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날들
이글은 순수 창작글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나의 내면속에 변태기질이 있지않나하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이게 좋아 글을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읽어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저에게 멜을 보내주시던지 아니면 리필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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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날들 1
먼저 말했듯이 이글은 저의 상상을 글로 옮긴다는걸 밝히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글은 부부생활에서 발견되는 섹스와 그들외 다른사람들과 나누어지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저와 아내 이야기처럼 쓰는데 사실이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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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살아온지도 벌써 십년이라는 시간이 나 자신도 알수 없는 사이에 흘러가고 말았다
나 자신도 아내에게 충실했다고는 하지만 받아들이는 아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도 알수가 없다
도무지 아내는 속마음을 나에게 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십대 중반에 만나 살기시작해서 지금껏 살아왔지만 아내에게서 그 어떠한 빈틈을 볼수가 없었다
십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이러한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고 있었다
요즘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생기고 있었다
아내와 나는 같이 조그마한 레스토랑 비슷하게 가계를 하는데 예전에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아내의 행동을 주시하는 버릇이 생겼다
아내는 써빙을 하는데 내가 자꾸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고는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 여보 요즘 왜 나를 그런눈으로 보는데 ? "
" 아...아냐 그냥 당신이 요즘들어 유난히 예뻐진것 같아 보는거야 "
" 피....거짓말 같은데 "
" 정말이야 "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는 그 자리를 피하는일이 종종 생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아내가 남자손님들에게 커피를 들고가서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곤한다
" 만약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몰래 바람을 핀다면 나는 어떤생각이 들까 "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 난 될수 있으면 가계에 않있으려하고 밖으로 나돌게 되었다
가계에는 아내와 또 다른 일하는 여자가 있었기에 난 굳이 가계에 있을 필요가 없었다
마땅히 다른 할일도 없어서 가계에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할일도 없었다
그러다가 가계근처 겜방을 찾게 되었는데 처음과는 달리 겜방에서 가계가 끝날때까지 시간을 보내는게 잦아졌다
처음엔 가서 게임을 한다든지 멜을 확인하는것이 전부였는데 우연히 성인 사이트를 알고난후 부터는 제일 후미진 자리만을 찾아앉아서 그 성인 사이틀를 뒤지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다가 성인 야설이라는것을 읽게 되었는데 마치 마약에 중독된것처럼 하루라도 그걸 읽지 않으면 않될정도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스와핑의 내용이나 강간당하는거나 여자가 윤간을 당하는 내용의 글만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내를 보는 내눈은 점점 이상쪽으로 상상을 해가는것이였다
" 만약에 아내에게 스와핑을 하자고 하면 아내는 과연 나에게 뭐라고 할까 아마 미친놈 취급이나 하겠지 "
이런 상상을 하면서 아내를 두고 이상쪽으로만 상상이 되는것이였다
읽었던 글처럼 해보고싶은 생각이 든것이 어느날 부터인가 생기기 시작했다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만 보아도 저 남자와 한번 하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
등등 점점더 나는 변해만 가고 있었다
언젠가는 실행해 보리라 생각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상상속의 날들 2
일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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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내와 나의 섹스 스타일은 다른 부부와 마찮가지로 평범한 정상체위나 아니면 내가 뒤에서 삽입을 해주는것 외에는 거의 없는편이였다
가계를 정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거의 새벽이 되어서야 가기 때문에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잠을 잔다는건 거의 없이지내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내가 스와핑이나 그런것에 빠져든것이 욕구불만이 아닌가도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내를 변화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아내와 지내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다
다른때보다 일찍 가게문을닫고 아내와 난 오랜만에 시내를 걷기시작했다
처음 아내는 내가 일찍닫고 나가자고 하니 무었때문에 그러느냐고 시큰둥 하더니 아내도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지 나와서는 좋아한다
난 아내를 변화 시키기로 마음먹었기에 아내와 간단한 식사와 술을 한잔하고 인터넷에서 본 스와핑 하는사람들이 자주간다는 카페를 찾아가 보았다
아내는 그냥 평범한 카페인줄알고 거리낌없이 나를 따라들어오는것이다
나도 그런곳이 처음이기에 두렵기도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자리에 앉게 되었다
자리에 앉아 주위를 빙둘러보니 거의가 남녀 한쌍씩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나와 아내도 앉아 술을 시키고 있으려니 한쪽구석이 환해지더니 어떤 한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그곳에 나와 무언가를 하려는것이였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왔으니 I찬아 보였는데 난 저게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기고 또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인사말을 하고는 점차 야한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을 동요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난 아내가 이상한 눈으로 날 볼까봐 아내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아내는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잊어버린듯 그 사람만 쳐다보며 웃고 있는것이였다
" 여보 저사람 왜 저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거야 호호 정말 재미 있는곳이다 "
아내는 이곳이 어떤곳인지를 모르기에 마냥 즐거워 하고 있었다
나도 처음인지라 무대에서 말하는 사람이 어떤것을 할지몰라 두려움반 호기심 반 그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만약 아내가 이곳이 그런곳이라는것을 알게 된다면 나를 뭐라 생각할까 하는 생각에 나갈까도 해 보았다
하지만 아내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었다
술을 한잔했기 때문인지 아내의 얼굴을 벌것게 달아올라 있는 모습이 저 사람의 말에 동요되어가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평소 내가 좀 야한 이야기를 할려치면
" 무슨 남자가 그런이야기를 하느냐 " 며 핀찮을 주던 아내였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 여보! 저사람 말하는게 좀 거스리지 않아 난 좀 그런데 "
" 뭘요 전 재미 있기만 한데요 "
난 뭐라 할말이 없었다
내가 원해서 이곳에 왔지만 아내가 이토록 그사람의 말에 빠져들지는 미쳐 몰랐다
한 이십여분간을 그런식으로 야한 이야기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던 사회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갈려는지 정색을 하며 이야기를 한다
" 자..자 손님들 제 이야기가 재미 있었나요 그렇다면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
그러자 손님들은 모두들 박수를 치며 난리들이다
아내역시 박수를 치고 있었다
" 그럼 여러분들은 이곳을 잘알고 오셨으리라 생각하고 제가 본격적으로 즐거운 게임을 시작하겠으니 만약 거부감이 있다던지 하는 손님이 계신다면 조용히 계산 하시고 나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저의 말에 잘 따를수 있다면 그자리에 앉아있다가 지목이 되면 어떠한 경우라도 이곳으로 나와서 저의 말을 따라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저의 말을 거절 하신다면 그분은 이곳에서 먹고 있는 손님들의 술값까지 모두 계산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
주위 손님들은 모두 네.........하며 대답을 하고 그 사회자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글은 순수 창작글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나의 내면속에 변태기질이 있지않나하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이게 좋아 글을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읽어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저에게 멜을 보내주시던지 아니면 리필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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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날들 1
먼저 말했듯이 이글은 저의 상상을 글로 옮긴다는걸 밝히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글은 부부생활에서 발견되는 섹스와 그들외 다른사람들과 나누어지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저와 아내 이야기처럼 쓰는데 사실이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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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살아온지도 벌써 십년이라는 시간이 나 자신도 알수 없는 사이에 흘러가고 말았다
나 자신도 아내에게 충실했다고는 하지만 받아들이는 아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도 알수가 없다
도무지 아내는 속마음을 나에게 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십대 중반에 만나 살기시작해서 지금껏 살아왔지만 아내에게서 그 어떠한 빈틈을 볼수가 없었다
십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이러한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고 있었다
요즘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생기고 있었다
아내와 나는 같이 조그마한 레스토랑 비슷하게 가계를 하는데 예전에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아내의 행동을 주시하는 버릇이 생겼다
아내는 써빙을 하는데 내가 자꾸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고는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 여보 요즘 왜 나를 그런눈으로 보는데 ? "
" 아...아냐 그냥 당신이 요즘들어 유난히 예뻐진것 같아 보는거야 "
" 피....거짓말 같은데 "
" 정말이야 "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는 그 자리를 피하는일이 종종 생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아내가 남자손님들에게 커피를 들고가서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곤한다
" 만약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몰래 바람을 핀다면 나는 어떤생각이 들까 "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 난 될수 있으면 가계에 않있으려하고 밖으로 나돌게 되었다
가계에는 아내와 또 다른 일하는 여자가 있었기에 난 굳이 가계에 있을 필요가 없었다
마땅히 다른 할일도 없어서 가계에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할일도 없었다
그러다가 가계근처 겜방을 찾게 되었는데 처음과는 달리 겜방에서 가계가 끝날때까지 시간을 보내는게 잦아졌다
처음엔 가서 게임을 한다든지 멜을 확인하는것이 전부였는데 우연히 성인 사이트를 알고난후 부터는 제일 후미진 자리만을 찾아앉아서 그 성인 사이틀를 뒤지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다가 성인 야설이라는것을 읽게 되었는데 마치 마약에 중독된것처럼 하루라도 그걸 읽지 않으면 않될정도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스와핑의 내용이나 강간당하는거나 여자가 윤간을 당하는 내용의 글만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내를 보는 내눈은 점점 이상쪽으로 상상을 해가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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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하면서 아내를 두고 이상쪽으로만 상상이 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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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만 보아도 저 남자와 한번 하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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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했기에 내가 스와핑이나 그런것에 빠져든것이 욕구불만이 아닌가도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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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곳이 처음이기에 두렵기도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자리에 앉게 되었다
자리에 앉아 주위를 빙둘러보니 거의가 남녀 한쌍씩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나와 아내도 앉아 술을 시키고 있으려니 한쪽구석이 환해지더니 어떤 한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그곳에 나와 무언가를 하려는것이였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왔으니 I찬아 보였는데 난 저게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기고 또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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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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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좀 야한 이야기를 할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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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요 전 재미 있기만 한데요 "
난 뭐라 할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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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손님들 제 이야기가 재미 있었나요 그렇다면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
그러자 손님들은 모두들 박수를 치며 난리들이다
아내역시 박수를 치고 있었다
" 그럼 여러분들은 이곳을 잘알고 오셨으리라 생각하고 제가 본격적으로 즐거운 게임을 시작하겠으니 만약 거부감이 있다던지 하는 손님이 계신다면 조용히 계산 하시고 나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저의 말에 잘 따를수 있다면 그자리에 앉아있다가 지목이 되면 어떠한 경우라도 이곳으로 나와서 저의 말을 따라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저의 말을 거절 하신다면 그분은 이곳에서 먹고 있는 손님들의 술값까지 모두 계산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
주위 손님들은 모두 네.........하며 대답을 하고 그 사회자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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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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