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경찰2
천장엔 희미한 백열전구가 켜져있고 주위는 조용하다.
이경사는 살며시 눈을 떴다. 극심한 두통이 밀려온다. 아마 강력한 마취약의 여운같다.
"으~음 여긴어디지?" 아! 머리야....."
몸을 움직인다.몸은 꿈적도 않는다.
이경사는 지금 수술용침대에 눕여져있다. 목과 양팔은 가죽끈으로 단단히 결박되 있고 양다리는 받침대에 걸쳐져 가죽끈으로 묶여 있다. 옷은 그대로 입혀져있다.
잠시후 철문이 스르르 열린다.
이경사는 고개를 가까스로 움직여 들어오는 그림자를 주시한다.
마스크 에 선글라스, 얼굴은 전혀알아볼수 없었다. 머리는 어깨까지내려오는 갈색 파마머리, 한눈에 그건 가발이란걸 알수있었다.
눈을 내려까고 몸을 보았다.
하얀 의사용가운, 그안에 보이는 옷은 고무재질(라텍스)의 검정미니 원피스 였다. 검정스타킹에 무릎까지오는 하이힐 부츠를 신고 있었다.
"너~~넌 누구야! 난 경찰이야! 널 체포하겠어 어서 이걸 풀어!"
놈은 천천히 이경사에게로 걸어온다.
이경사의 몸을 아래위로 흩어보고는 의자에 앉는다. 아마 결박상태를 확인해본것 같다.
"이제 깨어나셨군... 아마 6시간은 마취됐을거야..후후.."
"뭐라고 날 마취시켜!..이런 개새끼! 널 죽여 버리겠어!"
"후후 난 네가 경찰이란걸 아까 차에서 확인한후 널 조용히 죽여 버릴려고 했지. 근데 난 널 죽이지 않고 내 아지트로 데려 왔어. 왜 그런지 알아?"
이경사는 갑자기 소름이 끼치며 겁이 났다.
"뭐..뭐.. 어..아니..왜?"
"후후 난 너의 몸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지. 스타킹에 감싸인 너의 다리와 너의 여장차림이 나의 살의를 저지했지. 또하난 네가 날 체포할려는 나의 적이기에 난 널 나의 노예로 만들고 싶었지. 후후후"
" 이런 미친 변태새끼! 어서 이거 풀어!"
놈은 침대 밑에서 조그만 상자를 꺼낸다.
고무재질의 수술용 장갑 을 꺼내 착용한다.
"후후.. 슬슬 시작해 볼까"
옆에 있는 스탠드를 킨다. 매우 밝은 빛이 이경사의 하체를 비친다.
갈색 팬티스타킹안에 이경사의 자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아주 매력적인 자지야..으~음 ...쩝쩝..."
놈은 입맛을 다시며 작은 수술용 가위를 든다.
"너!너!! 뭐..뭐하는 짓읍!!!!!!!!!으....읍!"
이경사의 입에 놈은 당구공 모양의 자갈을 쑤셔 박는다. 공이 입안에 틀어 박혀 이 경사는 이제 꼼짝없이 놈의 인형이 되버린다.
" 후후 이제 좀 조용해 졌군.."
놈은 가위로 이경사의 스타킹 항문부위를 3cm정도로 구멍을 내버린다. 스타킹에 항문만 노출이 되버린것이다.
"흠흠 ..으..음 여기까지 냄새가 나는군...정말 자극적인 냄새야.."
이경사는 잔뜩 겁에 질려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다.
이번엔 주사기를 꺼낸다. 그안엔 투명의 질퍽한 액체가 담겨져 있다.
"후후 걱정하지 말라고 이건 그저 윤활제라고 네 똥고녁에 뭘 넣을려고 하는데 그게 좀 커서 말야. 다 널위해 하는 거라고. 하하"
주사기앞엔 주사바늘이 아니라 볼펜 앞뚜껑을 부착했다. 서서히 액체를 주사한다.
이경사는 체념한체 놈에게 몸을 맡긴다.
수술용 장갑엔 윤활제가 흥건히 적셔있다. 놈은 검지를 이용해 이경사의 항문 깊숙히 쑤신다. 손가락을 좌우로 돌려가며 피스톤 운동을 해간다.
이경사는 극심한 수치심에 눈을 감아버린다.
"후후 아주 이쁜 항문을 가졌군. 널 살려두길 잘했어"
놈은 이경사의 항문에 키스를 하고 일어선다.
"잠시만 기다리고 있으라고 준비를 좀하고 올테니"
놈은 나가버린다.
그때 이경사는 온힘을 다해 한쪽팔의 가죽끈을 땡긴다.
"지~`지직" 툭!"
평소 특수훈련?의 효과로 가죽끈의 결합부분을 뜯어 버린것이다.
나머지 한쪽팔을 풀려고 할때.
"읍...읍 으..읍"
또다시 마취약을 묻힌 손수건에 이경사는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뜬다 이번엔 자갈은 풀려 있고 결박은 ,밧줄과 가죽끈으로 천장에 그대로 누운체 매달려 있다.
"이런...그런 위험한 장난은 날 변하게 할수 있다는걸 아셔야지"
"으...음..날 ...제발 풀어줘..부탁이야..."
"잘못한 댓가를 먼저 치루어야 갰다"
놈은 이경사의 항문에 고무호스를 박는다. 깊이는 20cm정도로 깊이 박는다.
한쪽에선 알콜램프에 이상한액체가 끊고 있다.
놈은 팔뚝만한 크기의 주사기에 그액체를 담는다.그리고 고무호스를 주사기에 연결한다.
"자..고통의 시작이야 견딜수 있는 데까지 견뎌봐. 그 후엔 황홀의 시작 이니까..하하하.."
주사기에서 액체가 항문에 도달한다. 3cm,5cm,10cm, 점점 깊이 들어간다.
"어! 아~~~악악!!!!!!!!!!!!!!! 그만 너무 뜨거워.. 악!! 제발...."
액체는 초를 녹여만든 파라핀이었다. 점점 항문 깊이 들어갈수록 고통은 극에 달한다.
"아~~~악 그만 내똥고녁에서 그걸 꺼내줘!!아~~~~악!!"
놈은 마지막 남은 파라핀을 모두 주사한다.
"후후 걱정하지마! 이고무호스끝은 막혀 있어서 파라핀이 몸속으로 들어가진 않을 테니까..하하.조금만 참으라고..."
이경사는 극심한 고통에 천장에 매달린체 발버둥을 친다.
"으~~아~~악~!"
잠시후 이경사의 몸이 축 쳐진다.
"이런...쯧쯧 비밀경찰도 별수없군 이정도에 기절 하다니...."
이경사는 옷이 모두벗겨지고 스타킹만 입은체 침대에 누워있다.
잠시후 놈이 들어온다. 이경사는 아직도 정신을 잃은체 누워 있다.
놈도 옷을벗는다,
"후후 이제부턴 황홀의 시간이야!"
놈은 팬티를 벗는다. 놈의 자지가 드러난다. 놈의자지는 괴물의 자지였다. 28cm의 크기에 모두6개의 구술이 박혀 있다.
놈은 천천히 침대로 올라가 이경사의 스타킹에 싸인 발가락을 빤다.
음...으..음 좋아 이 향긋한 꼬린내...후후"
그 다음 이경사의 자지를 혀로 핥는다. 스타킹안에 있는 이경사의 자지는 벌써 놈의 침에 흥건히 젖어 있다.
이번엔 혀로 항문주위를 쭉쭉 빨아 당긴다. 입을 항문에 대고 바람을 불고 그다음 쭉 빨아당긴다. 창자에 있는 똥이 나올 정도의 흡입력이다.
"음..역시 최고야! 이제 깨어날시간이군"
침대밑에 있는 사탕크기의 알약을 집어 이 경사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으~~으음~~ "
이경사는 눈을 뜨자 놈이 바로 밑에서 자신의자지를 빨고 있는것을 본다.처음엔 무서웠지만 곧 이경사의 몸이 결박이 풀린 몸이란걸 알았을때 이경사는 쾌재를 불렀다.
"좋아 놈을 체포할수 있겠군...먼저 저놈의 급소를 때려 기절을 시켜야 겠군. 놈은 아주 위험해서 한방에 보내야되...."
이 경사는 몸을 일으켜 놈의 팔을 꺽는다.
"꼼작마!! 널 체포한다!"
놈은 이 경사에게 제압되 얼굴을 땅에 쳐 박힌다. 발로 이경사는 놈의 목을 누르고 팔은 뒤로 꺽어 완전 체포한다.
"후후...너무 설치지마! 넌 곧 내 자지를 빨게 될거야...후후..."
"뭐라고 이 새끼가 아직도."
그때 이경사의 항문 깊숙히 뜨거운 기운이 퍼진다.
"음...뭐..뭐야 너 내똥고녁에 뭘 넣었어!"
"후후..아까 네가 기절해 있을때 똥꼬녁에 강력 최음제를 넣었지. 그건 좌약식 이라서 굉장히 흡수력이 뛰어나다고 후후.. 넌 이제 나에게 애원할거야..후후"
"뭐라고 이 개새끼헉! 아~~뭐야 이..이느낌은.."
이경사는 온몸에 기운이 좍 빠지며 뜨거운 열기가 발끝부터 머리까지 퍼지는것을 느낀다. 동공이 풀리며 침대에 쓰러진다.
"아~~안돼 내가 왜 이러지..아~~음..."
놈은 일어나 자지를 이경사의 입에 물린다
"자~~어서 빨아봐! 아주 감미로울거야... 그 어떤 감촉보다도..."
이경사는 자지를 본 순간 극도의 성욕이 발동해 이성을 잃고 자지를 빨아 버린다.
"음~~좋아!! 아주 잘 빠는군...아...아....음..."
놈은 완전 발기된 이경사의 자지를 보고 스타킹을 찢어 버린다.
" 아~~아!! 제발 내 똥고녁에 자지를 박아줘... 아!제발..."
이경사는 완전 놈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다. 양 다리를 벌려 똥고녁을 벌름 거리며 놈의 자지를 애원한다.
"오~~우 좋아! 절정을 맛 보고 싶다고. 이리와!"
놈의 거대한 자지가 항문에 박히는 순간 이 경사는 비명을 지른다.
"아~~아~~악 !!너무 아퍼 ! 제발 그만.똥고녁이 찢어질것 같아!"
"이런~~ 자지를 빼달라고? 그래줄까?"
이 경사는 몸을 빼는 놈의몸을 잡아 당기며 애원한다.
"안돼! 제발 어서 해줘요! 부탁이예요...참을수 있어요"
놈은 이제는 꽤 깊숙히 삽입했다.
"좋아! 고통은 여기까지야 이제부턴 홍콩으로 보내주지"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이경사의 자지는 완전 발기되 핏줄이 터질듯 튀어나왔다.
이경사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댄다.
"아~~악....아~~ 너무 좋아! 아 미칠것 같아! 아...악!"
이 경사는 신음을 포효해 가며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찍~찍~~찍!"
엄청난 양의 정액이 이경사의 자지에서 분출됐다. 그순간에도 놈은 피스톤운동을 멈추질 않고 있다.
"아! 아! 좋아 나도 싼다. 아~~~아!!"
놈은 항문에서 자지를 빼 이경사의 입안에 사정한다.
"아......좋아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워 아!! 아!"
놈은 그대로 이경사의 옆에 쓰러진다. 둘은 진한 키쓰를 주고 받는다.
"음..쭉 쩝...전 이제 주인님 곁에서 영원히 살아갈거예요"
둘은 다시 진한 키쓰를 교환한다.
-끝-
천장엔 희미한 백열전구가 켜져있고 주위는 조용하다.
이경사는 살며시 눈을 떴다. 극심한 두통이 밀려온다. 아마 강력한 마취약의 여운같다.
"으~음 여긴어디지?" 아! 머리야....."
몸을 움직인다.몸은 꿈적도 않는다.
이경사는 지금 수술용침대에 눕여져있다. 목과 양팔은 가죽끈으로 단단히 결박되 있고 양다리는 받침대에 걸쳐져 가죽끈으로 묶여 있다. 옷은 그대로 입혀져있다.
잠시후 철문이 스르르 열린다.
이경사는 고개를 가까스로 움직여 들어오는 그림자를 주시한다.
마스크 에 선글라스, 얼굴은 전혀알아볼수 없었다. 머리는 어깨까지내려오는 갈색 파마머리, 한눈에 그건 가발이란걸 알수있었다.
눈을 내려까고 몸을 보았다.
하얀 의사용가운, 그안에 보이는 옷은 고무재질(라텍스)의 검정미니 원피스 였다. 검정스타킹에 무릎까지오는 하이힐 부츠를 신고 있었다.
"너~~넌 누구야! 난 경찰이야! 널 체포하겠어 어서 이걸 풀어!"
놈은 천천히 이경사에게로 걸어온다.
이경사의 몸을 아래위로 흩어보고는 의자에 앉는다. 아마 결박상태를 확인해본것 같다.
"이제 깨어나셨군... 아마 6시간은 마취됐을거야..후후.."
"뭐라고 날 마취시켜!..이런 개새끼! 널 죽여 버리겠어!"
"후후 난 네가 경찰이란걸 아까 차에서 확인한후 널 조용히 죽여 버릴려고 했지. 근데 난 널 죽이지 않고 내 아지트로 데려 왔어. 왜 그런지 알아?"
이경사는 갑자기 소름이 끼치며 겁이 났다.
"뭐..뭐.. 어..아니..왜?"
"후후 난 너의 몸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지. 스타킹에 감싸인 너의 다리와 너의 여장차림이 나의 살의를 저지했지. 또하난 네가 날 체포할려는 나의 적이기에 난 널 나의 노예로 만들고 싶었지. 후후후"
" 이런 미친 변태새끼! 어서 이거 풀어!"
놈은 침대 밑에서 조그만 상자를 꺼낸다.
고무재질의 수술용 장갑 을 꺼내 착용한다.
"후후.. 슬슬 시작해 볼까"
옆에 있는 스탠드를 킨다. 매우 밝은 빛이 이경사의 하체를 비친다.
갈색 팬티스타킹안에 이경사의 자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아주 매력적인 자지야..으~음 ...쩝쩝..."
놈은 입맛을 다시며 작은 수술용 가위를 든다.
"너!너!! 뭐..뭐하는 짓읍!!!!!!!!!으....읍!"
이경사의 입에 놈은 당구공 모양의 자갈을 쑤셔 박는다. 공이 입안에 틀어 박혀 이 경사는 이제 꼼짝없이 놈의 인형이 되버린다.
" 후후 이제 좀 조용해 졌군.."
놈은 가위로 이경사의 스타킹 항문부위를 3cm정도로 구멍을 내버린다. 스타킹에 항문만 노출이 되버린것이다.
"흠흠 ..으..음 여기까지 냄새가 나는군...정말 자극적인 냄새야.."
이경사는 잔뜩 겁에 질려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다.
이번엔 주사기를 꺼낸다. 그안엔 투명의 질퍽한 액체가 담겨져 있다.
"후후 걱정하지 말라고 이건 그저 윤활제라고 네 똥고녁에 뭘 넣을려고 하는데 그게 좀 커서 말야. 다 널위해 하는 거라고. 하하"
주사기앞엔 주사바늘이 아니라 볼펜 앞뚜껑을 부착했다. 서서히 액체를 주사한다.
이경사는 체념한체 놈에게 몸을 맡긴다.
수술용 장갑엔 윤활제가 흥건히 적셔있다. 놈은 검지를 이용해 이경사의 항문 깊숙히 쑤신다. 손가락을 좌우로 돌려가며 피스톤 운동을 해간다.
이경사는 극심한 수치심에 눈을 감아버린다.
"후후 아주 이쁜 항문을 가졌군. 널 살려두길 잘했어"
놈은 이경사의 항문에 키스를 하고 일어선다.
"잠시만 기다리고 있으라고 준비를 좀하고 올테니"
놈은 나가버린다.
그때 이경사는 온힘을 다해 한쪽팔의 가죽끈을 땡긴다.
"지~`지직" 툭!"
평소 특수훈련?의 효과로 가죽끈의 결합부분을 뜯어 버린것이다.
나머지 한쪽팔을 풀려고 할때.
"읍...읍 으..읍"
또다시 마취약을 묻힌 손수건에 이경사는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뜬다 이번엔 자갈은 풀려 있고 결박은 ,밧줄과 가죽끈으로 천장에 그대로 누운체 매달려 있다.
"이런...그런 위험한 장난은 날 변하게 할수 있다는걸 아셔야지"
"으...음..날 ...제발 풀어줘..부탁이야..."
"잘못한 댓가를 먼저 치루어야 갰다"
놈은 이경사의 항문에 고무호스를 박는다. 깊이는 20cm정도로 깊이 박는다.
한쪽에선 알콜램프에 이상한액체가 끊고 있다.
놈은 팔뚝만한 크기의 주사기에 그액체를 담는다.그리고 고무호스를 주사기에 연결한다.
"자..고통의 시작이야 견딜수 있는 데까지 견뎌봐. 그 후엔 황홀의 시작 이니까..하하하.."
주사기에서 액체가 항문에 도달한다. 3cm,5cm,10cm, 점점 깊이 들어간다.
"어! 아~~~악악!!!!!!!!!!!!!!! 그만 너무 뜨거워.. 악!! 제발...."
액체는 초를 녹여만든 파라핀이었다. 점점 항문 깊이 들어갈수록 고통은 극에 달한다.
"아~~~악 그만 내똥고녁에서 그걸 꺼내줘!!아~~~~악!!"
놈은 마지막 남은 파라핀을 모두 주사한다.
"후후 걱정하지마! 이고무호스끝은 막혀 있어서 파라핀이 몸속으로 들어가진 않을 테니까..하하.조금만 참으라고..."
이경사는 극심한 고통에 천장에 매달린체 발버둥을 친다.
"으~~아~~악~!"
잠시후 이경사의 몸이 축 쳐진다.
"이런...쯧쯧 비밀경찰도 별수없군 이정도에 기절 하다니...."
이경사는 옷이 모두벗겨지고 스타킹만 입은체 침대에 누워있다.
잠시후 놈이 들어온다. 이경사는 아직도 정신을 잃은체 누워 있다.
놈도 옷을벗는다,
"후후 이제부턴 황홀의 시간이야!"
놈은 팬티를 벗는다. 놈의 자지가 드러난다. 놈의자지는 괴물의 자지였다. 28cm의 크기에 모두6개의 구술이 박혀 있다.
놈은 천천히 침대로 올라가 이경사의 스타킹에 싸인 발가락을 빤다.
음...으..음 좋아 이 향긋한 꼬린내...후후"
그 다음 이경사의 자지를 혀로 핥는다. 스타킹안에 있는 이경사의 자지는 벌써 놈의 침에 흥건히 젖어 있다.
이번엔 혀로 항문주위를 쭉쭉 빨아 당긴다. 입을 항문에 대고 바람을 불고 그다음 쭉 빨아당긴다. 창자에 있는 똥이 나올 정도의 흡입력이다.
"음..역시 최고야! 이제 깨어날시간이군"
침대밑에 있는 사탕크기의 알약을 집어 이 경사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으~~으음~~ "
이경사는 눈을 뜨자 놈이 바로 밑에서 자신의자지를 빨고 있는것을 본다.처음엔 무서웠지만 곧 이경사의 몸이 결박이 풀린 몸이란걸 알았을때 이경사는 쾌재를 불렀다.
"좋아 놈을 체포할수 있겠군...먼저 저놈의 급소를 때려 기절을 시켜야 겠군. 놈은 아주 위험해서 한방에 보내야되...."
이 경사는 몸을 일으켜 놈의 팔을 꺽는다.
"꼼작마!! 널 체포한다!"
놈은 이 경사에게 제압되 얼굴을 땅에 쳐 박힌다. 발로 이경사는 놈의 목을 누르고 팔은 뒤로 꺽어 완전 체포한다.
"후후...너무 설치지마! 넌 곧 내 자지를 빨게 될거야...후후..."
"뭐라고 이 새끼가 아직도."
그때 이경사의 항문 깊숙히 뜨거운 기운이 퍼진다.
"음...뭐..뭐야 너 내똥고녁에 뭘 넣었어!"
"후후..아까 네가 기절해 있을때 똥꼬녁에 강력 최음제를 넣었지. 그건 좌약식 이라서 굉장히 흡수력이 뛰어나다고 후후.. 넌 이제 나에게 애원할거야..후후"
"뭐라고 이 개새끼헉! 아~~뭐야 이..이느낌은.."
이경사는 온몸에 기운이 좍 빠지며 뜨거운 열기가 발끝부터 머리까지 퍼지는것을 느낀다. 동공이 풀리며 침대에 쓰러진다.
"아~~안돼 내가 왜 이러지..아~~음..."
놈은 일어나 자지를 이경사의 입에 물린다
"자~~어서 빨아봐! 아주 감미로울거야... 그 어떤 감촉보다도..."
이경사는 자지를 본 순간 극도의 성욕이 발동해 이성을 잃고 자지를 빨아 버린다.
"음~~좋아!! 아주 잘 빠는군...아...아....음..."
놈은 완전 발기된 이경사의 자지를 보고 스타킹을 찢어 버린다.
" 아~~아!! 제발 내 똥고녁에 자지를 박아줘... 아!제발..."
이경사는 완전 놈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다. 양 다리를 벌려 똥고녁을 벌름 거리며 놈의 자지를 애원한다.
"오~~우 좋아! 절정을 맛 보고 싶다고. 이리와!"
놈의 거대한 자지가 항문에 박히는 순간 이 경사는 비명을 지른다.
"아~~아~~악 !!너무 아퍼 ! 제발 그만.똥고녁이 찢어질것 같아!"
"이런~~ 자지를 빼달라고? 그래줄까?"
이 경사는 몸을 빼는 놈의몸을 잡아 당기며 애원한다.
"안돼! 제발 어서 해줘요! 부탁이예요...참을수 있어요"
놈은 이제는 꽤 깊숙히 삽입했다.
"좋아! 고통은 여기까지야 이제부턴 홍콩으로 보내주지"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이경사의 자지는 완전 발기되 핏줄이 터질듯 튀어나왔다.
이경사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댄다.
"아~~악....아~~ 너무 좋아! 아 미칠것 같아! 아...악!"
이 경사는 신음을 포효해 가며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찍~찍~~찍!"
엄청난 양의 정액이 이경사의 자지에서 분출됐다. 그순간에도 놈은 피스톤운동을 멈추질 않고 있다.
"아! 아! 좋아 나도 싼다. 아~~~아!!"
놈은 항문에서 자지를 빼 이경사의 입안에 사정한다.
"아......좋아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워 아!! 아!"
놈은 그대로 이경사의 옆에 쓰러진다. 둘은 진한 키쓰를 주고 받는다.
"음..쭉 쩝...전 이제 주인님 곁에서 영원히 살아갈거예요"
둘은 다시 진한 키쓰를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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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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