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 어린시절... 나는 섹스를 몰랐다.(2)
그렇게... 국민학교생활이 끈났다.
중학교는 해영이와 다른곳으로 배정받았다. 거기다 남중이라 여자를 접할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해영이와는 정말 자주 만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해영이네가 우리집옆으로 이사를 왔기 문이다. 그래서 인지 우리는 더욱더 친해질수 있었고 우리의 은밀한 장난도 그 정도가 심해졌다.
어느날이 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우리집에 놀러온 해영이와 은밀한 장난을 즐기고 있었다.
"흐응.... 응.... 음.... "
"어? 좋아?"
"으응.... 흐읍.... 으... 더 세게 잡아줘.... 하아...."
해영이의 손이 내 자지를 세게 주무르고 난 해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둘다 많이 흥분한 탓인지... 소리가 너무 크게 나기 시작햇다.
"아~~~ 윽.... 흠.... "
"힝... 윽... 흠.... 아~~~~"
남들에게 보여줄일은 아니었지만 또 우린 이런짓이 나쁜짓이라고는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더 의식하지않고 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흐응... 아~~~~ "
"으윽.... 휴우... 야야 오줌나온다... 여기까지 하자..."
"응... 하아...."
해영이는 잡고인던 나의 자지에서 하얀액체가 나오자 손을 놓았고 나도 해영이의 가슴에서 손을 뗐다. 액체는 나왔지만 아직 남아있는 흥분이 다시 나의 자지를 발기시키고 말았다.
"어라... 야 니 꼬추... 다시 커진다."
"어! 진짜네... 그럼 우리 한번 더 할까?"
"나 가야되는데... 음... 그럼 한번만 더하자."
다시 해영이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이미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마구 주므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나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한번 흔들었다.
"흐윽... 해영아... 방금 그거... "
"응? 뭐?"
해영이는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는지 원래대로 마구 주물렀다.
"아니... 하아... 그거 말고 방금 했던거 말야. "
"뭐? 뭐... 이렇게 하는거?"
뭔가 생각이 난듯이 아까햇던 위아래로 흔들기를 다시 해주었다.
"아.... 응 그거.... 흐윽.... 그거... 그게 기분이 더 조다... 하아...."
"그래? 그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거야?"
해영이의 손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마찰시켜주엇따. 여태까지 느끼지 못한 흥분과 짜릿함이 날 더욱 기분좋게 해주었따. 그래서 난 해영이의 가슴을 더욱 쎄게 주무르며 젖꼭지를 마구 꼬집었다.
"아.... 아퍼... 너무 세게는 하지마... 흐응..."
"아... 미안.... 흐응... 응응 그렇게 흔들어줘... 하아... "
벌써 오줌이 나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왠지 여기서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로 오줌이 나올꺼라고 말해주지를 않았다.
"아아~~~~~윽...."
"어! 모야? 아씨... 더럽게..."
날 밀치며 자신의 손에 묻은 하얀액체를 닦아 내엇따.
"야! 이성민.(제 가명으루 쓰겠습니다.) 오줌이 나올꺼 같다면 나올꺼같다고 말해야지."
"아... 미안... 군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휴우..."
"아씨... 이게 모야? 더럽게.... 너 자꾸 이러면 이 놀이(우린 놀이라고 했다.)안한다."
"알았어.. 미안해... 앞으로 안그럴께..."
정말 미안했지만 오늘처럼 기분좋은 일은 없었기에 다음부터는 오줌나올때 오줌이 나올꺼라고 하고 싶지않았다. 그런데 해영이는 뭔가가 신기한지 자신의 손에 묻은 오줌을 닦을생각은 않고 자리에서서 계속 쳐다보기만 했다.
"뭐해? 손 안씻어?"
"응? 아.. 씻어야지... 근데 왜 넌 오줌이 하얀색이야? 그리고 물 안가테... 젤리가테..."
"글?.. 왜 그러지? 몰라... 니가 내 꼬추갖고 놀면 항상 하얀오줌이 나오더라..."
"야... 너 병걸린거 아냐? 혹시 꼬추안아퍼.?"
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해영이가 해준날은 항상 꼬추가 서있고 이상하게 뜨겁다고 느꼈다.
"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같고... "
"야 니꼬추 병 걸렸나봐. 어떻게... 내가 막 가지고 놀아서 그런거아냐?"
"아닐꺼야... 엄마한테 물어볼께... 참 너 가야된다며? "
" 응...응... 손좀 씻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해영이를 보고 내 꼬추를 보았다. 근데 정말 병걸린거 아닐까...하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따.
"음... 오줌이 하얀색이라니... 그러고보니... 정말 나 병걸린거 아냐? 낼 학교가면 병찬이(학교친구... 가명)한테 물어봐야겠다."
그렇게... 우리의 장난은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꽤 높은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국민학교생활이 끈났다.
중학교는 해영이와 다른곳으로 배정받았다. 거기다 남중이라 여자를 접할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해영이와는 정말 자주 만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해영이네가 우리집옆으로 이사를 왔기 문이다. 그래서 인지 우리는 더욱더 친해질수 있었고 우리의 은밀한 장난도 그 정도가 심해졌다.
어느날이 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우리집에 놀러온 해영이와 은밀한 장난을 즐기고 있었다.
"흐응.... 응.... 음.... "
"어? 좋아?"
"으응.... 흐읍.... 으... 더 세게 잡아줘.... 하아...."
해영이의 손이 내 자지를 세게 주무르고 난 해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둘다 많이 흥분한 탓인지... 소리가 너무 크게 나기 시작햇다.
"아~~~ 윽.... 흠.... "
"힝... 윽... 흠.... 아~~~~"
남들에게 보여줄일은 아니었지만 또 우린 이런짓이 나쁜짓이라고는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더 의식하지않고 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흐응... 아~~~~ "
"으윽.... 휴우... 야야 오줌나온다... 여기까지 하자..."
"응... 하아...."
해영이는 잡고인던 나의 자지에서 하얀액체가 나오자 손을 놓았고 나도 해영이의 가슴에서 손을 뗐다. 액체는 나왔지만 아직 남아있는 흥분이 다시 나의 자지를 발기시키고 말았다.
"어라... 야 니 꼬추... 다시 커진다."
"어! 진짜네... 그럼 우리 한번 더 할까?"
"나 가야되는데... 음... 그럼 한번만 더하자."
다시 해영이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이미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마구 주므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나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한번 흔들었다.
"흐윽... 해영아... 방금 그거... "
"응? 뭐?"
해영이는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는지 원래대로 마구 주물렀다.
"아니... 하아... 그거 말고 방금 했던거 말야. "
"뭐? 뭐... 이렇게 하는거?"
뭔가 생각이 난듯이 아까햇던 위아래로 흔들기를 다시 해주었다.
"아.... 응 그거.... 흐윽.... 그거... 그게 기분이 더 조다... 하아...."
"그래? 그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거야?"
해영이의 손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마찰시켜주엇따. 여태까지 느끼지 못한 흥분과 짜릿함이 날 더욱 기분좋게 해주었따. 그래서 난 해영이의 가슴을 더욱 쎄게 주무르며 젖꼭지를 마구 꼬집었다.
"아.... 아퍼... 너무 세게는 하지마... 흐응..."
"아... 미안.... 흐응... 응응 그렇게 흔들어줘... 하아... "
벌써 오줌이 나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왠지 여기서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로 오줌이 나올꺼라고 말해주지를 않았다.
"아아~~~~~윽...."
"어! 모야? 아씨... 더럽게..."
날 밀치며 자신의 손에 묻은 하얀액체를 닦아 내엇따.
"야! 이성민.(제 가명으루 쓰겠습니다.) 오줌이 나올꺼 같다면 나올꺼같다고 말해야지."
"아... 미안... 군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휴우..."
"아씨... 이게 모야? 더럽게.... 너 자꾸 이러면 이 놀이(우린 놀이라고 했다.)안한다."
"알았어.. 미안해... 앞으로 안그럴께..."
정말 미안했지만 오늘처럼 기분좋은 일은 없었기에 다음부터는 오줌나올때 오줌이 나올꺼라고 하고 싶지않았다. 그런데 해영이는 뭔가가 신기한지 자신의 손에 묻은 오줌을 닦을생각은 않고 자리에서서 계속 쳐다보기만 했다.
"뭐해? 손 안씻어?"
"응? 아.. 씻어야지... 근데 왜 넌 오줌이 하얀색이야? 그리고 물 안가테... 젤리가테..."
"글?.. 왜 그러지? 몰라... 니가 내 꼬추갖고 놀면 항상 하얀오줌이 나오더라..."
"야... 너 병걸린거 아냐? 혹시 꼬추안아퍼.?"
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해영이가 해준날은 항상 꼬추가 서있고 이상하게 뜨겁다고 느꼈다.
"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같고... "
"야 니꼬추 병 걸렸나봐. 어떻게... 내가 막 가지고 놀아서 그런거아냐?"
"아닐꺼야... 엄마한테 물어볼께... 참 너 가야된다며? "
" 응...응... 손좀 씻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해영이를 보고 내 꼬추를 보았다. 근데 정말 병걸린거 아닐까...하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따.
"음... 오줌이 하얀색이라니... 그러고보니... 정말 나 병걸린거 아냐? 낼 학교가면 병찬이(학교친구... 가명)한테 물어봐야겠다."
그렇게... 우리의 장난은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꽤 높은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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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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