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여동생 강간
맨날 소라에서 글만 보다가 글좀 써볼려고 합니다 ^^
실화40% 창작60% 정도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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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부모님들과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때 부모님들은 서로 사업에 바쁘셔서 한달에 한두번 오실 뿐
집에는 나,그리고 4살 어린 여동생 둘이서 있는날이 많았다.
내가 고1때,내 동생은 초등학교6학년이었다.
요즘은 더 한것 같지만 워낙 요즘애들이 성장이 빨라서그런지
내 동생은 13세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나오고
키도 160을 조금 넘는.또래에서는 꽤 큰 편이었다.
그때부터였던것 같다.점점 동생을 성적인 욕구의 대상으로 삼고
동생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날도 많았고,
잠든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 보지나 가슴을 만지거나
여름에는 동생이 팬티만 입고 자는날이 많았는데
그럴때는 몰래 동생의 몸을 보면서 자위를 한 적도 많았다.
아마 여동생이나 누나를 가진 분들은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아도 생각한다.
내 동생은 아까도 말했지만 또래에 비해 좀 키도 컷고
얼굴도 이쁘장한게 SES에서 바다를 좀 닮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동생에게 성욕을 품게 하는것은 늘씬한 다리였다.
동생이 ?은 반바지나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닐때는 하루종일 그걸 상상하면서
자위한 적도 있었다.
동생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돼면서 나도 2학년이 됐고,
이런 동생에 대한 나의 성적 욕구는 점점 더 커져만 갔고,
동생의 교복차림을 보면 정말 따먹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다.
중학생이 돼면서 동생은 늘 방문을 잠그는 일이 생겼고
점점 더 미칠듯한 욕망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동생을 따먹고야 말겠다고 생각했다.
난 힘도 무척 센 편이었고 더군다나 동생은 아직 중1이기때문에
난 망설임 없이 여동생을 강간하기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까지 이르렀다.
정말 그때는 뒷일도 생각하기 않고 정말 눈이 뒤집힐 정도였던것 같다.
난 토요일 저녁에 학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동생을 노리기로 했다.
그때가 마침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날 이기도 했고,
타지에 계시는 부모님도 해외여행을 가셔서 갑자기 들이닥칠 염려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소리가 새 나가는것을 막기위해 창문틈에 테이프로 꼼꼼히 막아두면서.
순간 "이러다가 부모님한테 들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지만 동생의 방에서 동생이 벗어놋은 앙증맞은 브래지어를 보고나서
다시 미친듯히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저녁 9시가 좀 넘어서 동생이 집에 들어왔다.
동생은 들어오자마자 교복도 벗지 않고 양말만 벗더니 바로 컴퓨터를 켜고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직 고속인터넷이란걸 꿈도 꾸지 못할 시절이라서
모뎀으로 천리안에 접속해서 동생이 늘 들어가는 무슨 연예인 동호회
정팅을 하는것 같았다.
"차라리 잘됐군.."
동생은 꽤 오랫동안 채팅을 하면서 킥킥대고 있었다.
컴퓨터가 내 방에 있었기때문에 난 침대에 누워 만화책을 보는 척 하면서
동생을 훔쳐봤다.
하얀색 여름교복 블라우스 너머로 브래지어 끈이 희미하게 보이고
검은 교복치마 밑으로 하얗고 늘씬한 다리가 보였다..
의자에 앉아있어서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는게
너무 흥분돼었고 난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는것 같았다.
"지희야(동생이름이 지희다).너무 오래 하는거 아냐? 그만 비켜라 나좀 하자"
"어 알았어...좀있으면 끝나~"
지희는 컴퓨터를 끄고 자기방으로 가는 듯 나갈때
난 잽싸게 일어나서 지희를 안방으로 끌고 갔다.
"왜,왜그래 오빠? 갑자기.."
난 말없이 여동생을 침대에 밀어서 넘어뜨렸다.
그리고는 재빨리 내 옷과 속옷까지 다 벗고 동생의 몸에 올라탔다.
"꺄아아악!! 뭐,뭐야! 하지마 오빠!"
지희는 비명을 질러대면서 날 밀치려고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우리집은 맨 윗층인데다가 복도 맨 끝이었고,안방은 제일 안쪽에 있었기 문에
소리가 새어나갈 염려는 없었다. 게다가 창문틈을 테이프로 단단히 막아두었으니
난 아무 겁낼게 없는 상황이었다.
난 엄청 흥분돼어 있었다.꿈에도 그리고 매일같이 자위의 대상이었던
여동생의 교복차림의 몸에 올라타서 여동생을 강간하려 하는 것이다.
난 교복위로 느껴지는 동생의 체온과 그 여자의 냄새때문에 거의 미칠듯한
기분이었다.
난 동생의 늘씬한 다리를 만지면서 교복 치마 단추를 풀러서
교복 치마를 벗겨내었다.
"꺄아아아악! 오,오빠 제,,제발 끼아아아아아악!"
"가만히 있어! 이년아!"
지희는 이제는 거의 울먹이면서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치마를 벗겨내자 길고 늘씬한 다리 사이로 흰 팬티가 보였다.
난 팬티위로 동생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히 팽창돼어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지희의 교복 블라우스를 거의 찢듯히 강제로 벗겨내었다.
흰색 브래지어 사이로 여동생의 가슴이 비쳐보였다.
거칠게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내리고 끈을 내려서 브래지어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동생의 가슴은 아직 어렸지만 적당히 볼륨감이 있었고,꽤나 봉긋 솟아 있었다.
그때 동생의 가슴이 너무 컸다면 성욕이 오히려 줄었을 것 같다.
젓꼭지는 약간 핑크빛이 돌 정도로 아직 순결했다,
가슴을 몄번 주무르다가 팬티로 손이 갔다.
지희도 팬티를 벗기면 어떻게 돼는걸 아는지 필사적으로 저항을 했다.
"오,오빠 하지마 이제 응 제발.흑흑.."
"닥치고 있어!"
난 동생의 뺨을 한대 후려갈기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여동생의 보지는 아직 털이 거의 나지 않은 빽보지였다.
난 이제 거의 미칠듯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지희의 알몸에 올라탄 나는 동생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서로 알몸을 부대낀다는건 정말로 흥분돼는 일이었고, 매일 자위하면서 꿈꾸던
대로 동생의 몸을 여지저기 만지고 유린했다.
"흐흐흐흑,,,꺄아아아아악!"
난 터질듯히 팽창한 좃을 동생의 아직은 어린 보지에 대고
그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지희의 찢어질듯한 비명을 즐기면서 내 좃을 쳐녀막을 뚫고
마구 삽입하고 있었다.아직 어려서인지 넣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엄청나게 뻑뻑하다는걸 느꼇다.
꿈에도 그리던 여동생을 강간한다는 것에 난 눈이 뒤집힐 정도로 흥분해서
온 힘을 다해 동생의 질속에 좆을 집어 넣었다.
완전히 끝까지 삽입한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흑...흑흑...하아악..아아아아악!"
동생의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난 마구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완전히 넣어서 내 귀두가 지희의 자궁에 닿는 느낌도 들었다.
지금 내가 여동생의 알몸에 올라타서 마음껏 강간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자 난 이제 눈에 뵈는게 없었고
지희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그리고 보지에서 나는 음란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꺄아아아!! 흑흑..아아아악..아흐흑."
"아아아아...헉헉...으흐흐흐.."
난 결국 지희의 질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자위할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엄청난 쾌감이 내 몸을 휘감았고
꾸욱꾸욱 거리는 소리와 함께 동생의 보지 속에 그동안의 소원을 풀듯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다.
"흐흐흑...나쁜새끼..흑흑.."
동생은 울면서 욕을 해댔다. 난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뿌리고 천천히 좃을 뽑았다.
처녀막이 ?어지면서 생겼을 피와 정액이 지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난 말없이 샤워하고나서 아직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울고있는 동생을 끌어다가
몸을 씻기고 옷을 입혀주었다.
그날밤도 그 다음날도 며칠동안은 매일같이 동생을 강간했다.
동생에게는 부모님한테 말하면 너도 죽고 다 죽이고 나도 죽는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늘어놓았다.
그해 겨울,동생이 생리를 시작하면서 동생과의 성관계는 끝났고,
6년이 지난 지금도 동생을 보면 좀 어색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
지희는 다행히 그 일을 잊은듯 큰 일없이 지내지만
난 요즘도 여동생을 볼때마다 그때를 잊지못해 혼자 자위하고는 한다.
끝.
맨날 소라에서 글만 보다가 글좀 써볼려고 합니다 ^^
실화40% 창작60% 정도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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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부모님들과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때 부모님들은 서로 사업에 바쁘셔서 한달에 한두번 오실 뿐
집에는 나,그리고 4살 어린 여동생 둘이서 있는날이 많았다.
내가 고1때,내 동생은 초등학교6학년이었다.
요즘은 더 한것 같지만 워낙 요즘애들이 성장이 빨라서그런지
내 동생은 13세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나오고
키도 160을 조금 넘는.또래에서는 꽤 큰 편이었다.
그때부터였던것 같다.점점 동생을 성적인 욕구의 대상으로 삼고
동생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날도 많았고,
잠든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 보지나 가슴을 만지거나
여름에는 동생이 팬티만 입고 자는날이 많았는데
그럴때는 몰래 동생의 몸을 보면서 자위를 한 적도 많았다.
아마 여동생이나 누나를 가진 분들은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아도 생각한다.
내 동생은 아까도 말했지만 또래에 비해 좀 키도 컷고
얼굴도 이쁘장한게 SES에서 바다를 좀 닮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동생에게 성욕을 품게 하는것은 늘씬한 다리였다.
동생이 ?은 반바지나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닐때는 하루종일 그걸 상상하면서
자위한 적도 있었다.
동생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돼면서 나도 2학년이 됐고,
이런 동생에 대한 나의 성적 욕구는 점점 더 커져만 갔고,
동생의 교복차림을 보면 정말 따먹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다.
중학생이 돼면서 동생은 늘 방문을 잠그는 일이 생겼고
점점 더 미칠듯한 욕망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동생을 따먹고야 말겠다고 생각했다.
난 힘도 무척 센 편이었고 더군다나 동생은 아직 중1이기때문에
난 망설임 없이 여동생을 강간하기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까지 이르렀다.
정말 그때는 뒷일도 생각하기 않고 정말 눈이 뒤집힐 정도였던것 같다.
난 토요일 저녁에 학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동생을 노리기로 했다.
그때가 마침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날 이기도 했고,
타지에 계시는 부모님도 해외여행을 가셔서 갑자기 들이닥칠 염려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소리가 새 나가는것을 막기위해 창문틈에 테이프로 꼼꼼히 막아두면서.
순간 "이러다가 부모님한테 들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지만 동생의 방에서 동생이 벗어놋은 앙증맞은 브래지어를 보고나서
다시 미친듯히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저녁 9시가 좀 넘어서 동생이 집에 들어왔다.
동생은 들어오자마자 교복도 벗지 않고 양말만 벗더니 바로 컴퓨터를 켜고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직 고속인터넷이란걸 꿈도 꾸지 못할 시절이라서
모뎀으로 천리안에 접속해서 동생이 늘 들어가는 무슨 연예인 동호회
정팅을 하는것 같았다.
"차라리 잘됐군.."
동생은 꽤 오랫동안 채팅을 하면서 킥킥대고 있었다.
컴퓨터가 내 방에 있었기때문에 난 침대에 누워 만화책을 보는 척 하면서
동생을 훔쳐봤다.
하얀색 여름교복 블라우스 너머로 브래지어 끈이 희미하게 보이고
검은 교복치마 밑으로 하얗고 늘씬한 다리가 보였다..
의자에 앉아있어서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는게
너무 흥분돼었고 난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는것 같았다.
"지희야(동생이름이 지희다).너무 오래 하는거 아냐? 그만 비켜라 나좀 하자"
"어 알았어...좀있으면 끝나~"
지희는 컴퓨터를 끄고 자기방으로 가는 듯 나갈때
난 잽싸게 일어나서 지희를 안방으로 끌고 갔다.
"왜,왜그래 오빠? 갑자기.."
난 말없이 여동생을 침대에 밀어서 넘어뜨렸다.
그리고는 재빨리 내 옷과 속옷까지 다 벗고 동생의 몸에 올라탔다.
"꺄아아악!! 뭐,뭐야! 하지마 오빠!"
지희는 비명을 질러대면서 날 밀치려고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우리집은 맨 윗층인데다가 복도 맨 끝이었고,안방은 제일 안쪽에 있었기 문에
소리가 새어나갈 염려는 없었다. 게다가 창문틈을 테이프로 단단히 막아두었으니
난 아무 겁낼게 없는 상황이었다.
난 엄청 흥분돼어 있었다.꿈에도 그리고 매일같이 자위의 대상이었던
여동생의 교복차림의 몸에 올라타서 여동생을 강간하려 하는 것이다.
난 교복위로 느껴지는 동생의 체온과 그 여자의 냄새때문에 거의 미칠듯한
기분이었다.
난 동생의 늘씬한 다리를 만지면서 교복 치마 단추를 풀러서
교복 치마를 벗겨내었다.
"꺄아아아악! 오,오빠 제,,제발 끼아아아아아악!"
"가만히 있어! 이년아!"
지희는 이제는 거의 울먹이면서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치마를 벗겨내자 길고 늘씬한 다리 사이로 흰 팬티가 보였다.
난 팬티위로 동생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히 팽창돼어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지희의 교복 블라우스를 거의 찢듯히 강제로 벗겨내었다.
흰색 브래지어 사이로 여동생의 가슴이 비쳐보였다.
거칠게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내리고 끈을 내려서 브래지어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동생의 가슴은 아직 어렸지만 적당히 볼륨감이 있었고,꽤나 봉긋 솟아 있었다.
그때 동생의 가슴이 너무 컸다면 성욕이 오히려 줄었을 것 같다.
젓꼭지는 약간 핑크빛이 돌 정도로 아직 순결했다,
가슴을 몄번 주무르다가 팬티로 손이 갔다.
지희도 팬티를 벗기면 어떻게 돼는걸 아는지 필사적으로 저항을 했다.
"오,오빠 하지마 이제 응 제발.흑흑.."
"닥치고 있어!"
난 동생의 뺨을 한대 후려갈기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여동생의 보지는 아직 털이 거의 나지 않은 빽보지였다.
난 이제 거의 미칠듯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지희의 알몸에 올라탄 나는 동생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서로 알몸을 부대낀다는건 정말로 흥분돼는 일이었고, 매일 자위하면서 꿈꾸던
대로 동생의 몸을 여지저기 만지고 유린했다.
"흐흐흐흑,,,꺄아아아아악!"
난 터질듯히 팽창한 좃을 동생의 아직은 어린 보지에 대고
그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지희의 찢어질듯한 비명을 즐기면서 내 좃을 쳐녀막을 뚫고
마구 삽입하고 있었다.아직 어려서인지 넣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엄청나게 뻑뻑하다는걸 느꼇다.
꿈에도 그리던 여동생을 강간한다는 것에 난 눈이 뒤집힐 정도로 흥분해서
온 힘을 다해 동생의 질속에 좆을 집어 넣었다.
완전히 끝까지 삽입한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흑...흑흑...하아악..아아아아악!"
동생의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난 마구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완전히 넣어서 내 귀두가 지희의 자궁에 닿는 느낌도 들었다.
지금 내가 여동생의 알몸에 올라타서 마음껏 강간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자 난 이제 눈에 뵈는게 없었고
지희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그리고 보지에서 나는 음란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꺄아아아!! 흑흑..아아아악..아흐흑."
"아아아아...헉헉...으흐흐흐.."
난 결국 지희의 질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자위할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엄청난 쾌감이 내 몸을 휘감았고
꾸욱꾸욱 거리는 소리와 함께 동생의 보지 속에 그동안의 소원을 풀듯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다.
"흐흐흑...나쁜새끼..흑흑.."
동생은 울면서 욕을 해댔다. 난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뿌리고 천천히 좃을 뽑았다.
처녀막이 ?어지면서 생겼을 피와 정액이 지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난 말없이 샤워하고나서 아직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울고있는 동생을 끌어다가
몸을 씻기고 옷을 입혀주었다.
그날밤도 그 다음날도 며칠동안은 매일같이 동생을 강간했다.
동생에게는 부모님한테 말하면 너도 죽고 다 죽이고 나도 죽는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늘어놓았다.
그해 겨울,동생이 생리를 시작하면서 동생과의 성관계는 끝났고,
6년이 지난 지금도 동생을 보면 좀 어색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
지희는 다행히 그 일을 잊은듯 큰 일없이 지내지만
난 요즘도 여동생을 볼때마다 그때를 잊지못해 혼자 자위하고는 한다.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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