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해봤지만 그간 겪었던 나의 경험들...(1편)
첫경험
음~저의 첫경험은 중2때였어요. 전 시골살어요.
중이때 아버님 회갑이셨을때 집안에 친척분들과 형제들이 많이 오셔서
잘곳이 마땅치 않었어요. 그래서 잘곳을 찾다가 후배네 집엘가게 되었어요.
시간상으론 밤 9시쯤되지 않었나 싶어요.
그 후배네 집엔 아버지,엄마,제가 건드린아이와 그 남동생 여동생 두명쯤 있었어요.
그집도 좀 좁은 편이었지만 제가 건드린 여자(이하 은이.실명임다)아이의 남동생과 제가 많이 친한 편 이어서 그 집으로 갔어요.
그집의 윗방에선 개네 엄마,아버지가 주무시고 아랫방에선 은이와 은이의 남동생 여동생 두명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 자게 되었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 성욕이 이상하게 강해서 강하다기 보다는 성적호기심이 되게 왕성해서 잠도 못자고 야릇한 상상만 즐기고 있었죠.(맘은 되게 나약해서 억지로 옷을 벗겨서 여자 거시기를 강제로 만져볼 용기 같은건 아예 꿈도 못 꿨어요.)
근데 그렇게 잠도 안자고 제 자지만 만지작 거리며 야릇한 상상을하다가 용기를 내어 저와 은이 사이에서 자던 은이 남동생과 자리를 맞바꿨어요.
그래도 은이를 만지거나 그럴려구 그랬던건 아니구 그저 은이 옆에서 여자 ...엄마가아닌 젊은 여자의 체취를 맡으며 자보려고 했던건데 갑자기 은이가 자기 남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야~춥지? 하며 절 껴 안더라고요.
지금도 확신하지만 그때 은이도 잠을 안 자고 있던게 분명해요.
전 잔머리를 굴리며 "은이도 성이 몹시 궁금해서 지금 내가 지 동생과 자리를 바꾼걸 알면서도 날 껴안 았구나"하며 용기를 내어 윗방에 은이 부모님이 계시건 말건 옆에서 동생들이 자건 말건 들키는건 겁내지 않고 은이의 팬티를 벗겼죠.
지금은 기억이 아련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 바지도 입고 잤을거예요.
제가 중 2였을때가 1982년 쯤 이었으니 더구나 시골이었으니 잠옷이니 그런게 있었을 턱이 없었죠.. 바지를 어떻게 내렸는지 팬티를 어떻게 내렸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홀랑 벗기진 않았던거 같애요.
짐은 성에 관심을 너무 쏟아서 커닐링거스니 펠라치오니 식스나인이니 머 이딴 지식이 마니 있고 커닐링거스를 애호하는 사람이 됐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여자 보지를 빠는건 비위도 약했지만 더럽다고 느껴져 커닐링거스는 못하고 그 저 보지를 손으로 만졌는데 보지를 만지는 순간 까칠한 털의 감촉이 느껴지더군요. (to be continue)
끈기가 없어서 여러분덜의 반응 이나 호응도가 어느정도 인지 봐서 계속 쓸건지
그만 쓸건지 결정하겟습니다.
첫경험
음~저의 첫경험은 중2때였어요. 전 시골살어요.
중이때 아버님 회갑이셨을때 집안에 친척분들과 형제들이 많이 오셔서
잘곳이 마땅치 않었어요. 그래서 잘곳을 찾다가 후배네 집엘가게 되었어요.
시간상으론 밤 9시쯤되지 않었나 싶어요.
그 후배네 집엔 아버지,엄마,제가 건드린아이와 그 남동생 여동생 두명쯤 있었어요.
그집도 좀 좁은 편이었지만 제가 건드린 여자(이하 은이.실명임다)아이의 남동생과 제가 많이 친한 편 이어서 그 집으로 갔어요.
그집의 윗방에선 개네 엄마,아버지가 주무시고 아랫방에선 은이와 은이의 남동생 여동생 두명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 자게 되었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 성욕이 이상하게 강해서 강하다기 보다는 성적호기심이 되게 왕성해서 잠도 못자고 야릇한 상상만 즐기고 있었죠.(맘은 되게 나약해서 억지로 옷을 벗겨서 여자 거시기를 강제로 만져볼 용기 같은건 아예 꿈도 못 꿨어요.)
근데 그렇게 잠도 안자고 제 자지만 만지작 거리며 야릇한 상상을하다가 용기를 내어 저와 은이 사이에서 자던 은이 남동생과 자리를 맞바꿨어요.
그래도 은이를 만지거나 그럴려구 그랬던건 아니구 그저 은이 옆에서 여자 ...엄마가아닌 젊은 여자의 체취를 맡으며 자보려고 했던건데 갑자기 은이가 자기 남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야~춥지? 하며 절 껴 안더라고요.
지금도 확신하지만 그때 은이도 잠을 안 자고 있던게 분명해요.
전 잔머리를 굴리며 "은이도 성이 몹시 궁금해서 지금 내가 지 동생과 자리를 바꾼걸 알면서도 날 껴안 았구나"하며 용기를 내어 윗방에 은이 부모님이 계시건 말건 옆에서 동생들이 자건 말건 들키는건 겁내지 않고 은이의 팬티를 벗겼죠.
지금은 기억이 아련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 바지도 입고 잤을거예요.
제가 중 2였을때가 1982년 쯤 이었으니 더구나 시골이었으니 잠옷이니 그런게 있었을 턱이 없었죠.. 바지를 어떻게 내렸는지 팬티를 어떻게 내렸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홀랑 벗기진 않았던거 같애요.
짐은 성에 관심을 너무 쏟아서 커닐링거스니 펠라치오니 식스나인이니 머 이딴 지식이 마니 있고 커닐링거스를 애호하는 사람이 됐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여자 보지를 빠는건 비위도 약했지만 더럽다고 느껴져 커닐링거스는 못하고 그 저 보지를 손으로 만졌는데 보지를 만지는 순간 까칠한 털의 감촉이 느껴지더군요. (to be continue)
끈기가 없어서 여러분덜의 반응 이나 호응도가 어느정도 인지 봐서 계속 쓸건지
그만 쓸건지 결정하겟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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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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