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bell (2)
처음쓰는 글이라 야설이라기 보다는 3류 소설과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여..
반드시 1편부터 봐 주세여
제가 야설을 볼때는 이런 스토리가 긴 것보단 한눈에 확띄는 그런 것을 보고 싶었을때가 많았는데...이렇게 여러가지 설정과 등장 인물을 내세우고 스토리는 세우는것은 주인공에 대한 이미지 창조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여...
야설을 찾을때 보다... 그냥... 심심하실때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 평가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략 - (2)
오늘은 지윤이가 편입하는 날이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민은 다른날 보다 조금 빨리 학교로 향했다..
"루루루 지윤이가 우리 학교로 오다니..역시..아버지...."
휘파람을 불며 학교로 향하는 민은 일주일 전의 일을 떠올렸다..
아버지의 윗사람 (두목)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편입을 권한건 아버지였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지윤을 위해서라고 학교를 보내야 한다는게 우리 가족의 의견이었고 지윤은 흔쾌히 그 뜻을 받아 들렸다...
"흐흐 누가 알랴 나에게 이런 이쁜 여동생이 생길줄은..."
흐믓해 하며 막 교문에 다달을 즈음.. 민은 인상을 지푸리고 말았다...
변퇴 김 선생....체육을 맡고 있는 학주...
이사장의 이복동생으로 빽으로 들어온것 까진 그렇다 치지만..그 뒤를 배경으로
여러 여학생들에게 변퇴행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놈이었다..교장으로 부터 여러번 주의를 받았으나 수그러 들기는 커녕 더욱더 은밀히 변퇴행각을 하였다.
아니라다를까 오늘도 교문앞에서서 여학생들의 치마 길이를 체크 하고 있었다..
"어이 거기,너, 그려 너 일로 와봐... 이름표...어딨어?"
"아..아침에 서두르느라 가방안에..."
"내놔봐...보자 이름이 김 미라..흠...이름표는 말이지..여기에 다는 거?quot;
김선생은 의도적으로 미라의 왼쪽가슴위를 지도봉으로 눌렀다..
보라는 반항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 지고 있었고.. 지나가는 학생들은 외면한체 지나가고 있었다..
"내가 달아 주지 가만 있어봐..."
"서,선생님 제가 달께여.."
당황하며 김선생의 손을 잡은 미라는 어떻게 해서든지 빠져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어허..차렷. 열중쉬어..차려"
김선생은 뻣뻣히 서 있는 미라의 가슴을 지긋이 누르면서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이거 잘 안 들어 가는구만" 김선생은 중얼거리면서 아예 대 놓구 미라의 가슴을 주무르고 잇었다....미라는자신의 유두가 선생의 손에 의해서 비벼지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깜아 버리고 말았다..
"댔어 가봐..."
"저런 씨발 변퇴새끼.." "난 당하면 안될텐데...."
학생들은 속으로 중얼거리며 변퇴의 옆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민역시 속으로 밖에 욕을 못하는 자신을 탓하면서 교실로 향했다..
............
청소시간....민은 땡땡이를 치고 휴게실 뒤쪽에서 담배를 빼어 물고 있었다
누군가 민의 뒤에서 손으로 눈을 가렸다
"누구--게,"
"지, 지윤이야?"
"그게 누구야..?"
"아..지윤이 목소리가 아니다..누구지? 아..해연.."
해연은 두목의 딸이었다..천성이 나쁜 아이는 아니였으나.. 그런 세계에 사는 아버지를 둔 아이였다.. 그래서 인지 항상 사람들 위에 서야만 하는 그런 아이였다....
"해연이구나..."
"그래 오빠, 지윤이란애.. 주어온 오빠 동생이지? 오늘 우리반으로 왔어.오빠가 반할만큼 이쁘더군.."
"그래..잘 부탁한다..."
해연은 눈을 흘겨보며 비웃음을 지었다..
"잘 부탁한다고? 하핫.. 오빠..오빠 많이 컸구나..나한테 그런 지시까지 하고"
"알았으니까 오빠 혼자 있게좀 해줘."
"........쳇 잘났어..."
해연은 어릴때부터 민을 좋아했었다....중학교도 같은 학교였고..어릴때 초등학교도 역시 같은 학교였다....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부터는 민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기도 했다....그러나 아무리 쫓아 다녀도 민은 해연을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많은 남자들이 해연이 손이라도 한번 잡아봤으면이라고 생각했지만 민은 틀렸고, 그것이 그녀의 자존심에 더 상처를 줬는지도 모른다..
"박 지윤, 그래...자알 해줘야지.. 어디 얼마나 이 학교에 있을수 있는지 보자"
이를 악물고 돌아서는 해연은 지윤을 괴롭힐 생각을 하였다....
.................
"잘 알아 들었지? 오늘 새로온 전학생 박지윤 그년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 강간해버려..책임은 내가 지니까 걱정하지 말고"
"흐흐흐 그럼 우리야 좋지만 우리 해연 공주님이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
"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야 오래간 만에 몸이나 풀지 뭐 근데 그 계집 이쁜가보지? 해연이가 질투할 정도면"
"질투는 무슨 질투..그년 내 종으로 만들꺼야 무슨 수를 써서든지.."
"알았어. 야 너네들은 나가서 그 지윤이란년 뒤 밟아 나는 우리 공주랑 좀더 있다 가지.."
"어 형...에이..네...재미 많이 보세여."
"빨리 안꺼져?"
녀석들은 투덜거리면서 체육관에서 나왔다....그들은 소위 말하는 학교 짱과 그 밑에 애덜이었다...김태화...... 내년에 졸업하면 신선조에 들어가게 해주겠다는 말에 해연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놈이었다....
"아.......아.......좋아. 더 밑에.."
해연은 눠어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있고 태화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우왁스럽게 주무르며 그녀의 무성한 숲에 코를 밖에 있었다...
"해연아 정말 아버지가 날 신선조에 받아 주신다고 한거지?"
"그..그래..그러니까 말만 하지 말고 얼른 어떻게 든지 좀 해봐"
"흐흐흐 그래 넌 내꺼야. 이년 물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네..신선조에 들어가서 네년과 결혼해주마..그리고 조직 송두리체 내가 먹어주지.."
태화는 해연을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놓고 있었다....
"아...얼른 넣어줘.."
"가만 있어봐 오늘은 좀 색다른걸 해보자.."
태화는 손가락에 묻어 있는 액을 그녀의 항문 주위에 바르기 시작했다..
"뭐 뭐하는 거야..."
"천국으로 보내줄려는 거야 가만 있어봐.."
"야 싫어 그만 두지 못해?"
"알았어 알았어.."
태화는 대답을 하면서 두번째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녀의 항문에 짤러 넣었다.
"아악......." 격렬한 통증이 해연의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손가락을 뺄려고 했는나 태화는 비실비실 웃으면 더욱더 파고 들었다....
"야이 미친놈아 얼른 빼지 못해..아악..........아악...빼..악"
"왜..점점 넓어지고 있잖아 너무 기분 좋지?"
태화는 손가락을 빼고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 느끼기 시작하는 해연은 이상한 감정이 교차하고 있었다..
"민이오빠......." 해연은 다시 무시하는 민을 떠올리고 더욱 이를 악물며
다짐했다... "박지윤 구멍이란 구멍에 전부 좆을 밖아 주마.."
태화는 그런 해연을 아는지 모르는 지 해연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열심히 밖아 대고 있었다......
- 걔속 -
처음쓰는 글이라 야설이라기 보다는 3류 소설과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여..
반드시 1편부터 봐 주세여
제가 야설을 볼때는 이런 스토리가 긴 것보단 한눈에 확띄는 그런 것을 보고 싶었을때가 많았는데...이렇게 여러가지 설정과 등장 인물을 내세우고 스토리는 세우는것은 주인공에 대한 이미지 창조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여...
야설을 찾을때 보다... 그냥... 심심하실때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 평가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략 - (2)
오늘은 지윤이가 편입하는 날이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민은 다른날 보다 조금 빨리 학교로 향했다..
"루루루 지윤이가 우리 학교로 오다니..역시..아버지...."
휘파람을 불며 학교로 향하는 민은 일주일 전의 일을 떠올렸다..
아버지의 윗사람 (두목)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편입을 권한건 아버지였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지윤을 위해서라고 학교를 보내야 한다는게 우리 가족의 의견이었고 지윤은 흔쾌히 그 뜻을 받아 들렸다...
"흐흐 누가 알랴 나에게 이런 이쁜 여동생이 생길줄은..."
흐믓해 하며 막 교문에 다달을 즈음.. 민은 인상을 지푸리고 말았다...
변퇴 김 선생....체육을 맡고 있는 학주...
이사장의 이복동생으로 빽으로 들어온것 까진 그렇다 치지만..그 뒤를 배경으로
여러 여학생들에게 변퇴행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놈이었다..교장으로 부터 여러번 주의를 받았으나 수그러 들기는 커녕 더욱더 은밀히 변퇴행각을 하였다.
아니라다를까 오늘도 교문앞에서서 여학생들의 치마 길이를 체크 하고 있었다..
"어이 거기,너, 그려 너 일로 와봐... 이름표...어딨어?"
"아..아침에 서두르느라 가방안에..."
"내놔봐...보자 이름이 김 미라..흠...이름표는 말이지..여기에 다는 거?quot;
김선생은 의도적으로 미라의 왼쪽가슴위를 지도봉으로 눌렀다..
보라는 반항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 지고 있었고.. 지나가는 학생들은 외면한체 지나가고 있었다..
"내가 달아 주지 가만 있어봐..."
"서,선생님 제가 달께여.."
당황하며 김선생의 손을 잡은 미라는 어떻게 해서든지 빠져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어허..차렷. 열중쉬어..차려"
김선생은 뻣뻣히 서 있는 미라의 가슴을 지긋이 누르면서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이거 잘 안 들어 가는구만" 김선생은 중얼거리면서 아예 대 놓구 미라의 가슴을 주무르고 잇었다....미라는자신의 유두가 선생의 손에 의해서 비벼지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깜아 버리고 말았다..
"댔어 가봐..."
"저런 씨발 변퇴새끼.." "난 당하면 안될텐데...."
학생들은 속으로 중얼거리며 변퇴의 옆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민역시 속으로 밖에 욕을 못하는 자신을 탓하면서 교실로 향했다..
............
청소시간....민은 땡땡이를 치고 휴게실 뒤쪽에서 담배를 빼어 물고 있었다
누군가 민의 뒤에서 손으로 눈을 가렸다
"누구--게,"
"지, 지윤이야?"
"그게 누구야..?"
"아..지윤이 목소리가 아니다..누구지? 아..해연.."
해연은 두목의 딸이었다..천성이 나쁜 아이는 아니였으나.. 그런 세계에 사는 아버지를 둔 아이였다.. 그래서 인지 항상 사람들 위에 서야만 하는 그런 아이였다....
"해연이구나..."
"그래 오빠, 지윤이란애.. 주어온 오빠 동생이지? 오늘 우리반으로 왔어.오빠가 반할만큼 이쁘더군.."
"그래..잘 부탁한다..."
해연은 눈을 흘겨보며 비웃음을 지었다..
"잘 부탁한다고? 하핫.. 오빠..오빠 많이 컸구나..나한테 그런 지시까지 하고"
"알았으니까 오빠 혼자 있게좀 해줘."
"........쳇 잘났어..."
해연은 어릴때부터 민을 좋아했었다....중학교도 같은 학교였고..어릴때 초등학교도 역시 같은 학교였다....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부터는 민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기도 했다....그러나 아무리 쫓아 다녀도 민은 해연을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많은 남자들이 해연이 손이라도 한번 잡아봤으면이라고 생각했지만 민은 틀렸고, 그것이 그녀의 자존심에 더 상처를 줬는지도 모른다..
"박 지윤, 그래...자알 해줘야지.. 어디 얼마나 이 학교에 있을수 있는지 보자"
이를 악물고 돌아서는 해연은 지윤을 괴롭힐 생각을 하였다....
.................
"잘 알아 들었지? 오늘 새로온 전학생 박지윤 그년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 강간해버려..책임은 내가 지니까 걱정하지 말고"
"흐흐흐 그럼 우리야 좋지만 우리 해연 공주님이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
"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야 오래간 만에 몸이나 풀지 뭐 근데 그 계집 이쁜가보지? 해연이가 질투할 정도면"
"질투는 무슨 질투..그년 내 종으로 만들꺼야 무슨 수를 써서든지.."
"알았어. 야 너네들은 나가서 그 지윤이란년 뒤 밟아 나는 우리 공주랑 좀더 있다 가지.."
"어 형...에이..네...재미 많이 보세여."
"빨리 안꺼져?"
녀석들은 투덜거리면서 체육관에서 나왔다....그들은 소위 말하는 학교 짱과 그 밑에 애덜이었다...김태화...... 내년에 졸업하면 신선조에 들어가게 해주겠다는 말에 해연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놈이었다....
"아.......아.......좋아. 더 밑에.."
해연은 눠어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있고 태화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우왁스럽게 주무르며 그녀의 무성한 숲에 코를 밖에 있었다...
"해연아 정말 아버지가 날 신선조에 받아 주신다고 한거지?"
"그..그래..그러니까 말만 하지 말고 얼른 어떻게 든지 좀 해봐"
"흐흐흐 그래 넌 내꺼야. 이년 물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네..신선조에 들어가서 네년과 결혼해주마..그리고 조직 송두리체 내가 먹어주지.."
태화는 해연을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놓고 있었다....
"아...얼른 넣어줘.."
"가만 있어봐 오늘은 좀 색다른걸 해보자.."
태화는 손가락에 묻어 있는 액을 그녀의 항문 주위에 바르기 시작했다..
"뭐 뭐하는 거야..."
"천국으로 보내줄려는 거야 가만 있어봐.."
"야 싫어 그만 두지 못해?"
"알았어 알았어.."
태화는 대답을 하면서 두번째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녀의 항문에 짤러 넣었다.
"아악......." 격렬한 통증이 해연의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손가락을 뺄려고 했는나 태화는 비실비실 웃으면 더욱더 파고 들었다....
"야이 미친놈아 얼른 빼지 못해..아악..........아악...빼..악"
"왜..점점 넓어지고 있잖아 너무 기분 좋지?"
태화는 손가락을 빼고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 느끼기 시작하는 해연은 이상한 감정이 교차하고 있었다..
"민이오빠......." 해연은 다시 무시하는 민을 떠올리고 더욱 이를 악물며
다짐했다... "박지윤 구멍이란 구멍에 전부 좆을 밖아 주마.."
태화는 그런 해연을 아는지 모르는 지 해연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열심히 밖아 대고 있었다......
- 걔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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