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해봤지만 그간 한 나의 경험들(2)
리플 달아주신 분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반응이 괜찮아서 2편도 쓸려구 합니다..
-중이때 아버님 회갑이라 일가 친척분덜이 마니와서 잘곳이 마땅치 않어서 1년 후배 은이네 집으로 가서 자다가 은이가 자기 동생이름을 부르며 절 껴안은 이야기는 앞에서 했자나요 . 이제 은이의 질에 제 자지를 집어 넣은 이야기를 쓸께요.
은이 동생과 자리를 바꿔서 누워있는데 은이가 그 사실을 모르는 양 날 껴안으며 **야~ 춥지? 하며 절 껴안을때 전 한편으론 놀라면서도 잔 머리를 굴려보니 은이두 자리 바꾼 사실을 알면서 절 안 았다는 확신을 하게 됐어요.
용기가 나대요.. 손을 서서히 은이의 사타구니 쪽으로 옮겼죠. 솔직히 중 2때 첨 하는 씹이었는데 여자 보지 빠는 거니 애무니 이런건 몰랐고 오로지 질 .보지 에만 집착하고 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어야 된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제가 중학교때 여자 보지에 대해서 들은 친구 들 이야기로는 여자 보지엔 구멍이 몇개 여서 잘 찾아서 넣어야 된다. 혹은 보지 구멍 찾기가 힘들다. 머 이런 지식이 전부였어요.
근데 전 안 그렇던데요. 은이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쓰~윽 지버 넣었어요.
까칠한 털이 느껴지대요. 전 그때 당시에 제 자지털은 나지 않았는데 은이 보지엔 털이 느껴지니 약간 꺼림칙 한 기분이 들대요.
지금은 여자와 섹스할때 그 까칠한 털의 감촉이 제 배에 느껴지는 기분이 상당히 좋지만 중 이때만 해도 그런 까칠한 털의 느낌이 첨 이었으니....
전 비위가 약해서 지금도 개고기니 머 이딴 식의 음식을 먹지 못해요.
그러니 중이때 오줌이 나오는 여자 보지빤다는건 생각을 못하고 보지엔 오로지 자지뿐이란 생각으로 은이 보지털이 나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약간 누르며 지나치자 금새 보지 구멍이 어떤건지 알겠던데요. 음~~~~~그때 그 감촉을 지금 되살려 보면 우선 손가락이 쏘옥 들어가며 애액인지 분비물이 느껴지는 것 같았구.손가락이 들어간 구멍속이 무지 따뜻했던거 같아요. 아니 뜨거웠단 말이 맞을거 같군요.
글구 사정은 하지 않은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집에 와서 그 여운을 즐기며 자위한걸로 기억 하구여. 은이하고는 훗날 두번의 섹스를 더 하게 되고 그 이야기도 여러분의 반응 봐가며 쓰려고 합니다.제가 이제껏 해본 섹스는 직업여성까지 합치면 꽤 마니 되지만 그런 직업 여성은 빼고 제가 상대한 여성은 중학교때 은이하고 했던 섹스가 첨이었고 고등학교시절 은이와 두번 정도 고등학교 졸업후 방황 하던때 술집 웨이터 시절에 옆집술집에 중학교 가출해서 나와 술집생활하던 여자하고 한번 수원서 공돌이 생활할때 윗공장 공순이 여성과 서너번 정신차리며 살겠다고 중국집 배달원 하며 내 인생 다시 시작해보겠노라고 다짐하며 철가방 하다가 어느 술 많이 마시는 유부녀하고 한번 머 이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 글구 원 없이 보지 마니 빨았던 얼마전에 벙개 뜬 구로 사는 아가씨 (처녀였음)이렇게 열번 남짖 이군요 여러분의 호응도를 봐가며 윗글들 모두를 재밋게
써볼 작정입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반응이 괜찮아서 2편도 쓸려구 합니다..
-중이때 아버님 회갑이라 일가 친척분덜이 마니와서 잘곳이 마땅치 않어서 1년 후배 은이네 집으로 가서 자다가 은이가 자기 동생이름을 부르며 절 껴안은 이야기는 앞에서 했자나요 . 이제 은이의 질에 제 자지를 집어 넣은 이야기를 쓸께요.
은이 동생과 자리를 바꿔서 누워있는데 은이가 그 사실을 모르는 양 날 껴안으며 **야~ 춥지? 하며 절 껴안을때 전 한편으론 놀라면서도 잔 머리를 굴려보니 은이두 자리 바꾼 사실을 알면서 절 안 았다는 확신을 하게 됐어요.
용기가 나대요.. 손을 서서히 은이의 사타구니 쪽으로 옮겼죠. 솔직히 중 2때 첨 하는 씹이었는데 여자 보지 빠는 거니 애무니 이런건 몰랐고 오로지 질 .보지 에만 집착하고 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어야 된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제가 중학교때 여자 보지에 대해서 들은 친구 들 이야기로는 여자 보지엔 구멍이 몇개 여서 잘 찾아서 넣어야 된다. 혹은 보지 구멍 찾기가 힘들다. 머 이런 지식이 전부였어요.
근데 전 안 그렇던데요. 은이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쓰~윽 지버 넣었어요.
까칠한 털이 느껴지대요. 전 그때 당시에 제 자지털은 나지 않았는데 은이 보지엔 털이 느껴지니 약간 꺼림칙 한 기분이 들대요.
지금은 여자와 섹스할때 그 까칠한 털의 감촉이 제 배에 느껴지는 기분이 상당히 좋지만 중 이때만 해도 그런 까칠한 털의 느낌이 첨 이었으니....
전 비위가 약해서 지금도 개고기니 머 이딴 식의 음식을 먹지 못해요.
그러니 중이때 오줌이 나오는 여자 보지빤다는건 생각을 못하고 보지엔 오로지 자지뿐이란 생각으로 은이 보지털이 나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약간 누르며 지나치자 금새 보지 구멍이 어떤건지 알겠던데요. 음~~~~~그때 그 감촉을 지금 되살려 보면 우선 손가락이 쏘옥 들어가며 애액인지 분비물이 느껴지는 것 같았구.손가락이 들어간 구멍속이 무지 따뜻했던거 같아요. 아니 뜨거웠단 말이 맞을거 같군요.
글구 사정은 하지 않은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집에 와서 그 여운을 즐기며 자위한걸로 기억 하구여. 은이하고는 훗날 두번의 섹스를 더 하게 되고 그 이야기도 여러분의 반응 봐가며 쓰려고 합니다.제가 이제껏 해본 섹스는 직업여성까지 합치면 꽤 마니 되지만 그런 직업 여성은 빼고 제가 상대한 여성은 중학교때 은이하고 했던 섹스가 첨이었고 고등학교시절 은이와 두번 정도 고등학교 졸업후 방황 하던때 술집 웨이터 시절에 옆집술집에 중학교 가출해서 나와 술집생활하던 여자하고 한번 수원서 공돌이 생활할때 윗공장 공순이 여성과 서너번 정신차리며 살겠다고 중국집 배달원 하며 내 인생 다시 시작해보겠노라고 다짐하며 철가방 하다가 어느 술 많이 마시는 유부녀하고 한번 머 이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 글구 원 없이 보지 마니 빨았던 얼마전에 벙개 뜬 구로 사는 아가씨 (처녀였음)이렇게 열번 남짖 이군요 여러분의 호응도를 봐가며 윗글들 모두를 재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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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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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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