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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23일날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19 875회 0건
작가된기념으로 2천년도 12월23일날뛴번섹
흠~작가란에 제 아뒤가 다 있으니 머랄까 좀 우쭐 해지고 책임감 같은것도 생기네요~^^
전 성을 무지 P히지만 강간이나 수간 유간 뭐 이딴거는 좀 혐오하지만 섹스코리아 에서 너무 섹을 즐기다 보니 이제 좀 덤덤해지니 sex korea.net 을 덜 접속 해야 겠어요. 더불어 수간 유간 을 금지하는 소라의 가이드에 대해선 많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2천년도 정말 신나게 보지 빨았던 이야기 를 해볼께요.


전 잠이 안오면 018 핸드폰의 모바일 채팅으로 채팅을해요.
핸폰의 채팅은 방제를 만들때 글자수도 5글자로 제한되어 있어요.
때문에 적은 글자로 야한 방제 만드는게 채팅시 많은 여자들에게 문자 를 받을수 있어요. 재수 좋으면 여자가 전화를 걸어와 암말없이 다짜고짜 신음소리를 들려주기도 하죠. 물론 저도 상대 여성의 전화번호를 알지만 전 전화를 걸지 않아요.
막대한(?) 전화비도 걱정되지만 전 비디오 쪽은 쩜 귀엽게 생겼단 소린 듣지만 오디오쪽은 많이 약하거든요.^^
그날도 잠이 안와서 방을 하나 만들어서 채팅을 했어요.
방제는 "성배울여만" 전 섹스를 몇번 안해봤지만 성지식은 매우많고 또 매우 P혀요.
중이때 여자의 질이 제게 주는 기쁨을 터득했거던요.
핸폰의 채팅에서 이뤄지는 대화나 방제는 99% 야한문자나 야한방제예요.
한참을 기다리니 문자하나가 날아오더군요.
"나좀 가르쳐 달라고..." 전 그런 부류의 여성들에게 많은 문자를 받아 보았고 전화도 두어번 받았어요. 다짜고짜 신음소리를 내는 여자에겐 "신음 소린 됐고 니 보지에 손가락 끼워서 보짖물과 손가락이 마찰돼서 생기는 소리 찌걱~찌이걱 하는 소리를 내보라고 하고 전 자위를 즐겼죠.^^
근데 그 여자와 대화를 하다가 저에게 쏘나타 3가 있다는 이야길 듣곤 제게 호감을 많이 보이는 거예요.
전 웬지 이 여자완 잘하면 섹슬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너 조치원 한번오라고 했죠. 내가 구로갈수도 있지만 네가 조치원 한번오라고 말이죠 . 저도 청주서 조치원 가려면 한시간쯤 걸리거든요.
원래는 삼십분이면 가지만 제가 사는 데서 청주까지가는데 삼십분 합이 한시간쯤 걸려요.
정숙이가 온다고 하더군요. 느낌에 이아이도 무지 P히는구나 생각이들었죠.
설마 진짜 온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일말의 기대감으로 착한놈이란 인상을 심어주려고 애썼죠. P힌다고 나쁜놈은 아녀요 뭐~ 강간이니 그런것들이 안좋은거지 P힌다고 나쁜건 아니죠. 로맨틱한 섹슬 원하는 여성은 좀 혐오스러워 하겠지만 백지영 황수정 오현경 많은 연예인들을봐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덜도 있어요.
서론이 넘길군요. 정숙이가 온다는 날 조치원으로 차를 끌고 가서 정숙일 만났어요.
얼굴 한번 본적없지만 핸드폰이 우릴 쉽게 만나게 해줬어요.
정숙일 태우고 대청댐쪽으로 달렸죠. 오후 여섯시쯤 만나서 대청댐을 가는데 빨리 하고 싶어 죽겠더군요..
아참 정숙이 용모는 잘생긴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체형인 뚱보는 아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귀염성도 많은것 같아요.
대청댐쪽으로 차를 달리다 빨리하려고 근처 닭집에 들어가 튀김닭과 맥주 한병 소주 한병을 샀어요. 아무리 뻔뻔한놈이라도 제정신으론 정숙일 못벗기겠서서요.
근데 청주 봉명동 여관 골목에서 여관엘 다왔는데 얘가 여관엔 죽어도 안들어가겠다고 하대요. 설득 작업에들어갔어요. 너 여기조치원 까지 왜왔냐고 날 믿어서 오지 않았냐고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날믿고 들어가자고 아무일 없을거라구... 남자덜이 아무일 없을 거라구 여관 들어가자고 하면 여성여러분덜 절대 믿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방금 전화가와서 ......담에 또씁니다 . 본격적인 삽입 아니 정숙이와 섹스를 100으로 봤을때 삽입은 불과 20정도 였고 나머지 80%는 거의 보지를 빨았어요.
제 혀가 얼얼하게 정숙이 보지가 얼얼하게요...^^ to bo continue(철자 맞나?^^)




2천년 12월23일날 보지 많이 빤 이야기

정숙이와 여관에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맥주한병을 따서 한잔 마셨어요. 그리곤 소주따서 소주 한잔 맥주를 한잔 더 마시려고 하니 정숙이가 못 마시게 하대요. 왜 술을 못마시게 했는 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원래 전 여자를 꼬셔서 관계를 갖기전엔 항상 말로써 무드를 잡고 하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그냥 막 하고 싶더라고요. 정숙이를 껴안고 팬티를 내리려고 팬티에 손을 넣으니 완강히 반항하더군요, 내숭이려니 생각하고 팬티에 손을 집어넣고 팬틸 밑으로 내리려는데 정숙이가 큰소리로 외치더군요 "아줌마"하고요. 김이 팍새고 약간 겁이 나대요. 좀만 더 밀어 붙이다 그래도 반항하면 그만 하기로 하고 한마디 했죠. "여기선 암만 소리 쳐 봤자 소용없어" 라구요. 거짖말 처럼 정숙이가 조용히 있더라구요. 팬틸 벗겼더니 팬티 속에 조그마한 생리대가 있었고 생리대 중앙에 보지가 닿았을 부분엔 약간의 핏빛과 노르스름한 물이 들어있더군요. 아마 생리 마지막 날이었나봐요. 개의치 않았어요. 정말 여자보지 맘껏 보고 빨수 있는데 그깟짖게 제 성욕을 잠 재울수 있겠어요. 팬틸 벗기고 보지쪽으로 손을 옮기니 물이 흥건히 나왔더라고요. 손 바닥으로 보질 문지르고 손가락 하나로 보지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쓰윽 ?어내려오자 뜨거운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이 쏘 옥 들어가대요.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고 하자 보지 구멍이 뻑뻑한게 정숙이가 몸을 뒤 틀며 아픈 몸짖을 짖대요. 손가락끝으로 보질 살살 간지르다가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슬쩍 넣엇다 뺐다를 반복하다 드디어 제 자지를 보지에 갖다 대었죠. 직업여성과의 관계땐 빨리 싸라고 재촉하고 유부녀하고 할땐 남편이 들이닥칠것 같아서 빨리 쌌고 이제야 원없이 보지를 실컷 유린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 하대요. 열심히 살고 땀흘리며 일하는데서 행복감을 느껴야 되는데 여자 보지 실컷빨아 볼수 있다는 데서 행복감을 느끼다니.....^^ 글을 쓰면서도 약간 창피하내요.^^ 귀두 끄트머리로 정숙이 보지 갈라진곳 위서 부터 아래를 쓰윽~쓰윽 부벼 줬어요. 자지 끝에 정숙이 보짖물이 흠뻑 묻었어요. 예전에 핸폰 채팅할때 상대 여성이 들려줬던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 넣어서 찌걱 찌걱 내주던 소리를 직접 제 자지로 만들어 듣고 싶어서 제 자지를 정숙이 보지구멍에 대고 약간 세게 비볐어요. 예상대로 찌걱찌걱 소리가 나더군요. 아~그 소리만 들어도 쌀것 같더군요. 자지를 슬며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려 하자 정숙이가 몸을 뒤틀며 자질 빼더군요. 다시 제 자질 정숙이 보지에 갖다대고 슬쩍 찌르자 몸을 틀어서 빼고 하는 상황이 계속 되었죠. 정숙이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 정숙아 ~ 그냥 문지르기만 할께" 라고요. 귀두 끄트머리를 정숙이 보지 구멍에 대고 살짝 넣었다 뺏다 했어요. 살짝 살짝 집어 넣었다 빼니 정숙이도 감질나고 아프지 않으니까 힙을 뒤틀더라고요. 정숙이가 안심하고 있을때 살짝 집어 넣는척하며 좆 뿌리 끝까지 있는 힘껏 집어 넣고 정숙이가 힙을 뒤로 빼서 제 자질 못 빼도록 꽉 껴안 았어요. 그리고 정숙이 보지에 제 자질 끝까지 집어 넣고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다, 자질 뺐어요. 그런식으로 몇번 더 정숙이 보지에 제 자질 집어 넣길 수차래 반복하다 정숙이를 껴안아서 한바퀴 굴려서 정숙일 제 위에 올라타도록 만들어 줬더니 정숙이도 이젠 보지가 덜 아픈지 제 위에서 굴러대는데 허리 돌림이 상당하대요. 죄송 합니다 방금 전화가 와서 어디좀 갖다 올려구 해요. 이제 거의 다 마무리 되어 갑니다. 안녕히............ 여러분들의 반응이 괜?으면 저의 섹스 이야기를 더 재밋게 구성해서 써 볼께요. 조회수가 많든지 평가 점수가 괜찮게 나오는걸보면 쓸힘이 불끈불끈 솟고 여러분도 제글 읽고 자지가 불끈불끈 솟고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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