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나날(2)
얇은 쉬폰 가운을 걸치고 식탁에 앉은 세진은
"날이 더워 그런지 입맛이 없네."
몇 수저 뜨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이내 식탁에서 일어서서 침실로 향하며
"대충 치우고 가도 괜찮아. 나 어제 잠을 설쳤더니 피곤해서 눈을 좀 붙여야겠어."
"그래. 그럼 들어가서 쉬어."
정숙은 여전히 빠른 손놀림으로 걸레를 잡고 거실바닥을 연신 훔쳐댔다.
윤주는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VTR을 작동시키고 48인치 SONY 대형화면을 켜자
종수와 세진의 섹스장면이 화면 가득히 펼쳐진다.
세진은 가운을 벗고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한 손은 젖가슴을,
다른 한 손은 보지로 향했다.
화면에서는 애액으로 넘쳐흐르는 세진의 보지를
종수가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보고 있던 세진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며
입에서는 "아..."하는 탄식 같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유난히 물이 많은 세진의 보지에는 미끈거리는 투명한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내려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세진은 자연스럽게 전화기를 들고 단축버튼을 눌렀다. 서너 번 울렸을까.
"네. 이준홉니다."
"하아...아흑...여보... 나 좀 어떻게 해줘...내 보지가 스물거려 미치겠어... "
준호는 순간 멈칫했다. 환자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찰대 위에는 질 내의 염증치료를 끝낸 25세의 환자가
배만 드러낸 채 누워서 초음파로 마지막 점검을 받고 있었다.
"잠깐만 ....5분만 기다려 줘."
재빨리 전화를 끊은 준호는 환자에게
"죄송합니다. 사적인 전화를 받아서... 흠... 질 속에 아직 남아있는 찌꺼기들이 있네요.
혹시 최근에 임신중절수술 받으신 적이 있어요?"
얌전하게 생긴 여자 환자는 머뭇거리며 "네... 한 5개월 전에요."
창피했는지 연신 손가락을 만지고 있었다.
"그렇군요.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염증이 계속 생기게 마련이요.
지금부터 간단한 시술을 할 예정입니다. 속옷을 벗고 누우세요."
준호는 여전히 수줍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보지를 드러내놓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워있는 환자에게 재빠르게 마취주사를 놓았다.
"입으로 숨을 크게 내쉬세요. 하나 두울 세엣...."
이내 마취가 되어버린 그녀의 보지를 찬찬히 살폈다.
털이 적당히 있고 살도 제법 도톰해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손가락으로 음모 사이를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볐다.
그 때 다시 준호의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 미치겠어...아흑...아... " 하더니 갑자기
"찔꺽찔꺽찔꺽.."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다시 세진의 넘어갈 듯한 목소리..
"여보... 들려? 나 지금 보지 쑤시고 있어.
당신이 그 커다란 자지로 쑤셔줬으면 좋겠어...하아.....하아...아아.....아흑......."
준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휴대전화를 이어폰으로 연결하고 바지 벨트를 풀어
이미 단단해져 있는 자지를 꺼내서 누워있는 그녀의 음모에 대고 문질러대면서
셔츠의 단추를 풀어헤쳐 브래지어를 올리고 젖가슴을 꺼냈다. 유난히 큰 가슴이다.
"음....좋군....여보....이년 보지가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으..음...여보.."
"하아....여보..어떤 년이랑 하는 거야? 그년 보지는 어떻게 생겼어?
아아... 손가락으로 쑤셔봐....어서.....아흑..."
준호는 손에 침을 뱉어 그녀의 보지에 바른 후 귀두부터 밀어 넣었다.
"으...음....으....이년 보지맛이 괜찮은데..... 빡빡한 느낌이 아주 좋은데....... 아...음....헉....헉..."
"나쁜 새끼! 내 보지에도 넣어! 어서!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줘!
하아....내 보지는 걸레야! 쑤셔줘! 아흐....보지야~! 아항 아항....
그년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아학......"
세진은 온 몸을 비틀어대며 두 다리는 허공을 향해 쫙 벌린 채
보지를 때렸다가 쑤셨다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준호는 세진의 하는 말이 자극이 되어 그녀의 젖가슴에다 자지를 비벼대기도 하고
입술에도 비벼대고 진찰대를 빙 둘러가며
긴 머리카락이며 귓속이며 목덜미 허벅지에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세진은 침대 옆 서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침대에 고정시키고 올라탔다.
"하악..... 여보 자지가 너무 맛있어.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아아....아하..아학..."
탐스러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다 앞뒤로 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세진은 미칠 듯이 엉덩이를 돌려댔다. 이때
"아아...여보... 나 쌀 것 같아... 나올 것 같아....미안해 여보 사랑해...여보! 으헉! ..으으.."
준호가 그녀를 타고 올라 유방을 모으고 자지를 끼우고 비벼대다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
세진은 준호의 싼다는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더 격렬하게 허리를 돌렸다.
허리놀림이 거의 환상적이다. 그러다 드디어
"아학.....여보 너무 해 너무 해.. 아니야..아악.....좀 더.. 아...나 죽어..... 미쳐....아흥....아흥....."
보지는 여전히 인조자지에 끼워진 채 상체만 앞으로 축 늘어졌다.
"여보..미안해... 좋았어? "
"하악...하악...하아..하아...하아... 으으음... "
세진은 여전히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준호는 재빠르게 그녀의 젖가슴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액을 닦고
브래지어를 제자리에 맞춘 후 능숙한 솜씨로 셔츠의 단추를 채워나갔다.
보지 속과 겉을 베타딘 용액을 적신 솜으로 닦고 나니
그녀의 입에서 아...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마취가 풀리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옷을 갖춰 입고 준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진료실을 나갔다.
세진은 전화를 어느새 끊은 모양이었다.
준호는 여전히 지퍼는 올리지 않은 채로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새로 온지 얼마 안 되는 진간호사가 생글거리며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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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거라 정신이 없네요^^
제 메일로 격려보내주신 님 감사해요.
이 소설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했답니다.
수많은 여자 중에 어느 인물이 저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계속 사랑해주세요.
얇은 쉬폰 가운을 걸치고 식탁에 앉은 세진은
"날이 더워 그런지 입맛이 없네."
몇 수저 뜨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이내 식탁에서 일어서서 침실로 향하며
"대충 치우고 가도 괜찮아. 나 어제 잠을 설쳤더니 피곤해서 눈을 좀 붙여야겠어."
"그래. 그럼 들어가서 쉬어."
정숙은 여전히 빠른 손놀림으로 걸레를 잡고 거실바닥을 연신 훔쳐댔다.
윤주는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VTR을 작동시키고 48인치 SONY 대형화면을 켜자
종수와 세진의 섹스장면이 화면 가득히 펼쳐진다.
세진은 가운을 벗고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한 손은 젖가슴을,
다른 한 손은 보지로 향했다.
화면에서는 애액으로 넘쳐흐르는 세진의 보지를
종수가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보고 있던 세진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며
입에서는 "아..."하는 탄식 같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유난히 물이 많은 세진의 보지에는 미끈거리는 투명한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내려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세진은 자연스럽게 전화기를 들고 단축버튼을 눌렀다. 서너 번 울렸을까.
"네. 이준홉니다."
"하아...아흑...여보... 나 좀 어떻게 해줘...내 보지가 스물거려 미치겠어... "
준호는 순간 멈칫했다. 환자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찰대 위에는 질 내의 염증치료를 끝낸 25세의 환자가
배만 드러낸 채 누워서 초음파로 마지막 점검을 받고 있었다.
"잠깐만 ....5분만 기다려 줘."
재빨리 전화를 끊은 준호는 환자에게
"죄송합니다. 사적인 전화를 받아서... 흠... 질 속에 아직 남아있는 찌꺼기들이 있네요.
혹시 최근에 임신중절수술 받으신 적이 있어요?"
얌전하게 생긴 여자 환자는 머뭇거리며 "네... 한 5개월 전에요."
창피했는지 연신 손가락을 만지고 있었다.
"그렇군요.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염증이 계속 생기게 마련이요.
지금부터 간단한 시술을 할 예정입니다. 속옷을 벗고 누우세요."
준호는 여전히 수줍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보지를 드러내놓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워있는 환자에게 재빠르게 마취주사를 놓았다.
"입으로 숨을 크게 내쉬세요. 하나 두울 세엣...."
이내 마취가 되어버린 그녀의 보지를 찬찬히 살폈다.
털이 적당히 있고 살도 제법 도톰해서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손가락으로 음모 사이를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볐다.
그 때 다시 준호의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 미치겠어...아흑...아... " 하더니 갑자기
"찔꺽찔꺽찔꺽.."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다시 세진의 넘어갈 듯한 목소리..
"여보... 들려? 나 지금 보지 쑤시고 있어.
당신이 그 커다란 자지로 쑤셔줬으면 좋겠어...하아.....하아...아아.....아흑......."
준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휴대전화를 이어폰으로 연결하고 바지 벨트를 풀어
이미 단단해져 있는 자지를 꺼내서 누워있는 그녀의 음모에 대고 문질러대면서
셔츠의 단추를 풀어헤쳐 브래지어를 올리고 젖가슴을 꺼냈다. 유난히 큰 가슴이다.
"음....좋군....여보....이년 보지가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으..음...여보.."
"하아....여보..어떤 년이랑 하는 거야? 그년 보지는 어떻게 생겼어?
아아... 손가락으로 쑤셔봐....어서.....아흑..."
준호는 손에 침을 뱉어 그녀의 보지에 바른 후 귀두부터 밀어 넣었다.
"으...음....으....이년 보지맛이 괜찮은데..... 빡빡한 느낌이 아주 좋은데....... 아...음....헉....헉..."
"나쁜 새끼! 내 보지에도 넣어! 어서!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줘!
하아....내 보지는 걸레야! 쑤셔줘! 아흐....보지야~! 아항 아항....
그년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아학......"
세진은 온 몸을 비틀어대며 두 다리는 허공을 향해 쫙 벌린 채
보지를 때렸다가 쑤셨다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준호는 세진의 하는 말이 자극이 되어 그녀의 젖가슴에다 자지를 비벼대기도 하고
입술에도 비벼대고 진찰대를 빙 둘러가며
긴 머리카락이며 귓속이며 목덜미 허벅지에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세진은 침대 옆 서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침대에 고정시키고 올라탔다.
"하악..... 여보 자지가 너무 맛있어.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아아....아하..아학..."
탐스러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다 앞뒤로 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세진은 미칠 듯이 엉덩이를 돌려댔다. 이때
"아아...여보... 나 쌀 것 같아... 나올 것 같아....미안해 여보 사랑해...여보! 으헉! ..으으.."
준호가 그녀를 타고 올라 유방을 모으고 자지를 끼우고 비벼대다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
세진은 준호의 싼다는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더 격렬하게 허리를 돌렸다.
허리놀림이 거의 환상적이다. 그러다 드디어
"아학.....여보 너무 해 너무 해.. 아니야..아악.....좀 더.. 아...나 죽어..... 미쳐....아흥....아흥....."
보지는 여전히 인조자지에 끼워진 채 상체만 앞으로 축 늘어졌다.
"여보..미안해... 좋았어? "
"하악...하악...하아..하아...하아... 으으음... "
세진은 여전히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준호는 재빠르게 그녀의 젖가슴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액을 닦고
브래지어를 제자리에 맞춘 후 능숙한 솜씨로 셔츠의 단추를 채워나갔다.
보지 속과 겉을 베타딘 용액을 적신 솜으로 닦고 나니
그녀의 입에서 아...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마취가 풀리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옷을 갖춰 입고 준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진료실을 나갔다.
세진은 전화를 어느새 끊은 모양이었다.
준호는 여전히 지퍼는 올리지 않은 채로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새로 온지 얼마 안 되는 진간호사가 생글거리며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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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거라 정신이 없네요^^
제 메일로 격려보내주신 님 감사해요.
이 소설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했답니다.
수많은 여자 중에 어느 인물이 저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계속 사랑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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