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년 길들이기
혜수는 명문대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진 그녀는 어딜 가나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변호사 집안에다 성품도 단아한 모습에 그녀를 한번 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넋을 읽고 빠져들었고, 여자들은 그런 그녀를 보면서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질투를 참지 못했다.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성재는 혜수와 전혀 상반되는 인물이었다. 160이 겨우 넘는 조그만 키에 주변머리가 없어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 그런 인간이다. 성격이 특별히 착한 것도 아니고 얼굴도 못생겼는지라 아무에게도 인기가 없었다. 같은 과 여자 후배들은 성재와는 왠만하면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성재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징그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재는 혜수를 오래전부터 흠모해왔다. 그러나 딱히 저 도도하고 명실상부한 퀸카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러던 중, 성재는 한가지 재미있는 책을 발견해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폭탄 전문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양 제조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대단했다. 약을 먹는 여자는 처음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남자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었다. 반신반의하던 성재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 약을 만들어 혜수에게 먹이기로 했다.
혜수와 단 둘이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성재는 혜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가장해 카페에 데려가 약을 커페 속에 풀어넣는 계획을 짰다. 혜수에게 할 말이 있다고 쭈삣쭈삣 말하는 성재를 보면서 혜수는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그동안 남자가 대쉬하는 거 여러본 거부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잠깐만 있다가 나와주기로 했다.
성재는 여자들이 보통 카페같은 데에서 화장실에 한번 정도는 꼭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한번 가면 오래 있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저, 잠시 화장실 좀 갔다 올게여."
"어, 그래. (흐흐, 이 화장실이 너의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
성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혜수의 헤이즐넛 커피에 풀어넣었다. 약이 용해되는 시간은 1분. 시간은 충분하고도 남았다. 보통 필요한 용량의 두배 정도를 풀어넣은 성재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캠퍼스 최고 퀸카가 과연 자기 발 밑에 무릎을 꿇고 그 냄새나는 더러운 페니스를 핥으며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성재는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아, 미안해여. 오래 기다렸죠?"
"아, 아니야. 이 정도야 모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훗..."
가당치도 않는다는듯이 웃으며 혜수는 커피를 홀짝 홀짝 마셨다. 그녀가 헤이즐넛을 좋아해 대개 다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성재는 더욱 성공에 대한 기대가 커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혜수가 깜짝 놀라며 성재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다.
"어머 선배 이게 모에여. 왜 커피 밑에 이상한 가루가 가라앉아 있죠?"
아뿔사...용량의 두배면 녹지 않은 가루가 있을 것이고 그게 밑으로 가라앉기 마련인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성재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평소 혜수에게 주눅들며 지내던 습관이 나와 바보처럼 머리를 긁적이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선배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 도대체 여기다 몰 넣은 거에여? 아니 모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구요? 경찰에다 신고해야지 안되겠네여. 평소에도 선배 별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정말 실망이에요"
경찰에 신고까지 하다니. 성재는 머리 속이 아찔해졌다. 순간, 속에서 오기같은 게 복받치는 게 느껴졌다. 거기다 이미 약효 발현 시간이 지났는대도 저렇게 도도하다니. 설마 거기 쓰여져 있는 게 거짓이었단 말인가? 그래, 어차피 약이 효과가 있던 없던 이 싸가지 없는 년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재는 혜수의 눈을 똑바로 뚫어져라 쳐다보며서 말했다.
"야 이 씨발년아, 니가 그렇게 잘났어? 그렇게 잘났냐고?"
성재는 그렇게 말한 다음 곧 후회했다. 어차피 약이 효과가 없다면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행동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것이었다. 정말로 경찰서에 끌려갈지도 모르고 학교 내에서는 모두가 가까워지기를 피하는 왕따가 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아니에요.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너무 분수를 모르고 무례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혜수는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고 요조숙녀처럼 말하고 있었다. 그렇다. 그 약이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성재는 어쩔줄 모르는 기쁨을 애써 참으면서 용의주도하게 혜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수순을 밟아나갔다.
"혜수야?"
"네, 선배님."
"니 신체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키는 167 몸무게 49 몸매는 34-24-35입니다."
"흠, 따먹기에 딱 좋구나."
혜수는 순간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성재는 이 때를 놓치지 않았다.
"모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지? 넌 이 잘 익은 몸이 남자들에게 따먹히기를 항상 바래오지 않았니? 솔직히 말해봐."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성재에게 혜수는 도저히 거역할 수 없었다. 그녀 안에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성재의 눈빛에 그런 것들은 다 녹아내리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분에게 복종하고 그 분의 뜻을 따르고 싶어하는 반역적인 의지가 점점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 느껴졌다.
"네, 그렇습니다. 전 제발 누군가라도 절 따먹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넌 정말 개같은 년이구나. 아무 남자에게나 보지를 벌리면서 씹질을 하고 싶어하다니. 넌 이제부터 내 노예다. 알겠니?"
"네 주인님."
성재는 그런 혜수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탁자 밑으로 발을 넣어 혜수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2부에서 계속....
혜수는 명문대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진 그녀는 어딜 가나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변호사 집안에다 성품도 단아한 모습에 그녀를 한번 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넋을 읽고 빠져들었고, 여자들은 그런 그녀를 보면서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질투를 참지 못했다.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성재는 혜수와 전혀 상반되는 인물이었다. 160이 겨우 넘는 조그만 키에 주변머리가 없어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 그런 인간이다. 성격이 특별히 착한 것도 아니고 얼굴도 못생겼는지라 아무에게도 인기가 없었다. 같은 과 여자 후배들은 성재와는 왠만하면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성재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징그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재는 혜수를 오래전부터 흠모해왔다. 그러나 딱히 저 도도하고 명실상부한 퀸카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러던 중, 성재는 한가지 재미있는 책을 발견해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폭탄 전문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양 제조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대단했다. 약을 먹는 여자는 처음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남자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었다. 반신반의하던 성재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 약을 만들어 혜수에게 먹이기로 했다.
혜수와 단 둘이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성재는 혜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가장해 카페에 데려가 약을 커페 속에 풀어넣는 계획을 짰다. 혜수에게 할 말이 있다고 쭈삣쭈삣 말하는 성재를 보면서 혜수는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그동안 남자가 대쉬하는 거 여러본 거부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잠깐만 있다가 나와주기로 했다.
성재는 여자들이 보통 카페같은 데에서 화장실에 한번 정도는 꼭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한번 가면 오래 있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저, 잠시 화장실 좀 갔다 올게여."
"어, 그래. (흐흐, 이 화장실이 너의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
성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혜수의 헤이즐넛 커피에 풀어넣었다. 약이 용해되는 시간은 1분. 시간은 충분하고도 남았다. 보통 필요한 용량의 두배 정도를 풀어넣은 성재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캠퍼스 최고 퀸카가 과연 자기 발 밑에 무릎을 꿇고 그 냄새나는 더러운 페니스를 핥으며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성재는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아, 미안해여. 오래 기다렸죠?"
"아, 아니야. 이 정도야 모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훗..."
가당치도 않는다는듯이 웃으며 혜수는 커피를 홀짝 홀짝 마셨다. 그녀가 헤이즐넛을 좋아해 대개 다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성재는 더욱 성공에 대한 기대가 커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혜수가 깜짝 놀라며 성재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다.
"어머 선배 이게 모에여. 왜 커피 밑에 이상한 가루가 가라앉아 있죠?"
아뿔사...용량의 두배면 녹지 않은 가루가 있을 것이고 그게 밑으로 가라앉기 마련인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성재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평소 혜수에게 주눅들며 지내던 습관이 나와 바보처럼 머리를 긁적이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선배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 도대체 여기다 몰 넣은 거에여? 아니 모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구요? 경찰에다 신고해야지 안되겠네여. 평소에도 선배 별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정말 실망이에요"
경찰에 신고까지 하다니. 성재는 머리 속이 아찔해졌다. 순간, 속에서 오기같은 게 복받치는 게 느껴졌다. 거기다 이미 약효 발현 시간이 지났는대도 저렇게 도도하다니. 설마 거기 쓰여져 있는 게 거짓이었단 말인가? 그래, 어차피 약이 효과가 있던 없던 이 싸가지 없는 년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재는 혜수의 눈을 똑바로 뚫어져라 쳐다보며서 말했다.
"야 이 씨발년아, 니가 그렇게 잘났어? 그렇게 잘났냐고?"
성재는 그렇게 말한 다음 곧 후회했다. 어차피 약이 효과가 없다면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행동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것이었다. 정말로 경찰서에 끌려갈지도 모르고 학교 내에서는 모두가 가까워지기를 피하는 왕따가 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아니에요.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너무 분수를 모르고 무례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혜수는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고 요조숙녀처럼 말하고 있었다. 그렇다. 그 약이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성재는 어쩔줄 모르는 기쁨을 애써 참으면서 용의주도하게 혜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수순을 밟아나갔다.
"혜수야?"
"네, 선배님."
"니 신체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키는 167 몸무게 49 몸매는 34-24-35입니다."
"흠, 따먹기에 딱 좋구나."
혜수는 순간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성재는 이 때를 놓치지 않았다.
"모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지? 넌 이 잘 익은 몸이 남자들에게 따먹히기를 항상 바래오지 않았니? 솔직히 말해봐."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성재에게 혜수는 도저히 거역할 수 없었다. 그녀 안에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성재의 눈빛에 그런 것들은 다 녹아내리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분에게 복종하고 그 분의 뜻을 따르고 싶어하는 반역적인 의지가 점점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 느껴졌다.
"네, 그렇습니다. 전 제발 누군가라도 절 따먹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넌 정말 개같은 년이구나. 아무 남자에게나 보지를 벌리면서 씹질을 하고 싶어하다니. 넌 이제부터 내 노예다. 알겠니?"
"네 주인님."
성재는 그런 혜수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탁자 밑으로 발을 넣어 혜수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2부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