. .으흑!!"
땀을 뻘뻘흘리며 계속해서 여체를 탐하는 호협아...이제 한번 발사의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더이상은 무리다...."
"음...음음...후릅...쭙쭙..."
호협아가 당령의 입술을 탐해갔다. 당령은 고개를 돌린채로 계속해서 자신의 향긋한 입속을 탐험하는
호협아의 혀를 받아들이며 흡입했다.
"찔꺽!!!찔꺽!!! 찔꺽!!!"
호협아의 남근이 당령의 옥궁속을 출입하면서 음란한 소리를 마구마구 뱉어냈다.
호협아의 두개의 구슬이 당령의 옥궁둔덕을 계속해서 철썩철썩 두드렸다.
그러다가.....
"가오!!! 부인....가오!!! 으아악!!!"
"아학!!!! 나으리!!!"
호협아의 허리가 계속 앞으로 버팅겼다. 당령의 둔부 사이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이...
"아아아아.....아....."
"헉헉헉....헉..........."
호협아의 씨앗들이 떼를 지어서 당령의 옥궁속으로 쏟아져들어갔다.
뜨겁게 하복부를 메꿔오는 감촉...당령또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하아...하아...."
호협아는 쾌락의 소용돌이속에서 머리를 두둥~~~하고 멍하니 있다가 조물조물 움직이는
당령의 조개의 조임에 다시금 욕구가 땡기기 시작했다.
"웃!!!"
"나, 나으리??"
호협아가 바닥에 기대고 있던 당령의 다리를 마저들자, 쑤욱!!하고 더욱 깊게 호협아의
육봉이 당령의 옥궁속으로 완전히 삽입되었다.
"하악....항..."
"백부인...한번 더 가오!!!"
그 상태로 호협아는 당령의 둔부를 양손으로 받친채 들썩들썩 거렸다.
한번분출한 호협아의 씨앗들이 호협아의 기둥을 타고 조금씩 당령의 옥궁틈으로 흘러나왔다.
"하앙....하앙..."
호협아가 갑자기 들고 있던 당령의 몸을 내려 끌어안았다가
당령의 상체를 들어 욕탕 바닥에 팔을 뻗어 짚게 만들었다.
상체가 숙여지자, 당령의 얼굴쪽으로 피가 몰리며 안그래도 쾌락으로 상기된 양볼이 더욱 붉어져갔다.
"나으리...."
"자, 침상으로 가오."
"에? 학!!!!"
호협아가 당령의 하체를 들어올리며 힘차게 육봉을 삽입하자, 당령의 상체가 그 충격으로 앞으로
쏠렸다. 당령은 저절로 팔을 엉금엉금 짚어가면서,
호협아가 한번씩 강하게 삽입할때마다, 거대한 육봉의 충실함에 자지러지면서 한손, 또 한손
짚어가면서 목욕탕을 나섰다.
"여, 영아, 목욕탕...정리...있지 말고...아흑!! 학!!!!"
당령은 혼돈속에서도 백영에게 소리쳤다.
"정리...응, 엄마..."
백영은 천천히 어머니의 분부대로 이것 저것 정리하기 시작했다.
침상까지 가는동안 계속된 호협아의 공격...
도착함과 동시에 당령은 팔을 접으며 얼굴을 바닥으로 쳐박았다.
"학.......나으리..."
그렇게 당령의 하체를 끌어안아 올린채 호협아는 힘차게 풀무질을 했다.
"퍽퍽퍽퍽!!!!"
"아학!!! 하앙하앙!!"
당령은 미친듯이 고개를 저어가며 아름다운 옥용을 마구 찡그리며 오열했다.
이 소년 주인님은 왕성한 성욕과 힘으로 그녀를 정복하고 있었다. 군림하기 위해서일까...완전히.
"백부인....침상위로...."
그 말을 들었어도 이 상황에서 움직인다는 것은...목욕탕에서부터 이곳 침상까지 육봉에 꿰뚫리면서
엉금엉금 팔로 짚어가면서 온것도 굉장히 고역이었다. 쾌락의 물결을 견뎌가면서 움직인다는 것...
눈자위에 물기가 어려있었다. 참을수 없는 열락속에서 몇번이고 몸속에서 폭발하는 절세미부의
여체였다. 벌써, 5번도 더 절정에 이르렀던 당령이었다.
당령이 손을 뻗어 침상 자락을 잡고 안간힘을 다하는 가운데에서도 호협아는 굳건하게 두 다리로
바닥을 버티고 서서 풍차처럼 쉬지 않고 당령의 둔부쪽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몰아쳐갔다.
"척!!! 척척척!!!!"
"아학...나으리...잠시만...잠시만요...제발. 아흐윽!!"
격렬하게 흔들리는 여체를 가누지 못한 당령의 애원은 들리지도 않는지, 호협아는 계속 삽입운동에 열중했다.
당령의 옥궁맛은 처음 맛보았던 화옥련의 옥궁보다도 더 뜨겁고, 깊었으며, 물어오는 감촉또한
근사했다. 그런데 이걸 그만 둘 수 있는 사내가 어디 있으랴...
가까스로 당령이 침상에 두 팔을 뻗어 잡자, 당령의 상체는 침상끝을 두 손으로 잡았고,
풍성한 둔부가 자리한 하체는 호협아의 사타구니에 매달려서 진격해 올때마다 몸이 출렁거렸다.
한일자와 같이 수평으로 몸을 만든 당령...아니 비스듬히 둔부쪽이 더 올라간 모양새로
호협아의 몸짓에 따라 풍만한 젖가슴을 앞뒤로 출렁출렁 일렁였다.
"으으윽!!! 백부인..."
갑자기 호협아가 당령의 옥궁속에 꽃혀있던 육봉을 뽑아내며, 하체를 떨어뜨리자, 당령이 급하게 뒤돌았다.
이미 호협아의 신호로 입을 벌리고 혀를 쭉 내밀었다. 호협아가 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마구
위아래로 흔들었다. 호협아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가운데, 호협아는 근육으로 다져진 몸을
계속 부르르 떨었다. 단련된 탓인가? 호협아의 물건은 최대한 부풀은 모습으로 꿈틀대고 있었다.
"나으리...."
그러자, 당령이 호협아의 손을 살며시 치우고,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었다.
이미 충분히 부드러운 액체때문에 쓰륵쓰륵쓰륵하는 바쁜소리와 함께 마찰된 호협아의 대물!!!
"우우욱!!!!"
"퓨슈슈슈슛!!!!! 퓨슛!!!!"
입을 벌린 당령의 혀위로..얼굴위로....젖어있는 탐스러운 머리칼 위로도....눈내리듯 쏟아내져내렸다.
"아하..아하...하아..."
"음....음......."
당령이 잠시 멈춰 있다가 얼른 혀로 호협아의 귀두를 물고 손으로 살짝 입안으로 흡입하듯 빨아올리자,
호협아의 구슬주머니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조리 뽑아낼듯이 한방울 두방울이 울컥하고 당령의
입안으로 쏟아져들어갔다.
"하아......아...."
마지막까지 뒷처리...그런 당령의 입이 육봉에서 떨어지자, 호협아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가,
목욕탕으로 갔다.
"나으리..."
당령은 호협아의 뒷모습을 보면서 불렀지만, 힘을 다했는지, 몸이 떨려왔다.
"으응? 나으리?....엄마는..."
백영은 한참 치우기에 정신없었던 모양인데, 잘 치우지도 못해서 비누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은채로
멍하니 앉아있던 참이었다.
"흠...자, 어서 가자..."
백영은 호협아의 말에 일어섰다.
호협아는 그런 백영의 몸을 들어서 자신의 몸을 끌어안도록 유도했다. 백영이 호협아의 목을 끌어안자,
소담하게 부풀은 젖가슴이 호협아의 근육질 가슴에 잇대어졌다.
"후우...그럼..."
호협아의 한팔이 백영의 둔부를 안고 있었고, 백영의 두다리가 호협아의 허리를 감았다.
마치 어미 코알라에게 안긴 새끼 코알라처럼...
"읏싸!!!!"
호협아의 한손이 백영의 작은 조개를 벌리자, 들어갈 곳을 찾고 있던 조금은 줄어든 호협아의
육봉이 문을 찾았는지, 조금씩 머리를 들이밀었다.
"아악!!! 나으리!!!"
백영은 눈을 꼭 감으면서 팔과 다리에 힘을 주며 호협아의 몸을 끌어안았다. 옥궁...
백영의 작은 옥궁이 애무없이 들어오는 호협아의 굵디 굵은 남근에 꿰뚤리면서 입을 벌렸다.
"우웃!!! 좁다!!!"
그 상태로 호협아의 손이 백영의 작은 둔부를 잡고 위 아래로 슬슬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욕탕을 나섰다.
"아악!! 아...아...아파....나으리...나으리의 소중한 것....아파....영아의 소중한 곳에..."
당령은 침상위에 걸터 앉아 있다가 목욕탕에서 걸어나오는 소년소녀의 모습을 보고는
눈을 흡떴다. 나무위에 매달린 매미처럼 호협아의 몸에 팔다리를 휘어감은채, 옥궁속에는
남근을 출납하면서 딸아이 백영이 신음하고 있었다.
걸어올때마다 출렁이는 백영의 작은 둔부...
"아...아아...이상해....좋아...좋아져..."
백영은 많은 사내를 접했으므로 이미 개발된 여체를 가지고 있었다.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하자, 알아서 호협아의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이제는 허리와 둔부를
율동했다.
"움...음..."
그렇게 선채로 호협아가 계속 율동하다가 침상옆의 창문쪽에 다다르자, 백영의 몸을 내려놓고,
돌려세웠다. 창가에 손을 짚은채 둔부를 호협아에게 내민 백영...
"나으리...하아...왜 뺐어? 소중한 것..."
이상하다는 듯...사내들은 꼭 백영의 몸에 달라붙어서 안떨어졌는데...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백영의 둔부쪽에 다가간 호협아가 당령을 말없이 바라보며, 자신의 육봉을 쥐고 흔들었다.
끄덕거리며 고개를 들어올리는 육봉....
당령이 침상에서 내려와 호협아의 치솟은 남근을 손으로 잡아, 백영의 살짝 입을 벌린 옥궁에 밀어넣었다.
"아악!!....학!! 학..."
그와 동시에 호협아가 신나게 앞뒤로 허리운동을 전개했다.
"퍽퍽퍽퍽!!!"
"아하...아앙...앙..."
드디어 백영도 신음소릴 내면서 여체를 흔들흔들 율동하기 시작했다.
당령이 그렇게 움직이는 호협아의 등뒤에 다가가 호협아의 엉덩이 골짜기를 벌리고 국화쪽에
혀를 내밀고 ?아대기 시작했다.
"으으윽!!!"
"척척척척!!!!"
좁디 좁은 백영의 숲길속을 유영하던 호협아의 육봉....잠시 다시 빠져나왔다.
우씨~~ 왜 빼는 거야~~ 한창인데, 성내는 육봉을 쥔 호협아...그대로 뒤에 있던 당령의 입에
쑤셔넣었다.
"우움...쩝쩝!!! 우웁...후룹~~~"
당령의 혀가 기교있게 움직이며, 호협아의 귀두를 ?아올리며 살짝 이빨로 베어물었다.
".....하아...하아..."
호협아는 다시 당령의 입에서 육봉을 꺼내어 백영의 조개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학!!! 앙...."
다시 들어온 육봉의 감촉에 백영은 다시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호협아가 백영의 두 팔을 잡아뒤로 끌어당기자, 백영은 두팔을 잡힌채로 고개를 출렁출렁
흔들거렸다. 호협아의 뒤에 선 당령의 자신의 풍만한 젖무덤을 호협아의 등에 문지르며
입맞춤해왔다. 호협아의 엉덩이에 비벼지는 까실한 방초...그리고 옥을 깍아 만든듯한 당령의 미려한 손이
호협아의 무섭게 왕복운동하고 있는 대물의 아래에 매달린 구슬주머니의 구슬두개를
장난하듯이 매만져 왔다.
"우움...우움...."
뒤에선 당령과의 입맞춤에 황홀해하면서도 호협아는 열심히 손에 쥔 백영의 두손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자신의 육봉을 백영의 풋풋한 옥궁속으로 왕복운동했다.
밀려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호협아의 대물이 백영의 옥궁을 헤집어갔다.
"엄마!! 영이는....죽을거 같아...앙..."
그러는 도중에도 백영은 두어번의 절정에 몸을 자지러지게 흔들어댔다.
호협아가 한번 힘차게 백영의 둔부에 부딪쳐가자, 깊숙히 삽입되는 동시에 빠르게 빠져나온 육봉...
계속해서 자신의 뒤에서 쾌락에 미친듯이 입술을 탐하는 당령의 입술을 빨면서
백영의 등을 누르자, 백영은 그 힘에 주저앉듯이....마치 고양이가 웅크렸다가 살짝 기지개를 펴듯이
몸을 움추리고 무릎꿇은 채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호협아는 그런 백영의 모습을 보다가 당령을 이끌어 백영의 둔부위에 앉도록 만들었다.
"엄마?....무거워..."
당령은 딸아이의 둔부위에 앉으면서 괜시리 부끄러웠다. 벌써 몸 곳곳에 안보여준곳이 없는
소년 주인님이건만...몸이 무겁다는 딸의 말에 살짝 다리에 힘을 주어 둔부를 들었다.
말위에 앉듯이 백영의 둔부위에 앉은 당령의 희뿌연 허벅지가 벌려져 있었고, 그런 그녀의
두손은 그 앞에 서 있는 호협아의 육봉을 감싸잡고 있었다.
"백부인...부탁하오...빨아주오."
"예....나으리....음...웁~~쭈룹~~~쭈룹~~~"
당령의 조금은 부끄러운 듯한 얼굴이 더욱 매력적이었다. 몸무게...왜 여자들은 몸무게 물어보면...
(아따 몸무게는 왜 물어? 여자 몸무게는....ㅂ ㅣ ㅁ ㅣㄹ !! 이야!!라고 정색을 하는 건지...)
아무튼 다시금 시작된 절세미부 당령의 육봉달래기...이제는 입으로만 계속해서 ?아갔다.
불같이 뜨거운 30대 절세미녀의 몸...당령의 한손은 어느새 자신의 옥궁을 헤집고는 조개위에
자리한 작은 바위를 문지르고 있었다.
"백부인...정말, 부인은 뜨거운 몸을 가졌구려..."
호협아의 감탄....당령의 눈이 살짝 감겼다. 15세 소년으로부터 음탕하다는 말을 들은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도화선에 불이 붙었으니...벌써 몇번이고 절정에 솟아올랐으니...
호협아가 당령의 입에서 육봉을 떼내더니 그녀의 젖무덤에 쿡...쿡!!! 하고 찌르며 유두를
귀두로 비벼대자, 당령이 그 육봉을 잡아서 유방의 계곡사이에 집어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그리고, 유방의 계곡사이에서 고개를 든 귀두부를 고개를 숙여 입속에
넣고 빨아올렸다.
"우우..좋소...그만..그만.....하시오."
호협아가 제지하고는 당령의 손을 제지하고는 다리를 좀 구부리고 당령의 옥궁과 자신의
육봉의 높이를 맞추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당령은 다급히 뒤에 있는 창가의 언덕깨를 두 팔을 돌려 뻗어 잡았다.
백영은 거의 무게를 느끼지 않고는 있었지만, 대체 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알수 없었다.
엎드린 미소녀의 위에 걸터앉은 미소녀의 어머니 당령은 지금 또 한번 사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팔다리를 사방으로 뻗은 절세미부 당령....그녀의 허벅지사이의 옥궁의 둔덕은 마구 헝클어져있었고,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정말 아름답소...백부인...특히, 옥궁이..."
"나으리...부끄러워요..."
당령은 자신의 옥궁을 갑자기 혀로 ?아오는 호협아 때문에 놀랐다. 그냥 이번에도 애무없이
단숨에 들어오겠거니 예상하고 다가오는 남근을 내려다보며 침을 삼켰던 것인데...
까칠까칠한 방초림...호협아의 손과 입이 정성을 들여서 빨고 ?고 매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한손을 내려 둔부를 올린 백령의 옥궁도 애정을 들여서 부드럽게 쓰다듬고, 특히,
조개위에 소담이 올라앉은 작은 알갱이는 더더욱 신경써서 문질렀다.
또, 두 미녀의 국화 또한 혀를 찔러넣어 부드럽게 돌려갔다.
세세하고 감미로운 애무...여체의 감각기관이 모조리 반응해버렸다.
"아앙...하앙....앙...나으리"
"엄마...앙....좋아..."
두 미녀 모녀는 호협아의 입술과 혀, 그리고 손가락의 애무로 자신들의 옥궁을 완전히
개방한체 헐떡였다. 게다가 불타오르고 있었다.
"후룹~~~쭈루룹~~~후룹~~~"
그러다가, 호협아가 은근히 자신의 남근을 붙잡고 당령의 옥궁에 문질렀다.
당령은 눈을 감고 있다가 삽입되는 감촉에 창틀을 잡은 손에 힘을 가했다.
"아흑!!!"
"백부인....아...좋소...더, 더...물어주시오."
"나으리...그런..."
당령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옥궁에 힘을 가하여 빈틈없이 들어찬 호협아의 육봉을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완전히 삽입되어 이제 궤도가 잡히자, 호협아는 몸을 앞으로 숙여 당령의 허벅지며, 매끄러운 피부의
배...그리고, 끝내는 뭉실뭉실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을 쥐어잡고 주무르며 입안에 베어물고는
거칠게 빨아올리며 허리를 움직였다.
"으응...항...하앙...."
당령은 있는힘을 다해 창틀의 언덕깨를 잡은 손에 힘을 가했다. 자신의 몸 곳곳을 정복한
호협아...
호협아가 양젖무덤을 주어잡고 아이처럼 빨아대다가 혀를 올려 이제는 당령의 귓볼이며 목을
낼름낼름 ?아가며 속삭여왔다.
"백부인...좋소? 기분이...어떻소?"
어찌 그런것을 말하리오...사내의 육봉이 여체의 옥궁속을 들어찼다 나갔다 반복하는 와중에...
"나으리.....조...좋아요...정말로..."
"가장 좋소? 지금껏....사내들 중에서..."
끝내 호협아는 가장 궁금했던 사실을 물어보았다.
당령...분명 많은 남자들을 겪었기 때문에 알 것이지만, 노골적으로 그런 질문은 정말...
자신의 어머니뻘되는 나이의 두 아이를 생산한 미부에게는 곤란한 질문이었다.
"그...그것은....하앙....나으리께서는 어리지만...."
"어리지만..."
호협아는 한번 더 힘차게 찔러넣었다. 호협아의 성난 남근이 깊숙히 들어오자 당령은 고개를
치켜들며 소리쳤다.
"가, 가장!! 멋져요...물건도....크고....정력도..."
"정력도?"
또 한번 힘차게 왕복하니, 이제 당령은 눈이 완전히 풀린채로 입술을 달싹였다.
"가장...세요..."
"후우, 후우...헉헉..."
몇번인가 왕복운동을 하다가 호협아가 육봉을 뽑아냈다.
쾌락의 물건....왕몽둥이...--; 당령은 뜨거운 시선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괴롭힌 남근을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호협아의 무릎을 꿇자, 호협아의 물건의 높이가 백영의 둔부 사이에 자리한 옥궁에 맞닿았다.
당령이 손을 뻗어 백영의 옥궁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리자,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당령의 손이 알아서 호협아의 육봉을 잡아서 백영의 옥궁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엄마!....나으리..나으리가 들어와."
딸아이는 둔부를 꿈틀대며 당령에게 소리쳤다.
뭔가 기대하는 듯한 기색이 담긴 백영의 목소리...혹시....
"착!!! 착착착착!!!"
호협아는 손을 뻗어 당령의 젖무덤을 주무르면서 이번에는 백영의 여린 옥궁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된 뒤로부터의 삽입감...백영은 그대로 방바닥에 깔린 카페트를 붙잡고 신음성만 내질렀다.
"아항...항항....흥...."
당령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해오는 호협아의 손길에 다시금 반응하며 팔을 뻗어 호협아의
엉덩이를 안았다.
그리고, 호협아의 율동을 도와서 호협아의 둔부를 끌어당길때마다 자신도 손에 힘을 주어 끌어당겼다.
"하악...하앙...학..항...."
백영은 어머니의 뜻하지 않은 배려?로 더욱 세차게 꿰뚫리고 있었다.
미소녀 백영의 여린 둔부를 부딪쳐가는 호협아의 튼튼한? 아랫배. 호협아의 육봉은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백영의 좁은 숲길속을 개척하고 또 개척해나갔다.
남근을 물어오는 감각...즉 옥궁의 조임이랄까? 백영의 옥궁이 확실히 꽉 조여오는 맛은 있었지만,
알아서 잘근잘근 물어준다던가, 노련한 맛...옥궁속에 들어온 남근을 즐겁게 해주는 테크닉이
많이 부족했다.
"백부인 뒤로!!"
무슨 신호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당령은 재빨리 몸을 돌려 딸아이의 등에 자신의 젖가슴을 밀착시킨채
옥궁을 뒤로 내밀었다. 당령의 둔부가 백령의 둔부위로 포개어져, 두 미녀 모녀의 옥궁과 국화가
활짝 만개했다.
"좋소...아주 좋소..."
호협아는 크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질감도 다른...두 미녀의 하복부의 옥궁부를 쳐다보며 감탄했다.
몇번이고 농락당한 두 미녀 모녀의 옥궁...
즉시, 백영의 옥궁속에서 육봉을 끄집어내고 일어서서 몇번인가 손으로 다시 자신의 육봉을 세워서
전열을 가다듬었다.
당령은 백영의 몸위에 엎드려서 백영의 몸을 감싸안으며 속삭였다.
"영아야...괜찮지?"
"응....엄마...영이는 괜찮아..."
"하악!!!"
당령이 튼실한 삽입감에 옥궁을 꼬옥~~~하고 조였다.
"우우, 좋아, 백부인 정말....그대는..."
호협아는 육봉을 당령의 옥궁에 삽입한채로 몸을 숙여 엎드렸다.
그리고, 당령의 어깨를 잡고 들어올렸다.
"아아...하아...학...학학학..."
당령이 백영의 등을 손으로 짚은채 둔부를 일렁였다.
"엄마...무거워..."
다시 시작된 백영의 푸념...--;
호협아는 자신의 육봉이 정확하게 들어찬 당령의 옥궁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당령의 풍만한 둔부를 잡고 다시 삽입운동을 계시~~~
"읏싸읏싸읏싸~~~~"
"착착착착!!!!"
"하악...하악하악하악..."
"헉헉헉헉"
신나게 노를 젓던 호협아 어느 순간 머리속에 번개가 떨어지는 환상에....두눈을 부릎떴다.
"우우웃!!!"
당령이 둔부를 최대한 뒤로 내밀었다.
호협아는 최대한 당령의 둔부에 달라붙어서 남근을 더욱더 깊게 집어넣었다.
"쭈루루루루루!!!!! 쀼슝슝~~~~~~"
..............
호협아는 침상위에 누워서 생각했다. 세 남녀 모두 벌거벗은 상태였다.
당령만은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물수건을 가져와 호협아의 몸을 열심히 닦아 주었다.
그런 당령을 바라보는 호협아의 눈길을 따뜻했지만...그건 야수의 눈빛??
"방중교접록은 역시 대단하다...언제 한번 그를 만나봤으면...자웅을 다툴텐데...
음...그러나 저러나, 사부가 이 모습을 본다면...배아파 죽겠지...아냐..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러면 안돼는 거다. 이래서는...하지만...왜 백부인을 보면 참지 못하는 거야."
"빨아주겠소?."
뜬금없이 말하는 호협아의 말....
15세 소년의 요구였다. 여체의 입을 요구하는...
이제 막 세 남녀의 몸이 다 씻겨진 상황에서...갑자기 종에게 말하는 듯 반말로 명령하는 호협아...
"나으리...그만 하세요.건강에 해로워요."
당령은 이 정력이 끊일것 같지 않는 주인님에게 감탄했지만,
이렇게 정력을 탕진했다가는 끝?(복상사--;)을 볼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 소년 나으리는 이제 주인으로서 군림하려는 것일지도 몰랐다.
주저없이 빨아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당령이 자신을 만족시켰던 거대한 살덩이를 들고 두개의 구슬을 입에 품고 낼름낼름 혀를
쓰며 빨아갔다.
"우움...영아..나으리의 소중한 것을...어서..."
백영이 엉거주춤 걸어와서 호협아의 육봉을 입속에 집어넣고 혀로 돌래돌래 휘어감았다.
"백부인...스스로 하는것을 보고 싶소..."
그렇게 말하면서 점점 호협아는...독서시 당령이란 미부에게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딸은 자신의 육봉을 계속해서 빨아대며 사타구니에 매달려 있었다.
"에엣? 예. 나으리..."
당령은 좀 주저하다가 침상에 드러누워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비볐다.
천천히 부드럽게....풍만한 당령의 유백색 살덩이가 모양을 이지러뜨렸다. 유두가 손가락에 비벼지자
금세 달아올라 파동파동거렸다.
"옥궁을 더 잘보이게 해주시오."
백영은 계속해서 호협아의 국화쪽을 ?아가며 손으로는 구슬과 기둥을 흔드는 것도 잊지 않았다.
딸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당령은 다리를 넓게 M자로 벌렸다.
당령의 매혹적인 조개의 모습...무성한 방초림은 물론이요, 완전히 사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꿀꺽....죽인다...정말, 저런 몸매라니..."
호협아는 감탄하면서 손으로 백영의 땋은 머리를 잡고 살짝 눌렀다.
"우움!!!후웁...후웁"
백영은 자신의 목구멍까지 쳐올라오는 호협아의 육봉의 감촉에 놀라면서 코로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자, 어서 다음 단계로...백부인...어서"
호협아는 자신의 말에 자신이 놀랐다. 이런 말을...하다니...어떻게 된 거지 나는??
당령은 이제 완전히 그녀를 장악한 사내처럼 재촉하는 소년 호협아를 조금은 두렵게 올려다 보며,
한쪽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내려 두 허벅지 사이의 방초림이 무성한 옥궁의 둔덕위에 올리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묘하게 달아오르는 느낌...당령은 그만 고개를 바닥에 떨구고 치욕감에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가 원한 것이었다.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어쩔 수 없었다.
"더...더, 움직여 보오. 으음... 손가락을...."
호협아는 말라가는 입술을 혀로 ?으며 재촉했다.
호협아의 호령에 따라 마치 예쁜 바비인형처럼 길고 가는 당령의 손가락이 그녀의 옥궁의 갈라진틈을
파고들어 쑤우우욱!!! 하고 들어가버렸다.
"으흥....응....학!"
당령은 몸이 달아오르자 저절로 신음소릴 내버렸다.
"왠지...부끄러워..."
"국화는..."
"에엣!!!!"
당령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국화라니...허나 호협아의 얼굴을 다시 올려다 봤을때,
호협아의 눈은 강렬하게 당령을 쏘아보고 있었다.
"예...나으리..."
당령의 손가락이 조개의 갈라진 틈 밑으로 내려가 꼭 입을 다문 국화를 문지르다가 쑤욱!!하고
조금씩 들어갔다.
"으윽!!! 학!!"
"됐다."
호협아가 백영의 머리를 떼어내자, 백영은 할딱 거리며 말했다.
"나으리...기분...좋아? 영이가 하는거?"
"아, 이 소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천진난만하기 이를데 없으니..."
자신과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 소녀가 호협아의 육봉을 뱉아놓고,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멍하게
올려다보며 묻고 있었다.
"잘했어. 좋았다."
"헤에...나으리. 좋았데...영이 기뻐."
백영이 순진무구한 귀여운 얼굴로 기뻐했다.
당령의 배에 걸터 앉은 호협아가 당령의 달아오른 얼굴을 내려다 보자,
따라온 백영이 어머니를 내려다 보며 살짝 입술을 내밀었다.
당령은 옆에 다가온 백영의 머리를 끌어안고 딸의 입술을 탐했다.
방금전까지 호협아의 육봉을 탐했던 터라, 밤꽃 냄새가 풍겨나는 백영의 작은 입속...
딸아이의 입속을 깨끗이 청소라도 하는 듯이 낼름낼름 빨아갔다.
호협아는 그 모습을 보고 얼른 자신도 행동개시!!를 시작했다.
당령은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 사이에 호협아가 뜨거운 대물을 갖다대자, 알아서 자신의 양손으로
젖가슴을 조여서 호협아의 육봉을 졸라댔다.
미끈미끈한 호협아의 육봉이 드디어 신나게 당령의 유방사이의 계곡을 왕복했다.
두 유방의 부드럽기 짝이없는 감촉과 탄력감...또다른 삽입감에 호협아는 손을 내려 당령의
젖가슴을 인정사정없이 주물러대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하응....응...나으리..."
당령은 자신의 가슴이 타는 듯한 마찰감에 신음했다.
갑자기 호협아가 물건을 빼고 일어나, 하복부로 내려가더니,
당령의 두 다리를 들어올렸다. 이미 꿀물을 흘리고 있는 당령의 조개...
"발목을 잡아 주시오...백부인."
"예...나으리..."
당령이 자신의 두 다리를 V로 벌리며 두 발목을 잡자, 완전히 당령의 옥궁과 국화가 드러났다.
"음음...음..."
당령은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백영과 입맞춤을 나눴는데,
"이대로 좋소?"
호협아는 자신의 물건을 쥐고 당령의 옥궁에 탁! 탁! 때려가면서 물었다.
조금은 물건 취급적인 행위...
15소년 호협아의 저런 가학적인 행위...당령은 놀랐지만, 이내 복종했다.
"네....나으리...넣어주세요..."
"어디에?"
"그...그건.....제 옥궁속에..."
"좋소. 백부인이 원하는 물건...확실히 넣어주리다."
순간 호협아의 육봉이 거칠게 바위라도 뚫어버릴 듯이 당령의 벌려진 옥궁속으로 퍽!!하고
파고들었다.
"아학!!!!"
당령이 백영의 입술을 놓치고 허리를 튕기며 몸을 바르르 떨며 발목을 잡은 손을 놓쳤다.
그러다가 다시 손을 뻗어 양 발목을 잡고 넓게 벌렸다.
호협아는 자신의 남근을 물어오는 당령의 옥궁을 느끼면서 역시...이 감촉이야하고 눈을 지그시 감았다.
"나으리..흐윽...좀 상냥하게...해주세요..."
당령은 나이어린 자신의 어린 주인님에게 애원했다.
"상냥하게라..."
호협아는 자신의 물건이 꽃혀들어간 당령의 옥궁이 입을 크게 벌린채로 자신의 육봉을 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한 30여차례나 되었을까...
당령은 자신의 하복부를 지루하다 싶게 계속 출납하는 왕몽둥이의 맛에 안타까웠다.
"나으리!! 나으리!! 제발...거칠게..."
"거칠게..."
호협아 또한 더 이상은 참지 못할 지경이었다. 감질나는 느린 삽입은...
"퍽퍽퍽퍽!!!"
"아항하앙하앙하앙!!"
"헉헉헉!!!"
호협아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힘차게 위에서 아래로 당령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부딪쳐갔다.
"쑤욱!!쑤욱!!!쑤욱!!"
당령의 여체가 마구 흔들거렸다. 침상도 그 거칠은 삽입운동에 요동쳤다.
그러다가 쓱!!! 하고 호협아의 물건이 빠지더니 그 밑에 자리한 국화에 대고 귀두를 자꾸만 문질렀다.
도저히 들어갈 것 같지 않은 모습...
"나으리???"
당령은 자신의 국화를 문지르는 호협아의 귀두감촉에 자지러질듯 놀랐다.
"거, 거긴...아아악!!!"
호협아의 물건이 사정없이 끈질기게 파고들어왔다. 3분의 1가량 삽입되자, 그 상태로 계속 왕복운동을
했다.
"우욱....너무 조인다..."
당령의 국화가 낯선 침입자의 커다란 몸뚱이를 붙잡고 방어전에 나섰다.
"아악아악!!아악!!!"
거칠게 몸을 떨어대는 당령의 몸을 백영이 끌어안았다. 딸아이의 위로...
결국, 20여번의 왕복이 끝났을 무렵 호협아의 물건은 당령의 국화에 완전히 꽃혀 있었다.
호협아의 거대한 물건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당령은 기억도 못했다. 단지 쉴세없이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쏟았다.
"헉헉헉...백부인."
"나으리...나으리..."
호협아가 자신의 물건을 뽑고는 백영의 몸을 들어 당령의 몸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자신은 침상 아래로
내려왔다. 두 모녀가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당령의 옥궁과 국화는 좀전의 삽입으로 입을 살짝 벌리고 숨을 쉬고 있었고,
백영의 옥궁과 국화는 아까전의 격렬한 정사에도 불구하고 다시 원상복귀를 했는지,
꼬옥 입을 다물고 있었다.
당령은 자신의 몸위에 엎드린 딸아이 백영의 몸을 부드럽게 안아주며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허리깨와 둔부도 쓰다듬었다.
"엄마..."
백영은 조금씩 달아올랐다.
"영아, 사랑해...이 엄마는..영이를....하악!!!"
갑자기 자신의 옥궁속을 파고든 호협아의 육봉!!! 호협아는 다시 당령의 옥궁속에 출납하고 있었다.
"아항...항...응....응..."
몸위에 딸아이의 몸이 있어서 일까? 아까처럼 심하게 흔들리진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거칠은 삽입이었다. 마치 당령 그녀의 수없이 사내를 받아들여서 익숙한 옥궁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찢어버릴 만큼이나 강렬했다.
"헉헉..."
호협아는 열심히 당령의 옥궁을 공격하다가 그 위에 자리한 백영의 자그마한 설익은 옥궁을 손으로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쓰윽!!하고 집어넣었다.
"앗!!! 엄마...영이...몸속에...나으리가..."
"영아....괜찮아...엄마가 있으니까...흐윽...흐윽..."
당령은 딸아이를 위로하면서도 계속 자신의 옥궁을 파고들고 나가는 호협아의 뜨거운 대물의
감촉에 신음했다.
"쑤욱!!!"
호협아의 물건이 당령의 옥궁을 빠져나와서 껄떡거리면서 반짝였다.
"아하...나으리..."
당령이 빠져나간 감촉에 호협아를 불렀다.
"탁탁탁탁!!!"
호협아가 자신의 물건을 잡고 백영의 덜부풀은 싱싱한 둔부를 때렸다.
"아파.....엄마...."
백영은 자신의 둔부를 때리는 호협아의 거대한 살기둥의 감촉에 미간을 찌푸렸다.
호협아의 손이 백영의 작은 옥궁을 찢어질듯 좌우로 벌리고는 육봉의 귀두부를 찔러넣었다.
"학!!!....엄마..."
백영의 몸이 둔부가 꿈틀거리자, 당령은 딸아이의 몸속을 파고들었을 호협아의 거대한 육봉을
생각하면서, 가여운 딸아이를 달래주었다.
"괜찮아....이 엄마가 있잖아...괜찮아...나으리의 소중한 것이 영이의 소중한 곳에 들어갈 뿐이야..."
"응...안 아파..영이는....아악!!!"
백영이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며 요동쳤다. 밑에서 딸아이의 허리를 꼬옥 붙잡은 당령...
당령은 괴로워하는 백영을 올려다 보며 가슴이 아파왔다.
"아악...악...악!!!!"
호협아는 백영의 오동통 귀여운 둔부를 양손으로 거칠게 붙잡고는 자신의 육봉이 목적지인
백영의 옥궁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찰싹!! 찰싹!!하고
백영의 둔부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금세 빨갛게 손자국이 솟아올랐다.
"아악아악!!!아파...엄마..."
백영이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당령의 몸을 더욱 부둥켜안고 땀과 눈물을 동시에 쏟아냈다.
13세 미소녀의 옥궁속...얼마나 많은 사내의 육봉이 들어갔다 나왔을지 모르지만,
북경대희루에서 만났던 그 무서운 아저씨들의 소중한 것들은 이렇게 아프지 않았으니...
좀전의 정사가 없었더라면 더욱 놀랐으리라...
"헉....좋다....좋아..."
호협아는 호협아대로 백영의 둔부살을 손바닥으로 소리나게 내리칠때마다 더욱 더 조여오는
아주 좁디좁은 숲길을 지닌 백영의 옥궁속을 코피가 날만큼 흥분하며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쑤셔넣고 뽑아내는데 열중했다.
"착!!착!!착!!착!!!"
호협아의 육봉기둥 밑에 달린 두개의 구슬주머니가 백영의 옥궁둔덕을 때리면서
작은 소리를 냈다.
"척척척척!!!!!"
호협아의 아랫배가 백영의 둔부살에 부딪칠때마다 살가죽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도 함께
방안을 넘쳐흘렀다. 호협아의 손가락이 삽입되는 자신의 물건위에 자리한
백영의 국화를 찔러들어가자....
"엄마!!!"
하고 백영이 국화를 뚫고 들어오는 손가락의 감촉에 소리쳤다.
몇번인가 손가락으로 공간을 확보한 호협아...
호협아의 육봉이 주저없이 백영의 조개를 빠져나와 꽃잎같은 백영의 국화를 노리고
쑤셔들었다.
"꺄악!!!! 아아악!!!"
"영아....!!!!"
"으윽....이, 이건..."
그 순간 백영은 정신을 잃었다.
호협아는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조여오자, 백영의 옥궁을 손가락으로 계속 애무하면서
살짝살짝 허리를 움직였다. 얼마간의 노력....
결국 호협아의 물건이 3분의 2이상 삽입되어 백영의 조그마한 국화속으로 쾌락의
환호성을 지르며 공략해나갔다.
"헉헉헉헉!!!"
"척척척!!!"
"나으리...이젠 그만...."
기절한 백영의 처절한 모습에 당령이 호협아에게 간청했다.
"간닷!!!!!"
"우우욱!!!!"
처어어어억!!!!.....
.....
호협아는 그대로 백영의 국화속에서 폭발했다. 호협아의 육봉이 계속해서 꾸역꾸역
백색의 씨앗을 미소녀 백영의 국화속으로 퍼부었다.
"후우.후우...후우........"
"......나으리......"
당령은 축늘어진 딸아이의 몸을 안은채 생각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결정이었을까...풍랑.....어쩌면 좋을지요...이 당령은 어쩌면 좋을지요..."
"내, 내가 무슨 짓을??"
호협아는 도착적인 자기 도취에 빠졌던 고로...
눈물짓고 있는 당령과 기절한 백영을 내려다 보며 눈을 비볐다.
"백부인...미안하오..."
진심으로 미안했다. 자기 만족을 위해 두 모녀를 다시 한번 농락해버린 자신을 반성하면서...
"흑흑...아니에요...나으리...천첩이 원한 일이에요."
"첩이라...."
호협아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문이 노크도 없이 열렸다.
쿵!!!
"엇? 협아우....벌써 한바탕 했군..."
백마소풍 강천....그가 난입?했던 것이다.
강천...그는 두 여자의 몸을 포개놓은채 그 앞에서 고개를 숙인 애액투성이인 호협아의
대물을 보는 순간 사정을 짐작했다.
물론, 이곳에 오기전에 그도 미녀 둘을 불러 즐겼던 터지만, 당령과 백영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순간 호협아의 손이 번뜩이자, 침대위에 있던 시트가 당령과 백영의 몸을 뒤덮었다.
"왠일로..."
"그게 말일세...사실은 이게 문제라서 말일세."
그러면서 강천이 자신의 하복부의 바짓춤을 들어올린 물건을 가리켰다.
"그래서 어떻단 거요."
"이 우형이...한번만 하면 안될까?"
당령은 백영을 침대에 뉘이고 그대로 침대에서 백영의 이마에 솟아오른 땀방울을 닦아주면서
불안한 눈빛으로 호협아를 쳐다보았다.
"나으리..."
호협아가 잠시 아무말이 없자, 백마소풍 강천은 자신의 하의를 풀었다.
강천이 번데기를 벗기고 몇번 흔들자, 금세 달아오른 13센티 크기--; 의 육봉(이것도 육봉인가만은...--;)
침상쪽으로 다가가더니 강천이 당령의 육감적인 입술을 보면서 뺨에 자신의 살덩이를 툭툭! 쳤다.
"자자, 어서 빨아달라고..응?"
당령은 뭔가 허락을 기다리는 듯...아니, 말려달라고 호협아를 쳐다보았다.
"강형, 어서 나가시오. 내가 말하지 않았소. 내 여자들이라고."
호협아의 벌거벗은 몸에서 강기가 흘러나왔다.
계속된 정사로 지쳤을 법도한데...호협아의 기도는 범접하기 힘든 무엇이 숨어 있었다.
"이 우형이 만냥을 줬지? 아냐아냐...이만냥 더 줌세. 아무리 미인이라도 이 돈이면 절세 미인도
살수 있을 거야. 그러니..."
"그럼 그 돈으로 다른 미녀들이나 사서 방사나 즐기구려."
호협아가 다가와서 당령에게 눈짓하자, 당령이 잠이든 백영에게 옷을 입혔다.
그리고, 떠날 채비를 갖추었다. 호협아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이었다.
"흥, 강형이 이럴줄을 몰랐소. 실망이오. "
호협아는 만냥짜리 빳빳한 황금전장(강호의 가장 잘나가는 은행중의 하나.)표 수표를 강천에게
날렸다.
"읏...쳇, 알겠네...그럼 오늘밤은 그냥 묶고 가게나..."
"흠....알겠소."
그렇게...강천은 이를 갈면서 방을 나섰다.
"이런 썅...내가 누구야, 령소저와 혼약하게 해주고, 방중교접록까지 줬는데...이럴 수 있어?"
방문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강천의 고함소리에 호협아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나으리...나으리...흑흑흑...."
짐을 싸들고...백영을 등에 들쳐업은 절세미부 당령...눈물을 흘렸다.
"울지 마시오...그대들은 내가 지키겠소.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하도록..."
당령은 흐느끼다가 생각했다.
"령소저와 혼약하게 해주고....라면....그 나이에 벌써 결혼을? 그렇기에, 그토록 방사기술이...어멋..."
아무튼 당령은 감격한 나머지 호협아의 벌거벗은 다리끝에 매달려서 한동안 흐느꼈다.
"...쌍마를 먼저 잡아죽이리라...."
호협아의 입가를 뚫고 싸늘한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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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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