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현실로...3
그 사내는 정말로 자기 애인인듯 영희를 데리고 나가 춤을 추고 있었다
민수는 자기 아내를 다른사내가 데리고 놀고 있는것을 보고는 은근히 흥분에 싸이기 시작했다
" 저놈이 춤을 추면서 아내를 유혹 하겠지 그러면 아내는 어떤 반응을 나타낼까 "
그래서 스테이지의 아내와 그의 행동을 유심히 처다보고있었다
디스코 타임이 끝나자 부르스 타임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들어올 생각을 않하고 바로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 저 놈이 아내의 몸을 만지고 있겠지 "
혼자만 의 상상이 점차 현실인것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춤을 추더니 들어와 자리에 앉는것이다 그러면서
" 아이구 참 저만 이렇게 재미있게 놀자니 미안하내요 민수씨도 다른 여자 한번 꼬셔서 같이 노시지 "
" 말이라도 고맙습니다 전 이대로가 좋은데요 "
" 그러지 마시고 제가 다른여자 한명 붙여드릴테니 같이 춤이라도 추세요 "
" 그래요 자기 혼자이러고 있으니 내가 놀기가 그러잖아요 대신 이번뿐이에요 호호 "
그녀는 뭐가 그리좋은지 연신 웃고 있다
그가 웨이터를 부르더니 뭐라고 귀속말로 하고는 얼마의 돈을 쥐어주니 가는것이다
그러더니 이제 갓 스무살 정도된 아가씨를 데리고 오는것이다
그아가씨는 이곳에서 돈을 받고 놀아주는 일종의 도우미 같은 여자인것 같았다
풋풋하게 생긴게 정말 귀여웠다
그녀는 이런일 한지 얼마않되어 잘못하니 이해해 달라며 말하고는 자기와 춤을 한번 추자고 한다
민수는 마음이 어느정도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관심이 쏠려있는동안 아내와 그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나가서 놀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에게 관심이 쏠려있으면서도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서 둘은 부등켜 안고 춤을 추는데 민수가 보기에는 꼭 서로를 애무하듯이 있게 보였다
그들의 그런 행동을 보더니 민수의 그것은 자기도 모르는 상황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같이 부르스를 추고 있는 아가씨가 민수의 커진 성기를 느껴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 미안해요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이놈이 성질을 내고 있내요 "
그녀의 귀에대고 말을 하니 그녀는
" 호호호 이러다가 우리둘이 일내겠내요 자중하세요 "
" 네 알았어요 조심 할께요 "
그런식으로 논지도 벌써 자정을 넘기고 있었다
얼마 하지 못하는 아내는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그가 권하는데로 술을 넙죽넙죽 받아먹더니 술이 취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올라가 쉴생각으로 아가씨에게 얼마의 돈을 주고는 보내고 그와도 자리를 끝내려 했다
그랫더니 그는 못내 아쉬운지 자기도 이호텔에 방을 잡아놓고 있으니 올라가서 한잔더 하자는것이다
민수는 그렇게 하자고 하고는 아내를 부축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는 자기 방에서 옷좀 갈아입고 우리방으로 온다고 갔다
아내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떪醮?잠이들어버렸다
하기야 잘 먹지 못한술을 그렇게 먹었으니 안취할수가 없었다
한참만에 룸 벨이 울렸다
" 띵동 띵동 "
" 누구세요 "
" 룸 써비스 입니다 "
" 어 우리는 시킨적이 없는데 방을 잘못 찾으신건 아닌지요 "
" 아뇨 맞아요 위층의 동철이란분이 보내 셨어요 "
" 아.....그래요 이쪽으로 놔 주세요 "
그리곤 웨이터는 나가고 조금 있으니 그가 우리방으로 들어오는것이다
" 제가 좀 늦었죠 땀이 흘러서 샤워좀 하고 오느라고 참 룸써비스 왔죠 제가 말씀 안드리고 시킨거 이해 하시죠 "
" 뭐 I찬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때문에 너무 많은돈을 쓰신건 아닌지요 "
" 아이구 무슨 말씀을 오늘 두분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으면 된거죠 "
" 그런데 아내가 좀 술이 약해서 취해 잠이 들었는데 I찬겠습니까 "
" 뭐 어떻습니까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는것도 좋죠 하하하 "
서로 그런저런 애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 그의 눈을 보니 아내쪽으로 쏠려있는걸 알수가 있었다
옷도 벗지않고 그냥 침대위에 누워 있으니 치마는 올라가고 속옷이 보일까 말까하는 자세로 잠이 들어있었다
" 참 부인이 미인 이세요 민수씨는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저런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
" 그럼 결혼 않하셨어요 "
" 아뇨 결혼은 했는데 아내가 애를 낳다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내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살고 있죠 "
" 참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외롭겠내요 "
" 여자가 그리울땐 이렇게 여행을 떠나서 기분전환을 하는게 지금의 제일입니다 돈은 어느정도 벌어 있는데 돈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단란한 가정도 하나 없는데 "
그의 말을 듣자니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듯 싶었다
그리고 그의 기분을 어느정도 느낄수도 있었다
문득 묘한 생각이 떠올라 그에게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술을 먹으면 취한김에 할수도 있을텐데 지금의 정신으론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연거푸 몇잔의 양주를 마시다보니 알딸딸할 정도로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 동철씨 ! 여자와 자본지가 얼마나 됐나요 "
" 그건 왜......."
" 아뇨 궁금 해서요 "
" 오래됐죠 돈을 주고 할려구도 몇번 시도 해 봤지만 그때마다 아내가 생각나 할수가 없었어요 "
" 그랫군요 음......."
그러고는 민수도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자기 입으로 아내와 한번 하라고 말을 할수가 없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만들고 싶었다
" 아휴 저도 땀을 흘려서 좀 그러내요 샤워좀 하고 나와도 실레가 않되겠죠 "
" 아 그럼요 씻고 나오세요 혼자 술 마시고 있을께요 "
" 아내는 신경쓰지 마시고 있으세요 아내는 한번 잠에 빠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자는 스타일 이거든요 "
그러면서 민수는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문을 다 닷지 않고 살작 열어놓고 들어갔다
물을 틀어서 샤워를 하는듯 하고는 문밖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한동안 그는 가만히 술만 마시더니 샤워실쪽을 흘끔 보더니 침대 쪽으로 가는것이다
민수는 그런모습을 보자 그게 커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는 침대쪽에 가서 처음엔 눈으로만 보더니 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것도 모르고 자고 있는아내 민수의생각은 그가 빨리 아내의 옷을 벗겨 먹어버렸으면 하는생각을 하고 있었다
점점더 팬티쪽으로 다가가더니 아내의 그곳을 만져 보는것이다
그가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으니 그는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는 내쪽을 쳐다보는것이다
내가 있으니 신경이 쓰인다는걸 모르는것은 아니다
한참을 아내의 몸구석구석을 만지다가 내가 샤워기를 끄자 그는 다시 자리로 옮기는것이다
" 어이 시원하다 혼자만 씻고 나오니 미안한데요 동철씨도 더우면 씻으세요 아내는잠이들어 모를테니 "
" 그래도 I찬겠습니까 "
" 그럼요 "
" 그럼 저도 좀 씻고 나올께요 "
그가 들어가자 술을 한잔 마시고 아내쪽으로 갔다 그리고 아내의 팬티위를 만져보니 축축하게 젖어있는걸 알수가 있었다
자면서도 느끼나 하는생각을 하고 아내의 입에 입을 같다댓다
그리곤 가슴속에 손을 집어넣어 만지니 자고 있는 아내가 그걸 아는지 몸을 뒤척여 내가 만지는걸 도와 주려는양 떪쨈?br /> 그도 내가 이러고 있는걸 보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그역시 문을 다 닷지 않고 들어간걸 알고 있었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기로 했다 그래야 그가 나오더라도 아내의 그곳을 볼수가 있을것이 아닌가
팬티를 벗기고 웃옷의 단추를 어느정도 풀러서 가슴이 보일 정도로 하고는 술자리로 돌아왔다
조금있으니 그가 나오자 난 무심결에 그의 성기에 눈이 가는것이다 그가 일부러 그러는건지 팬티도 입지 않고 나온것이다
그의 성기는 정말 크고 튼튼하게 보였다 내것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의것에 비하니 초라하게 느껴졌다
" 아이구 죄송 합니다 버릇이 들어서 "
" I찬아요 뭐 남자들 끼린데 어때요 "
" 하하하 성격이 화끈해 좋내요 "
그리곤 둘은 속옷 차림에 술을 먹고 있었다
그 사내는 정말로 자기 애인인듯 영희를 데리고 나가 춤을 추고 있었다
민수는 자기 아내를 다른사내가 데리고 놀고 있는것을 보고는 은근히 흥분에 싸이기 시작했다
" 저놈이 춤을 추면서 아내를 유혹 하겠지 그러면 아내는 어떤 반응을 나타낼까 "
그래서 스테이지의 아내와 그의 행동을 유심히 처다보고있었다
디스코 타임이 끝나자 부르스 타임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들어올 생각을 않하고 바로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 저 놈이 아내의 몸을 만지고 있겠지 "
혼자만 의 상상이 점차 현실인것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춤을 추더니 들어와 자리에 앉는것이다 그러면서
" 아이구 참 저만 이렇게 재미있게 놀자니 미안하내요 민수씨도 다른 여자 한번 꼬셔서 같이 노시지 "
" 말이라도 고맙습니다 전 이대로가 좋은데요 "
" 그러지 마시고 제가 다른여자 한명 붙여드릴테니 같이 춤이라도 추세요 "
" 그래요 자기 혼자이러고 있으니 내가 놀기가 그러잖아요 대신 이번뿐이에요 호호 "
그녀는 뭐가 그리좋은지 연신 웃고 있다
그가 웨이터를 부르더니 뭐라고 귀속말로 하고는 얼마의 돈을 쥐어주니 가는것이다
그러더니 이제 갓 스무살 정도된 아가씨를 데리고 오는것이다
그아가씨는 이곳에서 돈을 받고 놀아주는 일종의 도우미 같은 여자인것 같았다
풋풋하게 생긴게 정말 귀여웠다
그녀는 이런일 한지 얼마않되어 잘못하니 이해해 달라며 말하고는 자기와 춤을 한번 추자고 한다
민수는 마음이 어느정도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관심이 쏠려있는동안 아내와 그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나가서 놀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에게 관심이 쏠려있으면서도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서 둘은 부등켜 안고 춤을 추는데 민수가 보기에는 꼭 서로를 애무하듯이 있게 보였다
그들의 그런 행동을 보더니 민수의 그것은 자기도 모르는 상황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같이 부르스를 추고 있는 아가씨가 민수의 커진 성기를 느껴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 미안해요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이놈이 성질을 내고 있내요 "
그녀의 귀에대고 말을 하니 그녀는
" 호호호 이러다가 우리둘이 일내겠내요 자중하세요 "
" 네 알았어요 조심 할께요 "
그런식으로 논지도 벌써 자정을 넘기고 있었다
얼마 하지 못하는 아내는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그가 권하는데로 술을 넙죽넙죽 받아먹더니 술이 취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올라가 쉴생각으로 아가씨에게 얼마의 돈을 주고는 보내고 그와도 자리를 끝내려 했다
그랫더니 그는 못내 아쉬운지 자기도 이호텔에 방을 잡아놓고 있으니 올라가서 한잔더 하자는것이다
민수는 그렇게 하자고 하고는 아내를 부축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는 자기 방에서 옷좀 갈아입고 우리방으로 온다고 갔다
아내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떪醮?잠이들어버렸다
하기야 잘 먹지 못한술을 그렇게 먹었으니 안취할수가 없었다
한참만에 룸 벨이 울렸다
" 띵동 띵동 "
" 누구세요 "
" 룸 써비스 입니다 "
" 어 우리는 시킨적이 없는데 방을 잘못 찾으신건 아닌지요 "
" 아뇨 맞아요 위층의 동철이란분이 보내 셨어요 "
" 아.....그래요 이쪽으로 놔 주세요 "
그리곤 웨이터는 나가고 조금 있으니 그가 우리방으로 들어오는것이다
" 제가 좀 늦었죠 땀이 흘러서 샤워좀 하고 오느라고 참 룸써비스 왔죠 제가 말씀 안드리고 시킨거 이해 하시죠 "
" 뭐 I찬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때문에 너무 많은돈을 쓰신건 아닌지요 "
" 아이구 무슨 말씀을 오늘 두분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으면 된거죠 "
" 그런데 아내가 좀 술이 약해서 취해 잠이 들었는데 I찬겠습니까 "
" 뭐 어떻습니까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는것도 좋죠 하하하 "
서로 그런저런 애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 그의 눈을 보니 아내쪽으로 쏠려있는걸 알수가 있었다
옷도 벗지않고 그냥 침대위에 누워 있으니 치마는 올라가고 속옷이 보일까 말까하는 자세로 잠이 들어있었다
" 참 부인이 미인 이세요 민수씨는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저런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
" 그럼 결혼 않하셨어요 "
" 아뇨 결혼은 했는데 아내가 애를 낳다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내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살고 있죠 "
" 참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외롭겠내요 "
" 여자가 그리울땐 이렇게 여행을 떠나서 기분전환을 하는게 지금의 제일입니다 돈은 어느정도 벌어 있는데 돈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단란한 가정도 하나 없는데 "
그의 말을 듣자니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듯 싶었다
그리고 그의 기분을 어느정도 느낄수도 있었다
문득 묘한 생각이 떠올라 그에게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술을 먹으면 취한김에 할수도 있을텐데 지금의 정신으론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연거푸 몇잔의 양주를 마시다보니 알딸딸할 정도로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 동철씨 ! 여자와 자본지가 얼마나 됐나요 "
" 그건 왜......."
" 아뇨 궁금 해서요 "
" 오래됐죠 돈을 주고 할려구도 몇번 시도 해 봤지만 그때마다 아내가 생각나 할수가 없었어요 "
" 그랫군요 음......."
그러고는 민수도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자기 입으로 아내와 한번 하라고 말을 할수가 없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만들고 싶었다
" 아휴 저도 땀을 흘려서 좀 그러내요 샤워좀 하고 나와도 실레가 않되겠죠 "
" 아 그럼요 씻고 나오세요 혼자 술 마시고 있을께요 "
" 아내는 신경쓰지 마시고 있으세요 아내는 한번 잠에 빠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자는 스타일 이거든요 "
그러면서 민수는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문을 다 닷지 않고 살작 열어놓고 들어갔다
물을 틀어서 샤워를 하는듯 하고는 문밖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한동안 그는 가만히 술만 마시더니 샤워실쪽을 흘끔 보더니 침대 쪽으로 가는것이다
민수는 그런모습을 보자 그게 커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는 침대쪽에 가서 처음엔 눈으로만 보더니 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것도 모르고 자고 있는아내 민수의생각은 그가 빨리 아내의 옷을 벗겨 먹어버렸으면 하는생각을 하고 있었다
점점더 팬티쪽으로 다가가더니 아내의 그곳을 만져 보는것이다
그가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으니 그는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는 내쪽을 쳐다보는것이다
내가 있으니 신경이 쓰인다는걸 모르는것은 아니다
한참을 아내의 몸구석구석을 만지다가 내가 샤워기를 끄자 그는 다시 자리로 옮기는것이다
" 어이 시원하다 혼자만 씻고 나오니 미안한데요 동철씨도 더우면 씻으세요 아내는잠이들어 모를테니 "
" 그래도 I찬겠습니까 "
" 그럼요 "
" 그럼 저도 좀 씻고 나올께요 "
그가 들어가자 술을 한잔 마시고 아내쪽으로 갔다 그리고 아내의 팬티위를 만져보니 축축하게 젖어있는걸 알수가 있었다
자면서도 느끼나 하는생각을 하고 아내의 입에 입을 같다댓다
그리곤 가슴속에 손을 집어넣어 만지니 자고 있는 아내가 그걸 아는지 몸을 뒤척여 내가 만지는걸 도와 주려는양 떪쨈?br /> 그도 내가 이러고 있는걸 보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그역시 문을 다 닷지 않고 들어간걸 알고 있었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기로 했다 그래야 그가 나오더라도 아내의 그곳을 볼수가 있을것이 아닌가
팬티를 벗기고 웃옷의 단추를 어느정도 풀러서 가슴이 보일 정도로 하고는 술자리로 돌아왔다
조금있으니 그가 나오자 난 무심결에 그의 성기에 눈이 가는것이다 그가 일부러 그러는건지 팬티도 입지 않고 나온것이다
그의 성기는 정말 크고 튼튼하게 보였다 내것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의것에 비하니 초라하게 느껴졌다
" 아이구 죄송 합니다 버릇이 들어서 "
" I찬아요 뭐 남자들 끼린데 어때요 "
" 하하하 성격이 화끈해 좋내요 "
그리곤 둘은 속옷 차림에 술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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