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사람들
물론, 실제로 많은 생각을 해야했던, 일들(?) 이었지만, 서로 지켜보는 관점과
생각은 분명 틀릴수도 있으므로, 픽션을 가미하여 다음글들을 배합해 보았다.
그렇치만.....
중요한것은, 다음글들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영락없는 "변태" 임이
분명하다, 나또한 마찬가지로..........
제 1 장 (부장님의 우스운 취미)
난, 사무실꽃 이었다.
직원들이 붙여준, 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
기분 나쁠일이 있겠는가...?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를 지탱하고 있던 화분이 물이아닌 정액으로 범벅이 되서야
비로서, 그 가치가 들어났던 음탕하고도, 즐거운 혹은, 더러운 꽃이었다는
사실
사무실의 직원은 총 열두명, 남자직원수는 열한명, 그리고 유일한 여직원인 나..
업무환경은 대략 어떠한 목적물에 대한 조사, 연구, 또는 기획방향을 최고 경영자에게, 제시하는 것으로 약간의 독립된 부서의 엘리트 팀정도로 언급하는것으로 한다.
그날 내 음탕함이 들어나 버린 날은 공교롭게도 달거리를 막 끝낸 다음날
이었다. 아침 일직히 일어나서 했던 뒷물이 개운했다. 그리고 유독히 청결제의
향기가 속옷을 갈아입는 내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팬티를 입고, 거울앞에 서봤다. 매우 만족스럽진 못해도 눈살을 찌푸릴만한 구석은
없었다. 짖궂게도 팬티를 내려보았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까만 색깔이 선명하게 역삼각형을 이룬다.
미친년처럼 웃음이 베어나온다.
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는 날에는 내 종아리에 쏟아지는 은밀하고도, 무수한 광선의
세례를 받는다. 그 광선들은 내 종아리의 스타킹 조차 가볍게 뚫고 들어와 치마안을
마구 헤집고 다니는듯 하다.
오전 직원회의때 부장님의 시선이 의미심장 했다.
평상시에도 그 고요한 시선에 내 나름대로 그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반문을 해보았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 성적인 관심이라도...?
부장님의 나이는 올해 서른 일곱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둘이 있고, 부인은 꽤나 정숙한 미인이었다.
최고학벌에 맞게 사내, 고속승진의 대표적인 케이스였고, 차기 임원급 계열 합류를
목전에 둔사람 이었다.
두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회의내내 그의 시선은 내 머리카락, 입, 또는 목언저리와
가슴을 배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회의 끝남과 동시에 마주쳤던 그의 시선과 내시선은 마치 하얀 백지위에
인주의 빨갛고, 선명함이 처절할정도로 강렬한 도장을 찍어낸듯 했다.
난, 오전내내 음탕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쪽, 여성 화장실 사용자는 나밖에는 거의 없었다.
독립된 부서인데다가, 타부서 사람들 또한 이유없는 출입이 조금 까다로왔고,
부서 사무실과 외부복도로 연결되는 구간이 조금 떨어져 있어, 우리 부서 사람들
이외엔, 얼씬거리는 사람이 별루 없었다.
이따금씩, 청소 아줌마가 청소도구를 비치하는 일 외엔, 이곳은 나만의 사용처였다.
오후 두시쯤이었나,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을때에는, 두칸밖에 없는 화장실의
한쪽칸이 굳건히 닫혀있었다. 깊게 생각할틈도 없이, 다른한칸을 열고 들어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후 좌변기에 앉았다.
곧, 내 아래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소변이 쏟아져 나온다.
좌변기에 앉아있는동안, 어떤 이상한 느낌또한 받질 못했다.
화장지를 곱게 접어 아래의 음부선을 따라 잔여 물방울들을 남김없이 흡수하고,
난후, 다시 팬티를 올리고, 스타킹을 우는곳 없이 걷어올리는 동안,
십센티정도 바닥에서 올라가 있는, 옆칸 파트션 넘어로 바닥 타이루에 희미하게
투영되어온 그림자에 난, 순간 소스라쳤다.
누굴까....?
그 그림자는 빠른속도로 어떠한 반복작업을 하는듯 했고, 가벼운 떨림또한
느껴져 왔다. 옷매무새를 황급히 하고, 물을 내린후 화장실을 빠져 나오는 동안에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을 했다.
복도를 걷는 힐굽소리를 일부러 크게내고는 다시금 작게 내어 내가 이곳에 없음으로, 옆칸의 그 누군가에게 오인하게끔 하려했다.
이윽고, 빗장을 여는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분명한,
둔탁한 굽소리가 잠시 들린후 이내, 문열리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가슴이 두방망이질하며 떨려와 그냥 자리를 피해버리는것이 어떻는가 했지만,
발동된 호기심이 더욱 자극 스러웠다.
잠시후, 화장실안에서는 무언가를 들여마시는 남자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조심히 얼굴을 내밀어 화장실 안을 들여다 보았지만, 안의 두칸이 모두 닫혀있어,
이자가, 도대체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밖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오는 자를 확인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 그자리에서 당장은 돌아서야 했다.
하지만, 그일은 곧바로, 정말 우습게도 그리고, 내 호기심의 의문을 너무도 수월하게, 풀어져 버리고 말았다. 막 돌아서려 했던, 내 등넘머로 나즈막히 들려왔던
목소리..그것은, 다름아닌, 부장님의 목소리였다.
희미하게 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그의 음성은 내 이름을 부르고 난후,
뒤에다가 붙혀댄 그 음란한 단어 몇마디 "훔..윤정이...윤정이의 보지냄새 흠흠"
아무튼 자리는 피하고 볼 노릇이었다.
사무실 자리로 돌아와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체,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봤다.
부장은 내가 소변을 보고나간 그 안에서 내이름과 어설픈음란한 단어를 뇌깔이며,
도대체 무얼하고 있었던가...자위행위를 하는걸까...바지를 벋고, 자신의 성기를
주물럭 거리며 내 이름을 불러대는 모습을 상상했다.
얼굴이 순간 화끈거려 왔다. 옆자리의 이대리가 내 책상을 두드리는 바람에,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윤정씨..뭔일있어..?"
"아..아니요..."
"뭐해 넋나간 사람처럼 모니터만 보고있구"
"아..잠깐 생각할께 있어가지구여"
"몬데, 고민있으면, 이 오빠한테 예기해봐봐...애인문제지?"
"이대리님은...하나 소개나 시켜줘봐여 멋진사람으로.."
"히히..있지 아주 멋진사람.."
"누군데요?"
"나!"
"치....전 유부남 취급안해여.."
"왜? 유부남이 어때서...맛있는거 많이 사주지, 어설프지 않지..등등"
"사모님한테 일러버려여."
"헉!!"
이종혁 대리와 내가 쑥덕 거리는 동안에, 부장은 태연하게 사무실을 들어와,
파트션 넘머로 나를 슬쩍 쳐다보고는 부장실로 들어간다.
난, 화장실이 궁금했다.
치근덕 거리는 이대리의 말을 자른다음, 난 다시 자료를 정리하는 척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소변을 보고나온 화장실 안에는 별다른 흔적은 없었다.
화장실로 향하는 동안 내 마음대로 상상했던것은, 부장의 정액이 바닥에
흥건이 떨어져 흐르고, 벽과 칸막이에 정액이 마구 튀어있는 모습 이었는데,
무척 썰렁했다.
단지, 휴지통안에 내가 소변을 보고 닦아낸 화장지가 없다는 사실이 전부였다.
예전에도 몇번씩 금방 비어져 있는 휴지통에 청소아줌마가 부지런하구나 라고
생각한게 전부였는데.............
오늘 있었던일들로 부장이 꽤나 오래전부터 이러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해진 셈이었다.
보지가 젖어져옴을 팬티를 통해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부장의 자지를 받아들여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꼈다.
자신의 부인이 보는 앞에서, 내 몸을 정신없이 ?아가며,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내꺼에 박아대는 새디스트한 상상이 오후내내 나를 흥분
시킨다.
- 계 속 -
넘 두서없었나 하구 염려 되네여^^
다음편부터 본격적인 내음탕함으로의 초대를 하고자 노력 할께여^^
야설이지만, 어떠한 배경도 없이 첫장부터 질펀하게 박아대는 질낮은 예기를
피하려고 했구여, 앞으로도 많은 열람해주시길 바랍니당...^^
(yj77tt 올림)
물론, 실제로 많은 생각을 해야했던, 일들(?) 이었지만, 서로 지켜보는 관점과
생각은 분명 틀릴수도 있으므로, 픽션을 가미하여 다음글들을 배합해 보았다.
그렇치만.....
중요한것은, 다음글들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영락없는 "변태" 임이
분명하다, 나또한 마찬가지로..........
제 1 장 (부장님의 우스운 취미)
난, 사무실꽃 이었다.
직원들이 붙여준, 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
기분 나쁠일이 있겠는가...?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를 지탱하고 있던 화분이 물이아닌 정액으로 범벅이 되서야
비로서, 그 가치가 들어났던 음탕하고도, 즐거운 혹은, 더러운 꽃이었다는
사실
사무실의 직원은 총 열두명, 남자직원수는 열한명, 그리고 유일한 여직원인 나..
업무환경은 대략 어떠한 목적물에 대한 조사, 연구, 또는 기획방향을 최고 경영자에게, 제시하는 것으로 약간의 독립된 부서의 엘리트 팀정도로 언급하는것으로 한다.
그날 내 음탕함이 들어나 버린 날은 공교롭게도 달거리를 막 끝낸 다음날
이었다. 아침 일직히 일어나서 했던 뒷물이 개운했다. 그리고 유독히 청결제의
향기가 속옷을 갈아입는 내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팬티를 입고, 거울앞에 서봤다. 매우 만족스럽진 못해도 눈살을 찌푸릴만한 구석은
없었다. 짖궂게도 팬티를 내려보았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까만 색깔이 선명하게 역삼각형을 이룬다.
미친년처럼 웃음이 베어나온다.
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는 날에는 내 종아리에 쏟아지는 은밀하고도, 무수한 광선의
세례를 받는다. 그 광선들은 내 종아리의 스타킹 조차 가볍게 뚫고 들어와 치마안을
마구 헤집고 다니는듯 하다.
오전 직원회의때 부장님의 시선이 의미심장 했다.
평상시에도 그 고요한 시선에 내 나름대로 그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반문을 해보았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 성적인 관심이라도...?
부장님의 나이는 올해 서른 일곱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둘이 있고, 부인은 꽤나 정숙한 미인이었다.
최고학벌에 맞게 사내, 고속승진의 대표적인 케이스였고, 차기 임원급 계열 합류를
목전에 둔사람 이었다.
두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회의내내 그의 시선은 내 머리카락, 입, 또는 목언저리와
가슴을 배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회의 끝남과 동시에 마주쳤던 그의 시선과 내시선은 마치 하얀 백지위에
인주의 빨갛고, 선명함이 처절할정도로 강렬한 도장을 찍어낸듯 했다.
난, 오전내내 음탕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쪽, 여성 화장실 사용자는 나밖에는 거의 없었다.
독립된 부서인데다가, 타부서 사람들 또한 이유없는 출입이 조금 까다로왔고,
부서 사무실과 외부복도로 연결되는 구간이 조금 떨어져 있어, 우리 부서 사람들
이외엔, 얼씬거리는 사람이 별루 없었다.
이따금씩, 청소 아줌마가 청소도구를 비치하는 일 외엔, 이곳은 나만의 사용처였다.
오후 두시쯤이었나,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을때에는, 두칸밖에 없는 화장실의
한쪽칸이 굳건히 닫혀있었다. 깊게 생각할틈도 없이, 다른한칸을 열고 들어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후 좌변기에 앉았다.
곧, 내 아래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소변이 쏟아져 나온다.
좌변기에 앉아있는동안, 어떤 이상한 느낌또한 받질 못했다.
화장지를 곱게 접어 아래의 음부선을 따라 잔여 물방울들을 남김없이 흡수하고,
난후, 다시 팬티를 올리고, 스타킹을 우는곳 없이 걷어올리는 동안,
십센티정도 바닥에서 올라가 있는, 옆칸 파트션 넘어로 바닥 타이루에 희미하게
투영되어온 그림자에 난, 순간 소스라쳤다.
누굴까....?
그 그림자는 빠른속도로 어떠한 반복작업을 하는듯 했고, 가벼운 떨림또한
느껴져 왔다. 옷매무새를 황급히 하고, 물을 내린후 화장실을 빠져 나오는 동안에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을 했다.
복도를 걷는 힐굽소리를 일부러 크게내고는 다시금 작게 내어 내가 이곳에 없음으로, 옆칸의 그 누군가에게 오인하게끔 하려했다.
이윽고, 빗장을 여는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분명한,
둔탁한 굽소리가 잠시 들린후 이내, 문열리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가슴이 두방망이질하며 떨려와 그냥 자리를 피해버리는것이 어떻는가 했지만,
발동된 호기심이 더욱 자극 스러웠다.
잠시후, 화장실안에서는 무언가를 들여마시는 남자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조심히 얼굴을 내밀어 화장실 안을 들여다 보았지만, 안의 두칸이 모두 닫혀있어,
이자가, 도대체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밖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오는 자를 확인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 그자리에서 당장은 돌아서야 했다.
하지만, 그일은 곧바로, 정말 우습게도 그리고, 내 호기심의 의문을 너무도 수월하게, 풀어져 버리고 말았다. 막 돌아서려 했던, 내 등넘머로 나즈막히 들려왔던
목소리..그것은, 다름아닌, 부장님의 목소리였다.
희미하게 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그의 음성은 내 이름을 부르고 난후,
뒤에다가 붙혀댄 그 음란한 단어 몇마디 "훔..윤정이...윤정이의 보지냄새 흠흠"
아무튼 자리는 피하고 볼 노릇이었다.
사무실 자리로 돌아와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체,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봤다.
부장은 내가 소변을 보고나간 그 안에서 내이름과 어설픈음란한 단어를 뇌깔이며,
도대체 무얼하고 있었던가...자위행위를 하는걸까...바지를 벋고, 자신의 성기를
주물럭 거리며 내 이름을 불러대는 모습을 상상했다.
얼굴이 순간 화끈거려 왔다. 옆자리의 이대리가 내 책상을 두드리는 바람에,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윤정씨..뭔일있어..?"
"아..아니요..."
"뭐해 넋나간 사람처럼 모니터만 보고있구"
"아..잠깐 생각할께 있어가지구여"
"몬데, 고민있으면, 이 오빠한테 예기해봐봐...애인문제지?"
"이대리님은...하나 소개나 시켜줘봐여 멋진사람으로.."
"히히..있지 아주 멋진사람.."
"누군데요?"
"나!"
"치....전 유부남 취급안해여.."
"왜? 유부남이 어때서...맛있는거 많이 사주지, 어설프지 않지..등등"
"사모님한테 일러버려여."
"헉!!"
이종혁 대리와 내가 쑥덕 거리는 동안에, 부장은 태연하게 사무실을 들어와,
파트션 넘머로 나를 슬쩍 쳐다보고는 부장실로 들어간다.
난, 화장실이 궁금했다.
치근덕 거리는 이대리의 말을 자른다음, 난 다시 자료를 정리하는 척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소변을 보고나온 화장실 안에는 별다른 흔적은 없었다.
화장실로 향하는 동안 내 마음대로 상상했던것은, 부장의 정액이 바닥에
흥건이 떨어져 흐르고, 벽과 칸막이에 정액이 마구 튀어있는 모습 이었는데,
무척 썰렁했다.
단지, 휴지통안에 내가 소변을 보고 닦아낸 화장지가 없다는 사실이 전부였다.
예전에도 몇번씩 금방 비어져 있는 휴지통에 청소아줌마가 부지런하구나 라고
생각한게 전부였는데.............
오늘 있었던일들로 부장이 꽤나 오래전부터 이러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해진 셈이었다.
보지가 젖어져옴을 팬티를 통해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부장의 자지를 받아들여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꼈다.
자신의 부인이 보는 앞에서, 내 몸을 정신없이 ?아가며,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내꺼에 박아대는 새디스트한 상상이 오후내내 나를 흥분
시킨다.
- 계 속 -
넘 두서없었나 하구 염려 되네여^^
다음편부터 본격적인 내음탕함으로의 초대를 하고자 노력 할께여^^
야설이지만, 어떠한 배경도 없이 첫장부터 질펀하게 박아대는 질낮은 예기를
피하려고 했구여, 앞으로도 많은 열람해주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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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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