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보지속빨기.......(1)
영미는 23살의 예쁘고 음탕한 뇬이다.
그녀는 서울의 명문여자대학을 졸업하고 울회사에 입사하 뇬이다.
나는 처음 그뇬을 보았을때 마치 천상의 여인을 만난듯 눈이 부셨다.
우리회사는 5층짜리 작은 건물의 3층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3층에는 산부인과와 성형외과,이비인후과,피부과가 복도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 그 맨 끝에 의료기기전문회사인 우리회사가 자리하고 있다.말하자면 이 건물은 일종의 병원건물로서 각종 전문병원이 개인의원 형태로 몰려 있는 것이다.
우리회사는 첨단 의료기기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그런 회사로서 의료업계에는 꽤 알려져 있는 회사다.

나는 영미가 처음 입사하던 날부터 그녀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다.
그녀의 눈가에 서린 파르스름한 색조는 화장끼가 아니라 자연색인 것을 알았다.여자의 눈가에 그런 색끼가 나타나는 것은 보지가 익을대로 익었다는 표현이다.여자의 보지가 남성의 좆맛을 알기시작하면 눈가에 푸른빛이 돈다.요즘 젊은뇬들이 너도나도 색조화장을 하는데 눈언저리에 푸른빛을 담는 것은 섹시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기보다,나는 이미 발정해 있으니 맘대로 잡아잡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영미는 자주 화장실엘 갔다.나는 그뇬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다.그뇬의 오줌누고 똥누는 모습을 내눈으로 보고 싶었다.그처럼 우아하고 깨끗한 천사는 과연 오줌을 어느구멍으로 쌀까?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는 화장실이 복도서쪽 맨끝에 위치한다.복도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함께 되어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서 남녀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다.출입구만 남녀구분이 되어 나누어졌지 안으로 들어가서 일을 보노라면 위 천정쪽이 칸막이가 되어 있지 않아서 나란히 마주붙은 옆화장실의 소리가 훤히 들린다.그것이 나에게는 좋은 기회를 주게 되었다.남자화장실에 앉아서 옆 여자화장실의 요상한 소리를 낱낱이 엿듣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은 모르리라.하이힐 발걸음소리가 부지런히 가까워지고 옆에 붙은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요란한 폭발음으로 오줌이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어느땐 방귀까지 함께 뀌며 방뇨하는 소리를 들으면 보지생김새까지 눈에 보이는듯 하다.
어느땐 아마도 지독한 변비인지 갸냘프고 안타까울정도로 용을 쓰며 한숨까지 섞어가며 대변을 누는 소리도 들린다.그런데 똥을 누면서 왜 그런 한숨을 신음하듯 내는 걸까?궁금하고 알고싶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 우리사무실 영미의 오줌누고 똥누는 모습이 가장 보고 싶었다.
나는 영미가 화장실에 가기위해 나서면 주위의 눈치를 봐서 살그머니 복도로 나와 남자화장실에 숨어들어가서 소리를 엿듣곤 했다.
오줌발이 쏟아지는 소리로 봐선 아마도 오줌구멍이 훤하게 뚫려 있다는 걸까?아니면 오줌구멍을 가로막아서는 소음순이나 대음순이 없거나 덜발달했다는 이야기일까? 하여튼 영미의 오줌발 쏟아지는 소리는 거침이 없었다.오줌을 한번 누고도 휴지를 두번이상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다면 이상한 걸까?휴지를 당겨 끊어내는 소리로 알 수 있다.휴지를 사용하는 시간차이로 그녀가 휴지를 어느곳에 넣어 닦아내는지 상상이 간다.얼굴이 천사처럼,이제 갓 여고졸업한 소녀처럼 청초한 영미가 내 상상처럼 보짓속을 훑어가며 닦아낼리가 없을텐데 말이다.하여튼 처음 휴지를 끊어내서 어디를 닦아내며 한숨섞인 얕은 신음을 내는 것을 들으면 나는 설마 해진다.그럴리야 없겠지!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순결하지 못하다고 해도 영미만큼은 聖處女이리라!
영미는 손에 작은 실반지를 낀 통통한 손가락이 깨끗하고 복스럽다.몸매는 코스모스처럼 하늘 하늘한데 작은 얼굴의 볼에 살이 통통하고 손이 복스럽게 깨끗하다.평소에는 긴 생머리로 어께위에 치렁치렁한 머릿결이 곱다.그런 머리결을 어느땐 단정하게 묶에 올린 모습으로 나타날땐 내 호흡이 멎을 정도로 섹시해 보인다.발목에 발찌까지 하고 출근하는 경우도 많다.청초한 모습에 알수없는 색기까지 느껴진다.

영미의 초롱한 눈동자를 보면 호수처럼 깊어 끝간데를 모르겠고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 있음을 느낀다.여자의 눈동자가 그처럼 촉촉히 젖어 있음은 성기에 분비물이 가득고여 넘쳐흐르는 것을 암시하는듯 하다.영미의 눈을 보노라면 그녀의 성기가 연상되는 것은 왠일일까?
긴 속눈썹에 큼직한 눈동자와 푸른빛이 도는 눈가가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 있다. 보지에도 저처럼 언제나 분비물이 넘칠듯 고여있겠지.긴 속눈썹은 보지털을 연상시킨다.저런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좆을 박아주면 저뇬이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되고도 남는다.
나는 사무실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영미가 자주 무심결에 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근처를 살짝살짝 긁어대는 것을 봤다.그녀는 내가 눈여겨 보고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스커트위로 배 아랫쪽 보지불두덩을 벅벅 긁어대곤 했다.그러다가 어느땐 자학하듯 사타구니 불두덩살을 잡아 올리거나 늘어뜨린다.비록 스커트위로 하는 행동이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선 책상밑으로 내려온 그뇬의 손놀림이 모두 보인다.왜 보지를 그처럼 긁어대는지 궁금하다.얼굴로봐선 너무나 우아하고 청초해 보이는 영미인지라 더욱 알 수 없는 일이다.
내가 그녀의 요상한 행동을 훔쳐보고 있는 줄을 전혀 누치채지 못하는 영미는 책상밑으로 손을 넣어 하는 그런 행동을 버릇처럼 자주 했다.
나는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는 중에도 영미의 손이 어느곳으로 가는지에 모든 신경을 모아 관찰했다.
어느땐 사원들 전체가 의자에 앉아 부장님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관하여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모든 직원이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나는 자연히 영미의 손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었다.처음에는 다른 사원들처럼 영미도 책상위에 두손을 모으고 앉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했다.그러나 어느순간 영미의 오른손이 책상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내가 앉아있는 자리는 영미의 책상과 떨어져 있지만 측면으로 보라보기 때문에 영미의 손이 숨어들어간 모습을 그대로 살펴볼 수 있었다.처음 영미의 오른손은 스커트위로 단정하게 모은 무릅위에 놓여 있었다.그정도로는 전혀 이상할게 없는 일이었다.그러나 그런상태가 얼마 가지 못하고 영미의 손가락끝이 꼼질거리며 자신의 삼각주 불두덩을 갈씬갈씬 긁어대는 것을 볼 수 있었다.그정도로도 의심을 하기엔 부족하다.그러나 점점더 손가락의 놀림이 깊어지고 조금씩 둔해지더니 어느새 가운데손가락 하나가 보이지않을 정도로 자취를 감췄다.물론 책상에 앉은 자세로 자신의 무릅에 손을 얹은 자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알아채기 어려운 일이었다.숨어들어간 손가락끝이 어느곳에 닿아 자극을 주고 있는지는 영미자신만이 알 일이다.나는 그녀의 책상 위아래 모습을 번갈아 지켜보며 천사와 색녀의 두모습을 보았다.책상위로 드러난 상체에서 그녀의 얼굴은 여전히 순결과 청초함을 유지한채 간간히 입을 벌리고 혀끝으로 입술을 핥았다.아래가 타고 있다는 증거일까?
잡뇬! 내가 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잘도 논다.너의 보지가 얼마나 맛있게 익었는지 내가 빨아줄 날이 있을 것이다.

그날은 코엑스 전시장에서 의료기기 박람회가 열리는 날이었다.회사직원들이 모두 행사에 참석하고 사무실에는 영미와 나 그리고 다른 여직원만 남았다.
윗분들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나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인터넷으로 섹스사이트를 찾았다.여대화장실이라는 동화상이 떴다.모 여대 졸업식날 여대생들의 일보는 장면이 몰래카메라에 잡혔다.졸업 학사복을 입은 예쁜 여대생들이 줄줄이 들어와 보지를 활짝 활짝 벌리고 앉아 오줌을 누고 똥을 싸는 뇬들도 있다.
한창 그 비밀스런 장면에 침을 흘리고 있는데,영미가 사무실밖으로 나간다.나는 영미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금방 눈치챘다.나는 컴퓨터 화면을 끄고 태연하게 복도로 나왔다.영미가 복도끝 화장실로 걸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소리나지않게 뒤따랐다.화장실 입구에서 주위를 살피고는 영미가 들어간 여자화장실 안으로 숨어 들어갔다.영미가 들어가 안으로 문을 잠그는 화장실 바로 옆칸으로 소리죽여 들어갔다.화장실의 큐비클 칸막이는 위로 10센티정도 떠 있기 때문에 바닥에 얼굴을 들이대고 보면 옆화장실의 모습이 모두 보인다.변기는 좌식이 아니라 오리엔탈 터키식의 쪼그려 앉는 그런 변기다.머리를 낮춰 보니 내가 들여다보는 바로 눈앞에 영미의 검정색 하이힐을 신은 발뒷굼치가 보였다.
사슴의 발목처럼 희고 잘룩한 영미의 발목에 18금 발찌가 걸려있는 모습은 섹시하다못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다.검은색 하이힐에 하얀 발목의 발찌가 그처럼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놀라웠다.가늘고 하얀 발목의 복숭아뼈에 걸린 섬세한 발찌는 마치 섹스노예의 발목을 연상시켰다.변기를 가운데 두고 조금 벌린 자세로 자리한 영미의 두발이 뒷굼치를 들며 정위치를 찾더니 엉덩이를 까고 앉는다. 하얗고 토실한 엉덩이가 보기 민망할 정도로 나의 코앞에 드러났다.옷을 입고 있을땐 자그마하게 보였던 영미의 엉덩이가 이처럼 탐스럽고 우람한 줄은 몰랐다.다리가 길어서 일까?엉덩이를 약간 위로 치켜들고 앉은 탓으로 내가 들여다보는 위치에서 바닥에 뺨을 대고 낮추면 영미의 요상하게 생긴 보지가 그대로 다 보였다.
나는 영미의 보지에서 풍겨나는 보지냄새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지릿내 같으면서도 약간은 떫은 비릿내가 영미의 독특한 보지냄새인 것을 알았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영미가 그런 자세로 벌리고 앉아 금방 오줌을 싸는 것이 아니고,손가락으로 보짓살을 헤벌리는 것이다. 왠일일까? 나는 숨을 죽이고 그녀의 희고 길다란 손가락에 의하여 속살이 드러나는 보지를 바라봤다.맨스를 하는 중인가? 보지속살이 헤벌어지면서 너덜너덜하게 발달한 살점들이 콧물과 함께 벌건 핏물을 흘린다.자위를 많이 한 흔적인가? 소음순이 길게 늘어져 보기 흉할 정도다.보지속살 주름과 구멍 언저리에 무슨 이물질이 쌀죽처럼 잔뜩 끼여 있다.똥구멍 주름에까지 허연 이물질이 잔뜩 끼여 번들거린다.보짓구멍을 손가락이 까고 밖으로 늘어진 끈을 잡아당기자 이게 웬일인가? 끈에 매달려 보짓구멍에서 손가락 두개를 합친 굵기의 피묻은 덩어리가 빠져나온다.아하! 이게 소위 탐폰이라는 삽입식 생리대인가보다.
생리혈이 흠뻑 베어든 탐폰덩어리가 빠져나오면서 처녀막흔이 걸레처럼 너덜거린다.탐폰이 빠져나오면서 씹구멍위에 자리한 오줌구멍이 움씰거리며 오줌을 질질 흘린다.탐폰이 빠져나온 후의 휑하게 뚫린 질구가 너덜너덜한 속살을 달고 벌어진다.아니 속살이 그처럼 벌어지기 전에 속살주변에 나팔처럼 튀어나온 소음순이 발랑 까져 너덜너덜한 속살과 이중의 겹을 이루고 마치 테를 두른 형태다.속되게 금테두른 보지란 말을 들었는데 이런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일까?아직 나이도 어린뇬이 어찌해서 이런 발칙한 보짓구멍을 지니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다.어쩌면 나이에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인지 모른다.오줌을 누면서도 약간 부자연스럽게 오른쪽 허벅지를 올리고 앉은 자세이기 때문에 겉으로 튀어나온 살찐 보지가 하얀 엉덩이와 함께 내가 들여다보는 눈앞에 떠있는 모습이다.이런 형태로 여자의 보지를 위로 올려다보는 것은 나로서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라와 결혼한 큰형님의 집에서 종합학원에 다녔다.
결혼하여 신혼생활을 시작한 큰형님은 동대문 용두동 어느 한옥의 문간방 두칸을 전세내서 살고 있었다.
밤마다 형님과 형수님의 섹스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한창 성욕이 왕성한 나이였던 나는 형수님의 유난한 신음소리에 충격을 받았다.낮에는 그지없이 도도하고 우아한 형수님이 그처럼 동물적인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 한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믿어지지 않았다.물론 형님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모르지만,형수님의 신음소리가 고조되어 절정을 치를때는 옆방에 있는 나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듯 싶었다.
나는 형수님의 행동을 눈여겨 관찰했다.판자를 덧대어 만든 부엌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그런데 형수님은 그런 부엌에서 자주 목욕도 하고 그랬다.그즈음에 형수님은 첫 아기를 임신했던 것 같다.임신을 한 탓이었던지 형수님은 아침 저녁으로 자주 뒷물을 했다.나는 형수님이 부엌에서 목욕을 하거나 뒷물을 할때 그 물소리만으로도 흥분을 참기 어려웠다.그러던 내가 드디어 형수님의 은밀한 모습을 엿보기 시작한 것이다.처음에는 무더운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그날은 학원에서 일찍 끝나 도서관에 가지않고 그냥 집에 들어왔다.8월초 아니면 7월말이었던가?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집에는 형수님이 혼자 계셨다.처음에는 시동생인 내가 있는 것이 좀 거북스러운듯 했으나 이내 마음을 놓고 방심한 태도였다.선풍기를 틀어놓고 누워 있던 형수님이 더위를 못참겠는지 부엌으로 내려섰다.부엌문을 닫고 들어간 형수님은 찬물을 쫙 쫙 끼얹어가며 목물을 시작했다.
"어~흐으! 어흐~으!어-흐으으!"
형수님은 목물을 하면서 참기 어려운듯 느끼는 소리를 냈다.
목물을 하면서 형수님이 내는 그런 소리는 밤에 형님과 섹스를 하면서 절정을 치를때 내는 소리와 너무도 흡사했다.
찬물을 끼얹을때 그처럼 참지못하고 느끼는 소리를 내는 형수님이 내겐 너무나 자극이 되었다.나는 방안에서 발기한 자지를 부여잡고 형수님의 목물하며 느끼는 소리를 엿들었다.마치 보지가 시려워서 못견디겠다는듯 느껴대는 형수님의 목물하는 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나는 살그머니 방문을 열고 안마당으로 내려왔다.그시간에 집안에는 다른 사람이 없는듯 했다.나는 마당에 내려서서 형수님이 느끼는 소리를 내며 목물을 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그런 소리만 듣고 참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나는 다시한번 더 주위를 살피고는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한 후 형수님이 목물을 하고 있는 부엌으로 다가갔다.화장실쪽 담밑으로 좁은 틈이 있었다.그곳으로 몸을 낮추고 들어가면 눈에 뜨지 않을 것이다.
나는 무릅으로 엎드려 틈새에 몸을 끼우고 판자벽 틈으로 부엌을 들여다봤다.다행인 것은 내가 몸을 숨긴 그곳이 담벽과 맞붙은 틈새이기 때문에 대낮에도 어두운 그늘을 만들었고,형수님이 목물을 하고있는 부엌은 높은 창을 통해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것이었다.그때문에 내가 숨은 위치에서 들키지않고 관찰하기에 적합했다.
나는 처음 부엌을 들여다보는 순간 호흡이 막힐듯한 흥분을 느꼈다.형수님은 내가 들여다보는 위치에서 발목이 보이도록 돌아앉은 자세로 바가지에 물을 떠다 끼얹는 것이었다.유난하게 살결이 희고 매끄러운 형수님의 몸매는 그대로 살아있는 비너스였다.물을 끼얹고난 후 형수님은 바로 일어서며 수건으로 물끼를 닦아낸다.형수님이 일어서는 순간 나는 두눈을 부릅떠 응시했다.눈에 띌 정도로 배가 불러 있었다.젖꼭지를 중심으로 탱탱하게 불은 젖통이 거의 반쯤이나 진한 자주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임신이 초기상태를 벗어난 듯해 보였다.그런 몸으로 이지음에도 매일밤 거르지않고 섹스를 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그날은 그상태로 끝났다.
그러나 그후부터 나는 형수님의 뒷물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엿보았다.

그때 내가 엿보던 형수님의 뒷물하던 모습에서는 오늘 화장실에서 영미의 보지를 보는 것만큼 자세히 관찰하지는 못했다.다만 형수님은 뒷물을 하면서 계속하여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어가며 씻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다.보지속에 이물질이 남아있는 것을 참지못하는 형수님의 청결정신이 철저해 보였다.임신을 한 탓이었을까?임신하면 더 자주 뒷물을 해야 하는지?나는 형수님이 조카를 출산할때까지 나날이 변해가는 형수님의 몸매를 엿보았다.
그런데 오늘 영미의 보짓살이 겉으로 튀어나와 늘어진 모양은 좀 지나치다 싶었다.영미는 아직 처녀의 몸이 아닌가?그것도 천사처럼 청순한 이미지의 영미가 그런 발칙한 보지를 지니고 있다는데서 일종의 배신감 같은 것을 느꼈다.몸매가 갸냘프고 작은 영미의 사타구니에 그처럼 실찐 보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물론 영미는 평소의 식성이 좋고 잘 먹는다.끊임없이 간식을 먹어대며 군것질을 한다는 것도 봐서 알고 있다.직장내에서 회식이 있을때면 영미의 왕성한 식욕은 못말릴 정도다.그러함에도 살이 찌지 않고 그처럼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신기할 뿐이었다.
그렇다면 영미는 먹는 것이 모두 외부에 나타나지 않는 속살이 찌는데로만 가는 모양이다.오늘 영미의 보지속살이 늘어진 것을 보고서야 나는 깨달았다.영미는 먹는 것이 모두 속살로만 가는 모양이다.

영미는 내가 칸막이 밑으로 엿보는 줄도 모르고 생리혈이 가득 배어 부풀은 탐폰을 휴지로 간단히 싸서 버리고는,준비해온 새것을 능숙하게 씹구멍 깊숙하게 박아넣어 장착했다.삽입봉을 잡아 가운데손가락으로 밀어넣고는 빼내자 하얀 끈만 보지밖으로 나왔다.다시 손에 남은 하얀 프라스틱 삽입봉을 휴지로 싸서 휴지통속에 버린다.영미는 그런 자세로 엉거주춤하고 보지밖으로 나온 끈을 잡아당겨 제대로 보지속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 본다.끈이 당겨지자 보지속살이 움직이면서 소음순이 긴장하고 음핵이 꼿꼿해진다.믿을 수 없는 일이다.영미의 희고 오동통한 손가락이 보지밖으로 나온 끈을 잡아당겨 제대로 들어갔는지를 확인해보고는,그 끈을 그대로 당겨다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다 감으며 바르르 떤다.나는 여자의 음핵이 그처럼 선명하게 발기한 모습을 처음 보았다.보통의 여자들은 음핵이 소음순과 섞여 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숨어 있다.그러나 영미의 음핵은 늘어진 소음순과 선명하게 구분되어 발기해 있었다.소음순이 검푸른 빛깔로 주름이 많고 너덜너덜한데 비하여 음핵은 앵두알처럼 선명하고 통통하게 충혈되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다.그런 음핵을 영미의 가운데손가락이 이리저리 건드리며 끈을 감아본다.물론 끈이 감길리야 없지만 영미의 손가락 놀림이 예사롭지 않다.손가락으로 튕겨나가는 음핵을 이리 저리 건드리며 푸-후! 한숨을 쉬는 소리를 들었다.
탐폰을 갈아 끼고난 영미가 그처럼 탐폰끈을 잡아당겨 제대로 끼워졌는지 확인해보고도 아쉬운듯 앉아 있다가 팬티를 올리고 화장실을 나간다.
나는 영미가 화장실을 나가자마자 방금전에 영미가 들었던 화장실칸으로 들어갔다.휴지통속을 뒤져 방금전에 영미가 휴지에 싸서 버린 탐폰과 삽입봉을 찾아냈다.둥그스럼하고 길다란 삽입봉은 영미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탓으로 생리혈과 분비물이 묻어 있었다.나는 그 삽입봉을 입으로 빨았다.영미의 보지에 들어갔던 삽입봉에 묻은 분비물이 내겐 꿀맛처럼 달콤하다.이번에는 영미의 생리혈과 분비물을 잔뜩 흡수하여 잔뜩 부풀은 탐폰을 보았다.탐폰은 생리혈을 너무 많이 흡수한 탓으로 끈까지 젖어 있었다.자주 갈아 끼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생리혈이 많은 탓일까?영미의 생리혈을 가득 흡수해 부풀대로 부풀고 무거워져 손가락 두개보다 더 커진 탐폰에서 물이 뚝 뚝 흘러내릴 것만 같다.그처럼 잔뜩 부풀어 커진 팜폰을 끈으로 잡아올려 나는 입에다 머금었다.혀끝으로 탐폰이 잔뜩 배어있는 영미의 생리혈을 느껴본다.내 입안으로 영미의 보지속에서 흡수한 생리혈이 녹아든다.영미의 보지속에서 흡수한 분비물이다.나는 탐폰을 입안에 물고 잔뜩이나 배어있는 많은 양의 생리혈과 분비물을 음미하여 빨았다.
"영미야!너의 보짓물이 지금 나의 입안에 있어."
비릿하면서도 영미의 보짓물이라고 생각하니 흥분을 가눌길이 없다.
탐폰에 배어있는 영미의 분비물은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나는 그것을 빨아 입안에 머금고 음미하다가 삼키곤 했다.여자의 보짓물이 그처럼 비리고 느끼한 것을 처음 알았다.영미의 보짓속을 핥고 빨아주는 느낌으로 그 많은 양의 분비물을 모두 삼켰다.영미의 보지속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그뇬의 생리혈과 분비물을 잔뜩 흡수한 탐폰을 입으로 머금어 빨면서...나는 자지를 흔들었다.

여자화장실을 나와 복도를 살핀 후 태연하게 사무실로 돌아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미는 책상에 앉아 열심히 장부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처럼 단정하게 천사처럼 우아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영미의 모습을 보노라면 내가 방금전에 본 광경이 꿈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다.정말 여자는 겉으로 봐선 모른다.저렇게 청초하고 깨끗한 영미가 그런 보지를 지니고 더구나 기혼여성들이나 사용할 탐폰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누가 믿을까?
나는 바지 주머니에 담고있는 영미의 탐폰과 삽입봉을 만져보며 영미의 얼굴을 살핀다.물론 탐폰에 배어있던 영미의 생리혈과 분비물을 내가 남김없이 빨아먹었으므로 지금은 작아지고 건조해져 있다.그러나 이것이 영미의 보지에서 방금전에 빠져나오는 장면을 나는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니까.그리고 그것에 잔뜩 배어있던 생리혈과 분비물을 빨아먹은 그 비리고 느끼한 맛이 아직도 내 목구멍에 느껴진다.
나는 태연히 영미 곁으로 다가가며 말을 걸었다.
"미쓰리!퇴근하면 집에 바로 들어가나?"
"네에! 대리님!"
"데이트 같은거 안하나?"
"아이 참! 대리님도! 친구는 있어도 데이트 할 정도의 남자는 아직 없어요!"
"영미만한 미모에 아직 애인이 없다면 누가 믿어줄까?"
"남자들이 미리 겁을 먹나봐요.속상해요."
"우리 사무실에서 미쓰리가 최고 미인라고 남자직원들이 뽑아 놓은거 알아?"
"오머머! 그래요? 고맙습니다!"
"미쓰리에 관해서는 모두들 천사같은 깨끗한 이미지로 알고 있어."
"오머! 어떻게들 아시죠? 사실 전 아직까지 데이트 한번 못해본 숙맥이예요."
"그게 사실일런지도 모르지.남자들은 미인에게 쉽게 접근을 못하고 미리 체념하니까."
"제가 좀 차갑게 보이잖아요.그래서 더 접근을 못하나봐요."
"미쓰리는 보면 도무지 다른 생각을 못할꺼야."
"그게 무슨 말이죠?"
"미쓰리의 이미지가 너무 깨끗하고 청초해서 말이야."
"저희 부모님이 너무 엄격하셔서 학교 다닐때도 미팅한번 못했어요."
"부모님이...그럼 미쓰리 결혼도 중매결혼이 되겠군."
"아마 그래야 할것 같아요.대리님은 연애결혼 하셨어요?"
"응.그런데 미쓰리가 중매결혼으로 간다...아까워!"
"저는요.부모님때문에 데이트한번 못해보고...속상해 죽겠어요."
"그런 깨끗한 이미지가 미쓰리의 매력이야!"
"오머! 그래요? 그럼 전 이대로 데이트 한번 못해보고 시집가야 겠네요."
영미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듯 가득하게 미소를 머금고 나를 쳐다본다.그런 영미의 얼굴은 세상의 모든 속된 욕망을 털어내는듯 청초해서 도무지 성욕이 발동하지 못한다.
영미는 크고 천진한 눈망울을 굴리며 나를 쳐다보고 어린애같은 미소를 짓는다.
이럴땐 그런 추잡한 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천사일 뿐이다.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영미의 탐폰과 삽입봉을 만져본다.이것이 저처럼 순진한 뇬의 보지에서 나온 것들이지!
사무실에는 현재 나와 영미 둘 뿐이다.나는 다시 확인하듯 사무실을 휘이 둘러보고는 영미에게 다가섰다.영미는 고개를 숙이고 책상위의 장부에 손을 올려 놓는다.방금전에 화장실에서 봤던 실반지 낀 가운데손가락이 눈에 들어온다.그 손가락이 이 삽입봉을 보지에 끼워넣고 밀어넣은 후에 끈을 잡아당겨 확인해보고는 음핵을 이리 저리 건드리고 그러던 손가락이구나!
나는 당장 이자리에서 영미를 조져주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다음을 위해 좀더 여유를 두고 천천히 안전하게 가자꾸나!
나는 욕망을 꾹 눌러 참았다.방금전에 탐폰에서 빨아먹은 영미의 생리혈과 보지물이 내 목구멍속에서 느끼하고 비리디 비린 느낌으로 남아있다.이런 보지를 직접 빨아보면 어떨까?그러나 우선은 참고 지나가자.이년이 현재는 생리중이니까.좀더 두고 관찰하면서 너를 연구하련다.

그후부터 나의 영미에 관한 관찰과 연구는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