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5)
5부 입니다~ 아 ....1에 오르고 싶다 아직은 신인작가...^^ 열심히 쓸꼐여^^
5.누나 알몸
나는 드러오로고 해서 들어갔다 누나는 쪼그려 않아 있었다
그래서 엉덩이는 잘보이지 않고 등만 딱 보였다 난 등을 씻어 주었다 골구루 씻어주는 척하면서 앞을 씻으려고 하니 누나는 실타고 등만 씻어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누나의 몸을 씻겨주고 싶었고 보고 싶었다
나:누나 일어서 봐 내가 다 씻어 줄께
누나:됐어 내가 씻을께....
나:누나 ~ 응 내 가 씻겨줄꼐!!!!
누나:하지만....
나는 화난 표정을 지으니 누나는 무서운지 "알았어..." 라고 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세우니 엉덩이가 보였다 난 엉덩이를 씻어주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씻어주었다 ....엉덩이는 아주 포근했다
그때랑 다른 느낌이 들듯이... 앞으로 돌려라고 하니 ....부끄러운지 돌리지 않았다 난 나의 힘을로 돌렸다 그러니 누나의 유방이 나의 눈에 먼저 보였다 유방이 크면서 풍만하고 탱탱했다 밑으로 눈을 내리자 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감샀다 나는 누나 손을 밀어내고 보지를 보았다 정말로 아름다웠다 털도 많지만 누나의 생전 처음보는 보지이길래...너 무 이뻣다 난 처음에 유방을 씻어주었다 유방이 탱탱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배를 씻어주고 보지를 씻으려고 하다가 맨손의 느낌이 궁금해서 모르고 만지는 척하면서 만졌다 그러자 누나는 하지말라면서 뒤로 물러났다
나는 미안해 라고 하고 씻어주었다 난 씻어주면서 너무 느낌이 좋아 미칠것같았다
나의 자지는 벌써 단단해 졌다
나는 누나 보지를 계속 씻었다 그러자...
누나:이제 됐어 ~~
나: 있어봐~~
그리고 게속 씻으니 조그만한 소리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음~ 아 ~~ ....음 ~ 아 아~~ 아 ~~
아~~...음 ...음 ~~ 아 ~아
나는 그소리를 듣고 더욱더 세게 만졌다 몇분후 난 나의 맨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게속 조그만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몇분후 좃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놀랬는지 뒤로 빼고 내가 맨손으로 만지는것을 알고 알몸으로 누나 방으로 뛰어갔다
나는 어떡해 수습할지 몰라 누나 방앞에서 변명을 했다
누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나는 울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누나의 엉덩이가 드러나 있었다
난 만지고 싶었지만 먼저 수습이 급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누나:변태 새끼야 꺼져
나:미안해...
누나:엉엉~~엉....엉~
난 30분간 미안하다고 하니 누나는 울음을 그리고 알았다면서 자로 가라 했다
나는 한숨을 쉬고 자러 갔다
다음날 아침
내가 일어나서 누나방에가니 누나가 없었다 부엌에 가니 쪽지에 밥먹고 가라고 적혀있고 먼저 학교 간다고 적혀 있었다
나는 걱정되고 무섭고 화나서 어쩔수 없이 협박 밖에 없다는 생각에 협박할 소재를 생각했다
학교에 가서 않아 생각중이니 동섭이가 왔다
동섭:야 요즘 어때?
나;누나? 머 그렇지 머......야 협박할 건데 머없야?
동섭:사진이나...비디오카메라...자살행위 ^^
나:....
나는 곰곰히 생각 했다 난 갑자기 그게 좋겠다 생각했다
결정하고 나서 나는 너무 만지고 싶어 은주의 가슴을 만졌다 은주는 책을 게속 읽고있었다 난 팬티에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졌다 이번에는 은주는가만히 있었다
난 게속 만졌다
그리고 수업시간 나는 내쪽으로 은주를 돌려 놓고 은주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뽀얀 보지가 드러났다
맨뒤에 않아서 선생님께 걸릴 위험은 없었다
나는 보지를 관찰했다 관찰하다가 보지털 한개를 뽑았다 그러자 은주는 아프다고 했다
나는 너무 재미있어..한개를 더 뽐이니 아프다고 하지말라고했다 나는 존댓말을 써라고 했다 그러자 은주는 하지마세요라고 하며 빌었다
그래서 치마를 내리고 수업에 열중했다 그리고 등교후
집에 도착했다
아직 누나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시간후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였다
5부 입니다~ 아 ....1에 오르고 싶다 아직은 신인작가...^^ 열심히 쓸꼐여^^
5.누나 알몸
나는 드러오로고 해서 들어갔다 누나는 쪼그려 않아 있었다
그래서 엉덩이는 잘보이지 않고 등만 딱 보였다 난 등을 씻어 주었다 골구루 씻어주는 척하면서 앞을 씻으려고 하니 누나는 실타고 등만 씻어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누나의 몸을 씻겨주고 싶었고 보고 싶었다
나:누나 일어서 봐 내가 다 씻어 줄께
누나:됐어 내가 씻을께....
나:누나 ~ 응 내 가 씻겨줄꼐!!!!
누나:하지만....
나는 화난 표정을 지으니 누나는 무서운지 "알았어..." 라고 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세우니 엉덩이가 보였다 난 엉덩이를 씻어주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씻어주었다 ....엉덩이는 아주 포근했다
그때랑 다른 느낌이 들듯이... 앞으로 돌려라고 하니 ....부끄러운지 돌리지 않았다 난 나의 힘을로 돌렸다 그러니 누나의 유방이 나의 눈에 먼저 보였다 유방이 크면서 풍만하고 탱탱했다 밑으로 눈을 내리자 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감샀다 나는 누나 손을 밀어내고 보지를 보았다 정말로 아름다웠다 털도 많지만 누나의 생전 처음보는 보지이길래...너 무 이뻣다 난 처음에 유방을 씻어주었다 유방이 탱탱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배를 씻어주고 보지를 씻으려고 하다가 맨손의 느낌이 궁금해서 모르고 만지는 척하면서 만졌다 그러자 누나는 하지말라면서 뒤로 물러났다
나는 미안해 라고 하고 씻어주었다 난 씻어주면서 너무 느낌이 좋아 미칠것같았다
나의 자지는 벌써 단단해 졌다
나는 누나 보지를 계속 씻었다 그러자...
누나:이제 됐어 ~~
나: 있어봐~~
그리고 게속 씻으니 조그만한 소리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음~ 아 ~~ ....음 ~ 아 아~~ 아 ~~
아~~...음 ...음 ~~ 아 ~아
나는 그소리를 듣고 더욱더 세게 만졌다 몇분후 난 나의 맨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게속 조그만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몇분후 좃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놀랬는지 뒤로 빼고 내가 맨손으로 만지는것을 알고 알몸으로 누나 방으로 뛰어갔다
나는 어떡해 수습할지 몰라 누나 방앞에서 변명을 했다
누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나는 울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누나의 엉덩이가 드러나 있었다
난 만지고 싶었지만 먼저 수습이 급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누나:변태 새끼야 꺼져
나:미안해...
누나:엉엉~~엉....엉~
난 30분간 미안하다고 하니 누나는 울음을 그리고 알았다면서 자로 가라 했다
나는 한숨을 쉬고 자러 갔다
다음날 아침
내가 일어나서 누나방에가니 누나가 없었다 부엌에 가니 쪽지에 밥먹고 가라고 적혀있고 먼저 학교 간다고 적혀 있었다
나는 걱정되고 무섭고 화나서 어쩔수 없이 협박 밖에 없다는 생각에 협박할 소재를 생각했다
학교에 가서 않아 생각중이니 동섭이가 왔다
동섭:야 요즘 어때?
나;누나? 머 그렇지 머......야 협박할 건데 머없야?
동섭:사진이나...비디오카메라...자살행위 ^^
나:....
나는 곰곰히 생각 했다 난 갑자기 그게 좋겠다 생각했다
결정하고 나서 나는 너무 만지고 싶어 은주의 가슴을 만졌다 은주는 책을 게속 읽고있었다 난 팬티에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졌다 이번에는 은주는가만히 있었다
난 게속 만졌다
그리고 수업시간 나는 내쪽으로 은주를 돌려 놓고 은주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뽀얀 보지가 드러났다
맨뒤에 않아서 선생님께 걸릴 위험은 없었다
나는 보지를 관찰했다 관찰하다가 보지털 한개를 뽑았다 그러자 은주는 아프다고 했다
나는 너무 재미있어..한개를 더 뽐이니 아프다고 하지말라고했다 나는 존댓말을 써라고 했다 그러자 은주는 하지마세요라고 하며 빌었다
그래서 치마를 내리고 수업에 열중했다 그리고 등교후
집에 도착했다
아직 누나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시간후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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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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