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예전에 몇편의 글을 올리다 그만 두었는데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는글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한번 실현하고 싶은 욕망을 글로써표현 하려 하니
잘못된 생각이더라도 욕하지 말고 그냥 한편의 글이라 생각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써나가려는 내용은 어느 한부부와 다른사람들이 엮어나가는 내용으로 저의 입장으로
쓰려합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저와 아내가 만난건 십여년전 이십대에 조용한 카페에서 서로의 친구들을 만나다가 아내와 만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카페에서 웨이터들이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곤해서 가끔 그런곳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곤 했었다
그렇게 아내를 만나다가 삼년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어쩌다가 보니 애가 생겨 결혼을 서둘러서 하고 둘만의 생활이 시작된것이였다
처음엔 이십대때이니까 아내와 단둘만 있어도 재미있던 생활이 차츰 시들해지고 나는 밖으로만 돌게 되었다
세상 밖으로 2
아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회복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아내와의 관계가 어떤 뚜렸한 이유는 없었다
결혼초 너무 많은 관계를 맺은게 원인이 아닐까 그리고 애를 낳고 난후에 애 한테만 관심을 보이는 아내에게 불만아닌 불만을 가진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심심하던 차에 쳇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방제를 둘러보던중 부부생활의 활기를 주는방이라는 방제가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았다
그곳엔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난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어떤분이 쪽지 대화를 신청하는것이였다 " 하이 "
" 네 "
" 소개좀 해주세요 "
그래서 내나이와 직업을 말해주니 엉뚱한 질문을 하는것이였다
" 경험은 있나요 ? "
" 어떤 경험요 ?"
" 방제를 모르시나요? "
" 전 부부생활의 활력을 준다는 말만 보구 들어왔는데요 "
" 그래요 그럼 님 부부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
난 처음대화를 나눈사람에게 부부문제 까지 말하기는 좀 뭐했지만 묻는말에 대답을 하게 되었다
" 요즘 아내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아내와 관계가 좋아질수 있을까요 "
" 그런거라면 저도 이곳에서 다른분이 조언을 해주어서 지금은 관계가 신혼때같이 좋아졌어요 "
난 그말에 귀가 솔깃해지는것이였다
" 어떻게 했는데요 "
" 그럼 제가 하는말에 저를 욕하지 마시길 바래요 "
" 왜 제가 님에게 욕을 합니까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말해 주세요 "
" 제가 하는말을 잘들으세요 만약에 당신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다면 당신은 어떤생각을 하시겠어요 당신이 보는 앞에서 한다면 "
" 왜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
" 당신이 지금 아내와 관계가 소월해진건 아마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기에 그럴겁니다 "
" 그럴수도 있겠죠 "
" 그러니까 제가 하는말은 스왑이나 쓰리섬을 한번 시도해 보시라는 말을 하고싶군요 "
" 그게 무었인데요 ?"
" ^^ 아는게 아무것도 없군요 스왑은 부부끼리 아내를 바꾸어서 섹스를 나누는 것이고 쓰리섬은 당신과 아내 그리고 남모르는 남자 한명 이렇게 섹스를 하는것을 말하는겁니다 "
"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
" 그럼요 저두 그렇게 해서 아내와 관계가 좋아졌는걸요 "
하지만 난 믿을수가 없었다 어떻게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맏긴단말인가
그사람과 대화를 마치고 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였지만 생각만으로도 엄청 흥분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만약에 그런일이 정말로 생긴다면 난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할까 또 아내에게 이런걸 말하면 날 미친놈 취급은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내 머릿속을 꽉체우고 있었다
그말을 들은후에도 아내에 대한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사람의 마지막 말은
" 처음부터 그걸 시도 한다면 절대 당신의 아내가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이니 조금씩 변화를 주며 시작하시요 처음엔 한적한 곳에서 노출을 즐기게 만들다보면 아내분도 그걸 할수 있을겁니다 "
그래 믿져봐야 본전이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더 아내에게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를 보는 내눈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매를 보면서 저런 여자도 다른남자의 품에서 섹을 쓰겠지 하는생각을 하노라면 나의 그것은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흥분을 했다
평소에는 그러지도 않았던놈이 그사람과 대화 후부터 그런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자 이상한듯 나에에 묻는다
" 당신 요즘 왜 그러는데요 평상시와는 다른것 같은데 "
" 뭐가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지 "
" 호호 정말 그말 오랫만에 들어보는것 같군요 "
아내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만 했을뿐인데 괭장히 좋아하는듯 보였다
그래서 난 " 그래 이분위기로 밀고 나가자 "
" 당신 오랫만에 술한잔 하러 나가지 않을래 "
" 웬일 이세요 저랑 같이 나가자고 하게요 ?"
" 아니 그냥 당신하고 술한잔 하고 싶은생각이 들어서 당신과 밖에 외출한지도 오래瑛附?"
정말 그랫다 아내와 같이 외출한지가 언제인줄도 모를정도로 오래되어있었다
죄송해요 조금 있다가 다시 올릴께요
많은 성원 바래요
그리고 리필도 부탁.......
kw (2003-08-04 22:27:51)
정말 은근히 정이가는 글이네요.
그리고 기대가되는 글이구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세상 밖으로 3
딸아이를 옆집 친구 와이프에게 맏기고 나와 아내는 외출을 했다
간만에 아이없이 외출하는 아내는 몹시도 기분이 좋은듯 보였다 나또한 아내가 좋아하니 기분이 한결좋았다
왜 진작에 아내에게 이렇게 해주질못해나 하는생각에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내와 간만에 데이트라 좀 특별한것을 하고 싶은 생각을 하는데 마땅히 가볼만한곳도 없고 그렇다고 아내도 자주 돌아다녔다면 어디가 제미 있는줄을 알텐데 둘다 그러지 않았기에 나왔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어 시내만 배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심심하고 갈곳도 마땅치 않아 비디오방에 가게 되었다
평소 아내는 집에서 포르노도 잘보질 않았는데 가게 주인에게 부탁을 하자 틀어준다는것이였다
가게 주인은 어떤 내용으로 틀어줄까를 물어오니 남자둘에 여자한명 나오는것 있으면 틀어달라고 하니 그게 마침 남아있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TV를 켜고 기다리라고 한다
그래서 먼저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아내 옆에 앉아 화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뭐하러 돈 주면서 이런곳에 왔냐며 나에게 핀찮을 주지만 그녀도 그리 싫지만은 않은듯 보였다
조금 있으니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포르노에 자막이 나오는것은 나도 처음이였지만 아내가 그걸 보더니 어떻게 이런곳에서 이걸 틀어주느냐며 안본다고 나가자 한다
그렇지만 난 이미 돈을 지불하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그냥 나가냐면서 아내를 다시 자리에 앉게 했다
어쩔수 없이 아내는 자리에 앉아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영화를 보고 있었다
화면 밑으로 자막이 깔려 내용을 알수가 있었는데 그 내용이란게 어떻게 내가 생각하고 실행 해보려하는 쓰리섬에 관한 내용이였다
어떤 부부가 사고가 나서 남편이 성 불구가 되었는데 전혀 성생활이 되지 않은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의사의 권고로 그걸 시작하게 된내용인데 한참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어느 포르노보다 흥분이 되는걸 감출수가 없었다
살며시 아내쪽을 바라보니 아내역시 흥분을 느끼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몸을 살살 꼬는것이 눈에 보였다
살며시 아내의 가슴위로 손을 올리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손을 잡고 놓지를 않는다
다른 한손으로 아내의 스커트속으로 향하자 아내는
" 누가 보면 어떻게 하려구 그래 창피하게 "
" 밖에서는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신경쓰지마 "
아내의 귀에대고 나는 아내를 흥분을 시키면서 이런말을 했다
" 저 화면속에 여자가 당신이라고 생각해봐 기분이 어떤지 한번 느껴봐 "
그러면서 아내의 그곳에 손을 대자 아내는 깜짝 놀라는듯 몸을 움찔한다
예전에 몇편의 글을 올리다 그만 두었는데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는글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한번 실현하고 싶은 욕망을 글로써표현 하려 하니
잘못된 생각이더라도 욕하지 말고 그냥 한편의 글이라 생각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써나가려는 내용은 어느 한부부와 다른사람들이 엮어나가는 내용으로 저의 입장으로
쓰려합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저와 아내가 만난건 십여년전 이십대에 조용한 카페에서 서로의 친구들을 만나다가 아내와 만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카페에서 웨이터들이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곤해서 가끔 그런곳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곤 했었다
그렇게 아내를 만나다가 삼년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어쩌다가 보니 애가 생겨 결혼을 서둘러서 하고 둘만의 생활이 시작된것이였다
처음엔 이십대때이니까 아내와 단둘만 있어도 재미있던 생활이 차츰 시들해지고 나는 밖으로만 돌게 되었다
세상 밖으로 2
아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회복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아내와의 관계가 어떤 뚜렸한 이유는 없었다
결혼초 너무 많은 관계를 맺은게 원인이 아닐까 그리고 애를 낳고 난후에 애 한테만 관심을 보이는 아내에게 불만아닌 불만을 가진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심심하던 차에 쳇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방제를 둘러보던중 부부생활의 활기를 주는방이라는 방제가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았다
그곳엔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난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어떤분이 쪽지 대화를 신청하는것이였다 " 하이 "
" 네 "
" 소개좀 해주세요 "
그래서 내나이와 직업을 말해주니 엉뚱한 질문을 하는것이였다
" 경험은 있나요 ? "
" 어떤 경험요 ?"
" 방제를 모르시나요? "
" 전 부부생활의 활력을 준다는 말만 보구 들어왔는데요 "
" 그래요 그럼 님 부부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
난 처음대화를 나눈사람에게 부부문제 까지 말하기는 좀 뭐했지만 묻는말에 대답을 하게 되었다
" 요즘 아내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아내와 관계가 좋아질수 있을까요 "
" 그런거라면 저도 이곳에서 다른분이 조언을 해주어서 지금은 관계가 신혼때같이 좋아졌어요 "
난 그말에 귀가 솔깃해지는것이였다
" 어떻게 했는데요 "
" 그럼 제가 하는말에 저를 욕하지 마시길 바래요 "
" 왜 제가 님에게 욕을 합니까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말해 주세요 "
" 제가 하는말을 잘들으세요 만약에 당신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다면 당신은 어떤생각을 하시겠어요 당신이 보는 앞에서 한다면 "
" 왜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
" 당신이 지금 아내와 관계가 소월해진건 아마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기에 그럴겁니다 "
" 그럴수도 있겠죠 "
" 그러니까 제가 하는말은 스왑이나 쓰리섬을 한번 시도해 보시라는 말을 하고싶군요 "
" 그게 무었인데요 ?"
" ^^ 아는게 아무것도 없군요 스왑은 부부끼리 아내를 바꾸어서 섹스를 나누는 것이고 쓰리섬은 당신과 아내 그리고 남모르는 남자 한명 이렇게 섹스를 하는것을 말하는겁니다 "
"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
" 그럼요 저두 그렇게 해서 아내와 관계가 좋아졌는걸요 "
하지만 난 믿을수가 없었다 어떻게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맏긴단말인가
그사람과 대화를 마치고 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였지만 생각만으로도 엄청 흥분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만약에 그런일이 정말로 생긴다면 난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할까 또 아내에게 이런걸 말하면 날 미친놈 취급은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내 머릿속을 꽉체우고 있었다
그말을 들은후에도 아내에 대한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사람의 마지막 말은
" 처음부터 그걸 시도 한다면 절대 당신의 아내가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이니 조금씩 변화를 주며 시작하시요 처음엔 한적한 곳에서 노출을 즐기게 만들다보면 아내분도 그걸 할수 있을겁니다 "
그래 믿져봐야 본전이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더 아내에게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를 보는 내눈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매를 보면서 저런 여자도 다른남자의 품에서 섹을 쓰겠지 하는생각을 하노라면 나의 그것은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흥분을 했다
평소에는 그러지도 않았던놈이 그사람과 대화 후부터 그런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자 이상한듯 나에에 묻는다
" 당신 요즘 왜 그러는데요 평상시와는 다른것 같은데 "
" 뭐가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지 "
" 호호 정말 그말 오랫만에 들어보는것 같군요 "
아내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만 했을뿐인데 괭장히 좋아하는듯 보였다
그래서 난 " 그래 이분위기로 밀고 나가자 "
" 당신 오랫만에 술한잔 하러 나가지 않을래 "
" 웬일 이세요 저랑 같이 나가자고 하게요 ?"
" 아니 그냥 당신하고 술한잔 하고 싶은생각이 들어서 당신과 밖에 외출한지도 오래瑛附?"
정말 그랫다 아내와 같이 외출한지가 언제인줄도 모를정도로 오래되어있었다
죄송해요 조금 있다가 다시 올릴께요
많은 성원 바래요
그리고 리필도 부탁.......
kw (2003-08-04 22:27:51)
정말 은근히 정이가는 글이네요.
그리고 기대가되는 글이구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세상 밖으로 3
딸아이를 옆집 친구 와이프에게 맏기고 나와 아내는 외출을 했다
간만에 아이없이 외출하는 아내는 몹시도 기분이 좋은듯 보였다 나또한 아내가 좋아하니 기분이 한결좋았다
왜 진작에 아내에게 이렇게 해주질못해나 하는생각에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내와 간만에 데이트라 좀 특별한것을 하고 싶은 생각을 하는데 마땅히 가볼만한곳도 없고 그렇다고 아내도 자주 돌아다녔다면 어디가 제미 있는줄을 알텐데 둘다 그러지 않았기에 나왔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어 시내만 배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심심하고 갈곳도 마땅치 않아 비디오방에 가게 되었다
평소 아내는 집에서 포르노도 잘보질 않았는데 가게 주인에게 부탁을 하자 틀어준다는것이였다
가게 주인은 어떤 내용으로 틀어줄까를 물어오니 남자둘에 여자한명 나오는것 있으면 틀어달라고 하니 그게 마침 남아있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TV를 켜고 기다리라고 한다
그래서 먼저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아내 옆에 앉아 화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뭐하러 돈 주면서 이런곳에 왔냐며 나에게 핀찮을 주지만 그녀도 그리 싫지만은 않은듯 보였다
조금 있으니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포르노에 자막이 나오는것은 나도 처음이였지만 아내가 그걸 보더니 어떻게 이런곳에서 이걸 틀어주느냐며 안본다고 나가자 한다
그렇지만 난 이미 돈을 지불하고 들어왔는데 어떻게 그냥 나가냐면서 아내를 다시 자리에 앉게 했다
어쩔수 없이 아내는 자리에 앉아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영화를 보고 있었다
화면 밑으로 자막이 깔려 내용을 알수가 있었는데 그 내용이란게 어떻게 내가 생각하고 실행 해보려하는 쓰리섬에 관한 내용이였다
어떤 부부가 사고가 나서 남편이 성 불구가 되었는데 전혀 성생활이 되지 않은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의사의 권고로 그걸 시작하게 된내용인데 한참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어느 포르노보다 흥분이 되는걸 감출수가 없었다
살며시 아내쪽을 바라보니 아내역시 흥분을 느끼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몸을 살살 꼬는것이 눈에 보였다
살며시 아내의 가슴위로 손을 올리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손을 잡고 놓지를 않는다
다른 한손으로 아내의 스커트속으로 향하자 아내는
" 누가 보면 어떻게 하려구 그래 창피하게 "
" 밖에서는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신경쓰지마 "
아내의 귀에대고 나는 아내를 흥분을 시키면서 이런말을 했다
" 저 화면속에 여자가 당신이라고 생각해봐 기분이 어떤지 한번 느껴봐 "
그러면서 아내의 그곳에 손을 대자 아내는 깜짝 놀라는듯 몸을 움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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