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사람들 2
제 2 장 박차장과의 관계
난, 나의 변태적인 성향이 어디까지가 한계인가를 도출해보고 싶었다..
끝이 없는 것일까?............
박정욱 차장.
난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놓고, 발가벗겨진 그의 육중한
몸을 채찍으로 때리고 있다. 그는 세퍼트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며, 내 음부 밑에서,
고통스럽지만 혹은 기쁨이 가득한 신음을 내 뱉는다.......(상상)
박차장은 유부남이면서, 나에대한 집착을 포기할수 없던 사람 이었다.
서른일곱, 부장과는 입사동기 였고, 나에게는 대학 같은과의 아득한 선배였다.
지금은 그에게 다소 냉랭해진 태도로 간혹 마음을 아프게 하곤 있지만,
여전히 내가사는 맨션의 현관키를 나누어 같고 있으며, 그의 비밀스런 변태성욕을
알고있는 사람은 오히려 그의 부인 보다도 내쪽일거라고 생각된다.
그의 성향을 생각하다 피식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항상 똑같았던 그 시나리오.....난 도도히 그의 앞에 앉아 갖은 비아냥 거림으로,
그의 자존심을 건드리다,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난 그가 우왁 스럽게 내 옷을 벋기고, 겁탈하듯 하는 그런.........
오늘 그가 간절히 필요했다.
종이컵에 녹차의 티백을 담아 디스펜서의 뜨거운 물을 담고 그가 있는 자리를
슬쩍 쳐다 보았다.
가만히 앉아 책상의 한곳을 응시하다, 녹차를 홀짝이는 나와 눈이 마주친다.
난, 그의 눈을 피해 다시 내 책상 모니터에 고정 시켰다.
퇴근을 한시간 정도 남겨두었을 무렵, 그가 결재판을 들고, 내 자리로 다가왔다.
"윤정씨 요거 검토해보고 깔끔하게 수정좀 시켜줘라..."
"네..."
그의 이마에 식은땀이 송글 거렸다.
결재판 안에는 지난달 미보고 자료 DB 내용 서류가 전부였으며, 내가 검토하고 수정할 내용은 없었다.
단지 서류 뒷면에 앙증맞게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씌어진 글씨가
내 눈을 반갑게 한다...(오 늘 가 도 되 지 ?)
항상 이런식 이었다 우린.....내가 그런 쪽지를 받고, 이면지와 함께, 문서 파쇄기에,
집어 넣는다면, 거부의 뜻이었고, 쪽지를 핸드백에 넣는다면, 허락한다는 뜻이었다.
박차장은 이런 유치한 행동에 결정이 날때까지, 나에게서 눈을 떼어내지 못했다.
아주 은밀하게.....그리고 초조하게....
그와 관계를 안한지도 두달이 흘렀다.
두달전 몹시도 내게 말도 안돼는 질투를 부린후, 난 그에게 당분간의 단절을
요구했다. 그는 난처해 했고, 난 싸늘하게 그의 차에서 내렸었다.
저녘 9시 30분쯤 초인종이 울렸다.
현관문을 열고 그를 맞았다.
손에 들고있는 장미꽃 다발이 무척 어설프게 보였다.
"집에는 전화해 주었어여..?"
"응...."
"저녘은..?
"먹었어..."
"............그날 저때문에 화났죠..?"
"아..아니 모..내가 좀...바보스러웠지......"
"저ㄱ.."
"미안해 윤정아...."
"지금 더워여?..."
"아..아니..!!"
"이마에 땀좀봐...."
"아..급히 오느냐구..허헛"
"...................................절..정말 사랑해여..?"
"증명 해주고 싶어...."
"어떻게..?"
그다음엔, 난 그의 거대한 팔에 들려져 방에 있는 침대에 내동댕이 쳐졌다.
그는 입고있던 내 스커트를 단숨에 허리춤까지 들추어 버리고, 팬티를
우왁스럽게, 내 몸에서 벋겨내었다.
그리고 그것을 얼굴로 가져가 깊게 숨을 들여 마신후,이내
내 아래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혓바닥을 집어넣은체, 그곳에 고여있었던 내 체액을
빨아 들인다. 그의 잎술은 뜨거운 숨을 내뿜으며, 이내 내 배위를 타고 올라와,
가슴과 목언저리를 타액으로 적셔 놓는다.
난 미친년 처럼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의 거대한 몸에 눌린체, 입고있던 면티와 브래지어가 강제적 형식을 띤 모션으로, 벋겨져 나간다.
이윽고,
내 허벅지와 엉덩이가 그의 팔에의해 들추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음부의 갈라진
살들을 마구 헤집고 그의 딱딱한 마치 돌과도 같은 자지가 들어와 박혀 버린다.
불기둥을 맞이한 것같은,..... 내 질안은 일순간, 뜨거움의 경련을 떨어버렸다.
내 비명이 그의 잎술에 의해 그의 입안에서 메아리쳐 다시금 내 입안으로 돌아온다.
방안은 온통 음란한 향기로 가득했고,
그의 살과 내살이 반복되어 부딪치는, 소리는
불안과 초조 그리고 고독스러움을 한층 더욱 가져다 주었다.....
- 계 속 -
휴...뺄건빼고, 집어넣을건 집어 넣는다고, 아무리 노력했지만,
또 내용없이 길어진것만 같네여...^^ 쓰면 쓸쑤록 점점 힘이드네여...^^
나로서는 자칫하다간 내 일상생활을 옮겨야 되는것에 염려를 많이 했구여,
그렇게 되면...내용이 진부해질까봐...걱정 되었는데...
아무쪼록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읍니당..^^
(yj77tt 올림)
제 2 장 박차장과의 관계
난, 나의 변태적인 성향이 어디까지가 한계인가를 도출해보고 싶었다..
끝이 없는 것일까?............
박정욱 차장.
난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놓고, 발가벗겨진 그의 육중한
몸을 채찍으로 때리고 있다. 그는 세퍼트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며, 내 음부 밑에서,
고통스럽지만 혹은 기쁨이 가득한 신음을 내 뱉는다.......(상상)
박차장은 유부남이면서, 나에대한 집착을 포기할수 없던 사람 이었다.
서른일곱, 부장과는 입사동기 였고, 나에게는 대학 같은과의 아득한 선배였다.
지금은 그에게 다소 냉랭해진 태도로 간혹 마음을 아프게 하곤 있지만,
여전히 내가사는 맨션의 현관키를 나누어 같고 있으며, 그의 비밀스런 변태성욕을
알고있는 사람은 오히려 그의 부인 보다도 내쪽일거라고 생각된다.
그의 성향을 생각하다 피식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항상 똑같았던 그 시나리오.....난 도도히 그의 앞에 앉아 갖은 비아냥 거림으로,
그의 자존심을 건드리다,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난 그가 우왁 스럽게 내 옷을 벋기고, 겁탈하듯 하는 그런.........
오늘 그가 간절히 필요했다.
종이컵에 녹차의 티백을 담아 디스펜서의 뜨거운 물을 담고 그가 있는 자리를
슬쩍 쳐다 보았다.
가만히 앉아 책상의 한곳을 응시하다, 녹차를 홀짝이는 나와 눈이 마주친다.
난, 그의 눈을 피해 다시 내 책상 모니터에 고정 시켰다.
퇴근을 한시간 정도 남겨두었을 무렵, 그가 결재판을 들고, 내 자리로 다가왔다.
"윤정씨 요거 검토해보고 깔끔하게 수정좀 시켜줘라..."
"네..."
그의 이마에 식은땀이 송글 거렸다.
결재판 안에는 지난달 미보고 자료 DB 내용 서류가 전부였으며, 내가 검토하고 수정할 내용은 없었다.
단지 서류 뒷면에 앙증맞게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씌어진 글씨가
내 눈을 반갑게 한다...(오 늘 가 도 되 지 ?)
항상 이런식 이었다 우린.....내가 그런 쪽지를 받고, 이면지와 함께, 문서 파쇄기에,
집어 넣는다면, 거부의 뜻이었고, 쪽지를 핸드백에 넣는다면, 허락한다는 뜻이었다.
박차장은 이런 유치한 행동에 결정이 날때까지, 나에게서 눈을 떼어내지 못했다.
아주 은밀하게.....그리고 초조하게....
그와 관계를 안한지도 두달이 흘렀다.
두달전 몹시도 내게 말도 안돼는 질투를 부린후, 난 그에게 당분간의 단절을
요구했다. 그는 난처해 했고, 난 싸늘하게 그의 차에서 내렸었다.
저녘 9시 30분쯤 초인종이 울렸다.
현관문을 열고 그를 맞았다.
손에 들고있는 장미꽃 다발이 무척 어설프게 보였다.
"집에는 전화해 주었어여..?"
"응...."
"저녘은..?
"먹었어..."
"............그날 저때문에 화났죠..?"
"아..아니 모..내가 좀...바보스러웠지......"
"저ㄱ.."
"미안해 윤정아...."
"지금 더워여?..."
"아..아니..!!"
"이마에 땀좀봐...."
"아..급히 오느냐구..허헛"
"...................................절..정말 사랑해여..?"
"증명 해주고 싶어...."
"어떻게..?"
그다음엔, 난 그의 거대한 팔에 들려져 방에 있는 침대에 내동댕이 쳐졌다.
그는 입고있던 내 스커트를 단숨에 허리춤까지 들추어 버리고, 팬티를
우왁스럽게, 내 몸에서 벋겨내었다.
그리고 그것을 얼굴로 가져가 깊게 숨을 들여 마신후,이내
내 아래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혓바닥을 집어넣은체, 그곳에 고여있었던 내 체액을
빨아 들인다. 그의 잎술은 뜨거운 숨을 내뿜으며, 이내 내 배위를 타고 올라와,
가슴과 목언저리를 타액으로 적셔 놓는다.
난 미친년 처럼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의 거대한 몸에 눌린체, 입고있던 면티와 브래지어가 강제적 형식을 띤 모션으로, 벋겨져 나간다.
이윽고,
내 허벅지와 엉덩이가 그의 팔에의해 들추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음부의 갈라진
살들을 마구 헤집고 그의 딱딱한 마치 돌과도 같은 자지가 들어와 박혀 버린다.
불기둥을 맞이한 것같은,..... 내 질안은 일순간, 뜨거움의 경련을 떨어버렸다.
내 비명이 그의 잎술에 의해 그의 입안에서 메아리쳐 다시금 내 입안으로 돌아온다.
방안은 온통 음란한 향기로 가득했고,
그의 살과 내살이 반복되어 부딪치는, 소리는
불안과 초조 그리고 고독스러움을 한층 더욱 가져다 주었다.....
- 계 속 -
휴...뺄건빼고, 집어넣을건 집어 넣는다고, 아무리 노력했지만,
또 내용없이 길어진것만 같네여...^^ 쓰면 쓸쑤록 점점 힘이드네여...^^
나로서는 자칫하다간 내 일상생활을 옮겨야 되는것에 염려를 많이 했구여,
그렇게 되면...내용이 진부해질까봐...걱정 되었는데...
아무쪼록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읍니당..^^
(yj77tt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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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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