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 어린시절... 나는 섹스를 몰랐다.(1)
내가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와 함께 허구가 섞인... 반 픽션인 얘기다... 내 얘기일수도 있고 다른사람 얘기일수도 있으며 또 내가 지어낸 얘기일수도 있다. 모두 각자의 상상으로 생각하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겠다....
내가 국민학교5학년... 요즘에는 애들이 성장이 빨라진터라 웬만한 것은 다 알아서 그렇겠지만 나 때만해도 정말 순진하다면 순진했다. (일부 학생을 제외하면...) 그래서 섹스니 자지니... 이런건 몰랐고 단순히 부모님께서 "여자고추는 보거나 만져선 안된다." 라는 등의 말씀만 하셨다. 난 그때까지 그러려니... 했다.
우리반엔 소위 잘나간다는 여자애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때만해도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이 대상이었다. 물론 나도 그 여학생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순진한 초등학교시절이라... 짝이 바뀔때만 되면 항상 그 애의 짝꿍이 되고 싶어 전날부터 기도를 드렸다. 하지만 단한번두 짝이 된적이 없었다. 거기다가 난 키가 작아서 앞자리...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우리반에는 앞자리는 남자와 짝꿍을 했다. --;; 슬픈현실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5학년이 끝나갈무렵... 마지막 짝꿍바꾸는 날이었다. 이제는 별반 기대두 갖지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그 애와 짝꿍을 시켜주셨다.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하늘로 날아갈것만 같았던거 같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숙제였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짝꿍과 함께 겨울에 나는 식물들을 조사하는 그런 숙제가 있었다. 어떤 거였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아무튼 그런 숙제를 하며 자주 만나다보니 상당히 친해졌던거 같다.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그랬으니... 맞벌이하시는 우리 부모님대신에 그애의 부모님께서 밥을 주시기도 햇던거같다... 음... 어떻게 그러케 榮쩝測?기억이 없다. (워낙 오래전 일이되서...)
그렇게 6학년이 되고 우린 다시 같은반이 되었다. 그리고 나와 그애의 적극적인 말과 또 양쪽부모님의 적극적인 부탁에 우린 1년동안 짝꿍이 될수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서로 너무 잘 대해주니깐 부모님들끼리 친해지셔서 그랬던거 같다.
그렇게 6학년생활이 시작되며 나는 너무나도 기뻤다. 그 여자애와 함께 있으면 뭐든지 즐거웠다. 특히나 즐거웠던 것은...
그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다. 그래서 그애와 장난을 치다보면 그애의 가슴(국민학교애의 가슴이 크면 얼마나 컸겠냐만은...)을 만지기도 하고 그애가 나의 고추를 만지기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우연히 둘이 놀다가 그애가 나의 고추를 탁 손으로 잡아버렷던다. 난 순간 당황했었다.
"야... 해영아...(가명임.)모야.. 아퍼... "
해영인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바지위로 잡고있던 고추를 바지벗겨서 관찰하기 시작햇따.
"음... 우리아빠꺼는 여기가 똥그란데... 너는 왜 이렇게 뾰족해? 글구 너무 스물스물하다."
--;; 나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 느낌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말라는 작은 소리와 함께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국민학생도 신체의 변화는 있는법인지 이상한 느낌과 함께 나의 고추는 커져갔다.
"와~~~ 꼬추가 자란다... 와~~~ 신기하네... 하하하"
해영인 뭐가 신기한지 웃기만 했고 나도 신기하긴 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따. 오줌을 참다보면 그럴때가 많으니깐.
"야 나 오줌 마려운가봐. 쫌 놔바... 화장실좀 갔다올께."
해영인 오줌이 마렵다는 말에 얼른 손을 놓고 빨리 싸고 오라했다. 하지만 난 화장실에 가도 오줌이 마렵기는 커녕 더 커져만 갓따.
"아이씨... 이상하네... 꼬추는 오줌마려운데 왜 안나오는거야? 아이씨... "
화장실을 나오니 해영이가 자기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난 어렷을때 엄마가 "여자의 꼬추는 보거나 만지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들어서 얼르 ㄴ고개를 돌리고 외쳤다.
"너 모하냐? 아이씨... 오줌마려우면 화장실로가."
그랬더니 해영이는
"야. 내가 니꺼 봤으니간 너두 봐야지. 바보... 니꺼하고 내꺼하고 다르게 생겨서 어떻게 다른가 볼라그러지..."
나는 그런건가.. 하는 의심반 호기심 반으로 해영이의 꼬추를 f눈데... 엄마꺼와는 달리 머리카락(그의 기억으론 머리카락이었다.)이 나지 않았다. 난 신기해서 막 쳐다보고 있었는데
"야 이거바. 내꺼는 이렇게 구멍이 나있는데 니꺼는 달려있따. 신기하지... 왜 남자하고 여자는 다르지?"
해영이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자기꼬추하고 내 꼬추를 번갈아 쳐다보며 말했따. 근데 아직도 줄어들지 않은 내 꼬추를 보고
"야 너 오줌 안쌌어? 빨리 싸고와."
그러는 거다. 난 그냥
"아니 쌌는데 아직도 마니 남았나봐. "
라고 말하며 얼버무리고 해영이의 꼬추를 유심히 들어다 봤다. 별로 뭐 머리카락이 없다는거 외에는 신기한게 없었기에
"야 감기걸리겠다. 나 추워.... 우리 옷입자. "
"그래... 옷입자... 근데 니 꼬추는 왜 아까부터 커져? 자꾸 오줌마려운거야?"
나도 신기해서 계속 내 꼬추를 주물럭거리며
"그러게... .이게 왜이러지?"
그런데 주물럭거리자 너무 기분이 짜릿한거다. 그래서 난 계속 주물럭거렸다. 그러니 해영이가 간지럽냐며 물어보길래
"어... 너무 간지럽다. 니가 와서 만져주라..."
그랬더니 해영이는 알았다며 내 꼬추를 주물럭거렸다. 지금생각하니... 참... 난 벌써 13살?12살? 그 때부터 여자의 애무를 받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지금생각으로도 그때난 색다른 기분을 느꼈다. 흐...
나의 얘기는 계속된다. 할말있으면 메일하기 바란다. 끝
내가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와 함께 허구가 섞인... 반 픽션인 얘기다... 내 얘기일수도 있고 다른사람 얘기일수도 있으며 또 내가 지어낸 얘기일수도 있다. 모두 각자의 상상으로 생각하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겠다....
내가 국민학교5학년... 요즘에는 애들이 성장이 빨라진터라 웬만한 것은 다 알아서 그렇겠지만 나 때만해도 정말 순진하다면 순진했다. (일부 학생을 제외하면...) 그래서 섹스니 자지니... 이런건 몰랐고 단순히 부모님께서 "여자고추는 보거나 만져선 안된다." 라는 등의 말씀만 하셨다. 난 그때까지 그러려니... 했다.
우리반엔 소위 잘나간다는 여자애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때만해도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이 대상이었다. 물론 나도 그 여학생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순진한 초등학교시절이라... 짝이 바뀔때만 되면 항상 그 애의 짝꿍이 되고 싶어 전날부터 기도를 드렸다. 하지만 단한번두 짝이 된적이 없었다. 거기다가 난 키가 작아서 앞자리...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우리반에는 앞자리는 남자와 짝꿍을 했다. --;; 슬픈현실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5학년이 끝나갈무렵... 마지막 짝꿍바꾸는 날이었다. 이제는 별반 기대두 갖지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그 애와 짝꿍을 시켜주셨다.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하늘로 날아갈것만 같았던거 같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숙제였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짝꿍과 함께 겨울에 나는 식물들을 조사하는 그런 숙제가 있었다. 어떤 거였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아무튼 그런 숙제를 하며 자주 만나다보니 상당히 친해졌던거 같다.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그랬으니... 맞벌이하시는 우리 부모님대신에 그애의 부모님께서 밥을 주시기도 햇던거같다... 음... 어떻게 그러케 榮쩝測?기억이 없다. (워낙 오래전 일이되서...)
그렇게 6학년이 되고 우린 다시 같은반이 되었다. 그리고 나와 그애의 적극적인 말과 또 양쪽부모님의 적극적인 부탁에 우린 1년동안 짝꿍이 될수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서로 너무 잘 대해주니깐 부모님들끼리 친해지셔서 그랬던거 같다.
그렇게 6학년생활이 시작되며 나는 너무나도 기뻤다. 그 여자애와 함께 있으면 뭐든지 즐거웠다. 특히나 즐거웠던 것은...
그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다. 그래서 그애와 장난을 치다보면 그애의 가슴(국민학교애의 가슴이 크면 얼마나 컸겠냐만은...)을 만지기도 하고 그애가 나의 고추를 만지기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우연히 둘이 놀다가 그애가 나의 고추를 탁 손으로 잡아버렷던다. 난 순간 당황했었다.
"야... 해영아...(가명임.)모야.. 아퍼... "
해영인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바지위로 잡고있던 고추를 바지벗겨서 관찰하기 시작햇따.
"음... 우리아빠꺼는 여기가 똥그란데... 너는 왜 이렇게 뾰족해? 글구 너무 스물스물하다."
--;; 나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 느낌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말라는 작은 소리와 함께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국민학생도 신체의 변화는 있는법인지 이상한 느낌과 함께 나의 고추는 커져갔다.
"와~~~ 꼬추가 자란다... 와~~~ 신기하네... 하하하"
해영인 뭐가 신기한지 웃기만 했고 나도 신기하긴 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따. 오줌을 참다보면 그럴때가 많으니깐.
"야 나 오줌 마려운가봐. 쫌 놔바... 화장실좀 갔다올께."
해영인 오줌이 마렵다는 말에 얼른 손을 놓고 빨리 싸고 오라했다. 하지만 난 화장실에 가도 오줌이 마렵기는 커녕 더 커져만 갓따.
"아이씨... 이상하네... 꼬추는 오줌마려운데 왜 안나오는거야? 아이씨... "
화장실을 나오니 해영이가 자기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난 어렷을때 엄마가 "여자의 꼬추는 보거나 만지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들어서 얼르 ㄴ고개를 돌리고 외쳤다.
"너 모하냐? 아이씨... 오줌마려우면 화장실로가."
그랬더니 해영이는
"야. 내가 니꺼 봤으니간 너두 봐야지. 바보... 니꺼하고 내꺼하고 다르게 생겨서 어떻게 다른가 볼라그러지..."
나는 그런건가.. 하는 의심반 호기심 반으로 해영이의 꼬추를 f눈데... 엄마꺼와는 달리 머리카락(그의 기억으론 머리카락이었다.)이 나지 않았다. 난 신기해서 막 쳐다보고 있었는데
"야 이거바. 내꺼는 이렇게 구멍이 나있는데 니꺼는 달려있따. 신기하지... 왜 남자하고 여자는 다르지?"
해영이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자기꼬추하고 내 꼬추를 번갈아 쳐다보며 말했따. 근데 아직도 줄어들지 않은 내 꼬추를 보고
"야 너 오줌 안쌌어? 빨리 싸고와."
그러는 거다. 난 그냥
"아니 쌌는데 아직도 마니 남았나봐. "
라고 말하며 얼버무리고 해영이의 꼬추를 유심히 들어다 봤다. 별로 뭐 머리카락이 없다는거 외에는 신기한게 없었기에
"야 감기걸리겠다. 나 추워.... 우리 옷입자. "
"그래... 옷입자... 근데 니 꼬추는 왜 아까부터 커져? 자꾸 오줌마려운거야?"
나도 신기해서 계속 내 꼬추를 주물럭거리며
"그러게... .이게 왜이러지?"
그런데 주물럭거리자 너무 기분이 짜릿한거다. 그래서 난 계속 주물럭거렸다. 그러니 해영이가 간지럽냐며 물어보길래
"어... 너무 간지럽다. 니가 와서 만져주라..."
그랬더니 해영이는 알았다며 내 꼬추를 주물럭거렸다. 지금생각하니... 참... 난 벌써 13살?12살? 그 때부터 여자의 애무를 받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지금생각으로도 그때난 색다른 기분을 느꼈다. 흐...
나의 얘기는 계속된다. 할말있으면 메일하기 바란다.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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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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