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현실로...5
동철은 그날밤 새벽이 되서야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민수는 아내옆에 누워 이런저런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생각으로만 해왔던게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났다는게 믿기지 않을뿐더러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어 민수의 머리속은 더욱혼란 스러웠다
그나마 다른사람과의 관계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가 보고있는자리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아내의 얼굴을 생각하니 그동안 믿어왔던게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듯한 허전함이 밀려오고 있었다
옆에누워있던 아내가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샤워실로 갔다
한참을 그렇게 누워 상념에 빠져 있는데도 아내는 샤워실에서 나올생각을 않하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샤워실에 가보니 그녀는 물을 틀어놓고 앉아 울고 있었다
마음같아선 달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현제는 자기 아내이니 달래서 데리고 나왔다
한참을 더 그렇게 울던 그녀가 눈물을 그치자 조용히 그동안 일어난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로 했다
그런 민수의 말에 아내인 영희도 동의 하고 그녀먼저 있었던일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녀가 학원을 개설하고 얼마되지않아 많은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무용학원은 대부분은 대학진학을 위해 여고생들이 많이 오는데 그녀의 학원은 여학생도 많이 오지만 남자일반인들도 많이 오고 있었다
그중에 뮤지컬무대에 몇번㎢募?학원생이 들어왔는데 단연 그가 눈에뛰었다
잘생긴 외모에 큰키 단연 학원 여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이 먹은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최고였다
그녀도 다른타임은 사범들이 가르치는데 그가 오는 타임에는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거시였다
어떻게 보면 그녀도 그의 눈에띄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얼마간 그를 가르치다보니 그와 친하게되고 가끔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사이가 되었다
둘은 점차 허물없는사이가 되가고 밖에서 있었던일 또 그녀는 남편과의 일을 서로 털어놓는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여자들이 잘생기고 멋진 남자를 선호한다는말이 맞듯이 그녀도 그의 품에 한번 안기고 싶었던게 아니였나 싶다
그런식으로 가깝게 지내다 하루는 그가 원장인 그녀에게 고민이 있으니 좀 들어달라고해서 학원이 끝나고 둘은 차를 몰고 한적한곳으로 갔다
그의 말은 지금까지 사귀였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기가 하는일이 마음에 안든다고 헤어지자는 거란다
" 내가 이런애기 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이해 못하는 사람과는 평생살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승주는 어떻게 생각해 "
" 저도 그런것쯤은 아는데 그동안 사귀면서 그녀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는데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길 바랬는데......."
" 내가 별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해 우리 이러지 말고 술한잔하면서 기분이나 풀까 "
그렇게 해서 둘은 술집에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을 마시는동안에도 승주의 얼굴은 펴지질 않았다 영희는 그의 기분을풀어주려고 웃긴애기도 하고 하는데도 좀처럼 그의 마음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한가지 묘안을 떠울라 그에게 제안을 했다
" 그럼 나를 승주애인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하고 싶은말 있으면 다해봐 오늘하루는 승주 애인이 되줄께 "
" 그래도 원장님은 제 애인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 I찬아 오늘만 승주애인노릇해줄테니 그녀에게 욕을 하고 싶으면 욕을하고 하고싶은말 있으면 다해 받아줄께 그리고 잊어버려 알았지 "
" 그럼 제가 어떤말을 하더라도 원장님께 하는게 아니라 그녀에게 하는거니 이해해 주세요 "
" 당연하지 오늘은 내가 원장이 아니라 승주 애인이라니까 자기는 호호호 "
" 그럼 뭐라고 부르죠 "
" 난 내이름 말고 다른이름 부르는건 별로이니 내 이름 그대로 불러 "
" 알았어 영희야 "
승주는 바로 반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희는 그런그를 그대로 받아주고 있었다
" 영희야 그렇게 다른놈 좃이 좋았어 그래서 날 버리는거야 "
그녀는 그의 첫마디가 이런말이 나올줄은 몰랐다 조금은 놀랐지만 그의 기분을 맞춰주기위해 그의 말에 대답을 할수밖에 없었다
" 꼭 그런건 아니야 승주씨가 나를 이해해 주기 바래 "
" 그런게 아니면 도데체 왜 나를 버리는거야 내가 밤에 너에게 못해준거 있어 "
점차 대화가 섹스쪽으로 가자 영희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뭐라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할 뿐이였다
그래 그녀는 아무생각없이 대답을 하게 되었다
" 아냐 승주씨것은 크고 좋아 그런데 자기의 직업이 별루라서 난 다른 사람을 택한거야 "
" 그건 이유가 될수 없어 내가 너를 위해 밤에 얼마나 노력하고 너의 성감대인 보지를 얼마나 잘 빨아주었는데 너가 그럴수가 있어 "
그런 승주의 말에 그녀의 속마음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남편이 자기의 그곳을 빨아 준적도 없었지만 말로듣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짐작만으로도 그의 성 테크닉을 알수가 있었다
이남자가 나의 그곳을 빨아준다면 하는생각이 없는것도 아니였다
" 그래도 그런것보다 내 옆에서 지켜주는 남자를 원하지 자기일에 빠져서 나를 왜면하는그런 사람은 싫어 "
그말과 동시에 승주는 영희의 옆자리로 옮기더니 그녀의 입술에 기습적으로 키스를 퍼붙는것이다
그녀는 당황하여 뿌리치고 거부하려는 마음뿐 몸은 그를 감싸 안는것이였다
그곳은 식당방이였기에 남들이 볼수는 없어도 그곳의 소리는 밖으로 다 새나가고 있었다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연인끼리와서 말다툼하고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는 영희의 입술과 입안을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입을떼고 다시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런 그의 행동이 그녀는 싫지만은 않았다 어쩌면 그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승주씨 이제 기분이 좀 풀렸어 "
" 난 너가 영원히 내것이 될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다니 붙잡진 않겠다 하지만 마지막 섹스는 나누고 헤어지자 언젠가 우리가 이야기 한거있지 헤어질땐 찐한 섹스를 하고 헤어지자고 기억나지 "
그녀는 난감했다 뭐라 대답을 해야할지 그렇다고 결혼한 자기가 다른남자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몸을 허락할수도 없고 정말 당황스러웠다
" ....................."
" 왜 대답을 안하는거야 벌써 잊어버린거야 "
그녀가 대답을 않고 앉아있자 그가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것이다
그런 그의 행동을 영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온몸을 돌아다니다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까지 오는것이다 처음에는 그손을 저지 하려다가 그녀도 원한바가 있었기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점차 그손은 팬티위로와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상황까지 왔다
그녀는 속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의 행동을 제지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그가 자기를 가져주길 바라는듯이 그의 행동을 도와 주고 있었다
순식간에 팬티는 자기의 몸에서 떠나버리고 옷이 하나하나 벗겨져 가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조금있으니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알몸상태가 되어있었다
그리고는 그가 옷을 벗으려 하자
" 승주씨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알잖아 내가 오늘 자기 애인 노릇을 한다고 했다지만 이렇게 까지는 싫어 "
" 애인노릇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
어떻게 생각하면 승주의 작전에 그녀가 말려든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옷을 다벗고 그는 그녀의 몸위에 살며시 올라타더니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이런 몸을 가진여자를 다른사람에게 준다는게 난 너무 아까워 이제 다시는다른 남자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
" 네.......알았어요 이제 제 몸은 당신거에요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
그동안 민수와 관계를 않한탓도 있지만 그의 입김이 오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것이다
" 이리와서 내 좃을 한번 빨아봐 내좃을 한번 봐봐 멋지게 생기지않았어 "
그러고 보니 그의 성기는 크고 우람하게 생긴게 한번 맛을 보면 여자들이 떨어지지 않을 그런 물건이였다
" 네 ......좋아요 멋지게 생겼내요 "
" 한번 빨아봐 "
" 쪼.....오........옥 ........쪽 "
남편의 것도 빨지 않던 그녀는 다른 사내의 물건을 입에 물고 맛이게도 빠는것이다
한동안 빨아주자 그가 그녀를 맨 바닦에 똑耽煮?삽입을 시도 하는것이다
그녀도 그의 물건이 자기 속으로 들어온다는거에 은근히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순간 쑥하고 그의 성기가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숨이 막힌듯
" 헉........으.......아 "
" 니년 보지가 너무 좋다 이런보지 처음 먹어본다 "
" 아....음........더...깊이.......넣어줘요 "
" 이제 보니 섹골이군 니 신랑이 이런보지를 않먹어주던 "
" 아뇨 제가 싫어서 않했어요 "
" 그래 그럼 앞으로 이보지는 내것이니 함부로 내 돌리지 말아 알았어 신랑도 마찬가지야 "
" 네.....알았어요 아........"
식당 방 한쪽에서 이런식으로 처음 관계를 맺은 둘은 시간만 나면 학원 사무실에서 아니면 시외각 러브호텔 이런곳에서 관계가 지속되고 있었다
민수는 이런 아내의 말을 듣고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난감했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농락한 아내와 이혼을 한다는건 당연지사 인것알지만 그렇다고 자신도 잘한것도 없으니 어떻게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 고심을 하고 있다
동철은 그날밤 새벽이 되서야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민수는 아내옆에 누워 이런저런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생각으로만 해왔던게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났다는게 믿기지 않을뿐더러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어 민수의 머리속은 더욱혼란 스러웠다
그나마 다른사람과의 관계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가 보고있는자리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아내의 얼굴을 생각하니 그동안 믿어왔던게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듯한 허전함이 밀려오고 있었다
옆에누워있던 아내가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샤워실로 갔다
한참을 그렇게 누워 상념에 빠져 있는데도 아내는 샤워실에서 나올생각을 않하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샤워실에 가보니 그녀는 물을 틀어놓고 앉아 울고 있었다
마음같아선 달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현제는 자기 아내이니 달래서 데리고 나왔다
한참을 더 그렇게 울던 그녀가 눈물을 그치자 조용히 그동안 일어난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로 했다
그런 민수의 말에 아내인 영희도 동의 하고 그녀먼저 있었던일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녀가 학원을 개설하고 얼마되지않아 많은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무용학원은 대부분은 대학진학을 위해 여고생들이 많이 오는데 그녀의 학원은 여학생도 많이 오지만 남자일반인들도 많이 오고 있었다
그중에 뮤지컬무대에 몇번㎢募?학원생이 들어왔는데 단연 그가 눈에뛰었다
잘생긴 외모에 큰키 단연 학원 여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이 먹은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최고였다
그녀도 다른타임은 사범들이 가르치는데 그가 오는 타임에는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거시였다
어떻게 보면 그녀도 그의 눈에띄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얼마간 그를 가르치다보니 그와 친하게되고 가끔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사이가 되었다
둘은 점차 허물없는사이가 되가고 밖에서 있었던일 또 그녀는 남편과의 일을 서로 털어놓는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여자들이 잘생기고 멋진 남자를 선호한다는말이 맞듯이 그녀도 그의 품에 한번 안기고 싶었던게 아니였나 싶다
그런식으로 가깝게 지내다 하루는 그가 원장인 그녀에게 고민이 있으니 좀 들어달라고해서 학원이 끝나고 둘은 차를 몰고 한적한곳으로 갔다
그의 말은 지금까지 사귀였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기가 하는일이 마음에 안든다고 헤어지자는 거란다
" 내가 이런애기 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이해 못하는 사람과는 평생살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승주는 어떻게 생각해 "
" 저도 그런것쯤은 아는데 그동안 사귀면서 그녀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는데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길 바랬는데......."
" 내가 별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해 우리 이러지 말고 술한잔하면서 기분이나 풀까 "
그렇게 해서 둘은 술집에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을 마시는동안에도 승주의 얼굴은 펴지질 않았다 영희는 그의 기분을풀어주려고 웃긴애기도 하고 하는데도 좀처럼 그의 마음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한가지 묘안을 떠울라 그에게 제안을 했다
" 그럼 나를 승주애인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하고 싶은말 있으면 다해봐 오늘하루는 승주 애인이 되줄께 "
" 그래도 원장님은 제 애인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 I찬아 오늘만 승주애인노릇해줄테니 그녀에게 욕을 하고 싶으면 욕을하고 하고싶은말 있으면 다해 받아줄께 그리고 잊어버려 알았지 "
" 그럼 제가 어떤말을 하더라도 원장님께 하는게 아니라 그녀에게 하는거니 이해해 주세요 "
" 당연하지 오늘은 내가 원장이 아니라 승주 애인이라니까 자기는 호호호 "
" 그럼 뭐라고 부르죠 "
" 난 내이름 말고 다른이름 부르는건 별로이니 내 이름 그대로 불러 "
" 알았어 영희야 "
승주는 바로 반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희는 그런그를 그대로 받아주고 있었다
" 영희야 그렇게 다른놈 좃이 좋았어 그래서 날 버리는거야 "
그녀는 그의 첫마디가 이런말이 나올줄은 몰랐다 조금은 놀랐지만 그의 기분을 맞춰주기위해 그의 말에 대답을 할수밖에 없었다
" 꼭 그런건 아니야 승주씨가 나를 이해해 주기 바래 "
" 그런게 아니면 도데체 왜 나를 버리는거야 내가 밤에 너에게 못해준거 있어 "
점차 대화가 섹스쪽으로 가자 영희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뭐라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할 뿐이였다
그래 그녀는 아무생각없이 대답을 하게 되었다
" 아냐 승주씨것은 크고 좋아 그런데 자기의 직업이 별루라서 난 다른 사람을 택한거야 "
" 그건 이유가 될수 없어 내가 너를 위해 밤에 얼마나 노력하고 너의 성감대인 보지를 얼마나 잘 빨아주었는데 너가 그럴수가 있어 "
그런 승주의 말에 그녀의 속마음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남편이 자기의 그곳을 빨아 준적도 없었지만 말로듣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짐작만으로도 그의 성 테크닉을 알수가 있었다
이남자가 나의 그곳을 빨아준다면 하는생각이 없는것도 아니였다
" 그래도 그런것보다 내 옆에서 지켜주는 남자를 원하지 자기일에 빠져서 나를 왜면하는그런 사람은 싫어 "
그말과 동시에 승주는 영희의 옆자리로 옮기더니 그녀의 입술에 기습적으로 키스를 퍼붙는것이다
그녀는 당황하여 뿌리치고 거부하려는 마음뿐 몸은 그를 감싸 안는것이였다
그곳은 식당방이였기에 남들이 볼수는 없어도 그곳의 소리는 밖으로 다 새나가고 있었다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연인끼리와서 말다툼하고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는 영희의 입술과 입안을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입을떼고 다시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런 그의 행동이 그녀는 싫지만은 않았다 어쩌면 그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승주씨 이제 기분이 좀 풀렸어 "
" 난 너가 영원히 내것이 될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다니 붙잡진 않겠다 하지만 마지막 섹스는 나누고 헤어지자 언젠가 우리가 이야기 한거있지 헤어질땐 찐한 섹스를 하고 헤어지자고 기억나지 "
그녀는 난감했다 뭐라 대답을 해야할지 그렇다고 결혼한 자기가 다른남자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몸을 허락할수도 없고 정말 당황스러웠다
" ....................."
" 왜 대답을 안하는거야 벌써 잊어버린거야 "
그녀가 대답을 않고 앉아있자 그가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것이다
그런 그의 행동을 영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온몸을 돌아다니다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까지 오는것이다 처음에는 그손을 저지 하려다가 그녀도 원한바가 있었기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점차 그손은 팬티위로와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상황까지 왔다
그녀는 속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의 행동을 제지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그가 자기를 가져주길 바라는듯이 그의 행동을 도와 주고 있었다
순식간에 팬티는 자기의 몸에서 떠나버리고 옷이 하나하나 벗겨져 가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조금있으니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알몸상태가 되어있었다
그리고는 그가 옷을 벗으려 하자
" 승주씨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알잖아 내가 오늘 자기 애인 노릇을 한다고 했다지만 이렇게 까지는 싫어 "
" 애인노릇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
어떻게 생각하면 승주의 작전에 그녀가 말려든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옷을 다벗고 그는 그녀의 몸위에 살며시 올라타더니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이런 몸을 가진여자를 다른사람에게 준다는게 난 너무 아까워 이제 다시는다른 남자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
" 네.......알았어요 이제 제 몸은 당신거에요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
그동안 민수와 관계를 않한탓도 있지만 그의 입김이 오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것이다
" 이리와서 내 좃을 한번 빨아봐 내좃을 한번 봐봐 멋지게 생기지않았어 "
그러고 보니 그의 성기는 크고 우람하게 생긴게 한번 맛을 보면 여자들이 떨어지지 않을 그런 물건이였다
" 네 ......좋아요 멋지게 생겼내요 "
" 한번 빨아봐 "
" 쪼.....오........옥 ........쪽 "
남편의 것도 빨지 않던 그녀는 다른 사내의 물건을 입에 물고 맛이게도 빠는것이다
한동안 빨아주자 그가 그녀를 맨 바닦에 똑耽煮?삽입을 시도 하는것이다
그녀도 그의 물건이 자기 속으로 들어온다는거에 은근히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순간 쑥하고 그의 성기가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숨이 막힌듯
" 헉........으.......아 "
" 니년 보지가 너무 좋다 이런보지 처음 먹어본다 "
" 아....음........더...깊이.......넣어줘요 "
" 이제 보니 섹골이군 니 신랑이 이런보지를 않먹어주던 "
" 아뇨 제가 싫어서 않했어요 "
" 그래 그럼 앞으로 이보지는 내것이니 함부로 내 돌리지 말아 알았어 신랑도 마찬가지야 "
" 네.....알았어요 아........"
식당 방 한쪽에서 이런식으로 처음 관계를 맺은 둘은 시간만 나면 학원 사무실에서 아니면 시외각 러브호텔 이런곳에서 관계가 지속되고 있었다
민수는 이런 아내의 말을 듣고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난감했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농락한 아내와 이혼을 한다는건 당연지사 인것알지만 그렇다고 자신도 잘한것도 없으니 어떻게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 고심을 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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