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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노출 훈련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22 2,172회 0건
[번역] 여교사 노출 훈련 14부


제 17 장 - 쇼핑

남부 백화점은 역빌딩으로 되어 있어 전차의 개찰구를 나오면 눈앞에 입구가 있었다.
나는 두사람에게 손을 이끌려 남성복 판매장의 여자 화장실로 함께 갔다.
남성복 판매장의 여자 화장실은 폐점까지 별로 시간이 없어 아무도 없었다.
나는 제일 깊숙한 곳에 들아가게 되었고 유카리상도 다카다상도 안으로 들어 왔다.

"레오타드를 시착하는데 보지가 젖은 채로 둘 수는 없으니까 제대로 닦고 나서 가죠, 메구미 선생님."
"선생님, 벽에 손을 대고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어 주세요."

나는 차안에서의 여운 때문인지 다카다상이 시키는 대로 벽에 양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하얀 스커트가 걷혀 올라가고 나의 새하얀 엉덩이가 학생의 앞에 나타났다.

"아아... 미끌미끌해! 아무리 기분 좋아도 그렇지 이렇게 적시다니 부끄럽지 않아요? 메구미 선생님."
"아, 너희들이 그랬잖아!"
"좀 만진 거 갖고 이렇게 젖다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어쨌든 빨리 닦고 판매장으로 가자, 다카다상."
"그래, 그러자."

다카다상은 티슈를 롤에서 풀러내어 나의 보지의 미끌거림을 닦았다.

"아윽!"
"또 느끼는 거에요, 메구미 선생님? 다카다상이 모처럼 닦아주는데 또 적시면 안돼지요!"
"선생님, 허벅지까지 방울져 떨어지는데요."

다카다상은 내 보지 속의 속까지 깨끗하게 해 주었다.
나의 보지는 다카다상의 망막에 불을 붙이고 있을 것이었다.
스포츠 웨어 판매장은 최고층에 있었고 레오타드는 판매장 가장 안쪽에 있었다.
이 층에 손님은 우리들뿐이었다.
점원들도 드물었고 모두 오늘 하루의 매상을 출력하여 확인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들은 에어로빅용 레오타드 판매장에서 레오타드를 고르기 시작했다.

"이것은 어떨까?"
"그럼 오늘의 레오타드 쪽이 노출도가 더 크잖아."

나 같은 건 안중에도 없이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은 두사람 마음대로 히히덕 거리며 레오타드를 골라갔다.

"그럼 빨리 시착해 봐요."

유카리상은 나의 손을 잡고 시착실에 나를 밀어 넣었다.

"그럼 우선 이걸..."

건네준 것은 얇은 핑크색 레오타드였다.
펼쳐보니 어깨끈이 없고 튜브 브라 처럼 가슴 위에서 누르게 되어 있었다.
등은 크게 파여져 있었고 브래지어의 후크에 해당하는 부분이 견갑골 아래쪽에 오게 되어 있었다.
나는 할 수 없이 다리를 레오타드에 끼우고 끌어 올렸다.
팬티를 입지 않은 벌거벗은 보지가 레오타드의 천에 직접 닿아 서늘했다.
허리까지 완전히 올리고서 스커트를 벗고 상반신의 폴로 셔츠와 T셔츠도 벗고 레오타드의 상반신 부분을 끌어 올렸다.
젖가슴 이외는 사이즈가 딱 맞았지만 젖가슴은 옷감 위로 넘쳐나올 듯한 상태였다.

"어때요, 입었어요?"

나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시착실의 커텐이 열렸다.

"응, 어울린다 어울려. 어때, 다카다상?"
"그래, 내가 골랐지만 선생님에게 딱 맞네요."
"그러나 가슴이 꽉 껴. 게다가 꽤 하이레그이고...."
"무슨 말이에요, 메구미 선생님. 노출도 높은 레오타드를 사러 왔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 그래... 알고 있어...."
"다음은 이거에요, 선생님."

이번엔 새하얀 레오타드였다.
지금 입고 있는 핑크색 레오타드를 벗어 일단 전라가 되고 새하얀 레오타드의 등쪽으로 다리를 끼어 갔다.
이번 레오타드는 하이 네크가 되어 있었다.
쇄골 보일 정도로 크게 천이 파져서 골반까지 역삼각형으로 천이 파여져 있었다.
꽤 크게 천이 파여 있었으므로 나의 큰 유방이 반 정도가 보이고 있었다.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젖꼭지가 보여 버릴 것 같았다.
아래는 아까의 핑크색 하이레그 보다도 더욱 심하게 위로 올라가 허리뼈 위에까지 위로 갈라져 있었다.
나의 무성한 치모를 전부 숨길 수가 없어 하얀 천 옆으로 약간 곱슬거리는 치모가 상당히 삐져 나와 버렸다.
돌연 커텐이 열렸다.

"어때요, 메구미 선생님?"
"좀, 이것은.... 손질하지 않으면...."
"좋아요, 아주... 새하얀 피부에 새하얀 레오타드가 잘 어울려요. 치모는 나중에 손질하면 되잖아요."
"천이 얇아서 젖판의 형태와 색까지 확연하게 보여요, 메구미 선생님. 치모도 아주 잘 비쳐보이고요, 이 레오타드는 합격."
"어떻습니까?"

지배인인듯한 점원이 시착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꺄악!"

나는 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가리며 점원에게 등을 돌렸다.
그렇지만 틀림없이 나의 큰 유방 정상의 젖꼭지 색과 형태와 치모를 보아버렸다고 생각했다.
점원은 잠시 멍하니 서있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유카리상은 나의 어깨에 노란 레오타드를 올리며 커텐을 닫아 주었다.

"그, 그러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점원은 그렇게 말하며 시착실에서 조금 떨어져 갔다.
노란 레오타드는 아래에 또 하나를 받쳐 입어야 하는 레오타드였다.
어깨 끈이 길게 T백이 되어 있었다.
이것을 알몸 위에 입으면 유방을 전혀 숨길 수가 없어 상반신 알몸이나 마찬가지 였다.

"저... 유카리상... 이 레오타드는 아래에 입을 것도 골라줄꺼야?"
"무슨 말이에요, 그것은 모레 입을 레오타드에요. 알몸 위에 그것만 입는 거에요."
"......"
"선생님, 빨리 해요. 폐점까지 시간이 없어요."
"이거라면 일부러 시착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됐으니까 빨리 해요! 빨리 하지 않으면... 알고 있죠, 메구미 선생님?"

나는 단념하고 모레 입게 될 레오타드를 입어 보았다.
이 레오타드는 속에 한장을 받쳐입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천이 얇게 되어 있었다.
상반신은 어깨끈 만으로 골반 부근에서 천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반신은 T프론트, T백으로 알몸과 동일한 모습이 큰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T프론트의 양 옆으로 검은 치모가 넘쳐흐르듯이 삐져나와 있어 싫어도 눈이 그곳으로 가고 말았다.

"입기는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것을 연습할 때 입을 수는 없어...."

커텐이 열리고 유카리상와 다카다상이 들여다 보았다.

"그럼 그것과 아까의 흰 레오타드를 2장 사가로 하죠, 선생님."
"정말로 이것을 연습할 때 입어야 해?"
"합숙에서는 누드잖아요? 2일 동안 익숙해 두어야 하잖아요, 메구미 선생님♪."

자신의 옷으로 갈아입고서 카드로 사고 싶지도 않은 레오타드를 2장 사야만 했다.
나의 모습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사라질 때까지 점원의 음란한 눈이 나를 쫓고 있는 것 같았다.

제 18 장 - 스트립

우리들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 유카리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낸 것처럼 또 엘리베이터 안으로 되돌아 갔다.

"메구미 선생님, 옥상으로 가요♪."
"옥상? 왜 옥상에?"
"됐어요, 됐어."

엘리베이터로 옥상에 오르자 가게도 없고 옥외용 의자와 테이블, 유아용 유료 탈 것이 있을 뿐이었다.
이미 폐점까지 20분 정도 밖에 없었다.

"메구미 선생님, 여기서 아까의 레오타드 패션쇼를 하기로 해요."
"무슨 말이야, 유카리상? 그런 짓 할 수는 없어. 사람이 온다구!"
"괜찮아요! 내가 망보고 있을테니까 다카다상 앞에서 스트립과 패션쇼를 둘 다 하세요!"
"뭐! 나를 위해서 하라는 거야? 아이 좋아라! 선생님, 부탁해요!"

다카다상이 이런 말을 할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앞으로 그녀가 부장으로 있는 부활동이 어떻게 될지 솔직히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나는 입구에 있을테니까 메구미 선생님은 테이블의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주세요.
스트립 쇼니까 다카다상에게 제대로 보여주면서 벗어요!"

아무리 아무도 없다고는 해도 백화점 옥상에서 누드가 되는 건 나에게는 무리였다.
그렇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상하면 몸에 떨림이 지나가고 보지가 욱신거리는 것이었다.

"빨리 하지 않으면 폐점이 되어 버려요. 빨리 내 앞에서 스트립 쇼를 해 주세요, 선생님."

다카다상이 물기를 띤 눈으로 나에게 스트립 쇼를 강요해 왔다.

"그래도....."
"메구미 선생님! "그녀"를 퇴치하는 거에요! 그럴려면 부끄러운 일을 해야 돼요!"

유카리상이 입구에서 나를 보고 말했다.

""그녀"라니 그게 뭐야?"
"응?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빠, 빨리 해야...."

"그녀"의 일은 비밀인데 유카리상은 다카다상에게 들리도록 일부러 말한 것 같았다.
나는 단념하고 테이블 위에 구두를 신은 채로 올라섰다.
초가을의 밤 하늘은 벌써 어두워졌다고는 해도 백화점 옥상이 다른 빌딩의 창에서 보이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다카다상에게는 이미 누드를 보였었고 보지에 손가락도 넣은 적이 있었다.
제자에게 누드를 보이는 일에는 아직 꽤 저항감이 있었으나 이미 보인 적이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편했다.
그렇지만 누가 볼지도 모르는 백화점 옥상에서 누드가 되는 것에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은 보통이 아니었다.
그러나 알몸을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고 하는 불안감에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빨리 하지 않으면 누가 올지도 몰라요."

나는 대답을 하는 대신에 라임그린의 폴로 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부, 부끄러워.... 모르는 사람이 볼지도 몰라....
이제 나의 머리 속에서는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감정이 급속하게 이성과 부끄럽다고 하는 감정을 침식해 갔다.
그런데도 부끄러움은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반대로 자꾸자꾸 강해졌다.
무릎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그 흔들림에 맞춰 흰 T셔츠의 아래의 노브라의 유방은 출렁출렁 흔들려 다카다상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데 스트리퍼는 허리를 흔들거나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 주무르던걸요, 선생님."

나는 T셔츠를 벗어 다카다상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다카다상이 시키는 대로 유방을 양손으로 받쳐들듯히 하고 잡고는 다카다상에게 잘 보이도록 테이블 위에 오줌을 누는 듯한 자세로 앉아 유방을 다카다상에게 내밀었다.

다카다상은 의자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눈보다 조금 위에 나의 유방이 위치하고 있었다.
흰 스커트는 걷혀 올라가 다카다상의 눈 앞에 노팬티의 보지가 확실히 보이고 있을 것이었다.
다카다상은 유방과 스커트 속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선생님, 젖어서 빛나고 있네요."

그랬다, 이미 그 시점에서 나의 보지는 대량의 꿀물을 토해내어 흘러 넘치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머리가 멍해져 갔다.
일단 테이블 위에 일어서서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 스커트를 벗어 던졌다.
일어설 때의 기세로 균열로부터 부끄러운 꿀물이 흘러 허벅지 안쪽에 방울져 떨어져 내렸다.
끝내 나는 백화점 옥상에서 전라가 되어 버린 것이었다.

"아아, 역시... 부끄러워... 보지 마, 다카다상...."

나는 부끄러워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테이블 위에 주저앉아 버렸다.
게다가 다카다상의 눈 앞에서 스스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는 듯한 모습이었다.

"선생님, 이렇게 젖어 버리면 모처럼의 레오타드가 더러움져요."

다카다상은 가방에서 티슈를 꺼내어 젖은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하앙! 안... 안돼... 으응!"
"선생님, 아무리 기분이 좋더라도 닦고 있는데 또 젖으면 안되잖아요."
"미, 미안해... 하윽!"
"그러면 선생님 일단 닦았으니까 이것을 입어 주세요."

다카다상이 건네준 것은 노란 레오타드였다.
레오타드를 입으니 유방을 가릴 천이 없는 레오타드였으므로 나의 큰 유방은 어깨끈 사이로 포탄 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선생님, 치모가 보이는데요."
"손질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리가 없어."

나는 흥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제자에게 변명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대단해요, 선생님. 나도 흥분이 되네요."
"누가 온다!"

유카리상이 우리들에게 소리를 쳤다.
나는 그 소리에 흠칫 놀라 일순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멍청하게 있었는데 다카다상이 손을 강하게 끌어당겨 정신을 차리고 테이블에서 뛰어 내려 자신의 벗은 옷을 주워 입구의 사각지대까지 달려 갔다.

내가 T셔츠를 입고 스커트의 후크를 끼웠을 때 점원인듯한 사람이 옥상에 올라 왔다.

"폐점입니다. 문을 닫을 것이니 서둘러 주세요!"

나와 다카다상은 점원이 입구에서 멀어져 유아용 탈 것이 있는 곳으로 갔을 때 점원에게 들키지 않도록 옥상을 나갔다.
계단을 3명이서 걸어 내려 가는 도중에 아직 입지 않은 폴로 셔츠를 입으려고 하자 유카리상이 폴로 셔츠를 내게서 뺐어 버렸다.

"그런 차림으로 가요, 메구미 선생님♪."
"하지만 위에 입지 않으면 비쳐 보인단 말야."
"그러니까 좋잖아요? 아래는 입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위에는 노브라로 가지 않으면 훈련이라고 할 수 없어요!"
"과시하면서 가요, 선생님♪."

일층에 도착하자 유카리상은 나의 폴로 셔츠를 들고 출구에서 나가 버렸다.

"아, 기다려! 유카리상!"
"이래서야 이대로 갈 수 밖에 없겠군요, 선생님."

다카다상이 나의 얼굴을 보며 생긋 미소지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전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런 차림으로는 치한에게 당할꺼야!"
"괜찮아요, 제가 집에까지 함께 가줄테니까요. 나의 소중한 선생님이니까 그런 꼴을 당하게 하지 않을 꺼에요!"
"그러나 오늘은 벌써 늦었는데 다카다상도 돌아가지 않으면...."
"선생님, 몰랐어요? 우리 집 선생님의 집 바로 옆이에요. 그러니까 함께 돌아가요!"

다카다상은 나의 팔에 팔을 감고서 출구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집으로 향하는 전차는 좀 비어 있었으므로 다카다상도 나에게 손을 대거나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비고 있는 만큼 남자 승객들의 시선이 노브라인 나에게 아프도록 쏘아져 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T셔츠를 밀어 올리고 있는 유방에 시선이 못박혀 있었다.
나도 그 시선을 느끼고 흥분해 버렸다.

집 근처 역에서 내리자 개찰구에서 유카리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땠어요? 전차 안에서 느꼈어요?"
"그런 일 없었어."
"선생님 눈이 젖어 있는걸요."
"집에 돌아가서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으니까 거짓말 하면 안돼요, 메구미 선생님!"

집에 돌아온 뒤에 나는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의 앞에서 알몸이 되어 보지를 스스로 벌리고 젖어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야 했다.
그렇지만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들켜버렸고 그 벌로서 두사람의 앞에서 오나니를 해야 했다.
남 앞에서 하는 오나니는 나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어 기분이 좋았고 제자가 보고 있다는 것도 잊고 만족할 때까지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했다.
유카리상들이 돌아간 뒤 쾌감으로 멍해진 머리로 깨달았다.
"그녀"는 역시 나 자신이었던 것이다 라는 걸....

-------------------- ------ 제 14 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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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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